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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송도해상케이블카, 케이블카 캐빈 안은 물론… 손길 닿는 곳 마다 소독

    송도해상케이블카, 케이블카 캐빈 안은 물론… 손길 닿는 곳 마다 소독

    사회일반
    2020-02-14 23:19:03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부산 송도해상케이블카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 송도해상케이블카의 모든 근무자들은 매일 일회용 마스크와 라텍스 장갑을 착용 후 근무하도록 했다.  또한 고객의 동선이 많은 매표소와 안내데스크, 검표대는 물론 사무실과 운전실까지 손소독제를 비치, 시설 이용 중이거나 근무 중에는 고객과 직원 모두 수시로 손 소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송도케이블카 측은 고객의 캐빈 하차 후 캐빈 내 소독은 물론,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물품 보관함 등 고객들의 손이 많이 닿는 곳을 집중 소독 하는 등 고객 접점 근무직원들에게 사전 예방 교육과 실천을 진행하고 있다. 자체적인 예방 활동 외에도 케이블카를 이용하시는 고객님들의 주요 동선에 예방 수칙 안내문을 부착, 직원은 물론 고객에게도 코로나19의 예방 수칙을 홍보하는 등 코로나 19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서울식품,  제과제빵 및 친환경사업 중심으로 실적 개선 박차

    서울식품, 제과제빵 및 친환경사업 중심으로 실적 개선 박차

    경제일반
    2020-02-14 23:18:35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제과제빵 및 친환경사업 전문 회사 서울식품공업이 매출액 621억4800만원, 영업이익 3억9100만원, 당기순손실 19억7400만원을 기록한 지난해 실적을 최근 공시했다. 서울식품공업은 냉동 피자 시장 축소와 환경사업 매출 감소가 이번 실적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봤다.   또한 지난해 6월 충주 공장 내 창고 화재로 인한 약 11억원 규모 재해손실이 발생해 당기순손실에 반영됐다. 서울식품 측은 "이는 일시적인 요인으로, 화재 복구는 지난해 마무리되어 현재 공장은 정상 가동 중에 있으며, 더 이상 실적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서울식품은 올해는 냉동생지사업과 환경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활동을 적극 전개해 실적 개선을 이룰 계획이다. 주요 실적 감소 요인인 피자 매출 부진을 타진하기 위해 지난해 3분기부터 베이커리, 베이크, 치즈볼 등 먹거리 트렌드에 맞춘 신규 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또한 주력 사업인 냉동생지사업은 온라인 판매 강화와 고급화 전략을 통해 매출 증대에 나선다. 환경사업은 2월 현재 이미 지난해 환경사업 매출의 약 66% 달성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예정된 지자체 입찰을 중심으로 활발한 수주 활동을 펼쳐 나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이달에 있을 약 100억원 규모 수원시 음식물자원화시설 위탁운영권 입찰 수주의 경우 2006년 이후 최근까지 서울식품이 위탁운영을 전담하고 있다. 따라서 수주 성공률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이다.  
  • 녹색교육센터, 숲생태감수성 향상 프로젝트 ‘와숲’ 참가기관 모집

    녹색교육센터, 숲생태감수성 향상 프로젝트 ‘와숲’ 참가기관 모집

    ECO
    2020-02-14 23:17:48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환경교육 전문기관인 녹색교육센터가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 숲생태감수성 향상프로젝트 ‘절기따라 자연따라 숲에서 놀자! 와숲’에 참가할 서울 및 경기도 소재의 지역아동센터와 공부방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한화생명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와숲>은 실내활동 위주의 생활로 자연을 접할 기회가 거의 없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정기적인 숲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참여 아동들에게 4계절 숲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게 함으로써 정서 안정과 건강한 신체 발달을 도모하고 나아가 서로 배려하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월1~2회 진행되는 숲생태프로그램 <와숲>은 서울 및 경기도 소재 7개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동네숲 친구 만들기, 먼 숲 소풍, 깊은 숲 캠프 등 총 8~10회의 연속적인 활동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기관은 녹색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세부안내문 및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3월 8일(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평일와숲 4개 기관과 토요와숲 3개 기관 등 총 7개 기관이 선정되며 최종 참가기관은 3월 19일(목)에 발표할 예정이다.  참가기관에는 숲생태전문강사 파견과 함께 간식비/도시락비 및 교통비 지원, 야외 활동용 티셔츠와 모자 등이 제공된다.  
  • 해수부-관세청, 수입 미신고 위험물컨테이너 근절 나서

    해수부-관세청, 수입 미신고 위험물컨테이너 근절 나서

    ECO
    2020-02-14 23:17:25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해양수산부와 관세청은 수입 미신고 위험물컨테이너를 근절하기 위해 올해 4월까지 ‘미신고 위험물컨테이너 식별시스템’을 구축하고 합동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험물컨테이너는 화물의 특성에 따라 습기가 없고 통풍이 잘되는 장소에 보관하거나 위험물 간 일정한 거리를 두는 등의 안전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  위험물컨테이너를 일반화물로 거짓신고하여 안전관리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는 경우 화학반응 등을 통한 화재 · 폭발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최근 5년간 수입 위험물컨테이너 물동량이 연평균 6.3% 증가하는 등 안전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해양수산부와 관세청은 수입 미신고 위험물컨테이너 근절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였다. 먼저, 해양수산부는 미신고가 의심되는 위험물컨테이너를 자동으로 식별하는 전산시스템을 올해 4월까지 구축한다. 이 시스템은 위험물이 항만구역에 반입될 때 해양수산부에 의무적으로 신고하는 위험물 정보와 관세청에 신고한 수입통관 화물정보를 비교하여 미신고 의심 위험물컨테이너를 식별하게 된다. 미신고가 의심되는 위험물컨테이너에 대해서는 해양수산부와 관세청이 합동으로 컨테이너 개방검사를 실시하여 위험물 신고 여부와 화물의 수납,고정상태 등을 철저히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양수산부는 외국의 화주가 고의로 위험물컨테이너를 일반화물로 위장하여 우리나라에 반입하는 것을 근절하기 위해 수출국 정부기관과 미신고 위험물컨테이너 정보를 공유하고, 양자회의나 국제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정부 간 협력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경남 통영 선촌마을 앞바다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

    경남 통영 선촌마을 앞바다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

    ECO
    2020-02-14 23:16:58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경상남도 통영시 용남면 선촌마을 앞바다 약 1.94㎢(194ha)가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됐다. ▲ 경남 통영시 용남면 선촌마을 해역 주변 전경  해양수산부는 잘피의 일종인 해양보호생물 ‘거머리말’의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해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잘피는 연안의 모래나 펄 바닥에 뿌리를 내리고 사는 여러해살이 바다식물이다. 그 중에서도 연중 무성한 군락을 이루는 거머리말은 어린 물고기의 은신처가 되어주며, 거머리말이 만들어내는 풍부한 산소와 유기물은 수산생물들이 서식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해수부는 2017년 거머리말 서식지 보호를 위해 통영 선촌마을 앞바다의 해양보호구역 지정을 추진했었으나, 당시 어업활동과 수산물 생산 · 가공 등이 제한될 것을 우려한 지역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힌 바 있다. 이후 해양수산부와 통영시가 지역주민, 어업인 등과 꾸준히 소통하며 이러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선촌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해양보호구역 지정을 요청하여 관련 절차가 진행되었다. 이번 해양보호구역 지정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올해 12월까지 거머리말 서식지의 체계적인 보전·관리를 위한 지역공동체 중심의 5년 단위 관리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주민과 협력하여 선촌마을 해양보호구역이 생태체험 · 교육의 장으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 통영시 용남면 선촌마을 해역의 해양보호구역 지정으로 국내 해양보호구역은 해양생태계보호구역 14곳, 해양생물보호구역 2곳, 해양경관보호구역 1곳, 연안습지보호지역(갯벌) 13곳 등 총 30곳이 된다. 
  • 복지부,  의료기관에 '혈액 수급 위기대응 체계' 마련 요청

    복지부, 의료기관에 '혈액 수급 위기대응 체계' 마련 요청

    ECO
    2020-02-14 23:16:26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보건복지부는 14일 최근 혈액수급 악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80여 개 주요 혈액사용 의료기관에 대해 혈액 수급 위기대응 체계를 신속히 마련할 것을 공식 요청했다. ▲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으로 인해 혈액수급이 악화되면서 혈액 보유량이 위기대응 매뉴얼의 ‘주의단계’ 기준인 3.0일분 수준까지 낮아졌다.이번 조치는 범부처적인 헌혈증진 노력과 함께, 의료기관 차원에서 혈액수급 위기에 대응할 혈액사용 체계를 선제적으로 마련토록 한 것으로, 지난 1월30일 의료기관 혈액 적정사용 요청에 이은 후속 조치이다. 의료기관은 보건복지부가 제시한 예시안을 참고하여 자체 ‘혈액수급 위기대응체계’을 마련하고, 마련 여부를 대한적십자사 BISS (Blood Information Sharing System)를 통해 제출하여야 한다. 보건복지부 하태길 생명윤리정책과장은 “그동안 혈액수급 위기대응은 헌혈 증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혈액사용량 관리 측면의 대책은 미약했다. 의료기관의 혈액사용 관련 역할은 2018년에서야 위기대응 매뉴얼에 규정되어 의료기관들의 인식도가 낮았고 그 내용도 구체적이지 못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고 밝혔다.더불어 “이번 조치에는 예시안 등을 첨부하여 구체적인 체계 마련을 지원토록 하였으며, 금번 조치가 향후 도래할 혈액수급 위기에 대처할 혈액사용 관리방안의 기본 틀을 마련하고 의료기관이 적정한 수혈관리 필요성을 강하게 인식할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 결빙 위험 높은 구간에 구간단속 카메라 설치…안전운행 유도

    결빙 위험 높은 구간에 구간단속 카메라 설치…안전운행 유도

    Issue
    2020-02-14 23:16:00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이 결빙취약 관리구간 내 제한속도 조정방안을 추가로 마련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앞으로 운전자가 도로살얼음 등 결빙취약 관리구간을 지날 때에는 가변형 속도제한표지 및 도로전광표지(VMS) 등을 통해 도로 특성, 기상상황 등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된 제한속도를 미리 제공받게 된다.  이번 제한속도 조정방안은 결빙취약 관리구간 특성, 기상상황에 따라 제한속도를 유연하게 조정하여 운전자가 적정속도로 운행하도록 유도하는데 목표를 두었다. 제한속도 조정방안의 주요내용은 ① 첫째, 결빙취약 관리구간 내 제한속도 조정체계 구축, ② 둘째, 운전자에게 조정된 제한속도 정보 제공, ③ 셋째, 운전자가 조정된 제한속도 이내로 운행하도록 유도 이다. 김용석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은 “이번 제한속도 조정방안을 통해 결빙 취약장소·시기에 따라 차량 통행속도를 낮춰 도로살얼음 등 결빙에 의한 사고발생 가능성을 낮출 것” 이라면서, “지난 1월에 발표한 대책의 후속조치도 차질 없이 이행하여 겨울철 도로교통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강원도 화천군, 경기도 연천군 야생멧돼지 폐사체 5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강원도 화천군, 경기도 연천군 야생멧돼지 폐사체 5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ECO
    2020-02-14 23:02:29 안상석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강원도 화천군 상서면,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5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2월 14일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월 14일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이로써 화천군은 68건, 연천군에서는 64건의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으며 전국적으로는 204건이 됐다. 야생멧돼지 폐사체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 채취 후 현장 소독과 함께 매몰하였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에 확진된 개체는 모두 광역울타리 안에서 발견되었으며, 최근 감염개체가 발견된 지점과 근접한 거리로, 추가 감염 개체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철저히 수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 하나금융, 더케이손보 인수..."디지털 손보 혁신 이끌겠다"

    하나금융, 더케이손보 인수..."디지털 손보 혁신 이끌겠다"

    경제일반
    2020-02-14 18:23:51 이동민
    하나금융지주(대표이사 김정태)가 14일 더케이손해보험 주식 인수 계약을 최종적으로 체결했다. 인수 대상 지분은 70%로 매매대금은 약 770억원이다. 이는 2019년 9월 자기자본 1469억원 기준 대비 PBR 0.75배 수준이다. 하나금융은 지난 2019년 12월 더케이손해보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가격조건 검토와 지분율 등 세부 협상을 지속해 왔다. 더케이손해보험은 2003년 한국교직원공제회가 100% 출자하여 설립한 회사로, 교직원 대상 자동차보험 전문보험사로 출범해 2014년 종합 손해보험사로 승격했다.한국교직원공제회는 이번 매각으로 더케이손해보험 지분 30%를 보유하고 공동경영 형태로 기존대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나금융은 그동안 오는 2025년까지 그룹의 비은행 부문 이익비중을 30%까지 확대한다는 전략목표를 세우고 그룹 내 미진출 사업부문인 손해보험업 진출을 검토해왔다.이번 더케이손해보험 인수 성공으로 손해보험업 진출을 통해 전사업라인을 구축한 종합금융그룹으로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하나금융에 따르면 더케이손해보험을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일상생활에서 쉽고 빠르며 다양한 보장이 가능한 디지털 종합손해보험사로 성장시킬 계획이다.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은 “혁신적인 디지털 손보모델을 통해 신규 비즈니스를 발굴하고, 많은 손님들이 손쉽게 보험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금융의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해 가겠다”고 밝혔다.  
  • '불매운동'에 프리미엄 자존심도 버렸다...렉서스, 이례적 '신차 할인'

    '불매운동'에 프리미엄 자존심도 버렸다...렉서스, 이례적 '신차 할인'

    경제일반
    2020-02-14 16:40:49 김동식
    ▲ 사진=렉서스 제공  지난해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대응해 시작된 일본제품 불매운동 영향으로 일본차 판매가 급감하자 일본차 브랜드들이 할인이나 희망퇴직 등의 자구책으로 위기 극복에 나섰다. 수입차 업계가 1일 밝힌 바에 따르면 일본계 고급 브랜드 렉서스는 17일 출시하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뉴 RX' 고객에게 150만원 할인 혜택을 준다는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렉서스의 지난달 판매량은 509대로 작년 1월(1천533대) 대비 66.8% 감소했다. 렉서스가 신차에 할인 프로모션을 내건 것은 이례적으로, 업계에서는 할인에 인색하던 렉서스가 신차 할인에 나선 것은 예상보다 판매가 급감했기 때문으로 풀이하고 있다. 수입차 업계 관계자는 "8천500만원 넘는 뉴 RX를 150만원을 싸게 준다고 얼마나 관심을 끌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렉서스가 한국 시장을 대하는 자세를 바꾼 것은 분명해 보인다"고 말했다.1월 판매 실적이 420대로 작년(1천47대)보다 59.9% 줄어든 도요타도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할인을 홍보하고 있다.도요타의 할인 금액은 △라브4 500만원 △시에나 400만원 △아바론 하이브리드(2019년 모델) 300만원 △뉴 프리우스(250만원 주유권) △캠리 200만원 등이다. 프리미엄 브랜드인 인피니티는 지난달 국내 판매 대수 1대라는 충격적인 성적표를 받았다. 인피니티는 지난 1월에는 Q60에 대해서만 자사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200만원 지원하던 할인 대상을 확대해 2월부터는 QX50 350만∼400만원, QX60 500만원 지원으로 늘렸다.한국닛산도 알티마·맥시마 구매 고객에게 같은 조건에서 200만원씩 지원한다. 한국닛산은 지난달 1월에 59대 판매에 그쳐 판매량이 82.7%로 주저앉았다. 작년 1월보다 판매가 50.5%로 반토막 난 혼다도 주력 모델인 어코드 하이브리드 모델을 500대에 한해 개별소비세 혜택(70만원)과 함께 200만원 상당의 서비스 쿠폰을 주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한편 한국닛산은 지사 설립 이후 처음으로 직원 희망퇴직을 추진하며 구조조정에 착수했다. 한국닛산 관계자에 의하면 구조조정을 위해 조만간 희망퇴직을 받을 예정이며 일부 직원은 이미 사직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단 판매실적 부진으로 지난해부터 한국 철수설이 나왔던 한국닛산은 철수설을 부인했다. 한국닛산 관계자는 "최근에도 광주서비스센터를 확장·이전하는 등 한국에 투자를 계속하고 있다. 이달 중순 일본 본사에서 발표하는 경영계획안에 구조조정 등 자구안이 담길 예정"이라고 말했다.
  • 금융당국, 사모펀드 규제 강화..."비유동성 자산 50% 이상, 개방형 펀드 금지"

    금융당국, 사모펀드 규제 강화..."비유동성 자산 50% 이상, 개방형 펀드 금지"

    경제일반
    2020-02-14 14:14:02 이동민
     앞으로 비유동성 자산이 펀드 자산의 50% 이상이면 개방형 펀드를 설정이 금지되고 개방형 펀드에 대한 건전성 검사가 의무화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4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사모펀드 현황 평가 및 제도개선 방향'을 발표했다.지난해 대규모 펀드 환매 연기 사태를 낳은 라임자산운용 사태 이후 금융당국이 사모펀드 실태점검을 통해 파악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조치를 취하기로 한 것이다. 금융당국의 분석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모펀드는 최근 대규모 환매연기가 발생한 펀드에서 나타난 것과 같은 고위험한 운용형태나 투자구조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일부 펀드는 비유동성 자산에 주로 투자하면서 수시로 환매할 수 있는 개방형으로 펀드를 설정한 ‘미스매칭’ 구조의 문제점이 파악됐다.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비유동성 자산에 대한 투자비중을 높이면서도 개방형 펀드로 운용하면 유동성 위험이 커진다. 금융당국은 이러한 문제점을 차단하기 위해 앞으로는 공모·사모 구분 없이 비유동성 자산 투자 비중이 50% 이상이면 개방형 펀드로 설정하는 것을 금지하기로 했다. 또한 개방형 펀드에 대한 건전성 검사를 의무화하고 운용사는 리스크 대응 방안 등 유동성 리스크 비상계획을 수립화 하도록 했다. 아울러 환매 지연이나 예상 가격보다 저가로 환매될 수 있는 경우에는 투자자에게 사전고지하도록 하고, 유동성 리스크 현황과 관리방안은 투자자와 당국에 정기적으로 보고해야 한다. 한편 금융당국은 라임자산운용의 펀드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해 투자자 피해를 적극 구제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불완전판매 관련 분쟁조정에 대한 사실조사를 신속하게 실시하기로 했다. 이달 7일까지 214건의 분쟁 조정 신청이 접수된 상태다. 금융당국은 이번 방안을 토대로 이해 관계자,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거쳐 3월 중 구체적 제도 개선방안을 확정·발표할 계획이다.금융위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 방향이 최종 확정된 사항이 아니며 이해관계자,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다음달 중 구체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작년 12월 통화량 46개월만에 최대...전년대비 7.9% 증가 ↑

    작년 12월 통화량 46개월만에 최대...전년대비 7.9% 증가 ↑

    경제일반
    2020-02-14 12:15:55 이동민
    국내 시중 통화량이 약 4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2019년 12월 중 통화 및 유동성' 자료에 따르면 작년 12월 통화량(M2 기준)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7.9%로, 2016년 2월(8.3%) 이후 3년 10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M2는 현금과 요구불예금, 수시입출금식 예금(이상 M1) 외에 머니마켓펀드(MMF), 2년 미만 정기 예·적금 등과 같은 단기 금융상품을 포함한 넓은 의미의 통화지표를 말한다. 한은 자료에 따르면 M2 증가율은 지난해 8월(6.8%) 6%대에서 9월(7.6%) 7%대로 올라선 후 4개월 연속 7% 중후반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통화 증가량의 단기 변화를 잘 드러내는 전월 대비 M2 증가율(계절 조정·평잔 기준)은 작년 11월(0.7%)보다 0.1%포인트 낮아진 0.6%로 나타났다. ▲ 통화 및 유동성 지표 증가율 추이(도표=한국은행)금융상품별로 분석하면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이 전월 대비 12조5천억원 증가했고, 요구불예금도 5조9천억원 늘었다. 경제 주체별 M2 보유량은 기업이 13조2천억원, 가계 및 비영리단체가 10조6천억원 각각 증가했다. 한은 관계자는 통화량 증가 이유로 "연말 들어 정부가 재정자금을 집행하면서 기업으로의 자금 유입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 국내 신용카드 관심도 1위 신한카드

    국내 신용카드 관심도 1위 신한카드

    경제일반
    2020-02-14 12:04:53 김동식
     최근 13개월 동안 국내 신용카드 10개사 중 소비자 관심도가 가장 높은 카드는 신한카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차이크지 않아 1위부터 5위까지의 격차는 3%P 미만이었다.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등 12개 채널을 대상으로 지난해 1월부터 올 1월까지 13개월 기간 빅데이터 분석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14일 발표했다. 금융소비자들의 관심도(온라인 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신한카드'가 33만1812건으로 압도적 1위를 기록했으며 삼성카드 22만896건, 현대카드 18만3512건, 우리카드 18만3222건, KB국민카드 15만2815건, 롯데카드 12만2552건, 하나카드 7만5953건, 비씨카드 5만1630건, NH농협카드 4만548건으로 뒤를 이었다. 올 1월 소비자 관심도만을 따로 떼놓고 분석한 결과 신한카드가 여전히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지난해 9위였던 NH농협카드와 지난해 8위였던 비씨카드를 넘고 올라간 점이 주목된다. 금융 소비자들의 호감도(감성어)를 살펴본 결과, 긍정률의 경우 NH농협카드가 50.34%로 가장 높았으며 부정률은 우리카드가 8.42%로 가장 낮았다.긍정률에서 부정률을 뺀 값인 순호감도는 씨티카드가 가장 높았으나 2위인 NH농협카드와는 1.28%P밖에 차이가 없었다. 소비자 순호감도는 삼성카드가 15.17%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반 관심도 1위인 신한카드의 순호감도는 28.79%에 그쳐 씨티카드와는 10%이상 차이가 났다.지난 1월 호감도만 떼서 살펴본 결과 비씨카드 긍정률이 60.1%로 급상승하면서 1위를 기록했다. 이하 롯데카드 NH농협카드 씨티카드 하나카드 KB국민카드 우리카드 현대카드 신한카드 삼성카드 순이었다.부정률이 가장 낮은 카드사도 역시 신한카드로 6.4%였다. 순호감도 1위는 비씨카드로 긍정률도 1위였다. 연구소 관계자는 "관심도는 매출 순위나 회원수와 큰 편차를 보이지않고 있지만 호감도의 경우 그렇지 않다"면서 "향후 호감도에 추이에 따른 매출 추이에 귀추가 주목된다"고 설명했다. 
  • "물 들어올 때 노 젓자"...'기생충' 열풍에 '짜파구리' 마케팅

    "물 들어올 때 노 젓자"...'기생충' 열풍에 '짜파구리' 마케팅

    경제일반
    2020-02-14 10:00:05 박한별
    ▲ 사진=농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국내 내수시장 침체로 힘을 쓰지 못하던 식품·유통업계가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상 4관왕 달성으로 모처럼 웃음을 띄었다. '기생충'에 '짜파구리'가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면서 덩달아 판매량이 급등한 것이다. 농심이 13일 밝힌 바에 따르면 지난 10일 아카데미상 시상식 이후 '짜파구리' 재료인 '너구리'와 '짜파게티' 판매량이 전주 같은 기간보다 60% 이상 증가했다.농심의 주가는 아카데미 시상식 이후로 사흘 연속 주가가 올랐다. 12일 하루만 해도 5% 가까이 오르는 등 강세를 보였다. 편의점을 비롯한 소매점에서도 두 상품을 찾는 손님이 많아졌다. GS25의 이번달 10~11일 너구리와 짜파게티 봉지면의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 증가했다.이마트24에서도 11일 짜파게티와 너구리 봉지면 매출이 하루사이에 10.2% 늘었고, 12일에는 10일 대비 29.7% 증가했다. 매출이 늘면서 12일 기준 짜파게티와 너구리는 봉지면 카테고리에서 1위와 3위를 차지했다.이마트24 관계자는 "시상식 다음 날인 11일 짜파게티와 너구리 매출이 역대 2월 평일 중 가장 많은 매출을 기록했는데 12일에는 더 늘었다"고 전했다. GS25는 내친김에 자사 앱 쇼핑몰에서 짜파게티와 너구리, 채끝살 등으로 만든 '부채살 짜파구리' 세트를 1천개 한정 판매하기로 했다. 이마트도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함께 사면 가격을 10% 할인해주기로 했다. CU와 세븐일레븐도 관련 상품을 묶음으로 할인해 매대에 올렸다. '기생충'의 투자 배급을 맡은 CJ ENM과 같은 그룹사인 CJ프레시웨이는 시상식 다음 날 CJ ENM 구내식당에서 짜파구리 단체 급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벌였다. 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이번 특식에 제공되는 봉지면은 6만명분으로 CJ그룹 전 계열사와 위탁 운영 중인 업체 구내식당에도 제공될 것으로 알려졌다. 농심은 이미 11개 언어로 된 짜파구리 조리법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고, 영화 포스터 패러디와 조리법을 넣은 홍보물도 제작했다.농심은 아예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하나로 합친 짜파구리 컵라면을 미국 시장에 출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기생충'의 아카데미 석권이 영화계를 넘어 국민적 화제가 되면서 짜파구리에도 호재가 되고 있다"며 "한국 영화가 한국 음식, 문화와 손잡고 세계에 진출하는 좋은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페라리, 2020시즌 F1 머신 SF1000 공개

    페라리, 2020시즌 F1 머신 SF1000 공개

    경제일반
    2020-02-13 21:58:13 이동규
    ▲  페라리 2020시즌 F1 머신 SF1000 공개 [데일리환경= 이동규기자]브랜드 페라리가 포뮬러원(F1) 레이싱팀 ‘스쿠데리아 페라리(Scuderia Ferrari)’ 의 2020시즌 신형 F1 머신을 공개했다. SF1000의 모든 공정은 마라넬로에 있는 페라리 공장에서 진행되었으며, 모델명은 스쿠데리아 페라리가 올해 F1 시즌에서 그랑프리 역사상 최초로 1000 경기 참가한 팀이라는 신기록을 달성할 것을 기념하는 의미로 ‘SF1000’이라 명명되었다. 특히, 올해는 F1 출범 70주년이 되는 해로 더욱 의미가 깊다. SF1000의 공개 행사는 2월 11일 저녁, 이탈리아 레지오 에밀리아(Reggio Emilia) 시에 위치한 로몰로 발리 시립 극장(Romolo Valli Municipal Theatre)에서 페라리의 이탈리아 감성을 잘 표현한 갈라 디너로 진행되었다.행사는 세바스찬 데 아미치스(Sebastian De Amicis)의 지휘 아래 오케스트라와 DJ 베니 베나시(Benny Benassi)의 콜라보레이션 연주에 맞춘 플래시몹으로 화려한 막을 열었다. 연주곡은 거장 레오나르도 데 아미치스(Leonardo De Amicis)가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히 작곡한 것으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어 페라리 CEO 루이스 카밀레리(Louis Camilleri)가 연설을 통해 참석한 관계자와 페라리 직원 및 페라리 레이싱을 응원하는 전 세계 모든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이후 스쿠데리아 팀의 감독 마티아 비노토(Mattia Binotto)가 무대에 올라 페라리의 새로운 F1 머신 SF1000을 공개했다. 그는 페라리 창립자 엔초 페라리(Enzo Ferrari)가 생전에 했던 “아이에게 종이 한 장과 크레용을 주고 차를 그려보라고 하면, 분명 빨간색 차를 그리게 될 것이다.”라는 말을 인용하며, 레이싱에 대한 페라리의 열정과 혁신, 끊임없는 연구, 팀워크, 경쟁 의지 등 페라리가 추구하는 바를 청중에게 전했다.SF1000의 공개 후 스쿠데리아 페라리 팀의 드라이버 세바스찬 베텔(Sebastian Vettel)과 샤를 르클레르(Charles Leclerc)도 무대에 올라 빨리 이 새로운 머신을 운전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들은 2월 19일 바르셀로나-카탈루냐 서킷(Barcelona-Catalunya circuit)에서 열리는 공식 프리시즌 테스트 때 SF1000을 주행할 예정이다.마지막 순서로 페라리 회장 존 엘칸(John Elkann)과 부회장 피에로 페라리(Piero Ferrari), 스쿠데리아 팀의 단체 사진 촬영이 진행되었다. 존 엘칸 회장은 페라리와 이탈리아의 연결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페라리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브랜드라는 것이 자랑스럽다. 페라리는 현재까지 F1에서 991경기에 참여해 238승을 거두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지만, 지금 승리에 대한 갈증은 그 어느 때보다 크다. 다가오는 시즌에도 우리는 계속 여러 강팀들을 만나겠지만, 이는 우리가 더욱 노력해 향상된 경기력을 보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스쿠데리아 페라리의 모든 직원들이 트랙 안팎에서 이뤄가는 공동의 노력. 이것이 우리의 강점이다.”라는 소감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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