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는 홍대거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이는 관광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 <사진 마포구 제공, 홍대 거리 전경>2017년 하반기에 마포구가 외래 관광객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마포관광통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외국인들의 경우 개별관광 형태(94.2%)로 홍대거리를 방문해 다양한 맛집(33.8%), 개성 있는 거리와 상점(29.2%), 독특한 카페(17.7%)를 주로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마포구는 홍대거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이는 관광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구는 4개 국어(한·영·중·일)로 표기된 종합관광안내도와 관광명소유도표지판을 새로이 부착하고, 4개 국어로 마포구 전체 명소와 테마별 관광코스, 그리고 홍대권역 관광코스가 담긴 관광지도를 제작해 배부하고 있다.또한 홍대일대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도시민박업소가 밀집해 있는 곳인 만큼 관광객들의 안전한 잠자리를 위해 주기적으로 도시민박업소 안전점검에 나서고 있다.이 밖에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지역의 숙박시설과 식당, 관광명소가 포함된 관광 상품을 운영하는 여행사들에게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서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올 한해도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며 “관광인프라 확충을 통해 관광산업을 더욱 활성화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