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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송 재혁 시의원  ‘22년 태양광 보급 목표  왜 반으로 줄었나?

    송 재혁 시의원 ‘22년 태양광 보급 목표 왜 반으로 줄었나?

    경제일반
    2021-02-26 23:37:17 안상석
    2월 25일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관 기후환경본부 업무보고에서 송재혁 의원 (더불어민주당, 노원6)은 태양광 보급 목표가 ‘22년까지 용량 500MW, 미니발전소 47만 가구 달성으로 하향 조정된 사항에 대해 지적했다. 이 목표는 2017년 「2022년 태양의 도시, 서울」종합계획에서 설정한 태양광 용량 1GW, 태양광 1백만 가구의 절반에 해당하는 수치로, 기후변화에 대한 평가와 점검 없는 선언적 정책이 어떠한 결과로 이어지는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그간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서울시의 정책 추진은 화려하다. 2009년 제3회 C40 세계도시 기후 정상회의 개최 이후 ‘저탄소 도시(Low-Carbon City)’를 목표로 하는 ‘서울선언문’을 발표하고 이어「원전 하나 줄이기」 종합계획(2012), 「에너지 살림도시 서울」 종합계획(2014)을 수립하였다. 2015년에는 ICLEI 세계도시 기후환경 총회를 개최하고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을 목표로 하는「서울의 약속」을 발표하였다. 이후 2017년에는 「2022년 태양의 도시, 서울」종합계획을 수립 발표하고, 2022년까지 태양광 보급량 1GW, 태양광 주택 1백만 가구를 확보한다는 목표를 설정한다. 그렇지만 이날 업무보고에서 확인된 바와 같이 정책의 실행 주체인 기후환경본부는 목표연도를 1년 앞두고 급하게 달성 목표를 수정하였다. 송재혁 의원은 현실 여건을 파악하지 않은 채 선언성 목표치만 제시하는 서울시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에 일침을 가했다.서울시가 주기적으로 환경정책을 발표하며 목표를 설정하지만, 이에 대한 평가와 점검은 뒤로 미룬 채 달성이 어려우면 목표를 낮추는 안일한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것이다.송 의원은 기후변화 문제는 환경분야로 국한할 수 없는 사회구조, 건축, 교통, 생태 등 도시 전반에 거미줄과 같이 얽혀 있는 부분으로 통합적인 접근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종합계획의 수립과 수립된 계획의 정기적인 점검과 평가가 이루어져야 하며, 서울시 전분야의 목표와 성과를 총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책임주체를 공고히 하여야 한다. 송 의원은 “기후환경의 문제는 선언적으로 정책을 발표하는 것만으로는 해답을 찾을 수 없다. 열심히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해답을 찾을 수 없다. 변화하는 사회 흐름을 반영한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평가와 점검으로 나아갈 방향을 되새기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기후환경본부의 책임 있는 역할을 주문했다.  
  • 캄보디아 투자환경 문의 급증

    캄보디아 투자환경 문의 급증

    경제일반
    2021-02-26 22:00:15 안상석.곽덕환
    ▲ 프놈펜의 캄보디아투자청(CDC)[데일리환경=안상석,곽덕환기자]동남아시아 10개국의 연합협의체인 ASEAN 중 캄보디아가 주목 받고 있다. 최근 5년 동안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KOTRA 프놈펜 무역관에도 캄보디아 현지에 투자 또는 진출을 위해 도움을 얻고자 연락하는 우리 기업이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캄보디아는 통계수치를 집계하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로 급격하게 해외로부터의 투자가 몰리면서 대정부 로비를 내세운 사기 등 여러 가지 부작용이 발생하면서 큰 홍역을 앓고 있기도 하다. 가장 최근의 자료를 살펴보면 2018년 1인당 GDP가 1,500달러인 반면 평균연령이 25.7세로 젊은 노동력이 풍부하다. 최근 20년 동안 연평균 7% 이상의 고도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한국은 1995년부터 2018년까지 46억5천만 달러를 투자해 중국 다음으로 2위의 투자국가다. 최근 일본이 JICA를 내세워 SOC분야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는 있지만 아직은 한국의 총 투자금액을 넘보지 못하고 있다.이에 따라 KOTRA 프놈펜 무역관은 2011년 발간한 ‘캄보디아 투자실무 가이드’를 보완하여 2020년 캄보디아의 바뀐 투자법, 노동법, 조세법 등을 담은 개정판을 발간했다. 우리기업의 피해를 줄이고 혼선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다.캄보디아에는 섬유, 봉제, 금융, 부동산, 건설, 농림,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약 270개의 한국 기업이 진출해 있다. 하지만 아직 많은 어려움이 산재해 있어 큰 기대를 하기에 아직은 이르다는 평가도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특히 군부가 정치와 경제를 장악한 상태로 권력을 앞세운 로비는 물론 비리, 청탁 등이 버젓이 행해지고 있다.이에 대해 캄보디아에서 오랫동안 사업을 해온 유모씨는 “캄보디아에 투자를 원한다면 반드시 투자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관련 세무, 노무 분야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정부의 지원책 등을 세밀하게 조사한 뒤, 충분한 시간을 두고 현지의 상황과 정보를 본인이 직접 확인하고 사전에 숙지한 뒤 진출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 어기구 의원, “공공기관 1회용품 감축환경법안 발의”

    어기구 의원, “공공기관 1회용품 감축환경법안 발의”

    정치일반
    2021-02-26 21:51:13 안상석
    더불어민주당 2050 탄소중립특별위원회 자원순환분과장인 어기구 의원(사진)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공공기관의 1회용품 소비문화를 개선하는「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공공기관운영법)과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자원재활용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탄소중립에 관한 관심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해 배달 이용이 급증하면서 1회용품 사용의 폭발적인 증가가 큰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어기구 의원은 이러한 1회용품 소비문화를 개선하고, 2050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국가,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등이 1회용품 줄이기를 선도적으로 실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어기구 의원이 대표발의한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개정안은 공공기관 경영평가 시 1회용품 및 플라스틱 제품의 감축 실적을 포함하도록 했으며,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개정안은 국가,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1회용품 사용억제 노력의무를 명시했다. 이에  어 의원은 “급증하는 1회용품 사용을 감축하는 노력에 공공기관이 모범을 보여야 한다”며, “본 개정안을 통해 1회용품 및 플라스틱 줄여나가는 문화가 확산되어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이바지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서울문화재단-포르쉐코리아, 포르쉐 두 드림 ‘사이채움’ 공모 실시

    서울문화재단-포르쉐코리아, 포르쉐 두 드림 ‘사이채움’ 공모 실시

    문화일반
    2021-02-26 21:16:09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문화재단은 포르쉐코리아와 함께 ‘공연장 객석 거리두기’로 인해 감소된 티켓 수입을 보전하는 ‘사이채움’ 지원사업을 오는 3월 17일(수)까지 진행한다. 지난해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수많은 문화예술 행사가 중단되고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객석간 거리두기로 대부분 단체가 수입에서 적자를 면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사이채움’은 포르쉐코리아의 사회공헌 캠페인 ‘포르쉐 두 드림(Do Dream)’의 기부금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공연예술계를 돕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공모는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좌석을 비워둔 채로 공연하는 작품이 대상이다. 신청 자격은 서울시 소재의 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유료 공연 중 2021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됐거나, 진행이 확정된 △연극 △뮤지컬 △아동·청소년극 △무용 △음악 △전통장르 등의 작품이다. 이 중 500석 이하 중소 규모의 작품을 우선하며 총 37개 내외 작품을 선정해 공연을 마친 후 500만원씩 지원한다. 이 밖에 서울문화재단은 포르쉐코리아와 업무협약(MOU)을 통해 기부받은 5억원을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사이채움’에 2억원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코로나19로 우울함을 느끼는 시민이 일상에서 쉽게 예술을 접하고 삶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새로운 형식의 프로젝트도 선보인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이번 사이채움은 민간 기업의 제휴로 확보한 재원을 통해 국내에선 처음으로 거리두기 빈 객석의 티켓을 지원하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예술가와 단체들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식을 설계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르쉐코리아 홀가 게어만 대표는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주변의 이웃들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문화예술계에 대한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 충남 농업6차산업 제품 입점 품평회 열려

    충남 농업6차산업 제품 입점 품평회 열려

    사회일반
    2021-02-26 21:15:52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충남도와 충남연구원 농업6차산업센터(이하 ‘6차센터’)는 지난 25일 도내 유통 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안테나숍 및 신규 제품 판매장 입점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3월 중순에 새롭게 문을 여는 ‘태안로컬푸드직매장’을 비롯한 기존 안테나숍과 제품 판매장에 추가로 입점할 제품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주·보령·아산 등 12개 시·군에서 총26개 경영체가 참여해 가공품, 냉동식품 등 70여 종의 상품을 내놨다. 심사는 상품성, 사업성, 용이성, 입점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이뤄졌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제품의 우수성이 높은 제품은 안테나숍과 제품 판매장에 입점하게 된다. 김현숙 6차센터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도내 많은 경영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번 품평회를 비롯한 다양한 유통 플랫폼 활성화를 통해 도내 6차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충남 지역 안테나숍은 갤러리아 백화점(타임월드점, 센터시티점), 롯데아울렛 부여점 등 3곳, 제품 판매장 6곳(논산농협, 논산계룡농협, 논산계룡축협, 당진신평농협, ㈜네이처농업회사법인, 공주알밤홍보판매장)이 운영 중이다.
  • 예스24, KT와 K-POP 및 공연사업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예스24, KT와 K-POP 및 공연사업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제일반
    2021-02-26 21:15:32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대한민국 최대 공연 예매 사이트 예스24가 KT와 코로나19로 침체한 K-POP 및 공연사업의 활성화에 나선다. 예스24와 KT는 지난 24일 예스24 본사에서 김석환 예스24 대표, KT 미디어 플랫폼사업본부 김병진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2022년 2월 23일까지 K-POP과 기타 온·오프라인 공연사업을 함께 기획 및 제작하고 공연 시장의 개척과 사업 확대까지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예스24 김석환 대표는 “코로나19로 침체한 공연사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보다 많은 사람에게 K-POP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KT와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이번 협약이 예스24의 공연사업이 확대되고 글로벌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예스24는 다채롭고 즐거운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T 미디어 플랫폼사업본부 김병진 상무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새로운 공연 시장을 개척하고 사업을 확대해 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KT는 양사가 보유한 역량을 활용해 차별화한 온·오프라인 공연을 기획하고 고객 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도시안전건설위, 월드컵대교 건설공사 현장 환경점검

    도시안전건설위, 월드컵대교 건설공사 현장 환경점검

    경제일반
    2021-02-25 21:52:36 안상석
    지난 25일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성흠제)는 2021년 8월 본선 개통이 예정된 월드컵대교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시민의 교통편의 제고를 위해 공기에 차질이 없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하고, 2부 순서로 현장 건설일용근로자와 근로여건 개선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이하‘위원회’)는 월드컵대교 건설공사 현장에서 북단 연결로, 남단 접속교 및 연결로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공사추진 현장을 일일이 점검하였다.위원회는 마포구 상암동과 영등포구 양평동을 잇는 월드컵대교는 서부지역 교통망 개선을 통해 강서·양천 지역의 교통수준을 높일 목적으로 건설이 진행되고 있는데 교량이 완전히 개통(완전개통 2022년 12월)되면 증산로, 내부순환로, 강변북로 진・출입 차량이 몰리면서 발생하던 병목현상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고,교량의 갓길이 자전거와 보행 겸용으로 되어 있어 이에 대한 안전문제와 교량의 경관조명, 램프 주변 경관개선, 본선 개통에 따른 홍보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강조했다.▲ 성흠제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은평1)은 당초 2020년 12월에 본선 개통 예정이었던 것이 진출입로 변경 및 추가 등의 설계 변경으로 인해 2021년 8월로 연기되어 시민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더 이상 사업이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공정 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이날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월드컵대교 현장 점검을 마치고 같은 현장에서 당일 근무 중인 건설일용근로자들을 초청하여 “건설일용근로자 근로여건 개선방안 의견청취”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간담회에서는 ‘건설일자리에 내국인 청년층 유입 감소’, ‘표준근로계약서 작성 및 이행실태’, ‘건설일용근로자의 복리후생’, ‘서울시 건설일자리 혁신대책’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을 청취하고 자유로운 토론이 이루어졌다. 성 위원장은 과거에는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했고, 현재까지도 취업⸱고용 유발효과가 높은 건설산업에 근무하는 건설근로자의 근로여건에 대해 실질적인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싶었다면서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참고하여 정책에 반영토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김재형 시의원 ,“서울특별시 경제위기대응환경시스템 조례” 제정 의결

    김재형 시의원 ,“서울특별시 경제위기대응환경시스템 조례” 제정 의결

    정치일반
    2021-02-25 21:48:00 안상석
    서울특별시 경제상황에 대한 상시적인 점검 및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경제위기 상황이 닥쳐오는 것을 조기에 확인하고 이를 대응할 수 있는 서울특별시 경제위기대응시스템이 구축·운영될 전망이다. 25일(목) 서울특별시의회는 이같은 내용으로 김재형 의원(사진)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경제위기대응시스템 구축·운영 등에 대한 조례」를 원안대로 의결하였다. 이 조례는 서울특별시의 경제상황에 대한 상시적인 점검을 통해 경제위기 이전에 조기경보를 하고 대응시스템을 구축·운영하는 조례로 서울특별시의 경제상황에 대한 지역 차원의 경제위기대응시스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이번 조례안을 통해 서울특별시 경제상황에 대한 상시적인 모니터링, 조기경보지수가 포함된 조기경보시스템, 경제위기에 따른 단계별 대응매뉴얼과 대응시책, 경제상황점검위원회 등이 포함된 종합적인 경제위기대응시스템의 운영이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인다.  김재형 의원은 “서울시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제위기 상황을 사전에 알고 체계적인 대응 매뉴얼로 시민들의 삶과 재산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겠다.”며 “경제위기 대응시스템 조례안이 실질적인 효력이 있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라고 밝혔다. 
  • 가락시장,안전 및 보건에 관한 환경협의체 개최

    가락시장,안전 및 보건에 관한 환경협의체 개최

    경제일반
    2021-02-25 21:29:58 최성애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는 2월 19일 재난 및 안전사고로부터 안전한 가락시장을 만들기 위해 '안전 및 보건에 관한 협의체'를 개최하였다.이번 ‘협의체’는 사업장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공사와 시설물 및 질서관리 등을 운영하는 자회사가 공동협의체를 구성하여, 작업장 순회 점검, 안전보건 교육 등을 지원하는 기구이다. 2월 19일에 개최된 협의체에서는 2021년 안전·보건 주요 업무 계획 공유, 사업장 내 코로나19 확산방지 대책, 도급사업 합동 안전·보건 점검 등의 사항이 협의되었다.공사 임창수 건설안전본부장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협의체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급변하는 안전·보건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재난 및 안전사고로부터 안전한 가락시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서울캠퍼스타운, 기후변화 고민하는 환경캠페인…주민교육도 병행

    서울캠퍼스타운, 기후변화 고민하는 환경캠페인…주민교육도 병행

    사회일반
    2021-02-25 20:17:05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해고당한 여행사 직원들의 재도약을 지원하고, 청년 및 경력단절‧이주여성의 삶을 응원하고,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를 돕기 위해 서울캠퍼스타운 대학이 팔을 걷고 나섰다. ‘서울캠퍼스타운’은 시·대학·자치구가 협력하여 대학 주변지역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7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올해는 34개 대학에서 청년창업 육성 및 지역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외대 캠퍼스타운은 코로나19로 생계절벽을 마주한 여행사 직원들을 위해 재도약 기회 만들기에 나섰다. 해고당한 여행사 직원들을 도와 그간 여행하면서 찍어둔 사진을 출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독립출판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 일자리를 잃은 여행자 직원 뿐만 아니라, 전시장 폐쇄로 설 자리를 잃은 예술가 등을 위한 독립출판으로 5개월 간 1,6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중앙대학교 캠퍼스타운과 덕성여대 캠퍼스타운 그리고 서울여자간호대 캠퍼스타운은 청년 및 경력단절여성·결혼이주여성, 중장년층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중앙대학교 캠퍼스타운은 청년실업자가 38만명에 달하는 최악의 청년실업 상황에 놓인 청년들에게 멘토링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덕성여대 캠퍼스타운은 다문화가족 결혼이주여성과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서울여자간호대학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시니어 돌봄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침체된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진행 중이다. 경희대 캠퍼스타운은 회기동 상권을 대상으로 위기대응 특별자금 서비스를 통해 54개 점포에 18억원의 금융지원 서비스를 진행했다. 숙명여대, 성신여대 캠퍼스타운은 대학교 주변 전통시장(용문시장-숙명여대, 수유시장-성신여대) 상인들에게 SNS 등 온라인 플랫폼 교육,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해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상황 속에서 소상공인들의 매출 절벽 극복 지원에 나섰다. 캠퍼스타운 대학들은 ‘지구 지키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코로나19 위기 속 플라스틱 용품 사용 증가 등에 따른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주민 인식 개선을 위한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고민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상명대학교 캠퍼스타운 창업팀 ‘이노비스’는 IoT 친환경 재활용 쓰레기통‘쓰샘’을 개발해 지역에 올바른 분리배출 환경을 조성하고, 한신대학교 캠퍼스타운은 지역 주민을 위한 ‘기후변화’ 교육을 진행 중이다. 서울시는 ‘서울캠퍼스타운’ 사업이 한층 더 지역에 밀착한 지역상생 사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주민‧상인협의체, 대학교, 서울시, 시의회, 자치구 등이 참여한 「지역활성화 협의회」를 구축하여 주민참여를 적극 유도하는 등 사업에 대한 주민체감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 서울시, 달리는 중환자실‘특수구급차’ 확대 운영…강북·강남권 전담 이송

    서울시, 달리는 중환자실‘특수구급차’ 확대 운영…강북·강남권 전담 이송

    사회일반
    2021-02-25 20:16:48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시는 ‘달리는 중환자실’로 활약해 온 ‘서울시 중증응급환자 공공이송체계(SMICU)’ 구급차량을 1대에서 2대로 추가 도입한다고 밝혔다.‘서울시 중증응급환자 공공이송체계(SMICU, Seoul Mobile Intensive Care Unit)’는 구급차량으로 이동하는 중 상태 악화가 우려되는 중증응급환자를 위해 중환자실과 동일한 장비를 갖춘 전용 특수구급차에 응급의학과 전문의, 간호사, 1급 응급구조사가 팀으로 동승해 치료해주는 ‘특수구급차 이송 서비스’다. 지난 2016년 서울시와 서울대학교병원이 협력해 전국 최초로 실시했으며, ’20년까지 5년간 약 4,200명 중증응급환자를 안전하게이송했다.병원간 중증응급환자 이송요청이 해마다 약 200건 이상 증가하는 등 시민의 요구와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시는 SMICU가 신속하게 더 많이 출동할 수 있도록 지난해 12월 SMICU 특수구급차량 1대를 추가 도입했다. 차량에 동승해 중증응급환자를 진료할 응급의학과 전문의, 간호사, 응급구조사 등 15명의 의료인력도 모두 갖췄다. 시는 새로운 특수구급차를 3월 2일부터 본격 가동, SMICU를 2개팀으로 확대 운영한다. 2개팀은 각각 강남권역, 강북권역 전담 체제로 안전한 이송을 수행할 예정이며, 연간 총 1,460건 이상(1일 4건 이상) 중증응급환자를 이송하는 게 목표다. 한편, SMICU 이용은 환자 전원 후 사망률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8년 서울시 중증응급환자 공공이송체계(SMICU) 이용이 ‘환자의 전원 후 24시간 사망률’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응급실내 사망률은 73% 감소, 24시간 병원내 사망률도 22%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SMICU는 지난해에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중증응급환자의 이송에도 적극 참여해 코로나19 위중증 환자에 대한 수도권 내 병원간 이송을 160여건을 진행, 감염병 대응에도 일조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SMICU의 2개팀 확대 개편으로 서울지역 중증외상최종치료센터 4개소(고대구로병원, 고대안암병원, 국립중앙의료원, 서울대병원)에 중증외상환자들이 골든타임 내에 안전하게 이송될 수 있도록 추진해 ‘서울시 중증외상진료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오는 3월 12일 ‘서울시 중증환자 이송서비스(SMICU)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SMICU 운영 성과 및 확대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더 나아가 국내 중증환자 병원간 이송 체계의 발전을 위한 발전적 토론도 진행할 예정이다.
  • 서울에너지공사, 양재 수소‧전기 융복합 충전소 모델 선봬…시범충전 개시

    서울에너지공사, 양재 수소‧전기 융복합 충전소 모델 선봬…시범충전 개시

    경제일반
    2021-02-25 20:13:28 최성애
    ▲ 양재그린카스테이션서울에너지공사(사장 김중식)가 양재 그린카 스테이션의 새 단장을 마치고 26일부터 3일간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시범충전을 개시한다.이는 국내 유일의 수소차와 전기차 융복합 충전소 모델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양재 그린카 스테이션은 당초 현대자동차가 연구용으로 운영하던 수소충전소 시설이었으나 작년 말 서울시가 운영권을 넘겨받은 후 충전용량을 120㎏/일에서 350㎏/일로 약 3배 이상 증설하여 새롭게 개장한 것이다.또한, 공사는 하루 최소 70대 이상 수소차와 수소버스가 충전할 수 있도록 최신설비를 완비하였으며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유료 충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3월1일부터는 서울시내 수소충전소와 동일한 충전요금 8,800원/kg,이 부과되며, 현재 무료 운영 중인 상암 수소 스테이션도 3월1일부터 동일한 충전요금으로 유료 전환된다.  공사는 시민들의 수소 충전 불편 최소화 및 대기 시간 감소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할 방침이다. 예약은 만도가 개발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하이케어(H2 care)’ 앱(수소충전소 정보)을 통해서 시간당 5대를 예약받아 운영한다.▲    수소충전소 앱 ‘하이케어’특히, 양재 그린카 스테이션은 지난 2019년 공사에서 서울시 친환경 모빌리티 인프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태양광발전을 통하여 전기차를 충전하는 솔라스테이션을 설치한 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충전시설이기도 하다.  이번 수소차 충전시설 개선을 계기로 명실상부하게 국내 유일의 친환경 자동차 융복합 충전소의 대명사로 거듭나게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개장을 하루 앞둔 25일(목) 양재그린카스테이션을 직접 방문하여 그동안의 추진 경과와 설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계획과 시민들의 이용 편의에 대한 사항들을 갖춰달라고 당부하였다.이 자리에서 김중식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서울시는 아직 수소차 보급량에 비하여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수소충전소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번 그린카 스테이션 개장을 계기로 수소 충전소 구축에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 이어 김 사장은 “무엇보다 시민인식 개선을 위하여 수소가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임을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낙원악기상가, ‘홈레코딩 장비 증정 이벤트’ 진행

    낙원악기상가, ‘홈레코딩 장비 증정 이벤트’ 진행

    문화일반
    2021-02-25 18:07:54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세계 최대 악기 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가 ‘반려악기 이벤트-홈레코딩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홈레코딩에 처음 도전하는 초보 유튜버들을 위해 오디오 인터페이스와 마이크를 지원하는 이벤트다. 2016년부터 반려악기 캠페인을 이끌어온 낙원악기상가는 반려악기를 즐기도록 돕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해왔다.  이번엔 집에서 악기를 연주하고 소셜 미디어에 공유하려는 소비자들을 위해 홈레코딩 장비를 선물한다. 3월 8일(월)까지 ‘우리들의 낙원상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세뱃돈으로 홈레코딩 장비 구입하기!’ 영상을 시청한 뒤 댓글을 남기면 된다. 이번 영상에는 취미로 노래와 베이스 연주를 즐기는 대학생들이 세뱃돈으로 오디오 인터페이스와 마이크를 구매하려고 낙원악기상가를 방문한 이야기가 담겼다. 영상을 보고 △TZ Audio Stellar X2-마이크 △YAMAHA AG03-오디오 인터페이스(2대) △YAMAHA AG06-오디오 인터페이스 가운데 1점을 선택해 갖고 싶은 이유를 작성하면 총 4명에게 제품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벤트 당첨자는 3월 10일(수) 낙원악기상가 공식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들의 낙원상가 담당자는 “최근 취미로 홈레코딩을 즐기는 소비자가 많아져 집에서 간편하게 자신만의 음악 활동을 해볼 수 있도록 반려악기 이벤트-홈레코딩편을 기획하게 됐다”며 “특히 이번에 경품으로 선정한 마이크와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품귀 현상을 겪을 정도로 인기인 제품들이라 홈레코딩에 도전해보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GS25,  ‘와인25플러스 플래그십스토어’ 1호점 역삼홍인점 오픈

    GS25, ‘와인25플러스 플래그십스토어’ 1호점 역삼홍인점 오픈

    경제일반
    2021-02-25 18:07:37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25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GS25 역삼홍인점을 ‘와인25플러스 플래그십스토어’ 1호점으로 오픈했다. 이번 플래그십스토어 오픈은 2019년 7월 론칭한 GS25의 주류 스마트오더 시스템 ‘와인25플러스’가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비대면과 온라인쇼핑이 일상이 된 상황에서 스마트오더 시스템의 인기에 힘입어 오프라인 매장까지 운영하게 된 것은 이례적이다. GS25 와인25플러스 플래그십스토어 1호점에서는 와인25플러스의 판매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우수상품 약 300여 종을 운영한다. 카테고리별로 와인이 130종, 양주와 하드리쿼가 130종에 달하는데 이는 일반매장보다 약 5배가량 많은 종류다.  고객들은 플래그십스토어에 비치된 전용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제품 카탈로그까지 살펴보며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다. 이처럼 GS25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고객을 연계해 상호유입 시너지를 창출하고 고객들의 생생한 피드백을 스마트오더 서비스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히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잇는 O2O(Online to Offline)를 넘어 온라인으로 축적한 각종 데이터와 큐레이션을 오프라인에 결합해 활용하는 O4O(Online for Offline) 및 옴니채널(Omni-channel)의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GS25는 와인25플러스의 인기와 더불어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더욱 다양한 주류를 구매하고 싶다는 고객들의 요청을 수렴해 2021년 말까지 주류특화매장을 약 2000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로써 GS25는 와인25플러스의 베스트상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주류플랫폼을 전국에 구축함은 물론 프리미엄 주류를 시간과 장소와 관계없이 즐기려는 고객들의 편의를 도모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옴니 주류채널로서 새로운 고객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실사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

    실사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

    문화일반
    2021-02-25 18:07:18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국내 최대 영화 예매 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 따르면 추억의 라이벌 콤비 톰과 제리의 실사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가 예매율 23.9%로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톰과 제리’는 고양이 ‘톰’과 생쥐 ‘제리’가 뉴욕을 발칵 뒤집는 역대급 소동을 그린 영화다.  이어 일본에서 역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예매율 13.4%로 2위를 차지했다.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소울’은 예매율 10.4%로 3위에 올랐다.코믹 액션 ‘미션 파서블’은 예매율 7%로 4위를 차지했고 톰 홀랜드·데이지 리들리 주연의 SF 액션 ‘카오스 워킹’은 예매율 4.8%로 5위에 올랐다. 로버트 드 니로 주연의 코미디 드라마 ‘워 위드 그랜파’는 예매율 4.2%로 6위를 기록했다. 한편 김영광·이선빈 주연의 ‘미션 파서블’이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2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위를 차지한 ‘소울’은 누적 관객 177만을 기록했다. 다음주는 국제영화제의 뜨거운 주목을 받는 스티븐 연·한예리·윤여정 주연의 ‘미나리’가 개봉한다.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 땅으로 이민을 선택한 한국인 가족의 따뜻하고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YES24 영화 예매순위(집계기간 2021.02.25~2021.03.03) 1. 톰과 제리 2.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3. 소울 4. 미션 파서블 5. 카오스 워킹 6. 워 위드 그랜파 7. 더 레이서 8. 드림빌더 9. 라스트 레터 10. 퍼펙트 케어
831 832 833 834 835 836 837 838 839 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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