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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꿀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는 일본장수말벌의 위력

    꿀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는 일본장수말벌의 위력

    생태·환경
    2023-01-15 20:41:23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일본장수말벌에게 꿀은 모든 악의 근원이라고 한다. 특히 일본장수말벌은 지구 상에서 가장 크고 지명적인 곤충 중 하나로 꼽힌다.최근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욕심 많은 일본장수말벌을 관찰, 꿀벌 무리를 초토화시키고 벌집을 약탈하는 장면을 포착했다.탐욕스러운 동물들은 필요 이상의 것을 원하고 다른 동물들보다 더 욕심을 내기 때문에 나눔의 미덕 또한 모른다. 그리고 내셔널지오그래픽은 그 대표적인 예가 일본장수말벌이라고 말한다.일본장수말벌은 날개 길이만 7cm가 넘는다. 지구상에서 가장 큰 곤충이고 가장 치명적인 곤충이기도 하다. 길이가 약 6mm인 침을 이용해 먹이에 독을 주입하는데 이 독은 사람의 근육 조직을 녹일 정도로 강력하다.하지만 일본장수말벌이 가장 갈망하는 것은 사람이 아니라고. 바로 그것은 꿀이다. 꿀을 위해선 살인도 마다하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장수말벌 떼가 활동적인 유럽 벌꿀들의 벌집을 발견하면 탐욕스러운 침략군처럼 공중 공격을 개시한다.먼저 소수의 정예 부대가 목표물을 정하면 다른 벌들이 그 뒤를 따른다. 그리고 장수말벌 한 마리는 가위 같은 부리로 1분에 최대 40마리의 벌을 도살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벌을 죽이고도 종종 무리 전체를 학살하기도 한다고.이렇게 해야지만 둥지를 약탈해서 달콤한 꿀을 독차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정말 위대하네요” “곤충계의 폭군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벌 소리가 리얼하네요” “1분에 40마리 벌을 도살하다니 무섭네요” “꿀이 달콤하긴 하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픽사베이
  • “시민들이 바꾸고 있는 환경” ... 풍선 날리기 행사의 변화

    “시민들이 바꾸고 있는 환경” ... 풍선 날리기 행사의 변화

    생태·환경
    2023-01-15 20:41:10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파티나 축제, 행사 등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 풍선이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풍선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다. 바로 ‘환경 오염’과 관련한 우려에서 비롯된 것이다.새해 등, 특별한 날에 소망을 담은 풍선을 날리는 등의 행사를 펼쳐왔지만, 결국 어딘가로 떨어진 풍선은 환경을 오염시킬 뿐만 아니라 야생동물의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 이에 풍선 날리기 행사 등을 취소하거나 진행하지 않는 곳이 늘고 있다.이 가운데 YTN뉴스는 이러한 흐름 뒤에 시민들의 노력이 숨어있었다고 전해 눈길을 끈다. 새해에 풍선 날리기를 계획했던 지자체 등에서 이런 행사를 줄줄이 취소한 배경은 무엇일까? 바로 시민들이 환경 우려를 의식해 행사 중단 요청을 지속적으로 요청했기 때문이다.하늘로 날아오르는 수천 개, 수만 개의 풍선. 알록달록 동심과 소망이 담긴 듯 아름답기만 하다. 하지만 이런 풍선은 하늘로 올라가면 결국 터져서 땅에 떨어지게 된다. 그리고 풍선은 땅에서 썩는 데 또 오랜 시간이 걸린다.그렇게 되면 동물들은 땅에 떨어진 풍선을 먹이로 착각해 먹고, 생명에 치명적인 위협을 입기도 한다. 이에 시민들은 행사 전부터 SNS나 전화 등을 통해 풍선 날리기를 중단해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일부 지자체에서는 이와 관련된 행사를 전면 취소하며 시민들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환경을 위한 움직임에 동참했다. 이에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며 호응을 얻고 있다.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시민 의식 멋있습니다” “세상이 바뀌고 있습니다!” “환경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군요” “박수를 보냅니다” “시민들의 의견을 받아준 지자체도 정말 대단합니다” “바람직한 현상이네요” “풍선 날리기는 법으로 금지하면 안 되나요?” “성숙해지고 있는 세상”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단순히 일회적인 에피소드로 끝날 것이 아니라 풍선 날리기와 같이 환경과 동물들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과 규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늘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 KT, 최근 3년간 통신업계 3사 ...한국소비자원 피해구제 신청" 최다"

    KT, 최근 3년간 통신업계 3사 ...한국소비자원 피해구제 신청" 최다"

    이슈
    2023-01-15 09:32:34 안상석
    KT, 탈통신 정책으로 통신업 근본경쟁력 도태[데일리환경 안상석 기자] 김영식 국회의원(구미을 국회의원 )은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최근 3년간 통신사업자 3사의 이동통신·IPTV·초고속인터넷 상품별 소비자 피해구제 현황을 분석한 결과, KT가 모든 서비스 상품에서 소비자들 피해구제 신청 실적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 현황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0년~2022년) KT에 대해 이동통신(1,136건), IPTV(23건), 초고속인터넷(336건) 등 총 1,495건의 피해구제 민원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나 통신사업자(SK계열, KT, LGU+)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최근 3년간, 이동통신 피해구제 접수 현황(한국소비자원, 단위: 건) 한국소비자원의 "피해구제”란 소비자가 사업자가 제공하는 물품 또는 용역을 사용하거나 이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피해를 구제하기 위하여 사실조사,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관련법률 및 규정에 따라 양 당사자에게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합의를 권고하는 제도로, 일반적으로 소비자와 사업자 간 분쟁이 해결되지 않을 때 된다.  ▲최근 3년간, IPTV 피해구제 접수 현황(한국소비자원, 단위: 건) ▲최근 3년간, 초고속인터넷 피해구제 접수 현황(한국소비자원, 단위: 건) 김영식 의원은 “스스로 국민 통신기업이라 칭하는 KT의 피해구제 접수 실적이 이토록 높은 것은, KT가 국민과 소비자를 대하는 자세가 얼마나 좋지 못한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라며, “소비자 불만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피해구제로 이어지는 등 사업의 기본적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는 기업이 국민기업이라 불릴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 의원은 “KT는 탈통신 정책이 추진되는 동안 28기가 이동통신 주파수 할당 취소, 통신구 화재와 다수의 통신 장애, 10기가 초고속인터넷 속도 논란 등 통신기업으로써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라며, “눈앞의 대표 연임보다 근본적인 통신 서비스 경쟁력 확보와 소비자 만족도 제고에 힘써야 할 것이다.”라고덧 붙였다.
  • 남부부터 제주까지, 이례적인 1월 폭우...원인은?

    남부부터 제주까지, 이례적인 1월 폭우...원인은?

    생태·환경
    2023-01-15 00:13:21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최근 가뭄 현상이 극심화되고 있던 가운데 폭우 소식이 쏟아지며 가뭄 해갈에 도움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최근 부산과 제주에 겨울 호우가 내렸다. 이러한 현상은 매우 드물게 일어나는 일로 이목이 집중 됐지만, 일부 가뭄 해갈에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부산에서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빗길 사고부터 일부 도로가 통제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야 했다.최근 부산에서 77밀리리터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다. 영도구의 경우에는 시간당 56밀리리터가 넘는 양의 폭우가 쏟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매우 드문 일로 시민들도 생소한 현상이었다.기상청 통계가 지난 1904년 시작된 이후로 1월 하루 강수량 중 두 번째로 많은 날이라고. 이에 따라 일부 도로가 물에 잠겼고 일부 도로는 통제된 바 있다. 특히 위험 지역이 될 수 있는 다리의 경우에는 곳곳이 출입 통제됐다.또한 비는 물론 강풍까지 불면서 항공기 결항도 잇따랐다. 반면 제주도와 남부에도 많은 비가 집중돼 가뭄 해갈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약 100밀리미터의 강수가 부족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던 남부 지방은 건조함에서 일부 벗어난 셈이다. 하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눈과 비가 예고되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졌다.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도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가뭄에 도움이 된 것은 다행이지만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난 걸까요?” “올 여름엔 어떤 날씨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무섭네요” “이상 기후 현상의 일부일까요?” “비 오는 날은 다들 조심합시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한편, 눈이나 비가 많이 내리는 곳은 시설물 붕괴를 비롯해 교통사고, 고립 등의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에 이에 대해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사진=픽사베이
  • 고광민,“서울시민 남산터널 통행료 폐지 찬성”... 교통량 감소 효과가 미흡 30%

    고광민,“서울시민 남산터널 통행료 폐지 찬성”... 교통량 감소 효과가 미흡 30%

    이슈
    2023-01-14 07:04:55 안상석
    ‘교통량 감소 효과가 미흡해서’ (29.6%)‘통행료가 부담되어서’(24.0%)‘도심 밖으로 나가는 차량에 통행료 부과가 부당해서’(19.4%)  서울시민 10명 중 7명은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 징수 폐지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서울 시의회 고광민 의원(사진)은 12일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남산 1·3호터널 혼잡통행료 징수 폐지 조례안 발의 찬반 의견, 남산 1·3호터 널 혼잡통행료 징수의 교통량 감소·에너지 절감·탄소배출 절감 효과성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남산1·3호터널 혼잡통행료 징수에 대한 시민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 주관 하에 2022년 12월 2일부터 12월 9일까지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유선 10%, 무선 90%의 비율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1%p이고, 응답률은 11.2%다.  본 조사를 의뢰한 고광민 의원은 “남산 1·3호터널 혼잡통행료 징수 정당성에 대한 서울시민들의 문제제기 및 폐지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의직절하게 ‘서울시 혼잡통행료 징수 조례 폐지조례안’이 발의됨에 따라(2022년 11월 16일) 해당 조례안에 대한 시민 여론 수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조사를 의뢰하게 됐다”고 말했다. 남산 1·3호터널 혼잡통행료 징수 폐지 조례안에 대한 질문에는 ‘찬성한다’는 응답이 68.1%(683명)로 ‘반대한다’(19.6%, 196명)는 응답보다 무려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고 의원은 2022년 11월 16일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징수의 근거가 된 ‘서울특별시 혼잡통행료 징수 조례’를 폐지하고, 조례 시행 후 1년 뒤부터 혼잡통행료 징수를 중단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서울특별시 혼잡통행료 징수 조례 폐지조례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 응답자 특성별로 보면 △‘만 30~39세’(75.4%), △‘자영업’(76.1%) 및 ‘가사’(73.1%), △가구소득 ‘500~699만원’(77.5%) 및 ‘300~499만원’(72.4%), △‘평소 운전함’(71.7%)에서 혼잡통행료 징수 폐지 조례안에 대해 ‘찬성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남산 1·3호터널 혼잡통행료 징수 폐지 조례안 찬성 응답자들이 통행료 폐지를 원하는 이유는 ‘교통량 감소 효과가 미흡해서’ (29.6%), ‘통행료가 부담되어서’(24.0%), ‘도심 밖으로 나가는 차량에 통행료 부과가 부당해서’(19.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남산 1·3호터널 혼잡통행료 징수를 통한 교통량 감소 효과에 대한 질문에는 ‘효과가 없다’ 는 응답이 50.5%로 ‘효과가 있다’는 응답 42.2% 보다 높게 집계된 것으로 조사됐다. 남산 1·3호터널 혼잡통행료 징수가 에너지 절감에 효과가 있냐고 보는지에 대한 질문 역시 ‘효과가 없다’가 52.8%로 ‘효과가 있다’는 응답 37.5%보다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남산 1·3호터널 혼잡통행료 징수의 탄소배출 절감 효과에 대한 질문에도 ‘효과가 없다’고 응답한 비율은 54.8%로 ‘효과가 있다’고 응답한 비율 37.5%보다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고광민 의원은 “그동안 서울시는 교통 수단과 경로, 시간 등의 변경을 유도해 교통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남산1․3호터널 통행료 징수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으나 이번 조사결과를 보면 정작 남산터널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교통량 감소 효과 및 에너지 절감 효과 등을 충분히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설문 전반을 통해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고 의원은 “시민들의 목소리에 의해 남산1․3호터널 혼잡통행료 징수의 정당성이 훼손된 만큼 서울시는 남산터널 통행료 폐지 필요성에 대해 좀 더 전향적으로 환경이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 이병윤 시의원,‘2023 제3회 대한민국 공헌대상’ 수상

    이병윤 시의원,‘2023 제3회 대한민국 공헌대상’ 수상

    이슈
    2023-01-14 06:47:57 안상석
     “구민환경을 위한 의정활동... 멈춤 없이 해나갈 것”서울시의회 이병윤 부위원장( 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1월 13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한 ‘2023 제3회 대한민국 공헌대상’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과 김선교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한 “2023 제3회 대한민국 공헌대상”은 우리사회의 관심 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의 노력과 헌신, 그리고 열정을 기리고자 제정되었고 평소 각 분야에서 책임을 다하며 혁신적인 노력으로 사회환경에 공헌한 인물을 발굴하여 시상하고 있다.  이병윤 부위원장은 동대문구 3선 의원과 동대문구의회 의장을 지냈으며, 제11대 서울시의원으로 교통위원회 부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맡아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방자치와 지역환경발전에 대한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에 이 부위원장은 “감회가 새롭지만 새해에 받는 상이니만큼 더 큰 책임감을 느끼며, 지금까지 해 온 성과보다는 앞으로 할 일에 대한 격려의 의미로 받아 들인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또한 “2023년 계묘년에도 서울시와 동대문의 일꾼으로서 주민환경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덧 붙였다.
  • 결식아동 급식 지원...국가가 현황 점검하고 보조해야

    결식아동 급식 지원...국가가 현황 점검하고 보조해야

    이슈
    2023-01-13 21:44:01 안상석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강득구 의원( 안양만안)은 오늘 , 국가가 결식아동 급식지원 단가 일부를 지자체에 보조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아동복지 법 일부법률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재 지방자치단체는 저소득 가정의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결식아동 급식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지자체의 재정자립도와 사업 추진 역량에 따라 급식 단가의 편차가 존재하고 지역 간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또한, 강득구 의원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22년 1~6월 결식아동의 아동급식카드 사용처 현황’ 자료에 따르면, 가장 많은 사용처는 △편의점 41.9% △일반·휴게음식점 25.4% △마트 16.6% △제과 8.1% 순으로 대부분의 아이들이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끼니를 해결했다. 이에 강득구 의원은 지자체의 재정자립도 등을 고려하여 정부가 권고하는 급식단가에 해당하는 금액 중 일부를 지자체에 보조할 수 있도록 하고, 보건복지부 장관이 매년 지자체의 급식지원 현황을 점검하도록 규정하는 내용을 담은 「아동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강득구 의원은 “급식지원 사업이 지자체로 이양되었다고 해도 여전히 국가가 아동 급식지원 사업을 점검할 책임이 있다”며, “각 지자체의 결식아동 급식지원 현황을 국가가 점검할 수 있도록 법령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개정안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강득구 의원은 지난 국정감사를 통해 결식아동 급식지원 사업의 낮은 단가와 적은 사용처를 지적하며, 고물가 시대에 물가상승을 반영한 지원 단가와 일반음식점 사용 비율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 페플라스틱을 다시 플라스틱으로 만든다면? ...  “미래 산업의 핵심 기술 될 것”

    페플라스틱을 다시 플라스틱으로 만든다면? ... “미래 산업의 핵심 기술 될 것”

    생태·환경
    2023-01-13 21:14:11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최근 폐플라스틱을 새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플라스틱은 우리 생활에 편리함을 안겨주지만 환경오염이라는 또 다른 면을 가지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플라스틱 사용을 규제하고 또 일각에서는 플라스틱을 활용하며 환경오염의 속도를 늦추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이와 관련해 환경부는 최근 폐플라스틱을 다시 플라스틱으로 만드는 법을 공개하며 폐플라스틱 열분해의 모든 것을 공개했다.썩지 않고 녹지 않아 20세기 최고의 발명품으로 불리는 플라스틱. 너무 많이 버려져서 문제가 되는 이 플라스틱을 열로 분해하면 재활용할 수 있다. 플라스틱의 원재료는 석유에 있는 나프타라는 성분이다.나프타는 원유를 증류할 때 35~220℃의 끓는점 범위에서 유출되는 탄화수소의 혼합물이자 석유화학공업의 기초 원료다. 폐플라스틱을 300~400℃로 열분해하면 열분해유가 만들어진다. 이 열분해유를 다시 정유공정에 투입해 플라스틱의 원료인 나프타를 추출할 수 있다.이렇게 열분해로 만들어진 나프타가 다시 플라스틱이 되는 것이다. 즉, 폐플라스틱을 열분해해서 재활용 플라스틱을 만드는 것이다. 이는 바로 순환경제를 실현할 수 있는 좋은 사례로 꼽히고 있다.더불어 환경부는 우리가 폐플라스틱 열분해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또 있다고 전했다. 무엇일까? 그동안 음식물이 묻은 화장지나 면도기, 치약 튜브 등 복합재질 플라스틱은 기존에는 재활용하기 어려웠지만 열분해를 활용하면 재활용이 가능하다.재활용을 위해 열심히 분리 배출하지만 2015년 이후 폐플라스틱 재활용률은 약 57~8%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나머지 플라스틱은 어떻게 될까? 대부분 땅에 묻거나 소각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많은 이산화탄소가 발생하고 환경을 오염시키는 것이다.즉, 폐플라스틱 열분해는 지구의 온도를 뜨겁게 하는 나쁜 순환을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다시 플라스틱으로 만드는 좋은 순환으로 바꾸는 중요한 환경 키워드가 되는 것이다. 이렇듯 폐플라스틱의 열분해가 활성화되면 환경은 물론 경제에도 도움이 된다.환경부는 폐플라스틱 열분해가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적절한 법적 기준을 마련했다. 폐플라스틱이 환경을 파괴하는 주범이 아니라 미래 산업의 핵심 기술이자 자원 순환의 모범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픽사베이
  • 2050 탄소중립으로 향한 발걸음... 쓰레기를 줄이는 것에서부터 시작

    2050 탄소중립으로 향한 발걸음... 쓰레기를 줄이는 것에서부터 시작

    친환경가이드
    2023-01-13 21:14:00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지난 몇 년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삶에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야외 활동이 줄어들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증가했고 회사는 물론 학교 교육까지 비대면 활동을 통해 진행됐다. 쇼핑이나 음식 문화 역시 집에 있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증가하게 됐다. 하지만 이러한 생활은 일회용 사용을 늘리는 행위가 되기도 했다.2019년 상반기 4,890톤의 쓰레기가 2020년 상반기에는 무려 5,439톤으로 증가할 정도로 쓰레기 점점 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더 이상 쓰레기를 매립할 수 있는 매립지 부족 대란이 일어나기도.그렇다면 기후변화가 일어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온실가스가 과다 배출되면 과도한 온실효과가 발생하고 지구온도는 이에 따라 상승하게 된다. 그리고 국지방의 빙하가 감소하고 이는 해수면 및 해수 온도 상승뿐만 아니라 가뭄이나 폭우, 폭염,  한파, 폭설, 홍수, 태풍 등의 기상이변 피해를 가져온다.더 나아가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대규모 산불이 발생하고 야생동식물 생태계에 변화를 주게 된다. 그리고 동물 매개 질병바이러스는 증가하고 물 부족으로 인한 식수 오염, 가뭄과 홍수로 인한 농경지 피해까지 줄 수 있다. 더불어 식량생산부족으로 인한 식량위기까지 겪게 될지 모른다.이에 필요한 것은 쓰레기를 더 이상 무리하게 배출시키지 않는 것이다. 어떤 방법으로 쓰레기를 발생시키지 않을 수 있을까? 간단한 생활습관, 소비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쓰레기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먼저 불필요한 제품은 구매하지 않고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또 가정에서 나온 쓰레기 등은 분리배출을 정확하게 해야 한다. 또 중요한 것은 투명 페트병은 따로 모으는 것이다. 현재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은 단독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을 의무 시행하고 있다.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쓰레기 줄이는 것 어렵지 않아요” “주말 동안에는 일회용품 사용 금지 규칙을 세워보려고 합니다” “각 가정에서 쓰레기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환경 보호에 도움이 되겠죠?” “깨끗한 지구를 싫어할 사람이 있을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픽사베이
  • 명절에 과일 제대로 고르고 ...꼭지 부분 색·모양 살펴 선택

    명절에 과일 제대로 고르고 ...꼭지 부분 색·모양 살펴 선택

    이슈
    2023-01-13 21:13:47 안상석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올 설에 출하되는 과일 품질이 지난해 못지않게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맛과 영양이 풍부한 국산 과일 소비를 당부했다.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생산량과 저장량 증가로 설 성수기 사과, 배, 단감 출하량이 지난해보다 각각 2%, 22%, 3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제수용, 선물용 과일을 고를 때는 전체적인 모양과 색을 살펴야 한다. △사과는 향이 은은하고 꼭지가 푸른색이 도는 것이 신선하다. △배는 상처 없이 매끈하며, 열매 전체가 맑고 미세한 검은 균열이 없는 것이 좋다. △감은 꼭지가 깨끗하며 꼭지와 열매 사이에 틈이 없이 붙어있는 것을 고른다. 또한, 만졌을 때 단단한 것이 더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 △청포도(샤인머스켓)는 알이 굵으며 청색보다는 밝은 노란색을 띠는 것이 좋다. 송이는 너무 크지 않고 500~700g 정도 되는 것이 당도가 높다. △만감류는 껍질의 작은 알갱이가 촘촘하고 얇으며 색이 진한 것을 고른다.△키위는 구매 후 바로 먹으려면 딱딱한 것보다는 약간 말랑한 것을 고른다. 겉의 수분이 빠져 쪼글쪼글한 것, 골드키위의 경우 붉은 멍 자국이 있는 것은 피한다. 한편, 명절에 먹고 남은 과일은 청을 만들어 차로 즐기면 좋다. 항산화물질이 풍부한 사과와 기침, 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 예방에 좋은 배, 눈 건강에 좋은 감을 얇게 자른 뒤 과일과 설탕을 비슷한 비율로 넣어 2~3일 정도 숙성하면 과일청이 된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과수과 전지혜 과장은 “올 설에는 농축산물 할인 대전(1.5.~1.25.) 을 통해 국산 신선 과일을 20~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라며 “과일청, 건강 차, 후식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과일을 즐기며 맛과 건강 모두 챙기는 명절을 보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 동대문구 전통시장...설맞이 제수용품 20%.야채류 40%까지 저렴

    동대문구 전통시장...설맞이 제수용품 20%.야채류 40%까지 저렴

    이슈
    2023-01-13 20:36:09 안상석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에 위치한 8개 전통시장이 다가오는 설을 맞이해 13일부터 24일까지 각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전통시장 설맞이 이벤트’는 명절 대목을 맞이해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코로나19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기획됐다.‘전통시장 설맞이 이벤트’는 관내 8개 시장(경동시장, 답십리건축자재시장, 답십리시장, 서울약령시장, 전농로터리시장, 청량리전통시장, 청량리청과물시장, 청량리종합도매시장)이 참여하며, 제수용품 할인, 경품추첨 행사 등 시장 별로 다양한 특별행사를 진행한다.경동시장과 청량리청과물시장에서는 제수용품을 최대 20%까지 싸게 판매하는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청량리종합도매시장에서는 명절선물세트를 비롯해 공산품, 야채류 등을 30~5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답십리시장과 서울약령시장에서는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페이백 행사도 진행해 시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시장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풍성한 경품 행사도 개최된다. 경동시장, 답십리건축자재시장, 서울약령시장, 전농로터리시장, 청량리전통시장, 청량리청과물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한 고객은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고환율, 고금리, 고물가로 구민이 체감하는 경제상황이 더욱 어렵고 힘들어진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며, “전통시장 설 명절 행사로 구민들의 명절 상차림 부담이 조금이나마 가벼워지길 바라며, 시장 상인과 구민 모두가 더 따뜻한 설 명절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에 이 구청장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관내 14개 전통시장을 방문해 각 시장의 안전 상태 등을 살피고 상인 및 주민들과 명절 인사를 나눌 계획"이라고 전했다.
  • 미국서 가스레인지 퇴출 검토 중   왜? ... 향후 행보에 주목 

    미국서 가스레인지 퇴출 검토 중 왜? ... 향후 행보에 주목 

    국제이슈
    2023-01-13 19:56:30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가스레인지로 요리할 때 공기 상태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최근 미국에서 가스레인지 퇴출을 검토하고 있다고 알려져 눈길을 끈다.최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정부에서 가정용 가스레인지 판매와 관련, 판매 자체를 금지하는 것에 대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가스레인지가 없는 삶은 생각해본 적이 없을 것이다. 요리를 하려면 가스레인지가 당연히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이런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일까? 바로 건강과 관련된 부분이다.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 측에서 가스레인지를 사용하는 것이 호흡기 건강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한 것.하지만 미국에서는 약 40%의 가정에서 가스레인지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역시 요리할 때 주로 가스레인지를 사용한다.그렇다면 이와 관련해 현지 반응은 어떨까? 일부 단체들의 경우 가스레인지가 이산화탄소질소를 비롯해 일산화탄소, 미세먼지 등을 방출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다른 연구팀의 경우에는 가스레인지 등에서 가스가 누출될 수 있고 공기 중 벤젠 농도가 권고 기준을 초과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즉, 간접흡연에 노출되는 것과 비슷하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다.이와 관련해 누리꾼들은 “가스레인지 판매 금지를 추진한다니 놀랍군요” “전기 버너를 이용하는 게 좋을까요?” “먼 미래에는 환경보호, 건강을 위해 전기나 다른 에너지로 대체될 것 같네요” “요리할 때 환기를 충분히 시키면 괜찮지 않을까요?” “가스레인지 판매를 금지해야할 정도로 위험한 것일까요?” “평소 환기를 자주 해야하는데 미세먼지 탓에 이마저도 어렵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가스레인지를 생산하고 있는 가전 제조협회 등은 제품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고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이러한 검토 내용이 추진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사진=픽사베이
  • 가뭄 해결과 수출 증가 위한 환경부의 선택은?...  해수담수화 눈길

    가뭄 해결과 수출 증가 위한 환경부의 선택은?... 해수담수화 눈길

    생태·환경
    2023-01-13 19:55:50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최근 주요 환경 이슈 중 한 가지로 꼽히는 가뭄. 환경부가 가뭄을 해결하기 위한 움직임에 나섰다.최근 환경부가 대통령 업무보고를 진행한 가운데 이후 첫 행보로 해수담수화 시설을 찾았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수출도 늘리고 가뭄도 해결하는 방법을 시행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는 것. 환경부 한화진 장관은 지난 5일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찾았다. 이곳에서 해수담수화 시설 현황을 살펴보고 수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수어댐 현장을 찾아 남부지방의 가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해수담수화 기술과 시설이 어떻게 가뭄을 해결하고 수출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이 될까? 환경부는 해수담수화 기술과 시설을 맞춤형 수출 방식으로 아랍에미리트와 인도네시아 등에 지원할 계획이라고.한 장관은 “영산강, 섬진강, 유역 가뭄대책 모든 게 들어있는 것 같다. 수요와 공급 부분에 차질 없이 진행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영산강 하천유지용수 비상도수관로 부분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신경 써달라)”고 전했다.환경부는 “물분야 유망산업인 해수담수화 시설 지원 활성화로 해외 수출을 늘리고 가뭄 극복을 위해 적극 활용하겠다”고 전했다.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환경을 위해 힘써주세요!” “가뭄 문제가 더 심각해지지 않길” “좋은 소식입니다” “수출도 늘리면 경제에도 도움이 되겠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이처럼 환경 문제와 관련된 다양한 해결 과제가 남아 있다. 가뭄 이슈 뿐만 아니라 현재 기후 온난화부터 해양 오염, 토지 오염, 대기 오염 등 아직 국민의 안전을 위한 과제들이 많이 남아있다. 정부가 환경을 위해 힘쓰고 국민 역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노력해야 할 것이다.사진=픽사베이
  • 국내 부동산 세금부담, 세계에서 가장 높다?...OECD 국가 중 압도적 단독 1위

    국내 부동산 세금부담, 세계에서 가장 높다?...OECD 국가 중 압도적 단독 1위

    이슈
    2023-01-13 07:42:20 안상석
    유경준 의원(국민의힘, 서울 강남병)이 발표한 '부동산 관련 세금 국제비교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기준 한국의 GDP 대비 부동산 관련 세금 비중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38개 회원국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코로나가 본격적으로 확산된 2020년 이후 대부분의 OECD 국가들은 부동산 관련 세금을 낮췄지만, 한국은 부동산 재산세, 거래세, 양도소득세를 포함한 모든 부동산 세금부담이 커진 것으로 밝혀졌다.구체적으로 OECD 국가들의 GDP 대비 부동산 관련 세금(양도소득세 제외) 비율을 살펴보면, 한국은 4.502%를 기록해 OECD 국가 중 압도적 1위로 등극했고, 룩셈부르크는 4.021%를 기록해 그 뒤를 이었다. 이어 프랑스(3.823%), 영국(3.814%), 캐나다(3.486%), 벨기에(3.341%), 미국(2.971%), 스페인(2.733%), 일본(2.647%), 이스라엘(2.597%) 순으로 부동산 관련 세금부담이 컸다. 부동산 관련 세금에 양도소득세를 포함한 경우 한국은 타 국가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부담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실제로 OECD 국가들의 2021년 GDP 대비 부동산 관련 세금(양도소득세 포함) 비율을 살펴보면, 한국은 6.274%로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했고 2위인 영국(4.337%)과 약 2% 격차를 보였다.이어 룩셈부르크(4.021%), 캐나다(3.962%), 미국(3.884%), 이스라엘(3.866%), 프랑스(3.823%), 벨기에(3.341%), 스웨덴(2.956%), 스페인(2.733%) 순으로 부동산 관련 세금부담(양도소득세 포함)이 큰 것으로 밝혀졌다.  부동산 관련 세금을 세분하여 살펴보면, 특히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를 포함하는 부동산 재산세의 증가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한국은 2020년까지 OECD 평균에 못 미쳤지만, 2021년에는 1.182%로 12위를 기록해 OECD 평균인 0.969%를 크게 웃돌았다. 한국 이외에 2020년 대비 2021년 GDP 대비 부동산 재산세 비중이 늘어난 국가들도 6개국이 있었지만, 타 국가들은 0.002~0.062%p 정도 증가하는 것에 그친 반면 한국은 0.149%p가 증가해 약 2.5배에서 75배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정부 취임 이후 2021년까지 상승률을 보더라도 OECD 국가 중 한국이 가장 높았다. 2017년 대비 2021년 부동산 재산세 상승 국가는 11개국에 불과했고, 한국은 0.402%p가 증가해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반면 타 국가들은 0.001~0.149%p 상승하는 것에 그쳤다.  이번 한국의 부동산 취득세와 같은 자산거래세의 GDP 대비 비중은 2.6%로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위 국가인 벨기에(1.17%)와 2배 넘게 차이나는 수치이며 상속·증여세의 경우 한국은 0.724%로 2위를 기록했다. 유경준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엉터리 부동산 정책으로 집값은 폭등했고, 한국은 늘어난 세금부담으로 ‘부동산 세금 세계 1위 국가’라는 불명예만 기록했다”라며, “구체적인 수치로 우리나라의 부동산 세금이 전 세계적으로 과도하다는 것이 증명된 만큼 민주당에서도 과거 정책을 반성하고 이제라도 윤석열 정부의 부동산 세금 완화 정책을 적극 수용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 평택시 육계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경기 평택시 육계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이슈
    2023-01-12 22:47:20 안상석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경기 평택시 소재 육계 농장(약 46,000마리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되었다고 밝혔다.중수본은 1월 12일 경기 평택시 소재 육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하였다. 중수본은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농장주는 아침에 농장 첫 출입 시 반드시 소독 후 작업을 하고, 기온이 높아 소독 효과가 좋은 오후 2~3시에 추가적인 소독을 실시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사육 가금에서 폐사율 증가, 산란율 저하, 사료 섭취량 감소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확인하는 경우 즉시 방역 당국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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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가능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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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희 2025-08-25 07:09:21
  • 농식품부·해수부·협력재단 공동, ‘2025년 농어촌 ESG 실천인정제’ 시행
    지속가능경영

    농식품부·해수부·협력재단 공동, ‘2025년 농어촌 ESG 실천인정제’ 시행

    농어촌 환경·사회·거버넌스(ESG) 활동에 기여한 우수 기업·기관을 발굴하고 적극 홍보하기 위한 ‘농어촌ESG 실천인정제’ 시행(접수기간: ‘25.8.20.~9.19.)
    이정윤 2025-08-20 13: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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