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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 용산구, 주한 외국대사관 2곳 환경방역 물품 지원

    용산구, 주한 외국대사관 2곳 환경방역 물품 지원

    사회일반
    2021-01-09 09:50:35 이동규
    ▲ 지난 8일 용산구청 공무원(왼쪽)이 카자흐스탄 대사관에 방역 물품을 전달후 기념사진[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10일 재외국민투표를 치르는 주한 외국대사관 2곳(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에 방역 물품을 지원했다. 카자흐스탄 대사관(장문로 53)은 10일 오전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대사관 내 투표소에서 국회의원 선거를 치른다. 대상은 국내거주 교민 400여명 중 유권자 100여명이다. 키르기스스탄 대사관(서빙고로91라길 16-10)은 같은 날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대사관 내 투표소에서 대통령 선거를 갖는다. 교민 1000여명 중 400명이 유권자다. 구는 지난 6일 해당 대사관 2곳을 찾아 재외국민투표 중 지켜야 할 방역 수칙 등을 안내했으며 7~8일 양일 간 방역수칙 홍보 배너, KF-94 마스크, 적외선체온기, 행사용 천막, 핫팩 등을 지원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양 국 재외국민투표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방정부로서 협조를 했다”며 “유권자들께서는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말했다. 서울 용산구에는 주한 외국대사관 55곳이 자리했다. 전체 주한 외국공관(113곳)의 절반이 용산에 위치한 셈이다.  
  • 보행자환경을 지키는 ‘활주로형 횡단보도’ 서초구 관내 구축

    보행자환경을 지키는 ‘활주로형 횡단보도’ 서초구 관내 구축

    사회일반
    2021-01-08 23:47:46 이동규
    서울 서초구 관내 횡단보도 중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면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24개소에 ‘활주로형 횡단보도’ 설치 작업을 완료했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혜련 의원(더불어민주당·서초1)은 “작년 11월부터 진행한 사업이 원활하게 공사가 완료되었고, 총 사업비 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다”고 밝혔다.‘활주로형 횡단보도’는 횡단보도 양옆을 따라 일정한 간격으로 LED(발광다이오드)유도등을 설치해, 공항 활주로처럼 멀리서도 LED유도등이 반딧불처럼 빛이 나 운전자가 횡단보도를 쉽게 인지할 수 있게 보행자 안전성을 높여 주는 사업이다. 지난해 8월부터 김 의원은 서초구청 등과 협의를 거쳐 지역 내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교차로의 횡단보도와 보행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횡단보도 등 24개소가 최종 선정 되었다. 금번 설치 대상은 ▲잠원로(잠원동) 11개소, ▲신반포로(반포동) 5개소, ▲사평대로(반포동) 1개소, ▲강남대로(잠원동) 1개소, ▲사평대로(반포동) 1개소, ▲서초대로(서초동) 1개소, ▲서초네이처힐 4개소 등모두 24개소에 설치되었다. 2018년부터 서초구에 야간보행시 보행자를 보호하고 자동차가 건널목임을 인지시키기 위해 ‘활주로형 횡단보도’를 설치하기 시작해서 최근 24개소에 설치를 완료했다. 야간 보행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2021년도에도 많은 예산을 투입해 설치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이번 사업으로 야간 교통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야간뿐 아니라 미세먼지, 안개, 우천 등 기상변화로 인해 가시거리가 짧아졌을 경우에도 시인성 확보에 유용하다”고 말했다. 또한 “관계기관 및 서초구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해 보행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마포구, 겨울철 폭설대비 24시간 재난안전환경대책본부 가동

    마포구, 겨울철 폭설대비 24시간 재난안전환경대책본부 가동

    사회일반
    2021-01-08 08:23:43 안상석
    ▲ 6일 저녁 제설작업 중인 마포구 직원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겨울철 한파 및 폭설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3월 15일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11월 겨울철 한파 및 폭설에 대비하는 「20/21년 제설대책」을 수립하고 제설 인력과 장비‧자재, 친환경 제설제 등을 사전 준비하며 폭설 대비 대응체제를 구축한 상태다. 마포구의 올 겨울철 제설대책 기간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오는 3월 15일까지 4개월간이다. 대책에 따르면 구는 제설대책 기간 동안 24시간 근무체제를 유지하며 비상상황 발생 시 즉각 비상근무, 비상소집, 응소 및 제설작업으로 이어지는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기습 폭설이 내린 지난 6일 구는 오후 4시 제설대책 1단계 근무, 저녁 7시 20분 제설대책 2단계 근무 발령에 이어 7일 오전 7시30분 비상소집 근무명령을 발령했다. 비상소집에 응소한 총 470여 명의 마포구 공무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지역 곳곳의 제설 취약지역에서 제설작업을 진행하고 기온 급강하에 따른 결빙 예방작업을 벌였다. 구는 올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제설인력 1403명 ▴제설제 1345톤 ▴제설차량 30대 ▴살포기 및 삽날 등 제설장비 41대 등을 확보한 상태다. 특히, 민(자율방재단 등), 관(타구 및 유관기관), 군(군부대), 경(경찰) 협력체계를 구축해 폭설시 덤프트럭 등 장비와 인력을 지원받을 수 있게 조치했다.▲ 7일 오전 비상소집 제설작업상시 신속한 제설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진기지(2개소)를 활용해 제설차량 이동시간을 단축하고 고갯길, 고가차도, 입체교차로 등 제설 취약지점 79개소에는 제설담당자를 지정해 강설시 현장관리 및 상황전파 등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고갯길 등 취약지점의 제설함에는 염화칼슘, 소금, 모래, 삽 등을 비치하고, 이면도로 고갯길 및 고지대 취약지점 433개소에는 '제설제 보관하는 집'을 선정해 관리 운영한다. 눈길 낙상사고 등에 대비해 보행자가 많은 지역 내 지하철 역 주변 총 10개소에는 ‘무료 제설도구함’이 설치됐다. 제설작업에 어려움이 많은 고갯길 등에는 스마트폰으로 조작할 수 있는 '소형 자동액상살포장치' 23대를 운영해 폭설시 신속하게 염수를 살포,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올해는 환경인증 제설제 사용 비율을 40%로 확대하고 친환경 제설제(액상,고상) 사용을 확대하는 등 지역 환경을 고려한 제설작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내 집, 내 점포, 내 회사 앞에서는 주민 스스로 눈을 치우는 문화가 필요하다”라며 “구가 벌이는 제설작업에도 주민 여러분의 협조와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홍성룡 의원, 서울 3cm 눈에 도로기능 마비, 재발방지 촉구

    홍성룡 의원, 서울 3cm 눈에 도로기능 마비, 재발방지 촉구

    정치일반
    2021-01-08 07:11:47 안상석
    6일 저녁부터 내린 눈으로 서울시내 대부분의 도로가 마비되고 대중교통이 정체되어 시민들이 큰 피해를 입은 것과 관련, 서울시의 늦장 대처가 도마 위에 올랐다. 홍 의원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기상이변이 계속·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기상이변으로 인한 기록적인 폭설과 한파는 예기치 못한 재해가 아니라 예상할 수 있는 재해가 되었다. 재난은 사후복구도 중요하지만 사전예방과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우선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홍의원은 “모든 사고를 예방할 수는 없겠지만 재난이 일어날 것을 알면서도 막지 못하고 기본적인 재난을 예방하지 못하면 분초를 다투는 긴급한 상황에 대처할 수 없을 것이다. 이번 사태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개선·보완하여 이후로는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재난예방 관련 시책과 매뉴얼을 재정비하라”고  덧 붙였다. 
  • 권수정 시의원,염치없는 세비 셀프인상 철회...민생위기 제대로 챙깁시다!

    권수정 시의원,염치없는 세비 셀프인상 철회...민생위기 제대로 챙깁시다!

    정치일반
    2021-01-08 07:08:33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권수정 정의당 서울시의원은 7일 오전 서울시의회 기자실에서 시의회의 세비인상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권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시의회 본관 1층 기자실에서 정재민 위원장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으로 인한 민생위기 국면에서 세비 인상이 지금 반드시 필요한지, ‘염치없는 세비 셀프인상 철회하고 민생을 챙겨도 모자라 민생위기 제대로 챙깁시다’를 대해 답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권 의원은 “지난 12월 서울시의회는 2021년도 서울시의원 세비를 2.8% 인상하는 조례안을 통과시켰다”며 코로나 민생위기에 자영업자들은 폐업의 문턱에서 절규하고 있다. 서울시가 쓸 수 있는 예산을 한푼이라도 민생을 챙겨도 모자라 무슨 염치로 2.8% 인상을 통과시켰는지 묻고 싶다"며“.“코로나 민생위기가 심화되는 지금 서울시의회가 세비를 셀프인상 한 것은 당연히 철회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서울시의회가 세비 인상에 대해 “지방의회의원 월정수당(세비)은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33조에 의거 서울시가 2018년 개최한 의정비심의위원회의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의 의정비 지급기준’에 따라 결정했다”고 밝혔다.서울시의회는 지난해 '서울시의회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첫 안건으로 통과시켰다. 해당 조례에는 시의원의 월정수당을 올해는 2.8% 내년은 0.9%가 반영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권수정 시의원,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꼭 알아두세요’?

    권수정 시의원,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꼭 알아두세요’?

    정치일반
    2021-01-08 06:58:47 안상석
     ‘서울시 임신ㆍ출산정보센터’ 홈페이지에 집안일과 육아의 책임을 전적으로 여성에게 돌리는 등 성차별적 요소가 포함된 부적절한 내용이 게재되어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문제가 된 항목은 임신 주기별 ‘꼭 알아두세요’란의 임신 말기 행동 요령으로 안내된 부분이다. ‘냉장고에 오래된 음식은 버리고 가족들이 잘 먹는 음식으로 밑반찬을 서너 가지 준비해 두라’며, ‘즉석 카레, 짜장, 국 등의 인스턴트 음식을 몇 가지 준비해 두면 요리에 서투른 남편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또 ‘3일 혹은 7일 정도의 입원 날짜에 맞춰 남편과 아이들이 갈아입을 속옷, 양말, 와이셔츠, 손수건, 겉옷 등을 준비해 서랍에 잘 정리해 두라’는 내용도 있었다. 이 같은 내용에 대해 ‘여성이 남편을 수발드는 시종이냐’ 등 비난 여론이 거세게 일면서, 서울시는 임신ㆍ출산정보센터 사이트에 게재했던 관련 정보를 모두 삭제한 상태다. 권수정 의원이 서울시 시민건강국과 건강증진과 에 해당 문제에 대한 경위를 확인한 결과, 여성가족정책실은 “2017년 8월 14일 행안부 생애주기 맞춤형서비스 공모과제가 선정되어 서울시 임신ㆍ출산정보센터 사이트 구축에 착수했고, 2019년 5월 5일 서울시 임신ㆍ출산정보센터 사이트를 오픈한 뒤 보건복지부(아이사랑육아종합포털) 자료를 받아 등재한 것”이라며, “보건복지부는 2019년 9월에 해당 내용을 전면 개편했다. 그러나 서울시는 2019년 9월~12월과 2020년 3월~12월 사이트 개편 및 유지보수 관리 등을 보완했으나 기술적 측면만 개선했고 내용은 살피지 못했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현재 서울시에 홍보물심의위원회가 있고 백서ㆍ신문광고ㆍTV광고ㆍ포스터에 대한 성별영향평가 자문을 2016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성역할 고정관념 및 편견, 성차별적 표현, 비하, 외모지상주의, 폭력에 대한 왜곡된 시각, 가족에 대한 고정관념 및 편견, 성별 대표성 불균형 등을 주요 점검내용으로 하고 있다”면서, 평가시스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다.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 관계자는 “서울시 홈페이지 온라인 점검은 해당 위원회의 필수 점검 대상이 아니며, 각 부서 등에서 문제 내용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이번 사안과 관련하여 권 의원은 다음과 같은 시정조치를 요구했다.첫째, 1월 중 서울시(128개) 및 투출기관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 전수점검을 실시하여 성차별적 표현을 개선할 것둘째, 서울시 및 투출기관 운영 홈페이지를 홍보물 성별영향평가 필수 실시 대상으로 포함하여 홈페이지 신규 제작 및 개편 시 성별영향평가 매뉴얼을 도입하여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하고, 각 사업부서별 홍보물 등의 담당자를 지정하는 등 관리를 체계화할 것 셋째, 시민신고센터를 운영하여 시민들이 홈페이지, SNS 동영상 등 모든 서울시 콘텐츠의 성별 고정관념 및 성차별적 내용을 신고할 수 있도록 시민참여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할 것 권수정 의원은 “저출생이 심각하다면서 여성을 임신과 출산의 생물학적 개체로만 인식하는 성인지 감수성의 빈곤으로 인해 우리 사회에 만연한 성차별적 문화야말로 심각한 저출생의 원인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서울시 사업에서 성평등 문화 확산이 필요하며, 성인지감수성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만큼 서울시 전체가 함께 고민해야 할 일이다. 거의 재난에 비견되는 이런 일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서울시 모든 행정을 살피고 시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아직도 동작구는 제설작업 중

    아직도 동작구는 제설작업 중

    사회일반
    2021-01-07 22:24:15 이동규
    ▲ 제설작업중인 동작구 직원동작구 전직원이 6일 밤부터 7일 오후 6시까지 총동원하여 동작구 전역의 제설작업을 했다.6일 저녁 서울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지며 많은 눈이 쌓였다.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며 내린 눈이 녹지 않고 그대로 쌓여 얼어붙으며 곳곳이 빙판길로 변했다. 저녁 시간 지역을 살피던 동작구은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 동작구 전 직원에게 제설 작업 지원 특별 지시를 발령했다. 구는 주민들의 빙판길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보도용 제설기 및 손수레 살포기를 적극 활용하여 지하철역 및 버스정류장 주변, 이면도로 등을 중점적으로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제설 작업에 매진했다. 사당 3동 주민센터 성 희숙 동장는 버스중앙차로 정류장 24개소, 고가차도 및 지하차도, 차도육교, 보도육교, 지하보도 등 주요시설물 11개소의 제설 작업을 실시하고, 보도구간의 제설 작업도 진행했다.홍보담당관 등 35개 부서 직원들은 지하철역 출입구 주변을 꼼꼼하게 치우고, 14개 동 주민센터 직원들을 도와 지역 곳곳의 급경사 이면도로, 골목길 등의 눈을 쓸어냈다. 동 주민센터 취약지역 59개소와,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건널목 등 보도 구간의 제설을 철저히 했다. 
  • 지프, ‘올 뉴 지프 그랜드 체로키 L ’ 공개

    지프, ‘올 뉴 지프 그랜드 체로키 L ’ 공개

    경제일반
    2021-01-07 21:44:56 안상석
     ▲  올 뉴 지프 그랜드 체로키 L(All-New Jeep Grand Cherokee L)지프(Jeep®)가 대형 SUV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갈 ‘올 뉴 지프 그랜드 체로키 L(All-New Jeep Grand Cherokee L)’를 공개했다. 약 30년 전에 출시되어 역사에서 최다 수상을 거둔 SUV, 혁신적인 4세대의 모델, 수많은 업계의 찬사, 약 7백만 건의 글로벌 판매 대수 등의 화려한 수식어를 보유한 지프의 그랜드 체로키는 완전히 새롭게 선보이는 5세대 그랜드 체로키 L 모델과 함께 그 명성을 이어갈 예정이다.올 뉴 지프 그랜드 체로키 L의 글로벌 온라인 공개는 2021년 1월 7일 오후 12:00시(한국 시간 기준 1월 8일 오전 02:00시)에 지프 공식 유튜브 채널 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새로워진 그랜드 체로키는 훨씬 더 전설적인 4x4 능력, 탁월하고 정교한 온로드 성능, 프리미엄 스타일링과 장인정신이 돋보이는 내/외부 디자인, 다양한 첨단기술 및 안전 기능의 독보적인 조합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그 결과, 사상 처음으로 6~7인이 승차 가능한 ‘올 뉴 지프 그랜드 체로키 L’이 탄생했다.최첨단 올 뉴 지프 그랜드 체로키 L의 내외부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능과 드라이빙 다이내믹스를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미 업계에 잘 알려진 그랜드 체로키의 쿼드라-트랙 I(Quadra-Trac I), 쿼드라-트랙 II(Quadra-Trac II), 그리고 쿼드라-드라이브 II(Quadra-Drive II) 등 유명한 4x4 시스템, 쿼드라-리프트(Quadra-Lift) 에어 서스펜션, 셀렉-터레인(Select-Terrain) 트랙션 매니지먼트 시스템은 지프 브랜드의 전설적인 4x4 기능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뛰어난 온로드 드라이빙 다이맥스와 정숙성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그랜드 체로키답게 완전히 새로워진 올 뉴 지프 그랜드 체로키 L은 프론트 가상 볼 조인트를 사용하여 횡방향 제어를 향상했고, 멀티-링크 리어 서스펜션을 통해 승차감과 일상적인 핸들링을 개선했다. 새로운 가변 속도 에어 서스펜션은 변화하는 도로 조건에 맞춰 주행 안정성과 승차감을 높이고, 하중 상태에 따라 강성을 지속적으로 조정하여 차량의 전설적인 오프로드 기능을 더욱 보완한다.여기에 완전히 새로운 구조와 공기역학적으로 디자인된 차체 스타일이 결합되어 차량의 성능, 안전성 및 신뢰성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차량 중량, 소음, 진동 및 불쾌감을 크게 줄여준다. 또한, 전체 승객의 편안함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되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3열 공간감과 더욱 커진 화물 적재 공간을 제공한다.▲  올 뉴 지프 그랜드 체로키 L(All-New Jeep Grand Cherokee L)올 뉴 지프 그랜드 체로키 L은 운전자, 차량, 도로 사이의 연결성을 정교하게 만들어줄 혁신적인 기술 등 110개 이상의 안전 및 보안 기능도 탑재되어 있다. 운전자의 시야를 개선하고, 기기 장치를 쉽게 볼 수 있게 하고 충돌 방지 등 운전자를 지원하는 기능 등이 포함됐다. 전체적인 승객의 안전, 편안함과 편리함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된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은 차세대 기능과 기술로 대형 SUV 부문에 회심의 일격을 가한다.올 뉴 지프 그랜드 체로키 L은 새로 건설된 디트로이트 조립 공장에서 생산되며 라레도(Laredo), 리미티드(Limited), 오버랜드(Overland), 써밋(Summit)의 4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올 뉴 지프 그랜드 체로키 2열과 전기화 모델인 4xe는 2021년 말부터 생산될 예정이다. 올 뉴 지프 그랜드 체로키 L은 북미 지역에서 2021년 2분기부터 판매될 예정이며, 국내에는 2021년 하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다.크리스티앙 뮤니에르(Christian Meunier) 지프 브랜드 글로벌 총괄은 "오랫동안 큰 사랑을 받아온 지프 그랜드 체로키의 풀체인지 모델을 구상하며, 선구자의 자리에서 30년 가까이 쌓아온 유산을 이어가는 것을 모든 결정에 가장 중요하게 두고 생각했다"라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올 뉴 지프 그랜드 체로키는 탁월한 온로드 매너와 함께 전설적인 지프 4x4 오프로드 성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뮤니에르는 ”완전히 새로운 구조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상징적인 지프 디자인 전통을 계승한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또한 더 많은 공간과 기능을 요구하는 지프 고객의 수준높은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3열로 확장되었다. "라고 덧붙였다. 
  • 한전, 소비자 친환경 녹색가치 확산 위한 '녹색프리미엄' 시행

    한전, 소비자 친환경 녹색가치 확산 위한 '녹색프리미엄' 시행

    경제일반
    2021-01-07 21:28:46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한국전력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고, 소비자의 친환경 가치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RE100 이행방안의 하나인 녹색프리미엄을 1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21일 개최된 ‘재생에너지 사용 심의위원회’에서 2021년 녹색프리미엄 판매물량과 입찰 하한가, 낙찰기준 등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2021년 녹색프리미엄 입찰 참여공고 및 신청을 1월 5일(화)부터 약 1개월 동안 진행하고 오는 2월 8일(월)에 최종 낙찰물량과 가격을 확정할 예정이다.녹색프리미엄 참여대상은 현재 한전과 전기사용계약을 유지하고 있는 일반용 또는 산업용전력 소비자로 2021년 녹색프리미엄 참여 희망물량과 가격을 한전 홈페이지 및 사이버 지점 등에 게재된 방법에 따라 2월 5일(금) 오후 6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후 2월 8일(월) 오후 6시에 낙찰 물량과 가격을 낙찰자에 개별 공지하고 한전 홈페이지에는 낙찰 총물량과 최고가격을 게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비자가 납부한 녹색프리미엄은 관련 법령 등에 따라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추진하는 재생에너지 투자사업 재원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 DC의 슈퍼히어로 ‘원더우먼 1984’ 3주 연속 예매 순위 1위

    DC의 슈퍼히어로 ‘원더우먼 1984’ 3주 연속 예매 순위 1위

    문화일반
    2021-01-07 21:28:27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국내 최대 영화 예매 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는 DC의 슈퍼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 <원더우먼 1984>가 예매율 23.2%로 3주 연속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이어 왕가위 감독의 명작 멜로 영화 <화양연화>는 예매율 13.2%로 2주 연속 2위를 차지했다. 애니메이션 <빅풋 주니어 2: 패밀리가 떴다>는 예매율 12.3%로 3위에 올랐다. 수잔 서랜든, 케이트 윈슬렛 주연의 가족 드라마 <완벽한 가족>은 예매율 6.6%로 4위를 차지했고, 애니메이션 <극장판 바이올렛 에버가든>은 예매율 5.5%로 5위에 올랐다. 제71회 칸 영화제 황금 카메라상을 비롯한 4관왕에 빛나는 <걸>은 예매율 3.5%로 6위를 기록했다.  한편, <원더우먼 1984>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47만 관객을 동원했다. 2위를 차지한 성룡 주연의 액션 영화 <뱅가드>는 개봉 첫 주 2만 관객을 기록했다.  다음 주는 알랭 샤바, 배두나 주연의 <#아이엠히어>가 개봉한다. <#아이엠히어>는 SNS를 통해 알게 된 ‘SOO’를 만나기 위해 무작정 한국행을 택한 프렌치 직진남 ‘스테판’이 도착하자마자 겪게 되는 좌충우돌 힐링 여행기를 담은 작품이다. ◇YES24 영화예매순위(집계 기간 2020년 12월 31일~2021년 1월 6일) 1. 원더우먼 1984 2. 화양연화 3. 빅풋 주니어 2: 패밀리가 떴다 4. 완벽한 가족 5. 극장판 바이올렛 에버가든 6. 걸 7. 조제 8. 도굴 9. 뱅가드 10. 나이팅게일
  • 충남연구원, 도농 균형발전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제 도입’ 제안

    충남연구원, 도농 균형발전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제 도입’ 제안

    사회일반
    2021-01-07 21:27:46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도시와 농어촌 간 불균형발전을 해소하기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전문가 주장이 나왔다. 충남연구원 박경철 책임연구원은 ‘도농 균형발전을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제 도입 필요’(충남리포트 제373호) 보고서에서 “정부의 국가균형발전정책 시행에도 불구하고 도시와 농촌 간 소득격차는 갈수록 심화되고 있고 특히 농촌지역의 인구 감소는 ‘인구 소멸’, ‘지역 소멸’이라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충남도민 33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도시와 농어촌 간 발전 격차’에 대해 전체 응답자 중 242명(74%)이 격차가 심하다고 응답했다.  이 중 농촌주민의 178명(95.7%)이, 도시주민의 65명(45.7%)이 격차가 심하다고 응답해 농촌주민의 격차 인식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 격차 인식에 있어서도 농촌주민의 95.2%가, 도시주민도 57.2%가 소득 격차가 심하다고 응답했다.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한 찬반 여부에 대해 농촌주민 찬성이 85.4%, 도시주민 찬성이 25.3%로 큰 차이를 보였고 농어촌 기본소득 액수에 대해 127명(38.8%)이 1인당 연간 50~100만원이라고 가장 많이 응답했고, 다음으로 1인당 30~50만원(119명, 36.4%)이 차지했다. 박경철 박사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기존 농민수당처럼 대상이 뚜렷하지 않기 때문에 도입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면서 “먼저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을 위한 논리 개발 △도입 대상 지역 및 지급 대상의 명확화 △현재 시행되고 있는 농민수당 등 유사제도와의 관계 설정 △농어촌 기본소득제 실행을 위한 새로운 조직체계 구축과 재원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최근 보편적 기본소득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충남도에서 올해 처음으로 농어가당 연간 80만원의 농어민수당을 지급해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았다”며 ”도농 균형발전을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제와 같은 과감한 정책 도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농민기본소득(농민수당)은 영농규모와 형태에 관계없이 모든 농민에게 일정하게 지급되는 소득으로 2019년 해남군이 처음 도입한 이후 전남, 전북, 충남 등 광역자치단체에서 조례를 제정했다.
  • 없어서 못 파는 ‘진로이즈백·참이슬’…가정용 소주 공급대란

    없어서 못 파는 ‘진로이즈백·참이슬’…가정용 소주 공급대란

    사회일반
    2021-01-07 21:24:43 안상석
    ▲                                                                                                                 사진=이정윤기자[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자 집에서 술을 마시는 ‘홈술’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편의점에서 주류 공급 대란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앞서 6일 편의점 CU가 점주들에게 참이슬과 진로이즈백의 발주 중단을 공지한 사실이 알려졌다.CU관계자는 "최근 참이슬, 진로이즈백 판매가 급증하면서 재고가 부족해졌고 일부 센터에서 발주를 일시 중단한 경우가 있었다"며 "현재 발주는 정상화된 상태"라고 말했다. 다른 편의점 및 마트도 상황은 마찬가지인 것으로 알려졌다.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이천공장의 6개 생산라인 중 5개 생산라인에서 진로이즈백과 참이슬 원액을 생산하고 있으나 지난 연말부터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원재료 등의 수급 문제는 없지만 수요가 높아 공장을 최대한 돌리며 생산하고 있다”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연장으로 인한 가정용 제품의 판매가 단시간에 급격히 늘어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최대한 빠른 시일 내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8일 달라진 전기요금 고지서 발송…연료비연동제 첫 적용

    8일 달라진 전기요금 고지서 발송…연료비연동제 첫 적용

    경제일반
    2021-01-07 15:10:35 이동민
    ▲전기요금 샘플. [제공=한국전력]  오는 8일부터 원가연계형 요금제(연료비 연동제)가 처음 적용된 전기요금 고지서가 전국에 발송된다. 각 가구는 이르면 11일부터 받아볼 수 있다. 7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이번 달부터 전기요금 고지서에는 연료비 조정요금과 환경비용 항목이 새로 추가된다. 연료비 조정요금은 액화천연가스(LNG), 석탄, 유류 등 전기 생산에 들어간 연료비 연동분을 3개월 단위로 전기요금에 반영하는 것이다. 올해 1∼3월 연료비 조정단가는 유가 하락 추세에 따라 kWh당 -3.0원으로 책정됐다. 매달 350kWh를 사용하는 4인 가구라면 연료비 조정단가는 -1천50원이다. 환경비용은 신재생에너지 의무이행 비용(RPS),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 비용(ETS),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시행 등에 따른 석탄발전 감축 비용 등 발전업체가 환경오염 영향을 줄이기 위해 지출한 비용을 말한다. 환경비용은 종전까지는 전력량 요금에 포함돼 나왔으나 이번 달부터는 별도 항목으로 분리 고지된다. 1월 적용될 환경비용 단가는 RPS가 kWh당 4.5원, ETS가 0.5원이다. 이번에 새로 반영되는 석탄발전 비용은 kWh당 0.3원이다. 이에 따라 주택용 전력사용량 350kWh를 기준으로 할 때 전기요금은 기본요금(1천600원)에 연료비 조정요금, 환경비용을 고려하면 종전 4만8천445원에서 4만7천50원으로 내려간다. 여기에 부가가치세, 전력기금 등을 더하면 실제 청구금액은 5만5천80원에서 5만4천원으로 1천원가량 낮아진다. 당장은 유가 하락 등에 따라 요금 인하 효과가 있지만, 유가가 오르면 요금은 다시 올라가게 된다.
  • 현대에너지솔루션, 세계 최초로 '방음터널용 양면 태양광 솔루션' 개발

    현대에너지솔루션, 세계 최초로 '방음터널용 양면 태양광 솔루션' 개발

    경제일반
    2021-01-07 13:39:02 박한별
    ▲'방음터널용 양면태양광 솔루션' 세계 첫 개발 [제공=현대에너지솔루션]  현대에너지솔루션은 세계 최초로 '방음터널용 양면 태양광 솔루션'을 개발해 상용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방음터널용 양면 태양광 솔루션은 기존 단면 형과 비교해 발전효율이 30% 이상 향상됐다. 또 태양광 모듈이 발전과 방음 역할을 모두 하는 일체형으로 제작돼 설치비용이 크게 줄어든다. 현대에너지솔루션은 발전효율이 30% 향상된 방음벽용 양면 태양광 솔루션도 함께 개발했다. 현대에너지솔루션은 국책과제인 '양면 발전 태양광 모듈 상용화 기술개발'의 주관기관으로, 지난해 5월 충북 음성공장에 85kW(킬로와트)의 실증설비를 설치해 최근 성능평가를 마쳤다. 우리나라 총 도로 중 방음터널과 방음벽 설치가 용이한 고속도로와 일반국도 약 1만9천km에 이 솔루션이 적용될 경우 300만 가구에 전기를 동시 공급할 수 있는 11GW(기가와트)의 전력 생산이 가능하다고 현대에너지솔루션은 전했다. 현대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로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해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사업 수주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 코로나-19 불확실성 속에서도 해외건설 351억불 달성

    코로나-19 불확실성 속에서도 해외건설 351억불 달성

    경제일반
    2021-01-07 13:13:14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국토교통부(장관변창흠)와 해외건설협회(회장 이건기)는 2020년 해외건설 수주액이 작년 초에 설정했던 목표액 300억불을 크게 초과한 351억불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최근 5년간 수주실적 중 가장 높은 수치를 했다고 밝혔다. 우리 해외건설은 2010년 700억불 돌파 이후 ‘14년까지 매년 500억불 이상의 수주를 기록해 왔으나, 이후 대외여건 악화 등으로 ’16년부터 매년 300억불 내외의 수주실적을 보였다. 그러나, 2020년에는 코로나-19, 저유가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 다변화 등 우리 건설업체의 진출전략 강화 노력과 「해외수주 활성화 방안」 마련(‘20.6), ‘팀코리아(Team Korea)’를 통한 정부의 전방위적인 수주 지원 등에 힘입어 ‘19년 대비 57% 증가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해외총 359개사가 98개국에서 351억불(567건)을 수주하였다.지역별로는 중동(38%), 아시아(33%), 중남미(20%) 순으로 중동 지역 수주실적이 크게 반등(전년 대비 180%↑)한 가운데, 중남미 지역에서도 수주(69억불)가 대폭 증가(1.3%(`19)→19.7%(`20))하면서 수주지역 다변화가 이뤄졌다.공종별로는, 플랜트(산업설비) 수주가 절반 이상(53.0%)으로 여전히 높은 비중을 보였으며, 토목(28.0%), 건축(14.3%) 등의 순이었다. 산업설비의 경우 전년 대비 71% 증가(109억불→186억불)하였으며, 토목 부문도 전년 대비 117%(45억불→98억불)로 크게 증가하였다. 2020년 해외건설 신규 수주사업 중 특징적인 사업수주금액 기준 최대 규모 공사는 멕시코 ‘도스보카스 정유공장’ (37억불)으로, 이는 우리 기업이 중남미 지역에서 수주한 사업 중 역대 최대 규모이다. 특히, ‘19년에 수주한 기본설계(FEED)의 성공적 수행을 토대로 시공 단계(EPC)까지 수주하였다. 건축 분야에서는 카타르 ‘루사일 플라자 타워’가 눈에 띈다. 70층 규모의 빌딩 2개동을 건설하는 공사로서,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경기장 인근에 지어져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철도 분야에서는 파나마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발주한 ‘파나마 메트로 3호선 사업’을 수주하였으며, 이는 우리기업이 중남미 지역에서 최초로 수주한 대규모 철도사업(EPC)으로 향후 추가적인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는데도 의미가 크다. 공항 분야에서는 동 분야에서 우리 기업이 수주한 역대 최대 규모인 방글라데시 ‘다카 국제공항 제3터미널’ 공사를 수주하였다. 또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폴란드 ‘바르샤바 신공항 자문사업’을 수주(420만유로)하며, 향후 3년간 신공항의 계획‧건설‧운영에 대한 전략적 자문을 통해 인천공항의 노하우를 전파하게 되었다. 도로 분야에서는 공기업-민간건설사가 공동으로 팀(Team-Korea)을 이루어 투자개발사업(PPP)인 카자흐스탄 ‘알마티 순환도로 운영‧유지관리사업’을 수주하였다. 특히 동 사업은 우리 기업이 시공과 투자에도 참여하면서 금융-시공-운영으로 이어지는 사업 전 과정에 참여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앞으로도 정부는 도로‧철도‧공항 등 우리 공기업이 운영 능력 등에서 강점이 있는 사업모델을 발굴하여 민-관 공동 진출하는 투자개발형 사업을 적극 지원(금융‧투자 연계 등)할 계획이다.산업설비(플랜트) 분야에서는 사우디, UAE, 알제리, 이라크 등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대형 사업을 수주하는 가운데 유럽에서 수주한 대형사업도 눈에 띈다. 폴란드 ‘바르샤바 폐기물 소각 플랜트’는 우리 기업이 유럽 컨소시엄을 제치고 수주하였다.한편, 우즈벡‧사우디 등에서 산업설비(플랜트) 기본설계(FEED)를 수주하였으며, 멕시코 ‘도스보카스 정유공장’ 수주 사례와 같이 후속 EPC 사업에 대한 수주성과가 기대된다.올해 수주한 사우디 ‘아람코 하위야 우나이자 가스 프로젝트’의 경우도 기본설계(FEED) 수행사와 협력하여 설계과정에 참여한 후 수주한 사례로서, 기본설계(FEED) 선점의 중요성이 부각되었다.항만 분야에서는 연말(12.30)에 26억불 규모의 이라크 ‘알포 신항만’ 공사를 수주하였다.산업단지 분야에서는 ‘한-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이하 경협산단)’ 조성공사를 본격 착수한다. 경협산단은 LH와 미얀마 정부가 공동 투자(EDCF활용)하는 한국형 산업단지(68만평규모)로, 미얀마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기업은 물론 해외 여러나라 기업들이 입주할 전망이다. 특히, 한-미얀마 경협산단은 정부 간 협업을 통해 구체적 결실을 맺은 사례로서 ‘19년 9월 문재인 대통령과 우민쉐(U Myint Swe) 미얀마 부통령 등 양국 정부 관계자와 경제인 등이 참석하는 기공식을 개최한 바 있다. 국토교통부는 해외건설 수주 모멘텀이 ’21년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고위급 수주 지원, Team-Korea 플랫폼 구축, 금융‧투자 지원 등 전방위적 수주지원 활동을 이어나가고, 투자개발형사업(PPP)ㆍPMㆍ스마트시티 등 고부가가치 사업에 대한 수행 역량과 진출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범부처 차원의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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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생태원·케이티(KT),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경남 양산 원동습지에 자동기상관측장비 설치하고 습지 생태연구 기반 확충
    이정윤 2026-02-02 20:29:21
  •  지구다움문화복지회 ... 친환경과 문화예술의 융합
    데일리기획

    지구다움문화복지회 ... 친환경과 문화예술의 융합

    정진욱 기자 2026-01-30 12:15:50

ESG

  •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충주시 관내 경로당 560곳에 지역 농가 생산 쌀 전달 예정
    이정윤 2026-01-29 11:41:53
  •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사회이슈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오뚜기밥, 3분카레 등 오뚜기 자사 제품 14,000여 개 기부로 500개 세트 마련
    이정윤 2026-01-27 11:52:54
  •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지속가능경영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이정윤 2026-01-23 11:59:35
  •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지속가능경영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쌀, 가구 등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이정윤 2026-01-19 20:53:45
  •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지속가능경영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이정윤 2025-12-29 10: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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