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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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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승재 의원, 현대차 중고차 진출“공청회 개최해야”

    최승재 의원, 현대차 중고차 진출“공청회 개최해야”

    경제일반
    2020-10-28 07:42:06 안상석
    ▲  생계형 적합업종 농성 사진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최승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현대자동차의 중고차 시장진출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피해를 막기 위한 공청회가 개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인 최 의원은 26일 중소기업벤처부 종합감사에서 현대차의 중고차 시장 진출로 독과점이 예상되므로 공청회를 통해 상생 방안을 도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서면으로 제출했다.최 의원은 기존 중고차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독과점에 따른 폐해 등 예상되는 문제가 제기되는 가운데 중기부가 자체적으로 진출 여부를 결정한다면 대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갈등을 부추기는 동시에 궁극적으로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중고차 매매업은 2013년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돼 대기업 진출 및 확장이 제한돼 왔으나, 지난해 11월 동반성장위원회가 중고차 시장은 중소기업 적합업종에 맞지 않는다는 판단을 내림에 따라 현대차의 중고차 시장진출은 사실상 중기부 결정만 남은 상태다.특히 최 의원은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시절인 지난 2018년 1년 이내에 만료되는 중소기업 적합업종 품목을 생계형 업종에 포함하도록 하는 「생계형 적합업종 특별법」이 통과될 당시 49일간의 국회 앞 농성을 벌인 바 있어 현대차의 중고차 시장진출과 같은 대기업의 급격한 시장진출로 인한 소상공인의 몰락에 강력히 반발하는 입장이다.최 의원은 2018년 통계청 기준 6천여 개에 달하는 중고차 업체 가운데 절반가량이 10억 미만인 소상공인으로 이들에 대한 상생 방안이 나오지 않고 현대차의 시장진출이 결정된다면 사회적 갈등과 소상공인 피해만 양산할 것이라고 경고했다.최 의원은 “세상에 착한 독과점은 없다는 말처럼 독과점의 폐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박영선 중기부 장관이 엄격한 독점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긴 했지만, 독과점 방지와 상생을 위한 논의가 밀실에서 이루어지기보다는 공청회를 통해 사회적 공론화 과정을 거치는 것이 갈등을 최소화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최 의원은 또 국내 완성차 시장의 70%를 독점하고 있는 현대차가 시장에 진출할 경우 소비자 빅데이터를 통한 독과점이 더욱 강화되는 것은 물론 계열사 부품사인 현대모비스와 현대캐피탈을 앞세운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해져 막강한 시장지배력이 형성될 것이라고 우려했다.최 의원은 소비자들에게 미치는 품질의 안정성과 투명성 등의 긍정적인 요인도 부정할 수는 없다고 설명하면서도 향후 중고차 가격상승을 부추기는 부정적 요인도 우려되는 만큼 공청회를 통한 방지책 마련이 필수조건이라고 밝혔다.  
  • 강북구,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현장접수센터 운영

    강북구,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현장접수센터 운영

    사회일반
    2020-10-28 07:26:45 안상석
     ▲ 소상공인이 강북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 설치된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현장방문 접수센터에 방문해 행정보조인력과 상담하고 있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11월 6일까지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현장접수 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대상의 맞춤형 현금지원책이다. 접수센터는 강북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 설치됐으며, 행정보조 인력이 원활한 진행을 위해 안내·상담 등 신청과정 전반을 돕는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사업자를 등록하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2020.5.31. 이전 창업)이다. 정부의 방역조치(2020.8.16.)에 따른 집합금지·영업제한 시설인 특별피해 업종과 일반 업종으로 구분된다.업종별 지원액은 노래방, 유흥주점 등 집합금지시설 200만원, 일반음식점 등 영업제한 업소 150만원, 그 외 시설 100만원이다. 특별피해 업종 소상공인은 매출 감소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받게 된다. 일반 업종의 경우 소상공인 여부, 매출액 규모 등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세부기준은 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새희망자금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현장접수 할 때는 신청자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하는 5부제가 실시된다. 센터 운영 첫 주인 30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 1·6번, 27일은 2·7번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둘째 주 및 이의신청 기간인 11월 2일부터 13일까지는 출생연도 구분 없이 접수가 가능하다. 현장접수 구비서류는 신분증, 신청서, 통장 및 사업자등록증 사본, 각종 동의서 등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콜센터 로 문의하면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직면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온라인 접수가 어려워 아직까지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현장접수센터 운영과 사업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코로나19  폐업 여파...속출에도 공유재산 임대료 인상?

    코로나19 폐업 여파...속출에도 공유재산 임대료 인상?

    사회일반
    2020-10-27 10:11:33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게다가 현 정부들어 인상된 공시지가 영향으로 이를 반영한 공유재산 사용료는 영세 자영업자들에 더욱 부담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이날 박완수 의원은 동대문 서울풍물시장을 대표적인 사례로 들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시장을 찾는 손님들이 뚝 떨어져 800개 점포중 손님이 없어 문을 열지 않는 곳이 다수인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에 내야하는 사용료는 공시지가 인상에 따라 전년대비 9.7%나 인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상인들 입장에서는 공시지가 인상에 따른 사용료 인상에 8월부터 임대료 한시적 인하조치 종료로 이중 부담을 져야 하는 상황이다. 동대문 서울풍물시장은 예전 황학동 벼룩시장에서 노점을 하시던 분들이 동대문 운동장으로 이전했다가 다시 현재 서울풍물시장에 자리잡은 분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영세한 상인들이 많다.지자체들이 공유재산 임대료 인하 및 연장을 제각각 추진하면서, 인천, 대전, 경남, 경북 지역 지하상가 등 영세상인들은 8월부터 다시 인상된 임대료를 부담하고 있는 것도 문제라는 지적이다.인천광역시, 대전광역시, 경상북도는 8월 1일부터, 경상남도는 8월 23일부터 임대료 인상 된다.뒤늦게 임대료 인하 추가연장을 실시한 서울, 부산, 대구, 울산, 전북 지역도 중간에 인하 공백 기간이 있어 지역마다 혜택에 차이를 보이는 것도 문제다. 서울시는 지난 2월 인하했던 임대료를 6개월이 지난 8월부터 다시 올리면서 상인들의 원성을 사자 뒤늦게 10월 28일 공유재산심의위를 열어 9월부터 소급해 12월까지 추가감면 적용 의결 예정이지만 뒷북 행정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음. 게다가 8월분에 대해서는 감면 혜택을 적용하지 않을 예정이다.부산시 역시 지난 2.21~5.20 임대료 50% 감면을 실시했으나 3개월이 지나 다시 임대료를 인상함. 임대료 인상으로 불만이 폭주하자 지난 9월 22일 공유재산심의위를 열어 8.17~11.16 3개월간 임대료 50% 한시적 감면을 의결된다.그 외 울산, 전남, 대구의 경우도 뒤늦게 임대료 감경을 의결하고 소급 적용 예정이다.울산광역시는 1월~6월 사용료 감경이 종료됐으나 조만간 9월부터 소급해 사용료 감경 적용 예정이다.전라남도는 2월~7월 사용료 감경이 종료됐으나 조만간 8월부터 소급해 사용료 감경 적용 예정대구광역시는 2월~7월 사용료 감경이 종료됐으나 조만간 8월 23일부터 소급해 사용료 감경 적용 예정이다.이와 관련 박완수 의원은 “주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지자체가 의회 동의나 공유재산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한 임대료 감면·감경 추진 등 시민의 고통 줄이기에 동참하기는커녕, 오히려 앞장서서 임대료 인상을 추진하는 것은 주민들의 아픔은 외면한 채 내 배만 불리겠다는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또한 박의원은 “행정안전부가 시행령 개정으로 할 일 다했다고 손 놓고 있을 것이 아니라, 실제 지자체들이 공유재산 사용료 감경을 잘 이행하고 있는지, 추가연장을 안 하는 곳은 어딘지 점검을 통해 영세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부담을 덜어주는 방안 마련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 해줌, 태양광 수익 차별화 전략 무료 세미나 개최

    해줌, 태양광 수익 차별화 전략 무료 세미나 개최

    경제일반
    2020-10-26 09:34:01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태양광 IT 기업 (주)해줌은 오는 10월 29일(수) 14시 유튜브 라이브 채널을 통해 ‘태양광 수익 차별화 전략’ 웨비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줌 관계자는 “최근 태양광사업의 수익성 악화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어, 추가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방한이 있는지 고민 끝에 웨비나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본 행사는 ▲태양광 수익 차별화 전략 ▲전력중개사업 ▲발전소 유지관리 등을 주제로 발표와 질의 응답 시간으로 이뤄진다.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기에 주제에 관련된 내용을 실시간 채팅으로 소통할 수 있다. 태양광 추가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전력중개사업의 주요 내용은 ▲현재 태양광 산업의 현황과 앞으로의 변화 ▲중개사업을 참여해야 하는 이유와 핵심요소 ▲참여 가능 대상자 ▲추가수익 계산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다. 발전소 유지관리는 태양광 수익과의 연계성을 고려해 유지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주제로 발표한다. 소규모 전력중개사업은 최근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국내 소규모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구성된 사업이다. 본 사업을 통해 전력거래소는 안정적으로 에너지 전력수급을 관리할 수 있고, 태양광 발전소 소유주는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최근 중개사업 운영을 하고자 하는 사업주들이 많아지고 있어, 본 웨비나는 중개사업을 시작하기 전 중요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해줌 권오현 대표는 ‘웨비나를 통해 정부 그린뉴딜 정책에 맞춘 새로운 수익구조인 전력중개사업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 며 ‘최근 태양광 수익성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사업주분들에게 추가 수익과 사후관리를 통한 수익손실 최소화로 최대의 수익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고 밝혔다.  
  • bhc치킨 본사 직원, 폐업 점주에 욕설 막말 논란…대표 공개 사과

    bhc치킨 본사 직원, 폐업 점주에 욕설 막말 논란…대표 공개 사과

    사회일반
    2020-10-25 23:40:00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갑질’ 논란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치킨 프랜차이즈 bhc가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bhc점주협의회로부터 받은 카카오톡 메신저 대화 내용에 따르면 폐업 후 약 1개월이 지난 가맹점주 A씨는 본사 직원 B씨와의 대화 과정에서 욕설이 섞인 회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맹점주 A씨는 부가가치세 납부에 필요한 자료를 받으러 본사 직원 B씨에게 연락했다. 그런데 B씨는 배달 앱 프로모션과 관련된 미수금 4만4000원을 정산해야 한다”고 말했다. A씨가 이와 관련된 증빙 내역서를 요구하자 B씨는 욕설과 함께 막말을 했다.그뿐 아니라 B씨는 A씨에게 “넌 진심 나한테 죽는다” “너 내일 죽는거다”라는 표현을 포함해 재차 입금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논란이 되자, bhc 임금옥 대표는 사과문을 통해 22일 "bhc는 금일 오전 폐점 점주 000님과 해당 지역 슈퍼바이저(관리자) 대화 과정에, 있어서는 안 될 적절치 못한 언행이 오고 갔다는 사실을 파악했다"라며 "관리자가 감정이 격앙되어 폭언을 한 것이 이번 사건의 쟁점"이라고 밝혔다.이어 "과거 한 가족이었던 점주님과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점에 대해 bhc 모든 임직원을 대표해 머리 숙여 사죄를 표한다"며 "이는 점주의 불만을 최소화하고, 고객과 점주의 중간 다리 역할을 해야 하는 중간 관리자 관리에 미흡했던 저의 불찰"이라고 사과했다.또 임 대표는 "이번 건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즉시 조치하고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본사 차원에서 대대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아울러 bhc는 직원에 대한 교육 등 재방발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LH공사 현장 감독소장 ‘골프 접대’ 받은 …고작 정직 3개월 처분

    LH공사 현장 감독소장 ‘골프 접대’ 받은 …고작 정직 3개월 처분

    경제일반
    2020-10-25 23:37:11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골프 접대’로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천준호 의원실에 따르면 LH한국토지주택공사 현장 감독소장이 재택근무일에 건설사 직원으로부터 골프 접대를 받았으며, 이날 접대에만 107만원이 소요된 것으로 확인됐다.현장 감독소장 A씨는 재택근무일에 소속부서장에게 사전보고 없이 직무관련자 2인 및 친구 1인과 골프를 함께 했고, 직무관련자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가 드러났다.그러나 A씨는 골프 접대와 관련 "서로 격려하는 차원에서 시공사 현장대리인이 만든 자리"라고 주장했다. LH공사는 임직원이 직무관련자와 골프를 같이 못하게 하고 있고, 부득이한 사정이 있을 경우 소속부서장에게 보고하도록 규정해 놓고 있다.그뿐 아니라 A씨는 무단 근무 이탈뿐 아니라 허위로 출장을 간다고 한 뒤 출장비 약 20만원을 챙기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LH공사 감사실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과 '임직원 행동강령' 등에 의거해 A씨가 취업규칙 등을 위반했다며 정직 3개월 처분을 내렸다. 일각에서는 LH공사 측의 처분이 너무 가벼운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천준호 의원은 "재택근무 중에 발생하는 공공기관 직원의 일탈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처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인천국제공항공사 불공정 하도급 방치…소병훈 의원 “전수조사해야”

    인천국제공항공사 불공정 하도급 방치…소병훈 의원 “전수조사해야”

    정치일반
    2020-10-25 23:32:58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광주갑) 의원은 22일 인천국제공항공사 국정감사에서 불공정 하도급 거래를 뿌리 뽑기 위한 전수조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8년 감사원으로부터 부당특약 관련 감사를 받았다.현대건설은 2015년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제2여객터미널 마감 및 부대설비공사'를 수주하고 공사 종류에 따라 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다.총 59개 공종에 대한 계약을 49개 업체와 체결했고, 계약서에는 휴일작업에 대해 별도의 대가를 '갑'에게 요구하지 못하도록 하는 부당특약이 설정됐다.성지건설은 '인천공항 다목적체육관 건립공사'를 수주하고 7개 하도급업체와 계약서에 공사기간 단축 및 연장시 추가비용을 요구할 수 없도록 부당특약을 설정했고, 태평양 개발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진입도로 조경공사' 수주하고 2개 하도급업체와의 계약서에 '증가된 물량에 대해 도급단가를 추가할 수 없도록 하고 인허가 수속 및 완성검사 등의 비용을 하도급사에 전가'하는 부당특약을 설정했다.이는 수급인이 부당하게 하수급인에게 각종 민원처리, 임시 시설물 설치, 추가 공사 또는 현장관리 등에 드는 비용을 전가하거나 부담시키는 특약에 해당해 건설산업기본법 제38조 위반이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감사원으로부터 관련 사항을 지적받고 해당 건설업체 등록 관청에 부당특약 내용을 통보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부당 특약으로 인한 하도급 업체의 실제 피해사례를 자세히 점검하지 않았고 관련 대책도 마련하지 않았다.소병훈 의원은 유사한 문제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공사대금 체불, 임금 체불 민원 사례를 들며, 불공정 사례가 미미하게 드러나고 있지만 이는 빙산의 일각이라고 강조했다.소 의원은 수급인들이 건설산업기본법 등 하도급 관계 법령에서 정한 바를 위반해 하도급 하는 일이 없는지 실태조사를 요청했다. 특히 부당특약이 될 것을 우려해 구두로 부당한 요구를 한 수급인들에 대한 집중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인천국제공항공사에는 현재 18개 현장에 43개 수급인과 92개 하수급인이 참여하고 있다. 
  • 변재일,우정사업본부 인쇄물 발주 현장 확인 없어…사실상 불법 재하도급 방치

    변재일,우정사업본부 인쇄물 발주 현장 확인 없어…사실상 불법 재하도급 방치

    경제일반
    2020-10-25 23:29:23 안상석
    우정사업본부의 인쇄물 발주 규모가 연간 약 130억원에 달하나 정작 현장 확인 없이 불법 재하도급을 방치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변재일(청주 청원) 의원은 22일 과기정통부 국정감사에서 “우정사업본부가 건당 수억원에 달하는 인쇄물량을 발주하면서도 직접생산을 서류로만 확인해, 실제 제작할 수 없는 업체들이 저가로 낙찰 받아 재하도급으로 성과물을 납품하는 행태를 감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현재 우정사업본부는 각종 사업에 필요한 인쇄물 132종을 사업 규모에 따라 통상 1억원 이상은 입찰, 1억원 미만은 수의계약 등을 통해 수급하고 있다.인쇄물 발주 관련 낙찰금액은 2019년 129억원, 2020년의 경우 10월까지 약 122억원으로 대부분의 인쇄물이 중소기업자 간 경쟁 제품으로 지정되어 있는 품목이기 때문에 입찰을 통해 계약한다.이때 발주품목에 대한 입찰 업체의 자격요건은 ‘중소기업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제9조에 따라 직접생산확인증명서를 발급 받는 등 직접생산을 확인받아야 한다. 만약 이를 위반시 자격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게 될 뿐 아니라 동법 제11조의2에 따라 과징금까지 부과될 수 있는 사안이다.이러한 규정에 따라 올해 입찰을 통해 발주된 인쇄물은 총 15건으로, 평균 낙찰금액은 약 7억7천만 원, 낙찰금액이 가장 큰 계약은 한 품목에 31억 원에 달한다.그럼에도 우정사업본부는 현장 확인 한번 없이 사업을 진행하여 재하도급을 통한 불법 납품을 사실상 방치하고 있다는 것이다. 변재일 의원은 “연간 130억원에 달하는 물량을 현장 확인 한번 없이 진행되는 것은 심각한 태만”이라며, “불법 재하도급으로 정당한 업체들이 피해보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 주가 하락·한빛원전 부실시공…현대건설 박동욱 사장 연임에 이목 집중

    주가 하락·한빛원전 부실시공…현대건설 박동욱 사장 연임에 이목 집중

    경제일반
    2020-10-25 23:21:05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2021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는 현대건설 박동욱 사장의 연임 여부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현재 현대건설의 대표이사인 박동욱 사장은 12년간 현대자동차에서 재무관리실장·재경본부장 등을 역임해왔다. 박동욱 사장이 이끄는 현대건설이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스마트시티 등에서 신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한빛원전 부실시공 논란’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박 사장의 연임 가능성이 희박해지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최근 현대건설 주가는 실적부진 여파로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6만원이 넘었던 주가는 2년 만에 3만원 대로 떨어지면서 주주의 재산상 손해를 막대하게 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았던 한빛 원자력발전소 3·4호기에서 2017년 6월 공극이 처음 발견된 뒤 ‘부실시공’ 이라는 공식 조사 결과가 나온 이후 공극 정비 작업으로 한빛 3호기, 4호기는 가동이 중단된 상태다.박동욱 사장은 2018년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해 “당시 한수원의 설계도와 시방서에 따라 철저하게 시공했다고 보고받았다”며 책임을 회피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이후 현대건설은 한수원의 후속대책 협의나 한빛3·4호기 공극 등 원인 조사 과정에서도 시공 품질 보증기한이 지났다는 이유로 과련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등 무책임한 태도를 보여왔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당시 설계와 감리, 시공을 담당한 주체들은 30여 년간 불안과 고통을 받은 지역주민과 국민께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우선한 안전 강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관련 업계는 연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주가는 당분간 회복되기 어려워 보이며, 한빛원전 부실시공의 문제까지 거론되면서 내년 3월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박 사장의 연임이 실패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코로나19 확진자 접촉 정 사장, 국감 중단 코로나19 검사 받아 ‘음성’

    코로나19 확진자 접촉 정 사장, 국감 중단 코로나19 검사 받아 ‘음성’

    경제일반
    2020-10-25 23:17:21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곧바로 진단검사를 받은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이 음성판정을 받았다.정 사장의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중단됐던 국정감사는 결과가 나온 후 재개됐다.앞서 정 사장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농림축산식품부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한 종합국감에 기관 증인으로 출석했다. 정 사장은 국감 시작 2시간여 후인 점심쯤 지난 월요일 점심 자리에 함께한 사람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다.정 사장은 이날 종일 증인으로 출석이 예정됐지만 이 때문에 오후부터는 국감장에 출석하지 않고 근처 보건소로 향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한편, 사기 판매로 투자자들에게 5000억원대 피해를 입힌 옵티머스 펀드의 최대 판매사인 NH투자증권 정영채 사장이 지난해와 올 상반기 총 26억원의 보수와 성과급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정영채 사장은 옵티머스 펀드 대규모 환매 중단 사태 관련 피해자 보상이 미흡하다는 지적에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23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은 "무한한 책임이라는 말에 진정성이 있으려면 선 유동성 지급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지적했다.이어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도 "옵티머스 환매 중단 이후 NH투자증권이 보여준 모습은 고객 중심이 아니라 주주 중심이라는 이미지를 지울 수가 없다"고 비판했다.정영채 사장은 "유동성 공급은 마지막 단계가 아닌 2차, 3차 피해를 막기 위해 진행한 것"이라며 "NH투자증권과 수탁사(하나은행)와 사무수탁회사(한국예탁결제원)가 최대한 보상할 방안을 만들어야 하고 주주를 설득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시 수소충전소 준공...전국수소차 7682대 충전소 310개목표?

    전주시 수소충전소 준공...전국수소차 7682대 충전소 310개목표?

    경제일반
    2020-10-25 22:52:14 안상석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수소경제 활성화와 수소차 보급 확대를 위해 민간보조 사업으로 2019년부터 추진한 전주시 송천 수소충전소가 준공되었다고 밝혔다. 10월 26일 오후 준공식이 개최되며, 이날 행사에는 홍정기 환경부 차관, 김승수 전주시장, 강동화 전주시의회 의장,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 문정훈 현대자동차 부사장, 유종수 수소에너지네트워크 사장 등이 참석한다.송천충전소는 전국에서 52번째로 운영되는 충전소이며, 내년 상반기에는 전국적으로 100기 이상의 충전소가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 송천충전소는 전주시에 처음으로 구축되어 운영되는 수소충전소이며, 구축사업 관련 기관(지자체-사업자-토지소유주)간 업무협약(MOU)을 맺고 토지사용에서 부터 인허가, 설치공사까지 서로 협력하여 일사천리로 진행된 수소충전소 구축의 모범사례이다. 이 충전소는 충전용량이 1일 250kg으로 버스 12대 또는 승용차 60대 충전 가능한 규모이다.한편, 환경부는 그린뉴딜 추진계획에 따라 2022년까지 도심에 250기, 고속도로에 60기 등 총 310기의 충전소를 구축하여 수소차 운행자들이 충전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환경부는 ´19년 기준으로 수소차 4,194대를 보급하여 연간 보급대수 세계 1위를 달성하였고, 올해 들어 코로나 확산에 따른 경기둔화 상황에서도 이미 전년도 보급 실적을 초과 달성하는 등 수소차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홍정기 차관은 “국민들이 수소차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수소충전소를 확충하는 것이 시급하다”라며, “이를 위해 정부, 지자체, 사업자 등 기관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고가차량 구입 찬스된 ‘개소세 인하’

    고가차량 구입 찬스된 ‘개소세 인하’

    경제일반
    2020-10-25 22:44:00 안상석
    정부가 코로나19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실시한 자동차 개별소비세가 인하가 고소득층이 ‘고가차 구입 찬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전국 17개 광역, 226개 기초자치단체의 자동차 취등록 현황 전수조사 결과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정의당 이은주 의원이 전국 17개 광역, 226개 기초자치단체의 자동차 취등록 현황을 전수조사한 결과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자동차 신규등록 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5% 늘어난 반면 각종 법령에서 고가로 규정한 4,000만원 이상 차량의 신규 등록은 26.9%가 증가했다.  월별로 보자면 개소세 70% 인하율이 적용된 마지막 달인 6월의 전체 차량 및 4000만원 이상 고가차 판매가 전년 동월에 비해 각각 47.8%, 75.5%로 비약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1월부터 8월 현재까지 지역별 통계를 보자면 신차 등록 증가율은 전남(21.2%), 경남(18.9%), 세종(17.3%) 순서로 높았고, 신차 중 4천만원 이상 고가차량 비중은 부산(35.4%), 대구(34.7%), 서울(29.2%) 순서로 높았다. 개별소비세 인하가 실시된 3월부터 8월 현재까지로 기간을 한정해 보면, 전체 신규차량은 전년 동기간 대비 10.9%가 증가했고, 4천만원 이상 고가차량 판매는 33.0%로 큰 폭 증가했다. 외제 승용차의 판매율도 상승해서, 한국수입자동차협회가 매달 집계하는 자료를 보면 올해 1~8월 수입 승용차의 신규등록은 전년 대비 15.7%가 증가했고, 개소세 인하가 실시된 3월부터 8월 현재까지는 전년 동기간 대비 20.2% 증가했다. 정부는 올해 3월부터 6월까지는 자동차 개소세는 5%에서 1.5%로 인하하고 최대 100만원을 감면받을 수 있도록 했고, 7월부터는 5%에서 3.5%로 인하율을 조정하는 대신 감세상한선을 없앴다. 이에 따라 7월과 8월에는 전체 신규등록은 줄었지만, 고가차량 등록비율은 오히려 올랐다. 자동차 신규 등록은 올해 6월 201,205대로 정점을 찍고 7월 171,421대 8월 109,702대로 줄었지만 4천만원 이상 고가차량은 6월 48,170대(23.9%), 7월 41,086대 (24.0%), 8월 31,593대 (28.8%)로 오히려 그 비중이 늘었다. 수입승용차의 경우 8월에 21,894대가 등록됐는데 이는 8월 자동차 전체 신규등록의 20.0%에 이르는 수치로, 8월 구입한 자동차 다섯 대 중 한 대는 수입승용차였다는 이야기가 된다.정의당 이은주 의원은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개별소비세 인하가 자동차 대기업과 유관 산업 노동자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고소득층이 고가차량을 싸게 사용하는 찬스로 되고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며, “코로나 위기가 부자들이 외제차로 ‘플렉스’하는 기회가 된다면 이는 정책의 순서가 잘못됐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의원은 “코로나 위기 대응을 위한 경기 부양은 아래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면서 “승수효과가 큰 재정 정책과 직접 지원 정책, 전국민고용보험제도와 같은 안전망 정비로 저소득, 불안정 노동자와 같은 취약계층을 광범위하게 지원하는 정책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 의원은 “국회 예결특위위원으로서 내년 예산 심의에서 ‘약자 우선의 원칙’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규민 의원,   박용근 부사장  SK하이닉스 ..안성시에 36만톤 오·폐수를  방류 왜?

    이규민 의원, 박용근 부사장 SK하이닉스 ..안성시에 36만톤 오·폐수를 방류 왜?

    ECO
    2020-10-24 12:57:28 안상석
    더불어민주당 이규민 의원(안성시)이 23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SK하이닉스가 안성시로 오·폐수를 방류하는 문제를 두고 질타를 쏟아냈다. 또 산업부에도 주무부처로서의 역할을 방기한 것이라며, 향후 지역균형발전 차원의 납득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 23일 산자위 SK하이닉스 박용근 부사장 질의  [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현재 안성시 고삼면과 인접한 용인시 원삼면 일대 약 448만㎡ 부지에는 SK하이닉스의 반도체클러스터가 대규모로 조성되고 있다. 조성에는 120조원 이 상 소요된다. 문제는 반도체클러스터의 오·폐수가 향후 안성시로 방류될 예정이라는 것. 이에 안성시민들은 강하게 반발하며 대책 마련을 주문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국감에서 이규민 의원은 증인으로 출석한 SK하이닉스 박용근 부사장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사업은 용인에서 하면서 1일 36만톤에 달하는 오·폐수를 안성으로 방류하는 것은 안성에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처사라는 것. 특히 “오염총량제로 인해 용인으로의 오·폐수 방류는 불가해, 애초부터 안성시 방류를 전제로 입지를 결정한 것 아니냐”고 질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K하이닉스는 안성시의 희생에 대해서는 어떠한 진정성 있는 대책도 없다는 주장이다.   또한 지난 21일, 경기도와 안성시, 용인시가 함께 참여하는 상생협의체에 SK건설이 참여한 것을 두고 비판을 이어갔다. 박용근 부사장은 현재 산단조성의 주체로서 SK건설이 참여했다고 설명했으나 이 의원은 “우리가 지금 산단의 분진이나 미세먼지를 문제 삼고 있는 게 아니다. 하이닉스가 방류할 오·폐수가 문제인데 SK건설을 내보내는 것이 말이 되느냐”고 추궁했다. 특히 공방은 오·폐수의 폐해를 두고 이어졌다. SK하이닉스는 방류되는 오·폐수가 대한민국 최고의 환경기준을 만족시키는 2급수 수질이라고 했으나, 이 의원은 SK하이닉스가 2018년 국감에서 환경노동위원회에 제출한 자료를 들어 반박했다. 즉 “이천 하이닉스에서 사용하는 화학물질은 600여종에 이르고, 그중에 140종이 폐수로 나갈 수 있다”는 내용이다. 또한 방류수의 높은 온도로 인해 열대어가 하천에 서식하는 등의 생태계 변화, 방류수에 포함된 염류로 인해 농업용수로 쓸 수 없다는 이천시의 조사결과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안성시가 그동안 수도권규제, 상수원 규제 등 중첩으로 규제를 받으면서 발전은 없이 그나마 지켜온 것이 자연환경 하나인데, 오·폐수를 방류하면 그 소중한 자원도 잃어버리는 것”이라며, SK하이닉스의 문제해결을 위한 진정성 있는 자세를 요구했다. 아울러 산자부 장관에게도 “지역균형발전과 포용성장이 정부의 기조인데, 한 지역의 발전을 위해 한 지역이 일방적인 희생양이 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면서, “주무부처로서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대책을 세울 것”을 요구했다. ▲ 이날의 증인 심문은 박용근 부사장이 향후 상생협의체 참여할 것과 안성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을 약속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산자부 장관 또한 대책을 검토해보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조성중인 용인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터는 친환경농업의 메카인 안성시 고삼면과 불과 2.2km 거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2020년대 후반부터 1일 36만톤의 오·폐수가 방류될 예정이다. 18만 안성시민들이 1일 버리는 생활하수는 6만톤 수준이다.      
  • ‘제주 동백동산’, 2020년 환경부 교부금 집행 ‘0원’… 환경부 관리 필요”

    ‘제주 동백동산’, 2020년 환경부 교부금 집행 ‘0원’… 환경부 관리 필요”

    ECO
    2020-10-24 11:52:03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윤미향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3일 환경부 종합국정감사에서 람사르 습지도시의 모범사례로 꼽히는 ‘제주 동백동산’에서 동물테마파크로 갈등을 빚고 있어 2020년 환경부 교부액 집행이 되지 않고 있는 점을 지적하면서 “동백동산은 2015년 12차 람사르 당사국총회에서 모범사례로 발표되고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제 정책 채택에 공헌한 곳이니만큼, 환경부가 제대로 사업이 진행되는지 관리할 필요가 있다”라고 요구했다.윤 의원은 습지보전법 제5조의 2에 따라 설치된 국가습지심의위원회와 관련해선 서면질의를 통해 “2017년 이후 단 세 차례의 회의를 서면으로만 진행”한 것을 지적하며 “법정위원회의 위상에 맞게, 현장에서 활동하시는 심의위원들이 정책적인 역할을 높일 수 있도록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람사르 습지도시는 우리나라가 2011년 처음 제안하고 튀니지와 공동발의해, 2015년 우루과이에서 열렸던 12차 람사르 총회에서 채택됐다. 그리고 2018년 10월25일 오후 아랍 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13차 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제주시(동백동산), 순천시(순천만), 창녕군(우포늪), 인제군(용늪)이 람사르 습지도시로 인증받았다.제주시 동백동산 습지는 ‘습지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이라는 람사르 습지도시의 두 가지 조건이 서로 상생작용을 하면서 발전해왔다. 고제량 조천읍 람사르 습지도시 지역관리위원회(이하 람사르지역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2010년부터 동백동산 습지의 가치를 알리고 주민역량 강화사업을 벌여서, 습지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이끌어낸 전문가다. 고 위원장은 국가습지심의위원이기도 하다.고 위원장이 지난 7월 동물테마파크를 반대한다는 이유로 제주도와 제주시청에서 사퇴 압력을 받아 사퇴 의사를 밝혔으나 8월12일 람사르지역관리위원회에서 사퇴 철회를 요구해, 다시 업무에 복귀한 상태다.이로 인해 동백동산 사업비로 교부된 환경부 예산이, 10월 현재 전혀 집행되고 있지 않은 상태다. 2019년에는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 프로그램 지원 사업비로 1억 2천만 원(국고 50%, 시도비 50%)을 집행했다.  이와 관련해 윤 의원은 “람사르지역관리위원회가 지난 9월에 선흘1·2리 주민 170명이 만든 사회적협동조합 ‘선흘곶’이 주민교육과 브랜드 활성화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추천했는데, 제주시는 갈등 상황이라는 이유로 결정을 보류했다. 사실상 환경부가 교부한 올해 예산의 집행이 어려운 상태”라며 “람사르 습지도시는 환경부의 정책이고 그에 따른 예산도 교부한다. 환경부의 예산이 제대로 집행되는지 관리할 필요가 있다”라고 요구했다.   
  • 류호정, 저질탄 개선으로 비용 절감과 노동자 안전 두 마리 토끼 잡아야

    류호정, 저질탄 개선으로 비용 절감과 노동자 안전 두 마리 토끼 잡아야

    경제일반
    2020-10-24 11:40:03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류호정 의원실이 입수한 동서발전 제출 자료에 따르면, ‘유연탄 심판분석 기준’ 개정으로 발전 5사를 통틀어 연간 349억 원 석탄 구매 비용이 절감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이에 류호정 의원은 추가적인 유연탄 심판분석 기준 개선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현재 동서발전은 다른 발전 4사보다 더 엄격한 기준을 가지고 있는데, 이 기준을 발전 5사가 모두 따른다면, 연간 126억 원이 추가로 절감된다고 했다. 게다가 전문가 의견을 수용할 시, 100kcal/kg까지 더 허용오차를 줄일 수 있으며, 이는 연간 210억 원의 추가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현재 보다 총 336억 원의 석탄 구매 비용 절감이 가능한 점을 강조했다.류호정 의원은 "우선은 발전 4사도 동서발전과 같은 엄격한 기준으로 바꾸어 석탄 도입에 사용되는 혈세를 아낄 수 있도록 개선하고, 전문가가 제시하는 100kcal/kg 기준의 실현 가능성도 검토해서 보고할 것을 요청하며, 석탄 도입 방식의 개선은 현장에서 다루는 석탄질의 개선, 그리고 노동환경의 개선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강조했다. 이에 성 장관은 잘 검토하겠다는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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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종위기종 밀반입 4년간 10배 급증 2022년 이전 5건 → 2022~2025년 51건으로 급증

    국정감사 지적에도 온라인 불법 거래 단속 실적‘0건’
    이정윤 2026-03-02 16:06:50
  • 26년 봄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 운영... 안정적 수급 관리 최선
    친환경가이드

    26년 봄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 운영... 안정적 수급 관리 최선

    2.28(토) ~ 6.1(일) 봄철 전력수급 안정화 대책기간 운영
    이정윤 2026-02-27 07:55:56
  • 기후부, 제3회 한국 풍력의 날 기념행사 개최
    친환경가이드

    기후부, 제3회 한국 풍력의 날 기념행사 개최

    기후부 출범 후 첫 ‘한국 풍력의 날’, 정부 주도 풍력보급 확대정책 주력
    이정윤 2026-02-26 22:14:33

ESG

  • ESG 외쳤지만…플라스틱 소비 구조는 그대로
    지속가능경영

    ESG 외쳤지만…플라스틱 소비 구조는 그대로

    안영준 2026-03-10 10:57:24
  •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건설폐기물 감축, 일회용품 저감 등 임직원 참여형 강화
    이정윤 2026-02-10 18:52:28
  •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충주시 관내 경로당 560곳에 지역 농가 생산 쌀 전달 예정
    이정윤 2026-01-29 11:41:53
  •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사회이슈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오뚜기밥, 3분카레 등 오뚜기 자사 제품 14,000여 개 기부로 500개 세트 마련
    이정윤 2026-01-27 11:52:54
  •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지속가능경영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이정윤 2026-01-23 11: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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