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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준

기자가 쓴 기사
  • “함께 걷고 함께 주워요” 코웨이, 친환경 ESG 활동에 ‘이목’

    “함께 걷고 함께 주워요” 코웨이, 친환경 ESG 활동에 ‘이목’

    ESG
    2025-04-26 07:25:25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올해도 코웨이는 환경을 위해 시민들에게 손을 뻗었다. 코웨이는 4년 동안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환경보호 캠페인으로 긍정적인 영향력을 선사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더욱 큰 관심이 이어져야 할 때다. 특히 코웨이 측은 우리가 보통의 삶을 살아가면서 환경보호 문화를 스며들게 한다는 취지로 플로깅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어디든 걸어가면서 길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처리하는 친환경 운동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다양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위해 코웨이는 일정 기간에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전 참가 모집을 한다고 밝혔다. 거창한 절차가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SNS 수단을 활용했다는 점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캠페인 참가자는 물이 있는 곳에서 쓰레기를 줍고 오는 5월 30일까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해당 내용의 사진을 공유하면 된다. 단순히 ‘쓰레기를 줍자’는 캠페인뿐 아니라 해당 내용을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볼 수 있도록 하며 홍보 효과까지 더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것을 공유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우수 참가자에 한해서는 추첨을 통해 경품까지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의 경우 업사이클링 전문 브랜드와 협업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끈다. 이처럼 코웨이는 환경보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다채로운 대내외 친환경 ESG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쓰레기도 줍고! 환경도 살리고! 운동도 하고!” “쓰레기 버리지 맙시다” “쓰레기가 바다로 흘러가면 우리의 식탁도 오염되겠죠?” “이런 캠페인이 많아졌으면 해요” “날도 좋은데 쓰레기 주우러 나갑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이처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서 많은 이들의 힘이 모여야 한다. 우리는 지구에 살아가면서 의도치 않게 지구를 아프게 하고, 또 대가를 고스란히 받고 있다. 환경 오염의 악순환을 끊기 위해서는 개인을 비롯한 거대한 집단이 움직여야 본격적으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그리고 정부와 세계를 이끄는 기업 등에서도 환경보호에 대한 의무와 책임으로 적극적으로 나설 때 더욱 빠르고 큰 결과를 직면할 수 있다.사진=픽사베이
  • 나무 심기, 탄소 중립의 시작으로 의미 ↑

    나무 심기, 탄소 중립의 시작으로 의미 ↑

    지구온난화
    2025-04-22 07:22:06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기후 변화의 심각성이 커지면서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물론 기업 등은 다양한 방법으로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노력을 펼치고 있다. 그리고 그 대안 중 한 가지로 ‘나무 심기’가 주목받고 있다.나무는 ‘자연형 탄소 흡수원’이다. 대기 중에 있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배출하는 것. 특히 한 그루의 성목은 연간 약 10kg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기적으로 또 장기적으로 기후를 안정화할 수 있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셈이다.이에 대규모 나무 심기 운동이 일어나면 비교적 저비용으로 지구를 살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뿐만 아니라 잘 자란 나무는 목재로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공원으로 활용, 시민들이 함께 살아가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더 나아가 나무를 심고 울창한 숲이 형성된다면 수많은 동·식물들이 살아갈 수 있는 또 다른 생태계가 형성될 수 있다. 생태계는 한 번 무너지면 걷잡을 수 없이 불균형을 초래하고, 큰 위기로 다가올 수 있다. 즉, 나무 심기에 따른 가치는 상상 이상으로 긍정적인 부분을 가져올 수 있다.하지만 무작정 나무를 많이 심는다고 환경 오염과 관련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생태계와 맞지 않는 지역에 무분별하게 나무를 식재한다면 오히려 토양 황폐화, 생물 다양성 훼손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이에 적절한 지역 선정은 물론 지속적인 사후 관리가 병행되어야 한다. 아울러 일각에서는 침엽수는 빠르게 자라고 목재 활용도가 좋지만, 알레르기 물질을 생산할 뿐만 아니라 산불에 취약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에 지형 조건을 잘 따져서 활엽수와 침엽수를 적절하게 심어야 한다는 의견도 이어지고 있다.궁극적으로 탄소중립은 단기적인 캠페인으로 실현될 수 없다. 나무 심기는 물론 에너지 소비 절감, 재생에너지 전환 등 종합적인 접근이 함께 따라야 한다. 하지만 개인은 물론 지역 사회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인 만큼 탄소중립의 시작점으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최근 일부 기업에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나무 심기 캠페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전 세계가 손을 잡아야 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해야 할 때다.사진=픽사베이
  • 기후 위기→북극곰 모자는 함께 살 수 없게 된다...'아워 오션 콘퍼런스' 개최

    기후 위기→북극곰 모자는 함께 살 수 없게 된다...'아워 오션 콘퍼런스' 개최

    국제이슈
    2025-04-18 06:34:13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해양수산부가 북극곰 모자의 현실을 이야기로 담아 해양 환경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그리고 열 번째 아워 오션 콘퍼런스를 통해 새로운 해결책을 논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기후변화로 지구의 기온은 점점 상승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빙하는 녹고 갈라질 수밖에 없다. 바다는 전 세계를 누비며 서로 연결돼 있다. 하지만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바다는 해양 쓰레기로 가득 차고 있다. 일부 매스컴에서는 해양에 이룬 거대한 쓰레기 섬을 집중 조명하며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또 일각에서는 빙하가 녹으면서 해수면이 상승하고, 결국 인간의 터전까지 위협받을 것이라며 경고하고 있다.특히 바다로 유입된 각종 플라스틱 쓰레기는 해양 생물을 병들게 하고 목숨을 잃게 만든다. 수온이 상승하면서 해양 생태계 또한 변화하고, 이에 따른 재앙이 일어나고 있다. 생태계가 한 번 무너지기 시작하면 결국 지구에 남을 수 있는 생명체는 없을 것이다.새끼 물고기까지 남김없이 잡아서 비어버린 바다. 그리고 작아져 버린 빙하에 엄마 곰은 더 이상 아기곰과 함께 하게 될 수 없을지도 모른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더 이상 보고 있을 수만은 없다”며 새로운 결단을 내렸다.이에 해양수산부 측은 푸른 우리의 바다를 지키기 위해 또 꾸준하게 지속 가능할 수 있는 내일을 위해 제10차 아워 오션 콘퍼런스를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 각국의 해양 리더들이 참석, 다양한 해양 문제들을 조명하고 논의할 계획이다. 과연 어떤 결과를 맺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끝으로 해양수산부는 “바다를 위한 우리의 행동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누리꾼들 역시 “슬프네요, 해양 오염 때문에” “지속적으로 이런 기회를 마련해주세요” “환경을 지켜야죠” “바다가 오염되면 결국 인간에게까지 영향이 옵니다”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사진=픽사베이
  • 어둠 속에서 살아가는 심해의 사냥꾼들...희귀상어의 치명적 무기

    어둠 속에서 살아가는 심해의 사냥꾼들...희귀상어의 치명적 무기

    생태·환경
    2025-04-16 07:03:59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심해는 신비스러운 우주와 같다. 그리고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가고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깊은 바닷속에 사는 희귀 상어들을 조명, 호기심을 자극했다.깊은 바닷속에는 더욱 독특하게 생긴 사냥꾼들이 산다. 가장 먼저 내셔널지오그래픽은 끝없이 어둠이 펼쳐지는 심해 속에 지느러미와 이빨을 강렬하게 드러낸 마귀상어를 조명했다. 마귀상어에겐 어둠 속에서 먹이를 찾는 코가 있다. 코는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해 더욱 놀라움을 자아낸다.특히 마귀상어의 평균 몸길이는 3~3.7m 정도로 상상 이상의 크기를 자랑하지만, 이보다 더 자라기도 한다. 바다를 헤엄칠 때 역시 언뜻 느린 것처럼 보이지만 공격할 땐 반대가 된다. 마귀상어라는 이름과 같이 바다에서 가장 빠른 상어로 손꼽힌다. 무려 초속 3m로 사냥하며, 너무 빨라서 슬로모션으로만 확인할 수 있을 정도다.특히 유일하게 마귀상어만 새총처럼 앞으로 내리치는 턱이 있다고 한다. 이는 마치 오늘날에도 높은 명중률을 자랑하는 고대 무기와 같다. 다음으로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진환도상어를 소개했다. 진환도상어가 독특한 건 외모가 아니라 무기를 쓰는 방법이다. 유난히 긴 채찍 형태의 꼬리로 방향을 효과적으로 조절한다. 진환도상어는 청어 같은 큰 물고기 떼를 쫓는다. 사냥할 때 물고기 떼를 공 형태로 몬 뒤에 세차게 꼬리를 내리친다. 진환도상어가 가진 엄청난 꼬리에서 나오는 각각의 타격은 대량 파괴 무기로 작용한다. 다음으로 소개한 퉁소상어. 퉁소상어의 외모는 다소 우스꽝스러워 보인다. 코가 돌출된 듯 신기하게 생긴 것. 그렇다면 돌출 부위는 코일까 무기일까? 특히 퉁소상어는 덤보처럼 펄럭일 수 있지만 무려 200m 넘게 잠수도 가능하다고. 하지만 너무 가까이서 수영하는 건 금물이다. 등지느러미를 따라 7.6cm의 독침이 나 있어 가오리처럼 언제 찌를지 모르기 때문이다.잘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상어에 누리꾼들 역시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찌금 이 순간에도 다양한 생명체가 심해를 돌아다니고 있다니” “먹이 먹는 거 보고 기절할 뻔” “심해는 정말 신비로워요” “잘 알려진 상어들은 정말 잘생긴거였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픽사베이
  • 순환자원 사용제품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자원순환 기여 ↑

    순환자원 사용제품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자원순환 기여 ↑

    지속가능경영
    2025-04-14 14:50:12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순환자원 사용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순환자원 사용제품은 품질인증 순환자원을 일정 비율 이상 원료로 사용한 제품을 말한다. 최근 환경부는 순환자원 사용제품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며 환경 보호를 위한 한 걸음을 내디뎠다. 순환자원 사용제품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순환자원에 대한 의미부터 살펴봐야 한다. 순환자원이란 사용하고 난 폐기물이지만 인간의 건강과 환경에 유해하지 않고, 경제성을 가지고 있어 방치될 우려가 없는, 즉 활용 가치가 높은 폐자원을 폐기물이 아닌 자원으로 보는 것을 말한다.그리고 이러한 순환제품은 쓰레기 등으로 인해 환경 오염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시점 매우 중요하게 짚고 넘어갈 부분이다. 이처럼 순환자원 중 품질인증을 받은 순환자원을 10% 이상 원료로 사용한 제품은 순환자원 사용제품이 될 수 있다.그렇다면 순환자원 사용제품을 인증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확인해야 할까? 순환자원 사용제품을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 신청할 수 있고 별도의 수수료는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순환자원 사용제품 확인 절차의 세부 과정은 신청서를 제출하고 접수하면 제출 자료 검토 및 보완 요청 과정을 거쳐 서류 심사를 진행하고 이후 현장 조사를 하고 결과를 최종 통보하고 확인서를 발급한다.그렇다면 순환자원 사용제품을 인증 받은 후에는 어떤 혜택이 있을까? 순환자원 사용제품으로 확인되면, 제품의 포장 및 용기 등에 순환자원 사용제품, 환경부 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순환자원 사용제품은 공공기관이나 민관 단체 기업 등에 우선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요청할 수 있다. 이렇듯 자원순환에 기여한 제품 정보를 쉽게 알릴 수 있어 긍정적인 홍보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이뿐만 아니라 소비자는 순환자원 사용제품을 확인해 구매함으로써 유용한 폐자원의 활용에 동참할 수 있다. 이처럼 환경부는 순환자원 사용제품의 확인 절차부터 혜택까지 자세한 내용을 전하며 환경을 위한 긍정적인 영향력을 선사하고 있다.사진=픽사베이
  • 급증하는 플라스틱 폐기물, 재활용률은? 턱없이 모자라 

    급증하는 플라스틱 폐기물, 재활용률은? 턱없이 모자라 

    국내이슈
    2025-04-09 18:17:11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과 환경 보호를 위한 자원 재활용은 우리 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자원 재활용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분리배출의 중요성 역시 함께 강조되고 있다. 실제 대다수의 지자체에서는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유도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재활용률에 대한 회의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는 실정이다. 환경부가 발표한 ‘2022 환경통계연감’에 따르면 2021년 국내에서 재활용이 가능한 것으로 분리배출된 플라스틱 폐기물의 재활용률이 56.7%인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해 유럽연합(EU)의 재활용률인 40.6%와 비교했을 때 상당히 높은 수치인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해당 수치는 ‘소각을 통한 에너지 회수’가 포함된 것으로 이는 유럽에서 인정하지 않는 부분으로 확인됐다. 이에 지난 2023년 충남대 연구팀은 유럽 기준으로 국내의 재활용률을 다시 조사한 결과 재활용률이 16.4%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또한 지난 2022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발표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발생한 플라스틱 폐기물 가운데 단 9%만이 재활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플라스틱 폐기물에 비해 재활용률은 턱없이 모자라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플라스틱이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해안가에 떠밀려 바다로 유입된 플라스틱이 미세 플라스틱으로 분해돼 해양 생태계를 오염시키고 있는 문제는 전 세계가 시급히 해결해야 하는 공통된 환경 문제다. 또한 최근에는 플라스틱이 인간의 인체에도 유해하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되고 있는 실정이다. 플라스틱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플라스틱과 관련된 생산업계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하거나 석유 대신 사탕수수 등을 원료로 한 바이오 플라스틱 생산에 힘을 쏟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버려진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기술 발전과 소비자들이 실천해야 하는 분리배출을 넘어 플라스틱 사용 자체를 줄여야 한다는 점이다. 결국 플라스틱 자체에 대한 생산 감축이야말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가장 중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사진=언스플래시
  • 인도 도시에 표범 출몰? “사람과 공존 中...안전 위해 보호해야”

    인도 도시에 표범 출몰? “사람과 공존 中...안전 위해 보호해야”

    생태·환경
    2025-04-07 10:48:30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최근 내셔널지오그래픽을 통해 인도 도시에 표범이 출몰하는 이유에 대한 이슈를 조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표범의 주된 먹잇감은 뜻밖의 동물이다. 뭄바이의 혼잡한 거리는 표범의 먹잇감으로 가득하다고 한다. 뭄바이에서는 거리 곳곳에 잔뜩 쌓인 쓰레기가 있고, 많은 개들이 수천 톤의 쓰레기 속에서 먹이를 찾는다.그리고 이런 동물들은 표범의 먹잇감이 되고 있다. 표범들은 개를 사냥하기 위해 쓰레기가 있는 곳까지 출몰한다고. 유기견 10만 마리는 뭄바이 거리를 배회하고 있다. 개들은 차를 피해 다니며 쓰레기를 먹고산다. 빈민가의 화장실 문제처럼 유기견도 표범과 인간이 충돌하는 주된 이유 중 하나라고 내셔널지오그래픽은 말한다. 특히 2009년 실시된 조사에 따르면 뭄바이에 서식하는 표범 절반이 개를 잡아먹는다고 한다. 이에 최근 뭄바이 공원 주변의 청결을 유지하려는 시도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지만, 사람이 있는 곳에는 강아지가 있을 수밖에 없고, 유기견이 있는 한 표범은 계속 도시를 찾을 것이다. 이에 스티브는 카메라 트랩으로 이 사실을 증명하기 위한 시도를 했고, 그의 카메라에 표범이 포착됐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사진 한 장으로 사람과 표범이 어떻게 공존하는지 보여주고 도시에 포식자가 사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도 보여줬다. 우리를 위협할 수도 있는 동물을 보호해야 한다는 현실이 담겼다는 의미다.이러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서식지가 파괴되고 줄어들기 때문에 민가로 내려오는 것 아닐까요” “인도에 들개들이 정말 많아요” “자연과 동물 그리고 인간의 공존, 정말 복합적인 문제죠” “표범이 도시에 출몰한다니 정말 무섭네요” “표범 또한 도시가 개발되면 점점 더 살 곳을 잃겠죠?”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사진=픽사베이
  • ‘동시다발 산불 발생’ 산불 예방에 간곡 호소...대처 방법 및 요령

    ‘동시다발 산불 발생’ 산불 예방에 간곡 호소...대처 방법 및 요령

    사회이슈
    2025-03-26 11:41:40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준영 기자]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동시다발로 발생했다. 이에 대형 산불 예방과 총력 대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김영록 전남지사는 “산불 예방에 동참해달라”고 간곡하게 호소했다. 산불은 한 번 발생하면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산불은 한 번 발생하면 소중한 자연을 잃는 것은 물론 인명 피해까지 이어질 수 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산불 예방법을 공개하며 당부 메시지를 건낸 바 있다. 가장 먼저 산에 오르기 전에는 입산통제 및 등산로 폐쇄 여부 등을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일 산불이 일어날 수 있는 위험이 있는 통제 지역은 입산하지 않아야 한다.특히 산에 오를 시에는 성냥이나 담배 등 산불을 일으킬 수 있는 인화성 물질 등을 소지하지 않아야 한다. 이뿐만 아니라 취사를 하거나 모닥불 등을 피우는 행위 역시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는 반드시 허용된 곳에서만 실시해야 하며 만일 주변에 산불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위험 요소가 없는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하지만 성묘 등으로 불가피하게 불씨를 다뤄야 하는 상황에는 반드시 간이 소화장비를 갖춰야 한다. 또한 산림이나 산림과 연접된 지역에서는 절대로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이뿐만 아니라 입산 통제 구역에는 출입하지 않아야 하며 불씨가 남아 있는 담뱃불 역시 함부로 버리지 않는다. 그렇다면 산에서 산불을 발견했을 때 어떻게 해야할까? 산에서 산불을 발견했을 때 대응 요령도 중요하다. 초기에 발생한 작은 산불을 진화할 경우에는 외투 등을 사용해 두드리거나 덮어서 진화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산불은 바람이 부는 쪽으로 빠르게 확산할 수 있기 때문에 바람 방향을 고려해서 산불의 진행 경로에서 벗어나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만일 불길에 휩싸였다면 불기운이 약한 곳으로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 대피할 때는 이미 타버린 곳이나 저지대, 탈 것이 없는 곳, 도로, 바위 뒤 등 안전한 곳으로 피해야 한다. 또한 산불보다 높은 위치는 피해야 하며, 복사열로부터 멀리 떨어져야 한다. 대피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경우에는 낙엽이나 나뭇가지 등 연료가 적은 곳을 골라 연소물질을 긁어낸 후 얼굴 등을 가린 채 불길이 지나갈 때까지 엎드려 있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특히 산불이 주택가로 번졌다면 불씨가 집안이나 집으로 옮겨붙지 않도록 집 안에 있는 문, 창문을 닫고 집 주위에 물을 뿌려줘야 한다. 더불어 폭발성과 인화성이 높은 가스통 등은 안전하게 제거한다. 이후 주민 대피령이 발령될 경우에는 빠르게 대피하고, 산림에서 멀리 떨어진 논, 밭, 학교 등 공터를 대피 장소로 이용한다. 혹시 대피하지 않은 사람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이웃을 확인하고 위험 상황을 알려 함께 대피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행정안전부는 추가적으로 산불 피해 지역 가축 관리도 공개했다. 산불에 놀란 가축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축사를 정리 정돈해 환경 변화를 최소화한다. 가축에게 깨끗하고 시원한 물을 충분히 제공하며 스트레스를 받은 가축은 부드러운 풀, 사료를 조금씩 자주 주는 것이 좋다. 매우 놀라 불안정한 행동을 보이는 가축은 평온을 찾도록 신경 써서 돌봐야 한다.  또한 전염병 예방을 위해 수의사의 처방을 받아 강심제, 비타민제, 수액, 광범위 항생제 등 약물을 투여한다. 특히 어린 가축이나 임신한 가축은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잘 보살펴야 한다.만일 화상이나 상처를 입은 가축은 소독 후 상처 부위가 덧나지 않게 연고 등을 발라준다. 야생동물의 접근을 막기 위해 축사의 청결을 유지한다. 변질된 사료는 절대 가축에게 먹여서는 안 되며 폐기 처리한다. 산불 피해를 입은 야산에는 목초를 파종해 토양 유실을 막고, 목초는 사료자원으로 이용하도록 한다.사진=픽사베이
  • 위장술로 최고의 실력 가진 카멜레온, 이보다 더 뛰어난 능력은?

    위장술로 최고의 실력 가진 카멜레온, 이보다 더 뛰어난 능력은?

    생태·환경
    2025-03-22 23:58:07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내셔널지오그래픽이 모두가 알고 있는 카멜레온의 매력을 비롯해 깜짝 놀랄 만한 능력을 집중 조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 세계에 있는 150여 종의 카멜레온 중 절반이 마다가스카르에서 서식하고 있다. 카멜레온은 몸의 색깔을 변화시키는 능력으로 유명하다. 이에 다채로운 사람을 칭할 때 ‘카멜레온 같다’라고 한다. 하지만 카멜레온이 몸의 색깔을 변화시키는 이유는 위장술을 위해서만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바로 잠재적인 짝과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이 능력을 사용하는가 하면 일부는 경쟁자에게 경고하는 등 다양한 이유로 자신의 몸의 색깔을 변화시킨다.카멜레온은 대부분 혼자 살아간다고 한다. 암컷이 발정기에 드는 아주 드물고 짧은 기간에는 수컷들이 짝짓기를 위해 암컷에게 다가간다. 카멜레온의 두 눈은 독립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고 한다. 시계가 거의 360도 되기 때문에 한쪽 눈은 포식자를 발견하기 위한 감시용으로 사용하고 또 다른 쪽 눈으로 먹잇감도 찾을 수 있다고 한다. 이 능력이 유명해지면서 ‘한쪽 눈으로 미래를 바라보고 다른 쪽 눈으로는 과거를 바라보라’라는 속담까지 생겼을 정도.이쯤 되면 만능이란 말이 딱 어울리지만, 더욱 특별한 능력이 있다고 한다. 바로 ‘혀’다. 카멜레온에게는 회심의 무기처럼 사용된다고. 카멜레온은 먹잇감을 발견하면 서서히 먹잇감에게 다가가 몸은 흔들며 바람에 흔들리는 잎사귀를 흉내 낸다. 이후 두 눈을 목표물에 고정시킨 후 회심의 무기를 꺼내놓는다. 카멜레온의 혀는 제트기보다 무려 5배 빠르게 가속할 수 있다. 또한 표적을 향해 초당 9미터를 넘는 속도로 발사된다고 해 놀라움을 안긴다. 빠르게 날아가는 혀는 카멜레온 몸길이의 거의 두 배가 된다고. 이에 시청자들 역시 “신기한 동물인 것 같다” “색깔이 변하는 능력 외에도 많은 능력이 있네요” “생존을 위해 다양한 능력을 지닌 동식물들, 말로 설명할 수없이 신비롭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언스플래쉬
  • “적극적인 참여, 당당한 자원 순환” 음식물 쓰레기부터 

    “적극적인 참여, 당당한 자원 순환” 음식물 쓰레기부터 

    사회이슈
    2025-03-20 13:57:16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우리 식탁에서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 얼마나 될까? 굳이 수치로 환산하지 않아도 짐작이 가지 않을 정도로 많은 양의 음식물 쓰레기가 발생한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하루 일과를 돌아보면, 개인 혹은 가정 또 회사, 식당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기 때문이다.EBS 캠페인은 과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인식을 변화시키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인 바 있다. 특히 환경부(2014)의 말을 빌려 수백만 톤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데 연간 8천억 원이 든다고 전했다. 경제적 손실 역시 큰 상황. 이에 이러한 자원의 낭비를 막기 위해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가 시작됐다. 덕분에 음식물 쓰레기의 분리배출은 물론 자원화가 활성화됐다. 음식물 쓰레기의 41.6%는 사료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32%는 퇴비화되는 등 다양한 루트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가 자원화 되고 있다고 한다.특히 최근에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문화가 확산되는 동시에 다양한 시스템이 등장하고 있다. 음식물 처리기 등을 통해 번거로움을 줄이고, 퇴비로 활용하는 기계 등이 나오고 있는 것. 현재까지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음식물 쓰레기를 만들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사회적인 시스템 또한 갖춰지는 것이다. 가장 크게 일어나야 할 변화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문화다. 음식 재료를 사기 전에 한 번 더, 먹기 전에 한 번 더 그리고 버리기 전에 한 번 더 체크하는 것만으로도 1인당 음식물 쓰레기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우리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가 당당한 자원 순환을 만들 수 있는 셈이다. 한편,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 역시 중요하다. 어패류의 껍데기나 딱딱한 과일 껍데기, 씨앗, 육류와 생선의 뼈, 달걀과 같은 알 껍질, 양파 껍질, 채소 뿌리, 일회용 티백은 일반 쓰레기로 버려야 한다. 사진=픽사베이
  • 수소 에너지, 우리와 지구의 미래 살릴 수 있을까

    수소 에너지, 우리와 지구의 미래 살릴 수 있을까

    지속가능경영
    2025-03-18 17:21:49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수소가 과연 지구의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 환경부는 꾸준하게 수소 경제를 언급, 환경 또 경제를 위한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최근 환경부 측은 시민들에게 중요한 물음 한 가지를 던졌다. “우리 중요한 연결을 잃어버린 채 살고 있지 않나요?”라는 질문이다. 매일 또 매 순간 지구는 오염되고 있다. 기후 위기가 심각해질수록 지구의 수명 역시 짧아질 수밖에 없다.즉, 기후 위기는 미래와 단절되고 있다는 강력한 경고 메시지인 셈이다. 이에 환경부는 수소에 눈을 돌렸다. 국내 온실가스의 배출량의 14%는 수송 부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수소차는 탄소 제로, 매연 제로, 미세먼지 제로라고.그렇기 때문에 환경부는 수소차로 또 수소와 연결되는 순간 환경은 다시 빛을 찾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수소가 환경과 도시를 바꾸고 또 사람과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것. 이에 수소 경제로의 시작은 매우 중요한 지점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품고 있다. 그렇다면 환경부는 수소를 우리 미래를 살릴 수 있는 수단으로 바꾸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을까? 수소 충전소가 그 시작점이 될 수 있도록 2030년까지 수소 충전기를 660기 이상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끝으로 환경부는 “수소 에너지는 미래와 우리를 잇는다”면서 “지구는 지금 푸르게 충전 중”이라고 의미 있는 메시지를 던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수소차 안전할까요?” “지구를 살립시다” “개인이 환경 보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회 시스템이 바뀌어야 하는 것도 중요하죠” “환경은 1순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이처럼 환경부는 꾸준하게 수소차에 대해 ‘안전하고 편리하다’고 전하고 있다. 환경오염으로부터 지구를 살릴 수 있는 대체에너지가 지속적으로 필요한 시점. 과연 환경부의 바람처럼 수소 에너지가 지구를 살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사진=언스플래쉬
  • 풍력 발전 단지에서 활용 중인 AI 딥러닝! ‘조류 영상 촬영’

    풍력 발전 단지에서 활용 중인 AI 딥러닝! ‘조류 영상 촬영’

    국내이슈
    2025-03-13 06:45:48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전 세계적으로 탄소 중립과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재생 에너지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이 알려졌다. 하지만 재생에너지 개발은 자연환경에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고 한다.이에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은 2022년부터 육상 풍력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력을 모니터하고 이를 저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고 한다. 아울러 국립생태원 측은 그 일환 중 하나인 풍력 발전 단지에서의 조류 충돌 모니터링 방법을 소개했다.먼저 조류와 풍력발전기의 충돌로 인한 영향에 대해 문헌 연구를 수행했다. 실제 운영 중인 육상풍력 발전 단지의 협조를 구해 실제로 새들이 풍력발전기 블레이드에 충돌하는지 조사했다고 한다.조류 충돌 여부를 조사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힘들다고. 실제로 해외의 경우 훈련받은 개를 통해 블레이드와 충돌한 조류 사체를 회수해 파악하거나 조사자가 직접 목격 관측을 통해 조사하기도 했다.하지만 국립생태원 측은 현실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카메라 영상을 활용한 센서 모니터링 시스템을 계획했고,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의 주도로 조류 모니터링 시스템을 고안하고 구축했다.또한 영상으로 촬영된 풍력 단지의 조류 영상은 협업 기관이 개발한 자동 조류 출현 영상 추출 프로그램을 통해 새가 지나간 순간만을 분류해 저장하도록 했다. 마치 조류 블랙박스와도 같다고.무엇보다 해당 프로그램은 영상을 300배속까지 재생해 추출이 가능하도록 AI 딥러닝 됐다. 만일 사람이 이러한 작업을 했으면 어땠을까? 3개월 지속 촬영 영상을 사람이 직접 관측하게 된다면 11만 시간이 넘는 작업을 해당 프로그램이 388시간 정도로 단축시킨 것이다.한편 AI 딥러닝 프로그램을 통해 추출된 영상은 조류 전문가가 확인해 종을 구분하고 해당 조류가 풍력 발전기를 충돌했는지 통과했는지 회피했는지 분류해 통계 처리한다. 지금 이 시간에도 조류 모니터링은 시범적 연구로 진행되고 있다.이뿐만 아니라 각 분야의 영상 장비, 네트워크, 딥러닝, 생태 전문가들이 육상 풍력 발전기와 조류의 충돌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자료는 빅데이터로 구축, 육상풍력 단지 인근의 조류 행동 모델링 분석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사진=픽사베이
  • 버려지는 돈이 ‘굿즈’로 재활용? 조폐공사의 친환경 실행력

    버려지는 돈이 ‘굿즈’로 재활용? 조폐공사의 친환경 실행력

    경제이슈
    2025-03-10 21:06:56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무엇이든 버려지는 순간 환경 보호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가치 있는 돈 역시 마찬가지다. 이에 최근 한국조폐공사 측은 버려지는 돈을 ‘재활용’해 화폐 굿즈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재활용 또 재활용을 활용한 굿즈 등 어떤 분야에서든 전방위적으로 파급력이 일어난다면 환경 보호에도 도움이 되고, 삶의 가치 또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렇다면 조폐공사 측에서는 버려진 돈을 어떻게 활용할까?조폐공사 측에 따르면 매년 무려 오백 톤 정도 화폐 부산물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폐 부산물은 보통 소각처리하지만, 발상의 전환을 했고 화폐 부산물을 활용한 화폐 굿즈 사업이 나온 것이다. 이에 조폐공사 측은 화폐 굿즈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해 이목을 끌고 있다. 이는 단순히 국내로 한정된 것이 아니라 케이 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뻗어나가고 있는 시점, 경제적인 부분까지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조폐공사 측은 이번 사업을 통해 ‘친환경 자원 순환’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뿐만 아니라 소비자에게는 ‘돈을 부르는 행운’의 의미를 담은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순히 표면적으로 돈을 부르는 행운이 아니라 실제로 화폐 부산물을 사용했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굿즈도 실용성까지 잡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대표적으로 ‘부를 부르는 펜’이 있다. 이는 돈볼펜으로 볼펜에 실제로 지폐 한 장의 화폐 부산물이 들어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5만 원권, 1만 원권, 5천 원권, 1천 원권 등 4가지 종류로 구성됐다고 해 이목을 끌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실제로 실생활에서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굿즈도 다양하다고 한다. 돈방석, 돈쿠션, 돈달력 등 ‘부를 부르는 행운’이라는 주제로 관통할 수 있는 제품을 상품화할 예정이다. 단순히 의미만 굿즈가 아니라 매일매일 사용할 수 있어 더욱 큰 반응을 얻고 있다.  가장 중요한 점은 각 제품에 화폐 부산물을 원형 그대로 포함시켜 버려지는 자원을 새로운 가치로 재탄생시켰다는 점이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 이러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의미 있는 선물로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돈볼펜 써보고 싶네요” “진짜 돈방석에 앉을 수 있는 건가요?” “버려지는 화폐를 사용하다니 환경적인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 동물 찻길 사고, 이제는 인공지능(AI)으로 막는다!

    동물 찻길 사고, 이제는 인공지능(AI)으로 막는다!

    사회이슈
    2025-03-08 19:29:54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도로 위에서 연간 6만 마리나 목숨을 잃는 동물이 있다. 바로 국제적 멸종 위기종 ‘고라니’다. 동물 찻길 사고는 고라니를 비롯한 동물들뿐만 아니라 운전자들의 안전까지 위험하게 만드는 사고다. 이에 국림생태원에서는 고라니를 포함한 동물들과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해 AI를 활용한 동물 찻길 사고 예방법을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AI가 활성화되고 있는 시점, 과연 AI를 통해 어떻게 동물 찻길 사고를 막을 수 있을까?국립생태원에 따르면 고라니는 멸종 위기 취약 종이지만 우리나라에 사는 개체 수가 많아 농작물 피해가 상당하다고 한다. 이에 우리나라에서는 유해야생동물로 분류되어 있다고. 이러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매년 10만 마리 이상의 고라니 수렵이 이루어진다고. 이뿐만 아니라 동물 찻길 사고 흔히 로드킬로 알려진 사고로 경제적 손실이 300억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생태원은 동물 찻길 사고가 연간 15만~20만 회 정도 국내에서 발생된다고 추정하고 있다고 전했다.특히 고라니, 멧돼지 등 중대형 포유류 같은 경우는 인명피해와 경제적 손실도 함께 유발할 수 있는 것이다. 고라니는 동물 찻길 사고 피해 건수가 가장 많은 동물 중 하나라고 한다. 1년에 6만 건이면 적어도 하루에 164번 정도 고라니 찻길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는 셈이다.그렇다면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국립생태원 측은 크게 두 가지 측면으로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첫 번째는 동물이 도롯가로 진입을 못 하게 하는 야생동물 유도 울타리와 생태통로를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사람과 차량은 자유롭게 통행 가능하지만 고라니는 노면 밟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바닥에 설치하는 울타리 등을 시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뿐만 아니라 차량의 속도를 감속하는 야생동물주의 표지판, 과속 단속 카메라, 구간 단속 카메라 등 활용하고 있다고. 아울러 AI를 활용한 동물 출현 주의 표지판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는 동물이 출현하게 되면 전방에 있는 주의 표지판에 라이트가 들어와 문구가 뜨고 2025년부터 설치할 계획이다.한편 동물 찻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것을 지키면 된다고 한다. 규정 속도에 맞게 운전하고, 사고가 일어난 후 대처 또한 중요하다. 고속도로의 경우 차량에 문제가 없는데 갓길에 정차하는 행동은 도로교통법 위반이며 2차 사고까지 이어질 수 있다. 사고가 발생하면 차량이 한적한 곳이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지자체나 도로관리청 등에 사고 신고도 필수로 해야 한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동물과 인간의 갈등이라고 표현한다. 하지만 동물과 인간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 것이 중요하다.사진=픽사베이
  • “푸른 하늘을 위해 함께해 달라” 환경부,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총력 대응!

    “푸른 하늘을 위해 함께해 달라” 환경부,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총력 대응!

    국내이슈
    2025-03-05 15:50:29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우리의 환경은 물론 건강까지 위협하는 미세먼지. 매년 시민들이 미세먼지 탓에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환경부는 올해도 건강한 하늘을 만들기 위해 ‘봄철 미세먼지 총력 대응’ 작전을 펼친다.먼저 환경부는 어린이집이나 요양 시설 등 미세먼지 민감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또 불법 소각 미세먼지 발생에 따른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한다고 전했다.또한 환경부는 미세먼지 배출사업장 등을 첨단 감시 장비로 특별 단속하겠다고 강조했다.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민관합동 선제적 총력 대응이 이어지는 것이다. 특히 환경부 측은 “푸른 하늘을 위해 함께해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푸른 하늘을 위한 미세먼지 총력 대응하는 환경부 응원합니다”, “미세먼지 없는 세상에 살고 싶어요”, “대응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책도 필요하죠”, “응원합니다”, “환경부 응원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그렇다면 미세먼지에 대한 대응 요령은 무엇일까? 먼저 보기만 해도 숨쉬기 답답한 미세먼지는 일상 속에서 건강까지 위협한다. 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1/20 혹은 1/30 크기의 미세한 입자들로 구성됐다.눈에 보이지도 않을 만큼 작은 미세먼지가 우리 몸에 들어오면 어떻게 될까? 먼저 기관지를 거쳐서 폐에 흡착된 미세먼지는 알레르기성 비염, 결막염, 기관지염, 천식 등 각종 호흡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특히 초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에서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할 정도로 인체에 유해하다고 한다. 미세먼지에 대한 대비를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이에 미세먼지 예보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미세먼지가 보통 등급일 때는 노약자, 호흡기 질환자는 장시간 또는 무리한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나쁨 이상 단계에서는 장시간 무리한 실외 활동을 피해야 하며 부득이하게 외출해야 할 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받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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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전문가 “행사 전 생태수용력 평가하고 핵심보전구역과 관람동선 분리해야”
    이정윤 2026-09-09 11:17:50
  •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국회/정당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피해지역 135곳→166곳…‘극심·심’ 지역도 1곳서 27곳으로 급증
    이정윤 2026-09-08 15:27:00
  • “고장 나야 겨우 고치나”… 노후화·손실 이중고 빠진 서울 지하철
    지역

    “고장 나야 겨우 고치나”… 노후화·손실 이중고 빠진 서울 지하철

    전문가 “사후수리 방식 탈피하고, 중앙정부의 법정 무임승차 손실 보전 시급”
    이정윤 2026-09-07 20: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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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공연/전시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 9월 19일 성북구청 바람마당·잔디마당서 제13회 라틴아메리카축제 - 중남미 15개국 참여…전통음식·특산품·문화공연 한자리에 - 팔찌·마라카스·걱정인형 만들기 등 가족 문화체험도 풍성
    정진욱 2026-09-10 07:18:55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책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 평범한 전업주부에서 온라인 강사로 성장한 3년의 기록
    정진욱 2026-09-09 11:18:01
  •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공연/전시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정진욱 2026-09-09 06:48:18
  •  너무나 달라진 병영 문화 ... 2편, '강군 육성'
    문화/생활

    너무나 달라진 병영 문화 ... 2편, '강군 육성'

    이광희 칼럼니스트 2026-09-08 23:28:02

ESG

  •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IT/과학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이정윤 2026-09-09 21:25:40
  •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IT/과학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게임전문가 “초기 혜택보다 장기적인 성장·과금 구조가 성패 좌우”
    이정윤 2026-09-09 20:56:41
  •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IT/과학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게임업계 “장수 게임일수록 콘텐츠 추가보다 성장 부담·신규 이용자 진입장벽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3 15:59:04
  •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IT/과학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반복 플레이 부담 낮추고 ‘모험가의 길’로 보상 체계 개편
    이정윤 2026-09-03 15:53:48
  •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리뷰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전문가 “신규 캐릭터 성능보다 기존 덱과의 조합·밸런스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2 14: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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