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그룹
  데일리환경
  • 중소벤처기업부
    • HOME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사회적책임투자
    • Gallery
    • PHOTO
    • 지면보기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사회적책임투자
  • Gallery
  • PHOTO
0000년 00월 00일 모바일버전 전체기사

데일리이슈

  • 태양광 시설 절반, 경사도 초과...산사태 우려

    태양광 시설 절반, 경사도 초과...산사태 우려

    경제일반
    2020-09-07 09:41:57 김동식
    ▲ 사진=연합뉴스 산림청이 태양광패널 설치 시설에 대한 경사 기준을 강화하기 전 태양광 시설의 절반은 경사도 허가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나 산사태 등의 위험과 경관훼손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산림청 실태조사 자료에 따르면 기존에 설치된 산지 태양열발전시설 1천235개소 중에서 15도 이하 대상지는 570개소(51.1%)에 불과했다. 또한 15도~20도 이하는 425개소(37.9%), 20도~25도 이하는 120개소(10.7%)에 달해 절반(48.6%)에 달하는 태양광발전시설이 경사도 허가기준을 초과해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산림청은 지난 2018년 태양광패널 설치 시설에 대해 환경훼손과 산사태 위험 등의 이유로 경사도 기준을 25도에서 15도로 강화한 바 있다. 산림청은 자료에서 "국토의 63%에 달하는 산지 내 대규모 재생에너지 시설 설치로 인한 지형변화, 생태계 단절, 경관훼손 및 재해유발 등의 산지훼손과 생태적, 사회적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문재인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계획으로 인해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 20% 달성을 위해서는 2030년까지 53GW 규모의 재생에너지 신규설비 보급이 필요하며, 이는 2030년까지 매년 현 보급추세(연평균 약 1.7GW) 두 배를 웃도는 연평균 약 3.78GW의 신규 설비가 보급이 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산림청은 아울러 "폭발적인 수요 대비 재생에너지시설의 입지 및 허가기준 등의 관련 제도적 기반이 미흡하여 난개발로 인한 지역환경 및 산지 등 훼손, 지역갈등, 부동산 투기, 소비자 피해 등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산지환경 훼손, 토사유출에 따른 주민피해 등의 부작용 개선을 위해 제도 운영상의 일부 미비점을 보완·개선하기 위해 2018년 12월 '산지관리법 시행령'을 수정해 태양에너지 발전시설의 평균경사도 15도 이하로 제한했다. 하지만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산지전용 허가된 태양광발전시설에 대한 산림청의 실태조사 결과 태양열발전시설 1,235개소 중에서 15도 이하 대상지는 570개소(51.1%)에 불과하며, 15도 초과 ~ 20도 이하는 425개소(37.9%), 20도 초과~25 이하 대상지는 120개소(10.7%)에 달해 절반(48.6%)에 달하는 태양광발전시설이 허가기준을 초과해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산림청 제공 이와 관련 환경부에서는 "육상 태양광발전사업 환경성 검토 가이드라인 마련 연구”를 통해 산지 태양열 설치기준 관련 입지제한 지역에 '산사태 및 토사유출 방지를 위하여 경사도 15도 이상 (평균경사도 10도 이상) 지역'으로 제시한 바 있다. 환경부의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이전에 15도 이상에 설치된 태양광발전시설은 산사태 및 토사유출의 위험성이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또한 태양열발전시설의 비탈면안정시설 관리 점검 결과 옹벽 255건 중에서 208건(81%)만 관리가 양호했으며, 나머지 47건(19%)는 균열, 일부 붕괴, 침하, 토사유실 등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국회 구자근 의원(국민의힘, 대구 구미)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산림청이 2018년 뒤늦게 산지태양광 발전시설의 경사도를 25도에서 15도로 강화했지만, 기존 태양광 시설의 절반 가량이 15도 이상에 설치되어 있어 산사태와 환경파괴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며 "기존에 설치된 태양광시설에 대한 전수조사와 함께 안전시설 점검에서 지적된 사안들이 모두 해결되었는지에 대해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차기 대구은행장에 임성훈 부행장 최종 선정…대구중앙상고(商高) 출신

    차기 대구은행장에 임성훈 부행장 최종 선정…대구중앙상고(商高) 출신

    경제일반
    2020-09-06 20:13:08 안상석
                                                                                                          ( 사진=이정윤기자)DGB금융그룹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차기 은행장으로 임성훈 부행장을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대내외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DGB대구은행은 차기 은행장 선임을 위한 CEO육성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외부 전문가들이 다수 참여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임성훈 부행장은 경영기획본부를 맡아 경영관련 주요 업무를 담당하는 등 다방면에서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인정받았다.대구은행 마케팅부 추진부장, 포항영업부장, 경산영업부장, 공공금융본부장·서울본부장(상무)을 맡았고, 지금은 대구은행 경영기획본부장(부행장보)을 역임하고 있다. 공공금융본부장을 역임하면서 지방자치단체 금고 유치 등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1963년생인 임 부행장은 1982년 입행했으며, 대구 중앙상고(商高) (현 중앙고)와 영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금융계에서는 임 부행장이 지역 명문 상고(商高) 출신이 아니라는 핸디캡을 이겨내고 차기 은행장에 선정됐다는 점에 대해 임 부행장의 능력을 높이 살 부분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오디션 방식으로 DGB포텐셜 아카데미, 외부 전문 코치와의 1:1 코칭 등을 포함한 다양한 후보자 검증 프로그램을 거쳐 진행된 까다로운 선정과정에서 이미 검증이 완료됐다는 것이다. 한편, 임성훈 부행장은 오는 10일 대구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후보자 자격검증과 최종 추천 절차, 이달 말 주주총회를 거쳐 10월 초 정식으로 은행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 세종시,노후화 장기 압류차량 체납처분 중지

    사회일반
    2020-09-06 20:08:02 안상석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방세 체납자의 환가가치 없는 압류 차량에 대한 체납처분을 중지한다.시는 지난 6~7월 두 달간 차령 15년 이상 노후 되고 미운행 중인 압류 차량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하고, 그 중 공매 등의 절차를 거쳐도 실익이 없는 압류차량 570대를 분류했다.해당 차량은 노후화 및 행방불명 등으로 공매가 불가능하고, 설사 공매되더라도 추산가액이 체납처분비를 충당하고 남을 여지가 없는 것으로 분류된 차량이다.이에 시는 지난 7월말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체납처분 중지를 결정하고, 행정절차에 따라 1개월간의 공고 후 압류를 해제했다. 환가가치 없는 재산의 체납처분 중지는 체납자가 부담을 덜고 경제활동을 재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고, 과세관청의 행정력 낭비를 막을 수 있다.자치분권국 세원관리과 고명남 사무관 는 “이번 결정으로 영세 체납자에게 경제적 회생의 기회가 제공되고 부실 채권의 정리로 효율적인 체납관리가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납세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세무 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인증 취득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인증 취득

    정치일반
    2020-09-05 00:16:12 안상석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는 4일 가락본사, 강서지사, 친환경유통센터 등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국가치경영인증원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취득했다.최근밝혔다.이번'ISO 45001'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18년 제정한 안전보건에 관한 최고 수준의 국제인증으로 다양한 유형의 위험요소 및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사업장 안전보건에 관한 전반사항을 엄격히 평가한 후 인증을 수여하는 제도다.공사는 안전보건 의식 함양을 위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위험성평가, 내부심사 등을 통해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제거·관리하도록 하는 시스템인 매뉴얼, 절차서, 지침서를 구축, 자율안전보건관리 활동체계를 정립했다.김경호 사장은 “가락시장은 구축된 시스템을 기반으로 임직원의 지속적인 예방활동과 적극적인 참여활동을 통해 재난 및 안전사고로부터 친환경 도매시장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종락 노동조합 위원장은 “안전과 친환경 사업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통하여 안전환경보건경영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 홍성룡 시의원, 공원·놀이터 코로나 방역 사각지대로

    홍성룡 시의원, 공원·놀이터 코로나 방역 사각지대로

    경제일반
    2020-09-04 22:27:38 안상석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공원·놀이터·쉼터·아파트내 정자 등이 방역 사각지대로 악용되고 있어 집단감염 우려가 높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서울시의회 홍성룡 은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시행 이후 유흥주점, 음식점 등이 영업을 중단하거나 영업시간을 단축함에 따라 주택가 공원이나 어린이놀이터, 심지어 아파트 단지 내 정자 같은 공간에서의 음주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라면서, “단체 음주, 주취자의 고성방가 등으로 인한 민원 발생은 물론, 대부분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고 있어 코로나19 집단감염 우려가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홍 의원은 “야외에서도 사람과의 접촉으로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례가 있는 만큼 야외 공간에서도 반드시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켜야 한다”라고 강조하고, “비단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떠나 많은 시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주택가 공원과 어린이놀이터, 쉼터 등에서 불쾌감을 주는 야간 음주·고성방가 행위는 근절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이어 홍 의원은 “서울특별시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한 도시공원과 어린이놀이터 등에서의 음주행위는 금지되어 있다”라면서 “특히, 공원 등에서 청소년들의 음주행위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시는 음주행위에 대한 과태료를 적극적으로 부과하는 등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라”고 강하게 요구했다.또, “4일 정부가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을 연장함에 따라 야간에 주택가 공원이나 어린이놀이터, 야외 운동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폭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고, “주간보다는 야간에 방역과 단속을 강화할 방안을 만들어 적극 시행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일부의 안일한 생각과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행동이 국가 전체 방역체계 근간을 흔들고 사회·경제적으로 큰 혼란을 야기 시키고 있는 것은 물론 대다수 방역수칙을 잘 지키는 국민들에게 큰 상실감을 안겨줬다”면서, “이를 교훈 삼아 감염확산 저지를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이 절실히 요구된다”라고 전했다. 
  • 병주고 약주는 쿠팡…코로나 해결못하나?

    병주고 약주는 쿠팡…코로나 해결못하나?

    사회일반
    2020-09-04 22:20:46 안상석
    [쿠팡 이미지]   4일 ‘단 하루’ 신혼가전 기획전… 최대 33%할인중인 쿠팡쿠팡이 광주광역시에 대규모 첨단물류센터를 설립하고 로켓배송을 전국 각 지역으로 더 촘촘히 확대한다. 쿠팡은 광주시청에서 이용섭 광주시장, 박대준 쿠팡 신사업부문 대표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광주상생형 일자리뉴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쿠팡과 광주광역시는 광주에 초대형 첨단물류센터를 설립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지속 창출을 위해 함께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새롭게 설립되는 ‘쿠팡 광주 평동3차 첨단물류센터’는 연면적 4만 8천평 규모로 내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3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온 물류센터와 신선식품을 보관을 위한 냉장,냉동 물류센터를 자체적으로 동시에 구축한 첫 사례로 총 투자비용만 2240억원에 이른다.호남 지역에 건설되는 첫 로켓배송 전국단위 물류센터인 광주 물류센터는 축구장 22개 넓이에 이르는 규모로 호남 지역 외에도 전국에 필요한 로켓배송 상품을 발송할 수 있다. 쿠팡은 광주 물류센터에 자체적으로 개발한 물류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상품관리 및 작업자 동선 최적화 시스템, 친환경 포장 설비와 첨단 물류장비 등을 도입해 작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효율은 높이는 첨단물류센터를 선보일 계획이다.특히 광주 물류센터 건립은 양질의 지역 일자리를 크게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 물류센터 건립으로 인한 신규 고용 예상 인원은 2000명 이상으로 최근 20년 내 광주시 투자유치 규모 중 최대다. 대규모 고용에 따른 쿠팡의 인건비 지출만 연간 700억원 이상으로 추산된다. 쿠팡은 올해 코로나19 대비로 연간 5000억원의 추가 지출 예상하고 있지만,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놀라운 고객 경험을 위한 투자는 앞으로도 계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용섭 시장은 “그간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마침내 서비스 분야에서 광주 상생형 일자리 사업이 성사되어 매우 의미가 크다”며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쿠팡의 광주 진출은 희망을 안겨주는 최고의 선물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쿠팡이 광주에서 안정적 근로환경과 지속가능한 고용, 그리고 중소기업‧ 소상공인과 동반성장의 가치를 실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박대준 신사업 부문 대표는 “ 지역경제 활성화, 고용창출로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쿠팡은 전국을 잇는 물류네트워크를 활용해 더 놀라운 고객 경험을 만들고 고객들이 이 경험을 당연한 일상으로 느끼도록 계속 투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쿠팡은 4일 서울 송파2 배송캠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해 캠프를 폐쇄하는 등 즉시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쿠팡은 즉시 송파2 캠프는 물론 인접한 송파 1캠프도 폐쇄하고 추가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근무자 및 방문자들에게 문자와 구두 통보를 통해 해당 사실을 알렸다. 쿠팡은 방역당국에 적극 협조해 근무자 및 방문자들의 안전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폭스바겐 , 8 월 한달 간 총 294 대 판매

    폭스바겐 , 8 월 한달 간 총 294 대 판매

    경제일반
    2020-09-04 15:02:50 안상석
    ▲ [폭스바겐] 3세대 신형 투아렉 4.0 V8 TDI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폭스바겐의 플래그십 SUV 3 세대 신형 투아렉이 지난 8 월 한달 간 총 294 대가 판매되며 법인 설립 이후 월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 이는 3 세대 신형 투아렉의 출시 월인 지난 2 월의 판매기록 , 지난 2015 년 2 세대 투아렉의 역대 월 최고 판매 기록 을 크게 상회한다. 모델 별로 살펴보면 , 8 월 한달 간 투아렉 3.0 V6 TDI 는 총 254 대가 판매되며 투아렉의 역대 최초 월 200 대 판매 돌파 , 역대 월 최다 판매 기록을 동시에 이끌었다 . 지난 8 월 20 일 본격 판매가 실시된 투아렉 4.0 V8 TDI 는 오랫동안 출시를 기다려온 마니아 층의 호응에 힘입어 약 10 여일의 짧은 기간 동안에도 총 40 대가 인도됐다 .  폭스바겐코리아는 투아렉의 판매 경신 기록의 주 요인으로 전 세계적으로 100 만대가 넘게 판매되는 등 최고의 SUV 라는 검증된 명성과 제품력에 더해 , 수입차 대중화의 일환으로 투아렉 전 라인업의 가격을 재조정함에 따라 국산 대형 럭셔리 SUV 를 고려하던 소비자 수요를 끌어오게 된 점으로 분석하고 있다 .올해 2 월 국내 출시된 투아렉 3.0 TDI 는 강력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출시 직후 단숨에 수입 럭셔리 SUV TOP3 에 등극하는 등 국내 프리미엄 SUV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키워나갔다 . 이어 지난 8 월 초 , 폭스바겐코리아는 투아렉의 가격 재조정을 단행해 프리미엄 SUV 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 투아렉 3.0 TDI 프리미엄은 8,390 만원 , 3.0 TDI 프레스티지가 8,990 만원 , 최상위 트림인 R-Line 은 9,790 만원으로 각각 가격이 조정됐다 (VAT 포함 ). 또한 8 월 한달 간 진행된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실질적인 구입 가격은 더욱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 투아렉 3.0 TDI 프리미엄의 경우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하고 , 차량 반납 보상 프로그램 혜택을 더할 시 약 6,800 만원대부터 시작 가격을 형성한다 . 상위 모델인 프레스티지는 8,100 만원 대 , R-Line 은 8,900 만원 대에 구입이 가능해 1 억원이 넘지 않는다 . 9 월에도 이 같은 혜택은 동일하게 적용된다.  3 세대 신형 투아렉이 역대 가장 성공적인 투아렉으로 자리매김 하게 된 결정적인 원인은 경쟁 SUV 대비 뛰어난 제품력으로 분석된다 . 폭스바겐 그룹 내 럭셔리 브랜드에 사용되는 MLB 에보 플랫폼이 동일하게 적용되며 에어 서스펜션 , 사륜조향 시스템 , 롤 스태빌라이제이션 시스템 , 이노비전콕핏 디스플레이 등 동급 경쟁 모델에서 찾기 힘든 고급 옵션들이 대거 적용됐다 . 폭스바겐 브랜드의 플래그십 모델 역할을 수행하는 투아렉 4.0 V8 TDI 는 최고출력 421 마력 , 국내 판매 중인 SUV 중 가장 강력한 최대 토크인 91.8kg·m 를 발휘한다 . V8 TDI 엔진은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과 8 단 자동 변속기와 조합되어 도심 속 저속 주행 , 고속도로 상 고속주행 , 험난한 오프로드 등 그 어떤 상황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 최고속도는 250km/h 에서 제한되며 , 정지 상태에서 100km/h 에 이르는 데 걸리는 시간은 4.9 초에 불과하다 . 투아렉 4.0 V8 TDI 에는 적외선 카메라를 이용하여 최대 130 미터까지 사람 및 동물 등의 체온을 감지해 전방의 위험을 파악할 수 있는 ‘나이트 비전 ’ 기능 , 다른 운전자에게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폭넓은 야간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IQ. 라이트 - LE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 시스템 ’이 폭스바겐 모델 중 최초로 탑재됐다 . 폭스바겐코리아는 최근 투아렉 4.0 V8 TDI 출시를 통해 3.0 V6 TDI 3 종 , 4.0 V8 TDI 2 종 총 5 종의 투아렉 모델 라인업을 바탕으로 국내 럭셔리 SUV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폭스바겐 부문 슈테판 크랍 사장은 “투아렉이 300 대 가까운 월간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경쟁이 치열한 럭셔리 SUV 시장에서 굳건히 자리매김 했다고 평가한다 ”라며 “아울러 컴팩트 SUV 티록에서부터 독보적인 베스트셀러 티구안 , 럭셔리 SUV 투아렉에 이르는 폭스바겐코리아의 ‘5T 전략 ’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 ”이라고 밝혔다 . 
  • 삼양사 울산2공장, '자원순환 선도기업 대상'에서 산업부장관상 수상

    삼양사 울산2공장, '자원순환 선도기업 대상'에서 산업부장관상 수상

    경제일반
    2020-09-04 14:54:36 김동식
    ▲ 울산광역시 남구 매암로에 있는 삼양사 울산2공장 전경(삼양사 제공)삼양그룹의 식품, 화학 계열사 삼양사(대표 송자량 부사장)의 친환경 경영이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 삼양사 울산2공장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 주최한 '2020 자원순환 선도기업 및 성과우수사업장 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자원순환 선도기업 대상'은 기술개발, 공정개선 등으로 제품 생산과정에서 폐기물 발생을 사전 억제하거나 재활용 확대로 자원순환 촉진을 앞장서 실천하는 친환경기업에 수여되는 상이다. 울산광역시 남구 매암로에 있는 삼양사 울산2공장은 전분, 전분당을 비롯해 알룰로스, 소르비톨 등 다양한 스페셜티 당류를 생산하는 사업장이다. 울산2공장은 기존에 매립 처리하던 폐기물의 재활용 방안을 찾아 내고 폐기물 선별 보관, 직원 교육 등의 다양한 노력으로 연간 약 1000톤에 이르는 폐기물의 재활용률을 높였다. 또한 폐수가 가진 열을 활용한 공기예열기를 설치해 공정에 사용되는 스팀 사용량을 줄여 연간 약 663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삼양사는 울산2공장이 재활용과 자원 순환을 통해 절감한 비용은 연간 약 7억3000만원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삼양그룹 관계자는 “깨끗한 환경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임직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삼양그룹은 모든 이해관계자를 위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 독일 전기차 배터리업체 베바토스, 당진에 공장 건립

    독일 전기차 배터리업체 베바토스, 당진에 공장 건립

    경제일반
    2020-09-04 14:44:33 이동민
    ▲ 충남도와 당진시, 베바스토코리아홀딩스는 4일 온라인으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충남도 제공) 전기자동차용 베터리팩을 생산하는 독일 베바스토가 충남 당진에 공장을 건립한다.충남도와 당진시, 베바스토코리아홀딩스는 4일 온라인으로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베바스토는 2022년까지 당진 송산 2-2 외국인투자지역 4만35㎡ 부지에 2만2천㎡ 규모 전기자동차 배터리팩 생산 공장을 건립하기로 했다.베바토스는 이를 위해 공장 건설을 포함해 앞으로 5년간 1억800만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베바스토가 현대·기아자동차로부터 배터리팩 77만대분을 수주한 데 따른 것으로, 공장이 들어서면 연간 전기자동차 35만대분의 배터리팩을 생산이 가능하다. 충남도는 이번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앞으로 10년간 수출효과 2천914억원, 생산유발 효과 1천324억원, 부가가치 창출효과 8천768억원 등의 경제적 효과를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태봉 베바스토코리아홀딩스 대표는 "배터리 관련 부품 국산화를 통해 국내 관련 산업의 기술발전 효과가 상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 지프, 랭글러 4xe와 그랜드 왜고니어 콘셉트 공개

    지프, 랭글러 4xe와 그랜드 왜고니어 콘셉트 공개

    경제일반
    2020-09-04 14:27:32 안상석
     ▲  그랜드 왜고니어(Grand Wagoneer) 콘셉트[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모든 SUV의 시작, 지프(Jeep)는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랭글러 4xe와 올 뉴 그랜드 왜고니어 콘셉트를 지프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생중계로 공개했다.  랭글러 4xe는 뛰어난 기능성과 기술력을 가진 가장 유능하고 환경친화적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레니게이드와 컴패스의 4xe 모델에 이어 글로벌 전기차 라인업에 합류했다. 올 뉴 그랜드 왜고니어 콘셉트는 클래식 프리미엄 아메리칸 아이콘의 재탄생을 알리면서 궁극의 프리미엄 SUV의 새 비전을 제시했다.랭글러 4xe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소음이 거의 없고 탄소 배출이 없는 순수 전기 추진력으로 최대 25마일(약 40km)을 주행할 수 있다. 배터리 소모로 인한 주행 중단을 걱정할 필요가 없으므로 매일 전기차로 통근하는 사람에게도 적합하다. 아울러 랭글러 4xe는 지프 랭글러에서만 느낄 수 있는 오픈 에어링의 자유로움과 더불어 가장 다재다능하고 친환경적인 오프로드 성능도 제공한다.랭글러 4xe의 파워트레인에는 두 개의 전기 모터, 고압 배터리 팩, 첨단 터보차지 2.0리터 직렬 4기통 엔진, 강력한 토크플라이트(TorqueFlite)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어 독보적인 온/오프로드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지프 랭글러용으로 개발된 최첨단 파워트레인은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배터리 소모로 인한 운행 중단의 불안을 해소해준다.지프는 향후 몇 년간 지프의 라인업에 전동화 옵션을 제공하며 환경친화적인 프리미엄 기술 리더로 거듭날 예정이다. 지프 전동화 모델은 지프 자동차 가운데 가장 효율적이고 환경에 대한 책임을 지는 차량으로, 차원이 다른 성능과 4x4 시스템을 통해 운전자의 자신감을 한 단계 향상시켜 준다.지프 랭글러 4xe는 출시하는 국가에 맞추어 설계된 EV 충전 포트 플러그를 탑재하여 전 세계에 판매될 예정이다. 유럽, 중국 및 미국에는 2021년 초까지 출시될 예정이다.1962년 미국에서 탄생한 1963년식 지프 왜고니어는 자동변속기가 탑재된 최초의 사륜구동 자동차로, 모던 SUV의 선구자이다. 1984년식 그랜드 왜고니어는 프리미엄 SUV의 시작을 알리는 전례 없는 모델로, 가죽 커버, 냉방 장치, AM/FM/CB 스테레오 라디오, 강화된 방음 장치 등의 기능이 결합되었으며 마력과 토크가 대폭 개선되었다.▲ 그랜드 왜고니어(Grand Wagoneer) 콘셉트유려한 디자인의 왜고니어 전면은 언제나 클래식하고 품격있는 프리미엄 모델의 분위기를 자아내어 왔다. 이러한 공식은 새로운 그랜드 왜고니어의 콘셉트에도 적용되는데, 최초로 드넓은 3열도 추가되었다. 또한, 그랜드 왜고니어 콘셉트는 다양한 종류의 첨단 프리미엄 기술을 자랑한다. 전동화 파워트레인, 정교한 4x4 오프로드 시스템, SUV에 최초로 적용되는 조수석 화면 등의 최첨단 인테리어가 그 예시이다.왜고니어와 그랜드 왜고니어의 양산 버전은 내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그랜드 왜고니어의 양산 버전은 3개의 4x4 시스템, 지프의 유명한 쿼드라 리프트(Quadra-Lift) 에어 서스펜션, 독립형 전/후 서스펜션을 통한 프리미엄 주행 다이내믹스, 독보적인 견인력, 강력한 성능, 첨단 기술, 안전성, 연결성, 그리고 새로운 차원의 편안한 승차감과 승차 인원을 자랑한다. 이 모든 기능이 놀랄 만큼 우아한 새로운 디자인에 적용되어 있다.크리스티앙 뮤니에르(Christian Meunier) 지프 브랜드 글로벌 총괄은 “지프의 4xe 모델들은 지금까지 출시된 지프의 모델 중 효율성, 환경에 대한 책임감, 성능이 가장 우수한 자동차가 될 것이고, FCA 그룹은 지프를 가장 친환경적인 SUV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새로운 그랜드 왜고니어 콘셉트 공개는 진정한 프리미엄 아메리칸 아이콘인 왜고니어의 재탄생을 위한 첫 번째 단계이다. 곧 출시될 지프 전동화 모델들과 새롭게 출시한 왜고니어를 통해 프리미엄 시장 부문으로 사업을 빠르게 확장하고 입지를 확보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 한수원, 체코 신규원전 수주위해 전방위 총력

    한수원, 체코 신규원전 수주위해 전방위 총력

    경제일반
    2020-09-04 11:35:06 이동민
    ▲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가운데)이 체코 시각으로 3일 오후 트레비치 아톰호텔 회의장에서 체코 현지 원전 관련 기업 4개사 (NUVIA, I&C Energo, TES, MICO) 대표들과 원전 전주기 협력 체계 구축 및 현지화 협력의 일환으로 원전운영 및 정비, R&D 등에 관한 협력MOU를 체결했다. (사진=한수원 제공)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은 체코 신규원전 수주활동을 위해 2일(현지시각) 정재훈 사장이 체코 프라하를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월 체코의 신규원전사업 공급모델 확정안과 향후 사업일정을 한수원에 통보하며 원전 건설을 위한 사업계획을 공식화 한 데 따른 것이다. 정 사장은 이날 체코 신규원전사업 총괄책임자인 야로슬라브 밀(Jaroslav Mil) 원전특사 및 체코전력공사(CEZ) 경영진을 만나 신규원전사업을 포함한 한-체코 원전분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 사장은 이어 체코 의회를 방문, 원자력상임위원회 소속 의원 및 한-체코 의원친선협회 회장에게 한국의 우수한 원전기술 및 안전성을 알리며 체코사업 참여 의지를 피력했다. 지난달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체코 산업부 장관도 원전특사와의 화상면담을 통해 한국 정부와 한수원의 강력한 사업참여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정 사장은 한-체코 간 지속적인 교류와 상호협력을 통한 우호적인 관계 유지를 위해 다양한 현지 수주 활동도 전개했다. 3일 오전에는 두코바니 신규원전 건설 지역에서 현지 원전 관련 기업인 NUVIA, I&C Energo, TES, MICO 4개 회사의 대표를 만나 원전 전주기 협력 체계 구축 및 현지화 협력의 일환으로 원전 운영 및 정비, R&D 등에 관한 협력 MOU를 체결하고 현지화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오후에는 사회복지기관(STRED)을 방문해 신규원전 건설 지역의 사회복지시설 및 학교에 지원할 물품을 전달하고, 두코바니 인근 지역인 트레비치 시청에는 지역 주민을 위한 국산 마스크 45만개를 기부했다. 또, 2018년부터 후원하고 있는 체코 현지 아이스하키팀을 올해도 후원하기로 하고 협약을 맺었다. 정 사장은 "지난 2월 한수원이 제시한 EPC(설계, 구매, 시공) 공급모델이 체코 신규원전 공급모델로 확정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지난 50여 년간 축적한 경험과 역량을 결집해 체코 원전사업을 수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현대글로비스, 유럽 해운사와 손잡고 친환경 해운사업 개척

    현대글로비스, 유럽 해운사와 손잡고 친환경 해운사업 개척

    경제일반
    2020-09-04 10:55:26 김동식
    ▲ 현대글로비스는 노르웨이 해운그룹 윌헬름센(Wilh.Wilhelmsen Holdings ASA)과 '가스 운반선 및 해운환경 변화 공동대응 업무협약(MOU)'을 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정훈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좌), 토마스 윌헬름센 윌헬름센 그룹 대표이사(우) (사진=현대글로비스 제공) 현대글로비스가 유럽 대형 해운그룹과 함께 친환경 해운사업 개척에 나선다. 현대글로비스는 2일 노르웨이 해운그룹 윌헬름센(Wilh.Wilhelmsen Holdings ASA)와 '가스 운반선 및 해운환경 변화 공동대응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노르웨이 리사케르에 위치한 윌헬름센은 1861년 설립된 해운회사로 세계 2천여 지점에서 선박관리, 선상용품 공급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윌헬름센은 특히 선박 수리, 안전 관리, 선원 교육 등을 선박관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 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에는 가스 해상운송시장 공동 진출, 수소 관련 미래 해운 시장 공동 대응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현대글로비스와 윌헬름센은 액화천연가스(LNG) 해상운송 사업과 수소선박 운영 등 미래 해운사업을 공동 추진할 방침이다. LNG 해상운송은 폭발 등의 위험이 있어 운항 관리에 있어 세밀한 주의와 철저한 선원 교육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현대글로비스는 윌헬름센의 선박 관리 노하우를 결합해 가스 해상운송 사업에서 상승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 현대차, IFA 2020에서 친환경 모빌리티 비전 제시

    현대차, IFA 2020에서 친환경 모빌리티 비전 제시

    경제일반
    2020-09-04 10:42:24 이동민
    ▲ 사진=현대차 제공친환경 첨단 모빌리티를 천명한 현대차가 유럽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IFA 2020(International Funk Ausstellung 2020)에 처음 참가해 수소차와 아이오닉를 내세워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현대자동차는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0' 에 참가해서 수소전기차와 전기차 등 친환경차 기술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 비전을 제시했다고 4일 밝혔다.IFA는 올해는 코로나19으로 인해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개최됐다. 현대차는 이중 온라인 부문에 참여했다.IFA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MWC(Mobile World Congress)와 함께 세계 3대 IT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앞서 현대차는 올해 초 CES에도 참가해 도심항공모빌리티(UAM) 구상을 발표하고 첨단 모빌리티 솔루션 업체로의 전환을 선언한 바 있다. 현대차는 3일 'IFA 익스텐디드 스페이스 스페셜'에서 '미래 연료, 수소 사회로 가는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수소연료전지 기술의 잠재력을 주제로 논의했다. 이번 토론에는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알버트 비어만 사장 ▲현대차 연료전지사업부 김세훈 전무 ▲현대 하이드로젠 모빌리티 마크 프레이뮬러 상무 ▲하이드로젠 유럽 사무총장 요르고 차치마르카키스 등 수소 산업 분야의 전문가 7명이 참석했다.토론에서 비어만 사장은 "현대차는 미래 모빌리티를 연구하면서 전기차부터 수소전기차까지 다양한 유형의 친환경 모빌리티가 공존하는 미래를 추구한다"며 "탄소 배출 없는 모빌리티 생태계를 만든다는 현대차의 미래 전략에 따라 모든 산업을 하나로 연결할 통합형 친환경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IFA 이튿날인 오는 4일 오전(현지시간)에는 마이클 콜 현대차 유럽권역본부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첨단 모빌리티 기업 비전과 아이오닉 전략을 공개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지난 4월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 대형트럭 양산 체제를 구축하고 7월에는 스위스에 10대를 수출했다. 현대차는 기세를 몰아 연말까지 40대, 2025년까지 총 1천600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아울러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한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을 공개하고, 2024년까지 준중형 크로스오버유틸리티 차(CUV), 중형 세단,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등 3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 수출 줄었지만 수입은 더 줄어...7월 경상수지 흑자 9개월만에 최대

    수출 줄었지만 수입은 더 줄어...7월 경상수지 흑자 9개월만에 최대

    경제일반
    2020-09-04 09:44:59 김동식
    ▲ 코로나19 영향으로 수입과 해외여행 등이 감소하면서 지난달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9개월 만에 가장 많이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7월 경상수지 흑자는 74억5천만달러(약 8조8천655억원)를 기록해 지난해 10월(78억3천만달러) 이후 9개월 만에 가장 큰 수치를 기록했다. 상품수지(상품 수출입 차이) 흑자는 69억7천만달러로 1년 전보다 7억9천만달러 증가했다.이같은 지표의 요인으로는 코로나19 여파로 수출보다 수입 감소 폭이 더 컸기 때문이다. 수출은 432억달러로 감소한 데 반해, 수입은 362억3천만달러로 크게 감소했다. 7월 수출(통관 기준)은 428억3천만달러를 기록해 석유제품·승용차·부품 등에서 작년 동기보다 7.1% 감소했고, 수입은 386억9천만달러 감소해 수출보다 높은 11.6%의 감소율을 기록했다. 특히 원자재가 25.6% 줄었고, 소비재도 7.6%난 감소해 전체적인 수입 감소를 이끌었다. 서비스수지는 11억1천만달러 적자를 기록했지만 적자 폭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억4천만달러 감소했다. 여행수지 적자는 3억7천만달러를 기록해 작년 동기 대비 7억6천만달러나 줄었고, 본원소득수지 흑자는 19억5천만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7월보다(24억7천만달러)보다 크게 줄었다. 자본 유출입을 나타내는 금융계정 순자산은 7월에 95억9천만달러 늘었고, 직접투자는 내국인의 해외투자(31억5천만달러)와 외국인의 국내투자(8억3천만달러) 모두 늘었다. 증권투자에서도 내국인 해외투자(46억7천만달러)와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50억8천만달러) 함께 증가했다. 한은 관계자는 "한은의 하반기 상품수지 흑자 예상 규모는 400억달러인데, 7월 흑자 74억5천만달러 정도면 전망 범위에 있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도표=한국은행   
  • 쿠팡 군포 캠프,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

    사회일반
    2020-09-03 22:11:10 안상석
    쿠팡은 3일 쿠팡 경기도 군포 배송캠프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해 캠프를 폐쇄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확진자는 군포 캠프 배송직원으로 2일 군포시 검사기관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3일 확진판정을 받았다.쿠팡은 즉시 군포 캠프를 폐쇄하고 추가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근무자 및 방문자 등에게 문자와 구두 통보를 통해 해당 사실을 알렸다. 쿠팡은 방역당국에 적극 협조해 근무자 및 방문자들의 안전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761 762 763 764 765 766 767 768 769 770

많이 본 뉴스

  • 이슈

    2,236명이라던‘무적자’아동 ...미혼부가 출생신고한 아동 포함

    안상석 2023-06-30 12:43:04
  • 사회일반

    국토부, LH 주거취약계층 대상 신규사업 중단

    안상석 2023-06-27 06:55:56
  • Earth

    2025년 백두산 폭발? ... 기상청 공식 입장 확인해보니...

    김정희 2023-05-02 18:20:24
  • 사회일반

    현대제철, ‘H CORE’ 리론칭,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브랜드로 재도약

    안상석 2023-06-30 17:00:35
  • Guide

    방치되는 홈트 용품 처리 방법?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분리 배출해야…정확한 가이드라인 必

    이동규 2022-02-15 21:10:59
  • 하이트진로

최신기사

  • GS건설, 무탄소 분산에너지  '2025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선보여
    정책이슈

    GS건설, 무탄소 분산에너지 '2025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선보여

    무탄소 분산에너지 사업의 비전과 기술력 알리고, 탄소중립 실현 위한 역할 할 것
    이정윤 2025-08-29 23:11:43
  • 이소라 시의원“서울시 안전사례 경진대회‘용산구 대상’행정적 감수성 부재, 행정적 참사”
    정책이슈

    이소라 시의원“서울시 안전사례 경진대회‘용산구 대상’행정적 감수성 부재, 행정적 참사”

    서울시 안전사례 경진대회 ‘용산구 대상’ 에 “서울시가 유가족분들에게 또 한 번 상처를 안겨준 것” 질타
    이정윤 2025-08-29 23:00:12
  • 신동원 시의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백사마을 주민 불이익 해소 위해 공정 보상 나서야
    정책이슈

    신동원 시의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백사마을 주민 불이익 해소 위해 공정 보상 나서야

    중계본동 백사마을 ‘이주대책’ 부재로 보상 불이익 받아... 입주권 기준일 재검토, 임대아파트 입주대상자 선정 요구
    이정윤 2025-08-29 22:49:53
  • 남궁역 시의원, 하루 9회뿐인 수인분당선 왕십리~청량리 구간....단선 철도 신설 촉구
    정책이슈

    남궁역 시의원, 하루 9회뿐인 수인분당선 왕십리~청량리 구간....단선 철도 신설 촉구

    시정질문으로 수인분당선 왕십리~청량리 구간 단선철도 신설 촉구
    이정윤 2025-08-29 22:45:15
  • 김동욱 시의원, “청년안심주택 보증금 사태·교육감 중립 논란… 신뢰 회복이 우선”
    정책이슈

    김동욱 시의원, “청년안심주택 보증금 사태·교육감 중립 논란… 신뢰 회복이 우선”

    교육감 직위의 무게 고려해 오해 소지 없도록 발언해야
    이정윤 2025-08-29 22:42:02
  • 농협중앙회
  • 부영
  • spc
  • cj올리브네트웍스
  • sk그룹

데일리기획

  •  바디플라워는 녹색 산업이 된다 ... 감정-식물조형 언어의 지속가능 확장
    데일리기획

    바디플라워는 녹색 산업이 된다 ... 감정-식물조형 언어의 지속가능 확장

    - 감정이 자라면 패션이 되고, 패션이 산업이 된다. - 감정과 식물이 결합된 조형언어는 곧 지속가능한 녹색 경제의 씨앗.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8-27 15:26:21
  •  쓰레기,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데일리기획

    쓰레기,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지구와 나를 위한 ‘줄이기 챌린지’
    김정희 2025-08-14 22:46:51
  •  내가 입는 감정, 바디플라워는 패션이 된다
    데일리기획

    내가 입는 감정, 바디플라워는 패션이 된다

    - 우리는 감정을 '입고', '느끼고', '나누는' 시대에 살고 있다 - 조혜영 디자이너의 ESG 감정생태 칼럼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7-16 11:20:17
  •  무더위를 피하는 여름의 피크 ‘휴가’…환경도 함께 지켜요!
    데일리기획

    무더위를 피하는 여름의 피크 ‘휴가’…환경도 함께 지켜요!

    안영준 2025-07-02 13:56:48
  •   “전통을 넘어  감정을 입는 시대,  바디플라워의 현대적 전환”
    데일리기획

    “전통을 넘어 감정을 입는 시대, 바디플라워의 현대적 전환”

    - 감정은 더 이상 내면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몸 위에서 꽃피는 시대 - 조혜영 디자이너의 ESG 감정생태 칼럼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6-25 10:29:00

데일리지구

  • 위성곤 의원 , 기후환경에너지부 신설 등 탄소중립 거버넌스 전면 개편 추진
    대기·기후

    위성곤 의원 , 기후환경에너지부 신설 등 탄소중립 거버넌스 전면 개편 추진

    2030 년 ~2045 년 단계별 감축목표 명문화 , “ 국민 참여와 미래세대 책임 강화 ”
    이정윤 2025-08-29 16:35:23
  • 허훈 서울시의원,‘생태계교란 생물 관리’  조례 제정...생태계교란 생물 체계적으로 환경관리
    생태·환경

    허훈 서울시의원,‘생태계교란 생물 관리’ 조례 제정...생태계교란 생물 체계적으로 환경관리

    “서울시, 외래종 유입 가능성 높아 지자체 차원의 체계적인 관리 필요”
    이정윤 2025-08-18 15:59:00
  • 극한 날씨가 집 안 풍경도 바꿨다! 기후 변화, 이대로 괜찮을까
    대기·기후

    극한 날씨가 집 안 풍경도 바꿨다! 기후 변화, 이대로 괜찮을까

    안영준 2025-08-07 06:40:01
  • 날지 못하는 새 펭귄의 비밀 ‘사실은 롱다리?’
    생태·환경

    날지 못하는 새 펭귄의 비밀 ‘사실은 롱다리?’

    안영준 2025-08-04 06:53:42
  • 해양수산부XKBS, 해양 쓰레기 다큐 제작...충격적 장면 포착
    생태·환경

    해양수산부XKBS, 해양 쓰레기 다큐 제작...충격적 장면 포착

    안영준 2025-08-01 16:05:39

Daily +

  • “도심 속 자연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 은평구, 도시농업환경학교 운영
    친환경가이드

    “도심 속 자연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 은평구, 도시농업환경학교 운영

    자연 교감과 친환경 향림도시농업체험원에서 만나는 자연 수업 감수성 교육 구성
    이정윤 2025-08-28 07:38:48
  • 환경부, 먹는샘물병 ‘무라벨’ 제품 MOU 체결…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 기대
    친환경가이드

    환경부, 먹는샘물병 ‘무라벨’ 제품 MOU 체결…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 기대

    무라벨 제도 안착 시 연간 약 1,800톤의 플라스틱 사용 줄일 수 있어
    이정윤 2025-08-27 15:28:32
  • 동대문구, ‘2025 행복한 불끄기 마을영화제’ 개최
    친환경가이드

    동대문구, ‘2025 행복한 불끄기 마을영화제’ 개최

    세대별 자발적 소등 유도해 전년 동기 대비 5,928kWh(33%) 전력 절감
    이정윤 2025-08-19 22:11:08
  • 은평구 에코배움터, ‘감(減)탄(Co2)탄히어로’ 에코동아리 회원 모집
    건강·생활

    은평구 에코배움터, ‘감(減)탄(Co2)탄히어로’ 에코동아리 회원 모집

    오는 29일까지 신청…환경교육과 기후행동 주민참여 확대
    이정윤 2025-08-19 07:23:59
  •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보, 야외 활동 7대 예방 수칙은?
    건강·생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보, 야외 활동 7대 예방 수칙은?

    안영준 2025-08-16 20:30:38

ESG

  • 김예지 의원, 2025 한국 ESG 경영대상 입법 부문 특별상 수상
    ESG

    김예지 의원, 2025 한국 ESG 경영대상 입법 부문 특별상 수상

    이정윤 2025-08-29 16:31:52
  • 용산구, 2025 사회적경제 ESG 경진대회 참가기업 모집
    사회이슈

    용산구, 2025 사회적경제 ESG 경진대회 참가기업 모집

    사회적경제기업 주도, 2개 기관 이상 협력체(컨소시엄) 구성 필수
    이정윤 2025-08-28 07:35:54
  • 가스공사 ‘제 4회 한국 ESG 혁신정책 대상’ 시상식서 ‘환경 부문 우수상’ 수상
    ESG

    가스공사 ‘제 4회 한국 ESG 혁신정책 대상’ 시상식서 ‘환경 부문 우수상’ 수상

    친환경·고효율 LNG 설비 전환·온실가스 감축 노력 등 높은 평가 받아
    이정윤 2025-08-27 15:26:03
  • 동서식품, 친환경 혁신 주도! 지속가능 경영 강화
    지속가능경영

    동서식품, 친환경 혁신 주도! 지속가능 경영 강화

    김정희 2025-08-25 07:09:21
  • 농식품부·해수부·협력재단 공동, ‘2025년 농어촌 ESG 실천인정제’ 시행
    지속가능경영

    농식품부·해수부·협력재단 공동, ‘2025년 농어촌 ESG 실천인정제’ 시행

    농어촌 환경·사회·거버넌스(ESG) 활동에 기여한 우수 기업·기관을 발굴하고 적극 홍보하기 위한 ‘농어촌ESG 실천인정제’ 시행(접수기간: ‘25.8.20.~9.19.)
    이정윤 2025-08-20 13:48:14
  데일리환경
  • 매체소개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데일리환경
  •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31길 17 (원효로3가)
  • 대표전화 : 02-6012-1103
  •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김정희
  • 발행인 : (주) 미디어안
  • 편집인 : 안상석
  • 등록번호 : 서울 아 03371
  • 등록일 : 2009-06-05
  • 제보메일 : dailyt@naver.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데일리환경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데일리환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