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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사회이슈

  • 환경부, 경제협력개발기구와 협력하여 미세플라스틱 국제 공동연구 선도

    환경부, 경제협력개발기구와 협력하여 미세플라스틱 국제 공동연구 선도

    사회이슈
    2024-11-17 21:00:40 이정윤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협력하여 미세플라스틱 분야 국제 공동연구 사업을 우리나라가 주도하여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는 경제협력개발기구의 환경·보건·안전(화학물질의 환경·보건·안전 측면을 강조한 정책과 도구 개발을 목적으로 운영 중인 사업  ) 사업으로 채택되어 진행되는 미세플라스틱 분야 공동연구의 첫 사례다.   우리나라의 공동연구 제안은 이달 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6차 경제협력개발기구 화학생명공학위원회(환경·보건·안전 사업에 따른 작업반들의 활동을 보고받아 점검·승인하고 향후 활동방향을 논의 총괄    )에서 미국, 유럽연합(EU), 호주, 일본 등 회원국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함께 만장일치로 최종 승인을 얻었다. 환경부는 최근 국제사회에서 미세플라스틱 오염에 대한 우려와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미세플라스틱 관련 정책 수립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제6차 경제협력개발기구 화학생명공학위원회에 이번 공동연구를 선제적으로 제안했다.주오이시디(OECD) 대한민국대표부도 이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3만 유로의 기여금을 경제협력개발기구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국제 공동연구는 미세플라스틱의 표준물질 개발, 물리화학적 특성 평가 및 독성 시험 평가 등의 내용으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진행되며,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전문가들의 활발한 정보공유 및 공동연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우리나라(환경부/국립환경과학원)는 주도국으로서 미세플라스틱의 환경 및 인체 영향에 대한 과학적 이해도를 높이고, 국제 표준화된 평가 방법을 개발하는 등 이번 공동연구의 국제적인 협력 체계에서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연재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제5차 국제 플라스틱협약 정부간협상위원회(11.25~12.1, 부산)가 국내에서 개최되는 만큼, 미세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한 전 세계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국제 공동연구는 우리나라가 주도하는 국제 사회의 연구 역량 입지 구축과 함께 향후 미세플라스틱에 관한 실효성 있는 환경 정책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도, 해양쓰레기 활용한 업사이클 작품 도청 로비에 전시

    경기도, 해양쓰레기 활용한 업사이클 작품 도청 로비에 전시

    사회이슈
    2024-11-17 20:57:58 이정윤
    경기도가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경기도청 1층 로비에 해양쓰레기 업사이클 작품과 활동결과물을 전시한다.이는 경기바다와 해양환경에 대한 인식을 증진시키기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4년 해양환경 인식개선 사업’의 일부다.해당 전시회는 ‘지속가능한 해양환경–보이지 않은 이면’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일상속 아름다운 경관인 바다와 해양쓰레기 오염의 심각성을 포토존, 전시 안내존, 작품 전시존, 활동 전시존 등 각종 전시존을 통해 표현한다. 초등학생들은 병뚜껑, 과자봉지, 일회용 숟가락 등 바닷가에서 주운 쓰레기를 활용한 미술작품을 선보인다. 김봉현 경기도 해양수산과장은 “경기바다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지속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해양쓰레기의 근본적인 저감을 위한 인식증진이 필요하다”며 “이번 전시가 해양환경보전에 대한 관심과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충청남도와 맺은 경기-충남 상생협력 업무협약에 따라 충청남도와 협력해 연내 전시회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가락시장 유통인과  김장 나눔으로 이웃 사랑 실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가락시장 유통인과 김장 나눔으로 이웃 사랑 실천

    사회이슈
    2024-11-17 20:43:03 이정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11월 15일, 가락몰 3층 하늘공원에서 가락시장 공익법인 (사)희망나눔마켓(이사장 이원석) 및 유통인, 그리고 시민이 함께하는'2024 가락시장 행복 더하기 사랑 나눔 김장 축제'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가락시장 김장 나눔 활동이 오랜 기간 지속될 수 있도록 후원과 지원을 해오고 있는 가락시장 유통인 단체를 비롯하여 송파구재가복지연합회 등 복지기관 및 수혜기관, 시민 자원봉사단체, 어린이, 외국인 등 약 500여 명이 모여 함께 김장을 담그고, 담근 김치를 독거노인 등 소외 및 취약계층과 나누는 봉사활동을 가졌다. 올해로 17년째인 가락시장 김장 나눔 행사는 가락시장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공사와 가락시장 유통인들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한마음 한뜻으로 진행하고 있다.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직접 담근 김장 김치를 전달하면서, 우리 전통문화인 김장의 의미를 되새기고 따뜻한 나눔을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사랑의 김장 담그기 시간에는 이하연 김치 명인의 김치의 유래와 맛있게 김치 담그는 법 등 명인의 김장 노하우에 대해 설명을 들으며 참가자들이 함께 김장을 담그고, 담근 김치를 수혜단체에 전달하는 김장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이후 새참 시간에는 잔치국수, 보쌈, 과일 등을 참가자들이 함께 먹으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와 외국인들은 함께 김치를 담그며 한국의 전통 문화와 나눔의 가치를 직접 느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가자들이 직접 담근 김장 김치를 비롯해 총 1만 상자(8만 포기) 규모의 김치는 복지시설 및 단체 등 500여 곳의 어려운 이웃에 전달된다. 희망나눔마켓 이원석 이사장은 “오늘 바쁘신 가운데 함께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유통인분들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분들과 어린이 그리고 외국인분들께도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공사 문영표 사장은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 및 유통인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만든 김치와 함께 따뜻한 온정이 우리 이웃에 잘 전달될 것이며, 앞으로도 가락시장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일에 앞장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 경기도, 12월 13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 운영

    경기도, 12월 13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 운영

    사회이슈
    2024-11-17 20:31:13 이정윤
    경기도가 농한기를 앞두고 12월 13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농촌 경작지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해 불법 소각, 토양 오염을 방지하고 영농폐기물의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서다.영농폐기물도 재활용 가능여부에 따라 분리․선별해 배출해야 하고 수거보상금 제도는 농민이 재활용이 가능한 농촌 폐비닐과 농약용기류를 마을에 설치된 공동집하장으로 가져오면 폐비닐은 이물질 함유량에 따라 kg당 80~160원을, 농약용기의 경우 병류는 개당 100원, 봉지류는 개당 80원을 지급하는 제도다. ▲ 농촌폐비닐 수거 보상금 및 장려금 서진석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순환 측면에서 폐기물 양은 줄이고 재활용은 촉진해야 한다”며 “수거보상금 예산이 소진되더라도 재활용이 가능한 농촌폐비닐과 농약용기류는 전량 무상수거할 계획이니 농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은 영농시기인 상반기(2~4월)와 하반기(11~12월)로 나눠 연 2회 운영하고 있으며 도는 올해 10월 말까지 농촌폐비닐 1만 5천868톤, 농약용기류 360만 개를 수거·처리했다.
  • 김경훈 시의원, “외국인학교 4곳 중 1곳 규정 위반…법망 피하는 ‘인가 정원 꼼수’ 함께 검토돼야”

    김경훈 시의원, “외국인학교 4곳 중 1곳 규정 위반…법망 피하는 ‘인가 정원 꼼수’ 함께 검토돼야”

    사회이슈
    2024-11-15 17:01:52 이정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경훈 의원(국민의힘, 강서5)이 지난 14일 제327회 정례회 서울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 질의에서 내국인 학생 비율 규정을 위반한 외국인학교에 대해 적절한 행정 조치를 요구하고 법망을 빗겨나간 학교들에 대한 종합적인 전수 조사 실시를 당부했다.서울시 내 외국인 유치원·학교는 부모 중 최소 한쪽이 외국인인 학생 및 내국인의 자녀 중 외국에서 3년 이상 거주한 학생을 입학 자격 기준으로 두고 있다. 당초 내국인 입학 비율은 ‘총정원의 30% 이내’로 규정됐었지만 2016년 해당 가이드라인이 개정되면서 ‘학년별 정원의 30% 이내’로 규정이 강화된 바 있다. ▲학년별 정원의 30% 이내’ 규정 위반 외국인학교 특히  ‘학년별 정원 30% 이내’로 강화된 규정이 무색하게 올해 9월 기준 규정을 위반한 외국인학교가 16곳(폐교 진행 학교 제외) 중 4곳(약 25%)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규정 위반을 한 외국인학교는 서울프랑스학교, 덜위치칼리지서울영국학교, 서울드와이트외국인학교, 하비에르국제학교로 해당 학교들에서 규정을 위반한 학년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아시아퍼시픽국제외국인학교’ 고교 재학생 현황 내국인 학생 비율 규제가 현원이 아닌 정원인 점을 ‘꼼수’로 법망을 교묘히 빠져나간 학교도 서울외국인학교, 서울독일학교, 아시아퍼시픽국제외국인학교, 한국켄트외국인학교 등 4곳으로 드러났다. 이중 아시아퍼시픽국제외국인학교의 인가 정원은 800명, 현원은 241명으로 정·현원의 차이가 559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아시아퍼시픽국제외국인학교의 경우 정원 대비 내국인 비율은 13.6%로 규정 위반이 아니지만, 현원 대비 내국인 비율은 45.2%로 치솟았다. 학교의 정원이 적정 규모로 인가됐는지, 고의적으로 정원을 최대 인가받고 내국인 학생을 늘려온 것은 아닌지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다.김경훈 의원은 “아시아퍼시픽국제외국인학교의 경우 고등학교 외국인 현원은 47명, 내국인 현원은 79명으로 외국인보다 내국인 재학생 규모가 더 컸다”며 “이를 진정 외국인학교로 칭할 수 있는 것인지 의구심이 든다”고 지적했다.이어 김 의원은 “사립학교법에 따라 규정 위반이 잦은 외국인학교에 대해 시정 변경 명령 및 내국인 학생 모집 정지 등 적절한 행정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2차적으로 인가 정원을 일부러 높게 신고해 법망을 피하고 있는 학교들에 대해 교육청 차원의 전수조사 등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정효영 서울시교육청 교육행정국장은 “외국인학교 규정 위반과 정원 인가 부분에 대해 전수조사 시행을 검토하겠다”며 “향후 정원 조정에 대한 방안은 내부적으로 강구하여 따로 보고하겠다”고 답변했다.
  • 이영실 시의원, 한강 수상구조물 환경관리체계 표준화 시급

    이영실 시의원, 한강 수상구조물 환경관리체계 표준화 시급

    사회이슈
    2024-11-15 16:53:21 이정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사진)은 지난 12일  미래한강본부를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한강 수상구조물의 유형화·규격화를 통한 일원화된 관리체계 도입의 시급함을 지적하며, 체계적인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촉구했다.현재 한강의 수상구조물은 하천법, 유도선법, 민간투자법 등 다양한 법적 근거에 따라 관리되고 있어 일관된 관리·감독이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각 시설물마다 설치와 운영 기준이 달라 효율적인 관리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관리 주체 간 책임소재가 불분명한 상황이다.가장 우려되는 것은 안전관리 측면이다. 다수의 시설물이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준이 미비한 상태다. 특히 민간투자사업으로 설치된 시설물의 경우, 민간투자법과 하천법 등 복수의 법률이 적용되어 법적 분쟁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이 의원의 지적이다.이에 이영실 의원은 현행 관리체계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제도적 기반 강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하며, 하천법, 민간투자법 등 분산된 법적 근거를 통합하여 단일화된 관리지침을 수립하고, 표준 협약서와 안전관리 매뉴얼을 제정하여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특히 “통합관리시스템이 도입으로 시설물의 예방적 유지보수를 통한 수명 연장이 가능하고, 표준화된 관리체계로 절차가 간소화될 것”이라면서, “통합적 데이터 관리가 가능해져 보다 효율적인 운영·관리감독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대해 이 의원은 “시민의 휴식처이자 서울의 상징인 한강에서 시설물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가치”라며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체계적인 수상 시설물의 안전관리와 효율적 운영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한강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한강 생태경관보존지역 생태계교란식물 분포는 32%... 일반 한강공원 녹지대 16%에 비해 두 배나 높아

    한강 생태경관보존지역 생태계교란식물 분포는 32%... 일반 한강공원 녹지대 16%에 비해 두 배나 높아

    사회이슈
    2024-11-15 16:48:00 이정윤
    ▲시민 발길 끊긴 사이 교란식물만 번성중인 식물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동3)이 12일 열린 제327회 정례회 미래한강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한강 생태경관보존지역의 모순적인 관리 실태를 강도 높게 지적했다. 시민들의 이용은 제한하면서 정작 생태계 교란식물은 무분별하게 번식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간 한강의 균형발전을 지속적으로 주장해온 박 부위원장은 이번 감사에서 생태경관보존지역의 관리 부실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관리대상 외래종 17종 중 가시박, 환삼덩굴, 돼지풀, 단풍돼지풀, 서양등골나물과 같은 주요 생태계 교란식물의 발생비율이 ‘22년 17%에서 ’24년 20%로 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민들의 접근이 제한된 고덕, 암사, 여의도샛강, 난지, 강서지역의 생태공원과 생태경관보존지역에서 교란식물 발생비율이 30%에 달해, 한강공원 11개소 평균(16%)의 약 두 배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이는 보존이라는 명목하에 해당 지역이 오히려 방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 ▲한강주변공사현장 오폐수 관리가 안되고 있다 현장을 점검하며 생태계 교란식물의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했던 박 부위원장은 “시민들의 이용은 제한하면서 정작 생태계를 위협하는 교란식물은 방치하는 것이 과연 올바른 보존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박 부위원장은 “한강의 진정한 가치는 보존과 이용이 조화를 이루는 균형발전에 있다”라며 “방치가 아닌 관리가 시급하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생태교란식물의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 계절별 맞춤형 방안도 제시했다. 봄철에는 시민과 대학생이 참여하는 캠페인을 통해 아직 연약한 어린 개체를 뿌리째 제거하여 번식을 억제하고, 여름부터 가을까지는 덩굴손과 지상부를 집중적으로 제거하는 방안이다. 특히 가을이 되면 식물체가 단단해져 제거가 어려워지는 특성을 감안할 때, 봄철 초기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박춘선 부위원장은 질의를 마무리하며 “생태경관보존지역이라는 이름으로 시민들의 접근은 차단한 채, 정작 생태계를 위협하는 교란식물은 방치하는 것이 과연 올바른 보존인지 깊이 고민해봐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박 의원 은 “진정한 의미의 생태계 보존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이뤄져야 한다”라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체계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보존과 이용이 조화를 이루는 한강을 만들어 나가자”라고 강조했다.
  • 박수빈 시의원, SH공사 한강버스…市 감사위에서 감사 진행 중

    박수빈 시의원, SH공사 한강버스…市 감사위에서 감사 진행 중

    사회이슈
    2024-11-15 16:29:11 이정윤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박수빈 의원(사진)은 14일 열린 감사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투자출연기관 감사 이원화 정책의 실효성 과 SH공사의 한강버스 사업 감사 진행상황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박 의원은 서울시 감사위원회가 지난 6월 발표한 투자출연기관 감사 이원화 정책과 관련하여 “일반관리 분야가 오히려 비리가 많은 부분인데, 이를 투자출연기관 자체 감사로 이관하는 것이 과연 효과적인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감사 이원화란, 투자출연기관 감사에서 사업 분야는 서울시가, 인사․복무․회계 등 일반관리 분야는 투자출연기관 자체 감사부서가 전담하는 방식을 말한다.  박 의원은 이어 감사 이원화 정책이 “서울시 감사위원회의 감사 기능 일부를 투출기관에 이양하는 것처럼 비춰질 수 있다”며 “그렇게 인식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와 모니터링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감사위원장은 “완전한 이원화가 아닌 단계적 접근을 하고 있으며, 감사 인력이 부족한 기관의 경우 기존처럼 감사위원회가 직접 감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또한 “분기별 투자출연기관 감사협의회 운영을 통해 자체 감사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보완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덧붙여서 “상반기에 있었던 SH공사 종합감사 시에도 이원화에 따라 사업과 일반관리를 구분해서 했는지”를 확인하고, “그러면 감사위에서 ‘사업 감사’에만 집중했음에도 SH공사의 한강버스 부분이 누락됐던 것이냐”고 따져 물었다.  감사위원장은 “지난 9월 박수빈 부위원장의 지적에 따라 현재 한강버스 건조 현장 등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시범 운항 이후 사업이 제대로 진행되었는지까지 들여다보고 내년 상반기 중에 최종 결과를 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한강버스 및 수변 개발 사업의 예산 낭비 문제, 계류선 비용 책정 오류 등 최근 불거진 다양한 지적사항들을 상기시키고 내년 5월까지 감사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다음 업무보고 때 진행상황도 포함시켜 달라고 언급했다"전했다.   
  • 이효원 시의원, “폐교 공간 관리"... 8억6천만원 혈세 투입

    이효원 시의원, “폐교 공간 관리"... 8억6천만원 혈세 투입

    사회이슈
    2024-11-15 16:23:12 이정윤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14일 제327회 정례회 서울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 교육행정국 질의에서 폐교 공간 관리에 지속적으로 투입되는 혈세 부분을 지적하고 폐교 활용을 추진함에 있어 절차상 미비 없이 지역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을 당부했다.현재 서울 관내 폐교는 강서구 소재 공진중·염강초, 성동구 소재 덕수고·성수공고, 광진구 화양초, 도봉구 도봉고 등 총 6개교다. 올해 9월 강서구 경서중의 폐교가 확정되며 2025년부터 신입생 모집이 중단됐고 이에 따라 경서중 또한 폐교 절차를 밟게 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2024년도 폐교 활용 현황’에 따르면 6개 폐교의 절반 이상은 서울시교육청 산하 부서 및 노조 사무실 등으로 임시 사용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공공요금, 관리용역, 시설물 유지 등 1년 폐교 시설 관리 예산에만 8억6천만원의 혈세가 투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어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학교급별 소규모 학교 현황’에 따르면 현재 소규모학교 기준(초 240명 이하, 중·고 300명 이하)에 해당하는 서울시 관내 학교는 초등학교 69곳, 중학교 74곳, 고등학교 26곳 등 총 169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초중고 1,317개교 대비 12.8%에 해당하는 수치다.이효원 의원은 “이렇듯 소규모 학교가 지역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고 학령인구가 점차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폐교 또한 증가할 수밖에 없다”며 “현재 폐교 자산 활용 계획이 2030년까지 장기적 성격을 띄는 만큼 지속적인 혈세 투입이 예상되므로 폐교 활용에 대한 조속한 절차 진행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이 의원은 “교육청의 폐교 활용 이행 절차에 ‘지역 주민의 의견 수렴’을 명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폐교 활용에 있어 주민 의견을 반영해 달라는 제보가 있었다”며 “이런 제보가 있었다는 것 자체가 현재 교육청이 명시된 절차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는 방증”이라고 꼬집었다.이어 이 의원은 “향후 폐교 활용안을 진행함에 있어 절차상 미비함이 없도록 신경써야 한다”며 “폐교를 ‘지역 자산’으로 여기는 주민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교육청은 지역 주민과 단단한 공감대를 형성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정효영 서울시교육청 교육행정국장은 “실제 거주하는 주민들과 더 많은 소통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한다”며 “부지별로 진행 단계에 따라 반드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겠다”고 답변했다. 
  • 김동구 한강청장, 포천 화강석 채석단지 찾아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훈련 점검

    김동구 한강청장, 포천 화강석 채석단지 찾아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훈련 점검

    사회이슈
    2024-11-15 16:12:32 이정윤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청록색 상의)이 15일 포천 화강석 채석단지 사업장 현장을 방문하여, 비산먼지 저감방안 이행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2024.11.15.. <한강유역환경청 제공>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은 11월 15일 포천 화강석 채석단지를 찾아, 2024년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모의훈련( 미세먼지는 사회재난에 포함(‘19.3, 재난안전법)되어 매년 ’고농도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모의훈련‘ 실시(’19∼23)   ) 과 함께 환경영향평가 협의 이행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초미세먼지 위기관리 표준매뉴얼'에 따른 훈련으로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시 기관별 대응 역량과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하여 실시했다. 포천 화강석 채석단지는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 사업장으로, 김동구 청장은 공사 시기 및 장비투입량 조절, 비산방진망과 토사 덮개, 세륜·세차시설 등 비산먼지 저감방안 적정 여부를 살폈다.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은 "공사 관계자에게 사후관리 협의내용의 충실한 이행을 당부하며, 2024년 초미세먼지 재난대응을 비롯한 환경분야에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 이상욱 시의원, 디자인재단의 새활용플라자 운영 실태 점검... 새활용플라자 위탁운영 전면 재검토

    이상욱 시의원, 디자인재단의 새활용플라자 운영 실태 점검... 새활용플라자 위탁운영 전면 재검토

    사회이슈
    2024-11-15 16:07:44 이정윤
    서울시의회 이상욱 의원(비례, 국민의힘)은 지난 11일 열린 제327회 정례회 서울디자인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새활용플라자 위탁운영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점을 지적하고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2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재단의 방향성과 새활용플라자 운영 실태를 점검해 온 이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토대로 심도 있는 질의를 이어갔다. "새활용플라자 관련 민원을 직접 전달하여 해결된 사례도 있으나, 이후에도 계속하여 유사한 사안이 들려오고 반복되는 것은 근본적인 문제점 해결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디자인재단이 주장하는 '디자인과 새활용의 연관성'은 매우 모호하며, 실제 운영 측면에서 설득력이 크게 부족하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디자인재단, 경제실, 기후환경본부 등이 사업 운영과 시설 관리에 참여하면서 발생하는 혼선을 지적하며 "디자인재단이 선제적으로 해결방안을 찾아나가야 하며, 운영 포기 등 과감한 결단도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욱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디자인재단에 정체성 확립에 대한 여러 의원들의 지적이 있었던 점을 상기시키며 "디자인재단이 정체성에 대한 명확한 계획과 비전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중복된 사업은 정리하고 핵심 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과 사업을 정비해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 박상웅 의원,“사과 열과 피해 2억 5천 보조금 지원”

    박상웅 의원,“사과 열과 피해 2억 5천 보조금 지원”

    사회이슈
    2024-11-15 16:03:47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박상웅 의원(사진)이 15일 사과 열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과 재배 농업인에게 총 2억 5천 6백여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된 다고 밝혔다.  가을 가뭄과 10월 잦은 강우로 인해 사과가 터지는 열과 현상이 밀양시 일대 사과농장에서 발생한데 따른 조치다. 도비 7천 6백만원, 시군비 1억 7천 9백여만원 등 전체 피해액의 50%에 대한 보조금이 12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사과 열과 피해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가 이뤄진 배경에는 박상웅 의원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다. 지난 10월 31일 국민의힘 경남도당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박 의원은 사과 열과 피해에 대한 현장조사와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농식품부에 ‘농업재해’로 인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따라 경남도청은 11월 1일 피해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의 후속 조치를 실시했고,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도 급물살을 탔다. 박상웅 의원은 “밀양 얼음골 사과 착과율 부진에 따른 지원에 이어 열과 피해에 대한 조사와 지원도 신속하게 이뤄지면서 농업인들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면서 “사과 열과 피해가 농업재해로 인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사회서비스 사각지대 ...  ‘마을환경살리미 온기나눔 캠페인’성료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사회서비스 사각지대 ... ‘마을환경살리미 온기나눔 캠페인’성료

    사회이슈
    2024-11-15 15:58:38 이정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명희)은 지난 14일, 마을환경살리미 온기나눔 캠페인 지원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지역 내 폐지 수집 노인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마련된 이번 전달식은 지난 7월 진행된 세종시사회서비스원 민간네트워크 지원사업 ‘제4회 시민복지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따뜻한 마음을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겨울용 자켓, 방한 장갑, 안전조끼 등 방한용 안전 물품으로 구성된 ‘포근 안전 꾸러미’30여 개를 조치원읍 행정복지센터, 한솔자원에 전달했다. 김명희 원장은 “지역복지 현안과 욕구를 반영하여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우리 지역에 필요한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 해양환경공단, 해양경찰연구센터와 연구개발 워크숍 개최

    해양환경공단, 해양경찰연구센터와 연구개발 워크숍 개최

    사회이슈
    2024-11-15 15:21:42 이정윤
    ▲해양환경공단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간 ‘2024년 공단, 해양경찰연구센터 연구개발 공동 워크숍’을 실시했다.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간 해양경찰연구센터(충남 천안시 소재)에서 ‘2024년 공단, 해양경찰연구센터 연구개발 공동 워크숍’을 실시했다.이번 워크숍은 기관 간 협업을 통해 방제, 재난 대응 기술을 혁신하고 새로운 미래 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단과 센터 임직원 약 30명이 참여했다.참여기관은 연구개발 현황을 소개하고 올해 성과와 내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연구개발 신규과제 도출을 위한 분임토의를 실시하는 등 미래 기술 도출을 위한 정보 공유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강용석 이사장은 “이번 워크숍은 양 기관의 연구개발 방향성을 공유하고 새로운 연구개발 과제를 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공단은 국가 방제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오뚜기, 향긋 . 상큼한 '페어링 와사비' 2종 출시

    ㈜오뚜기, 향긋 . 상큼한 '페어링 와사비' 2종 출시

    사회이슈
    2024-11-15 09:33:20 이정윤
    ㈜오뚜기에서 '바질'과 '청귤'을 활용한 '페어링 와사비 2종'을 출시했다. 바질 100% 원물로 향긋함을 살린 ‘바질콕콕와사비’는 돼지고기와 소고기 모두 잘 어울리는 육류 페어링 와사비이다. 바질의 향긋함이 소고기와 함께 먹으면 육향을 끌어 올려주고 와사비의 알싸한 맛이 돼지고기의 기름기를 잡아줘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청정한 제주도의 청귤을 사용한 회 페어링 와사비 ‘청귤콕콕와사비’는 회는 물론 냉모밀과 함께 먹기 좋다. 청귤 와사비의 상큼함이 회의 비릿함은 잡아주고 신선함을 한층 더 올려주며, 냉모밀과 함께 먹으면 국물에 새콤달콤함이 더해져 입맛을 돋운다. 특히 ㈜오뚜기의 두 제품은 가을 캠핑, 연말 홈파티 시즌 등을 맞이해 집에서도 전문점에서 먹는 듯한 ‘고기’와 ‘회’ 조합을 느낄 수 있다. ‘바질콕콕와사비’는 고기와 어우러져 집에서도 고기 맛집에 간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청귤콕콕와사비"를 회와 곁들여 먹으면 전문일식집에서 먹는 것처럼 신선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다양한 재료에 알싸한 와사비를 더해 먹는 트렌드에서 착안해 ‘페어링 와사비 2종’을 출시하게 됐다”며 “고기와 회의 단짝 컨셉으로 출시된 이번 두 제품으로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맛집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게 했다”고 전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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