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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애

기자가 쓴 기사
  • “강서구 방화동 건설폐기물처리시설 이전, 서울숲 조성요청”

    사회일반
    2016-11-29 21:55:23 최성애
    서울특별시의회 황준환 의원 은 오는 29일 제271회 서울특별시의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및 관계 공무원을 상대로 강서구 방화동 건설폐기물처리시설(이하 ‘건폐장’) 이전의 당위성을 강력히 제기했다.강서구 방화동 건설폐기물처리장은 서울시에서 발생하는 건설폐기물을 처리하고 있는데 이곳 폐기물처리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매연・소음・악취로 인해 인근 주민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어 주민들이 20여년 동안 끈질기게 관계기관에 이전을 촉구해 왔다.황의원은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지난 2013년 3월 18일 강서구 현장시장실 운영시 방화동 건설폐기물처리시설을 방문하여 건폐장 이전을 약속한 바 있다”고 상기시키면서“박시장의 시정핵심사항으로 지역균형발전을 강조했는데 강서구에만 서남물재생센터, 분뇨처리장, 방화건폐장 등 환경위해시설과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는 혐오시설들이 있는데 강서지역을 차별한다”고 질의를 했다.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제시하면서 황의원은 “방화지역의 미세먼지가 서울 전지역 제곱미터 당 평균 48마이크로, 서울메트로 차량기지 평균 40.3마이크로, 방화차량사업소 평균 183.7마이크로, 건폐장 인접지역은 314.3마이크로이며 서울메트로 차량기지주변 평균과 비교하면 4배에서 최대 8배 정도로 미세먼지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더욱 치명적인 것은 방화동 건폐장 주변 미세먼지는 건설폐기물인 시멘트, 석면, 각종 화학성분인 건축 재료 등이 포함되어 있어 메탄가스, 이산화황, 이산화질소, 다이옥신 등 각종 인체 유해물질이 포함될 수 있기 때문에 주민들의 건강에 치명적으로 위험을 가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는 비단 강서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서울시 전체의 문제이며, 시민의 건강과 안전 환경개선이야말로 예산 투자 우선순위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건폐장 이전이 이루어지면 차량사업소 면적 6만여평과 건폐장 부지 7만여평의 땅에 택지, 편의시설, 공원 등을 종합개발한다면 예산문제도 해결될 수 있고, 고양방향이나 김포방향으로 광역철도를 연결한다면 상습 정체구간의 교통정체해소는 물론 장기 민원을 해결할 수 있고 쾌적한 환경조성과 예산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구상을 밝혔다.황의원은 “5호선을 광역철도로 연장해서 3호선 일산선인 고양시로 8km정도 연결한다면 추정 투자비가 1조3천억원인데 광역철도로 사업을 할 경우 국비 7 대 시비 3으로 분담하면 되고, 서울시비는 4천억 정도에 불과하며 방화차량사업소 6만여평을 개발한다면 땅값만도 1조원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어 총 13만여평을 아파트와 각종 편의시설 및 숲공원을 조성하여 역세권으로 종합개발 하면 수익은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황의원은 “서울시민의 안전과 건강,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일에는 너와 나, 여와 야를 떠나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하여 일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하여 관계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업무추진을 당부했다.박원순 시장은 “강서구 주민들의 강력한 욕구를 눈으로 직접 확인했고 건폐장 이전과 관련한 용역 및 여러절차가 차질없도록 모두가 협력하여 이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친환경 서희건설,  내집마련의 꿈 실현시키는 건설사로...

    친환경 서희건설, 내집마련의 꿈 실현시키는 건설사로...

    ECO
    2016-11-29 15:07:12 최성애
    말 많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최근, 일부 지역주택조합 시행대행사와 시공사의 부적절한 사업추진으로 인해 몇몇 언론을 통해 지역주택조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모 방송의 소비자고발 프로그램과 모 신문에서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문제점에 대해서 보도하자, 언론보도를 본 일부 지역주택조합원들이 불안해하며 가입한 조합에서 탈퇴하겠다는 일이 있다고 한다.언론사의 일부 보도처럼 지역주택조합 제도는 정말 문제가 많고, 공급이 부족했던 과거의 기형적 제도로서 없어져야 하는 제도일까? 그렇게 문제가 많다면 폐지되어야 할 제도를 왜 규제를 완화하고 운영되도록 놔두는 걸까?지역주택조합은 어떤 제도인가?‘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주택마련을 위해 ‘지역’ 단위로 결성한 수요자들이 직접 사업주체가 되어 시행사의 이윤, 토지 금융비, 각종 부대비용 등을 절감해 집값을 낮춰 공급하는 아파트로서 일종의 ‘원가 아파트’, ‘아파트 공동구매’라고 말할 수 있다. 즉, ‘조합’이 사업주체가 되어 토지를 확보하고 건설사에 시공을 맡기는 방식이다.지역주택조합아파트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저렴한 공급가이다. 조합원들이 직접 토지를 매입해 사업을 추진하는 형태이기에 토지매입에 따른 금융비용과 각종 분양 광고홍보비 등의 부대비용이 줄어 일반아파트보다 분양가를 10∼30% 싸게 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다.최근, 부동산시장의 전세대란과 월세전환 등의 주거문제가 심각해지고 향후 주택가격 상승의 기대는 크지 않은데 아파트 분양가는 여전히 높은 데다 일부 지역은 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저금리 대출을 이용해서라도 전세설움에서 벗어나려는 아파트 예비 구매자들 입장에서는 저렴하다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에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이런 공동구매 형태로 공급가가 저렴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들이 늘어나면서 수도권 인근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속속 나오고 있으며, 시세차익을 노린 투자자들까지 가세하는 모습이다.또 다른 장점으로는 규제가 적다는 것이다. 일반 분양 아파트와 달리 주택청약통장이 필요치 않고, 동호수 지정에도 유리해 실수요자의 입장에서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전매제한이 없고 사업승인 후 양도 및 양수도 가능한 점과 조합참여 기준이 2013년 광역생활권으로 거주제한이 확대되고 2015년 주택법 개정으로 전용60㎡이하에서 85㎡ 이하로 조합원 자격 조건이 완화되는 등의 규제완화도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구매심리를 증가시켰다고 할 수 있겠다.게다가, 사업규모도 소규모 단지에서 벗어나 아파트 품질 경쟁력을 갖춘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들이 등장하여 조합아파트 열기에 불을 붙이고 있다.지역주택조합사업의 문제점이라는 것이 무엇인가?일부에서 이야기하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우려스러운 점은 미분양에 대한 부담이 큰 분양시장에서 분양에 대한 책임이 조합에게 있어 조합원 모집이 길어질 경우 분담금이 늘어나기 때문에 위험성이 크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지역주택조합 사업이 잘못 추진되어 나타난 부작용만을 집중 부각시킨 것으로 동전의 한쪽 면만을 말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토지확보가 원활히 진행되어 있는 사업이라면 조합원 모집이 길어지더라도 추가분담금의 부담이 적고, 지금처럼 아파트 실수요자층의 구매훈풍이 불어 조합원 모집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시공으로 이어지면 저렴한 주택구입에 전혀 문제가 없다.일부 조합 시행사에서 토지확보 문제나 원활하지 않은 사업추진 등으로 소비자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러한 사례를 전체 지역주택조합사업의 문제인 것처럼 확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은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 시장에 혼란을 유발시켜 저렴한 내집장만을 위해 건실히 사업을 추진중인 조합들과 조합원들에게 피해가 갈 수 있다.
  • 강서농산물도매시장,‘시장도매인 정산조합’전국 최초 설립 운영

    ECO
    2016-11-28 16:27:05 최성애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박현출)는 시장도매인제의 거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51개 시장도매인이 100% 출자해 설립한 강서시장 정산조합이 이달 29일 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조합은 ‘시장도매인 정산조합’구성을 통하여 개별 시장도매인이 판매대금을 출하자에게 직접 결제하는 기존의 방식 대신 정산조합에서 시장도매인 거래의 지불을 대행하기 때문에 도매시장 및 시장도매인에 대한 출하자의 신뢰를 높일 수 있다.이제부터 개별 시장도매인이 판매한 모든 상품의 출하대금은 정산조합에서 책임지고 지급하게 된다. 또한, 정산조합이 대금정산을 위한 운영자본금을 충분히 확보하고, 시장도매인과 약정(계약)을 통해 거래한도를 제한하는 안전장치도 마련하였다.특히 시장도매인의 경영부실에 따라 대금을 정산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정산조합이 별도 출자한 위험부담금을 활용해 끝까지 지급함으로써 대금 정산의 안전성과 출하자 신뢰도를 높이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 된다.또한 강서시장 시장도매인 정산조합에서는 정산 기능뿐만 아니라 출하자 편의를 위해 실시간 SMS 문자 발송 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한 유통정보 서비스 등 다양한 창구로 정보제공도 강화한다.노계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장은 “강서시장 정산조합이 운영되면 출하자의 신뢰도가 높아지고, 출하선택권 확대 등 도매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산조합이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위험부담금 등 운영자본금 출자 확대, 재무건전성 정기 점검, 출하자와의 지속 협의 등 발전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 서초구, 이웃촌에 사랑의 환경연탄배달 이어져

    서초구, 이웃촌에 사랑의 환경연탄배달 이어져

    경제일반
    2016-11-28 09:51:30 최성애
  • 첨단기술 해외유출 방지 등 국가핵심기술 고시

    경제일반
    2016-11-27 18:53:35 최성애
    산업통상자원부가 첨단기술 해외유출 방지 강화를 위해 기술환경 변화를 반영한 신성장산업, 주력산업 등에 대한 국가핵심기술을 신규지정·고시했다.27일 산업부에 따르면, 이번 국가핵심기술 개정·고시에 따라 국가핵심기술은 기존 8개 분야 47개 기술에서 9개 분야 61개 기술로 확대됐다.정부는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거 해외유출시 국가안보와 국민경제에 악영향을 줄 우려가 있는 기술을 국가핵심기술로 지정하고 수출승인·신고와 해외인수·합병 신고 등을 통해 관리하고 있다.국가핵심기술 보유기관은 보호구역의 설정, 출입 관리, 통신 시설과 통신 수단에 대한 보안 등 기술보호에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산업부는 최근 첨단기술의 해외 유출 시도가 증가하고 있어, 신성장산업인 의료·제조용 로봇과 제조 산업의 기반으로 산업 경제에 기여하는 부분이 큰 공작건설·기계 등 기계·로봇 분야(9개 기술)를 신설했다.또한, 수요증가와 국내 독자 기술개발, 시장점유율 등을 반영, 자동차(1개), 원자력(2개), 정보통신(1개), 우주(2개) 분야의 핵심기술을 신규·지정했다. 이차전지, 조선 등의 분야는 기존 지정 기술의 범위를 확대했다.정부는 해외유출 방지 강화를 위해 국가핵심기술 보유기관에 대해 기술보호 실태 점검을 강화하고,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 지원, 보안 진단ㆍ컨설팅, 교육 지원, 기술보증기금을 통한 금융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마련해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산업기술 유출 징후 발생시에는 신속하게 산업기밀보호센터 콜센터(111) 혹은 인터넷 ‘기술보호 울타리’ 신고·제보란에 신고해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
  • 기독교언론, 헌법도 무시하고 신천지예수교회 비방해

    사회일반
    2016-11-26 18:00:57 최성애
    CBS와 국민일보 등 기독교언론을 앞세운 기성교단 측이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을 비방하기 위해 헌법질서마저 훼손하는 행태를 서슴지 않고 있다.최근 CBS는 ‘신천지예수교회가 새누리당에 침투했다’는 왜곡보도로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의 직장생활을 ‘침투’로 비하했다. 이는 이미 헌법 상 종교의 자유(제20조)와 직업선택의 자유(제15조)를 심각하게 침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앞서 지난 5월에는 부모가 신천지예수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만으로 일부 개신교인 교사들이 주동이 돼 해당학생을 ‘왕따’시키고 심지어 자살시도까지 하는 지경으로 내몬다는 사실이 언론에 보도돼 충격을 줬다.신천지예수교회 성도라는 이유로 사내서 폭행과 차별을 당하고, 신천지예수교회 성도가 운영하는 식당이라는 소문을 내 불매운동을 벌이게 하는 등 기독교언론이 주동이 된 기성교단 측의 일상에서의 핍박은 상상을 초월한다.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며 누구든지 종교 등의 이유로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는 헌법 제11조의 규정이 기독교언론을 앞세운 기성교단 측의 권력과 위세로 인해 크게 훼손된 셈이다.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은 정재계, 법조계, 언론계, 의료계, 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상적인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하지만 기성교단 측의 이러한 비정상적인 핍박에 개인의 신앙생활마저 제대로 드러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헌법상의 선거권(제24조)과 공무담임권(제25조)은 모든 국민에게 보장돼 있다. 당연히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도 개인적인 정당 지지의 자유를 가지며 국회의원이나 공무원 등 공직에 나설 권리가 있다.이에 따라 새누리당 뿐 아니라 야당을 지지하는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이 당연히 존재하며 실제로 자유롭게 정치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공직 뿐 아니라 어떠한 직업을 가지고 사회활동을 하더라도 그것은 국민으로서 당연한 권리이다.헌법에 규정된 납세의 의무와 국방의 의무 등을 다하는 대한민국 국민이 단지 개신교내 일부 종파에 불과한 기성교단 소속이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그 정당한 법적 권리가 제한되는 상황이 용납돼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신천지예수교회 측은 “신학적, 교리적 반증이 아닌 일상에서 신천지예수교회 성도 개인을 핍박하도록 부추기는 기독교언론의 음해성 보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타 교단을 핍박하려는 기성교단의 의도를 국민들이 알아야 한다. 신천지예수교회가 외치는 것은 종교의 본질을 벗어난 기성교단을 향해 성경으로 돌아오라는 것이며 이것이 기성교단으로부터 핍박을 받는 이유”라고 밝혔다.
  • 천변습지 조성으로 한강 자연환경 회복한다

    천변습지 조성으로 한강 자연환경 회복한다

    포토
    2016-11-26 10:36:16 최성애
  • HWPL 전쟁종식 평화 촉구 및 지지 대회, 성황리에 개최

    HWPL 전쟁종식 평화 촉구 및 지지 대회, 성황리에 개최

    사회일반
    2016-11-25 21:35:52 최성애
  • 마포구, ‘노을시민 친환경생활체육공원’ 조성 위한 토론회 열려

    문화일반
    2016-11-25 15:21:40 최성애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지난 22일 서부공원녹지사업소에서 노을시민 친환경생활체육공원 조성을 위한 관계기관 토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노을시민 친환경생활체육공원 조성 사업은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에 축구장 3면, 풋살구장 2면, 다목적구장 2면과 각종 편의시설, 녹지공간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서울시 주관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 마포구, 환경단체, 축구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이 사업에 대한 서로의 입장을 들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토론회에는 서울시 관계자로 동국대 오충현 교수, 한양대 박두희 교수, 노을공원시민모임 이재석 대표, 환경운동연합 염형철 사무총장, 서울시 공원녹지정책과 이용남 팀장, 서부공원녹지사업소 문근식 과장 등 7명이 참석했다.마포구 관계자로 고려사이버대 한종우 교수, 손혜원 국회의원 김성희 보좌관, 유동균 시의원, 오경환 시의원, 한일용 마포구의회의장, 신종갑 구의원, 백남환 구의원, 김영미 구의원, 마포구체육회 김희태 회장, 마포구축구협회 문자현 회장, 마포구축구협회 금병국 상임고문, 김석원 마포구 복지교육국장, 생활체육과 조충연 과장 등 13명이 참석했다.토론장에서는 노을공원 내 생활체육공원 조성 사업에 대한 참석자들의 많은 의견들이 오갔다. 유동균 서울시의원은 “마포는 축구의 메카 도시로서 시민들은 이제 상암동이 예전의 쓰레기 매립장이 아닌 축구장을 떠올린다. 내년부터 노을공원 체육공원 조성 사업이 시작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환경운동연합의 염형철 사무총장은 “체육시설이 한 번 들어오면 연쇄적으로 들어올 우려가 있다. 이번 사업과 관련해 시민들과 합의해 진행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내놓았으며, 문자현 마포구축구협회 회장은 “노을공원이 외국인들도 즐겨 찾는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서 현 시설을 보존하면서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구장과 체육공원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오충현 동국대 교수는 “노을공원에 친환경체육공원 조성이라면 큰 무리는 없을것이라 보지만 자연환경을 보존할 수 있는 의견들을 모아 합리적인 대안을 찾아야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한일용 마포구의회의장은 “오늘 나온 의견들을 보니 반대가 아닌 추진하되 신중히 하자는 쪽으로 가닥이 잡힌 것 같다.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시설을 물려줄 수 있도록 노을체육공원 조성 사업에 도움을 주시길 요청드린다.”고 말했다.마포구는 서울시의원 및 마포구의원, 마포구 축구관계자 등과 함께 서울시와 환경단체 관계자에게 이번 조성 사업은 ‘서울시 10만 축구인들의 염원’이라는 구의 입장을 충분히 설명하고 친환경 생활체육공원이 설치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이에 환경단체에서도 노을공원 내 체육공원 설치를 반대만 하는 것은 아니며 다른 대안과 더불어 자연환경이 훼손되지 않는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서로 협의를 통해 풀어갔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제시했다.이날 오후 2시부터 1시간 30분가량 진행된 토론회는 노을공원에 체육시설을 설치할 때 자연환경을 훼손하지 않는 방향으로 서로 합의를 통해 결론을 도출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모은 후 마쳤으며, 12월 중 서울시의회 주관으로 관계기관 토론회를 한번 더 개최하자고 합의했다.현재, 노을공원은 서울시민 모두에게 쉼과 여가공간을 주도록 가족캠핑장, 파크골프장, 생태교육, 동식물체험시설 등 가족단위 체험시설을 운영하고 있다.한편, 마포구는 노을공원을 생활체육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서울시 축구연합회 및 각 구 축구연합회와 협약을 맺었다. 또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해 그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시 심의와 관련 기관 등에 체육공원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알리고 있으며,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한 자연친화적 체육공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환경단체 등에 충분한 이해 설득의 과정을 거치고 있다.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이번 조성 사업은 서울시 10만 축구인들의 염원”이라면서, “노을공원을 천연잔디 축구장, 풋살구장. 등을 갖춘 생활체육공원으로 조성하면 공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강남북 간 차이가 있는 체육시설을 서울 서북부권에 설치해 지역 간 불균형을 없앨 수 있을뿐만 아니라 전국 단위나 세계적인 축구대회 유치도 가능하게 될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강북구 , ‘2016년 꽃피는 서울상’ 환경대상 수상

    강북구 , ‘2016년 꽃피는 서울상’ 환경대상 수상

    문화일반
    2016-11-25 11:37:25 최성애
    강북구(박겸수 구청장)가 인수동 516번지 ‘인수봉숲길마을’이 서울시와 사단법인 생명의 숲에서 주관하는 ‘2016년 꽃피는 서울상’에서 환경대상을 수상했다고최근 밝혔다.‘꽃피는 서울상’은 시민녹화지를 대상으로 조성 및 관리가 우수한 녹화지를 전문가들의 서면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하며, 올해는 25개 각 구청에서 총 293개소가 응모해 대상 3개소, 최우수상 6개소, 우수상 10개소, 특별상 1개소 등 총 20개소를 선정했다.올해 대상을 수상한 ‘인수봉숲길마을’은 북한산 초입에 위치, 2011년 녹색주차마을로 선정됐으며 이후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개방형 정원으로 조성됐다.
  • 마리오아울렛 ,스키∙보드 브랜드 의류, 용품 최대 80% 할인

    경제일반
    2016-11-24 16:45:28 최성애
    마리오아울렛은 ‘스키∙보드 페스티벌’을 열고 스키∙보드 의류 및 용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이번 행사는 데상트, 켈란, STL 등 10여개 인기 스키∙보드 브랜드가 참여해 의류부터 고글, 장갑 등 각종 장비 및 용품을 약 10억원 규모의 물량을 준비했다.데상트의 스키재킷과 바지는 각각 9만원대와 6만원대부터 판매하고, 켈란의 보드재킷과 바지는 각각 13만원대와 11만원대부터 제공한다. 슈가포인트의 스키재킷과 바지는 각각 5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고, STL의 재킷과 바지는 각각 4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또한 스키∙보드 용품과 장비도 특가 판매한다. 스키∙보드 장갑과 고글은 각각 1만원대와 3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고, 헬맷은 5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부츠와 바인딩은 각각 10만원대부터 제공하고, 보드 데크는 20만원대부터 판매한다.아웃도어∙남성∙여성 등 인기 브랜드에서는 겨울을 맞아 방한 상품을 저렴하게 내놓는다.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와 아이더의 다운점퍼는 각각 9만원대와 11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고, 네파의 플리스재킷은 5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남성브랜드 지오지아의 코트와 정장은 각각 5만원대와 9만원대부터 선보이고, 여성브랜드 JJ지고트와 온앤온의 오리털점퍼는 최대 70% 할인해 각각 5만원대와 9만원대부터 판매한다.한편 25일부터 3일간 마리오광장에서는 이색 체험을 통해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푸드트럭’을 운영한다. ‘푸드트럭’은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형태의 음식점으로 젊은 고객층은 물론 다양한 연령층에게 독특한 먹거리를 제공해서 인기를 얻고 있다. 방문 고객들에게 쇼핑과 먹거리의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하도록 인기 메뉴인 핫도그를 비롯해 큐브 스테이크, 솜사탕 등 다양한 음식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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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3 23:02:50 최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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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
    2016-11-21 17:13:59 최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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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일반
    2016-11-18 22:34:51 최성애
  • 올해 수능, ‘9월 모의평가보다 다소 어려워’

    ECO
    2016-11-17 21:26:33 최성애
    17일 시행된 2017 수능 수학영역은 지난 9월 모의평가(이하 모평)보다 어렵게 출제됐다. 특히 문과에 변별력이 실린 것으로 보인다.메가스터디는 “사고력을 요하는 문항이 증가하고 풀이과정이 긴 문제로 인해 가, 나형 공히 작년 수능 및 6, 9월 모평보다 어렵게 출제됐다”며 “중위권 이하 수험생들은 시간이 상당히 부족했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고난도 문항인 30번 외에 가형 29번, 나형 21번까지 어렵게 출제됐다”고 분석했다.메가에 의하면 2017 수능 수학 가형은 2016 수능과 6월 모평 9월 모평 대비 모두 어려웠고, 수학 나형은 2016 수능보다 상당히 어려웠고, 6월 모평 9월 모평보다 다소 어려웠다.메가스터디 남윤곤 입시전략연구소장은 “2017학년 수능 수학영역에서는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가 늘어났다. 또, 풀이과정이 긴 문제가 일부 출제되어 평소 모의평가보다 시간에 쫓기는 수험생들이 많았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1등급을 가르던 30번 문제 이외 가형은 29번, 나형은 21번에서 상당한 계산력을 요구하는 문제가 출제됐다”고 분석했다.남 소장에 의하면 가형은 기존의 고난도 문항인 30번 외에 29번이 어렵게 출제돼 고난도 문제가 한 문제 더 늘어났다.나형은 난이도가 높은 문제가 3문제 정도 출제됐던 기존과 달리 나머지 27개 문항들도 다소 어려운 문제들이 출제돼 평소 쉬운 문제를 접했던 중하위권 수험생들의 경우 문제풀이 시간이 많이 부족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21번이 고난도로 출제되어 당황한 수험생들이 많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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