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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KB국민은행, 연말 맞이 절세상품 이용 고객 대상 이벤트 실시

    KB국민은행, 연말 맞이 절세상품 이용 고객 대상 이벤트 실시

    사회이슈
    2025-11-12 18:55:10 이정윤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연말을 맞아 오는 12월 12일까지 절세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연말 일임형ISA 더블더블 절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일임형ISA와 연금저축펀드 신규 가입 및 추가입금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조건에 따라 경품 추첨과 KB금융쿠폰 제공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먼저 일임형ISA 1천만원 이상 가입, 계좌이전(전입), 추가입금 하거나 일임형ISA와 연금저축펀드를 각각 5백만원 이상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삼성 비스포크 AI스팀 로봇청소기 ▲서울신라호텔 더 파크뷰 식사권(2인) ▲애플워치 SE3(3명) ▲신세계 이마트 1만원 모바일 상품권(500명)이 제공된다. KB금융쿠폰 지급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일임형ISA 만기자금을 연금저축펀드에 300만원 이상 입금하는 고객 모두에게 일임형ISA 신규 가입 시 사용할 수 있는 ‘KB금융쿠폰’ 1만원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일임형ISA를 KB스타뱅킹을 통해 2천만원 이상 가입 시 2만원의 ‘KB금융쿠폰’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로 절세혜택과 이벤트 혜택을 함께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 노동진 수협 회장, ‘바다의 힘’수산물로 동계올림픽 선전 기원

    노동진 수협 회장, ‘바다의 힘’수산물로 동계올림픽 선전 기원

    사회이슈
    2025-11-12 18:48:36 이정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왼쪽 네번째)이 12일 충북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내년 동계올림픽 출전을 앞둔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보양 수산물을 전달하는 행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왼쪽 네번째)이 12일 충북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내년 동계올림픽 출전을 앞둔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보양 수산물을 전달하는 행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내년 2월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의 기력 보충을 위해 보양 수산물을 제공하며 선전을 기원했다.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12일 해양수산부, 전라남도, 대한체육회와 함께 충북 진천 선수촌에서 수산물 후원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전라남도의 지원을 받아 국가대표 선수 등 550여 명을 대상으로 전가복, 굴국, 문어, 새우숙회, 민어전, 민물장어구이, 참조기구이 등 전라남도 대표 수산물로 구성된 점심 특선을 선보였다.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수산물 특식을 직접 배식하며 훈련에 매진하는 선수들을 격려했다.노동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땀과 열정으로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모든 선수들을 응원하고자 전남의 청정바다에서 생산한 신선하고 영양 가득한 수산물을 대접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이어 “바다의 힘이 담긴 우리 수산물이 여러분의 몸과 마음을 더욱 단단히 만들어 줄 것”이라며, “최선의 기량으로 이번 대회에서 그동안의 노력이 큰 결실을 맺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 해양환경공단, 인구감소 지자체와 자매결연을 통한 연안정화 활동 실시

    해양환경공단, 인구감소 지자체와 자매결연을 통한 연안정화 활동 실시

    사회이슈
    2025-11-12 18:43:29 이정윤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11일 동막해변(인천시 강화군 소재)에서 연안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해양환경보전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상생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강화군에서 진행됐으며, 공단 본사 직원과 인천지사 임직원 총 12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는 동막해변 주변 연안의 폐어구, 폐플라스틱 등 해양쓰레기 총 500kg을 수거했다. 또한 연안 정화 이후에는 지역 상권 소비 촉진과 임직원의 자발적인 강화군 고향사랑 기부제 참여 등 지역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강용석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해양환경 보전 활동 및 지역 상권 소비 등을 통해 지역 상생 경영을 실천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삼표그룹, 임직원 자녀 수험생에 ‘수능 응원 선물’ 전달

    삼표그룹, 임직원 자녀 수험생에 ‘수능 응원 선물’ 전달

    사회이슈
    2025-11-12 18:21:21 이정윤
    ▲삼표그룹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임직원 자녀 수험생들에게 정성이 담긴 디저트 응원 선물을 전달했다. (사진=삼표그룹 제공)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13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임직원 자녀 수험생들에게 ‘수능 응원 선물’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삼표그룹은 매년 수능을 앞두고 응원 선물을 전달하며 수험생과 학부모를 격려하고 있다. 올해는 프랑스 전통 디저트인 ‘까눌레’와 ‘레몬파운드’로 구성된 선물을 마련해 달콤함과 함께 작은 즐거움을 전했다. 이번 선물에는 정도원 회장의 격려 메시지도 함께 담겼다. 정 회장은 메시지를 통해 “수험생 여러분이 그동안 쌓아온 뜨거운 노력과 인내의 시간이 앞으로의 단단한 기초가 될 것”이라며 수험생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수험생과 가족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선물을 준비했다”며 “모든 수험생들이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좋은 결과를 얻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한편, 삼표그룹은 임직원 복지 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등 구성원들의 행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 최호정 의장, 중앙지방협력회의서‘의원 1인 1지원관’촉구

    최호정 의장, 중앙지방협력회의서‘의원 1인 1지원관’촉구

    사회이슈
    2025-11-12 15:14:31 이정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최호정 회장(서울시의회 의장)은 12일(수)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9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했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중앙지방협력회의는 대통령과 지방정부 및 지방의회 대표, 중앙부처의 장이 모여 지방자치와 균형발전 관련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2022년 출범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회의는 이재명 대통령(의장)을 비롯해 지방 4대 협의체장, 중앙부처 장·차관 등 총 28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중앙지방협력회의법 개정계획 ▴실질적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재정분권 추진 방향 ▴국고보조사업 혁신 및 중앙-지방 재정협치 강화 방안 ▴정부위원회 지방 참여 확대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날 회의에서 최호정 회장은 “내실 있는 예산심의를 위해서는 기간 확대와 함께 1인 1정책지원관으로 제도 개편이 필요하다”라고 건의했다.행안부는 이날 지방의회의 내실 있는 예산심의를 위해 지방자치법을 개정해 예산심의 기간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보고했다.현행 지방자치법이 부여한 법정 최소 예산심의 기간은 광역의회는 35일, 기초의회는 30일이다. 이것을 각각 5일씩 늘리는 방향으로 법을 개정하겠다는 것이다.  최 회장은 “현재 지방의회 보좌 인력은 1명이 의원 2명을 보좌해야 하는 시스템으로 여러 면에서 어려움이 있다”라며, “적어도 의원 1명 당 보좌 인력 1명이 배치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라고 말했다.  또, “정책지원관이 임기제 공무원이다 보니 결원 시 수 개월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라며, “별정직으로 채용할 수 있도록 대통령령 개정을 요청드린다”라고 건의했다.  한편, 행안부는 회의 보고를 통해 지방 재정확충을 위해 지방소비세율(현재 부가세의 25.3%)을 1단계 35.3%, 2단계 50%로 올리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2006년 이후 20년째 변동 없는 지방교부세의 법정률(국세의 19.24%) 역시 24.24%로 상향하고, 법인세 지방소득세 또한 현행 10%에서 1단계 15%, 2단계 20%로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최 회장은 그간 광역 지방의회를 대표해 현행 7.5:2.5인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신속하게 7:3으로 조정하고, 장기적으로는 6:4로 개편해 지방정부의 자치재정권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자고 수 차례 주장 한 바 있다.
  • 김성준 시의원, “588억 원 선급금 소명 불가, 단 한 칸도 납품 못한 다원시스… 서울교통공사의 관리감독 부실 심각”

    김성준 시의원, “588억 원 선급금 소명 불가, 단 한 칸도 납품 못한 다원시스… 서울교통공사의 관리감독 부실 심각”

    사회이슈
    2025-11-12 15:02:17 이정윤
    서울시의회 김성준 시의원(사진)은 11월 11일 열린 서울교통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다원시스의 전동차 납품 지연 및 선급금 유용 의혹과 관련해 “총 1,923억 원의 선급금을 지급받고도 단 한 칸의 전동차도 납품하지 못한 것은 시민들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며 “사업관리와 재정 통제의 근본이 무너진 사례”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서울교통공사는 선급금이 계약 목적 외에 사용되지 않도록 관리·감독해야 할 법적 책무가 있음에도, 2021년 이후 여섯 차례에 걸쳐 지급된 1,923억 원 중 588억 원의 사용 내역이 불분명하다는 것은 심각한 행정 실패”라고 꼬집었다. 이어 “선급금은 계약된 사업에만 사용해야 함이 원칙인데, 자회사 대여금 186억 원 등으로 전용된 정황이 확인된 것은 명백한 도덕적 해이이자 재정 기강의 붕괴”라며 “공사는 즉각적인 회계 실사와 책임 조치를 통해 시민의 신뢰를 해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통공사가 다원시스로부터 ‘이행 확약서’를 제출받았다지만, 이는 법적 구속력이 사실상 미약한 형식적 조치에 불과하다”며 “서류 한 장으로 면피할 것이 아니라, 자금 조달과 공정 이행을 실시간 점검하고, 미이행 시 즉각적인 계약 해제 및 손해배상 청구 등 실효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서울교통공사가 선급금 반환 절차를 ‘협의 중’이라 밝힌 것은 사실상 소극적 대응에 머문 것”이라며, “서울시민의 세금이 투입된 사업인 만큼, 외부 회계 전문가의 참여와 투명한 실사 절차가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전동차 교체 사업은 2014년부터 2029년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공공사업임에도, 제조사 과점 구조와 저가수주 경쟁으로 인한 납품 지연이 반복되고 있다”며 “이번 사태를 계기로 발주·검수·대금 집행 전 과정에 대한 제도적 재정비와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시의원은 “다원시스의 자금 조달 계획이 형식적 수준에 머물러 있는 만큼, 교통공사는 최악의 상황까지 대비한 대체계약 및 리스크 관리 시나리오를 즉시 마련해야 한다”며, “행정 신뢰 회복은 투명성과 선제적 대응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전했다. ※ ㈜다원시스는 2021년 12월부터 2025년 6월30일까지 5.8호선 노후 전동차 298칸을 납품하기로 계약했으나, 총 1,923억 원의 선급금이 지급된 이후 588억 원의 사용 내역이 불분명하며, 현재까지 단 한 칸의 전동차도 납품하지 못한 상태다.
  • 김성준 시의원, “서울교통공사 혈액암 사태, 예산 핑계로 미룰 문제 아니다”

    김성준 시의원, “서울교통공사 혈액암 사태, 예산 핑계로 미룰 문제 아니다”

    사회이슈
    2025-11-12 14:58:46 이정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 김성준 시의원(사진)은 11월 11일 열린 서울교통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최근 연이어 발생한 혈액암 발병 및 사망 사례를 지적하며, “생명과 안전의 문제를 두고 시와 공사가 책임을 떠넘기며 개선을 지연하는 것은 명백한 직무유기이자 시민의 생명권을 경시하는 행정”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원은 “서울교통공사는 약 1만6천 명 이상이 근무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시철도 운영기관임에도, 차량정비·기계직 등 고위험 직종에서 혈액암, 림프종, 다발골수종 등 암성 질환 확진자만 13명이 보고됐다”며 “이는 단순한 산업재해가 아니라, 공공기관의 구조적 관리 부실이 초래한 인재(人災)”라고 지적했다. 이어 “용역 결과에서도 벤젠 등 유기용제 노출, 환기 불량, 보호장비 미비 등 복합적 원인이 확인됐음에도 총 208억 원 규모의 작업환경 개선사업이 예산 미확보로 1년째 지연되고 있다”며, “하루하루 위험에 노출된 근로자들의 현실을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특히 서울시와 공사 간 예산 분담 협의가 장기화되며 사업이 사실상 중단된 점을 지적했다. “서울시는 2~3개년에 걸친 분할 지원만을 제안하고, 공사는 자체 부담을여력이 부족해 추진이 지연되고 있다”며, “이 사안은 단순히 한 기관의 문제가 아니라, 서울시와 공사가 공동으로 져야 할 생명권 보호 의무와 예산 책임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공사 내부에 산업보건 담당 인력이 8명에 불과해 차량·기계·터널 등 고위험 현장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며, “노동자 대표와 외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가칭)‘작업환경안전위원회’를 설치해 정기점검·예산검증·보건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김 시의원은 “혈액암 사태는 예산 부족이 아니라 책임 부족의 문제”라며, “‘예방이 곧 복지’라는 원칙 아래, 서울시와 교통공사는 즉각적이고 실질적인 개선에 나서야 한다. 그것이 희생된 동료들의 죽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이자, 남은 근로자들의 생명을 지키는 길이다.”라고 말했다.  ※ 서울교통공사는 지난해 12월 6일부터 6개월간 혈액암 조사위원회 연구용역을 실시하여「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혈액암 보건환경 종합관리계획안」을 마련한 바 있다. 용역 결과에 따르면 총 208억 원 규모의 개선사업비가 필요하며, “질병 진단을 확정한 결과를 활용한 추가 연구와 장기적 감시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제언했으나 서울시와 교통공사의 예산 분담이 확정되지 않아 해당 계획은 여전히 실행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 이효원 시의원, “폐교 부지는 지역 자산…  활용 매뉴얼 조속히 구축해야”

    이효원 시의원, “폐교 부지는 지역 자산… 활용 매뉴얼 조속히 구축해야”

    사회이슈
    2025-11-12 14:48:02 이정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사진)이 지난 7일 제333회 정례회 서울시교육청 교육행정국 정책 질의에서 폐교 활용에 관한 가이드라인 수립 여부를 확인하고 폐교를 공공재 차원에서 접근하여 지역 공동체를 위한 자산으로 활용해주길 당부했다.교육청이 제출한 ‘관내 폐교 재산 현황’에 따르면 현재 서울 관내 폐교는 강서구 공진중·염강초, 성동구 덕수고·성수공고, 광진구 화양초, 도봉구 도봉고 등 총 6개교인 것으로 나타났다. 6개 폐교 모두 인근 지역 내 학령인구 감소로 문을 닫았으며, 같은 이유로 강서구 경서중이 폐교 절차를 밟고 있다. 이효원 의원은 “2025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서울시의회가 의정모니터를 통해 시민 제보를 받았다”며 “‘서울 시민들은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폐교 시설을 활용해 주길 원함에도 불구하고 아직 교육청 차원의 활용 대책 매뉴얼이 부재하다’는 내용이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 의원은 “이처럼 많은 시민이 폐교 부지를 지역 자산으로 여기고 있는 만큼, 지역 사회와 연계한 폐교 자산 활용 대책 매뉴얼이 조속히 구축돼야 한다”며 “올해 안으로 가이드라인이 수립되면 반드시 교육위원회에 공유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이어 이 의원은 “9·7 정부 부동산 대책 발표 중 ‘폐교 부지들을 주택 공급에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해 보겠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교육청에서는 협조 가능성을 어떻게 타진하고 있나”라며 “주택이 공급되면 여러 교육 시설도 같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역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맞춰 진행해 주길 바란다”고 역설했다.또한 이 의원은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주요 내용은 ‘폐교 활용 이행에 있어 지역 주민의 의견 수렴에 대한 절차적 부분을 반드시 지켜달라’는 것이었다”며 “부지별 진행 단계에서 반드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여 지속적으로 지역 목소리를 청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연주 교육행정국장은 “작년과 달리 현재 폐교 부지 활용에 관해 각각의 사업이 시행될 때 주변 지역 주민들과 반드시 주민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며 “활용 가이드라인은 수립되는 대로 의회에 공유하고 보고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 옥재은 시의원, 중구 파크골프장 설치 및 남대문시장 글로벌 명소화 촉구

    옥재은 시의원, 중구 파크골프장 설치 및 남대문시장 글로벌 명소화 촉구

    사회이슈
    2025-11-12 14:34:21 이정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옥재은 의원(중구2, 국민의힘)이 11월 11일(화) 미래공간기획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추진을 강력히 요청했다.  옥 의원은 현재 중구가 서울에서 인구는 가장 적은 반면 노인 인구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을 지적하며, 고령 인구의 건강과 여가 증진을 위해 중구 내 파크골프장 설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에 대해 미래공간기획관은 해당 요청사항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옥 의원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남대문시장 일대 혁신사업에 대한 질의에서 ‘남대문시장 일대 혁신사업을 통한 서울형 미래선도시장 기반 마련 및 시장 활성화 도모’라는 사업목표에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하고, 세계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대한민국 최고의 전통시장으로 남대문시장이 발전하기를 희망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옥 의원이 제시한 중구 파크골프장 설치 요청과 남대문시장의 글로벌 관광명소화 구상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고령친화 도시환경 조성과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라는 정책 방향과 일맥상통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 임규호시의원,  서울디자인재단, 인사 관리 시스템 부실…임규호 의원 "투명성·공정성 문제"

    임규호시의원, 서울디자인재단, 인사 관리 시스템 부실…임규호 의원 "투명성·공정성 문제"

    사회이슈
    2025-11-12 14:28:46 이정윤
    서울디자인재단의 내부 인사관리 시스템이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임규호 의원(사진)이 제333회 정례회 서울디자인재단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서울디자인재단의 경영평가 결과는 평균 이하, 인사 관리 측면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다"며, "특히 2024년에는 감사 기관으로부터 채용 관련 지적을 받은 사항은 인사 관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임규호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재단 내부에서의 업무 태만 ▲소수에게 업무가 몰리는 문제 ▲태업 ▲정규직 전문성 부족 ▲직원들의 높은 이직률 등의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다. 임규호 의원은 "채용 관련 사이트 등에서 제기된 실무자들의 목소리"라며 "이는 재단의 조직 문화와 인사 관리 시스템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임 의원은 채용 시 기준 임의 적용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2024년 채용 시 서류 전형 평가 기준을 임의로 적용해 감사 기관의 지적을 받았는데, 채용 단계에서 서류 전형의 평가 기준이 명확히 규정되지 않고, 최종 합격자를 입맛에 맞게 조정했다는 점에서 재단의 불공정성이 제기됐다"며 "이는 재단의 채용 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크게 훼손하고, 향후 조직 운영의 투명성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문제"라고 질타했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지난해 서울시로부터 서류전형 평가기준 임의적용 건과 취업제한 사항 관련 규정 정비로 감사 지적을 받은 바 있다.  지난해 재단은 조직 인력 체계 컨설팅을 의뢰했다. 인력 현황 분석 및 중장기 인력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컨설팅이었으나, 컨설팅 이후에도 경영 평가 조직 관리 측면에서는 낮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확인돼 문제점은 쉽사리 해결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임규호 의원은 "이같은 문제에 대한 임원진들의 인식부터 부재하는 것 또한 문제"라며 "재단 이사장 및 경영진은 사안을 심각하게 받아들여, 인사 관리 시스템의 전반적인 점검 및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긴급 대응에 나서야 한다. 내부적인 개선 대책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 박희영 용산구청장, 교통법규 위반 근절 캠페인 동참

    박희영 용산구청장, 교통법규 위반 근절 캠페인 동참

    사회이슈
    2025-11-12 14:22:24 이정윤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은 11일 용산역 광장에서 용산경찰서 관계자들과 함께 ‘교통법규 위반 근절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은 용산경찰서가 추진하는 ‘시민 중심 서울교통 Re-디자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박 구청장을 비롯해 용산경찰서장, 용산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함께했다. 박 구청장은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전달하고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교차로의 꼬리물기·끼어들기 근절 ▲보행자 밀집지역 내 자전거·이륜차 인도 주행 금지 등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직접 설명하면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교통질서 확립은 안전한 도시의 기본”이라며 “구민 모두가 교통법규를 지켜 서로를 배려하는 용산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 KB국민은행, 2025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시중은행부문 1위

    KB국민은행, 2025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시중은행부문 1위

    사회이슈
    2025-11-12 14:20:26 이정윤
    ▲1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국가고객만족도(NCSI) 시상식에 참석한 이환주 KB국민은행장(왼쪽에서 5번째)과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한국생산성본부가 선정∙발표하는 2025년 국가고객만족도(NCSI)조사에서 시중은행 최초로 총 19회째 시중은행부문 1위를 차지했다.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학이 공동 개발한 고객만족 측정 지표로 미국고객만족도(ACSI)와 동일한 측정방법을 이용해 대표성과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성과는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도 소비자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삼는 금융철학과 고객 신뢰를 지키기 위한 노력, 그리고 현장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인정받은 결과다. KB국민은행은 고객이 어디서나 편리하게 상담 받을 수 있도록 점심시간 집중상담제를 금융권 최초로 도입 후 전국으로 확대했으며, 금융취약계층 전용상담을 위한 도움드림창구를 고령자와 장애인은 물론 영유아 동반 보호자에게 확대하여 실질적 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청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생금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고객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서비스를 강화해 왔다. 아울러 AI기반 보이스피싱 예방 시스템을 고도화해 의심 거래를 조기에 탐지하고 계좌지급정지 등 신속한 예방조치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올해 1월부터 10월 말까지 약 1,253억원의 피해를 예방하는 등 고객자산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소비자 권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을 지속해 더욱 신뢰받는 은행이 되겠다”고 전했다.
  • 반도건설, 389억원 규모 연세대 제5공학관 신축 사업 수주

    반도건설, 389억원 규모 연세대 제5공학관 신축 사업 수주

    사회이슈
    2025-11-12 14:17:04 이정윤
    반도건설이 연세대학교가 발주한 ‘제5공학관 신축공사’를 수주하며 향후 연세대학교 공과대학의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첨단공학 학습을 위한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 및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연세대학교 제5공학관’은 서울시 서대문구 연세로 50에 짓는 연세대 공학대학 교육시설로, 총 도급금액은 389억 원 이다. 지하 2층 ~ 지상 11층 1개동 규모로 연세대가 지향하는 최첨단 공학 교육 및 연구 환경, 산학협력 캠퍼스 구현 측면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교육시설을 비롯하여 교육연구, 업무시설과 기타 시설 등이 포함되며 연면적은 15,422.60㎡다. 준공예정일은 2028년 5월이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당사가 보유한 교육⋅연구시설 분야에서 쌓아온 신뢰와 기술력 그리고 시공 노하우가 고등교육기관의 미래형 캠퍼스 구축 사업에서 그 능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미래 공학 인재들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안전과 품질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교육 연구 환경 조성 공사를 성공적으로 완성하겠다."고 강조 했다. 반도건설은 이번 연세대학교 제5공학관 신축사업 공사에 공정⋅품질⋅안전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연구공간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회사의 시공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교육시설 신축공사 수주를 계기로, 주거는 물론‘교육·연구 인프라의 혁신을 주도하는 종합건설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 동대문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독감 예방접종 지원

    동대문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독감 예방접종 지원

    사회이슈
    2025-11-12 07:29:59 이정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을 위해 독감 예방접종 비용(3만 원 이내)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지시설 내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동대문구 내 사회복지시설에 근무하는 종사자 약 600명(비정규직 포함)으로, 2025년 11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접종을 완료한 후 같은 기간 내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사회복지시설은 기관별로 접종 인원과 신청서류를 취합해 구청에 제출하면, 구에서 종사자 개인에게 접종 비용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현장에서 취약계층을 돌보는 복지종사자들의 건강이 곧 지역사회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복지현장 종사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용산구 겨울방학 영어캠프 운영…저소득층 참여 비율 30%로 확대

    용산구 겨울방학 영어캠프 운영…저소득층 참여 비율 30%로 확대

    사회이슈
    2025-11-12 07:26:42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오는 겨울에도 숙명여자대학교와 손잡고 ‘2025학년도 겨울방학 어린이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초등학생들이 영어를 놀이처럼 배우며 글로벌 감각을 키우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겨울방학 영어캠프 모집 인원은 총 101명이다. 초등 1~2학년 45명(저소득층 14명 포함), 3~6학년 56명(저소득층 17명 포함)을 선발하며, 참가 자격은 2025년 11월 13일 기준 용산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초등학생이다. 특히 올해는 저소득층 참여 비율을 20%에서 30%로 늘려 교육 소외계층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캠프는 2026년 1월 5일부터 16일까지(주말 제외) 2주간 숙명여대에서 열린다. 숙명여대 특수대학원 TESOL의 전문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하루 7시간씩 진행되는 영어 몰입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초등 1~2학년은 ‘코딩’을, 3~6학년은 ‘과학’을 주제로 수업하며, 사전 레벨테스트를 통해 학년별·수준별 반을 편성한다. 원어민 교사와 함께 실험, 체육활동, 현장 견학(3~6학년 대상) 등 체험 중심 수업도 병행된다. 참가비는 84만 원으로, 이 중 절반(42만 원)은 구가 지원한다. 또 다자녀 가구(2자녀 이상)는 1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법정 저소득 한부모가정 등은 전액 무료다. 신청은 11월 13일부터 21일까지 용산구교육종합포털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외국인, 외국국적자, 재외국민, 외국인학교 및 국제학교 재학생은 제외되며, 지난 2024학년도 겨울방학 영어캠프에 참여했던 학생은 신청이 불가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 영어캠프는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영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만큼, 신규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추첨은 11월 26일 오후 2시 용산구청 소회의실에서 공개로 진행된다. 추첨 결과는 다음날(27일) 오후 2시 용산구교육종합포털 공지사항에 게시되며, 당첨자에게는 개별 문자로도 안내된다. 또한 미등록자 발생에 대비해 모집 정원의 50%를 예비 인원으로 추첨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영어캠프는 아이들이 영어를 부담 없이 배우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이 주도하는 창의적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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