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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사회이슈

  • 마스크 분실방지용 목걸이 만들어 환경봉사중인 동대문구 자원봉사자,

    마스크 분실방지용 목걸이 만들어 환경봉사중인 동대문구 자원봉사자,

    사회일반
    2020-08-03 19:41:11 안상석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전농2동 자원봉사캠프 소속 자원봉사자 8명이 3일 오전 10시 전농2동 주민센터에서 복지 상담을 받는 어르신에게 나눠줄 마스크 분실방지용 비즈 목걸이 100개를 제작했다. 마스크 분실방지용 비즈 목걸이는 양쪽 끝에 고리가 있어 마스크 양쪽 끈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식사 등 마스크를 벗어 놓는 경우에도 마스크가 목걸이에 걸려 있어 분실 위험이 없고,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 전농2동 자원봉사캠프 마스크 분실방지용 비즈 목걸이 제작 봉사 전농2동 자원봉사캠프는 이날 제작한 목걸이를 전농2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복지상담을 받는 어르신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자원봉사캠프 관계자는 “마스크 분실방지용 비즈 목걸이가 마스크 분실로 인한 경제적 부담은 줄여주고, 마스크 휴대성은 높이는 것은 물론, 심미적인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농2동 자원봉사캠프 마스크 분실방지용 비즈 목걸이 제작  환경봉사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실용성을 겸비한 개성 넘치는 마스크 목걸이가 어르신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목걸이 제작 봉사활동이 코로나19 감염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도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한무경 “보건안전 관리·감독 더욱 철저”

    한무경 “보건안전 관리·감독 더욱 철저”

    사회일반
    2020-08-03 19:36:01 박한별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한무경 미래통합당 의원(비례대표)이 3일 일명 ‘햄버거병 방지법’인 ‘영유아보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지난 6월 한 유치원에서 110여 명의 원생들이 식중독 증세를 의심 증세를 보이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그 중 70여 명은 장 출혈성 대장균 양성 판정, 16명은 용혈성요독증후군(HUS:일명 햄버거병)으로 진단돼 입원 치료를 받는 등 영·유아 급식의 품질 및 위생이 심각한 상태다.또한 이런 사태가 난 지역에서 각 가정으로 보낸 급식꾸러미에서 10Kg 쌀포대에서 벌레들이 기어 다니는 사태까지 발생했다.급식꾸러미는 코로나19 여파로 개학이 연기되자,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학교나 유치원 급식비로 식자재를 구매해 각 가정에 전달하는 사업이다.이에 한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정안에는 어린이집 급식의 관리·운영 기준을 강화하여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 어린이집 급식은 식단작성, 식재료 구매·검수·보관·세척·조리, 운반, 배식, 급식 기구세척 및 소독 등 모든 과정에서 해로운 물질이 식품에 혼입되거나 식품이 오염되지 아니하도록 위생과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여야 하고 ▲ 어린이집 원장과 급식을 조리·제공하는 보육교직원은 어린이집 식재료의 품질관리기준, 영양 관리기준 및 위생·안전 관리기준을 지켜야 한다 등 관리·감독을 강화했다.한 의원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이에 취약한 노약자에 대한 보건안전에 대한 관리·감독이 더욱 철저하게 필요한 때”라고 말하며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믿고 맡기는 학부모들을 위해서도 우리 어린이집, 유치원에 대한 급식 및 식재료에 대한 관리가 철저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이어서 “개정안이 통과되면 어린이집에 대한 식재료 관리 및 품질관리기준, 영양 관리기준에 대한 점검이 강화됨으로써 영유아의 건강에 대한 안전성이 고취되고 코로나 19 사태 이후, 어린이집, 유치원에 있어 강화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우리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더욱 건강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제약업계 ‘巨星’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 별세

    제약업계 ‘巨星’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 별세

    사회일반
    2020-08-02 18:59:29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기자]한미약품 창업주 임성기 회장이 2일 새벽 향년 80세의 나이에 숙환으로 별세했다. 1940년 경기도 김포에서 출생한 임 회장은 중앙대 약대를 졸업한 뒤 1967년 서울 동대문에서 '임성기 약국'을 열었다. 이후 임성기 회장은 선진국처럼 직접 의약품을 만들어보겠다는 목표로 1973년 한미약품을 설립했고, 한국형 연구개발(R&D) 전략을 통한 제약강국 건설이라는 꿈을 품고 한국 바이오 산업에 일생을 헌신했다.한미약품은 매년 매출액의 최대 20%에 이르는 금액을 혁신 신약 개발에 투자하고 있으며, 한미약품이 최근 20여년간 R&D에 투자한 누적 금액은 약 2조원에 달한다.2000년 의약분업 시행 직후 국내 대부분 기업이 투자를 축소할 때, 임 회장은 과감한 투자를 통해 2000년 이후 제약산업 지형을 바꿔놓았다.2003년 국내 최초의 개량신약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을 출시해 한국 제약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입증했으며, 2009년에는 국내 최초의 복합신약 고혈압치료제 '아모잘탄'을 기반으로 글로벌 혁신 신약 개발의 초석을 닦았다.한편, 임성기 회장의 유족으로는 부인 송영숙씨와 아들 임종윤, 임종훈씨, 딸 임주현씨가 있다. 장례는 고인과 유족들의 뜻에 따라 조용히 가족장으로 치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확정되는대로 추후 알릴 예정이며, 발인은 오는 6일 오전이다. 유족 측은 조문과 조화는 정중히 사양한다는 뜻을 밝혔다. 
  • 훈제연어 11개 제품 식중독균 ‘리스테리아균’ 검출

    훈제연어 11개 제품 식중독균 ‘리스테리아균’ 검출

    사회일반
    2020-08-01 21:52:12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 중인 훈제연어 중 11개 제품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다.서울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 중인 훈제연어 등 수산물가공품 제품에 대해 긴급 수거·검사한 결과, 훈제연어 11개 제품에서 식중독균인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가 검출돼 전량 폐기 조치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훈제연어, 날치알, 생선구이 등 소비자가 가열, 조리과정없이 그대로 섭취하게 되는 ‘즉석섭취 수산가공품’ 40개 제품을 수거해 식중독균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훈제연어 4개 업소 11개 제품에서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가 검출되어 16.18kg를 폐기 처리했다.또한, 시는 리스테리아균이 검출된 훈제연어를 유통한 4개 제조업소에 대해서는 관할 관청에 행정조치를 의뢰했다. 서울시는 시민들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훈제연어 생식 섭취는 주의해야 하며, 특히 고위험군은 더욱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리스테리아균은 냉장온도에서도 잘 증식하기에 훈제연어 등 주요 원인식품 섭취 시 충분히 끓여 먹거나 생식을 피하는 등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서울시는 코로나19 대응 체계에서도 식품안전에 소홀함이 없도록 위생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이재명도지사... 방문판매업 행정명령 8월 17일까지 연장

    사회일반
    2020-07-31 16:39:24 안상석
    방문판매업 등을 통한 코로나19 감염사례가 계속 발생하자 경기도가 해당 시설에 대한 집합금지를 2주 연장했다. 6월 20일 첫 행정명령이 내려진 이후 4번째 연장이다. 경기도는 8월 3일부터 17일까지 2주간에 걸쳐 도내 방문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방문판매업 등 집합금지 연장’ 행정명령을 31일 내렸다.집합금지 대상은 다단계판매업체 10곳, 후원방문판매업체 755곳, 방문판매업체 4,084곳 등 모두 4,849곳이다. 이들 업체들은 해당 기간 동안 일반적 판매활동은 가능하나 집합 홍보, 집합 교육, 집합 판촉 등 일련의 집합활동이 금지된다. 위반 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영업장 사업주와 이용자 모두에게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감염병대응팀 윤덕희 과장은 “7월 23일 이후 경기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지역감염자 37명 가운데 7명(19%)이 방문판매업과 관련된 감염자”라며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해당 업종에 대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연장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 복지공제회 -경주엑스포 , MOU 체결

    복지공제회 -경주엑스포 , MOU 체결

    사회일반
    2020-07-30 22:19:39 안상석
    ▲   양측 대표 및 관계자 단체 사진[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한국사회복지공제회 (이사장 강선경 )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 류희림 )가 양 기관의 상호 발전과 협력사업 증진을 위해 지난 28 일 엑스포 대회의실에서 양 기관 대표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 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공제회 회원에 대한 경주엑스포 공원 이용료 대폭할인 ▲인적 ·물적 자원의 적극적 교류 및 협력 ▲홈페이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홍보에 협조하기로 했다 .강 이사장은 “역사 깊은 경주에서 전국의 우리 회원들이 재충전의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곳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 모두 상생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전했다 .류 사무총장도 “직 ·간접적으로 사회복지종사자 모두를 아우르는 한국사회복지공제회와 업무협약 체결로 사회복지분야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신라 천년의 문화를 알리고 , 경주를 방문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기를 희망한다 ”고 답했다 .한편 한국사회복지공제회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에 의거해 지난 2012 년에 출범되었으며 저축상품 , 종사자 상해보험과 사회복지사업법 제 34 조 3 에 명시된 의무보험인 복지시설 종합안전배상보험 등의 사업으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들의 처우개선과 안전에 기여하고 있다 . 
  • 유동균 마포구청장, 홍제천 정비관련 합동 순찰

    유동균 마포구청장, 홍제천 정비관련 합동 순찰

    사회일반
    2020-07-30 22:19:03 안상석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29 일 오후, 홍제천 이용증진 방안 및 개선사항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홍제천 약 4km 구간을 순찰했다.이날 홍제천 순찰에는 마포구 관계부서장들과 새마을운동 마포구지회 관계자 및 불광 ·홍제천 하천정화활동 추진단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 유동균 마포구청장 이 29 일 (수 ) 오후 홍제천 곳곳을 들여다 보며 순찰을 하고 있다.  ▲ 유동균 마포구청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29일(수) 오후 관계자들과 함께 홍제천 합동 순찰에 나섰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29일(수) 오후 관계자들과 함께 홍제천 합동 순찰에 나섰다. . 
  • 강북구,  희망일자리 환경사업 참여자 536명 추가선발

    강북구, 희망일자리 환경사업 참여자 536명 추가선발

    사회일반
    2020-07-30 07:45:32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8월 7일(금)까지2020년 하반기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추가 선발한다.구는 ▲공공서비스지원, ▲일반노무(지원업무) ▲일반노무(환경정비 등) 3개 분야에 걸쳐 총 536명을 공모할 예정이다. 사업은 9월 1일부터 시작되며 공공서비스지원의 경우 10월 31일까지, 일반노무의 경우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사업 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이며, 근로능력이 있는 강북구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단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넘을 경우, 실업급여 수급여부·재산·세대주·세대원 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8월 28일(금)에 통보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자는 주 5일, 사업별로 1일 3~6시간 근무하게 된다. 앞서 구는 지난 6월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1,506명을 공모해 7월 1일부터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추가선발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축 및 고용 감소가 장기화됨에 따라 주민생활 및 지역경제 안정을 위해 추진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의 생활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환경사업 확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새소식을 참고하거나 구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각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전력공사, 정전피해보상 내부직원으로만 구성된 위원회가 결정

    한국전력공사, 정전피해보상 내부직원으로만 구성된 위원회가 결정

    사회일반
    2020-07-28 08:49:51 안상석
     국민권익위는 지난해 12월 매년 4,000여 건의 정전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소비자의 「정전피해 배상 절차의 투명성 제고」 방안 마련을 한국전력공사에 권고한 바 있다. 구자근 의원(미래통합당 경북 구미시갑,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 권익위로부터 제출받은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 권고과제 이행현황’에 따르면, 이행 권고 5개 과제 중 한전의 이익을 보호 할 수 있는 ‘전기사용신청(계약) 과정에서 소비자의 불이익 가능성에 대한 고지 강화’ 단 1개 과제만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이행 4개 과제는 소비자의 피해를 보호·구제하는 것으로 배상기준마련과 관련해서는 지난 11년 舊 지식경제부에서 보상기준(안)을 마련했음에도, 한전은 이를 중장기 과제로 분류하고 다른 과제도 조치 기한인 6월 30일이 지난 현재까지 방관하고 있다.최근 5년간 약 2만여 건의 정전이 발생하였으며, 소비자인 국민 정전피해 규모는 전기공급 의무를 지고 있는 한전에서조차 파악하지 않고 있다. 한전으로부터 제출받은 ‘정전피해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15~’20.6) 정전으로 인해 민원 454건, 소송 47건(소가 총액, 약80억 원)이 발생해 ‘합의배상’ 11건(5,087만원), 소송 패소로 인한 배상 9건(3억6,512만원)으로 피해 규모와 배상 규모에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이는 권익위의 집계와도 큰 차이를 보인다. 권익의 권고문에 따르면 정전건수는 연평균 3979건에 달했다. 2014년 4219건, 2015년 3929건, 2016년 4078건, 2017년 3740건, 2018년 3721건이 발생했다. 권익위는 매년 발생하는 약 4,000여 건의 정전사태에 비해 배상 건수와 배상 금액이 현저히 낮은 이유가 “정전사고 조사, 배상책임 여부 결정을 한전 내부직원이 전적으로 담당하고 판단하며, 배상심의회 또한 한전 내부직원으로만 구성·운영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구자근 의원은 “소비자인 국민은 한전의 피해 보상 제도 운영 여부와 절차 및 방법을 모를 뿐 아니라 이의 신청을 해도 한전 내부직원만으로 구성된 배상심의회는 국민보다는 기업의 이익을 우선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권익위의 권고대로 배상심의회에 외부 인사가 포함될 수 있도록 규정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구 의원은 산업부의 전신인 지식경제부가 지난 `11년 ‘정전 사고피해 보상기준 마련을 위한 연구 용역’을 통해 보상기준 및 세부지침(안)을 마련했음에도 아직까지 제도화되지 않은 것은 “한전의 이득을 위해 국민을 보지 않으려는 기업의 이기적인 행태”라고 지적하며, “빠른 시일 안에 국민의 피해를 배상할 수 있는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을 담은 ‘국민 보상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 용산구,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50억원 투입 지원

    용산구,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50억원 투입 지원

    사회일반
    2020-07-27 07:50:11 안상석
    ▲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서울시 빅데이터활용시스템 신한카드 매출액 분석자료에 따르면 5월 7일부터 6월 21일까지 용산구 내 소상공인 매출액은 3591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65억원(7%)이 줄었다. 특히 이태원관광특구는 감소액이 239억원으로 전년 대비 6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입은 이태원관광특구 및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경영안정자금 50억원을 긴급 투입한다. 지원대상은 2020년 1월 1일~6월 30일 중 사업자 등록을 하고 신청일 현재 계속 영업 중인 자영업자(신규 창업 소상공인)와 2019년도 매출액이 10억원(영업기간이 6개월 미만인 경우 5억원) 미만인 소상공인이다. 둘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자등록증상 주된 사업장 소재지가 용산이어야 한다. 사실상 폐업상태에 있는 업체나 유흥업소, 도박·향락·투기 등 불건전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한다.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업소 및 점포 재개장 지원금 수령자도 중복 지원되지 않는다. 지역 내 2개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는 경우 1곳만 자금을 지급한다. 지원액은 이태원관광특구의 경우 업소당 100만원, 그 외 지역의 경우 업소당 70만원이다. 지원을 원하는 이는 오는 7월 30일부터 9월 4일까지 (이태원관광특구의 경우) 관광특구 협의회 사무실 및 (그 외 지역의 경우) 사업장 소재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자금신청서, 신분증, 통장사본, 사업자등록증 사본, 소상공인확인서, 매출 입증자료 등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5부제다. 거리두기가 충분히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자 대표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이면 월요일, 2·7이면 화요일, 3·8이면 수요일, 4·9면 목요일, 5·0이면 금요일에 신청을 해야 한다.일자리경제과 임종문과장은 “이태원 상권 매출액 감소가 타 지역에 비해 두드러진 것으로 확인되는바 지원액에 일부 차등을 뒀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반드시 5부제를 지켜 접수해 달라”고 말했다. 구는 매출액 증빙 등 제출 서류를 확인, 지원 대상을 정한다. 결과는 문자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결정에 이의가 있으면 통보일로부터 7일 이내에 관련 증빙서류를 다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심사 후 구에서 결정사항을 추가로 통보한다. 지원금은 신청 계좌로 현금 지급된다. 소요예산은 구 재난관리기금이며 약 6500명(이태원관광특구 1500명, 그 외 지역 5000명)이 지원을 받게 될 것으로 구는 내다보고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사실상 전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긴급경영자금 지원은 서울시 자치구 최초”라며 “빠른 시일 내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구가 선별작업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지난 6월부터 서울시와 함께 소상공인 생존자금도 지원하고 있다. 7월 10일 기준 생존자금 신청자는 1만2550명이며 이 중 1만802명이 지원대상이다. 업소당 현금 140만원을 준다. 이 외도 구는 ▲무급휴직자 고용유지금 지원 ▲특수고용·프리랜서 노동자 지원 ▲임대료 인하 운동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 ▲중소기업·소상공인·청년기업 융자 ▲용산사랑상품권 발행 등으로 경기 침체를 극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세금폭탄 이어 역대 최대 9천억 교통딱지폭탄...과속단속 40% 급증

    세금폭탄 이어 역대 최대 9천억 교통딱지폭탄...과속단속 40% 급증

    사회일반
    2020-07-25 22:13:18 안상석
    올해 무인단속카메라와 현장단속 등을 통해 징수한 교통 과태료 및 범칙금이 9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가 부족한 세수를 보충하기 위해 예방이 아닌 성과내기식의 단속을 시행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고 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김 의원은 이어 “교통 과태료부과로 확보된 예산이 교통안전을 위해 사용되지 않는 현실 또한 큰 문제”라며 “과태료 및 범칙금의 경우 세외수입으로 분류되어 부족한 세금 수입에 활용된다는 논란이 있는 만큼 이를 교통안전에 투입하도록 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 고 언급하였다. 
  • 동대문구,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선정…국민 생명·재산 보호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

    동대문구,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선정…국민 생명·재산 보호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

    사회일반
    2020-07-24 21:22:58 안상석
     ▲ 동대문구청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열린 스마트 CCTV 기능 시연회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0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 공모’에 동대문구가 최종 선정되어 국비 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고 24일 밝혔다.다양한 도시문제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기존의 전산정보과를 올해 1월 스마트도시과로 개편하고 ▲스마트관제 팀 ▲ 빅데이터 팀을 신설하는 등 스마트도시 구축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는 동대문구가 값진 성과를 얻은 것이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은 한국판 뉴딜의 일환으로, 자치단체가 관리하는 CCTV 통합관제센터와 112, 119 등 공공안전 분야를 연계하여 도시안전망을 구축하고 스마트 도시운영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경찰서와 소방서 등은 동대문구청 CCTV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재난 현황, 범죄 현장, 교통 상황 등 CCTV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아 긴급 상황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진다.또한 어린이, 치매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위기 상황 발생 시 CCTV 관제센터에서 이들의 위치 정보를 통신사로부터 제공받아 신속히 소재를 파악하여 골든타임 내에 경찰서·소방서에 신고하거나 상황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본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위기상황에 대응하는 디지털뉴딜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만큼 서울시·경찰·소방 등 관련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완성시키겠다”며 “앞으로 교통·복지·안전 등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에 스마트기술을 적극 활용한다면 동대문구가 꿈을 여는 스마트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전문가들 "중독, 의지·습관의 문제 아닌 뇌질환으로 인식해야"

    전문가들 "중독, 의지·습관의 문제 아닌 뇌질환으로 인식해야"

    사회일반
    2020-07-23 10:51:24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7월 22일 ‘세계 뇌의 날’을 맞은 가운데 중독(의존)이 단순히 개인의 일탈적 습관이나 성향의 문제가 아닌 치료가 필요한 뇌질환이라는 인식이 전 사회적으로 보다 확산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중독연구특별위원회가 6월 실시한 ‘약물오남용 대국민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 절반에 가까운 수치가 중독이 뇌의 문제라는 점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성인 남녀 1020명을 대상으로 한 해당 조사에서 ‘중독(의존)은 어떤 현상이라고 생각’하는지 물어본 결과, △뇌의 조절력 상실에 의한 질병(35.4%) △성격과 의지의 문제(22.0%) △잘못된 습관의 문제(20.7%) △정신질환-우울증, 불안장애 등에 의한 행동문제(15.4%) △잘 모르겠다(6.6%)고 응답해 중독의 원인을 개인의 기질적 측면으로 오해하는 경향이 강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중독은 뇌과학적으로 봤을 때 신경전달물질이 정상적인 조절 기능을 상실해 병적인 상태로 바뀌게 된 상황인 점을 정확히 인식하고 그에 따른 체계적·포괄적인 예방 및 선별, 치료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중독연구특별위원회 강훈철 간사(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중독은 보상·스트레스·자기조절에 관련된 뇌회로의 기능적 변화를 수반하고 오래 지속될 수 있기 때문에 뇌질환으로 분류된다”며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 뇌 기능의 영구적인 변화와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프로포폴과 같은 중독성 물질뿐만 아니라 정상 범위를 넘어선 도박, 스마트폰 사용, 게임 등과 같은 중독성 행동 대부분이 뇌의 중뇌에 위치한 복측 피개 영역(VAT)과 전두엽 내측 전전두엽, 중격측좌핵으로 이어진 신경망인 보상회로(일명 ‘쾌락중추’)를 강력하게 자극하는 요소다. 이 쾌락중추는 마약이나 알코올, 과도한 인터넷 게임 등에 강력하게 반응해 점차 그 행동의 양과 횟수가 늘어나는 집착의 상태로 만든다. 코카인·알코올·도박 등 중독자의 경우 해당 물질과 행동의 사진을 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쾌락중추가 강하게 반응하기도 한다. 이런 자극이 더 이상 주어지지 않으면 신체적·심리적 불편함이 발생하는 금단증상이 나타나는 ‘의존’ 상태가 되는 것이다. 이 같은 특징은 물질중독자뿐 아니라 행위중독자에게서도 동일하게 관찰되고 임상적 특성도 일치하는데 이 때문에 2013년 미국 정신과 질환 진단분류체계(DSM-5)에서는 물질중독과 도박중독을 같은 중독 범위로 분류하고 있기도 하다. 결국 중독성 약물, 알코올이나 도박, 인터넷 게임 행위 등이 적절한 범위를 넘어서면 뇌세포의 부피가 줄어들고 쾌락중추에 장애가 생겨 조절능력을 상실해 개인적·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바로 중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중독에 빠진 뇌, 물리적 변화와 기능적 저하 심각해져 중독 상태가 되면 정상인에 비해 뇌세포가 위축되고 부피가 줄어든다. 기억력 저하, 성격의 변화, 수면-각성 주기의 변화, 판단력과 지각능력 저하 등 다양한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특히 뇌의 발달이 미숙한 상태인 청소년의 경우 중독성 약물이나 과도한 인터넷 게임 등과 같은 행위중독에 노출되면 뇌의 발달이 더디고 전두엽 회백질의 부피도 줄어 사고능력이나 문제해결능력, 충돌 조절이나 통제력 등에 장애가 생길 수 있다. 임신 또는 모유 수유 중 약물 중독에 노출된 유아는 출산 시 조산 또는 저체중일 위험이 높고, 떨림이나 발작, 행동발달장애 등이 생기는 신생아 금단증후군이 나타날 수도 있다. 중독연구특별위원회 이해국 간사(의정부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청소년이나 여성, 빈곤층 등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중독 예방 및 치료를 통해 중독 폐해로 인한 개인적·사회경제적 비용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 2049세대 2명 중 1명, "난 캥거루족이다" 답해

    2049세대 2명 중 1명, "난 캥거루족이다" 답해

    사회일반
    2020-07-23 10:51:02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2049세대 성인 남녀 절반 이상이 스스로를 성인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부모에게 의존하는 ‘캥거루족’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밀착 일자리를 제공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이 20~40대 성인 남녀 1599명을 대상으로 ‘캥거루족’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1.3%가 본인을 ‘캥거루족’이라고 답했다. 이러한 답변은 여성(56.4%)이 남성(43.4%)에 비해 높았고 연령대별로는 20대 59%, 30대 51.2%로 20, 30대 절반 이상이 스스로를 캥거루족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40대 또한 42.7%로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이들이 자신을 캥거루족이라고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인 부분 의존’ 때문이라는 답변이 42.5%로 가장 높았다. 이어 ‘경제적, 정신적으로 모두 의존’하고 있다는 응답자도 36.9%에 달했으며 ‘정신적 부분 의존’ 때문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20.6%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부모에게서 지원받고 있는 부분으로 ‘주거비’(40.8%)를 1위로 꼽았다. 높은 집값은 자립을 방해하는 요소로 2049 성인에게도 큰 부담감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식비, 용돈 등 생활비’(21.3%), ‘요리, 청소 등 가사’(18.9%), ‘정신적 위로와 안정감’(11.9%), ‘육아’(7.1%) 순이었다. 특히 40대의 경우 ‘육아(14.4%)’에 대한 지원을 받는다는 응답이 다른 연령대(20대 2.2%, 30대 7.4%)에 비해 월등히 높아 결혼 후 독립을 했다가 육아의 문제로 다시 캥거루족으로 돌아오는 ‘리터루족(리턴과 캥거루족의 합성어)’이 늘고 있는 것으로도 해석된다. 한편, 부모님에게 지원받고 있는 금액은 월 평균 43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30만원~50만원 미만’을 지원받는다는 이들이 28.1%로 가장 많았으며 ‘10만원~30만원 미만’(22%), ‘10만원 미만’(18.3%), ‘50만원~70만원 미만’(17.6%), ‘70만원~100만원 미만’(7.1%) 순이었으며 ‘100만원 이상’ 지원받는다는 답변도 6.9%나 됐다. 부모의 지원을 언제까지 받을 예정인지에 대해 묻자 ‘분가 등 주거지를 독립할 때까지’라는 의견이 26.4%로 가장 많았으며 ‘수입이 넉넉해질 때까지’(21.7%), ‘결혼할 때까지’(20.8%), ‘육아가 해결될 때까지’(12.6%), ‘취업할 때까지’(10.4%)라는 의견이 뒤를 이었다. 이 외 응답자의 8%는 ‘독립할 생각이 없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야영 가족캠프 '숲 안 애(愛)' 운영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야영 가족캠프 '숲 안 애(愛)' 운영

    사회일반
    2020-07-23 10:50:46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은 가족과 함께 자연 속 숲으로 체험 여행을 떠나는 ‘야영 가족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 캠프는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지친 국민과 가족들에게 대자연 속에서 잠시 휴식하는 충전의 시간을 주고자 기획했다. 수련원 숲에서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기회가 될 가족 캠프는 2회차로 진행된다. 1차는 7월 31일부터 2박 3일, 2차는 8월 7일부터 2박 3일이며 2회 모두 200명씩 개별 모집한다. 2회차 모두 야영장에서 가족끼리 야영 활동을 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야영 활동이 부담스러운 가족은 수련원 생활관에서 숙박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가족 암벽 등반과 챌린지 타워, 가족 오리엔티어링과 공예 프로그램 등이며 날씨, 상황에 맞게 운영한다. 가족 간 소통하며 서로 사랑을 확인하는 가족 사랑의 시간에는 수련원 산책 독립기념관 탐방도 가능하다. 다문화, 한부모, 장애 등 사회배려대상가족에는 참가비를 지원하며 자세한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김전승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장은 “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는 현재의 변화 속 가족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수련원 모든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방역 수칙과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켜 안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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