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에이치 자이 개포’ 조감도.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 SRT수서역이 인접해 있으며, 삼성역도 가깝다. 삼성역 일대는 현재 GTX노선 등이 지나가는 복합환승센터 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광역 교통망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단지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강남8학군 내 속한다는 점이다. 단지 주변에는 일원초, 중동중․고, 개원중, 경기여고, 중산고, 휘문중·고 등 명문학군이 자리하고 있으며, 교육1번지로 불리는 대치동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특히 올해부터 자사고·특목고의 우선선발권이 폐지됨에 따라 일반 명문고가 자리한 명문학군에 수요가 몰리고 있다는 점에서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단지는 개포택지개발지구 핵심에 위치한 만큼 인근으로 녹지시설과 편의시설이 다수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단지 주변에 양재천·대모산·개포공원·달터근린공원 등의 녹지시설이 있고, 강남그린웨이·서울둘레길 4코스도 가까워 강남 도심 속에서 천혜의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인근에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삼성서울병원, 코엑스, 코스트코 양재점 등의 편의시설도 위치해 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은 약 1만900㎡의 대규모로 조성돼 입주고객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이 대거 적용된다. 입주고객의 건강 증진을 위해 기초체력검사실, 피트니스센터, 인도어 조깅트랙이 함께 조성된다. 외부 날씨에 영향 없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게 실내수영장과 실내골프연습장, GX룸, 사우나 시설 등도 들어선다. 특히 미세먼지 패키지(미세먼지 신호등, 미스트분사 등)를 적용해 입주고객이 미세먼지를 사전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입주고객의 친목도모를 위한 다양한 특화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된다. 남성들을 위한 H라운지를 비롯해 엄마와 아이를 위한 맘스라운지, 스카이라운지, 음악연주실, AV룸(영화), 독서실, 스터디룸, 북카페, 게스트하우스, 컬쳐라운지, 시니어라운지 등이 들어선다.단지 내에는 시니어실과 어린이집을 비롯해 기부채납시설로 조성되는 커뮤니티 지원시설(창업지업센터․체육시설) 등도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강남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급 아파트답게 국내 대표 건설사인 현대건설·GS건설·현대엔지니어링의 핵심 기술이 집약된 최첨단 스마트 시스템들이 적용된다.사물인터넷(IoT) 홈 시스템을 통해 스마트폰 소지만으로 공동현관을 출입하며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냉방, 환기 등의 제어가 가능하다. IoT 기술과 호환이 되는 공기청정기, 에어컨, 제습기, 로봇청소기 등의 제품과 연동도 가능해 원격으로 조절할 수 있다.입주고객은 별도 AI(인공지능)스피커를 구매하지 않아도 집안 곳곳에 설치된 빌트인 스피커를 통해 음성인식서비스(기기제어, 생활정보 등)를 제공 받을 수 있는 보이스홈 서비스도 적용될 예정이다.실시간으로 전기·수도·가스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세대별 에너지 관리시스템(HEMS)’도 적용된다. 외출 시 세대 현관에서 조명, 대기전력, 가스 등을 한 번에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원터치 절전·보안 통합 스위치인 USS(Ubiquitous Security System)도 적용해 효율적 에너지 관리가 가능하다.안전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도 적용된다. 각 개별 현관에는 현관 안심카메라가 설치된다. 현관 안심카메라에는 센서 감지를 통해 거동수상자를 촬영, 이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보안 기능이 탑재된다.지하 주차장 전체 조명은 LED로 적용해 혹시 모를 안전 및 보안사고에 대비할 수 있게 했다. 이밖에도 200만화소의 CCTV와 무인택배시스템, 무인경비시스템 등도 도입될 예정이다. 현대건설 분양관계자는 “디에이치 자이 개포는 풍부한 미래가치를 가진 개포택지개발지구에서도 최적의 입지에 있는 만큼 편리한 교통과 우수한 교육여건, 다양한 편의시설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랜드마크 단지”라며, “국내 최고 건설사인 현대건설과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의 핵심기술과 특화설계가 집약되는 대단지 아파트로 분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오는 서울 서초구 양재대로12길 25(양재동 226번지) 양재 화물터미널 내에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1년 7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