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환경
  • kb국민지주
    • HOME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사회적책임투자
    • Gallery
    • PHOTO
    • 지면보기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사회적책임투자
  • Gallery
  • PHOTO
0000년 00월 00일 모바일버전 전체기사

전체기사

  • 아이들 안심 등굣길’…영등포구, 어린이 보호구역 9곳 보행로 개선

    아이들 안심 등굣길’…영등포구, 어린이 보호구역 9곳 보행로 개선

    경제이슈
    2025-08-25 13:55:53 이정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올해 약 7억 원을 투입해 지역 내 어린이 보호구역 9개소를 대상으로 보행로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보도와 컬러보행로를 신설해 보행자와 차량 동선을 분리하고,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학로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영동초, 영문초, 파란나라유치원, 꿈나무어린이집, 성모유치원에는 도로 현장조사를 바탕으로 구간별 맞춤형 개선 사업을 진행하며, 당산초, 영동초, 성모유치원, 신길에덴유치원에는 컬러보행로를 새로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영문초등학교 일대에는 보도 확장‧신설과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등이 완료됐으며, 영동초등학교 통학로 구간은 보도 확장과 횡단보도 3개소 설치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 나머지 구간 역시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영동초 구간은 지난해 ‘학부모 소통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반영해 개선한 대표 사례다. 끊어진 통학로로 인해 위험도가 높았던 당산푸르지오 아파트 후문 ~ 영동초 통학로(버드나루로23길) 구간에 보도를 신설하고, 종점부 삼거리에 횡단보도 3개소를 설치했다. 또한, 인근 아파트 구간의 협소했던 기존 보도를 1m 확장하고, 방호 울타리도 추가 설치해 보행 안전성을 높였다. 보도에 설치된 전신주와 CCTV 지주 이전도 추진 중으로, 집에서 학교까지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개선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앞서 구는 지난해 약 12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신영초, 대방초 등 6개교의 통학로를 개선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27개소에 ▲무인단속 카메라 ▲옐로카펫 ▲활주로형 횡단보도 ▲사각지대 알리미 등 다양한 안전시설물을 확충하여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학부모와 학교, 지역 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어린이 보호구역의 보행 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청량리역 인근 용두동, '신속통합기획' 확정 42층 695세대 공급 급물살...용두동 39-361번지 일대

    청량리역 인근 용두동, '신속통합기획' 확정 42층 695세대 공급 급물살...용두동 39-361번지 일대

    정책이슈
    2025-08-25 11:55:24 이정윤
    상지 현황축배치계획(안) ▲통합기획 계획원칙  서울시가 청량리역 인근 용두동 39-361번지 일대를 최고 42층 695세대 보행친화 단지로 조성하는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 교통 요충지 주택공급을 확대하고 청량리 일대 스카이라인을 혁신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용두동 대상지(23,792㎡)는 청량리 재정비촉진지구와 전농·답십리 재정비촉진지구 등과 인접해 있으나, 노후 주택과 좁은 골목, 열악한 가로환경으로 개선이 시급했던 지역이다. 신속통합기획 확정으로 이 일대는 ‘보행친화적이고 주변과 소통하는 열린 단지’로 거듭난다. 이번 기획은 ▲주변지역과 조화를 이루는 통합적 공간계획 ▲보행가로 연계형 개방 커뮤니티 조성 ▲창의적 경관 창출이라는 3대 원칙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첫째,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확보해 기존 한양수자인 그라시엘과 보행 흐름을 유지하면서 안전성과 편의를 크게 높였다. 천호대로45길과 고산자로30길은 기존 1차선에서 3차선으로 확폭해 교통체계를 개선한다. 인근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천호대로39길 일부 구간도 넓힌다.  둘째, 보행가로 특성을 담은 맞춤형 생활편의공간을 제공한다. 단지내 주보행축이자 공공보행통로를 따라 주민통합커뮤니티, 어린이집 등 개방형 커뮤니티계획을 통해 주민생활 편의성을 증진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셋째, 도시 경관을 개선한다. 청량리역 일대 개발 방향에 맞춰 남북 방향으로 시야를 트이게 하고, 청계천의 자연친화적 경관과 조화되도록 설계한다. 또한 철도변 소음을 차단하는 특화 디자인을 적용해 쾌적하고 조화로운 도시 이미지를 형성한다. 북측에는 최고 42층의 주동을 배치해 남측에서 북측으로 갈수록 높아지는 텐트형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용도지역 상향과 기준용적률 상향 등 맞춤형 도시계획을 적용해 사업성을 높였다. 제2종(7층), 제2종주거지역을 제3종 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2030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사업성 보정계수도 반영해 실현 가능성을 강화했다.서울시와 동대문구는 정비계획 입안·고시부터 조합 설립 인가 등 후속 절차까지 전폭 지원해 사업 진행에 속도를 더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신속통합기획 확정으로 서울시 대상지 총 205개소 중 129개소의 기획이 마무리되며, 총 22만 3천호 주택공급 기반이 마련됐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용두동 신속통합기획 확정으로 주민 중심의 교통·보행 특화단지 주택공급을 확대하겠다.”며, “지역 정주환경 개선을 넘어 청량리역 일대 도시경관의 점진적인 변화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이숙자 시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 선출

    이숙자 시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 선출

    정책이슈
    2025-08-25 11:48:40 이정윤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1대 후반기 회원(전국 시도의회운영위원장) 이숙자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서초2)이 지난 21일 제11대 후반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숙자 위원장은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공식 출범 이후 첫 여성 회장으로, 지난 11일 제19대 후반기 의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최호정 의장협의회 회장과 함께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실무위원회로서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의지를 다졌다. 이숙자 위원장은 “주민자치 실현과 지방정부의 책임 있는 운영을 이끌기 위해서는, 지방의회의 권한 확대는 물론 의원 개개인의 정책 역량 강화가 절실히 요구된다”며, 구체적으로 ▲지방의회 예산권·조직권 독립, ▲1인 1 별정직 정책지원관 제도 도입, ▲인사청문제도 권한 강화, ▲지방의회법 제정 등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숙자 위원장은 내년 6월 말까지 경상북도의회 이춘우 운영위원장과 함께 제11대 후반기 회장으로 활동하며 운영위원장협의회에서 지방의회 발전 및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안건을 제안하고 각 지방의회 교류와 협력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대한민국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는 대한민국시도의회 의장협의회의 실무위원회로 지방자치 발전과 자치분권 정책 강화, 지방의회 운영에 관한 의회 상호교류, 관련 법제도 개선을 논의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협의체이며, 오는 9월에 서울에서 제11대 후반기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 
  • 이상훈 시의원,  “시민이 존엄하게 사는 서울,  지역별 돌봄통합체계 특화해야 길이 열린다”

    이상훈 시의원, “시민이 존엄하게 사는 서울, 지역별 돌봄통합체계 특화해야 길이 열린다”

    정책이슈
    2025-08-25 11:45:40 이정윤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이상훈 위원장(사진)은 8월 20일(수)~21일(목) 양일간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서울시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4회 연속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법 시행을 불과 6개월 앞둔 시점에서 돌봄통합지원 제도의 의미와 서울시 차원의 준비 현황과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아직 돌봄통합지원의 구체적 실행 방안이 미흡한 상황에서 서울시의원·자치구 의원을 비롯해 서울의료원·보라매병원·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 의료기관과 지역에서 활동하는 돌봄 관련 기관·단체, 돌봄·보건·복지 분야 연구자까지 다양한 시민이 참여해 함께 머리를 맞대는 시간을 가졌다.이상훈 위원장은 개회 발언에서 “돌봄통합지원법은 완결된 대안이 아니라 출발점일 뿐이다. 서울시는 돌봄통합지원법을 발판으로 삼아 자치구별 상황에 맞는 돌봄체계를 특화해야 시민이 존엄하게 살아가는 새로운 길이 열린다”고 강조했다. 1회차 발제를 맡은 변재관 한일사회보장정책포럼 대표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법의 성공 여부는 지자체가 단기적으로 제도 기반을 공고히 하고, 장기적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전략을 수립하는 데 달려 있다”고 지적했다. 2회차에서 장숙랑 중앙대 적십자간호대학 교수는 서울시가 추진해 온 ‘찾동’ 사업과 SOS 긴급돌봄 서비스 등 기존 우수정책사례를 검토하면서 “성과는 축적되었지만, 여전히 자치구 간 역량 격차와 인력 부족 문제가 존재한다. 성동구의 재택의료센터, 주택개조 사례처럼 지역맞춤형 모델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3회차에서 윤주영 서울대 간호대학 교수는 “법의 실질적 운영은 지자체 중심의 거버넌스에 달려 있다. 발굴부터 서비스 제공까지 민관협력과 주민참여가 핵심”이라며, “ICT 플랫폼을 활용해 돌봄통합 협업체계를 형성한 전주시 사례와 같이 다학제 협력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4회차에서 서종균 씨닷 주거정책연구자는 “돌봄의 본질은 결국, ‘내 집에서 존엄하게 살아가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국토부·복지부의 분절적 주거정책을 개선하고 지원주택처럼 주거와 돌봄을 결합한 모델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상훈 의원은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돌봄 수요의 급증은 이미 정해진 미래다. 서울시는 제도의 수동적 이행자가 아니라 능동적으로 특화·발전시키는 정책 설계자가 되어야 한다. 이번 연속 토론회는 돌봄통합지원법 이후 서울시가 나아가야 할 돌봄 정책의 길을 제시한 시간”이라고 평가했다. 
  • 최재란 시의원,“입시에서 제외된 인성교육, 자원봉사로 되살려야”

    최재란 시의원,“입시에서 제외된 인성교육, 자원봉사로 되살려야”

    정책이슈
    2025-08-25 11:42:44 이정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최재란 시의원(사진)은 청소년의 인성교육 강화를 위해 자원봉사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를 뒷받침할 정책 연구를 서울시의회 재정분석담당관에 공식 의뢰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연구는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한 인성교육 강화 방안」을 주제로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안으로 최종 분석보고서가 발간될 예정이다. 최 의원은 앞서 열린 제328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주요업무보고에서 최근 청소년 마약·사이버 범죄 증가 등 사회문제를 지적하며 “학교 교육만으로는 인성교육에 한계가 있다”며, “자원봉사 활동이 나눔과 배려,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효과적인 인성교육 수단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이번 보고서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토대로,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안을 제안한다. 구체적으로는 ▲창의적 체험활동·자유학기제와 연계한 교육과정 통합, ▲자치구 캠프와 학교 간 협약 확대 및 안전체계 보완을 통한 지역사회 연계 강화, ▲우수학생 인증·포인트제와 교원 연수 연계를 통한 인센티브 강화, ▲성과지표(KPI) 설정과 정기 점검을 통한 성과관리 체계화, ▲단계별 실행계획과 예산·안전대책을 담은 정책 로드맵 제시 등 다섯 가지 실천 전략을 담고 있다. 최 의원은 “입시에서 지역 차원의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인센티브가 제외되어, 봉사활동이 축소되고 학교 현장에서 등한시되는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며, “입시에 반영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봉사활동을 등한시하는 것은 아이들이 인성교육 기회를 잃는 것과 같다” 고 지적했다. 이어 “부모와 함께, 또래와 함께, 마을과 함께하는 봉사가 아이들에게 공동체의 가치를 깨닫게 하고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목격해왔다”며, “이번 기획분석 보고서는 자원봉사 활성화의 정책적 근거를 마련하고, 교육청과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실행방안을 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최 의원은 보고서 발간 이후 교육청, 자원봉사센터, 학부모·학생 등이 함께하는 토론회와 간담회 추진 등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정책 제언이 실제 제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 이헌승 의원 , 고령자 돌봄주택 공급 활성화 앞장

    이헌승 의원 , 고령자 돌봄주택 공급 활성화 앞장

    사회이슈
    2025-08-25 11:37:26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중산층 시니어들을 위한 새로운 유형의 주거시설 환경이 공급된다 . 25 일 국민의힘 이헌승 의원 ( 사진 ) 은 현재 여러 법 령에 산재되어 있는 고령자 주거시설 , 건강관리 , 돌봄 서비스 등에 대한 사항을 통합하고 , 중산층을 위한 새로운 유형의 고령자 주거 시설을 효율적으로 공급하고자 하는 내용을 담은 '고령자돌봄주택 특 별법안 ' 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 현재 실버타운 시장은 고소득층들만 향유할 수 있는 노인복지주택과 , 저렴하지만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고령자복지주택으로 양극화 되어 있다 . 즉 , 중산층의 베이비부머 세대가 후기 고령기에 접어들었을 때 입주할 수 있는 주택 시장이 부재한 상황이다 . 이에 고령친화 설계의 건강관리 , 돌봄서비스 등이 결합된 새로운 유형의 주택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 고령자의 다양한 주거 수 요를 반영한 고령자돌봄주택 공급을 활성화하여 고령자의 주거안정 및 복지 향상에 기여할 필요가 있다 . 또한 , 2024 년 7 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 시니어레지던스 공급 활성화 방안 』 에 대해 발표하였는데 , 75 세 이상 인구 및 1 인 고령가구가 급증 함에 따라 돌봄을 필요로 하는 인구가 확대되며 이를 위한 고령자 친 화적 주거공간 , 고령층 특화 돌봄서비스 , 건강 · 여가 서비스 등이 결합된 시니어 레지던스가 필요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에 이  의원이 마련한 고령자돌봄주택 특별법 제정안에는 △ 사업자의 전문성과 신용도 기준을 설정하고 다자간 협업을 통하여 주 택의 공급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고 , △ 장기요양보험을 연계하여 중산층 고령자도 실버타운을 이용할 수 있도록 월 이용료를 합리적 수 준으로 유도하는 내용이 담겼다 . 이헌승 의원은 “ 국민들께서 75 세 이상 후기 고령기에 접어들었을 때의 노후 주거 불안 , 돌봄 문제에 대해 많은 우려를 갖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다 ” 면서 , “ 고령자돌봄주택이 활성화되면 , 지역사회계속거주 및 통합돌봄 실현으로 고령자들의 삶의 만족도 제고와 국가 주거 · 복지 재정의 효율적 집행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 고 밝혔다 .
  • 농식품부, 제14회 대한민국 김치품평회 9개 수상제품 발표

    농식품부, 제14회 대한민국 김치품평회 9개 수상제품 발표

    사회이슈
    2025-08-25 10:34:11 이정윤
    ▲제14회 대한민국 김치품평회 수상제품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제14회 대한민국 김치품평회(이하 김치품평회)에서 ㈜새벽팜의 ‘참매실 새벽 알타리김치’ 등 9개 김치 제품을 올해 수상제품으로 선정ㆍ발표하였다.  김치의 품질 향상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로 14회째 개최되는 김치품평회는 매년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에이티(aT))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세계김치연구소가 주관하여 우수한 국산 김치를 선발해 오고 있다.  수상 제품은 전문가와 일반 소비자가 심사위원이 되어 실시하는 관능평가, 생산시설의 위생사항을 점검하는 현장평가 등을 거쳐 선정되었다. 김치품평회는 단순히 맛있는 김치를 선정하는 차원을 넘어 국산 김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우수한 김치의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품평회 대상은 전남 장성군 소재 ㈜새벽팜의 ‘참매실 새벽 알타리김치’가 차지하였다. ‘참매실 새벽 알타리김치’는 찹쌀풀과 찹쌀밥을 사용해 감칠맛과 농도를 조절하고 전통옹기에 저온 숙성한 매실청을 사용하여 깊은 맛을 구현한 점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주안에프앤비의 ‘포기김치(주안이네김치)’가,우수상(3점)은 ▲빛고을김치영농조합법인의 ‘빛고을김치 이어온’, ▲㈜청원오가닉의 ‘포기김치(골드)’, ▲주안에프앤비의 ‘총각김치(주안이네김치)’,장려상(4점)에는 ▲㈜드림엘푸드의 ‘콕집어콕 콕포기김치’, ▲㈜임진강김치의 ‘미금치 율무 보쌈김치’, ▲농협조공법인 연천지사(전곡농협)의 ‘오색소반 포기김치’, ▲솜씨가 주식회사의 ‘솜씨가 신토불이 총각김치’가 각각 선정되었다. 대상 수상업체에는 국무총리상과 상금 5백만 원, 최우수상에는 농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3백만 원, 우수상에는 농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2백만 원, 장려상에는 에이티(aT)사장상(3점) 및 세계김치연구소장상(1점)과 상금 1백만 원이 각각 수여되며, 시상식은 11월 21일 ‘제6회 김치의 날’ 기념식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수상 제품에는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공영홈쇼핑 출품 기회는 물론, 유명 온라인 마켓 입점 및 할인기획전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제6회 김치의 날’ 기념식 날(11월 21일)에는 실시간 소통 판매(라이브커머스)도 진행하여 소비자가 올해 가장 맛있는 김치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듣고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농식품부 주원철 식품산업정책관은 “김치는 우리 식문화의 핵심이자 케이(K)-푸드의 대표주자”라며, “소비자들께서도 농식품부와 전문가・소비자가 함께 선정한 맛있는 김치를 맛보시고 많은 관심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아우디 코리아, 세일즈 및 A/S 서비스 경진대회   결선 성료

    아우디 코리아, 세일즈 및 A/S 서비스 경진대회 결선 성료

    사회이슈
    2025-08-25 10:24:42 이정윤
     아우디 코리아(사장: 스티브 클로티)가 8월 23일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인천에서 열린 세일즈와 A/S 서비스 경진대회인 ‘아우디 트윈컵 2025 ‘ 한국 결선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아우디 트윈컵’은 매년 전 세계 아우디 A/S 서비스 직원들의 서비스 역량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행사로 한국에서는 200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아우디 공식 딜러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분야는 고객 응대 역량 및 제품 지식을 겨루는 ‘A/S 서비스’ 부문과 정비 기술력을 평가하는 ‘A/S 테크놀로지’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작년부터 판매 서비스 역량을 평가하는 ‘신차 세일즈’와 ‘중고차 세일즈’ 부문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이번 아우디 트윈컵 2025 한국 결선에는 총 30개팀 (신차 세일즈 부문 12팀, 중고차 세일즈 부문 3팀 , A/S 서비스 부문 6팀, A/S 테크놀로지 부문 9팀) 55명이 참가했다. 평가는 아우디 신차 및 중고차 전시장과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토대로, 이론과 실제 상황을 고려한 고객 응대 및 정비 기술, 그리고 실제 차량으로 실시하는 팀별 실기 테스트 및 개인별 필기 테스트가 실시되었다. 이번 ‘아우디 트윈컵 2025’ 한국 결선의 신차 세일즈 부문 최종 1위는 코오롱아우토 ‘코오롱영구’팀, 중고차 세일즈 부문 최종 1위는 고진모터스 ‘Seyang444’팀이 이름을 올렸으며, A/S 서비스 부문 최종 1위는 고진모터스 ‘Ctrl_A’팀, A/S 테크놀로지 부문 최종 1위는 중산모터스 ‘안동’팀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올해는 세일즈 신차 부문에 코오롱아우토 이운영, 김응선, 고진모터스 채병문, 세일즈 중고차 부문에 태안모터스 박지웅, A/S 서비스 부문에 고진모터스 송윤겸, 김동현, A/S 테크놀로지 부문에 중산모터스 동하윤, 안준규 총 8명이 ‘아우디 트윈컵 2025’ 한국 대표팀으로 선발되어 오는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진행되는 ‘아우디 트윈컵 월드 챔피언십’ 세계 결선을 준비한다. 앞서 한국팀은 뛰어난 서비스 품질 및 기술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아우디 트윈컵 월드 챔피언십에서 2013년 종합우승을 차지하고, 서비스 부문에서 2015년 2위, 2016년 1위 수상에 이어 2021년 종합 2위, 2024년 애프터 세일즈 부문 2위의 영예를 안으며, 뛰어난 역량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 이랜드그룹, 임직원 참여형 나눔 환경활동 지속

    이랜드그룹, 임직원 참여형 나눔 환경활동 지속

    정책이슈
    2025-08-25 10:14:30 이정윤
    ▲ ▲이랜드건설 임직원들이 무료급식소 ‘아침애만나’ 페인트칠과 내부 인테리어 봉사를 진행했다 이랜드재단과 이랜드복지재단이 2025년 한 해의 사회공헌 기부 예산을 확정하며, 계열회사 및 임직원 참여형 나눔 활동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이랜드는 매년 이익의 10%를 사회에 환원한다는 철학 아래, 계열사별로 기부 예산을 편성해 재단 사업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금액 후원을 넘어 본업을 살린 현장 중심·참여형 사회공헌 모델로 발전하고 있다.   아침애만나, 누적 18만 명에게 전한 ‘존엄한 한 끼’ 대표 사업인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 ‘아침애만나’는 지난해 개소 후 1주년을 맞아 누적 18만 명, 하루 평균 약 600명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이곳은 서울에서 유일하게 아침 식사를 제공하며, 하루를 힘겹게 시작하는 이웃에게 ‘존엄한 한 끼’를 전하는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운영 첫해에는 자원봉사자 약 1만 명, 100여 명 개인 후원자와 40여 개 단체, 4억 5천만 원 규모의 후원금과 물품이 모여 민간 주도의 나눔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단순 급식을 넘어 도시락 배달, ‘짜장면 데이’, 문화·상담 프로그램까지 운영하며 지역이웃 기반 돌봄의 기능을 확장하고 있다.   임직원과 브랜드가 본업으로 참여한 나눔 ‘아침애만나’는 임직원의 직접 참여와 재능기부로 완성됐다. 개소 과정에서는 이랜드건설 임직원들이 페인트칠과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맡아 노후 건물을 쾌적한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또한 이랜드이츠 R&D실 직원들은 새벽부터 조리 봉사에 참여해 ‘애슐리데이’, ‘자연별곡데이’를 운영했다. 이들의 봉사는 단순 배식이 아니라, 본업에서 다져온 메뉴 개발 역량을 살려 식사 이용자의 영양과 입맛을 세심하게 고려한 메뉴를 현장에 맞게 조정하는 과정이었다. 연구개발 인력이 직접 재료 손질부터 조리까지 참여하며 ‘브랜드의 기술력과 따뜻한 마음이 만난 봉사’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이랜드팜앤푸드는 신선한 식재료를 정기적으로 기부해 급식소 식단의 기본을 책임졌다. 식재료 유통과 품질 관리라는 본업 강점을 살린 참여로,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한 끼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처럼 건설 부문의 공간 기여, 외식 부문의 전문성 기여, 식품 부문의 신선 원물 기부가 결합되며, 이랜드 사회공헌은 ‘돈보다 행동, 그리고 본업을 통한 진정성 있는 참여’로 확산되고 있다.   브랜드와 고객이 함께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이랜드재단은 취약계층 지원과 미래세대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돕돕 프로젝트’는 현장 활동가와 단체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자리잡았으며,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굿럭굿잡 아카데미’는 실무 중심의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여성 청년 대상 ‘굿럭굿잡 캠페인’은 SPA 브랜드 미쏘와 협력해 면접복 지원과 고객 참여형 기부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계열사 브랜드들도 일상 속 나눔을 확대하고 있다. ▲애슐리퀸즈는 ‘슐리던트’ 캠페인을 통해 청년의 식사를 지원하고 ▲뉴발란스는 스포츠 꿈나무 장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오프라이스는 생수 판매 수익으로 아프리카 식수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이크루즈는 사각지대 청소년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랜드복지재단 관계자는 “아침애만나 1주년 성과는 임직원과 브랜드가 본업을 살려 만든 사회공헌의 대표 사례”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이랜드는 금액 기부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브랜드·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밝히겠다”고 말했다.    
  • 소각은 제로, 자원은 새로’마포구, 자원순환교육 영상 공모전 개최

    소각은 제로, 자원은 새로’마포구, 자원순환교육 영상 공모전 개최

    사회이슈
    2025-08-25 09:56:20 이정윤
    ▲사본 -‘2025 자원순환교육 영상 제작 공모전’ 홍보 포스터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분리배출 중요성을 알리고 소각쓰레기 감량 등 자원순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2025 자원순환교육 영상 제작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10월 16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이번 공모전은 ‘소각은 제로, 자원은 새로’라는 주제로 자원순환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5인 이내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3~5분 이내 분량의 동영상 1편과 20~60초 분량의 숏폼(Short-form) 영상 1편을 함께 제출해야 하며, 한 명(팀)당 최대 2작품까지 접수할 수 있다. 단, 시상은 1인 1작품에 한해 이뤄진다. 작품 형식은 브이로그(Vlog), 다큐멘터리, 취재, 드라마, 패러디, 인포그래픽 등 장르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가능하며, 출품 영상은 반드시 FULL HD(1920×1080)이상의 MP4 파일 형식으로 제출해야 한다. 작품 제출은 담당 부서 이메일 로 제출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자원순환과 로 문의하면 된다. 공모전 심사는 형식과 관련 규정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1차 심사를 시작으로, 심사위원회가 평가 기준에 따라 심사하는 2차 심사로 이어진다. 수상 후보작들은 소통24 를 통해 10일 이상의 공개검증 과정을 거치게 된다. 결과 발표는 11월 7일이며, ▲대상 300만 원 ▲최우수상 200만 원 ▲우수상 각 100만 원(2명) ▲장려상 각 50만 원(5명) ▲인기상 각 10만 원(3명) 등 총 1,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참여자 중 최대 2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1만 원권)을 증정한다. 수상작은 마포구 공식 유튜브와 SNS 채널을 통해 구민들과 공유되며, 마포 환경학교 운영 시 자원순환 교육 자료로도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소각제로가게’를 비롯해 미디어캔버스, 레드로드 디지털 관광안내 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최근 우리 구가 서울시 광역자원회수시설 추가 설치 대상지로 지정되면서 많은 구민들이 환경 문제에 더욱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라며, “소각을 줄이고 재활용을 늘리는 노력이야말로 가장 근본적인 대안인 만큼 이번 공모전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은평구, 오는 29일 제6회 연신내 썸머스트릿 파티 개최

    은평구, 오는 29일 제6회 연신내 썸머스트릿 파티 개최

    사회이슈
    2025-08-25 07:21:25 이정윤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GTX연신849 광장에서 ‘제6회 연신내 썸머스트릿 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6회 연신내 썸머스트릿 파티’는 연신내골목형상점가 상인회가 주관하며 여름철 무더위를 날리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가 열리는 GTX연신849 광장은 이전 물빛공원을 새롭게 정비해 조성한 공간으로, 이날 개장식도 함께 진행된다. 구는 주민들이 새롭게 탈바꿈한 광장에서 다양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하고자 한다. 이번 행사장에서는 ▲코스프레 대회 ▲스트릿댄스 대회 ▲먹거리 부스 ▲플리마켓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문화공연으로는 마술, 버스킹 무대와 함께 인기 댄스팀 훅(HOOK), 코카앤버터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준비돼 있다.  은평구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신규 관광객 유입과 방문객 증가로 골목상권에 활기가 돌고, 주민 간 화합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상인과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밤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상권 활성화와 공동체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최근 3개월간 '웰니스' 관심도 건설업계 1위… HDC현대산업개발. 현대.대우건설 순

    최근 3개월간 '웰니스' 관심도 건설업계 1위… HDC현대산업개발. 현대.대우건설 순

    사회이슈
    2025-08-25 07:16:08 이정윤
    최근 3개월간 국내 주요 건설사 가운데 '웰니스' 관심도(정보량 = 포스팅 수)가 가장 높은 곳은 'HDC현대산업개발'로 조사됐다. 이어 현대건설, 대우건설 순으로 분석됐다.웰니스란 웰빙(well-being)과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의 합성어로 신체와 정신은 물론 사회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의미하며, 건설업계는 최근 급격한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니어 레지던스, 노인 전용 상품 및 커뮤니티 시설 등 시니어 주택 사업에도 관심을 쏟고 있다.25일 여론조사기관인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X(옛 트위터)·인스타그램·유튜브·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단체·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4만 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5월1일부터 7월31일까지 국내 건설사 12곳의 '웰니스' 관련 포스팅을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올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 건설사 시공능력평가 상위 건설사 12곳으로 선정했으며 정보량 순에 따라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대우건설 △SK에코플랜트 △롯데건설 △포스코이앤씨 △삼성물산 건설부문 △GS건설 △한화 건설부문 △호반건설 △DL이앤씨 △현대엔지니어링 등이다.조사 키워드는 '건설사 이름' + '웰니스, 시니어, 고령, 어르신, 노인' 등이며 키워드간 한글 기준 15자 이내인 경우만 결과값으로 도출하도록 했기 때문에 실제 정보량은 달라질 수도 있다.분석 결과, HDC현대산업개발이 총 956건의 관련 정보량을 보이며 최근 3개월간 국내 주요 건설사 중 웰니스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그는 "파크로쉬 리조트는 HDC현대산업개발에서 소유하고 운영하는 국내 최초 웰니스 시설"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객실 내부의 우드톤은 웰니스가 추구하는 안락함과 잘 어우러진다며, 투숙객은 노천탕과 산을 바라보는 통창에서 즐기는 사우나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여러 건설사들이 실버타운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며 "HDC현대산업개발의 경우, 서울 광운대 역 근처에 도심형 웰니스 레지던스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현대건설이 230건의 포스팅 수를 기록, 같은 기간 웰니스 및 고령자 관심도 2위에 자리했다.7월 티스토리의 한 유저는 최근 다양한 시니어 레지던스가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분양, 임대되고 있다며 VL 르웨스트와 현대건설이 함께 추진하는 수지·은평 레지던스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수지·은평 레지던스는 분양 및 임대형 혼합 단지로 구성돼 있으며, 소규모지만 커뮤니티 시설과 편의 인프라가 우수하다"고 설명했다.6월 k*********라는 네티즌은 현대건설이 웰니스 중심의 스마트 라이프케어 시스템 구축을 위해 4대 솔루션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그는 "현대건설의 4대 솔루션이 미래형 주거 기준을 새롭게 제시하는 기준이 될 것"이라며 "웰니스와 기술, 환경을 결합한 4가지 솔루션은 다양한 도시 개발 사업에서 핵심 모델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대우건설이 총 131건의 웰니스 정보량을 기록하며 관심도 3위에 올랐다.7월 비*****라는 네이버블로거는 국내 실버타운 10곳에 대해 소개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대우건설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에 대해 "실버타운과 주거형 오피스텔이 결합된 형태로 백운호수의 자연 친화적인 환경과 대단지 인프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장점"이라고 말했다.이어 △SK에코플랜트 107건 △롯데건설 106건 △포스코이앤씨 93건 △삼성물산 건설부문 54건 △GS건설 41건 △한화 건설부문 15건 △호반건설 10건 △DL이앤씨 9건 △현대엔지니어링 3건 순으로 나타났다.
  • 강북구, 청소년 사회적경제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강북구, 청소년 사회적경제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경제이슈
    2025-08-25 07:11:27 이정윤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청소년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강북구 청소년 사회적경제 아이디어 공모전-강북 아이디어 SEarch!’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사회적경제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우리 동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착한 기업 만들기’이며, 참가 대상은 강북구 소재 초등학교 3학년 이상 고등학교 3학년 이하 재학생 또는 강북구에 거주하는 2007년~2016년생 청소년이다. 접수 기간은 10월 15일(수)까지로, 참가 희망자는 강북구청 및 강북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제출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총 6명(팀)의 우수 제안자를 선정하고, 오는 11월 15일 열리는 강북구 사회적경제 한마당에서 구청장상을 수여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지역사회를 관찰하고, 사회적경제의 관점에서 창의적인 해결책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사회적경제 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동서식품, 친환경 혁신 주도! 지속가능 경영 강화

    동서식품, 친환경 혁신 주도! 지속가능 경영 강화

    지속가능경영
    2025-08-25 07:09:21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동서식품이 지속가능한 우리의 미래를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환경 보호 등을 이유로 제품을 친환경 패키지로 포장하는 것에 주력하고, 포장재를 처분하는 과정 역시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최근 동서식품 측은 RTD(Ready to Drink)에 주목했다. 페트 제품에 저비중 라벨 등을 도입하며 친환경 패키지에 중점을 둔 것이다. 저비중 라벨이란 무엇일까? 이는 비중 1 미만의 라벨을 의미한다. 재활용 하는 과정 중 자동적으로 플라스틱과 분리되는 라벨을 말한다.일부 친환경을 내세운 제품 등의 경우 겉보기에는 재활용이 쉬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라벨이 쉽게 분리되지 않거나 접착제 등이 남아있어 온전한 형태로 분리배출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었다. 분리 과정에서 이물질이 남거나 재질이 혼합되면 재활용 공정에서 불순물로 간주돼 재활용률을 떨어트리고 오히려 일반 폐기물로 처리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반면 동서식품 측은 상반기 자사 대표 브랜드의 음료 제품이 저비중 라벨을 적용했다고 밝했다. 일부 음료 역시 하반기 내에 저비중 라벨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일부 제품 포장재의 경우 친환경 리뉴얼은 물론 녹색기술 인증 포장재를 도입했다. 또 일부 제품은 잉크와 유기용제 양 등을 줄이며 꾸준하게 ‘환경’을 위한 실천을 확대하고 있다.또한 최근 많이 사용하는 알루미늄 캡슐 재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용한 캡슐을 수거한 뒤 알루미늄과 커피 찌꺼기 등을 분리해 재활용하는 자원 순환 프로그램으로, ESG 경영 실천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끝으로 동서식품 측은 꾸준하게 친환경과 자원 순환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약속을 했다.이러한 행보는 단순한 포장재 개선을 넘어 기업 전반의 지속가능 경영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평이다. 동서식품의 행보는 단순히 환경을 보호하는 차원을 넘어,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치 소비를 제안하는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친환경 패키지와 자원 순환 프로그램은 소비자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장기적으로는 기업 경쟁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사진=동서식품
  • 용산구,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대상(1등)’

    용산구,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대상(1등)’

    사회이슈
    2025-08-25 07:09:15 이정윤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난 22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1등)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서울시가 주최해 안전한 지역축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종 본선에 오른 6개 자치구가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용산구는 ‘용산이 함께하는 핼러윈 대비 다중운집 인파 안전관리’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2024년 핼러윈 기간 이태원 일대에서 추진한 종합 안전대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는 축제 안전관리 목표의 적절성, 지역 특성 반영 여부, 피해 예방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심사위원들은 “주최자 없는 지역축제 안전관리의 선도적 모델”이라며 용산구의 사례를 호평했다. 용산구는 ‘안전한 도시’를 구정 최우선 과제로 삼아 “주최자가 없는 축제라도 안전은 지켜져야 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할러윈 데이 사전 준비에서 사후 평가까지 체계적인 안전관리 매뉴얼을 만들어 실행에 옮겨왔다. 구는 ▲AI 기반 인파 예측과 단계별 대응체계 구축 ▲유관기관 합동 현장상황실 운영 ▲사전·사후 합동점검 및 평가회의 등을 통해 새로운 안전관리 틀을 확립하고, 쏠라표지병 설치, ICT 전광판 운영, 보행 동선 정비 등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았다. 용산구의 핼러윈 대비 안전관리의 가장 두드러진 점은 유관기관 협력 거버넌스다. 2024년 구는 9월 초부터 용산경찰서·용산소방서·서울교통공사·3537부대·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 등과 실무 TF를 가동해 대응책을 점검했고, 구청장이 직접 주재하는 유관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거듭 열며 준비를 다졌다.핼러윈 주간에는 50여명으로 구성된 현장상황실을 운영하며 CCTV 관제, 교통 상황, 재난안전 상황, 순찰 현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했다. 총 4,200여 명의 인력이 투입됐고, 용산구청 직원의 66%가 순찰 근무에 나섰으며 새벽 3시까지 야간 순찰을 도는 등 총력전이 펼쳐졌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올해 2월 행정안전부 다중인파 안전관리 정책협의체에서 ‘용산구 핼러윈 안전관리 대책’이 지자체 우수사례로 발표되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구는 이번 수상이 단순한 성과를 넘어,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축제에도 시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 도시 용산’으로 성장했음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이어온 선제적 준비와 총력 대응이 결실을 맺은 만큼, 이번 대상 수상은 용산구가 안전관리 분야에서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용산구는 세계불꽃축제와 용금맥축제 등 각종 축제에서도 철저한 안전관리로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용산을 만들기 위해 직원들이 흘린 땀의 결실이며, 용산구와 유관기관,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가 함께 이뤄낸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협력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안전한 축제 환경의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많이 본 뉴스

  • 이슈

    2,236명이라던‘무적자’아동 ...미혼부가 출생신고한 아동 포함

    안상석 2023-06-30 12:43:04
  • 사회일반

    국토부, LH 주거취약계층 대상 신규사업 중단

    안상석 2023-06-27 06:55:56
  • Earth

    2025년 백두산 폭발? ... 기상청 공식 입장 확인해보니...

    김정희 2023-05-02 18:20:24
  • 사회일반

    현대제철, ‘H CORE’ 리론칭,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브랜드로 재도약

    안상석 2023-06-30 17:00:35
  • Guide

    방치되는 홈트 용품 처리 방법?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분리 배출해야…정확한 가이드라인 必

    이동규 2022-02-15 21:10:59
  • 거업은행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 gs건설

최신기사

  • 김혜지 시의원,  서울시 도로·교량 입찰관리 공정성 확보해야
    정책이슈

    김혜지 시의원, 서울시 도로·교량 입찰관리 공정성 확보해야

    부실 가능성 있다수 억원 교량터널 모니터링시스템 운영 용역, 특정업체 수의계약 반복
    이정윤 2025-11-05 23:39:36
  • 송도호 시의원, “신림3공영차고지 CNG 이전 차질로  ‘창업허브 관악’2년 지연”
    정책이슈

    송도호 시의원, “신림3공영차고지 CNG 이전 차질로 ‘창업허브 관악’2년 지연”

    “서울시의 사전검토 부실이 초래한 행정실패...조속한 정상화 대책 마련해야”
    이정윤 2025-11-05 23:32:34
  • 최재란 시의원“서울디자인고... 잇단 감사 지적에도
    사회이슈

    최재란 시의원“서울디자인고... 잇단 감사 지적에도

    운영 부실 논란…지도·점검 필요”
    이정윤 2025-11-05 23:27:54
  • 이용균 시의원, 서울시 공공기관 ESS 설치 지연... 신재생에너지 실적도 ‘저조’
    친환경가이드

    이용균 시의원, 서울시 공공기관 ESS 설치 지연... 신재생에너지 실적도 ‘저조’

    ESS 설치 43개소 미완료... "건의만 하고 실행은 없어“
    이정윤 2025-11-05 23:17:41
  • 이영실 시의원, 시 에너지 자립률 20년째 10%대 제자리... 분산에너지 대책 빈손
    사회이슈

    이영실 시의원, 시 에너지 자립률 20년째 10%대 제자리... 분산에너지 대책 빈손

    수동적 행정 벗어나, 적극적인 재생에너지 확대 나서야
    이정윤 2025-11-05 23:14:13
  • KB국민은행
  • LG유플러스

데일리기획

  •  지구공동체를 위한 친환경 K-향수의 진화 ... 라잔(RAZAN) 니치향수, 라잔정 대표를 만나다
    데일리기획

    지구공동체를 위한 친환경 K-향수의 진화 ... 라잔(RAZAN) 니치향수, 라잔정 대표를 만나다

    김민채 청년인턴 2025-09-11 13:14:23
  •  바디플라워는 녹색 산업이 된다 ... 감정-식물조형 언어의 지속가능 확장
    데일리기획

    바디플라워는 녹색 산업이 된다 ... 감정-식물조형 언어의 지속가능 확장

    - 감정이 자라면 패션이 되고, 패션이 산업이 된다. - 감정과 식물이 결합된 조형언어는 곧 지속가능한 녹색 경제의 씨앗.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8-27 15:26:21
  •  쓰레기,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데일리기획

    쓰레기,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지구와 나를 위한 ‘줄이기 챌린지’
    김정희 2025-08-14 22:46:51
  •  내가 입는 감정, 바디플라워는 패션이 된다
    데일리기획

    내가 입는 감정, 바디플라워는 패션이 된다

    - 우리는 감정을 '입고', '느끼고', '나누는' 시대에 살고 있다 - 조혜영 디자이너의 ESG 감정생태 칼럼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7-16 11:20:17
  •  무더위를 피하는 여름의 피크 ‘휴가’…환경도 함께 지켜요!
    데일리기획

    무더위를 피하는 여름의 피크 ‘휴가’…환경도 함께 지켜요!

    안영준 2025-07-02 13:56:48

데일리지구

  • 땅속에 도토리 저장하는 다람쥐, 도대체 어떻게 찾는 것일까?
    생태·환경

    땅속에 도토리 저장하는 다람쥐, 도대체 어떻게 찾는 것일까?

    김정희 2025-09-18 07:09:08
  • 바다로 돌아간 13마리 바다거북, 방류가 남긴 의미
    생태·환경

    바다로 돌아간 13마리 바다거북, 방류가 남긴 의미

    김정희 2025-09-15 05:40:07
  • 붉게 물든 달…개기월식이 그린 하늘의 풍경
    생태·환경

    붉게 물든 달…개기월식이 그린 하늘의 풍경

    김정희 2025-09-08 12:14:48
  • 환경부 ,제17회 자원순환의 날..."대통령상 현대로템(주)"
    생태·환경

    환경부 ,제17회 자원순환의 날..."대통령상 현대로템(주)"

    ‘탈플라스틱, 지구를 위한 약속’ 주제로 9월 5일 김제실내체육관에서 개최
    이정윤 2025-09-04 22:26:57
  • 위성곤 의원 , 기후환경에너지부 신설 등 탄소중립 거버넌스 전면 개편 추진
    대기·기후

    위성곤 의원 , 기후환경에너지부 신설 등 탄소중립 거버넌스 전면 개편 추진

    2030 년 ~2045 년 단계별 감축목표 명문화 , “ 국민 참여와 미래세대 책임 강화 ”
    이정윤 2025-08-29 16:35:23

Daily +

  • 이용균 시의원, 서울시 공공기관 ESS 설치 지연... 신재생에너지 실적도 ‘저조’
    친환경가이드

    이용균 시의원, 서울시 공공기관 ESS 설치 지연... 신재생에너지 실적도 ‘저조’

    ESS 설치 43개소 미완료... "건의만 하고 실행은 없어“
    이정윤 2025-11-05 23:17:41
  • 이서영 도의원, “서현로 소음문제 대폭 개선… 저소음 포장 친환경사업 완료”
    친환경가이드

    이서영 도의원, “서현로 소음문제 대폭 개선… 저소음 포장 친환경사업 완료”

    친환경 저소음 공법 적용해 야간 소음 대폭 감소… ‘불편 감수한 주민께 감사'
    이정윤 2025-11-05 18:04:10
  • SK이노베이션, 소셜벤처 ‘에이트린’ 친환경 우산에 전과정평가 제공…글로벌 시장 진출
    친환경가이드

    SK이노베이션, 소셜벤처 ‘에이트린’ 친환경 우산에 전과정평가 제공…글로벌 시장 진출

    ‘에이트린’의 재생 플라스틱 소재 우산에 전과정평가(LCA) 서비스 및 외부기관 검증 지원
    이정윤 2025-11-05 17:45:12
  • HDC현대산업개발,  안전관리 총력... 경영진 현장 환경점검
    친환경가이드

    HDC현대산업개발, 안전관리 총력... 경영진 현장 환경점검

    포항-영덕 고속도로 4, 5공구 도로포장면 시공 상태 및 안전 시설물 설치 상태 등 점검
    이정윤 2025-11-04 13:56:49
  • 해양환경공단, 2025년 제2차 무인도서 해양정화 캠페인 실시
    친환경가이드

    해양환경공단, 2025년 제2차 무인도서 해양정화 캠페인 실시

    이정윤 2025-11-03 11:54:18

ESG

  • 해양환경공단, 국립부경대 라이즈사업단과  업무협약 체결
    지속가능경영

    해양환경공단, 국립부경대 라이즈사업단과 업무협약 체결

    부산지역 해양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이정윤 2025-11-05 11:41:30
  • ESG 리페어링 브랜드 '시더게인' 론칭... "버린 의자, 다시 앉다"
    지속가능경영

    ESG 리페어링 브랜드 '시더게인' 론칭... "버린 의자, 다시 앉다"

    여성 CEO가 제시하는 지속가능한 가구 생태계, 2025년 1만개 의자 재생 목표
    이정윤 2025-11-04 12:46:15
  • 희망브리지, 대학생 안전 리더 ‘희망세이버즈 캠퍼스크루’ 위촉
    지속가능경영

    희망브리지, 대학생 안전 리더 ‘희망세이버즈 캠퍼스크루’ 위촉

    이정윤 2025-11-03 11:31:30
  • HDC현대산업개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 ESG 경영 확대 환경실천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 ESG 경영 확대 환경실천

    “다양한 계층 아우르는 활동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이어갈 것”
    이정윤 2025-11-02 23:41:33
  • KGM, 평택시 내리문화공원 일대 환경 정화활동 실시
    지속가능경영

    KGM, 평택시 내리문화공원 일대 환경 정화활동 실시

    ESG 기본 교육과 함께 하천 정화에 효과적인 EM흙공 제작 및 투척 통해 안성천 정비
    이정윤 2025-10-31 21:24:20
  데일리환경
  • 매체소개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데일리환경
  •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31길 17 (원효로3가)
  • 대표전화 : 02-6012-1103
  •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김정희
  • 발행인 : (주) 미디어안
  • 편집인 : 안상석
  • 등록번호 : 서울 아 03371
  • 등록일 : 2009-06-05
  • 제보메일 : dailyt@naver.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데일리환경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데일리환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