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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준

기자가 쓴 기사
  • 종이 빨대에 관한 몇 가지 오해! ‘재활용 가능할까?’

    종이 빨대에 관한 몇 가지 오해! ‘재활용 가능할까?’

    국제이슈
    2025-01-19 22:52:57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커피와 카페가 대중화된 가운데 환경 이슈가 급부상하고 있다. 플라스틱 빨대, 종이컵 홀더 등에 관한 규제 논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일부 카페 등에서는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으며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빨대 대신 종이 빨대가 주목받고 있다. 그렇다면 종이 빨대는 정말 재활용이 될까? 이러한 질문에 관해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 소장이 서울환경연합을 통해 명쾌한 답을 건넸다.홍 소장은 먼저 종이 빨대 관련 논란을 언급했다. 그는 “종이 빨대 코팅에 과불화화합물이 사용된다고 벨기에에서 실험한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종이 빨대 관련 논란이 불거졌다”라고 설명했다.우리나라 역시 종이 빨대기 대중화됐을 정도로 쉽게 찾아볼 수 있고, 구매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괜찮은 걸까? 홍 소장은 우리나라 종이 빨대에는 과불화화합물이 사용되지 않는다고 전했다.최근 창원대학교에서 국내에서 사용되는 종이 빨대를 수거해서 검사를 진행한 결과 대부분 과불화화합물이 검출되지 않았거나, 일부 빨대에서 검출이 검출됐다고 해도 극미량 검출됐다고 전했다. 즉, 국산 빨대는 해외에서 논란이 된 유해 물질이 사용되지 않고 있다고 보면 된다고 결론 내렸다.이뿐만 아니라 홍 소장은 종이 빨대에 ‘PE 같은 플라스틱 코팅이 되는 것 아니냐’, ‘종이 빨대에 플라스틱이 함유되는 것 아니냐’는 오해에 관해서는 국내 제지업계는 PD 대신 친환경 코팅 기술을 개발하고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렇기 때문에 종이 빨대가 유해할 것이라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종이 빨대는 재활용이 가능하다. 우리나라 PE-Free 기술은 분리배출 및 재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끝으로 홍 소장은 “종이 빨대를 사용하는 것은 유해성 측면이나 재활용 측면에서 크게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국산 종이 빨대, 믿고 사용할게요” “스테인리스나 유리 빨대도 있습니다” “빨대를 사용하지 않는 것도 환경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 될 것 같아요”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사진=픽사베이
  • 바다 기름 유출 사고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제거해야”

    바다 기름 유출 사고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제거해야”

    생태·환경
    2025-01-15 07:19:51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바다에 기름 유출 같은 사고가 발생할 때가 있다. 바다 특성상 기름, 오염 물질이 유출된다면 피해는 더욱 커질 수 있다. 현재도 전 세계 바다에서 사고로 기름과 같은 오염물질이 바다로 유출되고 이를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는 바다에 기름이나 오염 물질이 유출됐을 경우 어떻게 처리할까? 또 이를 예방하기 위한 어떤 대책들이 있을까? 오염물질로부터 누가 어떻게 우리 바다를 지키고 있을까?바로 해양공단이 바다에 유출된 오염 물질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제거, 바다를 지키고 있다. 바다에 기름과 같은 오염 물질이 유출된다면 해양 환경뿐만 아니라 경제 활동에까지 심각한 피해를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먼저 방제 대응 사업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해양 오염 사고는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할 수 없다. 때문에 상시 대비해야 하고 해양에 유출된 기름 등의 오염 물질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제거해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즉, 방재 대응 사업은 해양 오염 사고를 빠르게 조치해 환경 피해를 줄이고 있다. 특히 오염 물질이 바다에 유출될 경우 물고기, 조개와 같은 생물들은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 또 바닷물이 오염될 경우 사람들 역시 해수욕장 등에서 물놀이를 즐기기 어렵고, 해산물을 안전하게 먹는 것 또한 어려워질 수 있다. 이에 공단 측은 여러 복합적인 문제를 막기 위해 바다에 유출된 오염 물질을 신속하게 제거해 환경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제 대응 사업을 수행 중이다. 이를 통해 바다를 깨끗하고 안전하게 유지해 해양 생물과 해양 생태계를 건강하게 만드는데 기여 중이다. 이뿐만 아니라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제대응을 위해 관계 기관도 협업 및 훈련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공단은 “오늘도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건강한 바다를 오래도록 지속할 수 있도록 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사진=픽사베이
  • 환경부 “2025년, 민생안전·탄소중립·환경복지에 힘쓸 것”

    환경부 “2025년, 민생안전·탄소중립·환경복지에 힘쓸 것”

    정책이슈
    2025-01-11 23:00:08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앞서 환경부는 지난해 이제는 일상화된 기후 위기 속에서 국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정책을 추진한 바 있다. 하천 정비 투자를 확대하고 AI 기반 스마트 홍수예보를 최초로 도입, 인명 피해를 최소화했다. 또 제1차 국가 탄소중립과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착실히 이행하고, 순환 경제사회 전환 촉진법 시행 등 사회와 경제 구조의 저탄소 체질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녹색산업 수주·수출 실적 22조 7천억 원을 달성했다. 아울러 겨울철 초미세먼지 농도도 역대 최저 수준으로 전망되는 등 환경오염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이런 가운데 지난 10일 손옥주 환경부 기획조정실장은 환경부 2025년 업무계획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이날 환경부는 기후 위기 걱정 없는 ‘민생과 안정’ 또 도전하며 성장하는 ‘탄소중립’, 전 국민이 혜택받는 ‘환경복지’라는 큰 주제로 주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먼저 환경부는 기후적응을 위한 범부처 민생 패키지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극한 홍수를 대비해 취약 하천을 신속하게 정비하고, 지역 공감대를 기반으로 한 기후대응 댐을 추진한다. 또 물 부족 지역 및 국가 전략 첨단산업에 안정적인 물 공급을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우리 동네 맑은 공기’ 패키지를 지원하고, 녹조 관리 등 환경 오염 관리를 차질 없이 수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이어 국제 사회와 미래 세대 요구에 부응하는 도전적 감축 목표와 실행 계획을 설정할 계획이다. 배출권거래제 고도화 및 자발적 탄소시장 활성화를 통해 시장 효율적 감축, 중소기업 녹색투자를 확대하고 정부 및 수출 기업 협력을 기반으로 ESG 지원에 사러 예정이다. 또 지역별 여건에 맞는 일회용품을 감량하고, 미래 폐자원 고부가가치 재활용 계획을 언급했다.또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가습기 살균제 피해 등의 종국적 해결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금정산 국립공원을 지정하고 청년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숲속 결혼식 등 다양한 향유 문화뿐만 아니라 지역 특화 녹색 거점 조성, 복원과 경제의 융복합 본보기 등을 통해 지역 활력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끝으로 환경부는 “기후 위기 시대, 민생·안전과 환경 가치를 지키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픽사베이
  • 생태계 서비스란? “자연이 주는 모든 혜택”

    생태계 서비스란? “자연이 주는 모든 혜택”

    생태·환경
    2025-01-07 07:45:54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국립생태원이 생태계 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생태계 서비스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또 우리는 생태계 서비스를 얼마나 누리고 있을까? 먼저 생태계 서비스란 맑은 공기 또 깨끗한 물, 아름다운 풍경 등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모든 혜택을 일컫는 말이다. 즉, 생태계 서비스는 우리가 지구에서 살아가는 동안 우리의 삶과 뗄 수 없는 관계인 동시에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고 국립생태원은 강조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꼭 필요한 생태계 서비스는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고 있을까? 국민들은 이러한 점에 대해 상세히 알고 있을까?앞서 국립생태원은 국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미래의 환경정책을 만들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전국 17개 시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남녀를 대상으로 매년 6천 명에서 9천명 까지의 표본 수집을 목표로 설문조사가 진행된다고 한다.표본 같은 경우 성별이나 연령 또 지역별 인구 구성비 등을 고려해 설계됐다고 밝혔다. 이에 인구와 사회적 특성을 고려한 설문을 통해 생태계 서비스에 대한 중요도와 만족도를 분석, 전국의 광역시와 도의 인구 비율에 맞춰 진행됐다.그렇다면 조사 결과는 어떨까? 우리 국민 10명 중 9명은 도시나 도시 근교에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체적으로 도시의 77% 도시근교의 12%이며 농촌, 어촌, 산촌 순으로 나타났다.또한 현재 거주 중인 곳의 환경에 대해 절반 정도가 만족한다고 답을 했으며 걸어서 15분 거리에 공원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고 전했다. 이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 세 명 중 두 명이 생태계 서비스 개념을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나이에 따른 생태계 서비스 인지도에는 다소 차이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 폭넓은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처럼 전반적으로 우리 국민들은 자신의 거주 환경과 자연환경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거주 공간의 쾌적함 같은 경우는 도시가 높았지만, 자연환경의 만족도는 지역에 따른 편차 없이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이처럼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하고 현재 조건에서 만족하는 부분과 불만족하는 부분이 극명하게 확인된다. 불만족 수치가 높은 부분을 각 기초 자치단체와 함께 논의해 국민의 생태계 만족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도록 하는 것이 설문조사의 취지라고 국립생태원은 밝혔다. 끝으로 국립생태원은 “자연 생태계가 사람들에게 주는 혜택을 사람들이 잘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런 일환으로 국민 설문조사를 수행하고 있다”라며 “자연이 주는 혜택을 지키고 키워나가는 일,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우리의 자연과 미래를 국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약속했다.사진=픽사베이
  • 염전 미생물서 피부 보호 유전자 발견...꾸준한 연구 진행 중

    염전 미생물서 피부 보호 유전자 발견...꾸준한 연구 진행 중

    국내이슈
    2024-12-18 06:53:57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국내 염전 미생물에서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유전자가 발견돼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 환경부 측은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 측이 인천에 있는 한 염전에서 시료를 채취, 미생물 유전체를 분석한 결과 피부 보호 등을 비롯해 신경세포 흥분 억제 등과 관련된 유전자를 발견했다고 알렸다. 이는 국립생물자원관과 인천대학교 서명지 교수 연구진이 2024년 추진하고 있는 ‘자생생물의 환경 적응 및 진화 유전자 연구 사업’ 과정에서 약 11종의 고균을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호염성 고균의 유전체를 분석했고, 박테리오루베린을 생산하는 여러 종의 고균이 확인된 것이다. 이 고균은 할로박테리움강에 속하는 고균의 총칭을 말한다. 염분 농도는 최소 9% 이상 높은 환경에 적응하며 생존하는 미생물을 말한다. 박테리오루베린의 경우 자외선을 비롯해 외부 환경 등으로부터 호염성 고균을 보호하는 항산화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즉, 이를 잘 활용한다면 면역력을 강화하고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등 다방면에서 기능성 소재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이뿐만 아니다. 이번 연구를 통해 확인된 11종의 고균 중에서 일부는 신경세포의 활성을 제어할 수 있는 유전자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해외에서는 이미 박테리오루베린 추출물을 원료로 하는 고급 항노화 피부 관리 제품 등이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뿐만 아니라 이를 활용, 신경세포 안정 등에 적용하기 위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국립생물자원관 측은 이번에 발견한 고균들에 대해 오는 2025년 국제학술지에 투고하고 후속 연구를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이러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대단한 성과네요” “피부 면역부터 신경 안정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나오길 바랍니다” “언젠가 노화를 완벽하게 예방할 수 있는 날이 올까요?”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할 것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국립생물자원관
  • [기획 ②] 환경 보호 위한 시스템 마련→보다 근본적인 부분 잡았다!

    [기획 ②] 환경 보호 위한 시스템 마련→보다 근본적인 부분 잡았다!

    지속가능경영
    2024-12-13 20:24:38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서울시 측은 2026년 수도권 지역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대비를 위해 재활용 체계를 마련하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속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보다 보다 근본적인 ‘일회용 자체를 사용하지 않는 제로웨이스트 서울 프로젝트’를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서울시는 제로웨이스트 서울 프로젝트를 통해 일회용컵 685만개, 일회용기 567만 개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텀블러를 가져오면 음료를 제공하는 총 24회 진행된 ‘개인 컵 사용의 날’ 캠페인을 비롯해 카페에서 운영하는 텀블러 할인제에 300원을 추가로 할인해주는 ‘개인 컵 사용 포인트제’ 등 소상공인 카페, 대학, 공공기관, 기업체 등과 함께 개인 컵 사용 문화를 확산했다. 그 결과 2024년 1월부터 9월까지 약 685만 개의 일회용 컵을 감량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한다. 이뿐만 아니라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이 많은 곳에 다회용기를 보급해 2024년 1월에서 9월동안 일회용 용기 567만 개를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플라스틱이나 음식물을 따로 분리배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뿐만 아니라 쓰레기까지 나오는 않는 다회용기 배달 서비스인 제로 식당과 뚝섬 한강공원 다회용기 배달존을 운영하고 장례식장과 잠실야구장, 행사장 푸드트럭 등에 다회용기를 돌입해 많은 일회용품 쓰레기를 줄였다.아울러 서울시는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사업장 폐기물 자체처리를 강화하고 불연성 폐기물 재활용을 확대해 하루 총 136톤을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울시, 자치구 합동 점검을 통해 관리 사각지대에 있었던 사업장 332개를 추가로 발굴했다. 이로써 그동안 공공 처리했던 사업장의 폐기물을 자체 처리로 전환하면서 하루에 91톤에 달하는 종량제 폐기물을 감축했다. 또 불연성 폐기물은 2023년 기준 하루 215톤 배출돼 31%가 매립됐지만 이중 약 45톤을 재활용업체 위탁처리로 전환해 재활용률이 6%에서 89%로 상승했다. 서울시 측은 “2026년 시행되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점점 다가오는 만큼 종량제 폐기물 감축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다”라며 “서울시의 다양한 노력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실천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사진=픽사베이
  • [기획 ①] 2026년 시행되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서울시에서는?

    [기획 ①] 2026년 시행되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서울시에서는?

    지속가능경영
    2024-12-13 20:24:33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오는 2026년 수도권 지역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시행된다. 벌써 시행이 1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에서는 이를 대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 먼저 재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확대하고, 제로웨이스트 서울 프로젝트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고, 2026년 종량제폐기물 감축 목표인 450톤의 약 42%인 190톤을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쓰레기 대란으로 점점 쓰레기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 어떻게 종량제폐기물 감축 목표의 일부를 달성했을까? 먼저 서울시 측은 체계를 마련하는 것에 집중했다. 근본적인 시스템을 구축해놓으면 장기적인 관점으로 봤을 때 상당한 기반이 될 수 있다.먼저 종량제봉투에 넣어 버렸던 봉제원단을 비롯해 커피박, 폐비닐의 재활용 체계를 마련했다. 봉제원단의 경우에는 지난해 하루 발생량 84톤 중 절반이 넘는 52톤(61%)이 종량제봉투에 배출되어 소각-매립되어 왔다. 이에 보다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자치구와 봉제원단 폐기물 재활용 협약을 통해 재활용을 확대하고 하루 250톤의 봉제원단 폐기물 수용이 가능한 공공집하장을 조성해 재활용 기반을 마련했다. 자치구에서도 재활용으로 전환해 일일 소각 매립량인 52톤의 99%에 이르는 51톤을 재활용으로 전환했다. 이렇게 총 하루 83톤의 봉제원단 폐기물을 재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뿐만 아니라 충분히 재활용이 가능하지만 종량제봉투에 버려졌던 폐기물에도 집중했다. 기존 고착된 시스템을 바꾸면서 오히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서울시는 커피 찌꺼기 수거 체계를 구축하고 일 평균 6.6톤을 수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2024년 8월 기준 3754개의 매장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참여 매장이 더욱 늘어날수록 환경을 위한 발걸음은 커질 수밖에 없다.아울러 폐비닐의 경우에는 그동안 고형연료로 만들어져 재활용되거나 화분, 건축자재로 만들어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근에는 정유사, 화학사를 중심으로 열분해 후 기름으로 재활용할 수 있게 됐다. 폐비닐은 이렇게 자원화가 가능하지만 하루 406톤 가량이 종량제봉투에 버려졌다. 이에 서울시는 역시 폐비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재활용 품목을 확대하고 폐비닐 중점관리구역을 정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그 결과 사업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폐비닐 재활용률은 2024년 8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했다. 작은 비닐도, 기름이나 액체가 묻는 비닐도 이제는 폐비닐끼리만 모아서 따로 분리배출 하면 된다. 택배 봉투에 붙어있는 스티커도 그대로 배출해도 된다고 한다. 사진=픽사베이
  • 폐전자제품, 안전고 환경 위한 분리배출 방법 세 가지 공개!

    폐전자제품, 안전고 환경 위한 분리배출 방법 세 가지 공개!

    친환경가이드
    2024-12-12 19:20:28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오래된 전자제품이나 고장 난 전자제품 등을 교체할 때 어떻게 버려야 할지 고민에 빠진 적이 있을 것이다. 일반 쓰레기로 버린 경우가 있다면 더 이상 폐전자제품을 일반 쓰레기로 버려서는 안 된다. 제로서울 측은 올바르게 폐전자제품을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공개했다. 폐전자제품은 매년 260만 톤씩 증가하는 추세라고 한다. 특히 2030년에는 33%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점점 더 폐전자제품이 늘어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폐전자제품에는 구리, 스테인리스 등 다양한 자원을 포함하고 있다.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손풍기부터 보조배터리, 무선 이어폰 등 손쉽게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는 소형 전자제품들 속에는 리튬 배터리가 들어있다. 이는 수거한 뒤 운반하고 폐기 처리하는 과정에서 충격이 가해진다면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분리배출해야 한다.이에 서울시는 SR센터를 설립해 폐전자제품들을 안전하게 처리하고 있다. 지구와 우리의 안전을 위해 전자제품 분리배출 방법.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먼저 지자체 홈페이지 또는 주민센터에 방문해 대형폐기물 신고 후 배출할 수 있다. 또는 무상 방문 수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단, 소형은 5개 이상이고 대형은 1개 이상일 때 무상으로 배출할 수 있다. 아울러 새 상품 구매 시 판매업체에 회수 요청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렇게 분리배출한 폐전자제품들은 어떻게 처리될까? SR센터로 향하게 된다. 2009년 12월 개관한 SR센터(서울도시 금속 회수센터)는 전자폐기물을 적법하고 안전하게 처리하는 곳이다.SR센터에는 1년에 약 4천 톤의 전자폐기물을 분류하고 분해하고 있다고 한다. 이 중 평균 87%의 폐기물이 고철, 비철, 플라스틱 등 40여 종의 자원으로 재활용되고 있다. 자원으로 재활용이 불가능한 폐기물은 연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100% 재사용된다고 한다.제로서울 측은 “무심코 버린 전자폐기물이 지구와 나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라며 “폐전자제품, 잊지 말고 꼭 분리배출 해달라”라고 당부의 말을 건넸다.사진=픽사베이
  • 우유 1리터 vs 휘발유 1리터 가격 비교에서 찾는 의미 

    우유 1리터 vs 휘발유 1리터 가격 비교에서 찾는 의미 

    위기의지구
    2024-12-09 06:48:29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우유 1리터와 휘발유 1리터 중 더 가격이 싼 것은 무엇일까?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민들에게 대답이 당연할 것 같은 질문을 던졌다. 일부는 우유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질문에 대한 답은 휘발유다. 그렇다면 다이너마이트 1개와 휘발유 1리터 중 더 큰 에너지를 내는 것은 무엇일까? 이번 물음에 대한 답 역시 휘발유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 측은 값이 싸다는 이유로 효율이 높다는 이유로 효율이 높다는 이유로 지구의 운명을 화석연료로 태우는 일은 줄어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에너지원별 글로벌 소비 비중을 보면 석유가 31.6%, 석탄이 26.7%, 천연가스가 23.5% 등이다. 화석연료 등을 감소시키는 동시에 에너지 안보를 지키는 방법이 있을까?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러한 방법은 조금 더 다양하고 지혜롭게 나아가야 한다고 짚었다. 재생에너지처럼 자연의 힘을 빌리고 원자력 발전이나 수소 에너지와 같이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에너지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 이뿐만 아니라 탄소 포집 및 활용, 저장(CCUS) 기술과 소형 모듈 원전(SMR)과 같이 탄소 제거에 필요한 기술을 혁신해야 한다.이처럼 기후 재앙으로부터 인류를 구하기 위한 이 모든 노력을 무탄소 에너지(CARBON FREE ENERGY)라고 부른다. 무탄소 에너지는 무엇일까? 이는 기후 위기 문제를 가장 현실적이고 포용적인 개념이다.지구를 되살릴 수 있는 희망의 이름 무탄소 에너지. 과연 산업통상자원부의 바람처럼 무탄소 에너지로 지구를 되살릴 수 있을까? 가장 중요한 것은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지구를 만들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꾸준히 관련 기술이 나와야 한다.세계적 탄소중립 추세에 따라 에너지 분야도 탈탄소화가 필수적이다. 다만 재생에너지만으로는 충분한 에너지 공급이 어렵다. 이에 원전, 수소 등 다양한 무탄소 에너지를 활용하고 에너지탈탄소화를 실천해야 한다. 이와 관련, 다양한 무탄소 에너지 활용을 알리기 위해 지난해 무탄소 연합이 출범했고, 주요국의 공개적인 지지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비단 일부만 노력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시사한다.사진=픽사베이
  • 추위에도 안전하자! ‘한파주의’ 대응 방법은?

    추위에도 안전하자! ‘한파주의’ 대응 방법은?

    건강·생활
    2024-12-07 18:30:19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최근 들어 날씨 변화가 크게 두드러지는 것을 자주 느끼고 있다. 올겨울 역시 따뜻한 기온이 지속되다가 갑작스러운 한파가 찾아왔다. 특히 급격히 추워졌을 때 환경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환경부 측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와 추위에 안전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공개,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먼저 한파주의보는 아침의 최저기온이 전날에 비해 10도 이상 하강,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되는 것을 말한다.한파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에 비해 15도 이상 하강,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5도 이하로 2일 이상 지속 예상될 때를 말한다. 그렇다면 한파를 건강하게 이겨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먼저 따뜻하게 입고 실내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목이나 발 등을 따뜻하게 하고 내복 등을 착용해 체온을 유지해야 한다. 쌀쌀한 날씨에 무리하게 실내 온도를 올리는 난방보다는 18~ 20도 사이를 설정, 실내 적정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또한 무리한 신체 운동은 피해야 한다. 이른 아침에는 가급적 야외 운동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만일 야외 운동을 한다면 주기적으로 따뜻한 곳으로 들어가 몸을 녹이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다.아울러 저체온증과 동상을 주의해야 한다. 만일 저체온, 동상 등 한랭 질환이 의심될 경우 따뜻한 옷과 담요, 음료 등으로 보온을 유지하며 빨리 병원으로 향해야 한다. 장시간 외출 시에는 동파를 예방해야 한다. 방한용품이나 전열기를 사용할 경우에는 일정한 시간마다 실내 환기를 시켜야 한다. 외출할 때는 반드시 전원을 꺼두고 화제 사고 등을 예방해야 한다.여행 등으로 오래 집을 비우는 경우 보일러는 외출 모드로 설정하고 수도꼭지는 약하게 틀어 물줄기가 흐르도록 유지해야 한다. 이뿐만 아니라 환경부는 추운 겨울 주변에 있는 이들에게 자주 안부 전화를 하고, 응급 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119로 신고하라고 당부했다.한발 앞선 행동으로 올겨울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사진=픽사베이
  • 한국환경공단 ESG 경영에 주목...2023년 한 해 성과 多

    한국환경공단 ESG 경영에 주목...2023년 한 해 성과 多

    사회이슈
    2024-12-04 21:49:26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한국환경공단의 ESG경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한국환경공단은 2010년 환경친화적 국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다고 밝혔다. 이제는 기후 위기가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대한 상황 속에서 한국환경공단 측은 ‘지속 가능한 미래’ 또 ‘함께 누리는 환경’이라는 미션을 세우고 스스로의 탄소 중립은 물론 기후 대기, 물, 자원 순환, 화학 안전 등 환경 정책 전 분야에서 환경 복지 현상과 국가 탄소중립을 이루기 위해 약 삼천여 명의 임직원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한국환경공단이 추구하는 전략적 목표는 무엇일까? 먼저 탄소 중립 및 청정 대기 실현, 건강한 물 환경 조성, 순환 경제 사회로의 전환,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환경 조성, 경영 혁신 및 ESG 경영 실천이라는 모두의 전략 목표를 설정한 뒤 목표 지향적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이 가운데서 한국환경공단은 ESG 경영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한국환경공단은 K-eco가 만드는 깨끗한 지구, 행복한 사회, 지속 가능한 미래라는 비전 아래 ESG 경영을 위한 환경, 사회, 지배 구조, 각각의 목표를 세우고 탄소 중립 실현 선도, 전문적 환경 서비스로 사회적 책임 이행, 신뢰·투명 경영 강화라는 3대 전략 경영에 따라 여러 과제와 성과 지표를 마련하는 등 고도화된 경영 체계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둘러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환경 분야에서는 인류의 건강한 미래를 책임지는 지구환경을 지키겠다는 가치 아래 제도 관리 및 운영, 인프라 구축 등 사회 각 분야의 탄소중립 이행 및 실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숨쉬기 편한 대한민국을 실현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물 환경을 지키기 위해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나아가 자원 순환과 에너지 전환을 위해 재활용 생태계 인프라 구축, 바이오 가스 생산 시설 확충 등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사회 분야에서는 협력하고 공존하는 사회, 조직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집중하고 있으며 안전과 인권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현장 중심 안전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지배 구조 관점에서는 공정하고 투명한 윤리 경영으로 국민이 신뢰하는 클린 K-eco를 위해 윤리 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청렴윤리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이뿐만 아니라 미래 발전 위원회 운영 프로세스를 통히 부서를 체계화하고 한국환경공단의 미래상을 설정하고, 미래를 위해 나아가고 있다. 아울러 열린 정보 공개와 국민 참여를 적극 추진하고 있고, 환경 서비스의 효율화, 융합화, 글로벌화를 위한 디지털 전환을 추진 중이다.이러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어 지난 2023년 한 해 동안 국무총리 상 수상, 과학기술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동방성장 우수사례 장관상 수상 등 다양한 성과를 기록했다. 한국환경공단이 지금까지의 성장과 발전에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나아가야 하는 이유다.사진=픽사베이
  • 환경부, 2024 주요 정책·성과 어땠나?

    환경부, 2024 주요 정책·성과 어땠나?

    정책이슈
    2024-12-02 16:57:44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환경부 측이 2024년 주요 정책 및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최근 환경부는 2024년에 진행한 주요 정책과 성과 등을 언급, 눈길을 끌고 있다. 대표적으로 홍수기 국민 안전 강화를 위해 힘썼고,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정책을 진행했다. 또 환경오염 피해를 신속하게 구제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먼저 홍수기 국민 안전 강화에 힘을 쏟았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홍수 예보를 했고, 내비게이션 등을 안내했다. 또한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을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했다. 국민들이 홍수기에 예보나 안내를 참고,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한 것이다.이어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저감에 집중했다. 최근 5년 기준으로 봄과 겨울철 가장 낮은 초미세먼지 농도를 기록했다. 온실가스 배출량은 2년 연속 감소 중이다. 미세먼지는 어느 순간 매년 국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감소’에 집중하는 것도 좋지만,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환경오염 피해에 신속 구제하기 위해 노력했다. 환경 피해의 조사, 분쟁 조정, 구제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구현했다. 특히 민감 취약 계층의 실내환경 개선 사업 등을 추진하는 성과를 이뤘다.이처럼 환경부는 지속해서 국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50 탄소중립을 위해 보다 실질적이고 전방위적인 지원이 필요해 보인다. 무엇보다 계속해서 환경은 오염되고 있고, 이를 막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것도 좋지만 보다 근본적으로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을 수 있는 정책과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환경과 국민의 안전을 위한 가장 첫걸음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환경부 측은 “모두가 건강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환경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미세먼지 없는 하늘 보고 싶어요” “플라스틱 제로를 위하여!” “점점 이상 기후 현상이 많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지구 온난화, 멈출 수 있겠죠” “한마음 한뜻으로 걸어갑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픽사베이
  • 사무실에서 환경 지키기! 텀블러→페이퍼리스에 ‘주목’

    사무실에서 환경 지키기! 텀블러→페이퍼리스에 ‘주목’

    지구온난화
    2024-10-23 07:46:27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한국환경공단과 해양환경공단이 생활 속 환경지키기 대회를 통해 만났다. 양 측은 ‘생활 속 환경 지키기 대회, 사무실 편’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생활 속에서 환경 지키는 방법을 접할 수 있도록 공개했다.생활 속에서 환경을 지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일상에서 가장 많이 접하고 노출되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사무실에서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습관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먼저 일회용 컵, 다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는 것이다. 플라스틱 폐기물로 인한 환경 문제와 기후 위기가 심각해지고 있는 시점. 사무실에서도 탈 플라스틱을 실천하고 친환경 생활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화장실에서도 환경을 지킬 수 있다. 바로 ‘물 절약’이 키포인트다. 손을 씻거나 세안할 때 물을 틀어놓지 않는다. 양치를 할 때 역시 마찬가지다. 특히 물을 틀어놓는 대신 컵에 물을 받아서 사용하면 많은 양의 물을 아낄 수 있다.또한 사무실에서 ‘페이퍼리스’를 실천하는 것도 친환경 실천 행동이 된다. 불필요한 종이 사용 대신 전자 문서를 활용하면 된다. 또 회의를 진행할 때도 종이를 사용하는 대신 전자 문서 등으로 공유한 뒤 회의를 진행하면 나무도 아끼고 환경도 보호할 수 있다.이 밖에도 여름과 겨울 등에 실내 적정 온도를 지키는 것 역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 된다. 더 나아가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이나 사용하지 않는 전등, 빈 회의실 등의 불 등은 꺼두는 것이 좋다.이러한 콘텐츠에 누리꾼들은 “멋진 컬래버레이션이네요!” “생활 속에서 친환경 실천하기 꼭 기억할게요” “저도 열심히 생활 속 환경 지키기 실천 중입니다” “텀블러 사용 추천합니다!” 등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이처럼 직장인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사무실 환경. 작은 노력을 기울이면 큰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한국환경공단과 해양환경공단은 “친환경 실천은 그리 어렵지 않다”라고 강조했다.사진=픽사베이
  • 세계 각국에서 이어지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세계 각국에서 이어지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국제이슈
    2024-10-21 11:38:42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빨대, 플라스틱 포장 용기 등 갈수록 증가하는 일회용품 사용량으로 인한 자원낭비 및 환경피해가 커지고 있다. 내 돈도 아끼면서 친환경 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국가환경교육 통합플랫폼 측이 5가지 꿀팁을 소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에 환경부에서는 카페, 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 매장에서 일회용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 및 젓는 막대 사용을 제한하는 등 환경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도하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단계적으로 일회용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뉴질랜드에서는 지난 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시작, 2025년에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계획을 밝혔다. 독일은 지난 2021년부터 포장재법 및 일회용 플라스틱 금지령을 더욱 강화, 개저을 시행 중이다.일본에서는 지난 2020년부터 마트나 편의점 등에서 무료로 제공하던 비닐봉지를 유료화했다. 프랑스의 경우에는 환경법전에 따라 오는 2040년까지 일회용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ㅇ르 전면 금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처럼 세계 각국에서도 일회용품 사용 문제를 규제하고 있다. 모두 환경을 위한 규제인 셈이다. 플라스틱은 우리 삶을 편안하게 만들어주지만,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환경은 오염되고, 오히려 좋지 않은 영향을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즉, 플라스틱의 생산과 소비 절감을 위해 모두가 노력해야 할 때다.그렇다면 돈도 아끼면서 친환경 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일회용도 다시 보고 한 번 더 사용할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다. 가지고 있는 물건을 최대한 아끼고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잘 관리하는 것이다.또 용기내 챌린지에 동참, 용기를 내서 식재료나 음식을 포장해올 수 있다. 더불어 집 근처 리필숍을 방문하는 것도 일회용 플라스틱을 줄일 수 있다. 내가 들고 간 용기에 원하는 만큼 담아 구매할 수 있는 리필숍은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수 있다.이 밖에도 미리 포장된 만큼의 양이 아닌, 내가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고, 일회용 비닐봉지 대신 다회용 장바구니를 사용하며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이처럼 꾸준히 일회용품 사용 규제에 관한 정책이 세계 각국에서 이어지고 있다. 머지않아 일회용 플라스틱이 우리 일상에서 사라지게 된다는 의미다. 하지만 편리함 역시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는 대체품 역시 등장하게 될지 기대가 모인다.사진=픽사베이
  • 보조 배터리 버리는 방법? 반드시 전용 수거함에! 

    보조 배터리 버리는 방법? 반드시 전용 수거함에! 

    친환경가이드
    2024-10-17 19:23:14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휴대폰과 함께 휴대용 보조 배터리가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장시간 야외 활동이나 해외여행 등 휴대폰 충전을 할 수 없게 될 경우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우리에게 편리함을 주는 보조 배터리는 일종의 소모품으로 수명이 다하면 쓰레기로 전락하게 된다. 마구 버려진 배터리는 다양한 문제를 발생시킨다. 이에 보조 배터리는 반드시 올바른 방법을 통해 버려야한다. 그렇다면 어떤 방법을 통해 배터리를 처리해야 할까? 아파트나 공동 주택의 경우 쓰레기장 등에 비치된 폐건전지 전용 수거함을 통해 버리면 된다. 만약 전용 수거함이 없다면 근처 수민센터나 구청 등에 방문해 버릴 수 있다. 전용 수거함이 아닌 일반 쓰레기로 버려진 보조 배터리는 각종 사고와 환경 오염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리튬 이온 배터리의 경우 물리적인 압력이나 충격이 가해지면 화학 반응이 나타나 폭발이나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일반 쓰레기의 경우 매립이나 소각 과정을 거쳐 처리되는데 이 역시 환경에는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보조 배터리 속 중금속으로 인해 토양, 하천, 대기오염 등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잘 분리수거 된 배터리는 재활용을 통해 리튬, 니켈, 망간, 은과 같은 다양한 금속 원료를 추출할 수 있다. 이는 국가적인 측면에서 볼 때 여러 자원 비용 등의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큰 장점이 될 수 있다.  그러나 국내의 경우 아직까지 배터리 재활용 체계는 미비한 수준이다. 아파트 단지나 공동 주택을 제외한다면 전용 수거함마저 찾기 힘든 실정이다.  유럽의 상황은 다르다. 유럽연합은 이미 소형 가전제품부터 차량용 배터리 등 전 배터리 재활용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 배터리 제조사가 재활용 비용을 부담하는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오는 2027년까지 폐배터리를 통해 50% 이상의 리튬을 추출해 자원순환에 힘쓰겠다는 목표도 제시한 바 있다. 휴대폰 보조 배터리를 넘어 최근 배터리가 내장된 소형 전자 제품의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처리할 수 있는 다양한 시스템 마련이 시급하다. 재활용의 가장 기본이 되는 수거 시스템은 물론 배터리 재활용에 대한 인식 개선 역시 필요해 보인다. 사진=언스플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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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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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류산업 생산유발 37 조 , 부가가치 15 조 , 고용유발 17 만명 , 이제 지역으로 확장
    이정윤 2026-04-24 07:20:09
  • 문성호 시의원, “고유가 고환율 돌파할 3,998억 원 추경안, 교통위원회 가결”
    국회/정당

    문성호 시의원, “고유가 고환율 돌파할 3,998억 원 추경안, 교통위원회 가결”

    기후동행카드, 버스 서비스 개선, 택시·물류 유가보조금 등 시민 체감형 예산에 집중 투입
    이정윤 2026-04-23 10:25:26
  • 신장식, 금융감독원장 업무추진비... “부실 관리 사적 유용 의혹”
    국회/정당

    신장식, 금융감독원장 업무추진비... “부실 관리 사적 유용 의혹”

    “인원 부풀리기고가 식사 반복… 전수조사 및 추징 필요”
    이정윤 2026-04-22 2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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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작가 등단 ... 5월 초중순 마감 예정 공모들 소개
    문화/생활

    시민 작가 등단 ... 5월 초중순 마감 예정 공모들 소개

    정이든 청년기자 2026-05-01 15:28:45
  •  조혜영 공간디자이너가 기획·연출한 양재천 칸트의 산책길 ‘2026 무브살롱 살롱 그라운드’ 커뮤니티 공간
    문화/생활

    조혜영 공간디자이너가 기획·연출한 양재천 칸트의 산책길 ‘2026 무브살롱 살롱 그라운드’ 커뮤니티 공간

    - 양재천 칸트의 산책길 ‘2026 무브살롱 살롱 그라운드’ - 자연 속에서 머물고, 참여하고, 기록되는 복합 체험형 브랜드 공간
    정진욱 2026-05-01 15:28:18
  • “식당 테이블 정리위한 소독제 분사, 위생인가 무례인가…법과 매너의 사각지대”
    문화/생활

    “식당 테이블 정리위한 소독제 분사, 위생인가 무례인가…법과 매너의 사각지대”

    식사중 옆테이블 소독제 분사,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나?
    정민오 2026-04-30 07:23:25
  • 서울시, 매년 4월·10월 정기조사 통해 한강 수질환경 개선과 자연성 회복 모니터링
    문화/생활

    서울시, 매년 4월·10월 정기조사 통해 한강 수질환경 개선과 자연성 회복 모니터링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시민들의 협조 속에서 한강 수변 환경 개선을 최우선으로 추진
    이정윤 2026-04-29 07:32:57
  • 봄의 불청객 ‘꽃가루 습격’… 송홧가루·꽃씨 날림 비상
    건강정보

    봄의 불청객 ‘꽃가루 습격’… 송홧가루·꽃씨 날림 비상

    4~5월 절정, 미세먼지보다 작은 입자로 호흡기 자극
    천지은 2026-04-28 19:53:28

ESG

  • "의사보다 먼저 읽고, 수술 경로까지 짠다"... 의료 AI 어디까지 왔나
    인터넷/SNS

    "의사보다 먼저 읽고, 수술 경로까지 짠다"... 의료 AI 어디까지 왔나

    - 루닛·뷰노 등 K-의료 AI, 암 진단 넘어 '예후 예측'으로 진화 - 구글·MS, 생성형 AI로 '행정 제로' 도전... 남은 과제는 '수가'와 '책임'
    천지은 2026-04-27 22:09:54
  • 분리배출만큼 중요한 데이터 삭제? 온라인 미니멀리즘으로 지구 온도 낮추기!
    모바일

    분리배출만큼 중요한 데이터 삭제? 온라인 미니멀리즘으로 지구 온도 낮추기!

    안영준 2026-04-23 15:48:52
  • 넷마블 왕좌의 게임, 온라인 쇼케이스 성료… 5월 14일 PC 선공개
    IT/과학

    넷마블 왕좌의 게임, 온라인 쇼케이스 성료… 5월 14일 PC 선공개

    PC 환경 기준으로 개발된 전투 설계, 월정액과 패스 위주의 BM 등 눈길
    이정윤 2026-04-20 20:11:59
  • 국산 NPU, '전성비'로 엔비디아에 도전장
    IT/과학

    국산 NPU, '전성비'로 엔비디아에 도전장

    정유·IT ‘추격전’… NPU+냉각유 ‘패키지’로 승부
    천지은 2026-04-20 10:44:49
  • 지자체 데이터 센터도 '액침 냉각' 도입 속도
    IT/과학

    지자체 데이터 센터도 '액침 냉각' 도입 속도

    인화점 250℃ 이상 확보 등 소방법상 '위험물' 분류 해소가 시급
    천지은 2026-04-20 10: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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