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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송파구 아파트 실거래가 7.5% 상승... 토허제 해제로 서울 아파트 가격 급등

    송파구 아파트 실거래가 7.5% 상승... 토허제 해제로 서울 아파트 가격 급등

    사회이슈
    2025-03-10 07:17:43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안도걸 의원(사진)이 한국부동산원의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최근 서 울 강남구·서초구·송파구 등 이른바 ‘강남 3구’를 중심으로 아파트 매매가격이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향 안정세를 보이던 서울 아파트 시장이 다시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2025년 3월 첫째 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14% 상승했다. 2024년 8월 둘째 주 (0.32%) 이후 둔화되던 매매가격지수 상승률은 2025년 1월 0%대로 하락했으나, 지난 2월부터 반등해 0.1%대 상승률에 진입했다. 특히, 강남구·서초구·송파구 등 강남지역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3월 첫째 주 기준 매매가격지수는 △강남구 0.46%, △송파구 0.62%, △서초구 0.59% 상승하며 서울 전체 상승률을 한참 상회했다. 특히, 강남구와 송파구는 2022년 1월 전고점에 도달한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가격 상승세는 ‘강남 3구’ 주변 ‘마용성’으로 확대되며, 마포구와 용산구도 전주 대비 0.12%와 0.10% 상승했다.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의 급격한 상승의 원인으로 지난 2월 12일 단행된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가 지목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송파구와 강남구의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아파트 305곳 중 291곳을 지정 해제한 직후, 강남지역을 중심으로 가격지수가 가파르게 상승했다. 2025년 2월 10일 기준 강남구와 송파구의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각각 0.08%와 0.14%였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이 해제된 직후인 2월 17일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상승률은 △강남구 0.27%, △서초구 0.36%로 확대되면서 전주 대비 2배 이상 빠르게 매매가격지수가 증가했다.  매매가격지수 상승에 이어 실거래가도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일인 2월 12일부터 3월 7일까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등록된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의 평균은 강남구 26.7억 원, 송파구 19.2억 원, 마포구 13.4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해제일 직전 한 달간 평균과 비교할 때 △강남구 3.0%, △송파구 7.5%, △마포구 5.7% 상승한 수치다. 안도걸 의원은 “토지거래허가제가 해제되면서 서울 강남 아파트 가격이 급등했다” 면서, “기준금리 인하를 앞두고 서울시가 강남지역 토지거래허가제를 해제한 것은 성급한 판단”이었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정부는 ‘강남’ 아파트 가격 급등이 ‘마용성’에서 서울 전역으로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부동산 시장 동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필요하다면 대출 규제 등 선제적 대응 조치가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 스타벅스, ‘일회용 컵 없는 날’ 개편  고객 혜택 강화...매월 10일 개인 컵 사용하면 아메리카노가 무료?”

    스타벅스, ‘일회용 컵 없는 날’ 개편 고객 혜택 강화...매월 10일 개인 컵 사용하면 아메리카노가 무료?”

    ESG
    2025-03-10 07:12:55 이정윤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3월 10일부터 매월 10일 개인 다회용 컵 이용 시 별 또는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을 지급하며, 고객 혜택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일회용 컵 없는 날’ 캠페인을 개편한다고 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스타벅스는 매월 10일 ‘일회용 컵 없는 날’ 스타벅스 카드를 이용해 개인 다회용 컵으로 제조 음료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에코별 1개를 즉시 제공하고, 추가로 '스크래치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크래치 이벤트'는 스타벅스 앱 내 배너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개인 컵을 이용해 에코별을 적립한 고객에 한해 별 또는 톨 사이즈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적립된 에코별 1개당 1회 참여 가능하며, 스크래치를 긁어 당첨된 별 또는 아메리카노 쿠폰은 즉시 지급된다.기존 ‘일회용 컵 없는 날’에는 개인 다회용 컵을 4번 사용해서 모은 별 8개로 교환 가능했던 아메리카노 한 잔을 스크래치 이벤트를 통해 더욱 빠르게 즐길 수 있어 개인 컵 사용으로 환경 보호에 동참하는 고객은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이처럼 스타벅스는 2018년부터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매월 10일 ‘일(1)회용 컵 없는(0) 날’ 캠페인을 전개하며, 커피박 화분 키트, 이벤트 별 증정 등 고객 혜택을 지속 강화해오고 있다.실제로 별 적립 혜택을 개편한 2024년 5월부터 올해 2월까지 10개월 간 ‘일회용 컵 없는 날’ 개인 컵의 이용 건수는 이전 대비 약 31%가 상승했으며, 지난해 일 평균 개인 컵 이용 건수와 비교해도 약 10%가 증가하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또한 최근 4년간 스타벅스의 연간 개인 컵 사용량을 살펴보면, 연평균 15% 이상 꾸준히 성장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지난해 개인 컵 이용건수는 3,371만 건으로 개인 컵 이용 관련 시스템 집계를 시작한 2007년 이래 역대 가장 높은 연 누적 수치를 기록했다. 금액으로 환산 시 매일 9만 2천 명 이상의 고객에게 연간 약 158억 원에 달하는 혜택을 제공한 셈이다.이같이 스타벅스의 개인 컵 이용건수가 매년 꾸준히 늘어난 것은 일상 속 친환경 활동에 대한 고객 인식 강화와 더불어 개인 컵 이용 시 400 원의 할인 또는 스타벅스 앱을 통한 에코별 1개 적립 혜택을 상시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스타벅스 김지영 ESG팀장은 “고객분들이 즐겁게 개인 다회용 컵 이용에 동참하고 더욱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캠페인을 개편했다”라며, “앞으로도 개인 다회용 컵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영등포구, 폐건전지 교환 환경사업 운영

    영등포구, 폐건전지 교환 환경사업 운영

    정책이슈
    2025-03-10 07:04:47 이정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2025년도 폐건전지 재활용 교환 사업을 운영하여, 주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환경사업은 폐건전지는 아연, 니켈, 코발트 등 희소금속을 추출해 재활용할 수 있어 자원순환에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구는 서울시 폐건전지 수거실적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자치구로 선정되며 자원 재활용을 선도해왔다. 올해도 주민 참여를 더욱 확대해 자원순환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 폐건전지는 새 건전지 또는 종량제 봉투로 선택 교환할 수 있다. 12월까지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 폐건전지 30개를 제출하면, 새 건전지 2개로 교환해 준다. 또한 오는 3월 13일부터는 재활용 분리배출 거점에서 폐건전지 20개를 종량제 봉투(10L) 1장으로 교환하는 ‘쓰다점빵(쓰레기 다이어트 점빵)’ 사업도 운영된다.쓰다점빵은 영등포구 대표 자원순환 사업으로, 폐건전지 외에도 ▲투명페트병 30개 ▲종이팩‧멸균팩 50개 ▲투명페트병+종이팩 혼합 50개도 교환 대상이다. 8월 혹서기 한달을 제외하고, 11월 27일까지 운영된다. 재활용 분리배출 거점장소는 구 누리집 ‘우리구소식’ 게시판 또는 ‘영등포소식지 3월호’ 12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이번 사업으로 구민이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원순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자원을 올바르게 재활용하는 것은 환경 보호뿐만 아니라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구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드는 만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강북구, 신청사 건립 주민설명회 개최 ‘호응’

    강북구, 신청사 건립 주민설명회 개최 ‘호응’

    사회이슈
    2025-03-10 06:58:09 이정윤
    ▲ 강북구는 3월 6일 신청사 건립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이날 400여명의 구민들이 참석했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오랜 숙원사업인 신청사 건립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기본 설계안을 바탕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신청사 추진 과정과 진행 상황을 구민들과 공유했다.  구는 개청 30주년 기념 ‘강북문화주간’을 맞아 지난 3월 6일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에서 '신청사 건립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4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는 개회사 및 신청사 건립사업 추진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설계사인 해안건축 대표의 강북구 신청사 설계안 설명, 구민 의견 수렴과정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날 주민설명회에서는 유재득 공공건축관리자, 김태만 해안건축 대표, 강상일 펨코 책임기술인이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받아 답변하면서 궁금증 해소 시간을 가져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앞서 강북구는 신청사 건립에 대한 구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2월 14일부터 27일까지 강북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사 이용 공간에 대한 시청각 자료와 주민편의시설 도면, 설계안 영상을 제공하고 주민 의견을 접수했다. 또한 온라인 주민 의견 수렴 과정에 참여하지 못한 주민들은 설명회 당일 메모지에 의견이나 궁금한 점을 적어 전문가들의 답변을 들었다.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통해 접수된 의견은 체육시설 활용 방안, 북라운지와 전망대 운영, 공연 및 강연 공간 마련 등이었다. 구는 이러한 구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신청사 운영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강북구 신청사는 수유동 192-59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17층, 연면적 약 68,942㎡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도시의 편리성이 북한산의 대자연과 어우러지는 건축디자인으로 강북구의 새로운 비전인 ‘힘이 되는 자연도시’가 가진 의미와 일맥상통한다.   신청사에는 강북구청을 비롯해 주민센터, 보건소, 구의회 등 강북구의 행정기관이 한 곳에 들어서 원스톱 행정서비스가 가능해지며, 체육시설, 문화예술공간, 북라운지 등 강북구에 부족한 주민 편의 시설을 확충하여 주민들이 찾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날 해안건축 김태만 대표는 "강북구 신청사는 구민을 위한 복합 기능을 하나로 담아 도시 환경과 건물 환경을 바꾸는 청사 기준을 제시하는 새로운 모델"이라며 "주민들의 다양한 삶의 요구를 담아내는 도시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건물을 들어올려 대지를 주민에게 돌려주는 디자인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건물을 올려 생긴 광장, 북한산 절경과 어우러진 큰 창, 혁신적인 건물 자체, 이 강북삼경이 도시의 랜드마크를 너머 강북구민의 마인드 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강북구 신청사는 독특하고 아름다운 디자인 뿐 아니라 기능적인 내실을 갖춘 구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공간이 될 것"이라며 "자연과 도시개발을 동시에 품어야 하는 강북구의 도전 중 하나로서 신청사 건립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하나금융그룹,  '점자 라벨 동화책 제작'임직원 봉사활동 실시

    하나금융그룹, '점자 라벨 동화책 제작'임직원 봉사활동 실시

    ESG
    2025-03-09 15:32:22 이정윤
    ▲지난 8일 시각장애인의 점자 문해율 향상 및 읽을 권리 보장을 위해 『점자 라벨 동화책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석한 하나금융그룹 임직원 및 가족들이 기념사진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8일 시각장애인의 점자 문해율 향상 및 읽을 권리 보장을 위해 『'점자 라벨 동화책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석한 하나금융그룹 임직원 및 가족들이 '점자 라벨 동화책'과 '촉각 놀이책'을 정성껏 만들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지고 있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시각장애인의 점자 문해율 향상 및 읽을 권리 보장을 위해 임직원이 참여하는'점자 라벨 동화책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나눔 문화 실천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지난 8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날 봉사활동에는 시각장애인의 점자교육 교보재 제작 지원을 위해 그룹 임직원 및 가족 1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뜻 깊고 진정성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그룹 임직원과 가족들이 정성스럽게 제작한 '점자 라벨 동화책' 100권과 '촉각 놀이책' 100권은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을 통해 시각장애인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된 점자교육 교보재는 시각장애인의 점자 교육을 위해 활용되며, 점자 문해율 향상에 실효성 있고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립국어원이 지난 2월 11일 발표한 '2024년 점자 사용 양상 실태 조사'에 따르면 점자가 시각장애인의 자립에 필수적이라고 인식하는 비중이 92.9%에 달했으며, 일상생활에서 점자의 사용빈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점자 학습을 위해 ▲점자 교재의 다양화 ▲교육비 지원 확대 ▲학습 보조기기 지원 등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임직원과 가족들이 하나가 되어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은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하나금융그룹은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통합 지원 사업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을 위한 미술공모전 '하나 아트버스'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 등을 통해 일상생활 속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는 다양한 ESG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 김완섭 환경부 장관, 배터리 순환이용 체계를 구축... 재활용 산업 현장의 목소리 청취

    김완섭 환경부 장관, 배터리 순환이용 체계를 구축... 재활용 산업 현장의 목소리 청취

    정책이슈
    2025-03-09 15:25:00 이정윤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 및 포항시(시장 이강덕)와 협력을 통해 배터리 순환이용 산업을 핵심 녹색산업으로 적극 육성하겠다고 최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환경부는 3월 7일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포항 남구 동해면 소재)에서 경상북도·포항시와 배터리 순환이용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완섭 환경부 장관,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이 참여한다.  이번 협약은 배터리 재생원료 시장 활성화와 이를 통한 핵심광물의 공급망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그간 국내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삼원계 배터리(양극재의 주원료가 니켈(Ni), 코발트(Co), 망간(Mn)인 배터리 ) 보다 최근에 보급이 증가하고 있지만 재활용이 어려운 리튬인산철( 양극재의 주원료가 리튬(Li)과 인산철(FePO4)인 배터리로 삼원계 배터리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나 재활용시 회수가능한 금속 가치가 낮음) 배터리의 재활용 기술개발을 위한 협력체계도 구축한다. 아울러 김완섭 장관은 포항 지역의 배터리 재활용 기업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는다. 김 장관은 기업들이 직면한 애로사항을 듣고, 기업 관계자들과 배터리 순환이용 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에코프로CnG, 에너지 머티리얼즈, 피엠그로우, 엔다이브, 경북 테크노파크 )들은 △사용 후 배터리 재사용 제품 공공 보급을 통한 초기 시장 형성, △폐배터리 재활용업체의 방전설비 의무 구비 요건 완화 등 환경부의 적극적인 역할과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한편 김 장관은 올해 6월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에 준공될 예정인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스터 조성현장(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개발, 비즈니스, 교육‧홍보 지원 거점 역할 수행 )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한다.  아울러 인근의 에코프로 포항캠퍼스( 배터리 재활용부터 전구체 생산, 양극재 제조까지 포괄하는 에코프로 계열사 )도 방문하여 폐배터리로부터 리튬, 니켈 등 희귀금속을 회수하는 공정을 살펴보는 등 포항 내 배터리 순환이용 관련 현장을 확인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지난해 ‘이차전지순환이용지원단’이라는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배터리 순환이용 산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여러 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에 더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가칭 ‘사용 후 배터리 관리 및 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제정을 추진 중이며 재생원료 인증제 및 사용목표제 도입 등 재생원료 시장 활성화를 위한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사용 후 배터리 재활용은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달성할 수 있는 미래 전략산업이다”라며, “앞으로 지자체, 재활용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히 해소하고, 국내 배터리 순환이용 산업이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도 특사경, 배달전문 음식점 불법행위 집중수사

    경기도 특사경, 배달전문 음식점 불법행위 집중수사

    사회이슈
    2025-03-09 13:02:29 이정윤
     경기도는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배달 전문 음식점을 대상으로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 이번 수사는 1인 가구 증가와 비대면 소비의 일상화로 배달음식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도는 중식, 족발, 치킨 등 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 36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을 확인할 예정이다.주요 수사 내용은 ▲영업신고 등 위반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식품 취급 기준·규격 위반 ▲원산지 거짓 표시 등이다.식품위생법에 따라 영업장 면적 등 중요한 변경사항을 신고하지 않은 경우, 소비기한이 경과한 제품 또는 원재료를 제조·가공·조리·판매 목적으로 소분·운반·진열·보관하거나 이를 판매하는 등 영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또한 식품의 제조·가공·사용·조리·보존 방법에 관한 기준 등을 위반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원산지표시법에 따라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배달전문 음식점은 객석이 없고, 조리공간이 개방되지 않은 구조로 위생 관리에 취약할 수 있어 수사를 하게 됐다”면서 “배달전문 음식점 내 불법행위을 사전 차단해 도민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용산구, 우리동네돌봄단 직무교육 개최

    용산구, 우리동네돌봄단 직무교육 개최

    사회이슈
    2025-03-09 12:59:22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난 7일, 용산아트홀 문화강좌실에서 우리동네돌봄단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고독사 위험가구 등 취약계층의 안부를 전화나 방문을 통해 확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발굴하고, 동주민센터와 연계하여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용산구는 총 43명의 우리동네돌봄단을 선발하고 16개 동주민센터에 배치해, 더욱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직무교육의 주요 내용은 ▲우리동네돌봄단의 역할과 활동 시 준수사항 ▲고독사 예방을 위한 기본 개념 이해 ▲국민기초수급 제도의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특히 고독사 고·중 위험군에 대한 집중적인 안부 확인과 함께, 활동일지 작성 방식을 보다 꼼꼼하게 개선할 계획이다. 대상자와의 대화 내용이나 건강상태 등 특이사항을 추가로 기록하여 보다 철저한 모니터링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리동네돌봄단은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고독사 예방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복지플래너와 협력해 고독사 위험 가구를 발굴하는 등 지역 복지인력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구는 우리동네돌봄단을 통해 총 5만6966건의 전화 및 방문 모니터링을 시행했으며, 공적 또는 민간 지원을 3304건 연계한 바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우리동네돌봄단 여러분 덕분에 지역 내 취약계층의 안부를 더욱 세심하게 살필 수 있게 되어 든든함을 느낀다”라며 “우리의 관심과 배려가 모이면 더욱 행복한 용산구를 만들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용산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이랜드그룹, 서류·면접·PT 없이 핵심 리더 선발···전례 없는 ‘3무(無) 공개모집’ 도입

    이랜드그룹, 서류·면접·PT 없이 핵심 리더 선발···전례 없는 ‘3무(無) 공개모집’ 도입

    사회이슈
    2025-03-09 12:57:14 이정윤
     이랜드그룹이 채용의 고정관념을 깨고, 조직을 이끌 핵심 리더를 서류·면접·PT(프레젠테이션) 없이 선발하는 ‘3무(無) 공개모집’을 전격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기존 채용 방식에서는 ▲서류 ▲면접 ▲PT(프레젠테이션) 등의 전형을 거쳐야 했지만, 이번 채용에서는 단 1가지 도전과제만으로 최종 선발이 이루어진다.특히, 나이·직급·연차에 관계없이 도전과제를 통해 역량 중심으로 검증된 핵심 리더 선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이랜드킴스클럽 직수입 상품 총괄 책임자(부문장) ▲이랜드이츠 베이커리 부문 브랜드 책임자(브랜드장)이며, 이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다. 이랜드킴스클럽 직수입 상품 총괄 책임자(부문장)는 글로벌 상품 소싱과 공급망 혁신을 책임지는 유통 부문의 핵심 리더다.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최적의 가격과 형태로 제공하기 위해 전 세계를 누비며 대형 리테일 혁신의 중추 역할을 수행한다. 이랜드킴스클럽 직수입 상품 총괄 책임자(부문장)는 개인뿐만 아니라 4명 이하의 팀 단위로도 지원 가능하다. 합격자는 분기별 1회 미국, 유럽 등 해외 우수사례를 직접 탐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이랜드이츠 베이커리 부문 브랜드 책임자(브랜드장)는 프랑스의 건강한 식문화를 전하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프랑제리(FRANGERIE)를 총괄한다. 신제품 기획부터 고객 경험 설계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며, 한국 프리미엄 베이커리 시장을 이끄는 최상위 직책이다. 이랜드이츠 베이커리 부문 브랜드 책임자(브랜드장)는 원팀을 구성할 수 있는 권한과 경영자 멘토링 등의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이랜드 관계자는 "이번 공개모집은 기존 채용 전형과 자격 요건을 타파하고, 실력 중심의 핵심 리더를 선발하기 위한 혁신적인 시도"라고 말하며, "앞으로 더 많은 직책과 직무에 확대 적용하고, 채용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전국 가금농장 일제검사 중 충남 천안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확인

    전국 가금농장 일제검사 중 충남 천안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확인

    사회이슈
    2025-03-08 20:27:21 이정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3월 8일 충남 천안 소재 산란계 농장(130천여수)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확인 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산란계 농장은 전국 가금농장 대상 일제검사 과정에서 H5형 항원이 검출되었다. 중수본은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시 고병원성으로 판정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실시요령(농식품부 고시)’ 및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AI SOP)’에 따라 선제적으로 해당 농장에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충청남도 및 천안시와 인접한 5개 시‧군( 경기 안성‧평택, 충북 진천‧청주, 세종) 소재 닭(산란계) 관련 농장, 축산시설(도축장 등), 축산차량 등에 대하여 3월 8일(토) 18시부터 3월 9일(일) 18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한다.중수본은 바이러스 접촉 가능성이 있는 철새도래지 등 출입을 삼가고, 농장 출입 차량 2단계 소독(고정식소독기 및 고압분무기 소독), 계란 운반차량의 농장 내 진입 금지, 축사 출입 전 전용 장화 갈아신기, 기계·장비 등을 축사 내 반입 시 세척 및 소독조치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이어 축산농가는 사육 중인 가금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 저하, 사료 섭취량 감소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주요증상뿐만 아니라 경미한 증상( 침울, 졸음, 호흡기 증상, 녹변(녹색 설사) 등)이 확인되어도 즉시 방역 당국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 신한은행서 3년간 17억원 횡령한 직원, 퇴사 후 잠적…내부통제 허점 드러나

    신한은행서 3년간 17억원 횡령한 직원, 퇴사 후 잠적…내부통제 허점 드러나

    사회이슈
    2025-03-08 19:29:49 이정윤
     신한은행 강남 압구정 지점에서 17억원을 횡령한 직원이 퇴사 후 잠적한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 7일 신한은행은 최근 상시 감시 모니터링 과정에서 강남 압구정 지점에서 근무하던 직원 A씨가 지난 2021년 12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약 3년간 17억 원을 횡령한 정황을 포착해 내부 조사에 착수했다고 공시했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A씨는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무신용장 거래를 담당했는데, 수출입 기업 고객의 서류를 위조해 허위 대출을 일으켜 자금을 유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직원은 다른 지점으로 옮긴 후 퇴사했고 며칠 전부터 잠적해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드러났으며 신한은행 측은 현재 이 직원의 행방을 수소문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난 4일 감사팀에서 최초 적발 후 금감원에 보고한 상태”라면서 “해당 직원은 아직 정식 퇴사 처리가 되지 않은 만큼, 사직 처리를 하지 않고 수사기관에 고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신한은행은 추가 조사를 통해 정확한 횡령 금액을 확인할 계획이다. 한편, 앞서 지난달 7일 신한은행은 외부인에 의한 사기로 금융사고가 났다고 공시한 바 있다. 당시 피해 금액은 19억9800만원 규모로 피해 발생 기간은 2021년 4월 22일부터 지난해 4월 30일까지 약 3년으로 파악됐다. 
  • 해양환경공단, 선박관리제도 발전방안 워크숍 개최

    해양환경공단, 선박관리제도 발전방안 워크숍 개최

    사회이슈
    2025-03-07 21:25:22 이정윤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지난 6일부터 이틀 간 해양환경교육원(부산시 영도구 소재)에서 ‘2025년도 선박관리제도 발전방안 워크숍’을 개최했다.공단은 현장 전문가가 모여 선박관리체계를 분석하고 발전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마련했으며 김욱 해양방제본부장을 비롯해 공단 본사 담당자, 공무감독 등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5년 선박 수리 및 정비 종합 관리 계획 공유, 선박사고 예방대책 및 선박관리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 선박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외부 강사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강용석 이사장은 “현장 중심으로 공단 선박관리 미래 방향을 논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선박관리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5년 신학기 대비 친환경 식재료 공급 점검 실시

    2025년 신학기 대비 친환경 식재료 공급 점검 실시

    사회이슈
    2025-03-07 20:06:50 이정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2025년 신학기 학교급식 원활한 공급을 위하여 친환경농산물 생산자단체의 작업장, 전처리 시설 현장점검 및 수급상황을 조사 하였다.  친환경농산물 생산자단체의 현장점검 및 수급상황 조사는 2차에 걸쳐 실시하였다. 1차는 2025.2.17~2.20에 전남, 경남, 경북, 충북, 제주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2차는 2025.2.24~2.26에 전북, 충남, 경기, 강원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작업장, 전처리 시설 현장 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은 친환경농산물 공급업체 평가에 반영되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 하였다.  품목별 수급상황은 일부 지역의 겨울 폭설로 인한 과채류(오이, 애호박)의 생육 부진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양호한 편으로 조사되어 신학기 3월~4월 식재료 공급은 대체로 원활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번 친환경농산물 생산자단체 현장점검에서는 공사의 농산급식팀장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귀담아 듣고, 실무에 반영코자 생산자단체 대표와 별도로 면담을 실시하였다.  김종헌 농산급식팀장은 “학교급식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산지의 친환경 생산자 단체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며, 공사는 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친환경유통센터에서는 원활한 신학기 급식 재료 공급을 위해 특별 근무를 편성하여 상황발생에 신속 대처하고 있다. 특별근무 기간은 3.3(월)~3.6(목)으로 정하고 신학기 급식 재료 공급 분야별 업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 현장 시찰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 현장 시찰

    경제이슈
    2025-03-07 20:00:20 이정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임만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3)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28회 임시회 기간 중(3월 5일(수)) 한강버스에 직접 승선, 여의도-마곡 구간을 시범 운항을 통해 올해 상반기 운항 예정인 한강버스의 준비 상태를 점검했다. 위원들은 한강버스 내부구조와 안전장치, 승객 편의시설 등을 세심하게 확인.점검하였다. 특히, 좌석 상태, 안전 장비 구비 여부, 시민 편의성 등은 위원들이 가장 중점을 두고 살펴본 부분이었다. “한강버스 선박의 선미와 후미에 설치된 안전 펜스 높이가 낮아 운항 중 승객들의 부주의나 선박의 흔들림으로 인한 추락 사고 가능성이 우려된다.”라는 지적이 제기되었으며,  “시내버스의 경우 비상시 탈출을 위한 유리 파괴용 비상 망치가 의무적으로 설치되어 있으나, 한강버스는 이러한 탈출 도구가 갖춰져 있지 않다.”라는 의견과 함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을 당부하였다. 이어 “한강버스 엔진룸이 여객선 후미 하부에 설치되어 있어 소음이 특히 심했고, 후미 7개 열의 좌석에서는 심각한 수준의 진동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정식 운항 전 개선할 것을 강력하게 주문하였다. 또한 화장실 출입문을 열 때 성인 남성도 열기 어려울 정도로 힘들었고, 승객 의자 팔걸이가 얇은 철재로 되어 있어 안전사고의 위험이 컸으며, 통로에 돌출된 볼트 등이 승객 이동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점 등 선박의 다양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개선을 요구하였다.  임만균 위원장은 “한강버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현장 점검을 통해 제기된 문제점의 개선 여부를 확인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라고 밝히면서 “반드시 상반기에 정식 운항해야 한다는 강박을 버리고 조금 늦어도 좋으니 완벽하게 준비한 후 운항을 개시해야 한다.”라고 거듭 주문했다. 이에 대해 임 시의원은  “한강버스가 시민들이 신뢰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상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소관 상임위 위원장으로서 아낌없이 지원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덧 붙였다. 
  • 김재진 시의원, 시민 건강을 위한  실내공기질 미래 대응 방안 토론회 성황리에 개최

    김재진 시의원, 시민 건강을 위한 실내공기질 미래 대응 방안 토론회 성황리에 개최

    사회이슈
    2025-03-07 19:56:21 이정윤
    서울시의회 영등포 제1선거구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환경수자원위원회)은 2025년 3월 6일 ‘서울시 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한 미래 대응 방안 토론회’를 개최하였으며, 성황리에 마쳤다. 김재진 의원 주관으로 개최된 이 토론회는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축사로 시작하여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의원, 임만균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이 축하인사를 전했으며, 실내공기질에 관심이 많은 서울시의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토론회는 기후변화, 유해물질 오염, 미세먼지로 인해 실외공기질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실내 체류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취약계층 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의 공기질 개선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서울시 실내공기질 관리 현황 및 신기술 도입 등 폭넓은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토론회의 발제는 서울시 생활환경과 이귀용 과장이 서울시의 실내공기질 관리와 개선사업에 대하여 설명하였으며,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실내환경관리센터 이윤규 센터장이 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한 신기술 등 미래 대응 방안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이귀용 과장은 건강취약계층 이용시설, 대규모 조리실, 지하역사 등 다양한 시설에 대한 실내공기질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등에 스마트관리시스템, 환기설비를 지원하고, 조리흄 저감장치설치, 지하역사 미세먼지 저감대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설명하였다.이윤규 센터장은 건강한 실내공기질 확보를 위해서는 다양한 정책 및 신기술의 과감한 적용이 필요하며, 서울시는 다중이용시설의 특성과 규모 등에 대한 체계적인 실태조사를 통하여 차별화된 맞춤형 대응방안이 요구된다고 제시하였다. 단기적으로 loT기반의 실내공기질 통합관리방안 구축과 서울형 실내공기질 우수시설 및 스마트환기설비 인증제도 등의 적극적 도입이 필요하며, 장기적으로는 시민, 이용자, 관리자에게 정확한 정보의 제공, 지속적인 교육 및 홍보가 필수적임을 강조하였다. 토론자로는 서울시립대 건축학부 강동화 교수, 고려대 KU미세먼지관리 특성화대학원 홍천상 교수, 서울보건환경연구원 생활환경연구부 권승미 부장이 참여하였다강동화 교수는 실내공기질 관리도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으로서 Resilience(회복탄력성)를 고려하여야 하며, 스마트관리시스템 도입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을 도입한 프로그램으로 홍보하도록 제시하였다.홍천상 교수는 서울시의 실내공기질 관리시스템은 잘 갖추어져 있으나, 이에 대한 유지보수가 미흡한 실정이라고 지적하며 이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예산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조리흄에 대한 규정이 없어 서울시는 조례 등 별도 기준을 만들어 개선할 것을 제안하였다.권승미 부장은 실내공기질에 대한 시민 교육과 홍보가 필수적이며, 기후변화에 따른 미생물에 대한 연구와 기술개발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제안하였다.김재진 의원은 “서울시가 실내공기질 문제에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실내공기질 문제는 시민들의 건강과 직결되며, 지속적인 데이터 수집과 기술개발, 시민의 관심이 필수적이다. 앞으로 입법과 정책적 기반을 강화하겠다”라고 마무리하였다. 이 어 김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된 의견들을 면밀히 살펴 정책과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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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장식, 금융감독원장 업무추진비... “부실 관리 사적 유용 의혹”

    “인원 부풀리기고가 식사 반복… 전수조사 및 추징 필요”
    이정윤 2026-04-22 2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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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의 불청객 ‘꽃가루 습격’… 송홧가루·꽃씨 날림 비상
    건강정보

    봄의 불청객 ‘꽃가루 습격’… 송홧가루·꽃씨 날림 비상

    4~5월 절정, 미세먼지보다 작은 입자로 호흡기 자극
    천지은 2026-04-28 19:53:28
  • “상쾌한 아침 공기? 알레르기 환자에겐 독(毒)”
    건강정보

    “상쾌한 아침 공기? 알레르기 환자에겐 독(毒)”

    오전 기류 타고 퍼지는 꽃가루… 이른 아침 환기·조깅 피해야
    천지은 2026-04-28 19:53:02
  • “기록하고 준비했다”… 4월 28일, 이순신 장군을 다시 부르는 이유
    문화/생활

    “기록하고 준비했다”… 4월 28일, 이순신 장군을 다시 부르는 이유

    기록하고, 준비하고, 책임지는 리더의 가치
    정민오 2026-04-28 12:03:14
  • ‘제3회 강북구 어린이날 축제’ 개최
    생활문화 일반

    ‘제3회 강북구 어린이날 축제’ 개최

    공연‧놀이·체험까지 1,000원 자유이용권... ‘강북 꿈 랜드’ 주제로 온 가족 축제의 장 열려
    이정윤 2026-04-28 07:20:19
  • 벚꽃 지자마자 초여름… '실종된 봄'에 불청객 감기 기승
    건강정보

    벚꽃 지자마자 초여름… '실종된 봄'에 불청객 감기 기승

    - 4월 하순 최고기온 28도 육박…사라진 계절에 생체리듬 '비상' - 맞춤형 생활수칙 5가지...양파 껍질식 옷차림, 미지근한 8잔 마시기, 비타민 충전 등
    천지은 2026-04-27 22:09:49

ESG

  • "의사보다 먼저 읽고, 수술 경로까지 짠다"... 의료 AI 어디까지 왔나
    인터넷/SNS

    "의사보다 먼저 읽고, 수술 경로까지 짠다"... 의료 AI 어디까지 왔나

    - 루닛·뷰노 등 K-의료 AI, 암 진단 넘어 '예후 예측'으로 진화 - 구글·MS, 생성형 AI로 '행정 제로' 도전... 남은 과제는 '수가'와 '책임'
    천지은 2026-04-27 22:09:54
  • 분리배출만큼 중요한 데이터 삭제? 온라인 미니멀리즘으로 지구 온도 낮추기!
    모바일

    분리배출만큼 중요한 데이터 삭제? 온라인 미니멀리즘으로 지구 온도 낮추기!

    안영준 2026-04-23 15:48:52
  • 넷마블 왕좌의 게임, 온라인 쇼케이스 성료… 5월 14일 PC 선공개
    IT/과학

    넷마블 왕좌의 게임, 온라인 쇼케이스 성료… 5월 14일 PC 선공개

    PC 환경 기준으로 개발된 전투 설계, 월정액과 패스 위주의 BM 등 눈길
    이정윤 2026-04-20 20:11:59
  • 국산 NPU, '전성비'로 엔비디아에 도전장
    IT/과학

    국산 NPU, '전성비'로 엔비디아에 도전장

    정유·IT ‘추격전’… NPU+냉각유 ‘패키지’로 승부
    천지은 2026-04-20 10:44:49
  • 지자체 데이터 센터도 '액침 냉각' 도입 속도
    IT/과학

    지자체 데이터 센터도 '액침 냉각' 도입 속도

    인화점 250℃ 이상 확보 등 소방법상 '위험물' 분류 해소가 시급
    천지은 2026-04-20 10: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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