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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서울시, 도심 속 ‘여름철 어린이자연학교’ 운영…참여자 모집

    서울시, 도심 속 ‘여름철 어린이자연학교’ 운영…참여자 모집

    ECO
    2020-08-01 21:53:47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도심 속 ‘여름철 어린이자연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름철 어린이 자연학교’는 ▴식물의 기초와 농업의 다원적 기능 학습 ▴자생화 및 학습곤충 관찰 ▴스마트팜·아쿠아포닉스 견학 ▴손세정제 만들기 ▴수경재배 식물(개운죽) 심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내 시민자연학습장에서 진행되는 ‘여름철 어린이 자연학교’는 계절에 따른 변화를 관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생화, 제철채소, 특용작물 등이 전시되고 있다. 또한, 곤충 체험 시간에는 학습용 곤충인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흰점박이꽃무지 등의 유충과 성충을 관찰해 볼 수 있다.스마트팜에서는 신개발 농업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하여 식물이 자라나는데 필요한 빛,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농도 등의 환경요소를 인공적으로 제어하여 365일 작물재배가 가능한 시설에서 새싹인삼과 새싹채소(귀리,보리,홍빛열무,붉은양배추,브로콜리,적무,무순 등)가 재배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도시환경에 이상적인 농업 신기술인 아쿠아포닉스의 어류양식수를 활용하여 청경채, 적오크, 다채, 로메인 등 엽채류를 시범재배 하는 현장도 견학할 수 있다.한편,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시설 내 화장실 등 개수대(비수동식 수도꼭지 등)에 손 세정제(액체비누, 손소독제 (알콜 70% 이상)와 종이타월 등을 충분히 비치하고 교육장 내 위생·청소, 소독, 환기를 진행한다.
  • 가락시장 청과부류 거래물량 114만톤... 거래금액 2조1,744억원

    정치일반
    2020-08-01 21:53:29 안상석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는 ‘2020년 상반기 가락시장 청과부류 거래실적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2020년 상반기 가락시장에 반입된 청과부류 거래물량은 114만톤으로 전년 동기(116만톤) 대비 1.4% 감소하였고, 거래금액은 2조 1,744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 9,875억원) 대비 9.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류별 거래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과일류의 거래물량이 착과시기 저온 및 냉해 피해로 3.9% 감소한 반면 거래금액은 1.4% 증가하였고, 채소류의 경우 재배면적 감소 등으로 거래물량이 1.1% 감소한 반면, 단가 상승으로 거래금액은 11.2% 증가하였다.  도매시장법인별 거래실적은 농협가락공판장, 대아청과의 거래물량과 거래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모두 증가한 반면, 서울청과, 중앙청과, 동화청과, 한국청과의 거래물량은 감소하고 거래금액은 증가하였다. 특히 노지채소(무·배추 등)를 주로 거래하는 대아청과의 경우 전년도 가격 약세 대비 거래금액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상장예외품목(중도매인 직접거래) 거래물량은 2.4% 감소, 거래금액은 1.3% 증가하였다.거래물량 상위 5개 품목은 양파(122천톤), 무(80천톤), 오이(67천톤), 파(58천톤), 배추(50천톤) 순이며, 거래금액 상위 5개 품목은 딸기(1,365억원), 오이(1,072억원), 양파(1,008억원), 생고추(993억원), 토마토(992억원) 순으로 나타났다.수입 농산물은 총 105천톤으로 전체 거래물량의 9.2% 수준으로 나타났다. 수입 과일류 거래물량은 전년 동기(65천톤) 대비 6.2% 감소한 61천톤으로 주요 품목인 바나나, 오렌지, 포도, 파인애플 등이 감소했다. 수입 채소류 거래물량은 전년 동기(47천톤) 대비 6.5% 감소한 44천톤으로 당근, 콩나물, 양파 등이 감소했다.  생산·출하자에 대한 물량 유치 노력을 보여주는 지표인 출하장려금과 출하선도금 실적은 도매시장법인이 서울시 조례 기준과 상장예외품목거래 중도매인 및 강서 시장도매인에 훨씬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매시장법인의 출하장려금은 조례상 위탁수수료 수입의 15% 내 범위지만, 실제 지급 실적은 위탁수수료 대비 8.9%에 그쳐 중도매인에게 지급하는 판매 장려금 지급 실적(위탁수수료 대비 13.1%)보다도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한편, 도매시장법인이 출하자에게 농산물 대금을 미리 지급하는 출하선도금은 총 거래금액 대비 1.1%에 그쳐 상장예외품목 중도매인 10.6%, 시장도매인 8.5%에 비해 월등히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때문에 도매시장법인은 앞으로 생산·출하자에 대한 적극적인 물량 유치 노력을 강화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한국기업데이터, 포스트코로나 시대 “제약.바이오산업 성장전망 가장 높아”

    한국기업데이터, 포스트코로나 시대 “제약.바이오산업 성장전망 가장 높아”

    경제일반
    2020-08-01 21:53:19 안상석
    한국기업데이터 R&C센터(대표이사 송병선.Research&Consulting Center)는 지난 7월 산업별 20~50대 근로자 1,000명을 대상으로 ‘포스트코로나 이후 미래전망’ 설문조사를 한 결과, 코로나19가 산업별로 엇갈린 성장을 가져오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31일 밝혔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성장세를 묻는 질문에 제약/바이오 산업 종사자의 긍정 응답은 79.2%에 달했다. 다음으로는 ▲통신/미디어 업종(71.1%) ▲반도체(65.1%) ▲인터넷/게임(58.7%) ▲공유경제(숙박.모빌리티 등.57.8%) 순이었다. 반면 건설업종의 성장세에 대한 긍정 응답률은 10.3%로 13개 업종 가운데 가장 낮았다. 다음으로 철강 16.7%, 은행/보험 25.3%의 응답률을 기록하면서, 근로자들은 이들 업종이 코로나19 사태 이전과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항공업종 종사자들은 성장세가 지금보다 더 하락할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45.5%로 13개 업종 가운데 가장 높았다. 레저 또한 39.8%의 응답자가 성장세를 비관적으로 전망했다.  코로나19 이후 유망할 것으로 생각되는 신사업분야는 원격진료를 통한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가 61.3%의 응답률을 기록하며 가장 높게 나타났다. 온라인 원격.교육 제작 및 유통 분야가 49.3%로 뒤를 이었으며 드론, 로봇 등을 이용한 무인이동 등 유통/물류 분야(45.7%), 영화.방송.웹툰.게임 등 온라인 콘텐츠 제작 및 유통(45.4%) 등이 차례대로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이는 곧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중심의 신사업 분야에 대한 전망이 긍정적이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 미래전망 설문조사 그래프한국바이오협회 관계자는 “국내 코로나19 방역 및 진단키트 등의 우수성이 대외적으로 알려져 한국의 바이오산업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고 있고, 6월 바이오헬스분야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하는 등 바이오 산업에 대한 성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한국바이오협회가 구축한 한국바이오산업정보서비스(KBIOIS)는 한국기업데이터가 보유한 데이터베이스(DB)를 연계하여, 누구나 바이오 관련기업 정보를 간편히 확인할 수 있다. 설문조사 상세 내용은 한국기업데이터가 오는 8월 중 발간할 예정인 ‘KED Quarterly Brief’ 2분기호에 실릴 예정이다. 한국기업데이터 R&C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 이슈와 관련하여 정확한 조사를 토대로 기업 및 산업의 현황을 파악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전국 7개 시도, 23개 시·군·구 해수욕장 인근 불법 야영장 집중 단속

    전국 7개 시도, 23개 시·군·구 해수욕장 인근 불법 야영장 집중 단속

    ECO
    2020-08-01 21:53:06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여름 성수기를 대비해 한국관광공사, 시도 및 시·군·구 지방자치단체, 경찰 등과 함께 전국 7개 시도, 23개 시·군·구 해수욕장 인근 불법 야영장을 집중 단속한다. 문체부는 오는 9월 20일(일)까지 해수욕장 인근에서 이용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야영장이 성행함에 따라 집중 단속을 통해 불법 행위가 확인된 사업장에 대해 즉시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불법 야영장은 자연재해로 인한 침수, 고립, 산사태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없어 이용자 안전의 사각지대가 되고 있다.  특히 이번 단속 기간 중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조치가 시급한 불법 야영장에 대해서는 「관광진흥법」 이외에도 「건축법」, 「하수도법」, 「산지관리법」 등 관계 법령의 위반 사항을 종합해 고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차량 숙박 등 새로운 캠핑 문화가 확산되고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자연공원, 해변, 하천 등에서 불법 캠핑으로 인해 안전 위협, 지역 주민과의 갈등, 안전사고 등이 발생함에 따라 안전한 캠핑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친다. 캠핑 안전 공식 캐릭터 ‘불멍이’를 활용한 안전 홍보 동영상과 웹툰, 카드 뉴스 등을 제작해 안전한 캠핑 문화를 온라인으로 홍보하는 한편, ‘오시아노 캠핑 페스티벌(8. 28.~30.)’ 계기 안전 캠핑 이야기 콘서트를 진행한다. 안전 수칙 안내문도 제작해 전국 캠핑장에 배포할 계획이다. 안전한 등록 야영장은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누리집 ‘고캠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훈제연어 11개 제품 식중독균 ‘리스테리아균’ 검출

    훈제연어 11개 제품 식중독균 ‘리스테리아균’ 검출

    사회일반
    2020-08-01 21:52:12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 중인 훈제연어 중 11개 제품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다.서울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 중인 훈제연어 등 수산물가공품 제품에 대해 긴급 수거·검사한 결과, 훈제연어 11개 제품에서 식중독균인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가 검출돼 전량 폐기 조치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훈제연어, 날치알, 생선구이 등 소비자가 가열, 조리과정없이 그대로 섭취하게 되는 ‘즉석섭취 수산가공품’ 40개 제품을 수거해 식중독균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훈제연어 4개 업소 11개 제품에서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가 검출되어 16.18kg를 폐기 처리했다.또한, 시는 리스테리아균이 검출된 훈제연어를 유통한 4개 제조업소에 대해서는 관할 관청에 행정조치를 의뢰했다. 서울시는 시민들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훈제연어 생식 섭취는 주의해야 하며, 특히 고위험군은 더욱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리스테리아균은 냉장온도에서도 잘 증식하기에 훈제연어 등 주요 원인식품 섭취 시 충분히 끓여 먹거나 생식을 피하는 등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서울시는 코로나19 대응 체계에서도 식품안전에 소홀함이 없도록 위생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송아량 시의원, “동북선 적기 개통과 더불어 동북선 연장

    송아량 시의원, “동북선 적기 개통과 더불어 동북선 연장

    ECO
    2020-08-01 21:50:40 안상석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과 노원구 상계역을 연결하는 동북선 도시철도가 본격 착공했다. 서울시는 행정절차가 일부 완료된 곳(7개소)에 대해 실착공을 위하여 27일부터 수목 제거를 시작으로 휀스설치, 줄파기, 지장물 이설 등 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0월까지 지장물 이설작업이 끝나면 후속 공정으로 구조물 터파기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앞으로 사유지 보상과 도로점용 등의 협의가 남아 있으나, 2025년 개통 목표에는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 현재 동북선 차량기지 부지에 있는 운전면허학원을 소유한 두양엔지니어링·두양주택과 보상협의를 진행 중으로 서울시는 운전면허학원 부지의 약 1/3만 수용하겠다는 입장인 반면 두양 측은 학원 부지 전체를 수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만약 협의가 불가할 경우 서울시 산하 토지보상위원회를 열어 감정 및 보상 논의를 재개할 예정이다. 동북선은 구간별로 왕십리역을 시점으로 1공구 금호산업, 2공구 호반산업, 3공구 현대엔지니어링, 4공구 코오롱글로벌이 시공을 맡았다. 실질적인 공사 착공에 대비해 각 사별로 현장 사무실을 개설하고 임직원들이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구간은 보상 및 지장물 협의 완료 후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향후 동북선 도시철도가 완공되면 서울 동북부 지역의 교통난이 해소되는 것은 물론 성동구 왕십리역에서 노원구 상계역까지 26분만에 이동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아량 의원은 “동북선 도시철도사업의 적기 완공과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서울시와 협의하고 착공 시 민원 해결을 위한 방안도 적극 모색하겠다”면서 “동북선 적기 개통과 더불어 상계역에서 방학역을 잇는 동북선 연장, 방학역에서 솔밭공원역을 잇는 우이-신설 연장선 등 동북선 연계 교통망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새만금 햇빛나눔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 '아이울 태양광 컨소시엄' 선정

    새만금 햇빛나눔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 '아이울 태양광 컨소시엄' 선정

    경제일반
    2020-07-31 16:50:17 박한별
    ▲ 새만금 햇빛나눔 조감도(사진=한국농어촌공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새만금 햇빛나눔사업 사업시행자 모집 우선협상대상자로 아리울태양광발전 컨소시엄(대표사 ㈜한양)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아리울태양광발전 컨소시엄은 대표사 ㈜한양과 한국서부발전(주) 등 총 5개사로 구성되어있다.새만금 햇빛나눔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농생명용지 내 저류지에 사업자 시행계획서에 따라 최종 수상태양광 73MW급 규모로 설치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사업시행계획서 평가는 투명성, 객관성, 공정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평가기준은 ▲사업수행능력 및 재무계획 ▲20년간 안정성 확보를 위한 유지관리계획 ▲지역경제 활성화(지역업체 시공 및 지역기자재 사용 등) 방안 등이었다. 농어촌공사는 아리울태양광발전 컨소시엄과 오는 8월부터 사업시행계획서에 대한 세부검토와 함께 신속하게 우선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공모에는 5개 컨소시엄이 참여하였으며, 지역업체 시공 40%, 지역기자재 50%이상 등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 민관협의회'의 지역상생방안을 모두 준수했으며, 사업기간 중 기업유치, 장학사업, 인력채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이재명도지사... 방문판매업 행정명령 8월 17일까지 연장

    사회일반
    2020-07-31 16:39:24 안상석
    방문판매업 등을 통한 코로나19 감염사례가 계속 발생하자 경기도가 해당 시설에 대한 집합금지를 2주 연장했다. 6월 20일 첫 행정명령이 내려진 이후 4번째 연장이다. 경기도는 8월 3일부터 17일까지 2주간에 걸쳐 도내 방문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방문판매업 등 집합금지 연장’ 행정명령을 31일 내렸다.집합금지 대상은 다단계판매업체 10곳, 후원방문판매업체 755곳, 방문판매업체 4,084곳 등 모두 4,849곳이다. 이들 업체들은 해당 기간 동안 일반적 판매활동은 가능하나 집합 홍보, 집합 교육, 집합 판촉 등 일련의 집합활동이 금지된다. 위반 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영업장 사업주와 이용자 모두에게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감염병대응팀 윤덕희 과장은 “7월 23일 이후 경기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지역감염자 37명 가운데 7명(19%)이 방문판매업과 관련된 감염자”라며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해당 업종에 대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연장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 중부발전, 친환경・산업안전 기업 지원...그린뉴딜 포용성장에 보조

    중부발전, 친환경・산업안전 기업 지원...그린뉴딜 포용성장에 보조

    경제일반
    2020-07-31 15:26:50 이동민
    ▲ 사진=중부발전 제공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30일 청년문화공간 JU동교동에서 '그린뉴딜 친환경·산업안전 분야 사회혁신 프로젝트 공모사업'에서 최종 선정된 6개 기업에 대한 사업비 지원 전달식을 진행하고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중부발전은 이번에 선정된 5개의 기업 중 4개의 기업에 후속지원 2개를 더해, ▲아름다운 커피 ▲사랑의 자전거 ▲ ㈜트래쉬버스터즈 ▲ ㈜세상에 없는 여행 ▲롭스화재안전연구소 ▲㈜애코펄프 등 총 6개의 기업을 선발했다. 중부발전은 이번에 선정된 6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별 최대 3천만원씩 총 1억8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지속가능한 공정무역 캡슐 커피제품 개발 ▲폐지줍는 어르신들의 손수레 제작 ▲일회용품 구매시장의 다회용기 대여 서비스 시스템 구축 및 보급 ▲스키핑 현상에 의한 오작동이 없는 스프링클러 소방인증 및 제품제작(후속지원) ▲스마트 설비 전용 IOT 포트개발 및 제작(후속지원) 등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 5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사회적기업활성화지원센터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시행됐다. 녹색산업 혁신생태계 구축을 위해 친환경·산업안전 분야의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하고, 사업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셜벤쳐와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를 반영한 것이다. 박형구 사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시장수요를 창출하여 혁신성장과 포용성장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동대문구 인사 발령

    문화일반
    2020-07-31 15:04:24 안상석
    < 인사발령 2020. 8. 1 字 >▣ 4급에의 승진 및 전보 ▲ 구의회사무국장 이춘자▣ 4급 전보 ▲ 행정국장 엄인준▣ 5급에의 승진 ▲ 사회복지과 장용석▣ 5급 전보 ▲ 복지정책과 유종렬 ▣ 6급(팀장) 전보 ▲ 재무과 재산관리팀장 우희수 ▲ 경제진흥과 시장활성화팀장 최경도 ▲ 공원녹지과 중랑천녹지팀장 윤태명 
  • 생산·소비·투자 동반 상승…자동차·반도체가 대들보

    생산·소비·투자 동반 상승…자동차·반도체가 대들보

    경제일반
    2020-07-31 12:09:12 이동민
    ▲ 안형준  올 상반기 코로나19 영향으로 움추려든 생산·소비·투자가 6개월만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공업·제조업 등 생산이 크게 증가하며 전산업 생산이 5개월만에 증가로 전환했다. 통계청은 31일 '2020년 6월 산업활동동향'을 발표하고 지난 6월 전산업생산(4.2%), 광공업 생산(7.2%), 서비스업 생산(2.2%)이 모두 증가했다고 밝혔다. 제조업 분야 생산은 7.4% 증가했다. 이중 광공업 생산은 자동차(22.9%)와 반도체(3.8%) 등에서 생산이 증가해 3개월만에 플러스로 돌아섰다. 서비스업 생산은 교육이 5.4% 늘었고, 금융·보험이 2.8% 증가하며 회복 기미를 보였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운수·창고(-15.7%)와 예술·스포츠·여가(-35.2%)에서는 생산이 마이너스로 돌아서며 부진을 면치 못했다. 소매판매 부문에서는 승용차를 비롯한 내구재가 4.1% 증가했고, 의복 등 준내구재(4.7%)와 차량 연료 등 비내구재(0.7%)도 모두 늘었다.반면 면세점(-42.4%)과 전문소매점(-6.5%)은 관광객 감소 영향으로 크게 쪼그라들었다. 개별소비세 인하 효과로 승용차와 연료소매점(29.4%), 무점포소매(25.8%) 등은 반대로 늘었다.제조업 생산은 4월부터 반등 흐름 이어갔던 서비스업 생산과 소매판매에 이어 5월부터 미국 등 주요국의 경제활동 재개 영향으로 6월에 크게 증가했다.설비투자 부문에서는 전월대비 5.4% 늘었다. 자동차 등 운송장비가 7.2% 늘었고, 기계류에서도 4.7% 증가했다. 건설기성(건설 업체의 국내 공사 현장별 시공 실적)은 토목(-0.3%)은 줄었지만, 건축(0.7%)에서는 0.4% 늘었다. 국내기계수주는 공공이 350.5%, 민간이 2.3%로 모두 19% 증가했다.현재 경기상태를 나타내는 지표인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96.7를 기록해 전월보다 0.2p 늘었고, 경기 전망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도 99.4로 0.4p 증가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 코로나19의 영향이 훨씬 직접적이고 커서 코로나19 전파 양상에 따라 등락률이 크게 느껴진다"며 "해외 코로나 확산과 제동세, 미중간 경제분쟁 등으로 여전히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 경기도, 2단계 '한강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수립·추진

    경기도, 2단계 '한강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수립·추진

    경제일반
    2020-07-31 11:53:32 박한별
     ▲ 도표=경기도 제공  경기도가 2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시행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난 27일 환경부에서 한강수계 특별시, 광역시, 도 경계지점 목표수질을 고시한 데 따른 것으로 '수질오염총량관리제'란 하천에 목표수질을 설정하고 하천으로 배출되는 오염물질의 총량을 관리하는 제도를 말한다. '한강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는 지난 2004년부터 광주시를 시작으로 팔당호 상류 7개 시·군에서 임의제로 시행했다가 2013년 6월부터 의무제로 개정돼 1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를 시행 중이다. 환경부는 시·도 경계지점 목표 수질 설정 이후 광역자치단체별로 기본계획, 시·군별 시행계획 수립 등을 통해 제도를 추진중에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1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시행을 통해 시‧도 경계지점의 수질을 관리해 온 결과,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가 평균 35%, 총인(T-P)이 평균 54% 낮아지는 등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및 총인(T-P)은 하천의 환경기준을 표시하는 지표 중의 하나로 수치가 낮을수록 수질이 좋은 것을 의미한다.경기도가 이번에 새로 수립해 추진하는 2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에서는 1단계보다 BOD는 평균 25%, T-P는 평균 34%를 낮추는 것을 목표로 했다. BOD 기준으로는 ▲한강G(광진교) 1.7㎎/L→1.7㎎/L ▲탄천A(대왕교) 6.8㎎/L→4.0㎎/L ▲중랑A(상도교) 8.6㎎/L→4.0㎎/L ▲안양A(오금교) 6.2㎎/L→6.2㎎/L ▲한강I(행주대교) 4.1㎎/L→3.8㎎/L ▲굴포A(굴포2교) 7.9㎎/L→3.9㎎/L가 설정됐다. T-P 기준으로는 ▲한강G(광진교) 0.042㎎/L→0.039㎎/L ▲탄천A(대왕교) 0.454㎎/L→0.314㎎/L ▲중랑A(상도교) 0.575㎎/L→0.220㎎/L ▲안양A(오금교) 0.558㎎/L→0.320㎎/L ▲한강I(행주대교) 0.236㎎/L→0.214㎎/L ▲굴포A(굴포2교) 0.959㎎/L→0.486㎎/L가 각각 설정됐다.경기도는 이번 총량관리제에 따라 고시된 수질을 2030년까지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오는 12월까지 경기도 기본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이번 계획에 시‧도 경계지점 목표수질을 제외한 도 내 주요 하천의 목표수질 설정하고, 2021년부터 2030년까지의 시‧군별, 단위유역별 할당량 산정‧배분사항 등을 포함해 체계적인 관리를 통한 수질 개선에 매진하기로 했다. 경기도 수자원본부 관계자는 "1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시행으로 한강 수질이 크게 개선됐다"며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2단계에서는 목표수질 달성과 지속가능한 지역개발 환경 조성까지 동시에 이룰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조경목 SK에너지 사장, "석유사업 벗어나 친환경·플랫폼으로 전환"

    조경목 SK에너지 사장, "석유사업 벗어나 친환경·플랫폼으로 전환"

    경제일반
    2020-07-31 11:43:49 김동식
    ▲ 조경목 SK에너지 사장 (사진=SK이노베이션 제공) 조경목 SK에너지 사장은 "석유사업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친환경과 플랫폼 사업 두 축을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하겠다"고 밝혔다.SK에너지가 31일 밝힌 바에 따르면 조 사장은 사내 뉴스채널에 기고한 칼럼에서 "최근 석유 수요 감소는 코로나19로 인한 일시적인 영향이 아닌 에너지 시장의 구조적 변화가 시작하는 데 따른다"며 "사회, 경제, 교육, 여가 등 분야에서 석유를 덜 쓰는 방향으로 계속 전환될 것"이라고 예견했다. 조 사장은 "석유 소비 감소가 일반화한 '뉴노멀' 시대가 이미 도래했다"며 "모든 역량을 집중해 친환경, 플랫폼 사업 중심으로 전환하는 딥체인지(근본적 변화)를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SK에너지는 현재 ▲탄소 저감 기술 ▲친환경 바이오 연료 생산·재생에너지 ▲산업 용수·폐수 등 분야에서 친환경 사업을 추진함과 동시에, 기름을 공급하는 전형적인 형태의 주유수를 생활편의 서비스 기반 플랫폼으로 전환 중이다. 조 사장은 "전국에 3천개가 넘는 SK에너지 주유소를 획기적으로 전환해 고객에게 생활 편의를 제공하고 e-모빌리티(전기 운송수단), 에너지 솔루션 영역에서 차별화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지역난방공사, 온실가스 감축에 "한걸음 더"

    지역난방공사, 온실가스 감축에 "한걸음 더"

    경제일반
    2020-07-31 11:10:10 이동민
    ▲ 글로벌 탄소경영 인증(CTS, Carbon Trust Standard) 인증서(한국지역난방공사 제공)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24일 세계적 권위의 글로벌 탄소경영 인증(CTS, Carbon Trust Standard)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CTS는 영국 정부가 설립한 비영리법인인 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사에서 주관하는 국제 온실가스 감축 인증제도로 체계적인 에너지 경영 시스템 구축과 온실가스 감축활동 등으로 성과를 낸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난방공사는 지난 2018년 4월 환경부로부터 국내 저탄소인증인 환경성적표지를 획득한 데 이어 이번 글로벌 탄소경영(CTS) 인증 획득으로 국제 저탄소인증까지 보유하게 됐다. 난방공사는 그동안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고효율 설비 도입 ▲친환경연료 대체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저탄소 기술개발 등 '저탄소‧친환경 경영'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온실가스 배출 원단위를 꾸준히 개선했다고 강조했다. 난방공사는 또한 버려지는 소각열, 매립가스 등의 '미활용에너지'와 태양광, 바이오매스, 하수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지속 발굴하여 지역난방 네트워크 에너지원으로 활용 중이다. 특히, '도심형 발전소 CO2포집 및 탄소자원화 융복합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기술에도 적극 투자하고 있다. 난방공사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탄소경영(CTS) 인증 획득은 온실가스 감축 수단으로서 집단에너지 사업의 적합성을 보여주는 것이며, 앞으로도 집단에너지 확대와 기술 개발을 통해서 온실가스 감축노력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 '외래어종 배스로 액체비료 생산'...경기농기원 제조플랜트 개발

    '외래어종 배스로 액체비료 생산'...경기농기원 제조플랜트 개발

    경제일반
    2020-07-31 09:48:48 박한별
    ▲ 사진=경기도농업기술원 제공  배스, 블루길 같은 외래 퇴치어종을 액체비료로 활용하는 신기술이 전국으로 확산된다. 경기도농업기술원(농기원)은 자체 개발한 외래 퇴치어종 활용 '유기액비(유기농 액체비료) 제조플랜트'가 지난해 농촌진흥청 신기술 보급사업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2017년부터 하천 생태계 교란 예방과 친환경 농산물 생산 증대를 위해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 전국 수매실적은 711톤, 올해 예상 수매실적은 766톤으로 그 규모가 계속 확대되고 있다. 수매된 어종의 대부분은 폐기되고 있는 실정이다.농기원은 '유기액비 제조플랜트'가 폐기되는 어류 자원을 활용해 고품질 유기액비를 제조함으로써 환경보존과 함께 농가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액체 비료를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농기원은 냄새 저감 장비를 통해 액체비료 제조시 가장 문제가 되는 악취를 90% 이상 줄이고, 1년 이상 걸리는 발효 공정도 3개월로 70% 이상 단축했다.농기원은 지난해 양평군에 8기의 '유기액비 제조플랜트'를 보급하고, 올해는 신기술 보급사업 지역으로 선정된 전국 5곳(경기도 양평, 여주, 남양주, 충청북도 괴산, 전라북도 부안) 등 에 제조플랜트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유기 액체비료를 사용하고 있는 양평의 한 농업인은 "발효 과정 중 악취가 거의 나지 않으며, 상추와 부추에 유기액비를 사용하면서 출하량이 8~18% 늘고, 출하일수도 2~3일 당겨졌다"고 말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농가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고 자연생태계 보존 효과도 높은 유기액비 제조플랜트가 대량 보급돼 많은 친환경농가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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