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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멧돼지 폐사체 6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누적 355건

    멧돼지 폐사체 6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누적 35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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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2 22:14:04 안상석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3월 11일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및 상서면,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및 왕징면, 파주시 군내면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6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3월 12일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3월 12일 폐사체 6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이로써 화천군 140건, 연천군 122건, 파주시 71건, 철원군 22건, 총 355건의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다. 폐사체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 채취 후 현장 소독과 함께 매몰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에 확진된 폐사체는 모두 광역울타리 안에서 발견되었으며, 기존 감염개체 발견지역과 200~700m 인근이라며, 이 지역에서는 감염 폐사체가 더 나올 수 있어 수색을 강화해 폐사체를 신속하게 제거하겠다라고 밝혔다. 
  • 최종원 한강유역환경청장,코로나19 격리의료폐기물 처리 현장 방문

    최종원 한강유역환경청장,코로나19 격리의료폐기물 처리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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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2 21:57:31 안상석
    <한강유역환경청 제공>최종원 한강유역환경청장이 3월 12일 오후 현장 점검을 위해 경기 연천 소재 의료폐기물 처리업체을 방문해 관계자와 코로나19 격리의료폐기물 처리 상황에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최 청장은 신속한 폐기물 처리와 처리 종사자의 감염예방 및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것을 당부했다.   
  • 산림청 ‘대형 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

    산림청 ‘대형 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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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2 20:12:38 안상석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입산객 증가로 전국에 동시다발 산불과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14일부터 4월 15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3∼4월은 예년보다 고온·건조한 날이 많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강원·경북 동해안 지역은 높새바람 등 잦은 강풍으로 대형 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매우 크다.▲ 박종호 산림청장(화면 오른쪽) 전국 산불관계관 영상회의 주재최근 10년(’10∼’19) 평균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에 발생한 산불은 연간 산불 건수의 44%, 피해 면적의 69%를 차지하고 있으며, 100ha 이상의 대형산불은 전체의 77%가 이 기간에 집중되어 있다.    * 최근 10년간 대형 산불 : ’11년 4건(울진 등), ’13년 1건(포항·울주), ’17년 1건(강릉), ’18년 1건(고성), ’19년 3건(고성·속초, 강릉·동해, 인제)▲ 박종호 산림청장(오른쪽 첫번째) 전국 산불관계관 영상회의 주재.<사진=산림청 제공>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에는 국가 위기 경보를 여건에 따라 단계별(주의→경계→심각)로 상향하고, 중앙 및 지역 산불방지대책본부의 인력을 증원하는 한편,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로 전환한다.경기 및 강원도 일원에 건조경보와 강풍경보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산불 진화 헬기 7대를 탄력적으로 전진 배치하고, 전국적으로 산불 진화 헬기(산림청 48대, 지자체 68대), 소방청·국방부 등 유관기관 52대 등 총 168대가 신속한 지원 및 협업 체계를 통해 초기 대응에 나선다. 산불 주요 원인 중의 하나인 논·밭두렁 태우기 등 불법소각 행위와 입산자 실화 방지를 위해 감시인력 지역 책임제를 시행하고, 감시 사각지대는 ‘드론 감시단’을 운영하며, 야외 활동 인구가 많은 주말에는 공무원, 산불감시원 등 가용인원을 총동원하여 기동 단속을 실시한다.  산림인접지 영농부산물이나 생활폐기물 소각 중에 발생하는 산불 예방을 위해 지역주민들과 협력하여 인화물질을 제거하고, 불법소각에 대해서는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등과 합동으로 단속을 강화한다.산림청은 본격적인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 시작에 앞서 12일 오후 2시 “전국 산불 안전 관계관 회의”를 개최하여 지역별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협업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코로나19 유행에 따라 영상으로 진행된 오늘 회의는 대구광역시를 제외한 지역 산불관리기관 16개 시도와 행정안전부, 환경부, 국방부, 소방청, 기상청, 문화재청 등 28개의 관계 기관이 참석했다. 시·도별 봄철 산불방지 추진대책을 발표하고 이어서 행정안전부, 농식품부, 국방부, 환경부, 소방청 등의 산불 예방과 대형 산불 방지를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행안부) 산불 유관기관 공조 체계 강화 ▲(농식품부) 영농폐기물 처리 지원 ▲(국방부)군 사격장 산불 저감 ▲(환경부) 국립공원 산불방지 대책 ▲(소방청) 건축물 전이 산불 대응이다. 특히,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큰 강원도 동해안 지역은 동해안 산불방지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고, 산불 현장 지휘본부의 운영을 지원한다.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지역 산불방지협의회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산불 현장 지휘 지원단을 운영하여 현장의 신속한 산불 상황 판단을 지원한다. 야간 및 중·대형 산불 시 중앙 산불 현장지원단을 파견하고 열화상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산불 상황 분석과 광역단위로 운영하는 공중진화대·산불재난특수 진화대를 투입하여 24시간 이내 산불을 신속 진화할 계획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산불은 진화도 중요하나 사전대비를 통한 신속한 대응이 관건인 만큼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대응으로 대형 산불을 방지하겠다”라며, 아울러 “산불감시 및 진화인력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실천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 해양환경공단-남해권역 어촌계, 해양오염 대응 함께한다!

    해양환경공단-남해권역 어촌계, 해양오염 대응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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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2 13:47:31 최성애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은 지난 11일 마산지사에서 해양오염사고 공동 대응을 위한 남해권역 3개 어촌계(거제 관포, 사천 대포, 통영 도남)와 ‘민간자원 동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체결 어촌계는 해양방제세력과 멀리 떨어져 있어, 해양오염사고 발생시 신속한 초동대응이 어렵고, 어장과 양식장 등으로 피해가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 생활 터전과 생계 보호에 취약한 곳이다. 이에, 공단은 오염사고 발생시 신속한 해양오염 대응을 위해 어촌계와 ‘민간지원 동원협약’을 체결해 현지에서 어선과 인력 등 방제자원을 신속히 투입하고 있다. 또한, 어촌계 주민들의 초동방제능력 배양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오염사고 발생 시 사전 협의한 방제비용을 지급하는 등 해양오염사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민간자원 동원협약을 전국 어촌계와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해양오염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공단은 ’19년도까지 전국 총 22개 어촌계와 민간자원 동원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올해는 추가로 5개 어촌계와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 ㈜제이앤씨사이언스, 이상민과의 현장 간담회서 강조

    ㈜제이앤씨사이언스, 이상민과의 현장 간담회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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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2 00:11:25 안상석
    이상민 의원(사진)이 10일 오후 ㈜제이앤씨사이언스를 방문해 민간 신약개발 벤처기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관련 연구개발 현장을 살펴보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역내 민간 벤처기업의 코로나19 연구 개발 현황을 살펴보고, 정부의 바이오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의원은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충남대, 유성구 보건소를 방문하고 관련 출연연 연구진을 만나는 등 꾸준히 코로나 대책 마련에 관심을 가져왔다.㈜제이앤씨사이언스 최종류 대표와 연구진들은 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에 효과 있는 검증된 신약물질 임상 통해 치료제 개발을 한다면 수개월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이 가능 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장기적 대책으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뿐만 아니라 국가적 차원의 치료제 원료물질 확보 및 공급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제언했다.이 의원은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출연연구기관, 바이오벤처기업, 병원 등 산학연 협업 시스템을 구축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한 예산과 제도 마련을 정부에 촉구하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감염병은 특정 지역의 이슈가 아닌 전 세계적 이슈인만큼 ‘가칭 글로벌 감염병예방연구센터’를 설립해서 감염병 연구를 주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제이앤씨사이언스는 2012년 대전 대덕연구단지 內 설립된 연구개발 벤처기업으로 항암(폐암·혈액암·자궁암), 항염증(관절염·동맥경화·만성위장장애) 분야 총 6개의 파이프라인을 연구개발을 하고 있다. 
  • 멧돼지 폐사체 2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누적 349건

    멧돼지 폐사체 2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누적 34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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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2 00:05:06 안상석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3월 9일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1개체와 3월 10일 경기도 연천군 왕징면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1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3월 11일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3월 11일 폐사체 2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이로써 화천군 138건, 연천군 119건, 파주시 70건, 철원군 22건, 총 349건의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다.  폐사체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 채취 후 현장 소독과 함께 매몰했다.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에 확진된 폐사체는 모두 광역울타리 안에서 발견되었으며, 기존 감염개체 발견지역 인근이라며, 이 지역에서는 감염 폐사체가 더 나올 수 있어 철저히 수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 ‘태국 격리수용시설 열악하다’ 논란에 태국 정부 ‘믿어도 된다’

    ‘태국 격리수용시설 열악하다’ 논란에 태국 정부 ‘믿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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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1 23:34:06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기자]11일 태국 부보건청장 닥터용엿 탐마웃이 최근 페이스북 등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한국에서 자진 귀국한 불법체류자에 대한 격리수용시설의 열악함에 대해 정부의 입장을 발표했다.▲ 태국 부보건청장 닥터용엿 탐마웃최근 한국에 불법체류 중이던 태국인 중 일부가 자진신고를 마치고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일부는 촌부리주 싸타힙의 해군본부 휴양소와 부리람주에 있는 축구장 시설 중 일부를 사용하여 14일 동안 격리 중이다. 현재 격리 중인 사람은 188명으로 남자 88명, 여자 100명이다. 그리고 마지막 입국 검역 중 도주한 것으로 알려진 80여명은 정부의 자진복귀 명령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격리시설에 대한 불만을 표시하고 격리시설 입주를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다.▲  임시격리시설이 중, 경상북도와 대구에서 귀국한 8명 및 증상이 중한 20명은 특별관리 중이다.현재 문제가 되는 것은 부리람주에 임시격리시설의 열악한 환경이 오히려 방역절차에 맞지 않아 위험하고 인권침해의 우려가 크다는 점이다. 이에 태국 보건부산하의 위생청 부청장이 정부의 입장을 발표하기에 이른 것인데 “정부를 신뢰해도 좋다. 모든 시설은 안전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내용만 되풀이해 국민들의 반감을 더 키우고 있다.한편, 현재 부리람 격리시설에는 한국인 남성 한 명이 자진격리 중인데 그의 태국인 여자친구가 걱정되어 함께하기 위함이라고 전해졌다. 격리시설에 수용 중인 이모씨에 의하면 창고에 텐트를 설치하고 선풍기만 틀어놓은 상황으로 매우 덥고 습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위험이 높다고 한다. 더구나 화장실·샤워장 등은 공용시설이고, 삼삼오오 모여서 식사와 잡담 등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마스크 등의 위생용품도 지급되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감염자가 있을 경우 2차 감염 발생의 위험이 매우 높은데도 태국 정부에서는 어떤 추가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종로구‘폐비닐·폐페트병 분리배출 요일제’시행

    종로구‘폐비닐·폐페트병 분리배출 요일제’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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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1 22:57:20 안상석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폐비닐·폐페트병 분리배출 요일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집중 홍보하고 있다.지난 2월부터 진행한 이번 시범사업은 요일제를 통한 재활용률 향상과 고품질 재활용품 확보를 목표로 한다. 기존에 혼합 배출되던 재활용품 중 폐비닐과 투명 폐페트병(음료, 생수병 등)은 분리하여 매주 특정요일에만 배출, 수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폐비닐 분리배출 시범운영기간은 올해 2월부터 6월, 전면시행은 올해 7월부터이다. ▲음료, 생수 등의 투명 폐페트병의 경우 공동주택 시범운영기간은 2월부터 6월까지이고, 7월부터는 전면시행에 나선다. 단독주택은 올해 12월까지 시범운영하고 내년 1월부터 전면 시행한다. 시범운영기간에는 기존과 같이 수거하되 주민들의 자율 참여를 유도하게 된다. 구는 구정 소식지 및 구청 SNS 등을 활용하여 홍보하고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에 폐페트병 분리배출 수거함 설치와 분리배출을 안내하는 중이다. 아울러 직능단체 회의 시 요일제 시행 취지를 알리고 명확하고 알기 쉽게 분리배출 기준에 대해 안내한다.분리배출 기준에 따르면 폐비닐은 비닐의 색상이나 재활용마크에 관계없이 물로 깨끗이 씻어 투명비닐 봉투에 담아 지정된 요일(기존 월·수·금 수거지역은 금요일, 그 외 지역은 목요일)에만 별도 배출해야 하고, 오염이 심하고 이물질 제거가 어려운 폐비닐은 종량제봉투에 배출해야 한다. 무색 투명 폐페트병은 라벨(비닐) 제거 후 지정된 요일(폐비닐 수거일과 동일)에 별도 배출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재활용률 향상 및 잔재쓰레기 감소를 위해 폐비닐과 폐페트병 분리배출 요일제를 실시하게 됐다.”면서 “재활용 가능자원이 종량제 봉투로 유입되지 않도록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종로구는 지난해 12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유리병 분리수거 재활용’을 추진하여 재사용,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들이 종량제 봉투로 유입되지 않도록 노력 중이다. 분리수거하여 수집한 유리병은 직영 청소차량으로 재활용업체에 운반, 유리병 전문 재활용업체에서는 이를 색상별로 선별하여 다시 유리병을 제조하거나 건자재로 재활용하고 있다. 
  • 조명래 환경부 장관, 코로나19 관련 의료폐기물 안전관리 상황 논의

    조명래 환경부 장관, 코로나19 관련 의료폐기물 안전관리 상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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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1 21:30:56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 조명래장관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11일 오전 환경부 종합상황실에서 '생활치료센터' 등 코로나19 관련 의료폐기물 안전관리 상황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영상회의를 진행했다. 환경부는 올해 1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발생한 코로나19 관련 의료폐기물 총 295.4톤이 안전하게 소각처리되었다고 밝혔다.코로나19 관련 의료폐기물은 격리병원 발생 폐기물 180.6톤, 생활치료센터 폐기물 15톤, 자가격리 확진자 폐기물 38.8톤, 교민임시생활시설 폐기물 61톤이다. 환경부는 3월 2일 생활치료센터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전량 의료폐기물로 처리하도록 '코로나19 폐기물 안전관리 특별대책 제3판'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새롭게 지정된 생활치료센터 18곳(3월 9일 기준)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안전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지역·유역환경청을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환자들이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하기 전에 의료폐기물 전용용기 확보와 폐기물 업체 지정, 폐기물 보관장소 마련 등 폐기물 처리 준비상황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긴급 물품지원, 안전관리요령 등도 교육하고 있다. 특히 생활치료센터 중 대구 중앙교육연수원, 영덕 삼성인재개발원, 경주 농협연수원 등 3곳은 환경부에서 직접 인력을 지원하여 관련 폐기물을 처리하고 있다. 이날 영상회의에서는 의료폐기물 소각업체 여유용량에 대해서도 다시 검토했으며, 확진자가 7,000명을 넘어선 현재까지도 의료폐기물 소각에는 여유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올해 1월부터 감염성이 낮은 일회용 기저귀가 일반의료폐기물에서 제외되어 전년 같은달(2020년 1월 기준)에 비해 하루 74톤의 여유가 생겼다. 최근 코로나19 관련 의료폐기물은 하루 20톤의 규모로 배출되고 있다.한편, 환경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중앙사고수습본부와 협의하여 보호복과 마스크 등 보호장비 5만 4,000여개를 매일 코로나19 폐기물을 직접 수집·운반·처리하는 의료폐기물 종사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의료폐기물 전용용기의 수급에도 차질이 없도록 코로나19 상황종료 시까지 적합 검사기간 단축, 임시 보관 허용 등 제조요건을 한시적으로 완화하는 수급 안정 조치를 시행했다. 
  • 올해부터 해양환경 측정·분석 조사기관 능력 평가 시행

    올해부터 해양환경 측정·분석 조사기관 능력 평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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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1 21:30:19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해양수산부는 해양환경 관련 측정 및 분석 결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모든 해양환경 조사기관에 대해 측정·분석능력 평가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그간 다양한 조사기관별 측정·분석값의 오차를 줄이기 위해 해양환경관리법에 따른 ‘정도관리 규정(해양수산부 고시)’에 맞춰 2010년부터 매년 조사기관의 측정·분석능력을 평가해왔으며, 2019년까지 177개 기관이 이러한 평가에 충족하여 ‘해양환경 측정·분석능력 인증’을 받았다. 그러나, 그동안은 평가를 원하는 기관이 자율적으로 선택한 항목에 대해 평가를 진행하고 적합할 경우 인증을 해왔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평가의 공정성을 강화하고 조사기관의 측정?분석능력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는 모든 조사기관을 대상으로 동일한 항목을 평가하는 것으로 평가체계를 개선하였다.  이에 따라, 올해는 70개 기관을 대상으로 동일한 항목에 대한 평가가 진행된다. 먼저 표준시료에 대한 분석 결과의 정확도를 평가하는 ‘숙련도 평가’가 진행된 뒤, 적합 평가를 받은 기관을 대상으로 경영상태, 실험실 환경, 분석장비 보유 현황 등에 대한 현장 실사 평가가 이루어진다. 평가는 5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고, 최종 평가결과는 11월경 공지될 예정이다. 2020년 해양환경 측정·분석능력 평가의 자세한 내용은 해양수산부 누리집 중 ‘정책자료→법령정보→훈령/예규/고시/공고’ 게시판의 ‘2020년 해양환경 정도관리 시행계획’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 환경부 장관, 무인비행선을 활용한 사업장 감시 현장 점검

    환경부 장관, 무인비행선을 활용한 사업장 감시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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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1 18:42:14 안상석
    환경부 장관은 3월 11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반월 국가산업단지를 방문하여 무인비행선을 활용한 사업장 미세먼지 배출 감시 현장을 점검했다. 환경부는 무인기(드론)에 비해 장시간 비행이 가능한 무인비행선2대를 활용,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아산 국가산단, 시화·반월 산단, 여수 산단 등을 대상으로 감시를 진행하고 있다.계절관리제가 막바지인 3월 한달 동안 시화·반월, 대산 산단 등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배출 감시를 실시하고 지상의 이동측정차량과 연계한 집중 감시도 펼칠 예정이다.▲ 무인비행선무인비행선은 눈에 잘 띄는 형태로 장시간 활공하기 때문에 사업장에서 자체적으로 배출시설을 잘 관리하도록 경각심을 고취시킬 뿐 아니라 홍보활동도 병행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특히, 지도·점검 시 무인비행선 단독이 아닌 무인기(드론)·이동측정차량 등과 함께 활용하면 사업장의 불법 배출을 예방하는 효과가 나타난다. 한편, 환경부는 효율적으로 사업장을 단속하기 위해 무인비행선과 함께 첨단장비를 적극 도입하는 등 점검 방식의 첨단화·과학화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18대의 이동측정차량과 36대의 무인기(드론)를 운영 중이며, 전담 인력도 확충(2020년 27명)하여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정부는 첨단장비를 총 동원하여 사업장의 불법 배출 행위를 감시하고 법규 준수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향후 계절관리제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3월 한달 동안 사업장 감시에 총력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 멧돼지 폐사체 8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누적 347건

    멧돼지 폐사체 8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누적 347건

    ECO
    2020-03-10 23:48:57 안상석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3월 9일에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신서면, 왕징면 및 중면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8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3월 10일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3월 10일 폐사체 8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이로써 화천군 137건, 연천군 118건, 파주시 70건, 철원군 22건, 총 347건의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다. 폐사체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 채취 후 현장 소독과 함께 매몰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에 확진된 폐사체는 모두 광역울타리 안에서 발견되었으며, 이 지역은 감염된 폐사체가 더 나올 수 있어, 철저한 수색을 통해 감염 폐사체를 신속하게 제거하겠다라고 밝혔다. 
  • 해수부, 송도 투기장 해충 발생 차단…육지 흙 이용 복토사업

    해수부, 송도 투기장 해충 발생 차단…육지 흙 이용 복토사업

    ECO
    2020-03-10 23:38:26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해양수산부는 부산항 신항 송도 투기장의 준설토 매립장에 유기물에 의한 해충이 발생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육지 흙을 이용한 복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준설토는 물이 섞여 점토와 같은 성질의 흙이기 때문에, 매립작업이 끝나면 그 위에 자갈을 뿌리고 육지 흙으로 덮는 ‘복토사업’이 시행되어야 유기물에 의한 해충 발생을 막을 수 있다.  그러나, 과거 웅동 준설토 투기장(현재 웅동배후단지) 조성 당시에는 복토사업이 시행되지 않아 유기물에 의한 깔따구, 물가파리 등 해충이 대거 발생하면서 지역주민들이 많은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올해 12월 준설토 매립이 완료되는 송도 투기장은 웅동배후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부산항 제2신항 개발 전까지 장기간 방치될 경우 해충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선제적으로 복토사업을 시행하여 투기장 내 해충 발생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부는 3월 9일 설계에 착수하여 올해 12월까지 완료하고,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복토사업이 완료되면 향후 170만㎡의 항만배후부지가 확보되어 컨테이너 장치장 등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원식 해양수산부 항만개발과장은 “과거의 해충 발생 피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복토사업을 시행하여 지역주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조류 피해 감소 위해  ‘조류충돌 방지테이프 부착 지원사업 공모’ 실시

    조류 피해 감소 위해 ‘조류충돌 방지테이프 부착 지원사업 공모’ 실시

    ECO
    2020-03-10 23:37:46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  환경부는 건물 유리창 등에 부딪혀 다치거나 죽는 조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조류충돌 방지테이프 부착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4월 15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공모는 전국의 건축물, 투명방음벽 중 총 10곳을 선정한다.  조류충돌 관련 민원 또는 피해 사례가 많거나 지역의 상징성과 대표성이 높은 곳을 우선하여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건축물 또는 투명방음벽을 관리하는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 건물 소유주 또는 점유자 등이다.환경부는 2차례의 심의 절차를 거쳐 올해 4월 말에 대상기관 10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은 2017년 12월부터 2018년 8월까지 전국의 건물 유리창, 투명방음벽 등 총 56곳에서 조류충돌 발생 현황을 조사한 바 있다.  조사 결과, 총 378마리의 조류 폐사체가 발견됐으며, 이를 토대로 국토 전체의 피해량을 추정한 결과, 투명창에 충돌하여 폐사하는 새가 연간 800만 마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이러한 조류충돌 피해 저감을 위해 지난해 2월 ‘조류투명창 충돌 저감 대책’을 수립하여 조류충돌 저감을 위한 조치를 이행하고 있다. 환경부는 지난해 5월 조류 투명창 충돌 저감 지침서를 배포했으며, 조류충돌 저감 영상 및 우수사례 공모전(2019년 8~10월), ’조류충돌 저감 선도도시 업무협약(2019.10, 충청남도 및 순천시)‘ 등을 개최하여 조류충돌 저감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올해는 테이프 등 조류충돌 방지 제품 성능 평가방안을 마련하고, 제품 기준을 도입하는 한편 방음벽 관련 지침개정, 지자체 및 관계기관 업무협약 확대 체결 등 조류충돌을 예방하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 서울숲공원 가드닝워크숍 습지생태원 ‘챌린지가든’ 참여자 모집

    서울숲공원 가드닝워크숍 습지생태원 ‘챌린지가든’ 참여자 모집

    ECO
    2020-03-10 23:37:24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숲공원은 서울숲학교-가드닝워크숍 일환으로 진행되는 ‘챌린지가든’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챌린지가든’은 서울숲공원 습지생태원 내 기둥을 활용해 정원을 조성해보는 사업으로, 습지생태원의 공간적 특성을 살린 기획과 환경 개선의 의미뿐 아니라 정원사의 성장을 돕기 위한 것이다. 서울숲공원은 참가자들에게 흥미로운 정원 소재와 공간을 제공하고, 정원 기획부터 디자인, 실행 및 관리,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진행까지 구성했다. 참가자 스스로 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시민참여를 넘어 시민주도의 정원조성 사례를 만들고, 조성의 과정과 시행착오 등을 담은 사례집 ‘가드너다이어리’를 제작한다. 정원 1개소(13.69㎡)와 가드닝 도구, 정원 조성에 필요한 재료를 지원할 예정이고 2020년 3월 10일부터 3월 25일까지 공모 기간 동안 기획의도, 디자인 등의 내용을 담은 실행 계획서를 접수, 심사를 통해 최종 6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정원을 디자인하고 실제 구현 및 관리할 수 있는 실무적 능력을 갖춘 정원사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숲 홈페이지-서울숲소식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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