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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멧돼지 폐사체 6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멧돼지 폐사체 6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ECO
    2020-03-06 21:35:24 안상석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3월 4일~5일에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6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3월 6일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3월 6일 폐사체 6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이로써 화천군 130건, 연천군 100건, 파주시 68건, 철원군 22건, 총 320건의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다. 폐사체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 채취 후 현장 소독과 함께 매몰하였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에 확진된 폐사체는 모두 광역울타리 안에서 발견되었으며, 기존 감염개체 발견지점과 130m~900m 인근이라며, 이 지역에서는 감염 폐사체가 더 나올 수 있어 철저히 수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 국립생물자원관, 전북 국립공원 인근 마을 전통지식 담은 이야기 발간

    국립생물자원관, 전북 국립공원 인근 마을 전통지식 담은 이야기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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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18:40:26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국립생물자원관은 변산반도, 내장산, 덕유산 등 전북 국립공원 인근 전통 마을에서 전해오는 전통지식을 담은 '변산과 노령이 전하는 생물이야기'를 3월 6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발굴 자료 중에서 향토색이 있는 100종의 생물자원을 선별하여 사진 250여 장과 고문헌 내용을 곁들여 이용되는 방법 및 효능 등 관련 구전 전통지식을 수록했다.전북 무주군 및 부안군에서는 찔레나무 열매를 삶은 물을 마시면 해수병이나 감기에 좋다고 알려졌으며, 찔레나무꽃을 말려서 쌀가루와 함께 쪄먹으면 마른버짐에 좋다는 구전지식이 있다.전북 고창군, 부안군 및 정읍시에서는 하늘타리 줄기의 중간을 자르고 뿌리에서 이어진 줄기를 병에 꽂아 받은 수액이 천식, 백일해, 가래 등 기관지 질환에 효능이 있다고 전해졌다. 하늘타리 수액은 폐렴, 이질, 항암에 효과가 있다는 하늘타리 열매, 뿌리에 비해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또한, 전북 무주군 및 부안군에서는 기침 및 가래가 끓을 때 탱자나무 열매를 달여 마시고, 두드러기가 났을 때 삶은 물을 씻어준다는 전통지식이 있다. 이는 탱자나무 열매에 있는 리모넨이라는 항산화 성분이 기침, 가래 등 감기 증상에 효과가 있으며, 비타민씨와 칼륨 등이 풍부해서 가려움증 해소 및 피부 진정제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자료집에 표기된 국명은 국립생물자원관 '국가생물종목록'에 따르되, 면담 조사를 통해 현지 주민들이 언급한 생물 명칭도 함께 적었으며, 고문헌에 대한 정보(저자, 내용, 출처 등) 및 문헌 속 생물자원에 대한 명칭과 이용정보 등도 기재했다. '변산과 노령이 전하는 생물이야기'는 국내외 주요 도서관, 연구기관, 관계 행정기관 등에 3월 6일부터 배포되며, 국립생물자원관 누리집에도 같은 시기에 공개된다.한편, 국립생물자원관은 '유전자원 접근 및 이익공유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통지식을 보호하기 위해 2009년부터 현재까지 6만여 건의 지식을 확보했다. 
  • 항산화물질 ‘클로로젠산’ 함량 조사했더니...취나물 1위,

    항산화물질 ‘클로로젠산’ 함량 조사했더니...취나물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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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22:11:51 안상석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채소류·서류 조사결과 발표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작년 8월부터 4개월에 걸쳐 도내 소비가 많은 채소류 및 서류를 대상으로 항산화 물질인 ‘클로로젠산’의 함량을 조사한 결과를 5일 발표했다. ‘클로로젠산’은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세포 기능 장애를 통해 체내 염증을 유발하는 활성산소의 생성·축적을 억제해 면역력 강화, 노화·비만 억제에 도움을 주는 항산화 물질이다.조사는 취나물, 케일, 상추, 깻잎, 시금치 등 채소류 39품목과 고구마, 감자, 마, 토란 등 서류 4품목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총 24품목에서 ‘클로로젠산’이 함유된 것으로 나타났다.100g당 ‘클로로젠산’ 함유량 기준 채소류는 취나물이(38.3mg) 가장 높게 나타났고, 케일(22.9mg), 미나리(10.7mg), 우엉(9.7mg) 순이었다.  채소류 및 서류의 클로로젠산 함량동일 기준 서류는 호박고구마(1.4mg)와 홍감자(0.4mg)가 다른 서류보다 함유량이 많았다.이 밖에 ‘클로로젠산’의 함유량을 높이기 위한 조리 방법 연구 결과도 발표했다.취나물과 미나리는 30초 가량 데쳤을 때, 감자와 고구마는 채반으로 쪘을 때 함유량이 높게 나타났다.부위별로는 껍질의 함유량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일상적으로 도민들이 많이 섭취하는 채소류, 서류에 항산화물질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여 이번 연구를 진행하게 되었으며, 이 연구가 도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도민들에게 일상 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현희, 가습기살균제법 8번째 기자회견

    전현희, 가습기살균제법 8번째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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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4 21:00:46 안상석
    ▲ 기자회견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서울 강남을)이 지난 3일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과 함께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특별법’의 20대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8번째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4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전 의원은 “지난 1월 9일 법사위에서 통과되지 못한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특별법은 환노위와 환경부에서 법률적으로도 충분히 검토가 끝난 법안으로, 특히 입증책임 전환 규정은 실제 많은 의료소송에서도 적용되고 있는 이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에게 정부가 존재한다는 희망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야당 의원님들의 초당적인 협력을 요청드린다”고 촉구했다. 기자회견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가족인 김주윤 씨는 “국회의원들께서는 이번 법사위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특별법 처리를 더 이상 미루지 말고, 만장일치로 통과시켜주시길 요청드린다”고 말하면서 “너무 많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제대로 된 배상이 이루어져 남아있는 피해자 유가족들이 조금이나마 위안을 받을 수 있길 소망한다”며 법안 통과를 촉구했다. 조태웅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나홀로 소송모임 회장도 “억울하고 피맺힌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을 위해 무릎까지 꿇고 함께 울어주시는 대한민국 정치인이 누가 있겠습니까?”라며 “모두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을 외면할 때 우리들의 손을 잡아준 단 한명의 정치인, 전현희 의원님이 계셨기 때문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전현희 의원은 지난해 12월 11일부터 13일, 26일, 올해 1월 6일과 9일, 13일에 이어 어제(3일)까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과 함께 8번째 기자회견을 가지며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특별법의 20대 국회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20대 국회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사실상 마지막 법안 통과 촉구 기자회견을 가진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은 이날 함께한 전현희 의원에게 감사의 꽃다발을 전달하기도 했다. 
  • 이용호의원“코로나사태로 사회서비스 생계 위협”

    이용호의원“코로나사태로 사회서비스 생계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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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4 20:56:20 안상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사회적 약자뿐만 아니라, 이들이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돌보는 지역사회서비스 종사자들에게까지 심각한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용호 무소속 의원(전북 남원·임실·순창)은 4일 성명서를 내고 지역사회서비스 종사자들이 코로나19 사태로 서비스 제공 활동을 하지 못해 기본적인 생계조차 위협받고 있다며 대책을 호소했다.이 의원은 이같은 현상에 대해 “지역사회서비스 종사자들의 급여 지급 구조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사회서비스수요자가 서비스 제공을 받고 정부 지원의 바우처로 결제를 하면, 그 비용의 대부분이 사회서비스 종사자들의 인건비로 지출되는 구조이다. 사회서비스 종사자들이 활동을 하지 못하면 수입이 없게 되는 것이다.전국 5000여 개의 지역사회서비스 기관에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 수는 2만명이 넘는다. 만약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고 그로 인한 지역사회서비스 중단이 장기화 되면, 이들 지역사회서비스 종사자들은 ‘준실업 상태’가 된다. 이 자체만으로도 또 다른 사회적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이다.이 의원은 “지난 2일 여야는 ‘코로나19’ 확산사태 대응과 민생안정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처리에 합의했다”며 “정부는 이번 추경안에 사회서비스 종사자들이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더라도 한시적으로 인건비를 지급받을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포함시키거나 최소한 최저생계비 만큼은 보장하는 등의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어 “보건복지부는 또한 ‘코로나19’사태가 소강상태에 이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보강 서비스를 하도록 할 것이 아니라, 기존에 편성된 지역사회서비스 예산을 선 집행하는 등의 선제적 대응을 추진해야 한다”고도 했다.이 의원은 그러면서 “지금은 국가재난 상황이다. 정부로서는 현 시점에서 감염병의 확산을 방지하고 종식시키는 것이 급선무이겠지만, 당장 생계가 어려워진 지역사회서비스 종사자처럼 ‘코로나19’ 사태로 사각지대에 놓인 각계각층의 어려움과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야 한다”며 “추경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 해양환경교육원, ‘해양환경교육기관 협력사업’ 공모

    해양환경교육원, ‘해양환경교육기관 협력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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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4 18:36:27 이동규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박승기) 소속 해양환경교육원(원장 조찬연)은 대국민 해양환경보전 인식증진 사업을 함께 할 비영리 해양환경교육기관을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 공모는 3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격 및 접수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www.merti.or.kr/nmeec/)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은 서류심사와 PT발표를 거쳐 해양환경교육기관 협력사업 선정위원회의 종합심사를 통해 총 12개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결과는 3월 중 홈페이지에 게재 및 개별통보 된다. 조찬연 해양환경교육원 원장은 “우수한 민간단체와 협력을 통해 더욱 다양하고 체계적인 해양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대국민 해양환경 보전 인식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한강수계관리기금 중기운용계획 확정… 상·하류 갈등 해소 '시금석'

    한강수계관리기금 중기운용계획 확정… 상·하류 갈등 해소 '시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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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4 12:28:26 이동규
    한강수계관리위원회(위원장: 환경부차관 박천규)는 「제2차 한강수계관리기금 중기운용계획(2021~2025)」을 5개 시·도(서울, 경기, 인천, 강원, 충북) 등 수계위원 전원 합의로 3월 3일 심의·확정했다.이를 바탕으로 소통·협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논의와 포럼 운영 등을 통해 상·하류 지자체의 합의를 이끌어, 만장일치 합의안을 도출해냈다. 한강수계위는 기금 운용 방향을 ① 정부정책 및 환경변화에 대한 적응적 운용 ② 운용 안전성 ③ 상·하류 협력 강화를 통한 지원사업 다양화 ④ 투자효율성으로 선정해 투자 계획을 수립했다. 2차 중기운용계획에 따라 주민지원사업과 환경기초시설, 상·하류 지역별 수질관리 숙원사업 등에 총 2조 7천억원의 기금이 투입된다. 상수원 수질개선을 위한 환경 기반시설 구축 및 개량 등 한강 상류지역 환경기초시설사업에 가장 많은 1조 2,909억원이 지원된다. 또한 상수원관리 규제 지역 주민지원사업에 4,282억원, 수질 오염원 제거와 토지매수, 수변구역관리에 4,693억원이 쓰이고, 한강본류 앞바다 쓰레기 처리비용과 개인하수처리시설관리 등 상·하류 지역 숙원사업에도 481억원을 투자한다. 최종원 한강유역환경청장(한강수계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은 “한강수계의 상‧하류 간 상생과 협력을 위해 도입한 수계기금의 중기운용계획에 대해 모든 구성원이 합의안을 도출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으며, 기금사업의 효율적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무쇠 솥밥, 일반 압력솥 밥보다 철분 함량 7배 높아

    무쇠 솥밥, 일반 압력솥 밥보다 철분 함량 7배 높아

    ECO
    2020-03-04 07:39:48 안상석
    무쇠 솥으로 조리된 밥은 일반 조리기구로 지은 밥보다 철분 함량이 약 7배 많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작년 10월부터 3개월 간 도내 백화점 등에서 판매하는 9종류의 조리 기구를 대상으로 각 조리 기구로 지은 밥의 철분 함량을 조사했다고 4일 밝혔다.그 결과 조리 기구에 따라 철분 함량 차이가 뚜렷했으며, 무쇠 솥으로 지은 밥의 철분 함량이 평균 4.99mg/kg으로 가장 높았다.이 수치를 밥 한 공기(210g)에 들어있는 철분 함량으로 환산하면 약 0.95mg으로 이는 1일 철분 섭취 권장량의 약 7~9%에 해당한다. 일반 압력솥 밥에는 약 0.14mg이 들어있다.국산과 수입산 무쇠 솥 모두 철분 함량 증가에 효과가 있었으며, 동일한 무쇠 주물로 제작한 조리기구라도 표면 코팅 제품은 철분 함량 증가에 효과가 없었다.연구원 관계자는 “철분 섭취에는 철분 함량이 높은 식품을 먹는 게 가장 좋지만 쌀을 조리할 때 무쇠 솥만 사용해도 철분 섭취에 도움이 되는 걸 확인했다”고 말했다.철분은 혈액 내 헤모글로빈을 구성하는 필수 영양 성분이지만 연령대 별로 권장 섭취량에 차이가 있으며, 우리나라는 성장기 청소년과 여성, 임산부가 철분 섭취가 부족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멧돼지 폐사체 8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누적 306건

    멧돼지 폐사체 8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누적 30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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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4 07:36:23 안상석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3월 2일에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및 군남면 광역울타리 안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8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3월 3일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3월 3일 폐사체 8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이로써 화천군 120건, 연천군 96건, 파주시 68건, 철원군 22건, 총 306건의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다. 폐사체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 채취 후 현장 소독과 함께 매몰하였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추가 감염 개체가 있는지 수색을 통해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폐사체를 신속히 제거하여 추가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해양환경교육원, ‘찾아가는 해양환경 이동교실’ 신청

    해양환경교육원, ‘찾아가는 해양환경 이동교실’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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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3 15:24:00 이동규
    ▲ 2019년도 해양환경이동교실 교육 운영 사진해양환경공단(이사장 박승기) 소속 해양환경교육원(원장 조찬연)은 부산·경남·울산권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해양환경 이동교실’ 교육신청 및 접수를 지난 24일부터 받고 있다. 해양환경 이동교실은 체험형 해양환경 콘텐츠를 탑재한 8톤 트럭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고품질의 해양환경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에서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특히,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갯벌생태계, 해양쓰레기, 수질오염, 기름오염방제에 대한 콘텐츠 교육뿐만 아니라 해양테마 교육과 해양융합교육(STEAM)까지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다. 해양환경 이동교실은 사전 온라인 예약제로 운영되며, 부산·경남·울산권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하여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 민간 경력도 환경컨설팅사 등록요건으로 인정…채용문 활짝

    민간 경력도 환경컨설팅사 등록요건으로 인정…채용문 활짝

    ECO
    2020-03-03 15:19:45 안상석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환경컨설팅회사 등록을 위한 인력요건을 완화하는 내용의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 시행령’ 개정안이 3월 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이 법이 이달 안으로 공포·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환경컨설팅회사 등록을 위한 인력요건을 국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의 경력자 외에 관련 환경 분야 민간 기업의 업무경력도 인력기준에 포함되도록 하는 등 등록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했다.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국내외 환경 관련 규제에 대한 조사, 분석, 상담 및 정보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회사를 뜻한다.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 시행령’의 주요 개정내용 개정되는 시행령에서는 근무하는 기관의 종류와 관계없이 환경 분야 업무에 15년 이상 종사한 사람을 고급인력으로, 5년 이상 종사한 사람을 일반인력으로 각각 정했으며, 민간 기업의 업무경력도 인력기준에 포함하도록 했다. 시행령 개정 전에는 환경컨설팅회사 등록을 위한 인력요건 중 경력자에 대해서는 국가, 지자체, 공공기관 소속의 경력자만을 대상으로 한정했었다.  환경컨설팅회사 등록을 위한 인력요건은 환경 분야의 기술사 또는 기능장 자격을 가진 사람 등 고급인력 1명 이상, 환경 분야의 기사 자격을 가진 사람 등 일반인력 2명 이상이다. 또한, 고급인력 기준에 학사 학위를 취득한 사람으로 환경 분야 업무에 10년 이상 종사한 사람을 추가하여 인력요건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 개정안의 상세 내용은 환경부 누리집(www.m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환경부는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환경컨설팅회사 채용문이 넓어져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환경컨설팅회사 등록 인력요건 완화에 따른 향후 3년간 고용창출 인원은 약 1,800명 으로 예상된다.  2018년 기준으로 전국에 등록된 환경컨설팅회사는 208개사로 전년 대비 20.9%로 증가했고 종사자 수는 900여 명이다. 같은 해 수주 실적은 총 3,488건으로 전년 대비 약 62% 증가하는 등 매년 시장 규모가 늘어나고 있다.2018년 기준 업계 전체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22% 증가한 1,242억 원이다. 환경부는 올해 업계 매출액이 약 2,6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김동구 환경부 환경경제정책관은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환경컨설팅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환경분야 우수 인력 참여를 통해 향후 3년간 약 8천억 원의 규모 관련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환경운동연합, 코로나19로 대의원대회 온라인 개최

    환경운동연합, 코로나19로 대의원대회 온라인 개최

    ECO
    2020-03-02 23:46:39 안상석
    환경운동연합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달 22일로 예정되었던 전국대의원대회를 온라인 총회로 변경, ‘2019 사업결산 및 2020 사업계획’ 등 9개 안건을 대의원 377명 중 245명 문자투표로 가결했다고 2일 밝혔다.온라인 메시지를 통해 “‘코로나19’의 확산 때문에 전국 각지에서 벌어지는 환경운동의 성과를 나누고 자랑하는 큰 잔치가 온라인 진행으로 변경돼 많이 아쉽다”면서 “ 2020년은 새로운 시도와 함께 어느 때보다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해인만큼 온라인 의사결정에 적극 참여를 바라며 오는 7월로 예정된 ‘전국회원대회’에서 직접 얼굴 맞대고 회포를 풀자”고 제안했다.이번 대의원총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 선거시스템을 이용해 대의원 문자투표로 진행됐으며 주요안건으로 ▲2019 전국중점·중앙사무처 사업 및 결산 승인 ▲2019 지역환경연합·전문기관 사업 및 결산 승인 ▲2019 환경연합 사업 감사보고서 채택 ▲2019 환경연합 회계 감사보고서 채택 ▲2020 환경연합 중점사업(안) 승인 ▲2020 환경연합 중앙사무처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승인 ▲2020 지역환경연합·전문기관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승인 ▲정관개정 등을 심의·가결했다.한편, 환경운동연합은 오는 7월 전국의 회원, 대의원, 활동가들이 참여하는 전국회원대회를 열고 대의원대회에서 진행하지 못한 우수상 시상과 함께 친목도모와 화합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우수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2019 우수지역상- 여수환경운동연합, ▲우수활동가상- 정은정(광주환경운동연합), 서상옥(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 ▲우수회원상- 손장석(고흥보성환경운동연합), 박범철(부산환경운동연합), 조창익(서울환경운동연합), 김미숙(안산환경운동연합), 교안연구회(원주환경운동연합), 박영오(익산환경운동연합), 정봉숙(제주환경운동연합), 박상경(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김억남(포항환경운동연합) ▲ 10년 근속상- 박은정(당진환경운동연합), 신재은(환경운동연합 중앙사무처), 임경숙(목포환경운동연합), 박경희(에코생협), 이상숙(에코생협) 등 
  • 농식품부, '친환경농업직불금' 신청서 오는 4월 30일까지 접수

    농식품부, '친환경농업직불금' 신청서 오는 4월 30일까지 접수

    ECO
    2020-03-02 23:44:50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친환경농업을 이행하는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지원하는「친환경농업직불금」신청서를 오는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친환경농산물인증을 받은 농업인은「친환경농업보조금 지급대상자 선정신청서」와 함께 친환경농산물인증서 사본을 첨부하여 농지 소재지 시·군·구의 읍·면·동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직불금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친환경농산물 인증기관의 이행점검(5~10월)을 거쳐 금년도 11월에 지급한다.올해 친환경농업직불금 예산은 228억원으로, 인증단계(유기·무농약), 논·밭, 재배품목 등의 지급단가에 따라 차등하여 지급된다. 친환경 재배가 어려운 과수는 유기의 경우 헥타르(ha) 당 140만원, 무농약은 헥타르(ha) 당 120만원을 지급하며, 이 외 채소.특작.기타 작물은 유기의 경우 130만원, 무농약은 110만원을 지급한다. 논 재배도 유기의 경우 헥타르(ha) 당 70만원, 무농약은 헥타르(ha) 당 50만원을 지급하며, 유기지속직불금은 유기직불금의 50%금액을 지급한다. 친환경농업직불금을 신청한 농업인은 사업기간(1.1~10.31) 중 반드시 인증기간 갱신 및 변경을 통해 인증을 유지해야 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특히, 올해는「코로나 19」감염병으로 인한 직불금 신청 농업인의 불편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직불금 신청 기간을 기존 1개월에서 2개월(3.2~4.30)로 연장하였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지원 대상 농가가 신청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하여 불이익을 받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하며, 거짓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직불금을 수령한 사실이 적발될 경우에는 직불금이 환수되고 향후 직불금 신청이 제한되기 때문에 인증기준 등 친환경 농가가 준수해야 할 사항은 반드시 준수할 것을 당부하였다
  • 산업부, 석탄발전 일부 가동정지 3월에도 계속…미세먼지 줄인다

    산업부, 석탄발전 일부 가동정지 3월에도 계속…미세먼지 줄인다

    ECO
    2020-03-02 23:43:56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대응 특별대책’에 따라 3월에도 석탄발전 일부 가동정지 및 상한 제약 등을 통해 미세먼지 배출을 최대한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미지출처:Shutterstock)우선 지난 겨울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 최초로 석탄발전 감축을 추진한 결과, 지난해 12월부터 2월 셋째 주까지 전체 석탄발전 부문의 미세먼지 배출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2011톤(39.4%) 줄어드는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겨울철 전력수급상황(평일 기준)도 예비력 1043∼2503만kW(예비율 12.9∼35.2%)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관리·유지됐다. 산업부는 3월 중에도 안정적인 전력수급 유지를 전제로 최대한 석탄발전 미세먼지 배출량을 줄인다는 기본원칙하에 석탄발전기 21∼28기를 가동 정지하고 그 외 나머지 석탄발전기(최대 37기)에 대해서는 상한 제약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야외활동이 많은 주말에는 평일에 비해 석탄발전기를 추가로 가동 정지(주중 21∼22기, 주말 27∼28기)하고 미세먼지 배출이 상대적으로 적은 저유황탄 사용도 지속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산업부는 전력수급·계통 상황과 정비 일정, 설비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석탄발전 감축 방안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봄철 석탄발전 감축 방안 추진 시, 전체 석탄발전 부문의 미세먼지 배출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405톤의 감축(35.8%)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한편, 산업부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대응 특별 대책 기간이 종료되는 3월 말 이후에 석탄발전 감축에 소요된 비용을 면밀히 산정한 후 전기요금 반영 필요성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 서울시, 지자체 최초 ''건물일체형 태양광'' 시범 보급

    서울시, 지자체 최초 ''건물일체형 태양광'' 시범 보급

    ECO
    2020-03-02 23:43:35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시가 지자체 최초로 외벽, 지붕 등 기존에 태양광 설치가 어려웠던 건물 외부 곳곳을 활용하는 ‘건물일체형 태양광’ 보급에 나선다.▲ BIPV 형태서울시는 민간 건물에 ‘건물일체형 태양광’ 설치 시 보조금을 최대 80%까지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시범사업에서 신기술형, 디자인형, 일반형 등 모집분야를 다양화해 태양광 분야 신기술 개발을 유도하고, 건축 디자인 개선 방안 등을 연구‧분석, ‘건물일체형 태양광’을 서울시 주요 태양광 사업의 하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  ‘건물일체형 태양광’은 태양전지를 건물의 외장재로 사용하는 차세대 태양전지다. 건물 옥상으로 한정된 기존 태양광 모듈에서 한층 더 발전해 창호, 외벽, 지붕 등 건물의 다양한 공간에 설치가 가능하다.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생산뿐만 아니라 도시미관 개선 효과도 있다. 또 태양광 기술과 건축 기술이 융‧복합돼야 하는 첨단 산업으로 독일, 미국 같은 태양전지 선진국에서도 이제 상용화되기 시작한 초기 단계다. 서울시는 건물일체형 태양광의 민간보급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관련 산업 성장과 세계시장 선도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시범사업 참여자를 오는 20일(금)까지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서울 소재 민간 건축물 소유자 또는 소유예정자다. 적격성을 갖춘 참여업체와 함께 제안서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건물일체형 태양광’은 건물 외벽에 설치해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한 만큼 서울시는 공정한 외부 심사를 거쳐 참여업체 적격성 여부를 신중하게 검증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서울형 건물일체형 태양광 보급 활성화를 위해 건축 전문가와 태양광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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