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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지난해 연근해어업 생산량 91만 4천 톤…10만 톤 감소

    지난해 연근해어업 생산량 91만 4천 톤…10만 톤 감소

    ECO
    2020-02-05 21:03:49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해 연근해어업 생산량이 91만 4천 톤을 기록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어업생산통계자료에 따르면, 2019년 연근해어업 생산량은 2018년(101만 3천 톤)에 비해 약 10만 톤 감소했다.  주요 어종별 생산량은 멸치 17만 2천 톤, 고등어 10만 1천 톤, 오징어 5만 2천 톤, 갈치, 전갱이 각각 4만 3천 톤, 삼치 3만 8천 톤, 참조기 2만 6천 톤 등이다. 주요 어종별 증감추이를 살펴보면 전갱이(59%↑, 1만 6천 톤↑), 가자미류(19%↑, 2천 9백 톤↑), 삼치(18%↑, 5천 8백 톤↑) 등은 생산량이 증가했고, 멸치, 오징어, 갈치, 참조기, 청어, 꽃게는 전년 수준이며, 고등어(28%↓, 4만 톤↓), 붉은대게(22%↓, 4천 5백 톤↓)는 생산량이 감소했다. 전갱이는 대형선망어선이 고등어 대신 전갱이 어획에 집중하면서 8~10월 제주 근해에서의 생산량이 증가했고, 10월 이후에는 남해와 동해 전 연안에 형성된 높은 수온(평년 대비 0.5~1.5℃)의 영향으로 강원 및 경북지역 정치망과 연안자망 등에서 생산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가자미류는 주어기인 겨울철(1~3월)에 동해 연안으로 회유하는 어군이 증가하면서 울산과 강원지역의 저인망 및 자망어업에서 어획량이 증가했다. 삼치는 겨울철~봄철(1~5월)에 걸쳐 북부 동중국해에 형성된 높은 수온의 영향으로 제주 주변해역에서 월동하는 어군이 늘어나 지난해에 비해 어획량이 증가했다. 최근 어획량이 급감하고 있는 오징어는 상반기 동해와 서해(여름철)에서의 어황이 호조를 보이며 9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했으나, 주어기인 10월 이후 동해에서의 어획량이 급감하면서 생산량이 전년 수준에 머물렀다. 한편, 고등어는 잦은 태풍 등 기상 악화, 7~9월에 주어장인 제주 주변해역과 서해남부해역에 형성된 저수온대(평년대비 1~2℃↓)로 인한 어군 분산 등의 영향으로 전년에 비해 생산량이 감소했다. 2019년 연근해어업 생산금액은 전년(4조 1,361억 원)보다 4.3% 감소한 3조 9,572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주요 어종별 생산금액은 전갱이(326억)가 전년 대비 38%, 삼치(1,349억)가 28% 증가했고, 오징어(3,844억), 꽃게(2,216억), 가자미류(1,315억), 붉은대게(1,009억), 청어(270억)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반면, 고등어(1,299억)는 17%, 갈치(3,026억)는 14%, 참조기(1,860억)는 14%, 멸치(2,832억)는 12%가 감소했다. 조일환 해양수산부 어업정책과장은 “해양환경 변화 및 자원감소 등으로 연근해어업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라며, “총허용어획량(TAC) 강화, 연근해어선 감척, 불법어업 단속 등 수산자원 회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 식약처, 온라인 배달마켓 및 배달 음식점 위생관리 집중 점검

    식약처, 온라인 배달마켓 및 배달 음식점 위생관리 집중 점검

    ECO
    2020-02-05 21:03:19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6일부터 14일까지 17개 지자체와 함께 온라인 배달마켓 및 배달 음식점 등 총 1,800여 곳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점검은 온라인 배달마켓, 인터넷 반찬 제조업체 및 배달앱을 통해 조리식품을 판매하는 음식점 등 온라인으로 주문받아 배송(배달)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온라인을 통해 많이 판매되는 가공식품 등을 수거하여 식중독균 등 안전성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냉동·냉장 등 온도관리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위생관리 실태점검과 함께 ▲조리 전·후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조리과정 중 마스크 착용 ▲사용하는 조리기계·기구 및 음식기 살균·소독 ▲의심 증상이 있는 종사자 즉시 업무 배제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을 현장지도 할 계획이다. 한편, 식약처는 이번 점검을 통해 국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이 조리·판매될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고의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식품안전 관련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 설 명절 농축산물 원산지(양곡) 위반업체 655개소 적발

    설 명절 농축산물 원산지(양곡) 위반업체 655개소 적발

    ECO
    2020-02-04 19:49:04 안상석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노수현, 이하 ‘농관원’)은 설 명절 농식품 유통 성수기인 '20.1.2.∼1.23일 제수ㆍ선물용 농식품 판매 및 제조업체 18,519개소를 조사하여 원산지와 양곡표시를 위반한 655개소(703건)를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설을 맞아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식육판매업소, 지역 유명특산물, 떡류 및 가공품에 대하여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하였다. 이와 더불어 쌀의 경우 국내산과 외국산을 혼합하거나 생산연도·도정연월일·품종 등에 대한 표시위반 행위도 단속하였다. 위반 실적을 보면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업소가 642개소(거짓표시 363, 미표시 279), 양곡 표시를 위반한 업소가 13개소(거짓표시 1, 미표시 12)이다. 원산지 및 양곡 표시를 거짓으로 표시한 364개소(408건)에 대해서는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고, 표시를 하지 않은 291개소(316건)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원산지를 위반한 품목 중에서는 배추김치가 172건(24.5%)으로 가장 많이 적발되었으며, 다음으로 돼지고기 115(16.4%), 두부류 100건(14.2%), 쇠고기 72건(10.2%), 떡류 35건(5.0%) 순으로 나타났다.▲ 양곡 표시 위반 유형을 보면 쌀의 도정연월일 미표시가 9건(45.0%), 등급 미표시 5건(25.0%), 품종·생산연도·생산자 미표시가 각각 2건(10.0%) 순으로 나타났다.▲ ▲ 농관원은 소비자들이 국산으로 둔갑한 외국산 농산물을 구입하여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방송, 기고, 캠페인 등을 통해 원산지 표시 제도를 사전 홍보해 나갈 것이며, 아울러 농식품을 구입할 때는 원산지를 확인하고, 원산지가 표시되지 않았거나 표시된 원산지가 의심되면 전화(1588-8112) 또는 농관원 누리집(www.naqs.go.kr)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부정유통 신고하는 자에게는 소정의 포상금(5∼1,000만원)도 지급 
  • 환경부,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대한민국 실내환경

    환경부,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대한민국 실내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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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4 16:02:35 안상석
    환경부는 정부 차원의 중장기적인 실내공기질 관리정책 추진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제4차 실내공기질 관리 기본계획(이하 제4차 기본계획)’을 최근 수립했다고 밝혔다.  ▲양한나 환경부 생활환경과장이 '제4차 실내공기질 관리 기본계획'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출처=연합뉴스]‘실내공기질 관리 기본계획’은 환경부, 국토교통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마련하며,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한다. 이번 제4차 기본계획은 다중이용시설, 대중교통차량, 공동주택 등 다양한 공간에 대한 실내공기질 관리를 강화하여,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실내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제공=환경부이를 달성하기 위해 환경부는 공간별 맞춤형 공기질 관리, 건강민감계층 및 사회적·경제적 취약계층 보호, 국민생활 밀착형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민감계층 이용시설을 포함한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에 대한 제도적 기반 강화와 함께 자율적 관리로의 전환을 도모한다. 유치원·학교, 어린이집 등 민감계층 이용시설의 공기정화설비 설치 확대에 따라 유지·관리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공기질 측정·개선 상담(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공기질 관리수준을 높인다. 다중이용시설의 미세먼지 대응을 위해 환기설비 설치의무를 확대하고, 필터 성능기준의 단계적 강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실내공기질 안심시설 인증제도(가칭)’를 도입, 실내공기질 관리 우수시설에 다양한 행정적·재정적인 혜택(인센티브)을 제공함으로써 시설 관리자의 자발적 공기질 개선 노력을 유도한다.   지하철, 시외버스 등 대중교통차량 내 공기질을 개선하여 고농도 미세먼지에도 안심할 수 있는 이용환경을 조성한다. 터널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지하철 차량과 역사에 대해 공기질 개선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정부 예산을 지속적으로 투입한다. 환기설비 등 시설 노후화로 공기질 관리가 어려운 버스터미널에 대한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시내버스*에 대하여 맞춤형 교육과 상담을 실시하는 등 대중교통 공기질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전국 지하역사 승강장에 초미세먼지(PM2.5) 자동측정기를 설치하여 그 결과를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사물인터넷 등 첨단 정보통신 기반의 공기질 측정망을 지하철·철도 차량에 시범적으로 구축한다. 새로 제작된 대중교통차량의 내장재에서 나올 수 있는 폼알데하이드, 휘발성유기화합물 등의 실내 오염물질 관리를 위해 측정방법과 차량 내 공기질 권고기준 적용방안을 2023년까지 마련한다. 공동주택의 설계·시공부터 실거주 단계까지 전과정의 실내 오염물질 관리 강화로 국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인다. 고농도 라돈이 방출될 수 있는 건축자재에 대한 사전·선별 관리를 강화하고, 공동주택 입주자를 위한 맞춤형 라돈관리 안내서(매뉴얼)를 개발하여 보급한다. 기존 라돈 노출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하던 라돈 농도 무료측정과 저감 진단을 강화하고, 임대 공동주택 거주가구 대상으로 환기설비 유지·관리를 지원한다. 신축 공동주택의 입주 전 공기질 측정 시 전문기관의 측정 수행과 입주자대표 등의 입회를 의무화하고, 인체 위해성 및 건축자재 기술개발 수준 등을 고려하여 신축주택의 실내공기질 권고기준 강화방안을 2022년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제공=환경부실내환경 관리를 위한 전문기관을 양성하고, 다중이용시설 등 관리자 대상 교육 확대, 정부-민간 간 소통 강화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인다. 실내오염물질 관련 조사·연구, 기술개발 등 업무를 수행하는 ‘실내환경관리센터’를 지역별로 지정·육성하여 실내공기질 관리 부문의 전문역량을 강화한다. 폼알데하이드,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측정 정확도가 향상된 최신 간이측정기의 활용도를 높이고, 학교·지하역사 등 중요시설에 대해서는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제어기술을 개발한다. ‘실내공기질 관리법’ 미적용 시설의 자발적 공기질 관리 유도를 위한 교육·지원을 확대하고, ‘실내공기질 관리 조정협의체’의 확대 개편으로 중앙-지방뿐 아니라 정부-민간 간 소통을 강화하여 관련 정책의 현장 이행력과 실효성을 높인다. 하미나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은 “실내외 공기질은 개선되는 추세이고 실내공기질 기준 역시 지속적으로 강화되어왔으나, 정책 이행성과와 국민의 눈높이 사이에 온도차가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라며 “다양한 실내공간별 특성을 고려하고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 
  • SK에너지, 1조 투자한 친환경 설비 VRDS 3개월 앞당겨 기계적 준공

    SK에너지, 1조 투자한 친환경 설비 VRDS 3개월 앞당겨 기계적 준공

    ECO
    2020-02-02 21:28:35 이동규
    SK에너지는 지난 31일부로 감압잔사유 탈황설비 기계적 준공을 마쳤다고 밝혔다. 2017년 11월, 1조원 규모의 VRDS 신설을 발표한 이후 이듬해 1월 착공해 25개월에 걸친 대장정을 마무리한 것이다. 이는 당초 계획보다 약 3개월 앞당긴 것으로, 엄격한 안전·보건·환경(SHE) 관리, 설계/구매 기간 단축 등을 통해 공사 기간을 대폭 축소시킨 결과다.통상 정유·석유화학 공장은 기계적 준공 후 약 2개월간 시운전 기간을 갖는다. 이에 따르면 VRDS는 이르면 3월말 상업생산에 돌입하게 된다. VRDS가 본격 가동하게 되면 일 4만 배럴의 저유황유가 생산·공급되며, 매년 2~3천억원의 영업이익 증가가 기대된다.VRDS는 올해부터 시행된 IMO 2020(*)에 대응하기 위해 SK에너지가 지난 2017년 1조원을 투자해 건설하기로 결정한 친환경 설비다. 3년 뒤 선박유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것이다.   ▲ 올 1월 본격 시행된 IMO2020에 따라 선박유 시장은 벙커씨유 등 고유황유에서 저유황 중질유, 선박용 경유 등 저유황유로 빠르게 재편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규제에 의하면 해운업체들은 황 함량 비중을 기존 3.5%에서 0.5%까지 대폭 낮춘 저유황유를 사용하거나 자체적으로 황 성분을 제거하는 스크러버를 선박에 설치해야 한다.국제에너지기구(IEA)는 전세계 선박용 저유황 연료유 시장이 일평균 기준 2019년 10만 배럴에서 2020년 100만 배럴로 급격히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 국내 인천항을 비롯한 전세계 각국 항만에서 입항선박들의 대기오염물질 배출기준을 대폭 강화하면서, 선박용 저유황 연료유 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SK에너지의 핵심 생산기지인 울산Complex 내 약 2만 5천평 부지에 건설된 VRDS는 건설기간 중 일평균 1,150여명, 약 88만명의 근로자가 투입된 대규모 공사였다. 특히 SK에너지가 투입한 1조원의 공사 금액은 조선업 등의 불황으로 침체에 빠져 있는 울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했다.SK에너지 조경목 사장은 “저유황유 시황은 선사들의 비축유 재고가 소진되는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SK에너지는 VRDS 조기 상업 가동을 비롯한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 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대한의사협회 , 중국 출입 제한 등 검역 강화 권고

    대한의사협회 , 중국 출입 제한 등 검역 강화 권고

    ECO
    2020-02-02 21:01:59 안상석
    ▲ [데일리환경= 안상석기자]대한의사협회 (이하 의협 )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높은 중국 입국자의 출입 제한 ·중단과 검역을 강화할 것을 권고했다 .의협은 지난 1 일 용산 임시회관 7 층 회의실에서 3 차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중국 전역에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진자 발생과 감염위험이 높은 상위 5 개 지역으로부터 국내 , 그리고 외국국적 항공사의 운행 제한 혹은 중단 , 검역 강화 조치를 제안한다 ”고 밝혔다 .감염 확진자 발생 및 감염위험이 높은 상위 5 개 지역은 1 일 기준 우한 (7153 명 )·항저우 (537 명 )·광저우 (436 명 )·정저우 (352 명 )·창사 (332 명 )·난징 (237 명 ) 등이다 .의협은 “미국의 경우 현지시각 31 일자로 공중보건 비상상태 선포 , 시민권자와 영주권자 그리고 그들의 가족을 제외한 외국인 중 최근 2 주 내에 중국을 여행한 자의 미국 입국을 금지키로 했다 ”며 “시민권 또는 영주권을 가진 경우에도 최근 중국을 경유했다면 입국 시 2 주간 격리키로 했다 ”고 설명했다 .의협은 또 정부 감염위기 단계를 상향 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현재 정부의 감염위기 단계는 ‘경계 ’다 .의협은 “세계보건기구가 뒤늦게 비상사태를 선언하고도 여행 제한 등에 대한 소극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음에 우려를 표하한다 ”면서 “위험 지역과 가장 가깝고 많은 교류를 하고 있는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대통령의 말처럼 ‘과하다 싶게 빠르고 강력한 선제 대응 ’이 필요하다 ”고 제안했다 .이어 “정부 감염위기 ‘경계 ’ 단계를 ‘심각 ’으로 상향해서 감염 확산을 저지하기 위한 결단이 필요함을 강력히 제안한다 ”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를 걸러내기 위한 사례정의를 기존보다 확대할 것을 역설했다 . 국내 3 차 감염이 현실화된 만큼 의료진이 감염자를 특정 지역으로 선별하는 것이 불가능해졌다는 것이다 .의협은 “신고대상 기준을 최소한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 2 주 이내의 모든 중국 경유자로 ’ 변경해 현실에 맞게 수정하기를 권고한다 ”며 “국내 3 차 감염이 현실화 됐고 후베이성 밖 중국 전역의 확진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이상 , 의료진들이 감염자를 특정 지역으로 선별하는 것은 불가능해졌다 ”고 우려했다 .  
  • 김광수의원, 우한폐렴 확산에 학교환경도 우려

    김광수의원, 우한폐렴 확산에 학교환경도 우려

    ECO
    2020-02-02 20:58:17 안상석
    ▲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면서 개학을 앞두고 있는 각급 학교 내 도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 감염증 확산방지 1 차 대응 역할을 하고 있는 보건교사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 김광수 민주평화당 의원이 지난 1 일 논평을 내 이 같은 우려를 내 놓았다 . 학생과 교직원 발열 증상 점검부터 예방 교육 등 감염방지 업무 뿐만 아니라 행정당국 일일 현황보고를 포함해 행정업무까지 보건교사 한 명이 도맡은 경우가 대부분으로 말 그대로 눈코 뜰 새 없이 동분서주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 .특히 메르스 사태 이후 2016 년 ‘학생 감염병 예방 ·위기 대응 매뉴얼 ’이 개정되면서 감염병 발생 시 학교 내 대응 주체가 모든 구성원으로 바뀌긴 했지만 , 여전히 감염병 대응 업무에 보건교사 의존도가 높은 것이 현실이다 .더욱이 이번 코로나바이러스 등 감염증에 대응하는 일은 전문성 때문에 감염병 대응과 관련한 모든 업무에 보건교사가 주축이 될 수밖에 없다 .김 의원은 “그러나 전국적으로 약 2000 여 개 학교에 상근 보건교사가 아닌 순회보건교사가 근무하는 실정이고 서울 등 수도권 및 대도시는 99% 이상의 배치율을 보이는 반면 , 전북을 비롯한 전남 , 강원 등 지방은 60% 수준에 불과해 지방 학교에 대한 보건교사 확충이 시급하다 ”고 꼬집었다 . 이어 “보건교사 배치율이 높은 수도권 대도시의 경우에도 학생 수가 1000 명이 넘는 대규모 학교에 보건교사를 1 명밖에 두지 않아 응급상황 대처가 어려운 경우도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마련도 필요하다 ”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의원은 “정부는 보건교사들이 학교 내 감염방지업무에 전담할 수 있도록 보건교사 확충 및 지원 인력을 투입 대책을 하루 속히 세워야 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고 전했다 . 
  • 2020년에 파종할 콩·팥·벼 정부 보급종 종자 신청하세요

    2020년에 파종할 콩·팥·벼 정부 보급종 종자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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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1 23:25:33 안상석
    ▲ [데일리환견= 안상석기자]국립종자원(원장 최병국)은 2020년에 파종 할 콩·팥과 벼 정부 보급종 종자(이하 보급종)를 오는 2월 3일부터 신청 받는다고 최근 밝혔다.용도별로 두부 및 장류용 8품종 1,183톤, 나물용 1품종 195톤을 공급한다. 올해 콩 보급종은 기존 공급 품종 이외에 신규 수요가 있는 2품종(청아·진풍)을 강원, 경남지역에 공급하며, 논 재배에 적합하고 꼬투리가 높이 달려 수확 시 기계화 작업이 용이한 대찬·선풍을 확대 공급한다.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서 미소독 종자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별 공급량은 최근 3년간 재배면적을 고려하여 배정하였다. 수확 시 농기계 작업이 용이하고, 통팥·앙금 제조 등 활용도가 높은 아라리 품종 확대 공급으로 국내 팥 자급률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콩·팥 보급종은 2월 3일부터 3월 17일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농업인 상담소)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을 하면 4월 1일부터 5월 11일까지 보급종 신청 시 선택한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 받을 수 있다. 2월 3일부터 파종기 전 까지 개별 신청이 가능한 벼 보급종은 14품종 1,874톤으로 농가에서 직접 국립종자원의 전자민원시스템(www.seednet.go.kr)이나 공급 받고자 하는 품종을 보유한 국립종자원 지원 또는 경기도 종자관리소에 전화 신청을 하면 된다. - 개별신청 대상 벼 보급종은 종자대금을 공급 기관에 입금하면, 택배(택배비 신청자 부담) 또는 기관에 직접 방문하여 수령 할 수 있다. 보급종 신청·공급에 대한 문의는 해당 시‧군 농업기술센터 또는 국립종자원(054-912-0187, www.seed.go.kr)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보급종 품종 안내서가 비치되어 있으니 품종을 선택할 때 참고 할 수 있다. 
  • 환경부 장관, 청년들과 환경정의 실현방향 논의

    환경부 장관, 청년들과 환경정의 실현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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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1 18:32:35 안상석
    [데일리환경= 안상석기자]▲ 환경부 장관이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을 직접 만나 환경정의 실현을 위한 정책방안을 소개하고 의견 교환환경부(장관 조명래)는 1월 3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관 1층 광화문 1번가에서 ‘녹색전환과 환경정의 시민과의 대화(타운홀 미팅)’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우리 사회의 환경약자 보호와 포용, 환경정의 실현방안에 대해 미래 주역인 청년들의 의견을 듣고자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 이영수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부원장, 전문가, 시민단체 및 청년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 조명래 장관은 환경정의 실현을 위한 정책방향과 구상을 직접 청년들에게 소개했다.그간 우리나라는 대기, 물 등 환경의 질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데 주안점을 두어 왔으나*, 그 혜택이 모두에게 공평하고 정의롭게 돌아가는지에 대한 지적이 시민사회 등을 중심으로 제기되어 왔다.‘환경정의’는 정의(正義)가 환경을 매개로 실현되는 것으로, 크게 ①환경적 혜택과 부담을 공평하게 나누고(분배적 정의), ②환경 관련 정책에 있어 실질적인 참여와 정보 접근을 보장(절차적 정의)하는 것이다. 또한, ③환경오염 또는 훼손으로 인한 피해에 대한 공정한 구제를 보장하는 것(교정적 정의)으로 나눌 수 있다.이는 헌법에서 규정한 모든 국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인 환경권의 보장을 위해 환경 관련 정책 전반에서 고려되어야 하는 기본적 조건들이라 할 수 있다.환경부는 그간 ①어린이, 노인, 저소득층 등 환경적으로 취약한 인구집단과 환경오염 취약지역에 대한 지원과 관리, ②민관 환경협의체 구성과 환경영향평가시 주민의견 수렴, ③환경책임보험, 환경피해구제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여기에 더해 환경부는 환경정의 실현을 목표로 ①공평한 분배기반 구축, ②환경정보 접근성 제고 및 환경개선 참여 확대, ③환경오염 책임 및 피해구제 강화에 관한 과제들을 발굴하여 추진할 예정이다.조명래 장관은 녹색전환과 환경정의 관련 정책을 소개한 후, 대학생 등 청년들과 자유로운 토론을 했다.환경부는 이번 행사에서 발굴된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나 의견을 추후 환경정책을 추진하는 데 반영할 예정이다.조명래 장관은 “이번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우리 사회에 환경적으로 소외된 약자들을 돌아보고 정부의 역할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라며, “앞으로도 환경부는 다양한 계기를 마련해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파주시 및 연천군, 강원도 화천군 야생멧돼지 폐사체 8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파주시 및 연천군, 강원도 화천군 야생멧돼지 폐사체 8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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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1 09:56:24 안상석
     ▲ [데일리환경= 안상석기자]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경기도 파주시 진동면 및 연천군 중면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2개체와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6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1월 31일 밝혔다. 지난 27일 파주시 하포리에서 발견된 폐사체와 1월 29일 연천군 횡산리에서 발견된 폐사체는 모두 영농인에 의해 산자락에서 발견됐으며, 1월 29일 화천군 풍산리에서 발견된 폐사체 3개체와 1월 30일 화천군 신읍리에서 발견된 폐사체 3개체는 모두 산자락을 수색하던 환경부 수색팀에 의해 발견됐다.  파주시, 연천군 및 화천군은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를 채취하고 현장소독과 함께 사체를 매몰했다.국립환경과학원은 1월 31일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이로써 파주시에서는 46건, 연천군은 39건, 화천군에서는 34건의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으며 전국적으로는 138건이 됐다.정원화 국립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장은 “이번 폐사체는 모두 광역 울타리 안에서 발견됐으며, 최근 양성개체 발견지점과 근접한 거리이다”라며, “이 지역에서는 감염된 폐사체가 더 나올 수 있어 수색을 철저히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2월부터 A형간염 고위험군 대상 무료 예방접종 40대까지 확대 시행

    2월부터 A형간염 고위험군 대상 무료 예방접종 40대까지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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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1 20:53:04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질병관리본부는 2월 1일부터 A형간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무료 예방접종을 40대(1970∼79년생)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A형간염 무료 예방접종은 지난 13일부터 20∼30대(1980~1999년생) A형간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시행 중이다.  A형간염 고위험군은 만성 B형간염 및 C형간염 환자, 간경변 환자 등 A형간염 감염 k시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률이 높은 만성 간질환자 등으로 질병관리본부는 20-30대(1980∼1999년생)는 낮은 항체보유율을 고려하여 항체검사 없이 바로 예방접종을 실시하였으나, 40대(1970∼1979년생)는 항체검사 후 항체가 없을 경우 예방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대상 질환으로 진료 받은 이력이 있는 사람의 개인정보를 제공받아 40대 접종 대상자에게도 개인별 알림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안내받은 대상자는 보건소 또는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대상자 여부를 확인한 후 항체검사(40대)와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안내 문자를 받지 못하였으나 해당 질환으로 2020년 이전에 진료 받은 이력이 있는 20∼40대는, 진료기록부 등 해당 질병 코드가 기재된 서류를 지참하고 보건소나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신규 대상자 등록 후 항체검사(40대),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작년에 크게 유행했던 A형간염 환자가 상당히 감소하였으나 여전히 소규모 발생이 지속되고 있어, 만성간질환자 등 A형간염 고위험군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중앙사고수습본부 다중이용시설 종사자 지침 통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중앙사고수습본부 다중이용시설 종사자 지침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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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1 20:52:40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병원 간병인 등 다중이용시설 종사자 중 최근 중국 방문자에 대한 지침을 각 단체, 기관, 지자체 등을 통해 통보했다본부는 설 연휴 등을 맞아 중국을 방문한 각종 시설 종사자를 통한 감염 우려가 확산됨에 따라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최근 후베이성(우한 지역)을 방문한 종사자의 경우 입국 후 14일간 업무 배제를 하고, 그 외 중국을 방문한 종사자에 대해서도 가급적 동일한 조치를 권고하는 내용과 함께, 종사자 등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불필요한 외부인 출입을 자제하는 등이 주요한 내용이다.이러한 지침은 노인, 아동, 장애인, 영유아 등의 기관・지자체・협회 등을 통해 배포되었으며,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행상황을 관리·감독(모니터링)하는 한편 범정부적으로 이러한 지침을 공유하고 확산할 계획이다.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발병 이후 마스크 등 관련 용품의 판매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매점매석 등 시장질서 교란 행위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며, 31일(금)부터 부처 합동으로 마스크 생산·유통단계 현장점검 등을 실시한다.아울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는 2월부터 외국인 다수를 고용하거나 왕래가 잦아 감염병 등에 취약할 수 있는 건설·제조·서비스 사업장에 마스크 72만 개를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30일 추가 확진자와 관련된 개인정보 문건이 온라인 상에서 유출·확산되어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며, 추후 이와 같은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대처할 계획이다.본부는 31일부터 입국하는 우한 교민 이송·격리와 관련하여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들과 가족의 인권 및 사생활이 침해되지 않도록 취재와 보도에 신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해수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기대응 대책반 운영 등 총력

    해수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기대응 대책반 운영 등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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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1 16:42:04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해양수산부는 국가감염병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된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항만을 통해 국내에 유입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수부는 위기대응 대책반을 해수부 본부와 각 지방청에 구성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한-중 국제여객선과 항만을 통한 유입 방지를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현재 한-중 국제여객선은 중국 춘절 등으로 모든 여객선이 휴항(1.25~1.27)하였으나, 1월 28일 평택항에 입항하는 오리엔탈펄8호(中영성-평택, 여객정원 1,500명)를 시작으로 운항이 일부 재개됐다. ▲ 이러한 한-중 국제여객선 항로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국내로 유입되지 않도록 국내항 입항 전에는 장시간 운항시간을 고려하여 승선 전과 운항 중에 선내에서 자체적으로 여객 및 승무원을 대상으로 체온 측정을 실시하고, 감염증 의심환자 확인 시 질병관리본부에 통보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운항 중 선내에서 발열, 기침 등 의심증상자 발생 시에는 감염 전파를 차단할 수 있도록 선내 격리공간을 확보하도록 했다. 아울러 국립검역소에서 ‘승선검역’ 시행 시 여객선사 직원들이 통역과 ‘건강상태질의서’ 사전 작성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선내 여객을 위해 마스크, 손 세정제 등 방역비품을 비치하고 있으며 여객과 접촉하는 선원, 선사 육상직원 등에 대해서도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조치하고 있다.또한 국제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손 세정제 등 방역비품과,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발생 시 조치사항에 대한 안내책자 등을 비치하여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다중이용시설 근무자는 근무 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조치하고 있다. 해수부는 아울러 국내 항만에 들어오는 중국 기항 화물선(’19년 기준 약 2만3천척)에 대해 국립검역소 등 관계기관과 입항 정보를 공유하고, 중국항만을 기항한 모든 선박에 대해 ‘승선검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하고 있다.한편, 31일(금) 오후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을 방문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검역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 영등포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24시간 운영

    영등포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24시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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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0 21:19:35 최성애
    ▲ 영등포구청장서울시 영등포구는 지난 27일을 기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기존 ‘비상방역대책반’을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 재난안전대책본부영등포구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본부장인 구청장을 필두로 의료방역반 등 9개 반으로 구성된다. 본부는 24시간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영등포구청 내에 소재를 둔 능동감시자를 1:1 매칭 해 마지막 접촉일로부터 14일간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등 만일의 비상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구청내 선별진료실또한 구는 선별진료소 운영도 강화한다. 이에 따라 영등포구 콜센터를 통해 주민들의 감염증 진료와 문의사항 상담이 즉시 이뤄진다. 아울러 보건소 입구에 설치된 열화상카메라를 통해 발열 증상이 있는 구민은 곧바로 보건소 1층 감염관리실 내 선별진료소로 안내된다. 진료소에서 의심환자 발생 시 검체 채취, 역학조사, 국가지정 및 지역거점 병원 이송 등이 실시된다.한편, 28일(화) 오전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우한 폐렴과 관련된 전 부서를 소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력과 신속한 대응으로 우한 폐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예방포스터구는 주민센터 전체에 마스크 7,400개와 손 소독제 2,000개를 배부하고, 구민들에게 SMS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등 철저한 위생관리 및 홍보로 폐렴 발생을 예방할 계획이다.또한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감염증 증상과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예방법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호흡기계통 증상 등이 있는 주민은 영등포구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 콜센터에 신고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지역 내 외국인 밀집지역과 중국 방문자에 대한 한 발 앞선 방역대책으로 빈틈없이 대응하고 있다”며, “신종 코로나의 완벽한 차단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국립생물자원관, 바닷속 이끼벌레 도감 발간

    국립생물자원관, 바닷속 이끼벌레 도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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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0 21:04:00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국립생물자원관은 한반도에 서식하는 태형동물 중 순구목 130종의 정보가 담긴 ‘한국의 태형동물(순구목)’ 도감을 발간했다.▲ ‘한국의 태형동물(순구목)’ 표지 국립생물자원관이 우석대 생명과학과 소속 서지은 교수팀과 함께 발간한 이번 도감은 과거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것으로 보고된 종에 대한 분류학적 재검토를 거친 76종과 ‘미개척 무척추동물 조사·발굴 연구’ 사업에서 발굴된 54종을 종합하여 총 46과 85속 130종을 수록했다.태형동물은 이끼벌레라고도 하며, 1mm 안팎의 작은 크기로 촉수를 이용해 바위, 조개껍질 등 다양한 곳에 붙어서 무리를 지어 산다. 일부 종을 제외하고는 모두 바다에 살며, 전 세계적으로 1만 종, 우리나라에는 210종이 보고되어 있다.이 중 나후강에 속하는 순구목은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태형동물 중 가장 많은 종이 포함된 분류군으로 대부분 바다에 서식한다.   도감의 주요 내용으로는 태형동물의 형태와 국내 분포, 생태적 특성에 관한 정보를 담았으며, 특히 생태 사진과 주사전자현미경 사진을 수록하여 실제 관련 연구자들의 동정에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정확한 종을 동정하는데 필요한 정보제공을 위해, 용어설명, 군체의 다양한 형태, 개충의 주요형태와 각 부분의 명칭을 사진과 함께 쉽게 설명했고, 종별로 자세한 형태를 기술한 기재문을 실었다. 특히, 주사전자현미경 사진은 100배~300배로 확대된 개충의 모양과 가시 등 특징이 잘 나타나도록 촬영하여, 준전문가도 해부현미경을 사용해 종동정이 가능한 수준으로 제작했다. 이번 도감에는 동정이 가능한 많은 종을 포함하고 있어 생물다양성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의 태형동물(순구목) 도감’은 국내외 주요 도서관, 연구기관, 관계 행정기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그림파일(PDF) 형태로 국립생물자원관 누리집에 31일부터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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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윤 2026-06-16 14:04:55
  • 이광재 의원 “급성장하는 하남, 치안이 먼저… 감일파출소 신설 등 인력·예산 전폭 지원”
    국회/정당

    이광재 의원 “급성장하는 하남, 치안이 먼저… 감일파출소 신설 등 인력·예산 전폭 지원”

    신도시 인구 폭발에도 멈춘 경찰 인력… “통계 나눠먹기 지양, 기준 개선 시급”
    이정윤 2026-06-15 17:09:21
  •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의장 출마 선언… “오세훈 독주 막을 야전사령관 될 것”
    국회/정당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의장 출마 선언… “오세훈 독주 막을 야전사령관 될 것”

    민주당 ‘80석(3분의 2)’ 재의결 의석 무기로 강력한 행정 견제 예고
    이정윤 2026-06-15 16: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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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쟁률 92.96대 1…올여름 가장 인기 있는 국립자연휴양림은?
    문화/생활

    경쟁률 92.96대 1…올여름 가장 인기 있는 국립자연휴양림은?

    이정윤 2026-06-18 11:53:20
  • "옷의 수명이 다한 걸까요, 아니면 우리의 상상력이 멈춘 걸까요?" ... 성수에서 개최되는 "해지면 어때: 수선 예술 놀이터"
    공연/전시

    "옷의 수명이 다한 걸까요, 아니면 우리의 상상력이 멈춘 걸까요?" ... 성수에서 개최되는 "해지면 어때: 수선 예술 놀이터"

    정진욱 2026-06-18 09:24:38
  •  사단법인 NAC KOREA ... "2026 NAC KOREA CHAMPIONSHIP 및 NAC WORLD CHAMPIONSHIP 국제대회 파견 선발대회" 성황리 개최
    공연/전시

    사단법인 NAC KOREA ... "2026 NAC KOREA CHAMPIONSHIP 및 NAC WORLD CHAMPIONSHIP 국제대회 파견 선발대회" 성황리 개최

    정찬식 2026-06-18 07:20:56
  • 올여름 한강에서 시원한 쉼터 만난다… '아리땁다, 아리수' 팝업스토어 19일 개장
    문화/생활

    올여름 한강에서 시원한 쉼터 만난다… '아리땁다, 아리수' 팝업스토어 19일 개장

    음료·리필존·굿즈·체험행사까지… 서울시, 아리수 홍보 본격화
    이정윤 2026-06-17 12:19:30
  • 축구 경기·비·폭염 맞춤형 할인… 농협 하나로마트 , 수박 최대 1만 원대 판매
    문화/생활

    축구 경기·비·폭염 맞춤형 할인… 농협 하나로마트 , 수박 최대 1만 원대 판매

    이정윤 2026-06-17 11: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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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마블, 신작 MMORPG ‘SOL: enchant’ 출시 앞두고 개발자 방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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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마블, 신작 MMORPG ‘SOL: enchant’ 출시 앞두고 개발자 방송 개최

    이정윤 2026-06-11 11:04:16
  • “딜러 수보다 중요한 건 전문성”… 내팔, 분야별 전문 딜러 네트워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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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딜러 수보다 중요한 건 전문성”… 내팔, 분야별 전문 딜러 네트워크 강화

    전기차·수입차·튜닝카·슈퍼카 등 차량별 전문 딜러가 매입 경쟁력 높아
    정민오 2026-06-07 23:16:40
  • “카카오톡 멈춰도 상관없다?” 공동파업 임박 카카오에 싸늘한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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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톡 멈춰도 상관없다?” 공동파업 임박 카카오에 싸늘한 시선

    AI 경쟁력·주가·신뢰 모두 흔들리는데 성과급 갈등까지… “연대보다 돈만 남았다” 비판 확산
    정민오 2026-05-30 14:07:29
  • “중고차 팔 때 핸드폰 꺼낸다”… 달라진 소비자들, 내차팔기 플랫폼 직접 써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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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차 팔 때 핸드폰 꺼낸다”… 달라진 소비자들, 내차팔기 플랫폼 직접 써보니

    직장인·주부·시니어 이용자들 “편해진 건 맞지만, 결국 중요한 건 신뢰”
    정민오 2026-05-30 14:07:17
  • 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그리스 신화 재해석한 독창적 비주얼 눈길
    게임/리뷰

    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그리스 신화 재해석한 독창적 비주얼 눈길

    이정윤 2026-05-27 11: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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