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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 수 돗물 유충 관련 전문가 합동정밀조사단 최종결과 발표

    수 돗물 유충 관련 전문가 합동정밀조사단 최종결과 발표

    경제일반
    2020-08-28 19:13:09 안상석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정경윤)·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공촌·부평정수장의 수돗물 깔따구 유충 유출사고의 원인파악과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위해 지난 7월 16일 발족한「수돗물 유충 관련 전문가 합동정밀조사단(이하 조사단, 단장 현인환)」이 중간발표(8월10일)에 이어 최종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조사단은 7.28일 위생관리 긴급조치사항을 환경부와 공동으로 제시하였고, 앞선 중간결과 발표를 통해 인천시 수돗물 깔따구 유충 사고는 공촌·부평정수장의 입상활성탄 흡착지(이하 활성탄 지(池))에서 유출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조사단은 창문 개방, 환기시설 중단 및 사람 출입 시 깔따구 성충의 유입이 가능하며, 활성탄 지는 유충이 생존할 수 있는 환경(온도, 수중, 먹이, 역세척 주기 등)이었음을 기존에 확인하였다.▲ 정수장 깔따구의 체내 및 표피에 붙은 활성탄 흔적들 특히, 추가 조사에서는 활성탄 지에 서식한 깔따구 유충은 배수지등의 공급계통으로 유출되었을 때에 체내와 표피(머리, 꼬리 부분 등)에 활성탄의 미세입자가 부착되어 있어, 활성탄 지에서 유출되었다는 흔적이 남는 것을 확인하였다.조사단은 이번 수돗물 유충 유출 사고는 인천광역시에서 발생하였으나, 미국·영국 등의 해외 수돗물 유충 발생사례 등을 종합하여 보았을 때, 향후 시설과 운영이 비슷한 다른 곳에서도 유사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 단기·중장기 종합대책을 제안하였다.조사단이 제안한 수돗물 생산·공급과정 상에서 수개월 내에 개선할 수 있는 단기대책은 다음과 같다.○ 활성탄 지로의 깔따구 유입방지를 위한 구조물 개선사항 - 건물의 이중 출입문, 방충시설(출입문, 창문, 환풍기 등 날벌레 유입이 가능한 모든 곳)을 설치하여 깔따구 성충 등의 야생생물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 현재 개방형 건물 및 개방형 활성탄 지로 운영 중인 정수장의 경우 활성탄 지 상부에 개폐식 덮개 시설을 설치하되, 긴급 조치로 방충망을 틈새 없게 고정하는 것을 권고하였다.방충망의 구멍 크기는 깔따구류, 모기류, 나방파리류 등의 날벌레 차단이 가능한 미세방충망(35×35 mesh, 0.5mm 이하) 설치를 잠정적으로 권장했다.○ 유충 유출 방지를 위한 활성탄 지 운영개선 사항○ 정수장내 유충의 조기 발견을 위한 긴급 모니터링 방법도 제안하였다.    - 건물 내 성충 채집 및 활성탄 지의 유충 채집 등 대상생물 군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안하였다.    - 일상적 수질검사 시에 할 수 있는 육안관찰 방법 및 소형생물이 관찰되면 즉각적으로 활성탄 지 지별조사를 실시할 것을 제안함과 더불어,금번 유충 유출사고에 대한 백서 발간을 인천시에 제안하였다. 인천시가 2018년 이전에는 경제성을 우선한 비용절감 위주로 수도사업을 운영했다는 점과, 급수인구 당 상수도사업 종사 인력이 타 특·광역시 대비 다소 적었다는 점을 확인하였다.또한, 우리나라 전체의 지난 10년간 고도정수시설용량은 5.1백만m3/일에서 8.2백만m3/일로 증가하였고, 관망은 15만km에서 21만km로 증가한 반면, 수도사업소 인력은 12.9천명에서 11.7천명으로 감소하였음을 확인하였다.따라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노후화된 수도시설의 신설 및 개량을 위한 충분한 사업예산의 집행과 고도정수처리 공정을 전담할 전문인력 및 기술인력을 보강할 것을 제안하였다.조사단은 단기대책 외에도, 현시점에서 중요하게 살펴보아야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향후 후속 연구 등을 통해 도출할 수 있도록 중장기 종합대책을 제안하였다.○ 활성탄 지의 설계·시공 관련 개선대책     - 공촌·부평정수장의 경우 당시의 상수도시설기준을 만족하지만, 깔따구 유충 등 생물의 활성탄 지 하부지지층 통과 가능성을 고려한 하부지지층의 규격 및 두께 설정에 대한 연구와 활성탄 지의 효과적인 역세척을 위하여 역세척 방법과 트라프(세척 수가 배출되는 통로 역할)의 간격·높이에 대한 세부 기준 마련을 위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제안하였다. 또한, 활성탄 지의 상부를 밀폐형으로 변환할 때의 장단점을 검토할 것과, 역세척 효율, 하부집수장치의 결함 여부 등을 의무적으로 검사・점검하는 제도적 개선방안을 마련하도록 제안하였다.○ 활성탄 지의 운영 방법의 향상을 위한 대책  정수장 별로 충분히 역세척이 이뤄질 수 있는 역세척 속도와 유량 등을 확인하여 활성탄 지 역세척 운영 가이드 라인을 수립할 것과,수온 등에 따라 적정 역세척 속도가 달라지므로, 관련 적정성을 매월 조사하는 방안을 제안하였다. 수돗물이 최종 도달하는 수용가의 급수시설 청결관리 및 저수조 관리개선 등 위생관리 강화에 대한 관련 법규보완과 이를 위한 주민소통을 강화할 것을 제안하였다.  조사단은 환경부가 유충 유출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고 활성탄 공정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하여 현재 “상수도 설계기준”, “상수도시설 유지관리 매뉴얼”과 각 지자체의 고도정수시설 유지관리 매뉴얼 등을 포함하여 중·장기적으로 필요한 연구를 통하여 “고도정수시설 운영·유지관리매뉴얼(가칭)“을 작성하여 배포하고 정기적으로 개정할 것을 제안하였다.조사단은 향후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최종 조사결과 보고서를 환경부로 제출할 예정이며, 환경부는 이를 검토하여 종합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조사단은 “이번 합동정밀조사단의 공식적인 활동은 이번 최종결과 발표로 종료되지만, 향후 단기·중장기 과제의 대책 수립 및 정책제안 등 후속 조치에 있어서는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현대중공업 4.5억 지급명령...제품하자 핑계 하도급대금 미지급

    현대중공업 4.5억 지급명령...제품하자 핑계 하도급대금 미지급

    사회일반
    2020-08-28 19:07:13 안상석
    하도급업체에 정당한 사유 없이 수억원의 대금을 주지 않은 현대중공업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세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협력업체에 하도급대금과 지연이자를 지급하지 않아 하도급법을 위반한 현대중공업에 미지급대금 2억5천600만원과 약 2억원의 지연이자에 대한 지급명령과 재발방지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공정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2015년 개당 220만~230만원에 납품 받은 실린더헤드 108개의 대금을 현재까지 주지 않고 있다. 2011년 A사가 공급한 실린더헤드에 하자가 발생했고 그 책임이 A사에 있다는 이유에서다. 현대중공업은 대체품 무상공급을 요구했으나 A사는 하자 발생에 책임이 없고 보증기간도 지났다며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현대중공업은 협력업체가 국산화에 성공한 선박·발전소용 엔진 실린더헤드 기술을 강압적으로 탈취해 유용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법정 한도에 가까운 역대 최대 과징금을 부과받은 바 있다.공정위가 지급명령을 내린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급명령은 하도급법의 특유한 제도로, 수급사업자에 대한 실효적이고 신속한 구제가 가능하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현대중공업 측은 “대금지급 책임 여부와 관련해 현재 울산지법에서 민사소송이 진행 중인데, 법원 판단 이전에 공정위의 처분이 이루어진 데 대해 아쉽게 생각한다”며 “이의신청 등 향후 대응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30일 0시부터 가정돌봄 가능한 가정의 경우 어린이집 등원 제한

    30일 0시부터 가정돌봄 가능한 가정의 경우 어린이집 등원 제한

    사회일반
    2020-08-28 19:06:50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30(일) 0시부터 가정돌봄이 가능한 가정의 경우 어린이집 등원도 제한된다. 보건복지부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하여 수도권에서 강화된 방역조치가 시행될 예정임에 따라, 어린이집도 이를 반영한 조치를 시행할 것임을 밝혔다.먼저, 강화된 방역조치가 시행되면 어린이집을 휴원하고, 긴급보육 이용은 최소화한다. 어린이집 내 보육교직원은 긴급보육에 필요한 최소한만 배치하고, 교대근무 등을 통해 출근 인원을 줄인다. 외부인 출입은 불가피하거나 긴급한 경우 외에는 금지된다. 그 외 특별활동, 외부활동, 집단행사 또는 집합교육은 금지된다.30(일) 0시부터 강화된 방역조치가 시행되는 수도권 지역은 이와 같은 조치를 시행하여야 하며, 수도권 이외 지역도 지역별 상황 및 지자체장 판단에 따라 강화된 조치를 시행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김우중 보육기반과장은 “아이를 가정에서 돌볼 수 있는 분들은 아이들의 감염을 최대한 방지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 지금은 보호자분들의 인내와 자제가 필요하다”면서 “또한 가족으로부터 아이가 감염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보호자부터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 외출 후 손씻기와 같은 개인 방역을 철저히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테넷’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테넷’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

    문화일반
    2020-08-28 18:27:33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국내 최대 영화 예매 사이트 예스24가 발표한 영화 예매 순위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액션 블록버스터 <테넷>이 예매율 73.9%로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테넷>은 3차 세계대전을 막기 위해 현재 진행 중인 미래를 바꾸는 신개념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이어 황정민, 이정재 주연의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예매율 11%로 예매순위 2위를 차지했다. 엄정화, 박성웅 주연의 <오케이 마담>은 예매율 3.6%로 3위에 올랐다. 인기 애니메이션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는 예매율 2.4%로 4위를 차지했고, 애니메이션 <캐리비안 해적과 마법 다이아몬드>는 예매율 1%로 5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의 공연 실황을 담은 <브링 더 소울: 더 무비>는 예매율 0.9%로 6위를 기록했다.  한편, 황정민, 이정재 주연의 액션 드라마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위를 차지한 엄정화, 박성웅 주연의 코믹 액션 <오케이 마담>은 누적 관객 110만을 기록했다. 이번 주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액션 블록버스터 <테넷>이 개봉했다. ◇YES24 영화예매순위(집계 기간 2020년 8월 28일~2020년 9월 3일) 1. 테넷 2.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3. 오케이 마담 4.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5. 캐리비안 해적과 마법 다이아몬드 6. 브링 더 소울: 더 무비 7. 남매의 여름밤 8. 이별식당 9. 엘라 벨라 빙고: 친구 찾기 대작전 10. 69세
  • 동원그룹-KT, 식생활·물류 플랫폼 ‘AI 혁신’ MOU 체결

    동원그룹-KT, 식생활·물류 플랫폼 ‘AI 혁신’ MOU 체결

    경제일반
    2020-08-28 18:27:10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동원그룹이 27일 KT와 ‘대한민국 AI 1등 국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에 따라 동원그룹은 AI 원팀 참여 기업 및 기관들과 AI를 활용한 식품 제조·영업마케팅 업무혁신, AI 스마트팩토리 구축, AI 물류 통합플랫폼 구축, 산학연 연계 AI 인재 양성 플랫폼 조성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동원그룹은 AI 원팀에 참여하기 전부터 AI 혁신을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을 기울여왔다. 2019년 초부터는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임직원들이 창의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 사업 부문에 걸쳐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 적용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또한 2019년 10월에는 한양대와 손을 잡고 중소·중견기업에게 AI 기술을 공유하는 국내 최초 AI 센터 ‘한양AI솔루션센터’를 설립하기도 했다. 동원그룹은 AI를 적용해 식품생산 공정, 고객 맞춤형 신제품 발굴, 언택트 판매 채널 강화 등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겠다는 목표다. 또한 물류 분야를 비롯해 수산, 패키징 등 동원그룹의 사업 전반에 AI를 도입해 업무 혁신을 추진한다. 이밖에 AI 원팀 참여기업 및 기관들과 힘을 모아 AI 인재 양성 플랫폼 조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박인구 동원그룹 부회장은 “AI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가 동원그룹이 AI 원팀에 참여하는 밑거름이 되었다”며 “AI 분야에서 최고 기술과 노하우를 갖춘 기업 및 기관들과 협업을 통해 동원그룹은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사회 필요기업으로서 ‘AI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현모 KT 대표이사는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 식생활을 발전시켜온 동원그룹이 AI 원팀에 참여하면서 국내 AI 생태계 확장과 다양한 산업에서 AI 혁신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 세계가 AI 주도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가운데 KT는 대한민국의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원팀과 협업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직장인 10명 중 6명, 희망하던 것과 다른 직업 가져

    직장인 10명 중 6명, 희망하던 것과 다른 직업 가져

    사회일반
    2020-08-28 18:27:01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생활밀착일자리를 제공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이 직장인 19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10명 중 6명은 현재 직업이 학창시절 장래희망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답했으며 현재 하는 일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답한 직장인은 10명 중 1명뿐이었다. 학창시절 장래희망과 ‘정확히 일치하는 직업’으로 취업한 직장인은 8%에 불과했다. ‘어느정도 관련이 있는 직업’으로 취업한 직장인은 32.9%, ‘전혀 관련이 없는 직업’으로 취업한 직장인은 59.1%에 육박했다. 장래희망과 전혀 관련이 없는 일을 하고 있다고 답한 직장인은 그 이유로 ‘능력이 되지 않아서’를 첫 번째로 꼽았다. ‘취업이 급해서’(25%)가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고 ‘경제적 여건이 되지 않아서’(20.5%), ‘성적이 좋지 못해서’(12.9%), ‘다른 일에 흥미를 느껴서’(11.8%), ‘생각보다 연봉이 적어서’(4.8%)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직업에 대한 만족도도 많은 차이를 보였다. ‘장래희망과 정확히 일치하는 직업’을 가진 직장인은 현재 직업에 대해 42.9%가 ‘아주 만족한다’고 답했고 ‘만족한다’는 답변도 40.3%로 높았다. 반면 장래희망과 ‘어느정도 관련이 있는 직업’과 ‘전혀 관련이 없는 직업’에 재직 중인 직장인은 각각 8.8%, 3.2%만이 ‘아주 만족한다’고 답해 직업에 대한 낮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었다. 현재 하는 일이 만족스럽지 않은 이유로는 ‘발전이 없는 느낌이어서’(35.3%)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업무에 비해 연봉이 낮아서’(24.8%), ‘적성에 맞지 않아서’(14.4%), ‘목표로 했던 직업이 아니라서’(12.6%), ‘스스로의 능력이 부족한 것 같아서’(10.5%),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해서’(2.3%)라는 답변이 이어졌다.  
  • 보이지 않는 차선 ‘스텔스 차선’ 시민 안전 위협…지자체 “예산부족”

    보이지 않는 차선 ‘스텔스 차선’ 시민 안전 위협…지자체 “예산부족”

    경제일반
    2020-08-28 18:22:58 안상석
    비가 오는 날, 어두운 도로에서 보이지 않는 차선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크다.최근 몇 년 사이 도로 위 이른바 '스텔스 차선'으로 사고 위험을 겪는 운전자들이 적지 않다는 보고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이미지:차선도색 휘도검사 현장/출처-도로교통공단)차선이 보이지 않는 것은 도로 위에 수막이 생겨 빛을 분산시키기 때문인데, 야간 운전시 시민들의 안전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또한 일부 차선은 이미 지워졌거나 마모가 심해 비가 오는 날 밤이면 위험은 배로 늘어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태다.대부분 자치단체는 예산문제로 인해 특수 도료 대신 일반 도료를 사용하는 데다, 200도의 고열로 도색해 내구성이 좋은 ‘융착식 공법’이 일반 상온식 공법보다 3배 이상 비싸다는 이유로 기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유리알(글라스비드)이 포함돼 시인성이 좋은 특수 도료도 일반 도료보다 10배 가까이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어떤 곳은 자동차 운행수가 많아 차선의 유리알이 점차 벗겨져 나가고 흐려지면서 더더욱 보이지 않게 되는 현상이 생기기도 했다.한편, 경찰청은 올해 상반기에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도로의 차선 도색 관리를 요청하는 공문을 수차례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빗길에 잘 보이지 않는 차선 문제로 교통사고 우려가 크다는 판단에서였다.그러나 여전히 도로 차선에 대한 안전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점에 대해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2016년 도로교통공단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국 지방도로에 흰색 차선을 칠하는 데만 약 2290억원이 필요한 것으로 추산됐다.그런데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예산을 지출하는 서울시가 올해 배정한 시도 차선 관리 예산은 47억원에 불과했다. 지난해 6월 전북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은 차선공사 과정에서 불법하청을 일삼고 부실시공을 했던 업체와 전주시 소속 공무원을 입건하기도 했다.예산문제와 각종 비리로 시민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지자체가 관련 예산을 제대로 책정하거나 수시로 성능검사를 실시하는 등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 동대문소상공인 살았다....구에서 100억원지원

    동대문소상공인 살았다....구에서 100억원지원

    사회일반
    2020-08-28 16:51:38 이동규
    ▲ 제기동 내 전통시장 자율방역대와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소상공인들과 유덕열 동대문구청장(가운데)이 방역 전 기념촬영)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추석을 앞두고 자금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약령시와 제기동 일대 전통시장의 소상공인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 주관으로 코로나19 특별자금 100억 원의 융자를 선제적으로 지원한다.이번 지원은 동대문구 민·관·공·학 지역협의체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코로나19 특별자금을 활용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보증지원하며, 하나은행은 현장 출장하여 신청·접수를 받는다.종류는 ▲서울형 성장 유망업종 활성화 보증 ▲지역밀착 금융지원 특별보증 ▲이자비용 절감 대환대출 지원보증 ▲소상공인 자영업자 특별금융지원 보증 등 총 4가지로 나뉜다.서울형 성장 유망업종 활성화 보증은 도매업 및 인삼·건강식품 제조업 등을 하는 소상공인 대상으로 업체당 1억 원 이내, 1.53%~2.03%의 금리(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로 지원하며, 지역밀착 금융지원 특별보증은 약령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업체당 5천만 원 이내, 0.73%~1.03%의 금리(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으로 진행된다. 또한, 이자비용 절감 대환대출 지원보증은 15% 이상의 고금리 대출을 보유한 신용등급 4~8등급 사업자를 대상으로 업체당 3천만 원 이내, 0.73% 금리(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로 지원한다. 소상공인 자영업자 특별금융지원 보증은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업체당 3천만 원 이내, 1.5% 금리(1년 일시상환)로 대출이 시행된다.융자를 희망하는 서울약령시 및 제기동 일대 전통시장 내 소상공인은 9월1일(화)~2일(수) 오전 10시 혹은 오후 2시에 경동시장 신관 2층 쉼터로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구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간대를 나누어 접수를 진행한다. 현장 접수를 하지 못한 소상공인은 서울신용보증재단 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동대문구는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 112억 원을 마련하여 관내 중소기업 및 영세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대출지원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479개 소에 99억6700만 원을 지원했다. 또 신용대출이 어려운 관내 소상공인을 위해 자금 소진 시까지 업체 당 1천만 원까지 1년 간 이자를 지원하는 융자지원사업도 진행하고 있다.박혜영소상공인(56세) 는 타구에 비해 많이 도와주었다면서 동대문구에 다시한번 감사와 꼭  코로나 싸움서 이길것이라면서 소감을 전했다.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추석을 앞두고 자금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약령시 및 제기동 내 전통시장 소상공인이 적기에 융자를 지원받아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만트럭버스, 상용차 전문 정비 ‘아우스빌둥’ 3기 출범

    만트럭버스, 상용차 전문 정비 ‘아우스빌둥’ 3기 출범

    경제일반
    2020-08-28 13:58:44 안상석
     ▲ 만트럭버스코리아 상용차 전문 정비 인력 양성 위한 '아우스빌둥' 3기 출범 만트럭버스그룹의 한국법인인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지난 27일 상용차 전문 정비 인력 양성을 위한 기술 인력 교육 프로그램인 아우스빌둥(Ausbildung) 3기를 출범했다고 밝혔다.‘아우스빌둥’ 프로그램은 독일식 일·학습 병행 프로그램으로, 기업과 학교의 긴밀한 협력으로 이뤄지는 기술 인력인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발된 인력은 현장 실무 교육과 학교 이론 교육이 결합된 3년의 커리큘럼을 이수하게 된다.만트럭버스코리아는 2018년 6월 한독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아우스빌둥’ 프로그램에 공식 참여했다. 올해부터 진행되는 3기에는 21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며, 현재 총 46명의 기술인력을 양성했다.이번에 선정된 아우스빌둥 3기 트레이니는 전국 만트럭버스코리아 서비스 센터로 배치돼 전문 교육을 받은 아우스빌둥 트레이너의 지도 아래 업무와 실무교육을 함께 진행하게 된다.만트럭버스코리아 막스 버거 사장은 “만트럭버스코리아와 함께할 인재들을 만날 수 있어 기쁘다”며,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아우스빌둥 프로그램 기간 동안 트레이니들이 상용차 정비 전문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용산 보광중앙교회, 코로나19 방역물품 기부

    용산 보광중앙교회, 코로나19 방역물품 기부

    사회일반
    2020-08-28 07:12:29 안상석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보광중앙교회(담임목사 김병복)가 27일 용산복지재단(이사장 이상용)에 방역물품 1만 세트를 기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기 위해서다. 이날 전달식은 용산구청장실에서 열렸으며 성장현 구청장, 김병복 보광중앙교회 담임목사, 최혁균 용산복지재단 사무국장, 이계중 보광동장 등 10명이 자리했다. 재단은 기부받은 물품(면마스크, 교체용필터, 손소독제)을 보광동주민센터로 전달했으며, 동주민센터가 이를 지역 저소득 주민에게 다시 배부할 예정이다. 김병복 담임목사는 “재개발로 인해 조만간 주민들과 헤어져야 한다”며 “아쉬운 마음에 물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주민들을 위해 물품을 기부해 준 보광중앙교회 측에 감사드린다”며 “구에서도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환경부, 유출지하수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4건 선정...동대문구청,대전도시철도공사등

    환경부, 유출지하수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4건 선정...동대문구청,대전도시철도공사등

    사회일반
    2020-08-28 07:05:51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그간 하천과 하수도로 대부분 흘려보낸 유출지하수*가 앞으로는 터널, 도로, 철도, 조경지에서 청소 등의 용수로 활용된다.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유출지하수 활용 모범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유출지하수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최종 4건의 수상작을 선정, 이 수상작을 토대로 유출지하수 활용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이번 공모전은 지자체, 공공기관, 유관기관·기업 등을 대상으로 7월 7일부터 8월 7일까지 접수된 12건의 아이디어에 대해 현장실사와 사전검토 등으로 진행됐다.환경부는 8월 26일 오후에 열린 심사를 통해 공공성, 경제성, 창의성,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대상 1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을 최종 선정했다.대상에 선정된 대전도시철도공사는 대전지하철 1호선에서 발생하는 유출지하수를 이송배관으로 연결하여 터널 청소 및 조경 용수 등으로 활용을 제안하여 평가위원들로부터 공공성, 경제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용인시청과 코레일 서울본부는 각각 체육관 조경 및 도로청소, 터널 청소 및 철도(레일) 살수 등의 활용으로 우수상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 수상 건들은 유출지하수가 대부분 하천과 하수도 등으로 흘려보내는 현실에서 유출지하수의 다양한 활용을 독려하는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이번 공모전은 지하철 및 터널 등 지하시설물과 대형 건축물에서 발생하는 유출지하수를 활용하는 시범사업 대상을 선정하기 위해 시행됐다.시범사업은 도시화와 지하시설물 대형화로 유출지하수 발생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유출지하수의 활용성을 높이고 공공활용 모범사례 창출 및 확대를 위해 시행한다.환경부는 선정된 아이디어에 대해 올해에는 유출지하수 활용 설계를 착수하고 내년에는 유출지하수 활용 시범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신진수 환경부 물통합정책국장은 “이번 공모전이 유출지하수 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유출지하수의 효율적 활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환경부는 향후 민간에도 유출지하수 활용을 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용사례를 발굴하여 생활에 유익한 지하수 활용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강북구,  인구주택 총 조사원 127명 모집

    강북구, 인구주택 총 조사원 127명 모집

    사회일반
    2020-08-28 07:00:30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다음달 3일까지 ‘2020 인구주택총조사’에 참여하는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인구주택총조사는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모든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기본 통계조사로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에 활용된다. 모집인원은 총 127명이며 분야별로 선발인원이 다르다. 총괄 관리자 1명, 조사 관리자 11명, 조사지원 담당자 3명, 현장조사원 112명이다. 태블릿 PC의 사용이 원활한 만 18세 이상의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대규모 통계조사 유경험자, 컴퓨터·통계 관련 자격증 소지자, 법정 저소득층 등을 우대한다. 지원 희망자는 구청 지하1층 종합상황실로 방문접수(09:00~17:00) 하거나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합격한 현장조사원은 사전 교육을 거쳐 오는 10월 15일부터 11월 18일까지 조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정확한 인구주택총조사를 위한 가장 중요한 첫걸음은 역량 있는 조사요원을 선발하는 것”이라며 “사명감과 책임의식이 투철한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출서류 등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 금천구, 외국인 주민 '재난 긴급생활비' 31일부터 온라인 신청 접수

    금천구, 외국인 주민 '재난 긴급생활비' 31일부터 온라인 신청 접수

    사회일반
    2020-08-28 06:57:41 안상석
    ▲  [복지정책과]외국인주민 재난긴급생활비 지원(사진)[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외국인 주민에게도 ‘재난 긴급생활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31일(월)부터 온라인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지원은 서울시가 코로나19로 내국인과 마찬가지의 고충을 겪고 있는 외국인 주민에게 ‘합리적 이유 없는 차별로 인한 평등권 침해’가 없도록 재난 긴급생활비를 지원해야 한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를 수용한 조치다. 지원대상은 8월 27일(목) 현재 서울시에 외국인 등록(거소신고)을 한 지 90일이 넘고, 국내에서 합법적으로 취업‧영리활동이 가능한 체류자격을 가진 외국인 주민이다. 소득기준과 지원금액은 지난 3월 내국인 시민에게 지원한 ‘재난 긴급생활비’와 동일하게 적용한다.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일반 및 금융재산 미적용)여야 하며, 가구원 수에 따라 30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을 받는다. 외국인 주민 재난 긴급생활비 신청은 온라인과 현장접수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접수는 ‘서울시 외국인 주민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홈페이지(http://fds.seoul.go.kr)에서 8월 31일(월)부터 9월 25일(금)까지 시간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외국인 주민이 집에서 온라인 접수를 할 수 없거나 신청이 어려워 지원받지 못하는 경우를 대비해 금천글로벌빌리지센터, 금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2-803-7747), 금천외국인 노동자센터 를 온라인접수지원센터로 활용한다. 온라인접수지원센터에 방문해 상담‧접수 지원을 받고자 하는 경우,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 신청일 5부제를 적용한다. 더불어 17개 다국어 상담 통합콜센터를 통해 신청 대상자가 자신의 모국어로 간편하게 문의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장 접수는 9월 14일(월)부터 25일(금)까지 2주간 진행된다. 금천구 가산동, 독산동 소재 외국인 주민은 금천글로벌빌리지센터(가산로 116, 3층)에서, 시흥동 소재 외국인 주민은 금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금하로11길 40)에서 신청할 수 있다.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으로 주중 5부제를 적용하며, 주말은 휴무다. 재난 긴급생활비 지급 결정은 접수일로부터 2주 후에 이루어지며, 지급이 결정되면 각 대상자에게 개별 문자로 통보한다. 지급방식은 외국인들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선불카드’ 한 가지 형태로 이뤄지며, 현장접수처에서 수령하면 된다. 사용기한은 올해 12월 15일까지로 서울 전역에서 사용 가능하다. 대상자는 재난지원금 신청홈페이지  또는 구 홈페이지 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동의서, 건강보험자격확인서,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건강보험에 가입하지 않아 건강보험자격확인서를 제출하지 못하는 경우는 반드시 사유를 기입해야 한다.  
  • 송재호 “재생에너지 발전 보급 확대 기여”…개정안 대표발의

    송재호 “재생에너지 발전 보급 확대 기여”…개정안 대표발의

    경제일반
    2020-08-27 23:01:01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송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제주시갑)이 발전용량 10kW 이하 일반용 발전설비에 대해서도 한전에 판매할 수 있는 근거를 담은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6일 대표발의했다고 27일 밝혔다.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에 따라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에 대한 보급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 중 주택 등에 설치해 사용하는 태양광 설비의 경우 대부분이 발전용량 10kW 이하의 일반용 발전설비다.현행 전기사업법상 발전설비는 용량에 따라 전기사업용 전기설비, 자가용 전기설비, 그리고 일반용 발전설비로 구분되며 이 중 전기사업용과 자가용 전기설비만이 한전에 전력 판매를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주택에 다는 태양광 발전설비(일반용)는 개인 고객이 자기 자본으로 설치한다. 이후 일반용 설비로 만들어진 전력은 우선 자가 소비로 상계처리된다. 상계하고도 남은 전력은 한전에 송출되는데, 이 경우 전력을 판매하지 못한 채 한전에 무료로 송출만 해주는 실정이다.지난 2017년 국정감사에선 이와 같이 미상계된 채 한전에 송전된 전력량이 당시 13만MWh 즉, 약 37만 가구가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양으로 조사된다.이에 송 의원은 “일반용 전기설비 또한 한전에 전력판매를 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해 재생에너지 발전에 참여하는 국민의 권리를 보장하고, 재생에너지 발전 보급 확대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송 의원은 “다른 발전설비에서 만들어진 전력은 한전에 정식으로 판매될 수 있는 점과 비교해 볼 때 일반용 설비만 전력을 팔지 못하고 제공하는 것은 형평성 측면에서 맞지 않는다”며 “더욱이 이는 국민 개개인이 재생에너지 확대에 동참하는 뜻에 대한 정당한 대우도 아니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송 의원은 “제주의 경우 도내 전력사용량 대비 태양광 발전 비중이 2018년 기준 3.9%로 전국 평균인 1.8%보다 2배 이상 높아 태양광 발전을 선도하는 지역”이라며 “해당 법률개정안이 통과될 시 일반용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는 제주도민에게도 혜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 광동 헛개차, 홈족 트렌드에 대용량 제품 판매 증가

    광동 헛개차, 홈족 트렌드에 대용량 제품 판매 증가

    경제일반
    2020-08-27 22:53:55 안상석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광동 헛개차의 최근 판매추이를 분석한 결과, 대용량 제품의 매출 증가가 두드러졌다고 27일 밝혔다.회사 측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재택근무 등으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가정에서 소비하기 편한 대용량 제품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홈족'(집에서 취미나 여가생활을 즐기면서 자발적으로 머무르는 사람들) 트렌드가 심화하면서 소비 행태도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닐슨코리아 데이터에 따르면 광동 헛개차 대용량 제품의 매출은 지난 3년간 22.6% 성장했다. 작년 동기와 비교할 경우에는 약 13%의 증가폭을 나타냈다. 광동 헛개차 대용량 제품은 1L와 1.5L 두 종류가 있으며, 이번 분석은 1L 제품을 대상으로 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헛개차 모델인 가수 영탁과 함께 '숙취와 음주갈증 해소를 한번에'를 슬로건으로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다"며 "혼술을 즐기는 트렌드에 맞춰 가정 내 소비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실제로 지난 5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발표한 소비자행태조사(MCR) 결과에 따르면 2059세대 남녀의 절반인 48%가 스스로를 ‘홈족’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1년 전에 비해 집에서 취미나 여가생활을 즐기는 비중이 늘어났다고 답했다. 특히 집에서 커피나 차를 마시고 음주를 즐기는 홈술 및 홈카페는 지난해 대비 49%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광동제약은 지난 2010년 출시한 ‘광동 힘찬하루 헛개차’ 이후 숙취해소 드링크 ‘광동 헛개파워’와 짜먹는 스틱 타입의 ‘광동 헛개파워 찐한포 알바린’ 등 다양한 음주 상황에 어울리는 헛개 소재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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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예지 의원, 2025 한국 ESG 경영대상 입법 부문 특별상 수상
    ESG

    김예지 의원, 2025 한국 ESG 경영대상 입법 부문 특별상 수상

    이정윤 2025-08-29 16:31:52
  • 용산구, 2025 사회적경제 ESG 경진대회 참가기업 모집
    사회이슈

    용산구, 2025 사회적경제 ESG 경진대회 참가기업 모집

    사회적경제기업 주도, 2개 기관 이상 협력체(컨소시엄) 구성 필수
    이정윤 2025-08-28 07:35:54
  • 가스공사 ‘제 4회 한국 ESG 혁신정책 대상’ 시상식서 ‘환경 부문 우수상’ 수상
    ESG

    가스공사 ‘제 4회 한국 ESG 혁신정책 대상’ 시상식서 ‘환경 부문 우수상’ 수상

    친환경·고효율 LNG 설비 전환·온실가스 감축 노력 등 높은 평가 받아
    이정윤 2025-08-27 15:26:03
  • 동서식품, 친환경 혁신 주도! 지속가능 경영 강화
    지속가능경영

    동서식품, 친환경 혁신 주도! 지속가능 경영 강화

    김정희 2025-08-25 07:09:21
  • 농식품부·해수부·협력재단 공동, ‘2025년 농어촌 ESG 실천인정제’ 시행
    지속가능경영

    농식품부·해수부·협력재단 공동, ‘2025년 농어촌 ESG 실천인정제’ 시행

    농어촌 환경·사회·거버넌스(ESG) 활동에 기여한 우수 기업·기관을 발굴하고 적극 홍보하기 위한 ‘농어촌ESG 실천인정제’ 시행(접수기간: ‘25.8.20.~9.19.)
    이정윤 2025-08-20 13: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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