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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제23회 우수 쌀 전업농 선발대회서 대상(대통령상) 수상

    제23회 우수 쌀 전업농 선발대회서 대상(대통령상) 수상

    Issue
    2020-11-20 22:12:17 안상석
    ▲ 우수쌀선발대회대통령상[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의 김기홍 씨가 ㈔한국쌀전업농중앙회 주관의 ‘제23회 전국 고품질 쌀 생산 우수 쌀 전업농 선발대회’에서 금영예의 대상을 수상해 대통령상을 받았다.이번 대회는 쌀 산업의 육성발전과 정보공유를 통한 신기술 보급·확산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전국에서 출품한 시료를 검증과 분석을 실시해 고품질 쌀 우수농가를 선정, 수상을 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8도 및 특·광역시에서 50여 농가가 출품했으며, 심사결과 세종시 금남면 김기홍 씨가 올해 최고의 쌀에 수여되는 대상의 영예를 안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이춘희 시장은 “대통령상 수상은 농업인 개인에게도 영광이지만 세종시로서도 크나큰 영광”이라고 강조하고 “올 한 해 코로나19로 혼란스러운 가운데서도 고품질 쌀 생산에 노력해준 모든 농업인들께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 최선 시의원, ‘학교 교육환경 유해물질 관리 조례제정을 위한 토론회’개최

    최선 시의원, ‘학교 교육환경 유해물질 관리 조례제정을 위한 토론회’개최

    정치일반
    2020-11-20 22:04:45 안상석
    아이들이 하루 종일 뛰놀고, 공부하고, 음식을 섭취하는 학교가 안전한 환경이 될 수 있도록 교육현장의 유해물질 사용 감축 대책으로 관련 조례를 마련하기 위한 소통과 공론의 장이 마련되었다.이후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서울시 학교가 검증된 친환경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신속히 전달하고, 친환경제품 구매 교육 및 홍보 등 보급촉진 활동 진행의 필요성이 언급되었으며, 안전제품 구매 플랫폼 마련을 위한 제도적 보완과 시스템 구축이 시급히 제도에 포함될 것이 논의되었다.토론회를 주관한 최선 의원은 “아이들을 위해 건강한 학교공간을 조성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중요한 책무이나, 현재 서울시와 전국의 학교 곳곳에서 가구, 건축물내장제, 운동장 등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되고 있다.”며 “오늘 이 토론회는 교육현장의 유해물질 관리의 시급함과 관련조례 제정 필요성을 환기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이어 최선 의원은 “관련 조례 제정에 시간이 걸릴 수도 있는 만큼, 서울시의원으로서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모색해볼 것이다.”며, “발제자 배성호 선생님이 제안하신 학습준비물 친환경제품 구매를 위한 예산 편성을 시도하는 등 작은 변화부터 시작하여 아이들과 교사의 건강권을 보장할 수 있는 조례를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 김정환 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환경대상”수상

    김정환 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환경대상”수상

    정치일반
    2020-11-20 22:00:00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정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작1)이 11월 20일 개최된 ‘제5회 환경안전실천대상 시상식’에서 환경대상을 수상했다.김정환 위원장은 제10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으로 의정활동 중에 있고 평소 환경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왕성한 활동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결정되었다. 김 위원장은 천만 서울시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하여 석면 슬레이트 해체·제거 지원비용의 상한액 규정을 삭제하는 「서울특별시 석면안전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개정을 대표발의하였으며, 「지속가능한 환경에너지 시스템 전환을 위한 리빙랩 포럼」을 개최를 통해 에너지 소비자인 시민이 주체가 되어 에너지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김정환 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서울의 환경을 생각하면 할 일이 너무 많다. 더 많은 일을 하라고 귀한 상을 받았으니 환경개선과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2025년까지 도시 훼손지 25곳, 생태계 복원

    2025년까지 도시 훼손지 25곳, 생태계 복원

    ECO
    2020-11-20 21:24:00 안상석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11월 19일 오후 서울 한강홍수통제소 대회의실에서 8개 지자체 (경기도, 대전시, 화성시, 청주시, 밀양시, 대구시 달서구, 고창군, 곡성군) 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한국생태복원협회와 ‘도시생태복원 25+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그린뉴딜 종합계획에 포함된 ‘도시생태복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도시생태복원사업’은 전체 인구의 약 92%가 살고 있는 우리나라 도시지역의 훼손된 자연환경을 복원하여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으로,  그린뉴딜 종합계획에 따라 2025년까지 도시 내 훼손지역 25곳을 생태적으로 복원하게 된다. 환경부, 해당 지자체, 관련 학회‧협회는 2022년까지 8개 지자체의 도시 내 자연성 회복 모범사례를 만들어 2025년까지의 사업을 선도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도시생태복원사업에 대한 예산을 지원하고, 그린뉴딜의 성공적 이행을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한다.제도개선으로 생태복원사업(자연환경복원사업)의 성과 제고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자연환경복원업이 신설되고, 사업 후보지 선정부터 사업계획의 수립‧시행 및 유지‧관리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절차가 마련된다.  지자체는 지역주민‧시민단체‧전문가 등과 협의체를 구성하여 이해관계자 소통을 바탕으로 한 성공적인 생태복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추진하는 8곳의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중 주요 사업  (경기 화성 건달산-기천저수지 생태축 복원) 시가지화, 지방도 건설 등으로 단절된 육상생태계 녹지축과 훼손된 기천저수지에 습지복원, 천변 수리대 조성, 생태숲 조성 등을 통해 맹꽁이, 소쩍새 등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으로 복원한다.((대구 도원천-달성습지 생태축 복원) 콘크리트 등으로 훼손된 지역을 복원하여 경관을 개선하고 도룡뇽, 반딧불이 등이 서식하는 자연환경을 조성한다. 이외 밀양시 용두산, 곡성군 동악산, 대전 추동습지-장동천-계족산, 고창 문수산 등의 훼손된 지역에 대해 생태복원을 추진한다. 환경부는 이번 8곳의 도시생태복원사업으로 총 75만 6,381㎡(약 75.6㏊)에 달하는 훼손지역이 생태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보고 있다.이에 따라 도심 열섬현상 완화*, 탄소저장 효과, 경관개선, 생태휴식공간 제공 등의 생태계서비스가 확보될 것으로 기대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람들이 원하는 도시생활은 자연 그대로를 많이 가진 도시”라며, “이번 업무협약이 우리 국민의 약 92%가 거주하는 도시지역의 생태계 건강성을 지키고, 더 나아가 전 국토의 생태계를 녹색복원하기 위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마사회, 제7회 경주퇴역 승용마 안정성 및 능력평가 품평회 시행

    한국마사회, 제7회 경주퇴역 승용마 안정성 및 능력평가 품평회 시행

    ECO
    2020-11-20 21:16:17 안상석
    ▲   BRT우산펼치기[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오는 24일 경상북도 영천 운주산 승마장에서 총 33두의 경주 퇴역마들이 출전하는 제7회 경주퇴역 승용마 안정성 및 능력평가 품평회(BRT-Best Retired Thoroughbred)를 개최한다. 경주퇴역마의 복지증진과 생활승마 저변확대를 위한 이번 품평회에는 16년 SBS배 한일전(GⅢ)에서 일본 경주마들의 따돌리고 한국에 승리를 안겼던 ‘페르디도포머로이’가 경주로를 떠난 지 3개월 만에 승용마로 깜짝 변신해 참가한다.경마장에서 은퇴한 말들을 경주퇴역마라고 한다. 평균 6세 정도에 은퇴하는 경주마들은 은퇴 후 번식, 교육, 수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제2의 마생(馬生)을 보낸다. 그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는 ‘승용마 전환’으로 전체 퇴역마 중 30%이상이다. 경주마로 활용되는 ‘더러브렛’(Thoroughbred) 품종은 빠르게 달리도록 개량돼 왔으며, 지속적인 경주 훈련을 통해 질주본능이 극대화된다. 그러나 은퇴 후 온순한 승용마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체질개선을 위한 별도의 순치교육이 필요하다. 이에 한국마사회는 2016년 세계 최초로 경주퇴역 승용마 품평회를 개최하고 경주퇴역 승용마에 대한 안전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4년간 336두의 경주퇴역마가 품평회를 참가했으며 이 중 146두가 승용마로 적합하다는 인증을 받았다. 품평회에서는 기존 승마대회나 경주로에서 볼 수 없었던 이색풍경이 펼쳐진다. 경주퇴역마들의 체질개선을 시험하기 위해 ‘스프레이 분무하기’, ‘눈앞에서 우산 펼치기’, 컴프레서 바람소리듣기‘ 등 경주마들이 평소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자극적인 환경이 주어지며 이에 대한 반응여부를 검사한다. 총 9가지 항목이 순서대로 치러지며 아무런 동요나 움직임이 없다면 만점이 부여되고 동요하는 정도에 따라 감점이 가해진다.한국마사회는 품평회 결과에 따라 상금을 지급할 뿐만 아니라 개별 마필에 안정성 및 능력을 인증하는 ’BRT인증‘을 부여한다. 동시에 품평회 결과를 한국마사회 말 혈통 정보 사이트 개별 말 정보에 등재해 경주퇴역 승용마의 개별거래 활성화를 지원한다.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이번 품평회를 통해 국내 퇴역경주마에게 제2의 마생을 부여함으로서 말복지를 향상시키고, 동시에 우수한 승용마를 지속적으로 공급함으로서 승마저변 확대와 생활승마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장수·제주 실내언덕주로 본격 가동’ ...국산 경주마 경쟁력 향상과 생산농가 활로 개척

    ‘장수·제주 실내언덕주로 본격 가동’ ...국산 경주마 경쟁력 향상과 생산농가 활로 개척

    ECO
    2020-11-20 21:11:58 안상석
    ▲  제주실내언덕주로[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국산 경주마 능력 향상과 경마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첨단 인프라 시설인 ‘실내언덕주로’가 이제 제주도에서도 꽃피우게 됐다.한국마사회 제주목장은 오는 19일 실내언덕주로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제주목장 실내언덕주로는 총 면적 14만㎡에 860미터의 실내주로와 526미터의 진입로로 구성된 경주마 육성훈련시설로 지난 7월 개장한 장수목장 실내언덕주로에 이어 두 번째로 완공돼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을 완비했다. 금일 개장식에는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을 비롯해 안동우 제주시장 등이 참석해 실내언덕주로의 첫 걸음을 축하하며 자리를 빛냈다.실내언덕주로는 1~5도 수준의 경사면으로 이뤄져 주기적인 훈련을 통해 경주마의 부상을 방지하고 심폐 기능과 지구력, 근력 강화를 통한 경주능력 향상에 필수적인 인프라 시설이다. 또한 강우·강설 등 날씨적인 요인이나 동절기 기간에 훈련이 어려운 국내 여건에서 실내언덕주로를 활용하면 연간 30% 이상 훈련일수를 늘릴 수 있어 사계절 내내 전천후 육성 훈련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이에 경마 강국에서는 언덕주로를 활용한 경주마 훈련이 보편화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와 기후 여건이 비슷한 일본에서는 실내 형태의 언덕주로가 60여개에 이르고 있다. 이처럼 실내언덕주로를 활용한 지속적인 훈련은 경주 능력 향상으로 이어져 외산마에 뒤지지 않는 국산마의 성장과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여기에 첨단 ICT 기술을 적용, 구간마다 설치된 기록측정 장치로 훈련기록이 전산 시스템에 자동 저장되며 이러한 경주 기록 관련 정보는 향후 호스피아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에 공개된다. 이를 통한 말산업 관련 공공 데이터의 민간 활용도 또한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개장식에 참석한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은 ‘말의 고장 제주를 대표하는 전천후 선진 훈련시설이 완비되어 제주산 경주마의 경쟁력 강화 및 해외 수출 등 말산업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경주마 생산농가의 소득증대 및 관련 일자리 창출 등 제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7월 개장한 장수목장 실내언덕주로는 올해 약 1,000여두, 월 평균 300두가 훈련에 활용하는 등 높은 이용 빈도를 보이고 있다. 민간 생산농가들의 관심도 뜨거운데 이를 반영하듯 올해 7월부터 10월까지 장수목장에서 관리되고 있는 말들이 전년 동기간 대비 월 평균 40두 증가했다. 실내언덕주로에 대한 실제 훈련·육성 현장에서의 만족도 또한 높다. 장수목장에서 육성조련사로 근무하고 있는 전호용씨는 ‘말들의 폐활량 및 지구력과 후구(뒷부분) 발달에 도움이 되고 직진성 향상에 매우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고 있다’며 경주마 육성에 있어 실내언덕주로가 차지하는 역할과 발전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한국마사회는 올해 장수목장 실내언덕주로 운영 결과를 토대로 사용 매뉴얼을 제작해 안정적인 실내언덕주로 개방을 위한 준비에 나선다. 또한 육성마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바닥 우드칩 정비, 구간기록 전산 시스템 운영 고도화, 인력 확충 등 개선점을 지속 발굴해 경주마 육성의 요람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한다. 내년에는 코로나19로 위기를 겪고 있는 생산 농가들을 위한 국산 경주마 우대 정책 강화로 국산마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실내언덕주로의 역할이 더욱 중요시 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연간 400억 원 규모인 국산 경주마 시장을 약 1,000억 원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실내언덕주로 운영 계획을 수립, 활용도 증진에 매진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는 금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올해 연말까지 제주목장 실내언덕주로 시범 운영을 마무리 짓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민간 생산농가에 개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간 천 여두 이상의 경주마 육성에 언덕주로 훈련이 활용되고 보다 수준 높은 국산 경주마가 배출돼 농가 소득 향상과 국산마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전북 정읍(동진강)·김제(조류지), 전남(순천만), 제주(하도리) 야생조류 분변에서H5·H7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 검출

    전북 정읍(동진강)·김제(조류지), 전남(순천만), 제주(하도리) 야생조류 분변에서H5·H7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 검출

    ECO
    2020-11-20 07:50:15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전북 정읍(동진강), 김제(조류지), 전남 순천(순천만), 제주(하도리)에서 채취(11.17)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중간검사 결과, H5·H7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되었다고 밝혔다.농식품부는 이번 야생조류 AI 항원 검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AI SOP)에 따라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① 해당 야생조류 분변 채취지점 출입통제(방역본부 초동대응팀 투입) ② 반경 10km 지역을「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 해당지역 내 가금농장에 대한 이동제한 및 예찰·검사 강화 ③ 철새도래지와 인근 가금농장에 대한 소독 등 차단방역 강화  
  • 경기도,  공공기관에 인체유해 물질 비스페놀A 함유 순번대기표 없애기로

    경기도, 공공기관에 인체유해 물질 비스페놀A 함유 순번대기표 없애기로

    사회일반
    2020-11-20 07:47:36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경기도가 인체에 유해한 비스페놀A(BPA) 성분이 들어있는 영수증, 순번대기표 등 이른바 감열지에 대한 사용제한을 추진한다.2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내년 상반기로 예정된 정부의 비스페놀A 함유 감열지 규제 제도 시행 이전에 경기도와 도 산하 공공기관, 시군을 대상으로 비스페놀A 함유 감열지 교체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도는 20일 도 전체 800여 곳에 달하는 민원실과 주민센터, 공공기관에 사용 중인 감열지에 대해 비스페놀A가 포함됐거나, 포함여부가 미확인된 제품은 비스페놀A가 없는 제품으로 교체하도록 공문을 보냈다. 해당 기관은 제품 확보가 되는 대로 즉시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민간부분 사용 감소를 위해서는 5대 시중은행과 3대 대형마트에 비스페놀A 포함 감열지 사용 자제를 권고할 방침이다. 정부는 내년 상반기 중 감열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종이영수증 의무발급제를 폐지하고 전자영수증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부가가치세법시행령을 개정하는 것은 물론 감열지 사용에 대한 안전기준도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다. 감열지란 특수 코팅 기술을 활용해 열을 가하면 글자나 이미지가 표현되는 종이로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영수증, 순번대기표, 영화관 티켓, 라벨지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 중이다. 문제는 이 제품 중 일부에 유해화학물질인 비스페놀A가 사용된다는 것. 비스페놀A는 내분비장애물질(환경호르몬), 생식독성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친유성(親油性, lipophilic) 성질을 가지고 있어 핸드크림이나 화장품을 바른 피부와 접촉할 경우 비스페놀A가 피부에 흡수될 우려가 있다.이에 일본, 대만, EU, 미국 일부 주에서는 이에 대한 사용금지나 사용제한을 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이에 대한 규제 기준이 없다. 엄진섭 경기도 환경국장은 “도민들의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생활환경 속 건강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찾아내 조치를 한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면서 “ 도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공유하면서 도민건강 지킴이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 강북구 마스크 착용의무 불이행자 10만원... 방역지침 위반 최대 300만원 과태료 부과

    강북구 마스크 착용의무 불이행자 10만원... 방역지침 위반 최대 300만원 과태료 부과

    사회일반
    2020-11-20 07:42:12 안상석
    ▲  강북구 마스크 단속반이 마스크 착용여부 단속과 행정지도를 하고 있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에 맞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 준수여부를 면밀히 살피고 있다. 구는 지난 13일부터 ‘24시간 마스크 대응반’을 구성하고 현장점검에 나서고 있다. 단속대상은 총 3729개시설이다. ▲중점관리시설(노래연습장 등 9종) 576개소 ▲일반관리시설(이·미용업 등 14종) 2112개소 ▲기타시설(대중교통 등 8종) 1041개소이다. 이들 대상 시설 운영·관리자는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위반할 경우 최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1차 위반 시 150만원, 2차 이상 300만 원이다. 단속대상 시설과 장소에서 마스크를 미 착용한 당사자에게는 위반횟수와 상관없이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담당 공무원이 마스크 착용여부를 단속할 때에는 단계별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1차로 위반행위 당사자에게 마스크를 올바르게 착용하도록 행정지도를 한다. 이에 따르지 않을 경우 2차로 단속근거를 설명하고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안전치수과 김형섭과장은 “현재까지 ‘턱스크’ 등 적발된 행정명령 불이행자 모두 1차 행정지도를 그대로 따랐다”며 “처음 단계에서 이뤄지는 계도에 불응할 경우 예외 없이 엄중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응반은 민원사항에 신속히 대처하고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는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단속과 관련된 상세내용과 기타 문의사항은 구 홈페이지(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겸수 강북구청장은 “감염연결 고리가 불분명한 일상 속 감염자가 단기간에 가파르게 늘고 있어 매우 우려스럽다”며 “주민들께서는 마스크 착용여부 단속이 처벌목적이 아닌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방편임을 헤아려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용산구, 18일 지역자활환경센터 분소 개소

    용산구, 18일 지역자활환경센터 분소 개소

    사회일반
    2020-11-20 07:38:54 안상석
     ▲ 지난 18일 열린 용산지역자활환경센터 분소 개소식[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18일 구 지역자활센터 분소(한강대로88길 11-4, 2층)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내빈소개, 부구청장 인사말, 자활사업 현황 보고, 기념촬영, 시설라운딩 순으로 30분 간 진행됐으며 유승재 용산구 부구청장, 신민정 용산지역자활센터장 등 50명이 자리했다. 분소는 231㎡ 규모다. 용도는 사무실, 게이트웨이 교육장, 상담실 등으로 나뉘며 센터 직원 11명이 상주한다. 이들은 이곳에서 자활근로자 교육 및 상담, 자활사업단 운영 등 업무를 중점 추진키로 했다. 이번 분소 설치는 보건복지부 2020년 지역자활센터 간이평가 및 규모평가’ 결과에 따른 것이다. 구는 전국 249개 센터를 대상으로 한 복지부 간이평가에서 우수기관 100곳 중 1곳으로 선정이 됐으며 규모평가에서도 기존 ‘표준형’이 아닌 ‘확대형’으로 상향되는 쾌거를 거뒀다. 연간 자활사업 참여자 등 평가 기준에서 높은 실적을 보인 것. 주요 인센티브로는 센터 보조금 및 종사자 정원 확대 등이 있다. 센터 본관은 용산구 한강대로272(남영동)에 위치했다.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195.93㎡ 규모로 사무실, 상담실, 회의실, 카페 등을 갖췄으며 센터 직원 11명과 자활근로자 230명이 이곳에서 업무와 상담을 진행해 왔다. 복지조사과 진광필과장은 “기존 시설은 공간이 좁아 자활업무에 필수적인 2개 교육과정(게이트웨이, 취업능력향상프로그램)을 별도 장소에서 운영했다”며 “이번 분소 개소로 업무와 상담 그리고 교육을 같은 장소에서 실시하게 돼 업무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센터는 자활사업단(13개)도 운영한다. 규모에 따라 시간제(우리동네 청소, 커피리본), 사회서비스형(바른배송, 해피임가공, 솜씨임가공, 생명농업건강, 회오리세차, 더마실카페, 우리동네휴빨래방), 시장진입형(스마일클린, 우리동네편의점 전자타운점·효창점·대흥점)으로 구분할 수 있다. 오는 12월 1일 구는 용산2가동에 우리동네 편의점 4호점(소월점)을 추가로 개소할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지난 달 갈월동에 자활근로자 전용 빨래방을 오픈한 데 이어 18일 센터 분소 운영을 시작했다”며 “더 많은 이들이 일자리를 찾고 새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구가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제훈·조우진·신혜선 주연의 ‘도굴’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

    이제훈·조우진·신혜선 주연의 ‘도굴’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

    문화일반
    2020-11-19 23:30:00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국내 최대 영화 예매 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는 이제훈, 조우진, 신혜선 주연의 <도굴>이 예매율 34.6%로 3주 연속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이어 사라진 소녀를 추적하는 형사와 목격자의 이야기를 그린 <내가 죽던 날>은 예매율 13.1%로 2위를 차지했다. 고아성, 이솜, 박혜수 주연의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예매율 12.9%로 3위에 올랐다. 애니메이션 <극장판 바이올렛 가든>은 예매율 3.3%로 4위를 차지했고, 애니메이션 <극장판 바다탐험대 옥토넛>은 예매율 2.4%로 5위에 올랐다. 로자먼드 파이크 주연의 천재 과학자 이야기 <마리 퀴리>는 예매율 2.1%로 6위를 기록했다. 한편, 영화 <도굴>이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위를 차지한 김혜수, 이정은 주연의 <내가 죽던 날>은 개봉 첫 주 15만 관객을 동원했다.  다음 주는 정우, 오달수 주연의 <이웃사촌>이 개봉한다. <이웃사촌>은 좌천 위기의 도청팀이 자택 격리된 정치인 가족의 옆집으로 위장 이사를 오게 되어 낮이고 밤이고 감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YES24 영화예매순위(집계 기간 2020년 11월 19일~2020년 11월 25일) 1. 도굴 2. 내가 죽던 날 3.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4. 극장판 바이올렛 에버가든 5. 극장판 바다탐험대 옥토넛 6. 마리 퀴리 7. 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 8. 윤희에게 9. 런 10. 애비규환
  • 고영인 의원, 불법의료광고 막기 위한 의료법 개정안 발의

    고영인 의원, 불법의료광고 막기 위한 의료법 개정안 발의

    사회일반
    2020-11-19 00:06:05 안상석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의원(사진)은 17일 의료광고 자율심의기구의 모니터링 결과에 대해 보건복지부장관의 후속조치를 명시한 「의료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현행법에서는 의료광고 자율심의기구가 의료광고를 모니터링하고 모니터링 결과를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보고받은 불법광고에 대한 사후조치 규정이 없어, 불법광고를 보고 받고도 보건복지부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이 밝혀졌다.고영인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은 보고받은 모니터링 결과에 대해 보건복지부장관이 규정을 위반한 의료인 등에 대하여 법에 따른 처분 및 수사기관에 고발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고영인 의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9년도에 적발된 불법의료광고 1753건 중 48%인 850건의 불법광고가 사실상 방치되고 있었다. 그러나 복지부는 이를 알면서도 규정 미비를 이유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라며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 의료광고에 대해 보건복지부장관의 의무를 명시한 이번 규정이 방치되는 불법의료광고를 막고 국민들의 안전을 지켜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고영인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에는 더불어민주당 서동용·이용빈·최혜영·유정주·이동주·장철민·김경만·김회재·맹성규·김승원·전혜숙·윤재갑·강득구·박성준·홍성국 의원 등 15명의 의원이 발의에 참여했다. 
  • 환경부-정유·가스 6개사, 미래차 충전시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환경부-정유·가스 6개사, 미래차 충전시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ECO
    2020-11-18 23:54:26 안상석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11월 18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정유·가스 공급 6개사와 ’미래차(전기·수소차) 충전시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와 업계가 한국판 그린뉴딜 대표과제인 미래차 보급목표를 하루빨리 달성하기 위해 접근성이 좋은 도심 주유소에 미래차 복합충전시설을 구축하는데 힘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에스케이에너지(대표 조경목), 지에스칼텍스(대표 허세홍), 현대오일뱅크(대표 강달호), 에스-오일(대표 후세인 에이. 알-카타니), 에스케이가스(대표 윤병석), E1(지원본부장 강정석) 등 정유·가스 공급 6개사가 참석했다. 환경부는 도심 내 주유소 및 충전소를 활용하여 미래차 복합충전소를 구축하여 미래차 생활거점의 충전여건을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   먼저 2025년까지 협약에 참여한 업체의 주유소 및 액화석유가스(LPG)충전소에 전기차 급속충전기 750기(2020년 10월 말 대비 5배), 수소차 충전소 114개(2020년 10월 말 대비 38배)를 구축하여 실생활 주변에 미래차 충전시설을 대폭 늘린다.    이에 앞서 환경부는 수소차 충전소의 구축 가속화를 위해 환경부 차관 주재의 ‘범부처 수소충전소 전담조직(T/F)’을 지난 11월 16일 출범했다.  ‘범부처 수소충전소 전담조직’은 관계 부처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수소충전소를 차질없이 구축할 계획이다. 수소차 구축 관련 인‧허가권을 기초 지자체에서 환경부로 한시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복합충전소 활성화를 위해 그린밸트 내 수소충전소 입지 규제도 대폭 완화할 계획이다. 또한, 그동안 운영 적자 발생을 우려해 수소충전소 구축에 소극적이었던 지자체와 민간 사업자들의 참여를 이끌기 위해 수소연료 구입비를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환경부는 접근성이 좋은 도심 내 주유소 등에 미래차 충전시설이 구축되면 그간의 충전 불편을 상당히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심 내 주유소·충전소에 미래차 충전시설이 설치되면 사용자가 충전시설을 찾아다니는 불편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세차·정비 등 주유소·충전소의 차량 관련 편의시설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충전 대기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미래차 보급 확대의 핵심은 사용자가 미래차를 이용하는데 충전 불편을 느끼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주유소와 충전소는 국민 실생활에 밀접한 공간인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래차 이용자들의 충전 편의가 대폭 향상되고 보급확대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수도권 등 1.5단계 격상…국립공원 다중시설 50% 인원 제한

    수도권 등 1.5단계 격상…국립공원 다중시설 50% 인원 제한

    ECO
    2020-11-18 23:50:21 안상석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수도권 지역 및 광주광역시 지역을 대상으로 11월 19일부터 12월 2일까지 2주간 강화된 방역 조치를 시행함에 따라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시설 등에 대한 수용인원을 50%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수도권에 위치한 북한산 생태탐방원과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무등산 생태탐방원은 기존 수용력의 50% 수준으로 제한개방된다.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 누리집(www.knps.or.kr)과 문자전광판(북한산-33개, 무등산-7개), 주요 탐방로 입구(북한산-구기‧수유‧우이 등 6개 지점, 무등산-원효·증심 등 2개 지점)를 중심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등 탐방객을 계도‧안내할 예정이다.또한, 광주광역시가 운영하는 우치동물원 실내시설은 11월 19일부터 운영이 전면 폐쇄된다.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 전시관(인천 소재) 및 지자체가 운영하는 수도권 소재 서울대공원 동물원, 서울어린이대공원 동물원 및 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은 11월 7일부터 50%로 인원제한 운영 중이다.박연재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최근 코로나19 감염 양상이 곳곳에서 확산되는 추세”라며, “국립공원, 국립생태원 등 환경부 소속‧산하기관의 관람시설이 코로나19에도 안전한 곳이 될 수 있도록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송재혁 시의원, 방향타 잃고 표류하는 청년주택

    송재혁 시의원, 방향타 잃고 표류하는 청년주택

    정치일반
    2020-11-18 23:44:01 안상석
     목표달성만 급급하고 그린뉴딜 환경정책은 나 몰라라 지역주민에게는 외면받고 민간사업자에게만 환영받는 절름발이 사업[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송 의원은 역세권에 대한 기준 확장으로 2종주거지역이 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 되어 주변 주거지역에 비해 용적률이 대폭 상승하는 문제, 5평 내외의 질 낮은 주거공간이 청년주택이라는 이름으로 대량 공급되는 문제를 지적하였다. 용적률 상승으로 민간사업자에게는 혜택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는 기존 환경과는 다른 고층 건축물 입지로 위화감을 주며, 실제 수요자인 청년들에게는 불량한 주거환경으로 외면받고 있는 것이다.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청년주택사업이 서울시가 기후변화와 경제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그린뉴딜사업과 이해 상충하는 부분이다. 그린뉴딜 사업은 탄소 배출 제로를 목표로 ▴건물 ▴수송 ▴도시숲 ▴신재생에너지 ▴자원순환 5대 분야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건물분야는 서울시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68.2%를 차지하고 있어 그린뉴딜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그렇지만 서울시는 그린뉴딜을 주요 정책 기조로 삼고 있음에도 다른 한편으로 환경대책도 마련하지 않은 채 건립 기준을 완화하며 청년주택을 추진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0년 현재 서울시내 61개소의 역세권청년주택이 인허가를 거쳐 사업 추진 중에 있으며,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은 주택건축본부에서, 온실가스 감축과 관련된 사업은 기후환경본부에서 관할하고 있다. 송 의원은 주택정책과 환경정책을 추진하는 주무 부서가 다르므로 이를 조정하여 일관된 정책을 추진해야 하는데 정무부시장실이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무부시장실은 대내외 의사 조정과 소통 다양화를 통해 정책을 강화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부서 간의 이해관계가 충돌할 때 이를 조율하고 조정하는 주 책무가 있지만, 청년주택사업에 대해서는 문제점에 대한 인식마저 부재한 상태이다. 송 의원은 서울시가 정책은 발표하되 이의 집행에 있어서는 사회적 여건 변화, 타 정책과의 이해 충돌 등에 대해 면밀하게 살펴보지 않고 현장에 맡겨 두는 무책임한 태도를 반복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청년들에게 양질의 주거공간을 공급하는 청년주택의 공급은 필요하지만, 그 공간은 미래지향적이어야 한다. 서울시가 탄소 배출 제로화를 추진하며 기후환경문제에 적극 대응해 나가고자 한다면, 청년 주거문제와 환경문제를 분리해 사고하지 말아야 한다. 송 의원은 사업의 초기 단계에서 방향을 바로 잡아야 하며, 사업 하나 하나가 이해충돌 없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정무부시장실이 본연의 역할에 더욱 충실해야 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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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사회이슈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오뚜기밥, 3분카레 등 오뚜기 자사 제품 14,000여 개 기부로 500개 세트 마련
    이정윤 2026-01-27 11:52:54
  •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지속가능경영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이정윤 2026-01-23 11: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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