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환경
    • HOME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생활
    • 세계
    • IT/과학
    • 보도자료
    • 인사/부고/사고
    • 오피니언
    • 지면보기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생활
  • 세계
  • IT/과학
  • 보도자료
  • 인사/부고/사고
  • 오피니언
0000년 00월 00일 모바일버전 전체기사

정치

  • 강북구, ‘봄봄’ 마스크 1,995장 이웃에 나눔

    강북구, ‘봄봄’ 마스크 1,995장 이웃에 나눔

    사회일반
    2020-04-24 07:29:36 최성애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민관협력으로 강북구건강생태계조성사업단, 강북구마을자치센터, 서울북부두레생협, 한살림서울강북지구, 강북구지역공동체네트워크 강북마을, 강북구민간거버넌스협의회, 강북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와 주민들이 만든 ‘봄봄’ 마스크 1,995장을 이웃과 함께 나눴다. 따뜻한 돌‘봄’으로 코로나 없는 ‘봄’이 오기 바라는 소망을 담아 이름 붙여진 ‘봄봄’ 마스크 나눔 활동은 3주간의 촉박한 일정으로 진행됐다. 지역 공동체들은 3월 말부터 직접 지역 봉제협동조합에서 면 마스크 제작 키트를 만들어 참여를 원하는 단체와 주민들에게 배포했다. 8개 주민모임, 26개 단체, 주민 241명이 제작에 나섰으며, 주민들은 손바느질과 재봉틀을 이용해 마스크를 마련했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인증샷과 소감 등을 SNS에 공유하며 모두가 힘을 모아 코로나 상황을 극복할 수 있다는 마음을 함께 주고받았다. “꼭 필요한 누군가를 위해 마스크를 만드는 일이 저에게도 힘이 되었어요.” “마스크를 나누면서 이웃의 안부를 살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강북구 ‘봄봄’ 마스크 만들기와 나눔에 참여한 주민들이 SNS 소통방에 올린 소감들이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 블루로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 요즘, 마스크 나눔 활동은 이웃의 건강과 안전을 돌보는 것은 물론 현재 상황을 극복하는 데 동참함으로써 지역주민들 스스로 행복감을 느끼고 마음을 돌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제작된 마스크는 주민센터, 보건소, 복지관, 지역단체 등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 학교 밖 청소년,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어르신, 장애인, 아파트 경비원과 방역·반찬배달 자원봉사자, 어르신·장애인 돌봄노동자, 건강취약계층 등에게 배부됐다. 마스크 1,995장 외에 필터 12,000장, 손소독제 870개, 비누 500개도 함께 전달됐다. 장애인·어르신 돌봄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강북나눔돌봄협동조합 송영숙 상무이사는 “요양보호사나 활동지원사들은 감염에 취약한 중증질환자를 대면하기 때문에 하루 종일 마스크를 착용할 수밖에 없다”며 “그동안 마스크를 구입하기 어려워 애태우고 있던 상황에서 큰 선물을 받아 공동체의 힘이 어떤 것인지 몸소 느꼈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강북구 박겸수 구청장은 “코로나를 조속히 이겨내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힘을 보태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구에서도 만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웰바이오텍, '코로나19' 진단키트 최종 20만명분 9일만에 사우디에 특별기로 수출 완료

    웰바이오텍, '코로나19' 진단키트 최종 20만명분 9일만에 사우디에 특별기로 수출 완료

    사회일반
    2020-04-23 23:03:42 최성애
    ▲ 사진=인천 국제 공항에서 진단키트를 사우디아라비아 특별기에 싣고있다. [제공/웰바오텍]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가 긴장하고 있는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진단키트로 주목 받고있는 국내 바이오 업체 웰바이오텍(대표 구세현 / 010600)이 20만명 분의 키트 제품을 수출하면서 관련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22일 웰바이오텍에 따르면 자사의 제품을 사우디아라비아 임시 항공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진단키트 4만명분을 실어 보냈다고 밝혔다.이날 회사 관계자는 “지난17일 사우다아라비 정부는 20만명 분의 코로나19 진단키트 중 1차분 16만명분을 운송하기 위해 임시 항공편을 편성 하면서 우리정부와 주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 주 젯다 총 영사관을 비롯해 현지의 리야드 담맘젯다 한인회의 주선으로 이번 특별기편을 이용해 현지에 체류중이던 우리 교민 159명이 해당 비행기 편으로 탑승객 전원이 무사히 귀국하기도 했다"고 전했다.앞선 수출 물량은 1차 물량으로 16만 명분의 진단키트를 싣고 본국의 수도 리야드로 돌아가고 이번에 5일 만에 추가로 4만명분의 진단키트를 선적했다. 이번에도 국제선 운항이 중단된 상황 속에서 2차 물량을 운송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는 특별기를 준비했으며 추가로 우리교민 335명이 이를 통해 귀국하기도 했다.웰바이오텍 관계자는 "오늘(22일) 오전 11시경 본사가 비축하고 있 던 진단키트를 실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젯다로 떠났다”며 “지난 17일 1차 공급 물량인 진단키트 16만 명분을 특별기로 보냈고 오늘 2차 수출 물량에 대한 배송을 무사히 완료했다”고 말했다.이번 수출 물량은 지난 13일 웰바이오텍은 사우디라이비아의 의약품 공급조달기관인 NUPCO(National Unified Procurement Company)와 코로나 19 진단키트 20만명분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이후 9일 만에 모든 수출이 이뤄 졌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또 “이번 진단키트 수출에는 주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과 KOTRA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무역관의 협조와 지원이 매우 큰 역할을 했다”며 “정부 관계자는 물론 KORTA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무역관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현재의 엄중한 코로나19사태 각국에서의 진단키트 수출과 관련해 요청과 문의가 계속되고 있어 회사로서는 진단키트를 조속히 확보해 각국에 공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웰바이오텍은 이전 와이비로드에서 최대주주 변경 이후 바이오 사업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면서 바이오 회사인 (주)나이스팜의 지분 약 80% 가량을 취득 하면서 나이스팜이 보유한 해외유명 제약사들을 통한 제약 수입 및 헬스케어 분야와 관련 별도 사업을 통한 매출 및 수익 창출에 회사의 역량을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서울시 최초!… 마포구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시간 면제 시행

    서울시 최초!… 마포구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시간 면제 시행

    사회일반
    2020-04-23 22:43:53 안상석
    ▲ 마포구 홍대 인근 주차장 모습[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소상공인 및 공영주차장 이용자들을 위해 서울시 최초로 공영주차장의 주차요금 1시간 면제를 시행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대상은 마포구에서 관리하는 24개소 유료 공영주차장으로 노상주차장 13개소 706면, 노외주차장 3개소 146면, 공영시설주차장 8개소 1126면, 총 1978면에 해당하며 거주자우선주차장은 제외된다. 주차요금 1시간 면제는 오는 4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입차 후 1시간 이내 출차 시 주차요금이 면제된다. 다만, 월정기권 이용자의 경우에는 기존 방식이 유지된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고 이에 따른 자가용 이용자들이 증가함에 따른 것으로 구는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고자 이를 추진하게 됐다. 이를 위해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지난 7일 열린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 긴급 현안 영상회의’에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시간 면제’에 대해 건의하며 서울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24개 타 자치구도 함께 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구는 ‘주차요금 1시간 면제’의 시행이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침체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자가용 이용자가 늘어난 만큼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소상공인들과 주차장 이용 주민들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게 됐다”라며, “이번 조치가 조금이나마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지쳐가는 많은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과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서울시, 한부모 100가정에 '육아용품·예방접종비' 지원

    서울시, 한부모 100가정에 '육아용품·예방접종비' 지원

    사회일반
    2020-04-23 20:59:51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자녀를 출산한 한부모가족이라면 서울시가 한부모가족에 110만원 상당의 육아용품 꾸러미 ‘꿈틀박스’와 24만원 상당의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꿈틀박스’는 한부모가정의 자녀 출산을 축하하고 한부모와 아기 모두 꿈틀꿈틀 성장하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은 육아용품이다. ▴유모차 ▴아기띠 ▴수유용품 ▴젖병세척용품 ▴아기 칫솔 ▴유아 식기 ▴천연세제 ▴물티슈 등 꼭 필요한 육아용품들로 구성되어있다.서울시가 모든 가정에 지원하는 10만원 상당의 ‘출생축하용품’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지원대상 기준을 확대했다. 기존 서울시 거주 출산 6개월 이내 기준중위소득 72%→출산 12개월 이내 한부모라면 소득에 관계없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올해 100가정을 지원한다.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비’는 서울시 거주 출산 6개월 이내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2인 가구 기준 2,991,980원) 미혼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자녀 1인당 최대 24만원씩 지원된다. 올해 소득기준은 기존 기준(중위소득 72%)보다 확대되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꿈틀박스 구성물품과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비는 한부모의 자녀양육을 지지하고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취지에 공감한 지역사회(SK텔레콤 구성원, 세피앙, ㈜포그내, 옐레드꿀꺽, ㈜플레인컴퍼니, ㈜제이웨이브)의 후원으로 마련되었다.  꿈틀박스 및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비 지원은 서울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 충남도, 도내 농산물 홍보·판촉을 위해 ‘TV 홈쇼핑 특별전’ 편성

    충남도, 도내 농산물 홍보·판촉을 위해 ‘TV 홈쇼핑 특별전’ 편성

    사회일반
    2020-04-23 20:59:31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충남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도내 농산물 홍보·판촉을 위해 ‘TV 홈쇼핑 특별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TV홈쇼핑 특별전은 도가 중앙정부에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건의한 사안으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농가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도는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TV 시청도 덩달아 높을 것으로 전망, 홈쇼핑을 활용한 농산물 소비를 유도 한다는 계획이다.도는 앞서 정부에 TV홈쇼핑의 높은 수수료를 낮춰 특별전을 편성할 것을 건의했고, 정부가 이를 받아들였다.실제 TV홈쇼핑의 평균 수수료는 34% 정도인데, 이번 특별전은 별도 홍보비 없이 0~10%로 인하해 진행된다.도는 TV 홈쇼핑에 방영될 업체 46개소를 후보로 선정, 홈쇼핑사와 협의를 통해 최종 업체 선정한 뒤 내달 중 차례로 농수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도는 지난 2017년 공영홈쇼핑사와 상생협약을 맺고, 방송수수료를 8%로 인하해 매년 20개소를 대상으로 TV홈쇼핑 방영을 추진하고 있다.
  • 용산구,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용산구,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사회일반
    2020-04-22 14:56:22 최성애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28일부터 지역 화폐인 용산사랑 상품권을 15% 특별 할인 판매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다. 용산사랑 상품권은 지역 내 주민들의 소비를 촉진시키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발행하는 모바일 상품권이다.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 가능하다. 상품권은 1만원, 5만원, 10만원권 세 종류로, 1인 최대 구매 한도는 월 100만원이다. 구매 후 5년간 사용가능하다. 1만원권 용산사랑 상품권은 8500원, 5만원권 상품권은 4만 2500원, 10만원권 상품권은 8만 5000원에 각각 구매할 수 있다. 발행초기 15% 특별할인을 적용하여 선착순 판매하고, 재원 소진 후에도 6월 30일까지는 10% 특별 할인이 지속된다. 할인 기간이 끝난 7월 이후에는 기본 할인율 7%가 적용 돼 판매된다. 상품권 구매는 스마트폰으로 가능하다. 구매를 원하는 이는 스마트폰 모바일 앱을 이용하면 된다. 제로페이 간편 결제 앱(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머니트리)과 6개의 은행 앱(농협은행, 경남은행, 부산은행, 대구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을 통해 구매 할 수 있다. 상품권 사용방법은 제로페이 결제방식과 같다. 물품 구매·이용료 결제 시 가맹점 QR코드를 촬영, 모바일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된다. 용산구 소재 제로페이 가맹점인 전통시장, 학원, 음식점, 병원, 약국, 편의점 등 6천여 곳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다만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 취지와는 무관한 대형마트·백화점 등 대형가맹점과 유해·사행성 업종 점포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가맹점 현황은 제로페이 홈페이지(zeropay.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제로페이 가맹점 소상공인은 연매출, 근로자 수와 관계없이 결제수수료를 전액 면제 받는다. 상품권 사용 주민은 연말정산 소득공제 30%(6월말까지 60%)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구가 지역화폐인 용산사랑 상품권을 발행한다”며 “구민 여러분들도 상품권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려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해 가자”고 말했다. 
  • 경기도의회 박근철 안전행정위원장,군포물류센터 화재 현장 방문

    경기도의회 박근철 안전행정위원장,군포물류센터 화재 현장 방문

    사회일반
    2020-04-21 18:42:10 안상석
    ▲ 박근철 안전행정위원장, 군포물류센터 화재 현장 방문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박근철 위원장(더민주, 의왕1)은 4월 21일(화) 오후 1시경, 경기도 군포시 부곡동 소재의 군포복합물류센터 화재 현장을 방문해 경기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을 격려하였다.이날 화재는 오전 10시 35분경 군포복합물류센터 쓰레기 소각장에서 발생한 불이 인근 건물로 확대된 것으로 추정되며,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오전 11시 18분경 경기도 소방력을 집중시키는 대응3단계를 발령하는 등 진화를 위해 노력하였다. 박근철 위원장은 화재현장에서 임국빈 군포소방서장으로부터 화재진압과 관련된 보고를 받은 뒤, 인명 피해 방지와 소방관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해줄 것을 관계 공무원들에게 당부하였다. 박 위원장은 “강풍이 동반되어 화재 진압에 어려움이 있지만, 경기도 소방공무원과 군포시 소방공무원들의 노력이 있어 점차 진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면서, “그럼에도 긴장을 늦추지 말고 진화를 위해 노력하되, 소방공무원들의 안전이 확보된 상황에서 진화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군포소방서에서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티머니복지재단, 서울 양 택시조합에 일회용 마스크 전달

    티머니복지재단, 서울 양 택시조합에 일회용 마스크 전달

    사회일반
    2020-04-21 18:40:56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교통 분야 전반의 사회공헌활동과 교통약자를 위한 복지사업, 대중교통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티머니복지재단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서울택시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택시 업계를 위해 티머니복지재단은 서울택시를 통한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고 이를 통해 서울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울택시 환경 조성을 위해 ‘코로나19 방역 및 예방대책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티머니복지재단은 서울지역 전체 택시(약 7만2000대)를 대상으로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과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양 조합에 마스크 약 8만여 세트(마스크 2개, 필터 4개)를 전달했다. 티머니복지재단은 코로나19로 서울택시가 큰 어려움에 빠져 있다면서 이번 지원을 통해 서울택시의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안전성 확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티머니복지재단은 교통약자 등을 위한 교통복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대중교통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 직장인 10명 중 9명, "사무실 소음 시달려"

    직장인 10명 중 9명, "사무실 소음 시달려"

    사회일반
    2020-04-21 18:40:17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직장인 10명 중 9명이 사무실에서의 소음을 느끼고 있었으며 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사무실 소음에 적극 대처하기 보다는 그냥 참는 등의 소극적인 대응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밀착 일자리를 제공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이 직장인 273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가장 거슬리는 사무실 내 소음으로는 ‘사적인 대화, 잡담(35.5%)’이 가장 많았다. 이어 ‘트림 등 생리현상으로 인한 소리(14.5%)’, ‘전화 통화 소리(12.7%)’, ‘휴대폰 벨소리(10.3%)’, ‘복사기 등 기계 소리(9%)’, ‘키보드, 마우스 소리(6%)’, ‘지나가는 동료의 발소리(6%)’, ‘손톱 깎는 소리(6%)’ 순이었다. 사무실 소음으로 인한 부작용도 적지 않았다. 사무실 소음이 어떤 영향을 미쳤냐는 질문에 42.9%가 ‘짜증, 불쾌감 등 심리적 고통’을 1위로 꼽았다. ‘집중력 저하(39.9%)’가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으며 ‘두통 등 신체적 고통(6.4%)’, ‘업무 진행 불가(4%)’를 호소하는 직장인도 있었다. 반면 사무실 소음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답한 직장인은 6.7%에 머물렀다. 사무실 소음에 느끼는 불쾌감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인지 소음에 별다른 대처를 하지 못하고 참거나 자리를 피하는 등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직장인이 대다수였다. 응답자의 절반 정도인 46.2%가 사무실 소음에 ‘그냥 참았다’고 답했으며 이외에도 ‘잠시 자리를 피했다(26.6%)’, ‘귀마개를 사용하거나 음악을 들었다(12.9%)’는 의견도 있었다. 하지만 ‘소음 유발 당사자에게 직접 말했다’(9.6%)거나 ‘회사 측에 환경 개선을 요구(4.7%)’하는 등의 강력한 조치를 하는 직장인은 많지 않았다. 한편 직장인에게 사무실 소음을 줄이기 위해 필요한 것을 묻자 ‘회사 차원에서의 에티켓 교육 및 공지(51.3%)’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휴게 공간 확보(20.5%)’, ‘방음시설 확충(11.9%)’, ‘소음이 적은 기기로 교체(8.6%)’, ‘사무실 공간 확대(7.6%)’ 등의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 농식품공무원교육원,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비대면 재택 교육 도입

    농식품공무원교육원,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비대면 재택 교육 도입

    사회일반
    2020-04-20 15:13:29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농식품공무원교육원은 20일부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감염증 예방 및 사회적 거리 두기 동참을 위해 재택학습(실습)형 운영계획을 수립해 이론과 실습이 가능하도록 영상강의 프로그램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2월 마지막주부터 집합교육 운영을 연기했으며, 지난 2일부터는 교육원 일부 시설이 해외입국자 임시검사시설로 운영됨에 따라 모든 집합 교육과정을 5월 8일까지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다만, 신임 실무과정은 사전학습으로 지난 3월 9일부터 4월 12일까지 59명을 대상으로 사이버교육을 진행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도 교육원 업무를 더 연장할 수 없어 강사와 교육생 간 실시간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화상강의를 도입한다고 교육원은 설명했다.우선 ‘신임실무과정’과 ‘멋진보고서꾸미기과정’을 실시간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강사가 농식품공무원교육원에 마련된 스튜디오에서 강의를 하고, 교육생들은 자택 등에서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온라인으로 수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교육생들이 온라인 수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질의, 토론, 발표 등의 교수기법을 적극 활용하고, 참여 교육생들의 교육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교육생들에게 재택 학습 동의서 제출 및 전체 교육시간의 4분의 3 이상 출석을 수료기준으로 규정해 운영함으로써 교육에 대한 상승효과를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사회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쌍방향 소통에 기반한 교육 환경 조성 등 고품질 교육 운영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임을 인식하여 조기에 종료될 수 있도록 해외 입국자 임시검사시설 지원 등 범정부 차원의 노력에도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했다. 
  • 이재명지사, 외국인에게도 5월 중 재난기본소득 지급키로

    이재명지사, 외국인에게도 5월 중 재난기본소득 지급키로

    사회일반
    2020-04-20 14:54:17 안상석
    ▲ 이재명지사경기도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 등 외국인 주민에게도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지급대상은 경기도내 결혼이민자 4만8천여 명과 영주권자 6만1천여 명 등 총 10만9천여 명이다. 앞서 도는 지난달 24일 경기도재난기본소득 시행 발표 시 지급대상에서 외국인을 제외했지만 이주민단체와 여성가족부 등의 지원요청에 따라 외국인에 대한 지원 여부를 재검토했다. 도는 결혼이민자의 경우 내국인과의 연관성, 대한민국 국적 취득 및 영주 가능성이 높으며 다문화가족지원법 상 지방정부의 다문화가족 지원 책무도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 영주권자는 지방선거투표권, 주민투표권 등 주민으로서 권리를 가지고 있는 만큼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다.도는 내국인과 동일하게 1인당 10만 원을 선불카드로 지급할 방침이며 신청 및 지급은 5월 중순 이후 체류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된다. 카드를 지급받으면 3~5일 이내 승인절차를 거쳐 이르면 5월 하순부터 사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단, 신청 시 외국인정보시스템 확인이 필요해 농협 지점에서는 신청이 불가능하다. 이를 위해 도는 이번주 내로 외국인정보 공동이용 시스템 활용과 관련, 법무부와 협의한 뒤 시군 참여 여부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당초부터 이 문제에 대한 고민이 없지 않았지만, 재난기본소득이 속도를 요하는 긴급 사안이라 세부검토와 논란으로 시간을 지연시킬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이어 “경기도와 각 시군의 조례개정 등 법적 절차 준비와 시스템 정비, 대상자 확정 등을 거쳐 일정시점 후 시군재난기본소득을 결정한 시군과 동시에 합산 지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도 도내 외국인도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도록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 개정에 나섰다. 현행 조례에는 재난기본소득 지급대상을 ‘경기도민’으로 한정하고 있어 결혼이민자 및 영주권자를 추가해야 한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21일부터 열리는 도의회 제343회 임시회에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 개정안을 긴급 상정한다. 개정조례안은 오는 23일 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의결을 거쳐 29일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 동대문구 동원건설 베네스트주상복합 현장...안전 사고 위험 만연

    동대문구 동원건설 베네스트주상복합 현장...안전 사고 위험 만연

    사회일반
    2020-04-19 18:20:01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국내 최고의 건강도시를 표방하는 동대문구가 공사현장의 환경관리 소홀로 인해 건강도시의 이미지가 무색하다는 지적이다. ▲ 토사가 함유된 많은 양의 비산먼지가 발생, 인근으로 그대로 확산되면서 주민 건강및 안전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지난 18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100-5 동원 베너스트 주상복합 신축현장.오는7 월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이곳 현장은 건설공사 중 반드시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환경규정조차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 특히, 공사중 발생하는 비산먼지에 대한 허술한 대책으로 인근에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 최근 미세먼지가 가장 중요한 환경문제로 대두되면서 서울시를 비롯해 전국의 지자체들은 미세먼지 발생의 원인을 알려진 자동차 배출가스는 물론 공사장 비산먼지 저감에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실정이다 .▲ 도로에 공사자재가 안전대책없이 싸여 있는 현장하지만 이곳 현장의 경우 시공을 맡은 동원건설산업은 이러한 지자체들의 노력이 무색하게 공사중 발생하는 비산먼지 억제를 위한 최소한의 환경 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공사를 강행, 현장 주변으로 많은 양의 비산먼지가 그대로 노출돼 주민건강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 내부공사중인 가설방진망없이공사 주변을 오염시키고 있다.현장 입구에 공사자재가 안전대책없이 무분별하게 싸여 있서 구민 안전한 환경보다 마감공사 모습에 눈에 들어 온다.그런데, 회사측은 구민 안전 커녕 제대로 된 주변정리을 갖춰 입지 않았다. 위험한 작업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주변환경으로도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일까.▲ 구민안전보다 건물 주변 마무리 공사를 진행중이다.고층에서 낙석물이 추락할 경우 심각한안전사고의 우려가 높다.공사 현장에서는 언제든 인명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안전 장비를 제대로 갖춰야 한다는 기본적인 사실 조차 망각해 버렸다는 얘기. 당연 현장 책임자의 관리 소홀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었다.이어 다른 쪽에서는 여러 종류의 건설폐기물들이 방치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 분리배출하지 않고 마구잡이 배출하고 있어 자원낭비와 함께 2차 주변환경오염이 우려되고있다.건설폐기물은 가연성, 불연성을 구분하고 또 성상 종류별로 나눠 보관해야 한다. 제대로 분리하지 않으면 폐기물이 주변에 흩어질 수 있고 침출수까지 흘러 나오면 이로 인해 주변 2차 환경오염이 더럽혀 지는 것은 당연지사. 그 뿐만이 아니다.▲ 공사장에는 세륜시설을 가동하지 않아 비산먼지가 주변으로 노출돼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사진은 현장을 드나드는 차량에서 묻어 나온 토사가 주변 도로를 오염시키는 모습(사진=이동규기자)주변 이면 도로에서는 토사들이 눈에 확 뛸 정도로 쌓여 있다. 현장을 오가는 차량들에서는 나온 것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었다. 차량들이 세륜기를 통과해야 하는데 이를 게을리 한 탓이다.이들 토사는 미세 먼지가 돼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환경을 해친며 우천시 정릉천으로 흘러환경오염 시키고 있다.지난달 현장 책임자들에게 조목조목 따졌더니 “공사 마감으로 인한 미비한점을 인정하면서 지적한 부분에 대해 다사 한번 직원들에게 교육하겠다면 ”식으로 대응을 한다.오히려 입주가 다가오기 때문에 대충대충 마무리하고 이 동대문 현장을 떠나 다른 현장으로 가겠다는 태도마저 읽혀진다.▲ 건설공사 현장에서 토사석인 흙탕물을 불법으로 정릉천 대랑방류해 물의를 빚고있다(수질관계법은 토사석인 오염수등을 공공수역으로 무단방류시 수질관계법위반 상항은 1,000만원 이하의 벌금과 1년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되어있다.)업계의 한 관계자는 “브랜드 파워는 하루 아침에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라며 “현장의 몇몇 일탈 행동이 회사의 명성에 누를 끼칠 수 있다”고 말했다.아파트 시장이 기존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변하는 시장 상황에서 현장 책임자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지적이다이에 동대문구청 관계자는 "현장 확인후 미미한점을 조치 하겠다면서" "향후 이런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재난긴급생활비 신청 시작 2주 만에 신청자 55만 명 넘어서

    재난긴급생활비 신청 시작 2주 만에 신청자 55만 명 넘어서

    사회일반
    2020-04-17 20:23:16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신청 시작 2주 만에 신청자가 지난 13일 기준 55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지난 3월30일부터 동주민센터 현장접수는 받지 않고, ‘온라인 신청’과 거동 불편한 어르신‧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접수’를 시작했다.  온라인 신청은 서울시 복지포털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온라인 5부제에 따라 신청자의 출생년도 끝자리 수에 따라 해당 요일에만 접수할 수 있다.  총 신청금액은 1,916억 원에 달한다. 이 가운데 소득조회가 완료되어 지원금을 받은 가구는 73,368가구다. 접수완료 후 빠르면 2~3일 내 지급되지만, 최근 신청인원이 몰리면서 다소 지연돼 일반적으로 7일 정도 소요되고 있다.시는 정부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대상자(수급자‧차상위 시민) 선불카드 우선지급,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지원업무 등으로 동주민센터 인력이 분산되면서 지원금 지급이 다소 늦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선거일 이후인 16일(목)부터는 본격적인 지급이 이뤄지는 만큼, 신청 시민들의 양해를 구했다. 아울러 16일(목)부터는 서울 전역 동주민센터에서 현장접수가 시작된다. 기존 온라인 접수와 찾아가는 접수도 지속 병행한다. 신청은 5월15일(금)까지다.  현장접수 역시 온라인 접수와 동일하게 5부제를 시행한다. 신청자의 출생년도 끝자리 수에 따라 평일(월~금) 해당 요일에만 접수할 수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접수인원을 분산시키고 감염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취지라고 시는 설명했다. 또한, 대기 시민 간 접촉 최소화와 감염예방을 위해 방역‧소독물품 비치, 대기장소 마련 및 간격유지, 접수대기표 등을 철저하게 준비할 계획이다. 현장접수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하고 신청서와 개인정보제공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개인정보제공동의서에 가구원 전체 서명을 받도록 되어 있으므로 미리 작성해 방문하면 빠른 접수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온라인 접수와 마찬가지로 지급 여부가 결정되면 문자로 통보되며, 신청접수 후 7일 이후 지급 가능하다.
  • 성남 한마음복지관, '장애인의 날' 이벤트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

    성남 한마음복지관, '장애인의 날' 이벤트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

    사회일반
    2020-04-17 20:20:35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성남시 한마음복지관은 코로나19로 장애인 복지시설들이 잠정 휴관한 가운데 '제40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마음복지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거리두기를 유지하기 위해 이용자 중심의 현장 참여행사를 대신해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이벤트 활동과 응원영상 배포활동으로 대체했다. 오는 20일(월)부터 진행되는 이번 장애인의 날 이벤트는 우편발송으로 안부 인사를 전하고 건강관리를 위한 생활 키트박스, 생필품 키트, 발달장애인 교육영상, 영상으로 만나는 발달장애인 직업교육 등으로 준비했다. 이외에 장애인 인식 개선활동의 하나로 복지관 인근 상점들의 장애인 접근편의성 개선을 위한 경사로 설치 및 발달장애인이 읽기 쉬운 메뉴판을 지원할 예정이다.
  • 이재명, “공공배달앱은 디지털인프라...SOC로 접근해야”

    이재명, “공공배달앱은 디지털인프라...SOC로 접근해야”

    사회일반
    2020-04-17 20:16:06 최성애
    ▲이재명[데일리환경=최성애 기자] 배달앱 개발을 추진 중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공공배달앱은 디지털시대에 필요한 공공 인프라로 사회간접자본(SOC) 시각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7일 공공배달앱 ‘배달의 명수’로 유명한 군산시를 찾아 벤치마킹에 나선 이재명 지사는 “옛날에는 산 한번 넘어가려면 오솔길, 찻길 등 길이 많았는데 거기에 고속도로 뚫고, 터널 만들어서 지날 때마다 10%씩 내라하면 안갈 수도 없고, 다른 길로 갈 수도 없다. 이것이 독점의 폐해”라며 “공공배달앱은 디지털 인프라다. 하나의 사회간접자본(SOC)으로 접근하는 것이 맞다”고 공공개발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재명 지사는 앞서 지난 9일 강임준 군산시장과 공공배달 앱 ‘배달의 명수’의 기술 이전, 상표 무상사용 등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에 합의하는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방문은 업무협약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이재명 지사가 공공배달앱의 선도적 사례로 일컬어지는 ‘배달의 명수’ 운영현장을 찾아 이용 현황과 장단점 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도는 설명했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오전 군산시 월명로에 위치한 배달의 명수 가맹점을 찾아 골목상권 애로사항, 공공배달앱 사용 효과 등을 살펴봤다. 이어 ‘배달의 명수’ 운영사인 ‘아람솔루션’을 찾아 이준 아람솔루션 대표, 한승재 아람솔루션 군산지사장 등과 함께 시스템 구동, 결제, 가맹점 관리, 분쟁 등 실질적인 운영 현황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시군 단위, 시도단위로 다 따로 운영하면 망하는 수가 있다”며 “장기적으로 지방정부간 네트워크를 통해서 통합운영을 하는 것이 서버 운영 등 비용을 줄일 수 있다. GPS 기반으로 자동으로 전환되게 하면 서울사람이 군산에 와서 놀면서도 쓸 수 있을 것”이라고 공동운영 필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배달의 명수는 군산시가 1억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개발한 공공배달앱으로 올해 3월 출시됐다. 군산시가 행정지원에 관한 사항만 지원하고 서비스 운영관리, 가맹점 관리, 결제관련, 소비자와의 분쟁 등 서비스 운영에 관련한 모든 사항은 운영업체인 아람솔루션이 맡고 있다. 출시 한 달 만에 전체시민 26만7천여 명 중 7만 명이 넘는 시민이 가입해 성공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재명 지사는 지난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역화폐 인센티브로 소비자인 도민에게는 편리함과 혜택을, 소상공인들에게는 수수료와 광고비 절감을, 배달노동자에게는 처우개선과 안전망 확보를, 국가엔 디지털 SOC 확충을 해주는 공공앱은 국민의 지지와 경기도 지역화폐 유통망 위에서 성공할 수 있는 조건을 충분히 갖추었다"면서 "코로나19로 성큼 앞당겨질 4차 산업 혁명과 디지털 경제의 시대. 실패의 저주를 뚫고 지역화폐에 기반한 공공앱을 성공시켜, 디지털 SOC확충이라는 또 하나의 모범을 만들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520

많이 본 뉴스

  • 이슈

    2,236명이라던‘무적자’아동 ...미혼부가 출생신고한 아동 포함

    안상석 2023-06-30 12:43:04
  • 사회일반

    국토부, LH 주거취약계층 대상 신규사업 중단

    안상석 2023-06-27 06:55:56
  • Earth

    2025년 백두산 폭발? ... 기상청 공식 입장 확인해보니...

    김정희 2023-05-02 18:20:24
  • 사회일반

    현대제철, ‘H CORE’ 리론칭,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브랜드로 재도약

    안상석 2023-06-30 17:00:35
  • Guide

    방치되는 홈트 용품 처리 방법?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분리 배출해야…정확한 가이드라인 必

    이동규 2022-02-15 21:10:59
  • 국민은행
  • 중앙농협중앙회

최신기사

  • 청약 실수가 만든 '줍줍 아파트'시장…당첨 취소 5만명 넘어
    경제

    청약 실수가 만든 '줍줍 아파트'시장…당첨 취소 5만명 넘어

    무주택 기간 계산 착오·세대원 주택 보유 누락 등 부적격 속출 취소 물량은 무순위 청약으로 재공급…제도 복잡성 개선 요구
    정민오 2026-09-26 16:28:58
  • 아파트 하자심사 ‘속도전’에 인정률 반토막…“날림 심사” vs “무분별한 신청 탓”
    정치

    아파트 하자심사 ‘속도전’에 인정률 반토막…“날림 심사” vs “무분별한 신청 탓”

    이정윤,안상석 2026-09-26 16:28:52
  • AI가 똑똑해질수록 전기는 더 필요하다…데이터센터의 탄소 딜레마
    IT/과학

    AI가 똑똑해질수록 전기는 더 필요하다…데이터센터의 탄소 딜레마

    전력 효율은 빠르게 개선되지만 사용량은 더 빠르게 증가…2030년 데이터센터 전력소비 950TWh 전망 “AI 1회 사용 전력”보다 중요한 것은 거대한 데이터센터와 전력망…재생에너지·원전·저탄소 전력 확보가 관건
    정민오 2026-09-26 13:25:16
  •  추석, 보름달 속 토끼는 어디로 갔을까
    문화/생활

    추석, 보름달 속 토끼는 어디로 갔을까

    정민오 2026-09-26 13:25:00
  • 연간 4천만 명 찾는 국립공원, 탐방로 5곳 중 1곳 ‘낙석·추락’ 위험
    정치

    연간 4천만 명 찾는 국립공원, 탐방로 5곳 중 1곳 ‘낙석·추락’ 위험

    2021년 이후 사고 667건·61명 사망… 북한산·설악산에 위험 구간 집중
    이정윤,안상석 2026-09-26 13:21:04
  • 삼성물산
  • KB국민은행
  • 엘지그룹
  • 매일유업
  • 포스코이앤시
  • 동화새상에듀코
  • 서울시의회
  • 수협중앙회
  • 서초구의회

데일리기획

  •  뜨거운 친일파 논쟁 뒤 ... 제국의 시대, 침묵 대신 조선의 곁을 택한 일본인 다섯 명
    인물

    뜨거운 친일파 논쟁 뒤 ... 제국의 시대, 침묵 대신 조선의 곁을 택한 일본인 다섯 명

    - 아사카와 다쿠미·노리타카 형제와 야나기 무네요시, 후세 다쓰지, 소다 가이치 … 조선의 문화와 사람을 지키려 했던 일본인들
    정진욱 2026-09-10 07:18:40
  • 국경을 넘어 춤으로 겨루다 … 소년 브레이커 ‘Louis Shan’이 보여준 글로벌 성장기
    인물

    국경을 넘어 춤으로 겨루다 … 소년 브레이커 ‘Louis Shan’이 보여준 글로벌 성장기

    - 일본·한국·러시아 선수들과 맞붙은 국제 브레이킹 무대 … 이틀 연속 우승으로 증명한 가능성
    김미란 2026-09-10 07:18:19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9월 10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전차(The Chariot)’ 
    환경

    9월 10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전차(The Chariot)’ 

    정이든 청년기자 2026-09-10 07:17:49
  • 위생 위반해도 제재 끝나면 학교급식 납품…아이들 먹거리 관리 이대로 괜찮나
    노동

    위생 위반해도 제재 끝나면 학교급식 납품…아이들 먹거리 관리 이대로 괜찮나

    학교급식 계약액 95.3% 수의계약…급식전문가 “재진입 전 시정 여부 확인해야”
    이정윤 2026-09-09 14:49:08

데일리지구

  • 이헌승, 2040 탈석탄, 발전소는 닫는데 2만 숙련인력 어디로 가나
    국회/정당

    이헌승, 2040 탈석탄, 발전소는 닫는데 2만 숙련인력 어디로 가나

    에너지·노동시장 전문가 “폐쇄 일정과 함께 지역·직종별 고용전환 로드맵부터 제시해야”
    이정윤 2026-09-10 14:20:04
  • 강승규, 갈매기·쥐도 못 막는 산지위판장…수산물 유통 첫 관문부터 ‘위생 구멍’
    국회/정당

    강승규, 갈매기·쥐도 못 막는 산지위판장…수산물 유통 첫 관문부터 ‘위생 구멍’

    수산물 전문가 “위판 단계부터 저온유통·교차오염 차단체계 갖춰야”
    이정윤 2026-09-09 14:37:41
  •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행정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물재생 전문가 “이사장은 기술자가 아니어도 기술·경제성 판단할 역량 갖춰야”
    이정윤 2026-09-09 14:04:35
  •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지역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환경전문가 “행사 전 생태수용력 평가하고 핵심보전구역과 관람동선 분리해야”
    이정윤 2026-09-09 11:17:50
  •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국회/정당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피해지역 135곳→166곳…‘극심·심’ 지역도 1곳서 27곳으로 급증
    이정윤 2026-09-08 15:27:00

Daily +

  •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공연/전시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 극단 북극곰예술여행 신작 ‘강아지똥’, 22일부터 대학로 북극곰소극장 공연 - 인형과 배우가 함께 그림책 속 따뜻한 세계를 무대 위에 구현 - 아이들에게 즐거운 상상력을, 어른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감동
    정진욱 2026-09-10 14:20:24
  •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공연/전시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 9월 19일 성북구청 바람마당·잔디마당서 제13회 라틴아메리카축제 - 중남미 15개국 참여…전통음식·특산품·문화공연 한자리에 - 팔찌·마라카스·걱정인형 만들기 등 가족 문화체험도 풍성
    정진욱 2026-09-10 07:18:55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책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 평범한 전업주부에서 온라인 강사로 성장한 3년의 기록
    정진욱 2026-09-09 11:18:01
  •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공연/전시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정진욱 2026-09-09 06:48:18

ESG

  •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IT/과학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이정윤 2026-09-09 21:25:40
  •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IT/과학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게임전문가 “초기 혜택보다 장기적인 성장·과금 구조가 성패 좌우”
    이정윤 2026-09-09 20:56:41
  •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IT/과학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게임업계 “장수 게임일수록 콘텐츠 추가보다 성장 부담·신규 이용자 진입장벽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3 15:59:04
  •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IT/과학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반복 플레이 부담 낮추고 ‘모험가의 길’로 보상 체계 개편
    이정윤 2026-09-03 15:53:48
  •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리뷰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전문가 “신규 캐릭터 성능보다 기존 덱과의 조합·밸런스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2 14:00:53
  데일리환경
  • 매체소개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데일리환경
  •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31길 17 (원효로3가) 2층
  • 대표전화 : 02-6012-1103
  •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정진욱 ,안영준
  • 발행인 : (주) 미디어안
  • 편집인 : 안상석
  • 등록번호 : 서울 아 03371
  • 등록일 : 2009-06-05
  • 제보메일 : dailyt@naver.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데일리환경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데일리환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