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아리수의 물맛이 시중에 유통 중인 생수보다 훨씬 낫다는 각종 테스트 결과가 속속 나오고 있다.하지만 과연 그럴까라는 의구심이 생기는 것도 사실이다. 돈 주고 사 먹은 생수가 당연 제값을 할 것이라는 고정관념이 있어 그러할 것이다.그런데, 이참에 우리 집으로 들어오는 아리수의 물맛을 직접 확인할 수는 없을까.이런 고민을 덜어 주는 방법이 있다. 뭔지 솔깃하지 않은가.바로 아리수 품질 확인제.전문가가 개별 가정을 방문해 수질을 검사해 주는 제도다.잔류염소, 탁도, PH농도, 철 ㆍ구리 등 4개 항목을 검사해 먹는 물 수질에 적합하면 ‘안심하고 드세요’라는 스티커를 부착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