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환경=고윤경기자] 지티파트너스(대표 양성욱)가 지난 3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4 소상공인대회’에 참가했다.
▲지난 31일 경기도 킨텍스에서 개최된‘2024 소상공인대회’
이날 축사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은 "소상공인이 민생과 지역경제 근간이자 경제 버팀목"이라며 경제 상생과 협력을 강조한 이 행사에서 지티파트너스는 한국소공인협회의 회원사로 참가해 친환경 소재 GT원료 기반의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한 미래 생활 속 ESG 비전을 제시했다.친환경 신소재 원료인 GT는 천연 미네랄을 활용한 원적외선 소재로, 혈액순환을 강화하고 체온을 상승시켜 면역력 향상에 기여하며, 건강과 웰빙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이뿐만 아니라, GT 원료는 항균, 항곰팡이, 탈취 기능도 탁월해 일상 생활 속 다양한 환경에서의 위생과 청결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지티파트너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원적외선 세제 ‘아이달리’를 비롯해 인삼 성분을 함유한 패치, 원적외선 샴푸와 두피미스트, 발열 효과가 있는 이불 등 다양한 제품을 소개했다. 특히, 원적외선 기술이 적용된 세제 ‘아이달리’는 세탁 과정에서 효율적인 세척 효과를 제공하는 동시에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 제품으로, 현장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 (사)한국소상공인협회와 지티파트너스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
지티파트너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원적외선 세제 ‘아이달리’를 비롯해 인삼 성분을 함유한 패치, 원적외선 샴푸와 두피미스트, 발열 효과가 있는 이불 등 다양한 제품을 소개했다. 특히, 원적외선 기술이 적용된 세제 ‘아이달리’는 세탁 과정에서 효율적인 세척 효과를 제공하는 동시에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 제품으로, 현장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이번 전시의 또 다른 주요 제품으로는 인삼 성분을 포함한 패치 제품이 있는데 피부 친화적이면서도 장시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건강 관리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이외에도 지티파트너스는 원적외선 샴푸와 두피미스트를 통해 탈모와 두피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다양한 소비자의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또한, 온도가 최대 6도 상승하는 발열 이불도 주목받은 제품 중 하나다. 이 이불은 원적외선 기술을 바탕으로 한 획기적인 기능성 이불로, 에너지 절감과 따뜻한 수면 환경을 제공하여 소비자들에게 한층 더 향상된 편안함을 제공한다.
▲2024 소상공인대회, (사)한국소상공인협회와 지티파트너스 부스
지티파트너스 관계자는 “GT 소재는 환경에 대한 부담을 줄이면서도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는 혁신적 원료로, 다양한 생활 제품에 적용하여 소비자들에게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소상공인대회를 통해 지티파트너스의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친환경 제품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지티파트너스는 앞으로도 친환경 ESG 경영과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생활용품 산업 내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다양한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