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이 11일까지 캐주얼브랜드, 남성∙여성브랜드, 유아동브랜드 등을 최대 90% 특가에 선보이는 ‘설날 특가 선물전’을 개최한다.인기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와 폴로의 겨울 상품을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 라코스테에서는 최대 90% 할인해, 티셔츠와 원피스를 각각 1만원대와 2만원대부터 판매하고, 스웨터와 점퍼를 각각 3만원대와 6만원대부터 선보인다.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이 선호하는 폴로에서도 겨울 상품을 최대 75% 할인한다. 티셔츠와 셔츠는 각각 1만원대와 4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고, 니트와 오리털 점퍼는 각각 5만원대와 8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부모님들을 위한 다양한 효도 선물도 특가 판매한다. 전자랜드 프라이스킹에서는 반신욕기와 안마의자를 최대 40% 할인해 각각 79만원대와 160만원대부터 판매하고, 안마의자는 160만원대부터 제공하다. 또한 3관 6층에서는 키친아트의 프라이팬과 실리만의 실리콘 도마를 각각 1만원대와 3만원대에 내놓고, 부가티의 파티웍세트와 교세라의 세라믹 과도∙식도 세트는 각각 9만원대부터 판매한다.레노마, TNGT, 리스트, 쥬시쥬디등 인기 남성∙여성 브랜드에서도 ‘설날 특가 선물전’을 맞아 겨울 상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남성브랜드 레노마의 바지와 코트는 각각 4만원대와 9만원대부터 제공하고, TNGT의 점퍼와 정장은 최대 80% 할인해 각각 9만원대와 12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또한 인기 여성브랜드 리스트의 니트와 재킷은 각각 1만원대와 6만원대부터 선보이고, 쥬시쥬디의 니트와 점퍼는 각각 1만원대와 3만원대부터 제공한다.이 밖에 3관 5층 특설행사장에서는 블랙야크키즈와 톰키드의 겨울 상품 초특가전을 진행한다. 블랙야크키즈의 바지와 점퍼는 최대 60% 할인해 각각 3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고, 톰키드의 티셔츠와 점퍼는 각각 9000원과 1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한편, 마리오아울렛은 2월 29일까지 대한민국 최대 쇼핑 관광 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세일’에 동참해, 인기 유명 브랜드를 최대 90% 할인한다. 오는 14일까지 택스리펀드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중 구매금액 별로 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