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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 5년간 180만명 늘어난 자영업자…벌이는 매년 줄었다 왜 ?

    5년간 180만명 늘어난 자영업자…벌이는 매년 줄었다 왜 ?

    이슈
    2023-06-07 13:33:16 안상석
    최근 5년간 자영업자들의 숫자가 180만명 넘게 늘었지만, 평균 소득은 매년 계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양경숙 의원실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1년 자영업자(종합소득세 신고자 중 사업소득을 신고한 사람)의 수는 656만8천명이었다. 2017년 472만6천명부터 2018년 502만2천명, 2019년 530만9천명, 2020년 551만7천명으로 매년 증가해 5년만에 184만2천명이 늘었다.특히 코로나19가 1년 내내 계속됐던 2021년에는 1년 만에 105만1천명이 늘어 19.1%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근로소득자 증가율(2.4%)의 8배에 달하는 수치다. 이처럼 자영업자 수는 매년 증가했지만, 벌이는 계속 나빠졌다. 자영업자 연 평균 소득은 2017년 2천170만원을 시작으로 2018년 2천136만원, 2019년 2천115만원, 2020년 2천49만원으로 매해 감소했다. 자영업자 수 증가 폭이 가장 컸던 2021년에는 평균 소득이 1천952만원을 기록해 2천만원 아래로 떨어졌다. 중위소득 역시 2017년 830만원에서 2018년 817만원, 2019년 798만원, 2020년 755만원, 2021년 659만원으로 거듭 감소했다. 이러한 소득 감소 흐름은 벌이가 적은 영세 자영업자에게서 더 두드려졌다. 소득 상위 20%인 자영업자들의 연 평균 소득은 2017년 7천744만9천원에서 2021년 7천308만8천원으로 5.6% 줄었다.반면 소득 하위 20%인 영세 자영업자들의 연 평균 소득은 2017년 186만9천원에서 2021년 84만1천원으로 55.0% 대폭 감소했다.소득 상위 0.1%인 자영업자의 연 평균 소득은 2017년 16억2천289만5천원에서 2021년 17억6천592만1천원으로 8.8% 늘었다. 상위 1%의 소득도 2017년 4억8천546만6천원에서 2021년 5억977만5천원으로 5.0% 증가했다.양경숙 의원은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자영업자의 어려움이 중위소득, 평균소득 감소추세로 직접 확인되었다” 면서 “더욱이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3고 현상에 자영업자 대출이 1000조에 육박하고 연체율도 상승하는 등 자영업자들이 한계 상황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어 양 의원은“우리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자영업자들에 대해 금융 지원 조치를 연장, 채무조정 등 부채정리 정책과 전기요금 감면 등 다방면으로 안전망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덧 붙였다.   
  • 양이원영,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시료 데이터 신뢰 ?... 독자적이고 객관적인 시료채취 절실

    양이원영,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시료 데이터 신뢰 ?... 독자적이고 객관적인 시료채취 절실

    이슈
    2023-06-07 13:22:43 안상석
    지난6월1일 후쿠시마원전오염수해양투기저지대책위원회(위원장:위성곤,이하 민주당 대책위)는 일본의 초당파 의원모임인‘원전제로·재생에너지100모임(원전제로회)’초청으로298차 청문회의에 참여했다.이 회의에는 도쿄전력,일본원자력규제위원회,경제산업성이 참석해 일본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방류에 대한 방사성물질 환경영향평가 결과와 해양모니터링 계획을 발표하고 질의응답했다.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저장탱크 교반(휘저어 섞음)하지 않고 샘플링 작업하여 데이터 신뢰성 의문이 회의에서는 그동안 문제로 지적되었던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방사성물질 샘플링 측정방법에 대해 문제가 지적되었다. 민주당 대책위가 지난1월26일 개최한PIF과학자 패널 초청 토론회에서 제기된 시료 데이터의 신뢰성 문제이다. 당시PIF과학자 패널은 저장탱크 내에 있는 오염수를 섞지 않고 시료를 채취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어 데이터 신뢰성에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후쿠시마 원전오염수가 저장된K4, J1-C, J1-G탱크군에서 방사성물질을 측정할 때 교반하지 않고 측정한 것이냐는 아베 토모코 중의원(일본 원전제로회 사무국장,입헌민주당)의 질문에 대해 도쿄전력 측은“교반하지 않고 샘플링을 채취해서 평가한 데이터”라고 답했다.도쿄전력 측에서 직접 교반하지 않고 샘플링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 것은 국내에서는 처음 확인된 내용이다. 앞으로 교반할 것인지 여부에 대해 도쿄전력은“해양방출 시는 약10개 탱크를 연계해서 펌프로 교반하면서 시료채취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왜 교반하지 않느냐는 질문에는“설비적으로 샘플라인(교반설비라인)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뚜껑을 열고 샘플링기계를 넣어 채취”하고 있다고 답했다.도쿄전력 측은2021년11월과2022년7월K4탱크군에 대한 순환/교반 실증시험을 진행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에 대해 아베 토모코 중의원은“정작 방출을 하게 되면 결과적으로 다른 결과값이 나오리라 충분히 생각할 수 있지 않느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그동안 채취한 시료 데이터를 신뢰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이다.방류 시에는 오염수 탱크를 교반하여 측정할 경우 현재의 오염수 데이터와 방류 시 데이터가 크게 다를 것으로 예상된다.독자적이고 객관적인 직접 시료채취가 절실한 이유이다. 이런 사실은 민주당 대책위가PIF과학자 패널 전문가들과 토론에서 확인해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수차례 요구했기 때문에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이미 파악하고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전문가 현장시찰단 보고사항에 시료 채취과정에 대한 점검은 빠져있다.독자적인 시료채취의 필요성에 대해 유국회 원자력안전위원장(시찰단장)은“이미IAEA를 통해3차례 시료 채취를 했고 그 시료를 직접 받아 분석중이라 추가적인 시료 채취는 필요없다”고 답했다.다핵종제거설비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기본 자료인 오염수 데이터 신뢰성도 확인하지 못하고IAEA에 미룰 바에 무엇을 하러 일본에 시찰하러 갔는지 의문인 상황이다.양이원영 의원 은“그동안 국제 토론회 등을 통해 확인한 시료 채취의 과정의 문제를 도쿄전력 측으로부터 직접 확인했다.오염수 데이터를 신뢰할 수 없는 이유”라면서“지금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정확히 어떤 상태인지 알 수 있는 데이터가 없다.독자적이고 객관적인 시료 채취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 서울시, '돌출개방형 발코니' 허용

    서울시, '돌출개방형 발코니' 허용

    이슈
    2023-06-07 12:47:54 안상석
    이제 서울에서도 고층 아파트 외벽에 돌출된 형태의 발코니를 볼 수 있게 된다. 서울시가 공동주택 발코니의 활용도를 높이고 다양한 옥외 주거공간을 활성화하기 위해 건축심의 기준을 신설했다. ▲서울특별시 건축물 심의기준 상 발코니 기준 서울시는 아파트에 '돌출개방형 발코니'를 설치할 수 있도록 「서울특별시 건축물 심의기준」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기준에 따르면 폭 2.5m 돌출된 형태의 발코니를 설치할 수 있으며, 발코니 둘레 길이의 50% 이상 외부에 개방돼야 해 실내공간으로 확장은 '불가능'하다.또한 이번 개정으로 기존에 아파트 3층 이상에서 20층 이하까지만 '돌출개방형 발코니'를 설치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심의를 거쳐 20층보다 높은 층에도 돌출개방형 발코니를 설치할 수 있게 됐다. ▲'확장이 불가능한 개방형 발코니'의 규모 ▲'확장이 불가능한 개방형 발코니'의 형태 서울시는 돌출개방형 발코니를 통해 발코니가 본연의 취지에 맞게 실내․외를 연결하는 완충공간으로서 거주자가 신선한 외기를 접하고 전망 또는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아파트 외관 또한 다채롭게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개방형 발코니가 활성화된 유럽 등에서는 정원을 조성하거나 홈카페, 운동, 악기 연주 등 발코니를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고 있다. 확장 불가능한 '돌출개방형 발코니'는 돌출 폭 2.5미터 이상, 난간 유효높이 1.5m, 둘레 길이의 50% 이상이 벽․창호 등으로 막히지 않고 개방된 형태를 갖추면 된다. 이 기준은 바로 적용 가능하며 이미 허가가 완료된 아파트에도 설계변경을 통해 적용할 수도 있다. 서울시는 앞으로 돌출개방형 발코니 조성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국토교통부와 협의하여 추가적인 혜택과 관리방안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그동안 많은 발코니가 거실․방으로 확장하여 활용되었으나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바깥 공기를 즐기고 다양한 삶을 담아내는 외부공간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며 "편리한 주거공간과 매력적인 도시경관을 만들어 내기 위해 건축 심의기준을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윤미향 의원, ‘해양생태계법 개정안’ 발의

    윤미향 의원, ‘해양생태계법 개정안’ 발의

    이슈
    2023-06-07 12:37:52 안상석
    윤미향 국회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지난 31일 '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      윤미향  지난 3월 UN은 뉴욕에서 공해 및 심해저 등 국가관할권 이원지역의 해양 생물다양성(BBNJ) 보전 및 지속가능이용을 위한 협정안을 체결하고, 전세계 바다를 보호하는 데 합의하였다. 바다 표면적의 약 2/3를 차지하는 공해 지역에 대한 환경 및 해양생물다양성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최초의 지구적 다자조약으로, 한국정부대표단도 협상에 참여하였다.지난해 12월에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제15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COP15)에서 한국 정부를 포함한 196개 참가국이 2030년까지 육지·내수면·해양의 30%를 보전하고 생물다양성이 훼손된 자연의 30%를 복원하는 등, 23개 보전 목표를 담은 ‘쿤밍-몬트리올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를 채택하였다.이러한 해양보호구역 확대 필요성에 따라, 윤미향 의원은 「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상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책무에 해양보호구역의 지정 확대를 포함하도록 하였다.이에 윤  의원은 "해양보호구역 확대를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으로 지난 12월에는 절대보전무인도서와 준보전무인도서의 주변해역에 대해서도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해양생태계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무인도서를 해양보호구역에서의 행위제한 규정에 준하여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무인도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하였다"말했다.
  • 해남·완도·진도 지역위원회,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범국민 서명운동” 돌입

    해남·완도·진도 지역위원회,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범국민 서명운동” 돌입

    경제일반
    2023-06-07 12:30:58 안상석
    해남·완도·진도 지역위원회(위원장 윤재갑)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및 일본 수산물 수입에 반대하는 범국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서명운동은 지난달 26일부터 각 읍면별 시장 및 버스·여객선 터미널 등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6일까지 지역주민 총 6천4백여 명이 서명에 참여했다. 또한, 지역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진도 가계해수욕장과 31일 해남 명량대첩지 수변무대에서 총 1천2백여 명의 수산인 및 당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저지 규탄대회’도 개최하는 등 원전 오염수 방류 저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윤재갑 위원장은 “원전 오염수가 방류된다면 수산업계의 막심한 피해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도 담보할 수 없다”라며,  “민주당 해남 ·완도·진도 지역위원회는 당원, 군민과 함께 원전 오염수 방류 저지와 일본 수산물 수입 반대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 해남 ·완도·진도 지역위원회는 1인 피켓시위, 온라인 서명운동 등도 함께 전개할 방침이다.
  • 서초구의회...추경안 예결위원장 이형준 의원 선출

    서초구의회...추경안 예결위원장 이형준 의원 선출

    이슈
    2023-06-07 12:26:31 안상석
    이형준 예산결산위원장  서초구의회(의장 오세철)는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이형준 의원을 선출했다.  구 의회는 1일, 제327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2023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구성결의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예결위은 이형준 위원장과 김지훈 부위원장을 비롯 안종숙, 박미정, 고선재, 김성주, 안병두, 박재형, 신정태 의원 등으로 구성됐다.이형준 예산결산위원장은 “구민 전체가 공감하는 시의적절한 추경예산이 편성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철저한 심사를 통해 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서초구청으로부터 제출된 추가경정예산안의 총규모는 작년 추경예산 653억 원 보다 266억 원 늘어난 919억여 원이다. 의회는 5일부터 14일까지 추경안을 심사하고 예결위 심사를 거쳐 27일 제4차 본회의에서 추경예산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성능검사 및 성능점검 제도 시행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성능검사 및 성능점검 제도 시행

    이슈
    2023-06-07 12:17:33 안상석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미세먼지 간이측정기*의 품질 향상과 측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이 6월 12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미세먼지 간이측정기의 성능인증 유효기간을 5년으로 설정하고, 측정기기가 당초 성능 기준에 맞게 성능이 유지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성능검사 와 성능점검 제도를 도입하여 사후관리를 강화했다.또한,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사후점검 수요 확대에 맞춰 성능인증 기관을 2배 이상 확대(기존 5개소* → 10개소 이상)한다. 아울러, 미세먼지 간이 측정기에 대한 행정처분 기준 과 사용정지된 미세먼지 간이측정기의 측정 결과를 일반에게 공개한 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기준(위반차수에 관계 없이 10만 원)을 마련하여 제도 운영을 내실화했다. 박연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사후점검 제도를 차질없이 시행하여 측정기기의 품질 향상과 함께 측정 신뢰도를 높이고, 미세먼지로부터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기아.폭스바겐 .짚 그랜드 체로키.레인저 와일드트랙 등 ...  9개차종 54,412대 시정조치

    기아.폭스바겐 .짚 그랜드 체로키.레인저 와일드트랙 등 ... 9개차종 54,412대 시정조치

    경제일반
    2023-06-07 11:47:05 안상석
    [데일리환경 = 안상석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기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스텔란티스 코리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9개 차종 54,41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 한다고 밝혔다.기아자동차 레이 등 6개 차종, 48,025대는 계기판 소프트웨어 설정 오류로 계기판 화면이 표시되지 않아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어 6월 13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폭스바겐 ID.4 82kWh, 4,815대는 차문걸쇠장치 내 이물질 차단 불량으로 차문제어회로기판으로 수분이 유입되고, 이로 인해 특정 상황(정차 또는 15km/h 미만의 속도)에서 차문이 열려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어 6월 7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스텔란티스 짚 그랜드 체로키, 1,479대는 인터미디어트 샤프트(조향 휠과 조향 기어를 연결하는 중간 축) 조립불량으로 연결부위가 분리되어 조향이 불가능해지고 이로 인해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6월 12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포드자동차 레인저 와일드트랙, 93대는 앞바퀴 충격흡수장치(쇼크 업소버)의 용접 불량에 의한 이탈로 브레이크 호스가 손상되고, 이로 인한 브레이크 오일 누유로 제동력이 감소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6월 7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 를 운영하고 있으며,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언제든지 해당차량의 리콜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 ‘보조금 부정수급액 2억3천만원 ...반환금 1천만원 초과 부정수급자 288곳 ’

    ‘보조금 부정수급액 2억3천만원 ...반환금 1천만원 초과 부정수급자 288곳 ’

    이슈
    2023-06-06 20:47:13 안상석
    ▲고용노동부 보조금 부정수급자 현황 정의당 이은주 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은 ‘고용노동부 국고보조금 부정수급자 991곳중 부정수급액 1천만원을 초과한 보조사업자는 288곳으로 위반업체의 29%나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결과는 이은주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지난 5년간 보조금 부정수급자 현황에 따른 것이다. 이 의원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부정수급자 총991곳중 최고액은 지난 2020년 2억3천여만원을 부정수급한 <세ㅇ조ㅇ디ㅇ인(주)(대표자 지ㅇㅇ)>* 업체이며, 근로자를 허위로 등록해 지원금을 부정수급하여 12억4천여만원의 제재부가금도 부과되었다’고 공개했다. 이 업체는 노동부로부터 고발조치도 받았다.이 의원은 ‘부정수급액 1억원 초과업체 8곳중 5곳은 근로자 허위 등록을 통해 지원금을 부정수급 했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노동부 보조금 부정수급자 적발 건수와 관련해 지난해 2022년에 가장많은 351개가 적발되었고, 2022년 한 해동안 부정수급액 총액이 47억원을 넘었으며, 제재부가금 총액은 147억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은주 의원은 ‘지난 5년간 부정수급자 현황의 특징은 지난 2022년에 최대 적발 건수를 통해 부정수급액이나 제재부가금 모두 전년대비 약2배 전후로 늘었는데, 노동부의 고발건수는 오히려 30%이상 줄었다’며, ‘정권교체의 특혜인지, 고발 기준이 바뀐 것인지 노동부 해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 의원은 ‘정부는 보조금 받은 노조에 대하여는 보조금과 관련없는 노조장부 공개를 요구하며 불응 단체에 과태료 처분을 내렸고, 비영리단체 관련 특정 단체명과 내용을 공개하며 고발계획을 밝힌 반면, 부정수급 건수와 액수가 더 큰 부정수급 업체들에 대해서는 특별히 비교되는 조치’라고 비판했다.‘특히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은 ‘노조법 개정안(2022.12.20. 발의)’에서 노조 회계감사는 회계법인이나 외부감사법 상의 감사반으로 한정하고 일정기준 이상의 노조는 매년 감사자료를 행정관청에 보고하도록 하는 내용으로 발의한 반면, ‘외부감사법 개정안(2023.5.18. 발의)’에서는 기업의 자율성 보장과 국가개입 최소화를 명분으로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도’를 폐지하는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꼬집었다. 지난 5년간 노동부 부정수급자를 종합하면 총991개 부정수급자중 232곳(23.4%)이 고발되었으며, 부정수급액은 총94억5천여 만원에 이르고, 제재부가금 총액은 320여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이 의원은 ‘부정수급 업체 명단 전체를 공개하고 보조금 재수급 업체가 없는지, 사법처리 현황등을 점검하는 등 조사후 모든 내용을 전면 공개해야한다’고 밝혔다.   
  • 환경부, 기업지원 위한 적극행정으로 녹색산업 융자금리 최대 2%p 인하

    환경부, 기업지원 위한 적극행정으로 녹색산업 융자금리 최대 2%p 인하

    이슈
    2023-06-06 20:13:36 안상석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6월 7일부터 녹색산업 성장 지원 및 온실가스 감축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책자금 융자사업의 금리를 최대 2%p 인하한다고 밝혔다.환경부는 중소환경기업 육성 및 기업의 녹색설비 투자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미래환경산업육성 융자’를 연간 3,700억원 규모로 운영해왔으며, 작년부터는 온실가스 감축 설비 투자를 지원하는 1,000억원 규모의 ‘친환경설비투자 융자’ 사업을 신설하여 지원해오고 있다.최근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중소기업의 이자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환경부에서는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융자 금리를 인하하는 조치를 시행하여 중소기업의 이자부담이 완화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기업들의 이자부담이 올해 총 105억원 가량 완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금리 인하 추진으로 환경정책자금 융자사업 지원을 받는 기업들은 6월 7일부터 기존 정책금리 대비 1%p 인하된 금리를 적용받게 되는데, 특히 친환경설비투자 융자를 지원받는 기업 중 온실가스 발생량을 4.17% 이상 개선하는 기업은 추가로 1%p 인하된 금리를 적용받아 총 2%p의 금리인하 혜택이 적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융자 지원 대상사업 및 금리인하 세부내용은 환경부 및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 또는 환경정책자금지원시스템 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이번 금리인하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산업계의 자발적 참여에 마중물이 될 것이며, 녹색기업이 고금리 시기를 견뎌내고 탄탄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꿈꾸는 친환경 하늘’...환경하늘사랑 그림 공모전 개최

    꿈꾸는 친환경 하늘’...환경하늘사랑 그림 공모전 개최

    이슈
    2023-06-06 20:08:50 안상석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박륜민)은 6월 7일부터 7월 18일까지 전국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푸른 하늘, 건강한 공기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환경하늘사랑 그림공모전’을 개최한다.올해로 15회를 맞는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우리가 꿈꾸는 푸른 하늘’로, 세부 주제는 ▲푸른 하늘과 행복한 미래, ▲푸른 하늘을 지키는 방법이다. 대기환경에 관심이 많은 전국의 만 18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재료나 형식에는 제한이 없다. 공모전에 참여하려면 수도권대기환경청 누리집이나 제15회 하늘사랑 그림공모전 누리집 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작품 뒷면에 부착해 운영사무국으로 등기우편 접수하면 된다.심사는 부문별(유아부, 어린이부, 청소년부)로 진행되며, 총 100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환경부장관상과 수도권대기환경청장상을 시상하고, 대상 1명에게는 상금 100만원 등 총 1,000만 원의 상금도 수여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오는 8월 25일 수도권대기환경청 누리집 을 통해 공개하며, 시상식은 9월 ‘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한다. 수상작은 수도권대기환경청 유튜브 채널 온라인 전시회를 통해 소개되며, 2024년도 달력 제작 등 대기환경 정책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활용된다.박륜민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많은 분께서 이번 공모전에 참가하여 우리가 원하는 환경푸른 하늘을 상상할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농식품부 차관, 경기 양평군 화상병 예찰·방제 추진상황 현장 점검

    농식품부 차관, 경기 양평군 화상병 예찰·방제 추진상황 현장 점검

    이슈
    2023-06-05 20:04:01 안상석
    빈틈없는 과수 화상병 방역관리 태세 점검  김인중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6월 5일 오후, 경기도 양평군 과수화상병 예찰·방제를 총괄하는 양평군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여 화상병 예찰·방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였다. 김 차관은 “올해 과수 화상병 발생이 지난해 보다 다소 감소*하였으나, 아직 발생 초기로 안심하기에는 이르다.”라고 하며, 신규 지역으로 전파되지 않도록 농가는 열매솎기 및 봉지씌우기 등 농작업 시 작업 도구 소독, 농작업자 교육 및 영농일지 작성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지자체 등 담당자는 예찰, 신속 방제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이에 김 차관은 " 내 과수원은 내가 지킨다는 각오로 수시로 병 발생 여부를 살펴보고 의심 증상 발견 시 관계기관에 즉시 신고하여 신속한 진단과 방제가 이루어져야 병이 확산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이수진 의원, 미세플라스틱 특별법 대표발의

    이수진 의원, 미세플라스틱 특별법 대표발의

    이슈
    2023-06-05 14:08:34 안상석
    이수진 의원(비례대표)이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미세플라스틱의 위해로부터 국민건강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미세플라스틱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안」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최근 플라스틱의 광범위한 활용으로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생활용품과 의류 등에 함유된 미세플라스틱이 생태계를 위협하고, 사람의 건강에도 위해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연구결과가 다수 보고되었다.현재 우리나라는 식당, 카페 등의 다중이용시설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일부 제한하고 있으나 미세플라스틱 발생 관점에서의 규제는 미흡하다는 평가이다. 실제 일부 지자체에서 미세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였으나 상위 법의 부재로 구체적인 수단이 마련되고 있지 못해 실효성이 떨어지는 상황이다.이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제정안에는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실태조사 실시, 사용 및 배출의 규제, 저감 및 제거기술의 촉진 등 종합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이 의원은 오늘 국회 앞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지난 수십 년 동안 미세플라스틱의 심각성을 경고하는 수많은 연구와 조사들이 축적되고 있다”며 “학계와 시민사회의 경고를 국회가 무시하면 안 된다”며 법안 통과를 위한 여야 의원의 협조를 촉구했다. 이번 법안은 이수진(비)ㆍ위성곤ㆍ김영배ㆍ송옥주ㆍ김홍걸ㆍ민형배ㆍ박재호ㆍ우원식ㆍ윤미향ㆍ김성환ㆍ강민정ㆍ오영환ㆍ진성준 의원이 공동발의했다. [
  • 제28회 환경의 날 기념식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6월 5일 개최

    제28회 환경의 날 기념식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6월 5일 개최

    이슈
    2023-06-05 00:33:04 안상석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6월 5일 오후 2시부터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서울 성북구 소재)에서 ‘제28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올해 ‘세계 환경의 날(매년 6월 5일)’ 주제는 ‘플라스틱 오염 퇴치(Beat Plastic Pollution)’이다. 플라스틱 오염이 생태계에 대한 영향뿐만 아니라 인류의 건강에도 위협이 되고 있으며, 국제사회는 플라스틱 오염을 줄이기 위한 전 세계인의 적극적인 행동을 요구하고 있다.국내 기념식 주제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금부터 우리가’로 일상에서 플라스틱을 줄이는 국민 모두의 실천과 노력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자는 의미를 담았다.기념식에 앞서 고려대학교 에스케이(SK)미래관에서는 전국 24개 대학교 환경동아리에서 활동하는 대학생 80여 명이 정부 관계자와 함께 일상 속 플라스틱 사용은 줄이고 착한 소비를 실천하기 위한 ‘바이바이 플라스틱 캠페인(Bye Bye Plastic: 불필요한 플라스틱 소비 중단으로 착한 소비·생산 유도 및 확산)     출범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를 시작으로 기업, 지자체, 시민사회 등에서는 탈플라스틱 활동과 연계한 캠페인을 전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기업, 학교, 시민단체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환경보전 유공자 37명이 정부포상 을 받는다. 이밖에 유망 환경 신기술 보유 업체의 홍보관을 비롯해 ‘쓰.확.행(쓰레기를 줄이는 확실한 방법)’ 카드지갑 만들기, 자투리가죽을 활용한 열쇠고리 만들기 등 새활용 체험관도 함께 선보인다.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플라스틱 오염과 기후위기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이념과 구호에서 벗어나 과학과 실천을 바탕으로 환경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자 한다”라며, “환경의 날을 계기로 우리 모두가 일상 생활 속 친환경 행동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변화를 시작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세종시 아파트 건설현장서 근로자 숨진 채 발견…경찰 “추락사 가능성”

    세종시 아파트 건설현장서 근로자 숨진 채 발견…경찰 “추락사 가능성”

    이슈
    2023-06-05 00:29:33 안상석
    세종시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 지하 통로에서 근로자가 숨진 채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32분께 세종시 산울동 6-3생활권 지상 20층 규모 아파트 건설현장 지하 2층 엘리베이터 통로에서 근로자 A(47)씨가 숨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했다. A씨는 지난 1일부터 벽면의 돌출 부분을 다듬는 활석 작업에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사고 당시 혼자 작업하고 있어 목격자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시공사측은 A씨가 출근하지 않아 확인하던 중 사고 현장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A씨는 2일 퇴근 기록이 없어 언제 어떻게 사고가 일어났는지 확인이 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해당 근로자가 작업 중 추락했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 중이다. 또한 경찰과 근로감독 당국은 작업현장 안전조치가 충분했는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인지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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