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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 신도림역 등 구로콜센터 주변 검사 완료… 코로나19 바이러스‘불검출’

    신도림역 등 구로콜센터 주변 검사 완료… 코로나19 바이러스‘불검출’

    사회일반
    2020-03-18 21:17:06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 공기시료 및 표면시료 채취 장비서울시가 구로역와 신도림역, 1·2호선 지하철 객차에 대한 소독 및 바이러스 검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검사 결과, 표면 접촉 가능성이 있는 시설물과 공기에서 모두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검사는 해당 시설 소독 완료 후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이 현장에서 시료를 채취하여 코로나19 확진 검사와 동일한 검사법인 실시간 유전자 증폭 검사법(RT-PCR)으로 바이러스 검출 여부를 확인했다.  그밖에도 서울시내 14개 지하역사의 승강장, 대합실, 환승통로 등 143개 지점에 대해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불검출로 나타났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2월 12일부터 다중이용시설 등 확진자 동선에 포함된 시설을 즉시 방역하고, 2차 감염 예방을 위해 바이러스 검출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현재까지 검사 시설 모두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 신용승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최근 대중교통과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서울시는 과학적 환경검체 조사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시민들의 과도한 불안감을 덜어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서울시,  장애인의 시각에서 보행환경 진단한다

    서울시, 장애인의 시각에서 보행환경 진단한다

    사회일반
    2020-03-18 21:16:01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누구나 ‘안전하고 걷기 편한 서울’ 조성을 위해 서울시가 시 전체 보도를 대상으로 장애인의 시각에서 보행환경을 진단한다.  지난해 실시한 ‘강북권’ 보도 전수조사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서울시지부)가 조사기관으로 선정되어, 장애인 14명을 포함한 현장조사원 총 28명이 2인1조(장애인.비장애인)로 직접 보행하면서 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춰 보행불편사항을 조사하였다. 조사내용은 ▴보도포장, ▴횡단보도(진입부) 턱낮춤 및 점자블록,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 ▴신호등 잔여시간표시기, ▴자동차진입억제용말뚝(볼라드) 등 5개 시설에 대해 「교통약자법 시행규칙」에서 정하고 있는 설치기준에 맞지 않는 부적합 시설을 조사했다.  조사결과,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 및 볼라드 설치 부적정 등 총 16,268건이 설치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조사되었고, 기준부적합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이 가능한 시설부터 순차적으로 정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는 강남권 市도상 보도(803km)를 대상으로 작년과 동일하게 장애인이 직접 보행하면서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설치 실태와 보행불편사항을 전수조사하게 된다. 설치기준 부적합 시설뿐만 아니라, 설치기준 적합 시설을 포함한 보도 위 모든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을 조사하여 보도상에 설치되어 있는 전체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중에도 ‘횡단보도(진입부) 턱낮춤과 점자블록’은 교통약자 중에서도 이동권이 가장 취약계층이라 할 수 있는 시각장애인과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안전과 직결된 만큼 별도사업으로 ’16년부터 지속적으로 중점 정비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나머지 정비대상에 대해서는 ’19년 실시설계 용역을 통해 장애인 보행량이 많은 지역 등 향후 5년간(’20~’24년) 우선 정비 대상지역을 선정하고, 총 474억원을 투입하여 11,144개소를 정비할 계획이다.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서울시는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단절 없는 보행환경을 위해 많은 시책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지만 아직도 개선이 필요한 지역은 많은 게 사실” 이라며 “교통약자가 시 전역 어디든 혼자 이동할 수 있는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장애인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지속적으로 협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작년 7만여대 노후경유차 저공해조치…초미세먼지 등 1,500여 톤 저감

    서울시, 작년 7만여대 노후경유차 저공해조치…초미세먼지 등 1,500여 톤 저감

    사회일반
    2020-03-18 14:47:41 안상석
    서울시가 지난해 경유차 등 노후 운행차(건설기계 포함) 7만 여대에 대해 조기폐차,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등 저공해 조치를 한 결과, 초미세먼지의 주요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NOx)과 초미세먼지가 약 1,500톤가량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해 조기폐차 4만 5,501대, 저감장치(DPF) 2만 5,028대, PM-NOx(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동시저감장치) 126대, 건설기계 434대, LPG화물차 구입지원 145대 등 총 7만 1,234대에 대해 저공해 조치를 완료하였다. 이에 따른 초미세먼지(PM-2.5) 저감효과는 100톤, 질소산화물(NOx) 저감효과는 1,478톤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미세먼지 배출 37% 차지하는 노후 운행차 저공해사업 추진>서울시는 지난 ‘16년부터 지난해까지 노후 경유차(건설기계 포함) 총 15만 3,063대에 대해 저공해 조치를 완료하였다.  조기폐차 10만 3,937대, 저감장치(DPF, LPG엔진개조) 4만 7,071대, PM-NOx동시저감장치 등 질소산화물 저감 2,055대 등 총 15만 3,063대이다.       ※질소산화물(NOx) 저감사업 : PM-NOx동시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교체▲ 최근 운행차 저공해추진 실적 (단위 : 대) <올해 12월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상시운행제한 시행,서울시, 저공해사업 큰 폭 확대 추진 방침>시는 지난 6일 국회에서 미세먼지 특별법이 통과되어 오는 12월부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상시 운행제한이 실시됨에 따라 매연저감장치 부착 및 조기폐차 등 저공해사업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올해는 저공해사업을 더욱 확대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20년 저공해사업 지원 예산은 지난해 대비 300억원이 증가된 총 2,346억원을 편성, 총 8만 5천대에 대해 저공해조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조기폐차 6만대, DPF 1만 9,988대, PM-NOx(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저감장치) 300대, 건설기계 3,950대, LPG화물차 1,000대 등이다.특히 노후 경유차 감축을 위해 대기환경개선 효과가 높은 조기폐차 위주로 저공해사업을 중점 추진키로 하고, 올해는 폐차보조금을 대폭 상향했다.   총중량 3.5톤 미만 차량에 대해 폐차보조금을 기존 165만원에서 올해는 300만원으로 상향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저공해 사업내용과 지원금액, 지원방법 및 절차 등 세부적인 사항은 서울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서울특별시홈페이지>서울소식>고시.공고, ‘20.1.28일자 ‘조기폐차’ 검색 )또한,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 소유자는 조기폐차 외에도 매연 저감장치(DPF) 부착 등 저공해 조치를 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조기폐차에 대한 사항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1577-7121, http://www.aea.or.kr/new)로 문의하고, 매연저감장치(DPF) 부착신청은 환경부 ‘자동차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차량공해저감과(02-2133-3653, 3655)로 문의하면 된다.   이사형 서울시 차량공해저감과장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등 저공해사업을 통해 서울지역 초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이 줄고 농도가 개선되는 등 대기질 개선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오는 12월부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따른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상시운행제한이 실시되는 만큼 5등급 차주께서는 시에서 지원하는 저공해조치를 적극 활용하셔서 조기폐차, 저감장치 부착 등을 하시고 대기질 개선을 위해서도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다차로 하이패스로 편하게 지나가세요

    다차로 하이패스로 편하게 지나가세요

    사회일반
    2020-03-18 07:52:09 안상석
    빠르면 내년부터 전국 주요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지날 때 차량 속도 그대로 차량속도를 줄일 필요 없이 빠르고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게 된다.이에 따라 국토부는 2021년까지 총 60개소 영업소에 다차로 하이패스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먼저, 올해에는 사업효과가 크고(제한속도 30→80km/h) 교통량이 많은 동서울, 시흥 등 13개 본선형 영업소에 우선적으로 다차로 하이패스를 구축하고,내년에 구조변경이 필요한 4개 본선형 영업소와 교통량이 많은 28개 나들목형 영업소에 구축하고 나면, 주요 고속도로 영업소(기구축 15개소 포함, 총 60개소) 대부분에서 다차로 하이패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또한, 국토부는 하이패스 이용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차로 폭이 3.5m 미만인 하이패스 차로를 3.5m 이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20년까지 개선효과가 높은 162개의 진출 차로를 우선 개량하여 급격한 감속 없이 진출이 가능하도록 하고, 이후 진입 차로도 순차적으로 개량한다는 방침이다.국토부는 다차로 하이패스 확대시 이용자가 느끼는 효과 외에도 경제적 편익이 매우 클 것으로 내다봤다. 톨게이트를 신속하게 통과함으로써 통행시간 단축(1,113억 원), 운행비용 절감(232억 원), 환경비용 절감(55억 원) 등 연간 1,400억 원의 편익이 창출될 것이라는 분석이다.아울러, 하이패스 한 차로 당 처리용량이 최대 64%(1,100대/시간→1,800대/시간) 증가되어 영업소 부근의 지정체가 크게 해소되고, 매년 30건 이상 발생하는 톨게이트 부근의 교통사고도 차로 폭 확장에 따라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국토교통부 김용석 도로국장은 “앞으로도 다차로 하이패스를 지속 확대하는 등 고속도로 운영 전반의 혁신방안을 마련하고, 서비스 중심의 고속도로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행안부, 생활안전 해소 위한 아이디어 공모

    행안부, 생활안전 해소 위한 아이디어 공모

    사회일반
    2020-03-17 21:17:06 이동규
    ▲ 행정안전부(장관 진영)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원장 지대범)이 16일부터 내달 29일까지 ‘2020년 국민수요 맞춤형 생활안전 연구개발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 2020년 아이디어 공모는 지난해와 달리 일반 시민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방식과 평가하는 방식이 민관 협업 온라인 방식으로 변경된다. 기존 추진 방식이 국민과 지자체 공무원들이 생활안전 아이디어를 지정 사이트에 제안하고 검토하는 방식이었다면, 금번에는 국민이 참여하는 방식을 네이버 등 민간과 협업해 다양한 채널로 제안할 수 있도록 하고 행안부 광화문 1번지를 통한 온라인 방식의 평가로 추진함으로써 오프라인 토론·평가의 한계를 극복할 예정이다. 또한 (금번 아이디어 공모는) 국민 각 개개인 생활과 관련된 현안을 현장에서 심층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지자체 업무담당자도 참여하여 제안, 평가할 예정이다. 앞으로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제안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새로운 과제를 발굴하고,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예정이다. 지대범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원장은 “국민들께서 실생활에서 부딪히는 재난안전 현안 문제가 해소되는 것을 피부로 느끼실 수 있도록 재난안전 연구개발(R&D)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 코로나19 일선 의료진에 도시락 지원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 코로나19 일선 의료진에 도시락 지원

    사회일반
    2020-03-17 21:08:41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이 코로나19 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일선 의료진에게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을 무료로 지원했다고 밝혔다.  행복도시락 조합원들은 지난 11일 국가지정격리병상을 운영 중인 일산 명지병원을 찾아 현장 의료진 800명을 응원하고 무료 식사를 제공했다. 현장에 참석한 행복도시락 남양주점 유은열 센터장은 “전국적으로 발생한 코로나19로 밤낮없이 뛰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드린다.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입에 맞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 곽호근 이사장은 “바이러스 질환은 자가 면역기능이 중요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일선에서 누적된 피로로 지쳐있을 의료진들의 영양과 면역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단을 구성하고자 했다”며 “ 이번 위기극복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 모두 힘든 시기, 취약계층의 면역개선에 필요한 식생활 영양과 위생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중국 동방항공, 한국 승무원 계약 연장 중지 관련 공식 성명 발표

    중국 동방항공, 한국 승무원 계약 연장 중지 관련 공식 성명 발표

    사회일반
    2020-03-17 21:08:07 이정윤
    ▲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중국 동방항공이 최근 한국인 승무원들과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한 것에 대해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현재 동방항공에 근무하는 외국인 승무원 중에 한국인 승무원이 가장 큰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방항공은 남아 있는 133명의 한국인 임직원을 포함한 글로벌 임직원의 합법적인 권익을 변함없이 보장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동방항공 측은 계약이 종료되는 한국인 승무원에게 생계 지원 차원에서 별도의 위로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한국인 승무원의 공헌에 대한 감사의 뜻과 앞으로의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동방항공은 승무원 측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관련 법규와 계약조건에 따라 관련 절차를 진행하는 데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동방항공은 전 세계 항공 시장, 중한 항공 시장이 장기적으로 좋은 방향으로 발전할 것이라는 확고한 결심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중국 항공업계는 최근 코로나19사태로 동방항공 운항 편수가 70%가량 줄었고, 특히 이중 국제선 항공편이 90%나 급감하여 경영에 많은 압박을 받고 있다 설명했다.  따라서 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으로 향후 회사 경영이 더 큰 도전에 직면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일부 과잉 인력에 대하여 재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중국 민항국이 2020년 3월 1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월 한 달 중국 민항 산업의 총 적자가 245.9억위안(약 한화 4조1800억)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 글로제닉, 소아암 환자 가족에 마스크 12만장 지원

    글로제닉, 소아암 환자 가족에 마스크 12만장 지원

    사회일반
    2020-03-17 21:06:53 이정윤
    ▲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마스크 제조업체 글로제닉이 지난 13일 마스크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암 환자 가족을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마스크 12만장을 추가 기부했다. 박규현 글로제닉 대표는 “마스크 생산량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지만 마스크가 꼭 필요한 곳에 먼저 지원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준 임직원 모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글로제닉이 추가 기부 의사를 밝힌 이후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마스크 신청을 받고 있으며, 선정자 2000명에게 18일 개별 택배 발송할 계획이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은 “돈이 있어도 마스크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 속에 아무런 조건 없이 다시 한번 마스크 12만장을 보내주신 글로제닉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간이지만, 글로제닉과 같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는 후원자가 있기에 이 위기를 잘 이겨내리라 믿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항암치료로 면역력이 약해진 소아암 환자는 외부의 감염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마스크가 필수품이다. 코로나19로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소아암 환자 가족을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과 개인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
  • 직장인 52% "코로나19 영향, 회사서 재택근무 장려 "

    직장인 52% "코로나19 영향, 회사서 재택근무 장려 "

    사회일반
    2020-03-17 21:05:11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엘림넷 나우앤서베이는 직장인 패널 112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변한 근무 풍속’ 라는 주제의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당신이 속한 회사/기관에서는 코로나19 자가격리 대상자로 재택근무자가 발생한 적이 있나요?’에 대하여 질문한 결과 ‘아니오(71%)’, ‘예(29%)’로 나타났다. ‘당신이 속한 회사/기관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출장 계획이 무산된 경험이 있나요?’에 대하여 질문한 결과 ‘아니오(57%)’, ‘예(43%)’로 나타났다. ‘당신이 속한 회사/기관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출장이나 방문 또는 오프라인 모임 대신 화상회의(또는 웨비나)로 전환한 경험이 있나요?’ 에 대하여 질문한 결과 ‘예(51%)’, ‘아니오(49%)’로 나타났다. ‘당신이 속한 회사/기관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를 권장하거나 할 계획이 있나요?’에 대하여 질문한 결과 ‘예(52%)’, ‘아니오(48%)’로 나타났다. ‘당신은 코로나19로 인해 팀원들과 함께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는 대신 도시락이나 간편식을 선택하셨거나 하실 계획이 있나요?’에 대하여 질문한 결과 ‘예(59%)’, ‘아니오(41%)’로 나타났다. ‘당신은 현재 우리나라 코로나19가 어떤 단계에 있다고 생각하시나요?’에 대하여 질문한 결과 ‘확산 단계(50%)’가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하였고, 그다음으로 ‘통제 단계(48%)’, ‘소멸 단계(2%)’ 순으로 나타났다. ‘당신은 우리나라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언제 종식될 것으로 예상하시나요?’에 대하여 질문한 결과 ‘4월말(29%)’이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하였고, 그다음으로 ‘5월말(21%)’, ‘6월말(19%)’, ‘연말(9%)’, ‘3월말(7%)’, ‘7월말(7%)’, ‘8월말(5%)’, ‘9월말(2%)’ 순으로 나타났다.
  • 서울시, 디지털 체온계 1천300개 각 자치구에 긴급 배부

    서울시, 디지털 체온계 1천300개 각 자치구에 긴급 배부

    사회일반
    2020-03-17 21:02:48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시가 긴급하게 디지털 체온계 1,300개를 확보하여 각 자치구에 배부했다. 현재 자치구 여건에 따라 주민센터에선 시민들의 체온측정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곳도 있으나, 주민센터에서 보유한 체온계 부족으로 원활한 서비스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번 체온계 공급으로 서울시의 25개 자치구 425개 모든 주민센터에서 좀 더 원활한 서비스 실시를 할 수 있게 되어 체온계 부족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기현 서울시 안전총괄과장은 “비싼 가격과 품절현상 등으로 체온계를 구하지 못한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시, 공휴일·야간 전담 `사각지대 유기동물 구조단` 운영

    서울시, 공휴일·야간 전담 `사각지대 유기동물 구조단` 운영

    사회일반
    2020-03-17 21:02:19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공휴일, 야간시간대 빈틈없이 유기동물 구조를 전담하는 ‘사각지대 유기동물 구조단’을 새롭게 도입한다고 밝혔다.  시는 ‘유기동물 응급의료센터’와 연계해 전국 최초 24시간 유기동물 보호체계를 구축,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동물 폐사·안락사를 획기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다. ‘서울시 사각지대 유기동물 구조단’은 17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각지대 유기동물 구조단’은 박원순 시장이 시민의 사연을 직접 듣고 답변한 동물구조단 설립을 이행하는 것으로, 2019년 3월 발표한 ‘동물공존도시’ 조성 사업 일환으로 추진된다.시는 올 연말까지 야간, 공휴일에 유기동물 구조를 시행할 전담구조단으로 ‘(사)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를 선정하고 운영한다. 협회는 현재 20개 자치구와 계약된 ‘동물보호센터’로, 앞으로 기존 평일 근무체계와 연계해 공휴일, 야간(24시~09시)에 발생하는 유기동물 구조를 전담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추가적인 인건비 등을 지원한다.아울러, 서울시는 유기동물을 구조하는데 그치지 않고, 아픈 유기동물을 신속하게 치료하기 위해 24시간 ‘유기동물 응급치료센터’도 지정·운영한다.  센터는 유기동물 응급치료와 직영보호시설 입소, 시민 입양이 확정된 동물의 치료를 지원해 유기동물 폐사·안락사를 최소화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 세종시 주민자치회 주민 힘으로 코로나19 극복

    세종시 주민자치회 주민 힘으로 코로나19 극복

    사회일반
    2020-03-17 13:35:20 안상석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 주민자치회(회장 안신일)와 부강면 주민자치회(회장 소군호)가 노인과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직접 면 마스크를 만들어 배부하는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한솔동·부강면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프로그램 홈패션 수강생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염병에 취약하고 마스크 구입이 힘든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16일부터 면 마스크 제작에 돌입했다.봉사자들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마스크 공급이 원활치 않은 상황에서 취약계층의 마스크 활용에 도움을 주고자 그동안 주민자치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기술을 활용, 한마음 한뜻으로 봉사에 동참했다.이에 따라 한솔동·부강면 주민자치회는 이달 말까지 면 마스크 500여 장을 제작할 예정이며, 완성된 마스크는 지역 어르신을 비롯한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한솔동 주민자치회 안신일 회장은 “면 마스크 제작으로 마스크 품귀현상에 대한 지역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코로나19 사태 극복에 다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부강면 주민자치회 소군호 회장은 “주민자치프로그램을 통해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며 “나눔과 기부를 통해 조금이나마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을 보태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 강북구, 역학조사 체계 개편

    강북구, 역학조사 체계 개편

    사회일반
    2020-03-17 07:41:31 이동규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신속한 조사와 접촉자 관리를 위해박겸수 역학조사 체계를 개선한다. 기존에는 확진자가 발생하면 구 보건소에서 전염병의 발생 경위와 특성을 밝히는 기초 역학조사를 실시한 뒤 서울시 조사관이 심층조사를 했다. 이에 따라 확진자 이동경로 파악에 다소 시간이 걸린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제는 구 보건소가 24시간 내 확진자 동선에 따른 접촉자 조사와 자가격리 등을 시행해 보다 즉각적인 후속조치가 가능해졌다. 다만, 집단시설 노출이력이 있으면 시에서 접촉자 조사와 관리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구는 보건소장을 반장으로 하는 역학조사 상황실을 운영한다. 4팀 47명으로 운영하되 대규모 접촉자 발생 시 구청인력을 활용할 예정이다. 구 조사팀의 역할도 강화해 확진자 인터뷰 등 기초조사와 CCTV 등을 통한 접촉자 현장 확인을 병행하게 된다. 또 구 역학조사관을 1명에서 3명으로 확충하고 다양한 현장 실습을 통해 조사관의 역랑을 강화할 계획이다.박겸수 강북구청장은 “확진자 발생 시 최초접점인 구 보건소에서 역학조사와 함께 접촉자 관리 및 방역조치를 연이어 시행하는 것이 신속한 대응을 위한 관건이었다”면서, “이번 조치로 감염증 대응능력이 한층 강화되는 등 코로나19 확산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용산구, 저소득층 부동산 무료중개 기준액 높여

    용산구, 저소득층 부동산 무료중개 기준액 높여

    사회일반
    2020-03-17 07:37:04 최성애
    ▲ 용산구 보광동에 있는 한 부동산중개소에 ‘저소득 주민을 위한 무료중개서비스 참여업소’ 스티커가 붙어 있다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용산구지회(회장 서은숙)와 손잡고 저소득층 부동산 무료중개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지난달 구는 부동산 무료중개서비스 대상금액을 높일 수 있도록 지회 측에 협의 공문을 발송한 바 있다. 이에 지회에서는 내부 검토를 거쳐 금액을 기존 전월세 1억원에서 1억5천만원으로 50% 상향키로 했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홀몸어르신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등이다. 지원을 원하는 구민은 해당 서비스 참여 업체를 찾아 부동산 전월세 계약을 맺으면 된다. 해당 중개소에는 ‘저소득 주민을 위한 무료중개서비스 참여업소’ 스티커가 붙어 있다. 3월 현재 용산구 내 무료중개서비스 참여 업체는 257곳이다. 전체(860곳)의 30% 수준. 구는 서비스 업체를 늘릴 수 있도록 지회와 계속해서 협의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무료중개 실적은 99건, 금액은 1714만원에 달했다. 구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지역경제 활력을 되살릴 수 있도록 착한 임대인 운동에도 힘을 보탠다. 최근 구는 상공회, 건물주 연합회,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 전자상가연합회에 운동 참여를 독려하는 공문을 보냈다.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등에 관련 포스터도 게시할 예정이다. 이태원건물주모임(회장 이범우)·이태원1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맹기훈)·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회장 조민성)는 이미 합동으로 이태원 상가 일대 건물주들에게 임대료 인하 참여 안내문을 돌린 것으로 알려졌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 무료중개서비스를 확대해 준 준 지회 측에 감사하다”며 “착안 임대인 운동에도 더 많은 분들이 힘을 보태 달라”고 말했다. 구는 임대료 인하 운동 외 ▲입찰정보 시스템 운영 ▲수의계약 방식 개선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 ▲중소기업·소상공인·청년기업 융자 ▲공공근로 사업 확대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지역 경기 침체를 막는다는 방침이다. 
  • 안규백 의원, 동대문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비전 제시

    안규백 의원, 동대문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비전 제시

    사회일반
    2020-03-17 00:20:47 안상석
    안규백 국회의원 후보(現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는 13일, 동대문구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할 공약을 발표했다. 안규백 국회의원은 “동대문구(갑) 지역 관내에는 14개의 전통시장이 있다. 어떤 지역보다 많고 활성화된 전통시장은 동대문의 정체성 그 자체다.”라고 강조하면서 “지난 의정활동 기간 동대문구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할 사업을 발굴하고 예산을 확보하는 데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소비패턴의 변화, 고객 노령화, 유통채널 다변화 등 전통시장의 여건 변화에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전통시장이 동대문구 발전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주마가편(走馬加鞭)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실제 안규백 국회의원은 의정활동 기간 동안 시장의 특성을 고려한 사업에서부터 사회문제와 지역발전을 연결시키는 정책에 이르기까지 시장 기능 확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크고 작▲  안규백  은 사업들을 꼼꼼히 챙겨왔다. 각종 전통시장 환경개선사업 및 주차장 확충, 약령시 한방진흥센터 개관 등이 전자라면, 경동시장 청년몰 오픈, 전통시장 사회복무요원 배치 등이 후자에 해당하는 사업이다. 또한 최근에는 청량리·제기동 일대 전통시장에 총 543억 원 규모의 도시재생사업을 유치하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 전통시장 대규모 공영주차장 건설 주차난은 전통시장의 접근성을 낮추는 고질적인 문제로 손꼽힌다. 이는 곧 전통시장의 주차수요를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의 존재는 시장 활성화로 이어진다는 결론에 이른다. 안규백 국회의원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첫 번째 공약으로 제기·청량리 전통시장 일대에 대규모 공영주차장을 조속히 건설하겠다고 밝힌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전통시장 도시재생 조속완료 한편, 안규백 의원은 ‘청량리종합시장일대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의 적기추진을 통해 동대문에서 전통시장의 새로운 롤모델을 선보이겠다고 역설했다. 이 사업은 전통시장의 획기적인 변화를 통해 지역경제를 도약시키고자 하는 전략적 시도로서, 서울시 최대 규모의 동대문구 전통시장을 쇼핑은 물론, 문화와 재미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규백 의원실 관계자에 따르면, “제기·청량리동 일대 전통시장에서는 시설 및 경영현대화, 1시장 1특화 테마거리 조성, 청년몰 확장, 경동시장 문화예술극장 건립, 한방진흥센터 거점기능 강화 등의 사업이 이루어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굵직굵직한 사업 외에도 눈에 띄지 않지만 공기와 같이 반드시 필요한 사업 역시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시사철 불편 없이 시장을 오갈 수 있도록 하는 비햇빛가리개(아케이드) 설치 사업이 대표적이다.전통시장 관광벨트 조성 동대문구(갑) 지역에는 서울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이 자리하고 있다. 관내 14개 전통시장은 시장마다 특성화된 상품과 먹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해, 생활의 터전으로서는 물론이고 관광지로서의 잠재력 또한 매우 높다는 것이 안규백 국회의원의 설명이다. 안규백 국회의원이 전통시장의 편의성 제고나 도시재생 사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이유 역시 이러한 전통시장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다. “동대문구, 나아가 서울 시민의 생활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전통시장을 관광명소화 함으로써 시민이 소통하고 사람이 찾아오는 대표적인 삶의 터전으로 만드는 것이 동대문 전통시장이 나아가야 할 길입니다.” 지난 성과와 앞으로의 공약을 종합하며 ‘전통시장 관광벨트 조성’이라는 목표를 설명하는 안규백 국회의원의 모습에는 자신감이 가득했다. 안규백 국회의원은, “동대문구 번영의 역사를 완성하기 위해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있다.”고 하면서, “전통시장이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곳이 아닌, 동대문구의 삶이 피어나고 지역발전을 이끄는 혁신공간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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