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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유만희 시의원, 반복되는 인명사고...서울시 환경시설의 구조적 안전망 점검 시급

    유만희 시의원, 반복되는 인명사고...서울시 환경시설의 구조적 안전망 점검 시급

    사회이슈
    2025-11-05 20:24:32 이정윤
    서울시 환경시설에서의 인명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24년~’25년 2년 사이에 자원회수시설과 재활용선별장 등에서 7건의 중대사고가 발생했고, 이 중 3건이 사망사고로 이어졌다. 단순한 관리 부실을 넘어 시스템 전체의 구조적 결함이 드러난 셈이다. 11월 4일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제333회 정례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기후환경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유만희 의원(강남4, 국민의힘)은 반복되는 사고의 본질을 파고들었다. 서울시 기후환경본부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사고 대부분은 기계에 끼이는 형태로 발생했다. 문제는 이런 사고가 일회성이 아니라는 점이다. 같은 유형의 사고가 반복된다는 것은 개별 근로자의 실수로 치부할 수 없는 구조적 문제가 자리하고 있음을 의미한다.현장의 작업환경 자체가 안전 수칙을 준수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아무리 규정을 강화하고 교육을 반복해도 사고는 막을 수 없다. 기후환경본부는 관련 법규에 따라 근무시간과 휴식시간, 안전관리자 상주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지만, 실질적인 현장 통제력에는 의문이 제기된다. 반복적인 인명사고는 안전 수칙이 존재하지만 작업 현장에서는 그 안전 수칙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지 않음을 의미한다. 이번 감사에서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것은 서울시의 원청 책임 문제였다. 지난해 강남 자원회수시설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했을 때, 서울시는 법적 관할 책임이 직접 적용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유 의원은 서울시가 직접 설치하고 운영하는 시설에서 발생한 사고라면 법적 범위를 넘어선 행정윤리적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감시와 감독이 형식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기후환경본부는 서울시가 직접 수행하는 사무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 무한한 책임을 느끼고 있으며, 법적 관리 의무를 넘어 강화된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답변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매뉴얼만 존재할 뿐, 현장과 매뉴얼에 괴리가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유 의원은 안전 수칙을 지키기 어렵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작업환경이 열악하다면, 제도를 손보기에 앞서 현장을 먼저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근로자의 휴식 보장, 교대근무제 개선, 작업강도 조정, 안전관리자의 실질적 권한 강화 등 구체적인 인력 관리 개선책을 요구했다. 안전사고 예방은 기술적 대책이 아니라 인적 시스템의 개혁에서 출발한다는 인식이 반영된 것이다.기후환경본부에서는 안전관리가 지키기 어렵지만 꼭 지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의식을 가지고 책임 있는 관리를 추진하겠다 밝혔다. 서울시가 이번 감사를 계기로 효율보다 생명의 원칙을 행정의 중심에 두고, 현장의 실질적 안전망을 복원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제도적 규제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 근로자의 하루가 무사히 끝나는 것이다. 반복되는 사고는 시스템의 경고음이다. 이제는 그 경고를 외면하지 말고, 근본적인 체질 개선에 나서야 할 때다.
  • 서울 교육은 뒷전이고 본인 홍보에 몰두한 교육감  …벌써 내년 지방선거 준비?

    서울 교육은 뒷전이고 본인 홍보에 몰두한 교육감 …벌써 내년 지방선거 준비?

    사회이슈
    2025-11-05 20:20:55 이정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경훈 의원(국민의힘, 강서5)이 지난 4일 제333회 정례회 서울시교육청 교육감 질의에서 추석 명절에 교육감이 예산을 전용하여 추석 인사 현수막을 게첩한 사안을 강력하게 지적하고 교육청 예산이 목적에 맞게 쓰일 수 있도록 당부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최근 5년간 교육감 명절 현수막 게첩 현황’에 따르면 올해 추석 교육청은 ‘함께 나누는 마음, 함께 키우는 교육,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서울특별시교육감 정근식’이라는 현수막을 서울시 내 34개소에 게첩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산은 약 8백만 원 상당 소요됐으며, 예산 명목은 본예산에 편성됐던 ‘소모품 및 행사용품 구입비’로 지출됐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서울시교육감 명절 협수막 게첩 현황’   김경훈 의원의 예산 명목 질의에 정근식 교육감은 “현수막을 무슨 예산으로 했는지 잘 모른다”고 답하는 한편, 현수막 게첩 목적에 대해서도 별안간 ‘의회와의 협치’를 이야기하는 등 동문서답의 황당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경훈 의원은 “옥외광고물법에 따르면 정당, 당대표, 당협위원장 명의의 현수막만이 통상적 정치 활동의 일환으로 설치된 현수막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며 “구청에 공문 협조를 구했으면 구청이 지정한 현수막 게첩대에 내걸었어야 했다. 결과적으로 서울시 교육 수장이 불법으로 현수막을 게첩한 것”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김 의원은 “전임 교육감 10년 시절 동안 단 한 번도 명절 인사 현수막을 게첩한 적이 없이 없는 만큼 이번 사례는 정말 이례적인 사안”이라며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직 교육감이라는 직위를 이용하여 본인을 시민에게 홍보한 것이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김 의원은 “가장 큰 문제는 시민의 세금으로 교육감 본인에 대해 홍보한 부분”이라며 “본예산에 ‘소모품 및 행사용품 구입비’로 편성을 해놓고 추석 인사 현수막을 내 건 것은 예산을 대놓고 전용했다는 방증”이라고 질타했다.정근식 교육감은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 근처에 현수막을 게시했을 뿐”이라고 답변했지만 추후 김경훈 의원이 제출받은 현수막 사진 자료에 의하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 동대문문화재단, 서울 최초 실내형 공개공간서 '찾아가는 문화행사' 성황리 개최

    동대문문화재단, 서울 최초 실내형 공개공간서 '찾아가는 문화행사' 성황리 개최

    사회이슈
    2025-11-05 17:57:52 이정윤
     동대문문화재단(이필형 이사장)은 지난 4일 서울시 최초 실내형 공개공지인 씨젠의료재단 서울 본원 1층 공개공간에서 '2025 동대문문화재단 찾아가는 문화행사'의 개막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신규 문화공간을 활성화하고 구민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전 <빛과 문>과 '찾아가는 답십리시네마'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문을 열었다. 이날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씨젠이 마련해준 이 문화 공간은 예술이라는 '빛'의 '통로'와 같은 공간”이라며, “동대문구가 서울시 최초로 이러한 공개공간을 통해 문화의 힘을 구민들과 함께 느낄 수 있어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천종기 씨젠의료재단 이사장은 “본 공개공간이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과 문화 발전을 위해 동대문구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빛과 문> 전시는 18일까지 보름간 이어진다. 동대문구미술협회 소속 작가 21인의 작품 21점을 선보이며, 예술을 통해 희망과 변화를 마주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전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같은 날 저녁 7시에 진행된 '찾아가는 답십리시네마 <영화가 있는 저녁, 도시의 쉼터>'는 사전 신청으로 모집한 100석이 선착순 마감되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날 상영회에는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 저학년 자녀의 손을 잡고 온 3~4인 가족 단위 관람객이 주를 이뤘다. 상영작인 아카데미 수상작 <플로우(FLOW)>는 대사가 없는 '논버벌(non-verbal)' 애니메이션으로, 가족 관객들의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다. 동대문문화재단 김홍남 대표이사는 “이 새로운 공간이 더 많은 예술과 사람이 이어지는 통로가 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역 예술인과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대기업 일감몰아주기  전체 일감몰아주기 증여세의 72.2%는 대기업

    대기업 일감몰아주기 전체 일감몰아주기 증여세의 72.2%는 대기업

    사회이슈
    2025-11-05 17:54:32 이정윤
    2024년 한해 동안 기업들의 일감몰아주기와 일감떼어주기에 대해 과세된 증여세가 2,37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70% 이상이 대기업인 상호출자제한기업에 부과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최기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한해 동안 기업들의 일감몰아주기 증여세는 1,430명을 대상으로 2,362억원이 부과됐고, 일감떼어주기 증여세 결정액은 14개 법인을 대상으로 13.8억원이었다. ▲2024년 일감몰아주기 증여세 신고 및 결정현황                                 (개, 억원) 일감몰아주기는 대부분 대기업인 상호출자제한기업에서 이루어졌다. 2024년 이들에게 부과된 증여세는 1,706억원으로 전체 일감몰아주기 증여세 납부액의 72.2%를 차지했다. 이어 일반기업이 425억원(18%), 중견기업이 145억원(6.1%), 중소기업이 86억원(3.6%)을 차지했다. 일감떼어주기는 2024년 결정세액(13.8억원)의 76.8%가 중소기업에 부과됐다. 일감몰아주기 증여세와 일감떼어주기 증여세는 기업들이 세금 없이 부를 이전하는 변칙증여를 방지하기 위해 2012년 도입됐다. 일감몰아주기 증여세는 특수관계법인이 일감을 몰아주어 일감을 받은 수혜법인의 주주가 얻은 이익에 대해 증여로 의제하여 과세한다(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45조의3). 일감떼어주기 증여세는 수혜법인이 지배주주와 특수관계에 있는 법인으로부터 제공받은 사업기회로 그 부문 영업이익이 날 때 납부해야 한다(같은 법 제45조의4). ▲24년 일감떼어주기 증여세 신고 및 결정현황 ▲2024년 공정거래위원회 사익편취 및 부당지원 조사 및 제재 현황               (개, 억원 일감몰아주기는 수혜법인에 대한 주식보유비율이 3%(중소·중견기업은 10%)를 초과하는 지배주주와 그 친족이 과세대상이다. 수혜법인의 사업연도 매출액 중 지배주주와 특수 관계있는 법인에 대한 거래비율이 30%(중견40%, 중소50%)를 초과해야 과세대상이 된다. 일감떼어주기는 수혜법인의 지배주주와 그 친족의 주식보유비율 합계가 30% 이상이면 과세대상이 된다. 기업들의 일감몰아주기는 기업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에서 더 많이 있었지만, 거래 규모 자체는 대기업이 크다. 2024년 일감몰아주기에 대하여 대기업과 관련하여 83명에게 1,706억원의 증여세가 부과되어 1인당 20.6억원으로 결정된 반면, 증여세가 부과된 인원이 가장 많은 중소기업의 경우 931명이 86억원을 납부해 1인당 924만원 수준이었다.기업들이 자진 신고한 일감몰아주기 증여세 금액과 실제 결정액 사이에 차이가 크게 나타난 것도 특징이다. 2024년 당초 신고세액은 1,324억원이었지만 결정세액은 2,362억원으로 신고세액보다 1,038억원을 더 납부했다. 일감떼어주기도 신고한 것보다 결정된 증여세의 금액이 더 컸다.한편, 2024년 한해 동안 일감몰아주기와 일감떼어주기와 관련하여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사익편취(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47조제1항), 부당지원(같은 법 제45조 제1항 제9호)으로 제재를 받은 기업은 6곳에 불과했다. 이와 관련하여 최기상 의원은 “재벌 대기업 등의 편법적인 부의 이전을 제어하기 위해 일감몰아주기 증여세 등을 도입했지만, 일감몰아주기를 통한 부의 이전은 여전하다. 특히 신고세액과 결정세액의 차이가 크게 나타나는 만큼, 일감몰아주기와 일감떼어주기를 통해 부당한 부의 세습이 이루어지거나 공정한 거래 질서가 저해되지 않도록 국세청과 공정위 등의 적극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박강수 마포구청장, 마포구 방문한 자매도시 고창군 방문단 환영

    박강수 마포구청장, 마포구 방문한 자매도시 고창군 방문단 환영

    사회이슈
    2025-11-05 17:41:46 이정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1월 5일 오전 ‘자매도시 바로알기’ 교류협력사업으로 마포구를 방문한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와 직원, 군민을 반갑게 맞이했다.이번 만남은 마포구와 고창군 두 지역 간의 상호 이해를 넓히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의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고창군 방문단 30여 명은 마포구의 따뜻한 환영 속에 구정 현황과 주요 정책을 소개받으며, 마포의 발전상 등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보냈다.이어 오후에는 하늘공원과 문화·관광의 중심지 레드로드를 둘러보며 가을 정취 속에서 마포의 매력과 도시의 활력을 생생히 느꼈다.이번 행사는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튿날인 11월 6일 마포구는 고창군 방문단과 함께 마포365구민센터와 연남스페이스, 효도밥상 경로당, 마포청년하우스 등을 방문해 마포만의 주요 핵심 현장을 둘러볼 계획이다.또한 마지막으로, 마포의 주요 관광지와 골목상권을 연결하는 마포순환열차버스를 탑승해 마포의 다채로운 특색을 느끼며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세계유산의 도시 고창군을 대표해 마포를 찾아주신 김영식 부군수님과 직원 여러분, 그리고 군민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마포구에 대해 더 큰 관심과 애정을 가지실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삼성전자 하청 수원 물류센터서 30대 근로자 적재된 철제 코일에 깔려 사망

    삼성전자 하청 수원 물류센터서 30대 근로자 적재된 철제 코일에 깔려 사망

    사회이슈
    2025-11-05 14:15:29 이정윤
    삼성전자 수원 사업장 내 물류센터에서 근로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고용당국과 경찰이 수사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경찰과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4일 오전 11시 5분께 하청업체 소속 8톤 화물차 운전기사 A씨(37)가 하역 작업을 준비하던 중 차량 적재함 위에 올라갔다가 적재된 340㎏ 무게의 철판 코일과 함께 지상으로 추락했다. 이 과정에서 철판 코일에 몸이 깔린 A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결국 숨졌다. 해당 하청 물류센터는 삼성전자와 물류 업무 위탁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산재예방지도과는 해당 업체에 대해 작업중지를 권고하고 원인 조사와 함께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수사에 착수했다. 아울러 삼성전자와 물류업무 위탁계약이 체결되어 있는 사업장인 만큼, 향후 조사를 통해 실질적인 계약 관계와 재해자 고용 형태, 책임 소재를 밝혀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 스타벅스.고대안암병원... 청년 건강과 자립 위한 커뮤니티 스토어 11호점 오픈

    스타벅스.고대안암병원... 청년 건강과 자립 위한 커뮤니티 스토어 11호점 오픈

    사회이슈
    2025-11-05 12:10:25 이정윤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커뮤니티 스토어 11주년을 기념해 고대안암병원점을 커뮤니티 스토어 11호점으로 전환한다. 커뮤니티 스토어는 스타벅스 코리아가 매장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이익공유형 매장으로, 국내에서는 2014년 대학로점이 처음 문을 열었다. 커뮤니티 스토어 11호점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하 고대안암병원) 내 위치한 만큼 ‘청년 건강 자립 지원’을 테마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스타벅스와 고대안암병원은 이달 5일, 스타벅스 고대안암병원점에서 지역사회 청년 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은 스타벅스 손정현 대표이사, 고대안암병원 이성우 진료부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커뮤니티 스토어 11호점 오픈은 양사가 오랜 기간 쌓아온 협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스타벅스는 지난 2022년부터 고대안암병원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 대상 의료비 지원 사업을 전개해 왔다. 이러한 경험을 기반으로 커뮤니티 스토어 11호점에서는 보다 폭 넓은 청년층을 대상으로 경제적·신체적·정서적 등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고대안암병원점은 커뮤니티 스토어로서 판매되는 모든 품목당 300원의 금액을 적립해 3년간 총 3억 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기금은 ▲’힐링 라운지’ 조성 및 정서회복 프로그램 운영 ▲취약 청년 심리치료 지원 ▲취약 청년 치료비 지원 ▲청년 대상 이동진료 및 건강검진 프로그램 운영 등에 사용된다. 먼저 병원 내에 조성될 '스타벅스 별빛 힐링 라운지'에서는 청년을 위한 힐링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정서회복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취약계층 청년 또는 가족을 대상으로는 스트레스 선별 검사 및 심리치료를 실시하고, 필요에 따라 심리 상담도 제공한다.실질적인 지원에도 힘쓴다. 저소득층 청년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 치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취약계층 청년의 사회적 자립을 위해 스타벅스 바리스타 교육 제공 및 채용 연계도 추진한다.고대안암병원 인근 대학을 찾아가는 이동 진료 봉사도 진행한다. 연간 약 200명의 대학생에게 건강상담, 혈액검사, 골밀도검사 등을 제공해 직접적인 건강 관리를 돕는다.고대안암병원 이성우 진료부원장은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를 통해 청년들이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데 함께 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가진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청년들의 몸과 마음을 돌보며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스타벅스 손정현 대표이사는 “커뮤니티 스토어 11호점은 스타벅스 사회공헌 테마인 ‘청년’과 의료기관 전문 분야인 ‘의료 및 건강’이 결합해 탄생한 의미 있는 공간”이라며, “고객들이 커뮤니티 스토어를 통해 기부에 동참하고, 이를 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성수역 3-1번 출입구 신설 공사 입찰공고…성수역 혼잡도 개선 본궤도

    성수역 3-1번 출입구 신설 공사 입찰공고…성수역 혼잡도 개선 본궤도

    사회이슈
    2025-11-05 11:48:22 이정윤
    ▲성수역 출입구 계단 신설 참고 사진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라고 함)는 4일 성수역 출입구 신설 공사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했다고 밝혔다. 성수역 출입구 계단 추가 신설은 이용률이 높은 기존 3번 출입구 전면에 3-1번 계단을 추가로 조성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특히 3번 출입구의 퇴근시성수역 출입구별 이용률 현황간대 이용률은 31.1%로 성수역에 위치한 4개 출입구 중 가장 이용률이 높다. ▲성수역 출입구별 이용률 현황 공사는 당초 성수역 출입구 혼잡도 개선 필요성에 따라 2‧3번 출입구 방향에 출입구 신설을 추진하기로 하고 올해 5월 설계를 마쳤다. 이후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에 따라 사안의 시급성과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해 B/C값 1.54로 경제성이 확보된 3번 출입구 전면에 우선적으로 계단을 신설하기로 결정했다. 2번 출입구 추가 계단 신설은 예산 확보 시 추진할 예정이다.성수역 3-1번 출입구 신설 공사는 오는 11일 개찰과 함께 서류 제출 및 적격심사(약14일 소요)와 계약상대자 결정(10일 이내)이 이뤄지면 올해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신설되는 3-1번 출입구는 폭 2.2M 규모로 계단식 철골 구조로 설치된다.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계단이 신설되는 위치에 매설 되어있는 전력, 통신 배관‧배선, 상‧하수도를 이설한 뒤 본격적인 계단 설치 작업에 들어가 내년 12월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공사는 내년 12월경 출입구 신설 공사가 완료되면, 기존 3번 출입구 이용 인원을 신설되는 출구로 분산해 보행통행 서비스 수준이 E등급에서 C등급으로 상향되는 등 성수역 이용 승객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울교통공사 기술본부장은 “이번 입찰공고로 성수역 출입구 신설 공사가 본궤도에 올랐다.”라며 “출퇴근길에 나서는 지하철 이용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지하철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출입구 신설 공사가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투자증권 강남지점 직원, 고객 돈 수억 빼돌려…도박 후 극단적 선택

    한국투자증권 강남지점 직원, 고객 돈 수억 빼돌려…도박 후 극단적 선택

    사회이슈
    2025-11-05 11:18:11 이정윤
    서울 강남구의 한국투자증권 강남지점에서 근무하던 30대 남성 직원이 고객 자금을 빼돌린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지금까지 확인된 피해 고객만 7명 안팎, 피해액은 수억 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회사 자금을 포함한 고객 예탁금이 직원 개인 계좌로 옮겨졌으며, 빼돌린 돈은 대부분 도박 자금으로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이 직원은 지난달 말, 아내와 동료에게 도박 사실을 털어놓는 문자를 남긴 뒤 연락이 두절됐다. 가족이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으나, 이튿날 서울의 한 등산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한국투자증권 측은 현재 내부 감사를 진행 중이며, “피해 고객들을 직접 만나 보상 및 해결 방안을 논의 중”이라며 “유사 사건 재발을 막기 위한 내부 통제 강화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하지만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증권사에서 직원이 고객 자금을 횡령한 사건이 발생했다는 점에서 금융권 전반의 내부 통제 시스템 부실이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다.금융당국 관계자는 “고객 자산 관리 체계와 내부 감시 기능에 중대한 허점이 드러난 만큼, 조사 결과에 따라 엄정한 조치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밝혔다.업계 관계자들은 “고객 신뢰를 무너뜨린 이번 사건은 단순한 개인 일탈이 아닌 시스템 리스크의 경고 신호”라며 “투자자 보호 대책 강화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 폭스바겐코리아,  ‘The Essence of Hidden Luxury’ 공개

    폭스바겐코리아, ‘The Essence of Hidden Luxury’ 공개

    사회이슈
    2025-11-05 11:00:57 이정윤
      폭스바겐코리아가 플래그십 SUV 투아렉 오너의 라이프스타일 스토리와 철학을 담은 ‘The Essence of Hidden Luxury’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10월 시작된 ‘투아렉 오너 클럽’은 오너와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 활동으로 변호사, 마케팅 전문가, 신경외과 전문의, 기업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기준으로 리더의 삶을 살아가는 여섯 명의 오너들로 구성되었다. 오너 클럽의 첫번째 활동인 이번 화보는 ‘보여지는 화려함보다 본질의 깊이를 중시한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투아렉의 품격이 오너들의 삶의 태도와 맞닿아 있음을 담아냈다. 조용하지만 단단한 힘, 신뢰로 완성된 균형,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품격이 바로 투아렉의 프리미엄이자 폭스바겐이 추구하는 본질임을 전달한다. 오너들은 입을 모아 “투아렉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자신이 지향하는 삶의 태도를 드러내는 차”라고 투아렉의 가치를 설명한다. 이들은 실질적 가치를 중시하며, 강력한 퍼포먼스를 비롯해 악천후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안정감, 에어 서스펜션과 다양한 주행 모드, 정교한 시스템이 만들어내는 기술적 완성도와 깊이가 진정한 럭셔리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럭셔리는 시간의 역사와 인생의 스토리가 담겨야 하며, 투아렉은 가족과 함께한 추억과 신뢰의 시간을 함께 쌓아온 동반자이자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가치의 상징”이라고 전했다. 이번 화보를 시작으로 ‘투아렉 오너 클럽’ 멤버들은 프로 골퍼와 함께하는 필드 레슨, 오너들과의 친선 라운딩 활동 등 투아렉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폭스바겐코리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신동협 상무는 “투아렉 오너 클럽의 출범은 투아렉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분들과 한층 더 긴밀히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이정표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오너들이 차량에 대한 애정과 경험을 많은 사람에게 공유하고, 브랜드와의 교감을 더욱 깊게 이어가며 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이랜드이츠 애슐리퀸즈, 성장세만큼 ‘사람 투자’도 늘린다

    이랜드이츠 애슐리퀸즈, 성장세만큼 ‘사람 투자’도 늘린다

    사회이슈
    2025-11-05 10:59:03 이정윤
    패밀리 레스토랑 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는 가운데 이랜드이츠의 대표 뷔페 브랜드 애슐리퀸즈가 꾸준한 출점 속도에 맞춰 ‘젊은 인재 영입’과 ‘성과에 따른 리더 육성’을 강화하고 있다. 애슐리퀸즈는 코로나19 이후 신규 출점을 이어가며 올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 실적을 바라보고 있다. 매장 확장과 리뉴얼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어 최근 3년 만에 매장 수가 약 2배 증가했다. 애슐리퀸즈는 현장 관리자 채용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으며, 조리전문학교 출신의 '젊은 인재'를 적극 영입하고 있다. 실제로 연 매출 50억 원 규모의 춘천점, 미아점, 망포점은 20대 점장이 매장을 이끌고 있다.하지만 조리 관련 전공이 아니더라도 채용 문은 언제나 열려 있다. 현재 선임점장의 55%는 조리 비전공자, 점장의 70%는 아르바이트 출신이다.이츠 관계자는 “처음에는 단순히 아르바이트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매장을 책임지는 리더로 성장한 사례가 많다”며 “서비스 마인드, 팀워크가 있는 인재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보상도 업계 최고 수준으로 개편하였다. 점장의 평균 연봉은 5~6천만 원대, 상위 직급인 선임점장(복수 매장을 관리하는 리더)은 성과에 따라 7~8천만 원대, 매출 상위 지점이라면 인센티브 포함 9천만 원에 가까운 연봉을 받는다. 이랜드이츠 관계자는 “성과에 합당한 대우는 직원의 자부심을 키우는 핵심 가치”라며 “열심히 일한 만큼 인정받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보상 체계를 꾸준히 개선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장 직원에 대한 교육도 체계적이다. 애슐리퀸즈는 관리자 첫 단계 부터 점장까지 5단계 성장 트랙을 운영하며, 각 단계마다 체계적인 온보딩과 직무 교육을 제공한다. 커리어 확장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본인이 희망한다면 현장 직원도 본사 스탭 업무에 도전할 수 있다.  이랜드이츠 관계자는 “앞으로 채용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며, “브랜드가 성장하는 만큼, 사회에도 기여하고 직원도 성장하는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은평구, 삼각산금암미술관서 공예 공모전 한옥 분야 전시 개최…‘쌓인 시간’

    은평구, 삼각산금암미술관서 공예 공모전 한옥 분야 전시 개최…‘쌓인 시간’

    사회이슈
    2025-11-05 10:41:08 이정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오는 13일부터 삼각산금암미술관에서 2025년 은평 공예 공모전 ‘한옥’ 분야에 선정된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 《쌓인 시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은평 공예 공모전은 은평의 자랑인 북한산과 은평한옥마을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정봉찬 작가의 목공예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정봉찬 작가는 한옥의 공포(栱包) 구조에서 발견되는 반복과 균형의 질서를 의자, 병풍, 조명, 오브제 등의 작품으로 구현해 전통 건축의 구조적 원리를 현대적인 조형 언어로 재해석했다.  《쌓인 시간》은 한옥이 쌓아온 시간의 결을 오늘날의 손끝으로 이어가는 전시로, 한옥의 미와 공예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전통 한옥의 깊이와 미를 독창적으로 재해석한 목공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어 기쁘다”며 “한옥의 미학이 오늘날의 손끝에서 어떻게 살아 숨 쉬는지를 직접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올해‘노쇼사기’피해 4,506건, 피해액 737억 원에 달해

    올해‘노쇼사기’피해 4,506건, 피해액 737억 원에 달해

    사회이슈
    2025-11-05 10:26:28 이정윤
    ▲노쇼 사기 접수, 피해액, 검거 현황 3일, 강원경찰청이 캄보디아에 거점을 둔 ‘노쇼(예약취소) 사기’ 조직 114명을 검거하며 대규모 수사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국회 정무위 소속, 허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춘천·철원·화천·양구을)은 이미 전국 단위의 ‘노쇼 사기’ 피해 현황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허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2025년 1월부터 9월까지 노쇼(no-show)사기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접수 건수는 4,506건, 피해액은 737억 원에 달했다. 검거 건수는 865건에 309명이 검거되었다.  ‘노쇼 사기’는 군부대, 경호처, 정당 등의 기관을 사칭해 단체 구매를 예약하고 대량 주문으로 쌓인 고객 확보 기대를 바탕으로 대리 구매를 유도해 범죄계좌로 송금을 하게 하는 신종 사기 수법이다.  대량 주문에 따른 기대를 갖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심리를 교묘히 악용하는 노쇼 사기는 음식, 물품 손실은 물론 다른 손님 유치 기회 상실로 인한 이중의 피해를 발생시켜 영세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생계를 위협하는 범죄다.  허영 의원은 “강원경찰청이 이번에 검거한 ‘노쇼 사기’조직도 캄보디아 등 해외에 거점을 둔 조직화 된 범죄집단임이 확인되었다”고 말하고, “이미 ‘노쇼 사기’ 범죄는 위조된 공문서, 명함, 사업자 등록증 등을 제시하며 피해자들을 속이고 있고, 이로 인해 피해 건수는 4,500여 건, 피해액이 730여억 원에 달할 정도로 범죄 피해가 심각한 수준이다”라고 밝혔다.  허 의원은 “사기 범죄의 피해자 대부분은 영세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으로, 거래 한 건 한건이 생계와 직결되는 분들”이라며 “이들의 선의를 이용해 손해를 입히는 행위는 단순한 금전범죄를 넘어 사회적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위”라고 강조하며”며 “경찰청 차원의 상시 단속체계 구축과 피해 예방 및 구제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 정준호, 대통령실 집들이 행사 ...LH 대납 의혹 마침내 사실

    정준호, 대통령실 집들이 행사 ...LH 대납 의혹 마침내 사실

    사회이슈
    2025-11-05 10:14:47 이정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정준호 의원(사진)이 지난해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초 제기한   대통령실 집들이 행사 예산 LH 대납 의혹이 감사원 감사 결과 마침내 사실로 드러났다.감사원은 지난 3일(월), 용산 대통령실 집들이 행사 비용을 LH가 용산공원 조성사업 예산으로 전용해 대납한 것은 부당하다는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대통령실 집들이 행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대통령실 집무실 이전을 축하하는 기념식으로 기획되었으며 용산공원 조성사업 예산 2억 7000여만원이 투입되었다.  감사원은 대통령실 집들이 행사와 용산공원 조성사업 행사는 참여자와 장소, 내용의 성격이 전혀 다른 것으로 결론 내렸다. 대통령실 집들이 행사는 ‘대통령을 친근하고 가까운 이웃으로 알리기 위해’ 대통령 최측근인 김용현 당시 경호처장의 지시로 기획되었고, 장소 또한 대통령실 경내였기에 순수하게 용산공원 홍보에 목적을 두었던 용산공원 조성사업 행사와는 별개의 행사라는 것이다.  이에 감사원은 LH가 용산공원 홍보와 전혀 관련 없는 대통령실 집들이 행사에 용산공원을 위한 예산을 끌어다 쓴 것을 지적하며 대통령경호처에 주의 조치, 경호처·국토교통부·LH에 재발 방지를 각각 요구했다.  정준호 의원은 작년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LH 대통령실 집들이 행사 대납 의혹을 처음 제기하며 감사원 감사를 요청, 이후 국회의 요구에 따라 감사원이 감사에 착수했다.  정 의원은 “감사원 지적사항을 바탕으로 관련 책임자를 명확히 해 대통령의 사적 행사를 위한 공공기관 예산 남용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을 제도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 민병주 시의원,  ‘서울특별시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논의 본격화...150여 명 시민 참여

    민병주 시의원, ‘서울특별시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논의 본격화...150여 명 시민 참여

    사회이슈
    2025-11-04 21:25:11 이정윤
     서울의 도시공간 구조 개편을 좌우할 핵심 정책 과제로 부상하고 있는 '서울특별시 도심 복합개발 조례'제정을 위한 첫 공식 정책토론회가 시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민병주 의원(국민의힘, 중랑4)은 지난 11월 3일(월) 오후 4시, 서울특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지난 2월 시행된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서울시 도심 복합개발 정책의 현황을 점검하고, 이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조례제정 방향을 모색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논의의 핵심 이슈로는 △개발 유형별 기준 설정 △사업면적 제한 완화 여부 △주민 의견수렴 방식이 제시됐다. 민병주 의원은 "현재 서울시의 도심 복합개발은 국토교통부 정책 기조에 발맞추는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며 "시민의 삶과 직결된 도시공간 구조 개편을 위해 서울시만의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조례 정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공공과 민간이 조화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며, 조례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첫 단추”라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는 옥재은 시의원(중구2)의 사회와 송재혁 의원(노원6)의 좌장으로 진행됐으며, 권용석 박사(경북연구원)가 주제발표를 맡았다.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와 주택실 등 실무 부서 공무원들이 참여해 시의 입장을 직접 설명했고, 한양대학교 교수, 서울연구원 등 도시계획 전문가와 시민들도 함께하며 열띤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서울시 관계자는 “운영기준을 조례에 위임하면 정책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어렵다”며 “서울시 고시를 통해 유연하게 설정하는 것이 현실적”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한편, 시민들은 “서울시가 공동주택 5천 제곱미터 기준을 행정의 효율성과 일관성 유지라는 명분으로 고수하는 것은, 시민 주거 이익을 외면하는 처사”라며 강한 유감을 나타냈다. 이번 토론회는 다가오는 12월 서울시의회 조례안 심사를 앞두고 시민 의견을 사전에 수렴하는 자리이자, 향후 조례제정 방향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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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욱 2026-09-09 06:48:18

ESG

  •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IT/과학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이정윤 2026-09-09 21:25:40
  •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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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전문가 “초기 혜택보다 장기적인 성장·과금 구조가 성패 좌우”
    이정윤 2026-09-09 20:56:41
  •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IT/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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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업계 “장수 게임일수록 콘텐츠 추가보다 성장 부담·신규 이용자 진입장벽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3 15: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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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과학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반복 플레이 부담 낮추고 ‘모험가의 길’로 보상 체계 개편
    이정윤 2026-09-03 15:53:48
  •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리뷰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전문가 “신규 캐릭터 성능보다 기존 덱과의 조합·밸런스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2 14: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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