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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박완주 ‘국감 친환경 베스트의원’에 선정

    박완주 ‘국감 친환경 베스트의원’에 선정

    ECO
    2019-12-04 16:07:12 안상석
    박완주의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측 간사로 활동하고 있는 박완주 의원(충남 천안을)이 사단법인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회장 이재성)가 평가한 ‘2019년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의원’에 선정됐다. 환경정보연구센터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의원’을 선정해 모범적이고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회의원을 선정 및 발표하고 있다. 평가방법은 각 감사위원이 국회의원이 국감기간 중 작성 및 배포한 정책보고서, 보도자료, 질의자료 등을 통하여 1차적으로 국감 준비정도, 정책대안의 심층도, 지속가능성, 국가균형발전성, 개선 실현성과 기여도로서의 가치를 평가하였으며, 2차로 국정감사장 방문 평가, 환경연구위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하여 종합적으로 선정했다. 또한 기존의 협의의 개념의 환경에 한정한 것이 아니라, 기후변화, 지속가능, 물, 에너지, 건강 등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광의의 개념을 적용하여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원은 “올해는 20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인 만큼 지난 3년간의 국정감사 시정조치 요구사항이 제대로 반영됐는지, 법 개정이 필요하거나 예산이 더 추가돼야 할 것은 없는지 최종적으로 점검했다”며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의원으로 선정돼 매우 영광스럽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20대 국회가 끝나는 날까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완주의원은 정체되어 있는 친환경농업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지난 5월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 및 미래세대 공공급식 추진방안 마련을 위한 ‘미래세대 공공급식 확대방안 토론회’를 개최했으며, 지난 7월에는 친환경농수산물 인증품의 우선구매 대상 기관 및 단체를 학교, 군대, 유치원 및 어린이집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
  • 한강유역환경청, 제7기 자연경관심의위원회 구성, 향후 2년간 운영

    한강유역환경청, 제7기 자연경관심의위원회 구성, 향후 2년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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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15:59:02 안상석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최종원)에서는 자연경관영향 심의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제7기 자연경관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새로이 구성하였다. 위원회는 학계, 연구기관, 공무원 등 15명의 전문가로 5개의 분야(조경, 도시계획, 환경, 생태, 산림자원)로 나누어 향후 2년간 운영하게 된다. 자연경관영향 심의 제도는 개발사업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환경영향평가 협의절차와 연계하여 운영하고 있는 제도로 경관적 가치가 높은 해안선 등 주요 경관요소가 훼손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2006. 1. 1.부터 시행된 제도이다. 심의 대상에는 자연공원, 습지보호지역 등 보호지역 주변으로부터 일정거리 이내의 환경영향평가 대상 개발사업과 보호지역 주변외 지역 중 자연경관에 미치는 영향이 큰 개발사업이 해당되며, 중점검토 내용은 사업대상지 부근의 자연경관자원 현황 파악, 주요 조망점 및 주요 조망대상을 연결하는 경관축, 보전가치가 있는 자연경관의 훼손여부, 주변 자연경관과의 조화성, 경관영향 저감방안으로 시뮬레이션을 통해 기존 경관과의 조화여부 등을 심의하게 된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정부혁신 방침에 따른 경관심의를 통해 우리지역의 뛰어난 자연경관을 보호하는 한편, 대규모 개발사업 등 경관영향이 큰 사업에 대해서는 전문가 합동현지조사 등을 실시하여 국토의 이용과 보전이 조화롭고 균형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 모험과 상상을 꿈꾸는 환경어린이 박물관 추진

    모험과 상상을 꿈꾸는 환경어린이 박물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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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10:45:15 안상석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 은 4일 행정중심복합도시 중앙공원의 동남측에 건립할 예정인 박물관단지대 어린이 환경박물관이 전시내용에 대하여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 파주시 및 연천군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파주시 및 연천군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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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23:16:05 안상석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경기도 파주시 장단면 거곡리와 연천군 신서면 도신리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2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12월 3일 밝혔다. 파주시 장단면 폐사체는 11월 30일 오후 1시 경 농경지에서 농업인이 발견하였으며, 연천군 신서면 폐사체는 12월 2일 10시 경 산자락에서 산행 중인 주민에 의해 발견됐다. 신고를 받은 파주시와 연천군은 시료채취 후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사체를 매몰처리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파주, 연천 폐사체에서 12월 3일 오후 2시 경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이로써 파주에서 13건, 연천에서 9건의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으며, 전국적으로는 36건이 됐다.
  • 포드코리아, ‘2019 포드 환경 프로그램’ 성료

    포드코리아, ‘2019 포드 환경 프로그램’ 성료

    ECO
    2019-12-03 23:10:10 최성애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 이하 포드코리아)가 27일 서울 시민청에서 열린 환경콘서트 ‘포드 그랜츠 나잇’을 끝으로, ‘2019 포드 환경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완료했다고최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국내에서 2002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18년째 꾸준하게 진행되고 있는 ‘포드 환경 프로그램’은 국내 생태계와 환경 보호를 위해 활동하는 개인 및 단체를 후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18년간 총 118개가 넘는 단체에 약 6억 원을 후원해왔다. 특히 올해는 환경보호 관련 공익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국내 최초 환경 전문 공인재단인 환경재단과 협업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2019년 포드 환경 프로그램은 ‘우리가 GREEN 미래’라는 부제로 공간민들레,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 모임, 로드스꼴라, 시민되다, 알맹, 여성환경연대 등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진행해 온 6개 팀을 최종 선발했다. 올해의 후원 활동 단체로 참가한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은 "이번 포드 환경 프로그램 후원을 통해 기존에 진행해왔던 환경보전 활동에 더해 새로운 활동을 모색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포드 환경 프로그램을 통해 더 다양한 단체들이 환경 보호 활동에 앞장서기를 바란다”라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포드 환경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의 환경 보호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포드의 대표적인 환경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1983년 유럽에서 시작된 ‘헨리 포드 환경보호 어워드(Henry Ford Conversation Award)’를 계승해 2000년부터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실시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의 취지는 최대한 많은 사람이 지역 생태계 보호, 자연환경 보존 및 보호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포드코리아 노선희 홍보 상무는 “포드 코리아는 앞으로도 포드 환경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 생태계 보호와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보호에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포드 그랜츠 나잇(Ford Grants Night)’은 매년 진행되는 포드 환경 프로그램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마무리 활동이다. 그해 포드 환경 프로그램의 후원을 받아 활동한 단체가 활동 결과 및 소감을 발표하고, 미래 환경에 대한 고민과 우리가 할 수 있는 실천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활동 단체는 물론 대학생이나 환경에 관심 있는 많은 사람이 참석하고 있다. 올해 포드 그랜츠 나잇에는 녹색전환연구소 이유진 박사와 폐자동차 가죽을 재활용해 다양한 패션 소품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기업 모어댄의 최이현 대표가 특별히 참석해, 최근 환경 분야의 가장 큰 화두인 기후 변화와 업사이클링을 주제로 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포드 환경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포드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드코리아 2019 포드 환경 프로그램 활동
  • 한강청?수도권청... 미세먼지 계절관리 기간 환경감시에 총력

    한강청?수도권청... 미세먼지 계절관리 기간 환경감시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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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22:52:18 데일리환경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최종원)과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정복영)은 정부합동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대응 특별대책(’19.11.1)」의 일환으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19.12.1~’20.3월) 동안 수도권지역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체를 집중점검한다고 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주요 점검대상은 수도권의 국가·일반산업단지 등 관리가 취약한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체, TMS* 부실관리 우려업체, 환경정보분석을 통해 도출된 미세먼지 원인물질 배출업체 등이며, * TMS(Tele-Monitoring System) : 굴뚝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 상시측정?관리 체계
  • 하태경 의원,미세먼지 해결위한 한중 공동협력 방안 토론회

    하태경 의원,미세먼지 해결위한 한중 공동협력 방안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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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22:41:46 안상석
    미세먼지 토론회 국회 연구단체 한·중차세대리더포럼(대표의원 하태경)이 4일 오전 10시 국회 제5간담회실서 ‘월경성 대기오염물질 감소를 위한 한중 양국의 협력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선 미세먼지를 국내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내 미세먼지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중국과의 공동협력 속에서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이 자리에선 김순태 아주대 환경안전공학과 교수가 ‘미세먼지 감소를 위한 한중 양국의 협력방안’을 주제로 발제를 하고, 심창섭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박사·전권호 국립환경과학원 연구관·최준영 법무법인 율촌 환경전문 박사가 토론자로서 참여하게 된다. 김순태 교수는 국민들이 가장 불안해하는 고농도 미세먼지에 영향을 미치는 기후변화에 주목해야 하며, 한중이 기후변화 공동연구를 서둘러야 한다고 제안한다. 심창섭 박사는 농도자료 공유 수준의 현행 한중협력 수준을 좀 더 확대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양국의 공통의제 발굴의 필요성을 거론한다. 전권호 연구관은 국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한중 양국이 대기질 관련 공동연구가 병행돼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최준영 박사는 양국 간 조약 체결 등을 통해서 미세먼지 문제를 풀어가는 입법적 방안을 제안한다. 이 단체 대표인 하태경 의원은 “한·중 양국은 호흡공동체로 볼 수 있다. 한국에 악영향을 끼치는 미세먼지는 국경을 넘는 월경성이 강하다. 한국만의 혹은 중국만의 노력으로는 해결하기가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 하 의원은 “한중 양국이 미세먼지를 다루는 공동의 콘트롤타워를 설치해서 방안을 찾고 대기질 개선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 김현권 의원, ‘토양오염 실태와 개선방안’ 세미나 개최

    ECO
    2019-12-03 22:40:07 안상석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송옥주 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이 4일 오후 1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환경미디어?미래는 우리손안에’와 공동으로 ‘토양오염 실태와 개선방안-오염토양 특성에 따른 개선 방법’ 세미나를 개최한다. 최근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과정에서 조성된 매몰지에 대한 조사결과 침출수 유출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미흡한 매몰 과정과 매몰지 관리로 인한 토양오염 그리로 이로 인한 지하수오염 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상당하다. 건설현장 등 산업 각계에서 발생되는 토양오염과 오염토양들이 정상적으로 처리되지 않는 사례가 곳곳에서 발견되고, 농지에서의 토양오염 상황도 적극적인 대책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주최측은 이에 “인간의 생활에 필수적이자 생명 현상의 근원이 되는 ‘토양’의 오염 실태와 정화·복원 과정에서의 문제점, 그리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환경부 토양지하수과에서 ‘토양오염 개선을 위한 정책과 과제’를, 서울대 NICEM 이군택 교수가 ‘농경지 토양오염 평가방법 개선’을,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 이규상 박사는 ‘토양오염 정화기술 동향’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 세대해양(주) Li Ming Tan 대표이사의 ‘다시마 비료의 토양오염 개선 효과’, 청호환경개발(주) 고준일 박사(책임연구원)의 ‘Acinetobacter SP. 균주의 유류분해 특성’, 드림바이오스 곽무영 대표의 ‘토양오염 복원사례-실태 개선 중심으로’, 한국환경공단 이정선 차장의 ‘오염토양 정화 사례’ 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에는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 회장인 윤성택 고려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발표자간 열린 토론과 청중들의 질의에 대한 응답 등을 조율한다. 이날 행사에는 토양 관련 민·관·학·산·연 각계 주요 인사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감축, 산업계가 앞장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감축, 산업계가 앞장

    ECO
    2019-12-03 15:39:54 안상석
    환경부는 3일 오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제철, 제강, 민간발전, 석유정제, 석유화학 등 5개 업종 대표 기업과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세먼지 다량 배출원인 산업부문이 배출량을 스스로 줄이고, 환경부는 이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는 등 정부와 산업계가 협력하여 12월부터 3월까지의 미세먼지 고농도 계절기간에 총력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장인화 ㈜포스코 대표이사,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 에스케이(SK)이노베이션㈜ 자회사인 최남규 에스케이(SK)인천석유화학㈜ 사장, 김기태 지에스(GS)칼텍스㈜ 사장 등 34개 기업의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에 참여한 34개사는 총 59개의 사업장을 운영 중이며, 해당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초미세먼지는 연간 2만 톤(2018년 기준)으로 전체 굴뚝자동측정기기(TMS) 부착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양의 약 36%를 차지한다. 협약 참여한 사업장은 고농도 계절기간 동안 미세먼지 배출 저감을 위해 사업장별로 현행법상 배출허용기준 보다 강화된 배출허용기준을 자체적으로 설정·운영하고, 사업장 관리를 강화한다. 질소산화물 제거를 위한 촉매 추가, 환원제 투입량 증가 및 방지시설 개선 등 방지시설 운영을 최적화한다. 가급적 미세먼지 계절관리 기간에 정기보수 실시, 경유를 사용하는 비상용 발전시설의 시험가동 자제, 날림(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물뿌리기 확대 등 가능한 조치를 최대한 시행한다. 또 내년 4월 의무 공개 에 앞서 협약에 참여한 사업장은 굴뚝자동측정기기 실시간 측정결과를 시범적으로 우선 공개한다. 환경부는 사전 협의를 거쳐 12월 1일부터 협약 사업장의 실시간 굴뚝자동측정기기 측정결과를 누리집에 시범 공개하고 있다. 공개 자료는 사업장명, 사업장 소재지, 배출농도 30분 평균치이며, 기기 점검 등의 사유로 발생한 비정상 자료는 별도로 표시한다. 환경부는 업계의 미세먼지 저감 노력과 성과를 적극 홍보하고, 원활한 협약 이행을 위한 제도적 지원방안 마련과 협약 확대를 검토한다. 협약을 충실히 이행한 사업장은 기본부과금 감면, 자가측정 주기 완화 등의 지원이 가능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한다. 제지, 시멘트, 건설 등 7개 업종에 대해서도 12월 중으로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추가로 체결할 예정이다.
  • 남북 물·환경 협력 대토론회 개최

    남북 물·환경 협력 대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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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15:26:35 안상석
  • 조명래 “이번주 미세먼지 시험대”

    조명래 “이번주 미세먼지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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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15:24:25 안상석
  • SK에너지 “역내 해상 연료유 강자 도약…친환경 중심 전략 모델 지속 개발할 것”

    SK에너지 “역내 해상 연료유 강자 도약…친환경 중심 전략 모델 지속 개발할 것”

    ECO
    2019-12-01 20:08:10 데일리환경
    ▲ SK에너지 석유사업 구원투수 등판 친환경설비(VRDS). [제공=SK에너지]SK에너지가 IMO(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국제해사기구) 2020에 대비해 건설 중인 감압잔사유 탈황설비(Vacuum Residue Desulfurization, 이하 VRDS)가 내년 1월 기계적 완공을 앞두고 있다고 1일 밝혔다. SK에너지는 ‘그린 이노베이션’이라는 전략 아래 VRDS의 친환경 전략 투자를 통해 사업 본연의 경제적가치를 키우는 것은 물론, 환경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환경분야 사회적가치 창출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이 마무리 되면 매년 2000억~3000억원 추가 수익이 발생한다. 최근 친환경 사업 위주의 사업 구조 재편은 세계적인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고도의 경제 성장을 이끌어 온 전통 기간 산업들도 환경 보호 등 사회적 요청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을 키워드로 혁신의 강도를 높이고 있다. 환경 보호와 같은 사회적가치에 대한 고려 없이는 지속가능한 미래 경영환경 확보가 어렵기 때문이다. 특히 석유사업은 원유를 원료로 하는 사업 특성 상, 환경 영역의 부정 효과가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산업이다. SK에너지는 전세계적으로 2020년부로 시행되는 강력한 해상유 환경 규제가 가져온 사업구조 변화를 反 환경적 요인을 상쇄시켜 성장하는 그린 밸런스를 완성하는 기회로 인식하고, 친환경 제품 생산을 통해 경제,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집중 투자를 단행했다. SK에너지는 지난 2017년 11월, 약 1조원 투입을 통해 SK울산 Complex 내에 감압잔사유 탈황설비(Vacuum Residue Desulfurization, 이하 VRDS) 건설에 돌입했다. VRDS는 국제해사기구가 2020년부터 시행하는 선박용 연료유 황함량 규제에 부합하기 위해 고유황 중질유에서 황을 제거해 저유황 중질유로 생산하기 위한 고도화 설비다. SK에너지는 초기 VRDS 가동 효과 극대화를 위해 ▲엄격한 안전·보건·환경(SHE) 관리, ▲설계/구매/건설 기간 단축, ▲완벽한 품질관리 실행 등을 통해 완공 시점을 내년 1월로 3달 가량 앞당겼다. 시험가동을 마친 후 내년 3월부터는 일 4만 배럴에 이르는 저유황유 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VRDS는 총 건설기간 29개월, SK울산 CLX 내 2만 5천평 부지에 건설 중인 친환경 미래 핵심 설비다. 지난 2008년 약 2조원을 투자해 가동을 시작한 제 2고도화설비(FCC, Fluidized Catalytic Cracking, 중질유 촉매분해공정) 이후 SK에너지의 최대 석유사업 프로젝트다. 실제로 설비를 연결하는 배관 길이만 총 240km로, 북한산 백운대 높이의 287배에 육박한다. 토목 공사를 위한 콘크리트 부피도 2만8000천㎥에 이른다. 이를 운반하려면 레미콘 4700대가 필요할 정도로 규모가 크다. 또 전기, 계장 공사에 들어간 케이블 길이는 1100km로 서울-울산간 거리의 3배이며, 설치된 장치들의 총 무게는 15t 관광버스 1,867대의 무게인 2만8000톤에 달하는 대규모 공사다. 공장 건설에 투입된 각종 설비들의 크기만큼 대규모 노동력도 투입됐다. VRDS 프로젝트에는 총 33개 업체가 시공에 참여 중이며, 2018년 1월 공사 시작 시점부터 2020년 완공 시까지 일 평균 1300명, 누적 총 88만명의 근로자들이 투입될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지난 3월 SK에너지와 울산시가 체결한 ‘지역 일자리창출 MOU’에 따른 것이다. SK에너지는 공사기간 동안 투입되는 업체, 인력을 가급적 울산지역 중심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로 인해 조선, 자동차 등 울산지역 주력 업종의 부진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모처럼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IMO(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국제해사기구) 2020은 역사상 가장 강력한 해운규제로 꼽힌다. 규제에 따르면 해상에서 배출하는 황산화물(SOx) 배출량 저감을 위해 선박이 사용하는 연료유의 황 홤량이 기존 3.5% 미만에서 0.5% 미만으로 대폭 강화된다. 이에 따라 선박유 시장은 기존 벙커씨(B-C)유 등 고유황 중질유 수요가 축소되고 저유황 중질유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SK에너지가 건설 중인 VRDS는 고유황 중질유를 원료로 0.5% 저유황 중질유(Low Sulfur Fuel Oil), 선박용 경유(Marine Gas Oil) 등 하루 총 4만 배럴의 저유황유를 생산할 수 있어 IMO2020에 대응하는 가장 효과적인 설비로 알려 져 있다. 시장에서는 친환경 저유황 연료유 사업이 최근 유가 변동성 확대 및 글로벌 수요 감소로 어려움을 겪어 온 SK에너지 석유사업에 새로운 성장과 수익 창출을 위한 확실한 구원 투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PIRA, Facts Global 등 글로벌 시장조사업체들은 2019년 전망자료를 통해 2020년 이후 대체 되어야 하는 선박용 고유황유 규모가 일 3.5백만 배럴에 이르며, 이 중 약 56%인 일 2백만 배럴이 저유황유 혹은 선박용 경유로 대체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선박에 부착하는 탈황 설비인 스크러버(Scrubber)를 설치한 선박들은 변동없이 고유황 중질유를 사용할 것으로 보이지만, 전망 대비 설치 추세가 더뎌 저유황 중질유 공급 부족 현상은 더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 외 일부 선사들은 시행과 관계 없이 기존 고유황 중질유를 사용하겠다는 입장이지만, 각국에서 강력한 규제 방안을 구상하고 있어,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동남아 물류 허브인 싱가폴은 연안 입항 규격을 강화함과 동시에 IMO2020 위반 시, 2년 이상의 징역 입법을 검토 중이다. 이러한 해상유 수요 변동을 예측한 SK에너지는 석유제품 수출 전문회사인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이하, SKTI)과 협업해 일찌감치 내년 수요 확대를 감안한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SKTI는 이미 한국에서 18개 선사와 저유황유 장기 계약을 맺는 등 안정적인 거래선 확보에 나섰다.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저유황중유 블렌딩 사업을 통해 연 33백만 배럴을 시장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선박 연료유 시장은 단일 시장 기준으로 육지 연료유 보다 큰 시장이기 때문에 선제적으로 업체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 VLCC(Very Large Crude-Oil Carrier, 초대형원유운반선) 선박 1척이 하루에 사용하는 연료량은 450배럴로, 4200cc 승용차량 약 1만 7천대분이다. SK에너지는 지난 3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VRDS 가동 후 매년 2~3천억원의 추가 이익이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내 다수 증권사들도 IMO2020 시행에 따른 국내 대표 수혜 업체로 SK에너지의 모회사인 SK이노베이션을 지목하고 있다. 친환경 사업 투자 전략이 기업 가치 상승 기대감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SK에너지의 VRDS는 배터리, 소재 사업과 함께 SK이노베이션이 친환경 사업 확장을 목표로 시행 중인 ‘그린 이노베이션’ 전략을 구체화 시킬 사업 모델이다. SK이노베이션은 올해 기자간담회에서 환경분야 부정효과를 상쇄하는 ‘그린 밸런스’ 전략을 밝힌바 있다. SK에너지는 VRDS 설비의 성공적인 상업 가동을 시작으로, 사업 특성 상 불가피하게 마이너스로 산정된 사회적가치를 상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SK에너지가 생산하게 될 황함량 0.5% 저유황중유는 기존 3.5%인 고유황중유 대비 황함량이 1/7에 불과하다. 고유황중유를 저유황중유로 대체하면 황산화물 배출량은 1톤 당 24.5KG에서 3.5KG으로 약 86% 감소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SK에너지 조경목 사장은 “VRDS를 기반으로 IMO2020 규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동시에 동북아 지역 내 해상 연료유 사업 강자로 도약할 것”이라며 “친환경 그린 이노베이션 전략을 기반으로 한 사업 모델을 지속 개발해 DBL 성과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1일부터 4대문 내 5등급 차 운행 금지...서울시내 50대 카메라를 통해 단속

    1일부터 4대문 내 5등급 차 운행 금지...서울시내 50대 카메라를 통해 단속

    ECO
    2019-12-01 15:15:49 안상석
    ▲출처=연합뉴스1일부터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행된다. 이에 따라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녹색교통지역인 서울 4대문 안에서 운행을 할 수 없게 된다.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 4대문 안에서 운행하다 적발되면 2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받게 된다. 경기도와 인천광역시의 경우 조례 제정이 늦어지면서 내년 2월부터 운행이 제한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지난달 1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3차 미세먼지 특별위원회에서 결정된 것으로 매년 미세먼지가 농도가 높은 시기를 정해 특별히 관리하는 정책이다. 녹색교통지역은 옛 서울 한양도성 내부 16.7㎢다. 종로구 8개 동(청운효자동, 사직동, 삼청동, 가회동, 종로1~4가동, 종로5~6가동, 이화동, 혜화동)과 중구 7개 동(소공동, 회현동, 명동, 필동, 장충동, 광희동, 을지로동)이다. 녹색교통지역 모든 진·출입로 45곳에 설치된 119대 카메라를 통해 단속하며, 실시간 문자메시지를 통해 과태료 25만원이 부과된다. 부과 횟수는 하루 한 차례다. 저공해 조치를 신청했거나 앰뷸런스와 같은 긴급차량, 장애인 차량, 경찰차·소방차 등 특수 공용목적차량은 단속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와 함께 2일부터는 공공부문 자동차 2부제가 시작된다. 수도권(서울·인천·경기)과 6개 특·광역시(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세종)의 행정·공공기관 공용차와 근무자 자가용차가 대상이다. 경차와 친환경차 취약계층(임산부·유아 동승·장애인차) 등은 2부제에 해당하지 않는다.
  • 경기 화성시 시화호 야생조류에서 H5N1형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ECO
    2019-12-01 15:11:40 최성애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시화호에서 지난 11월 26일 채집한 야생조류 분변시료를 분석한 결과, H5N1형 야생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되어 주변 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검출지점의 반경 약 10km 내에서 한강유역환경청과 함께 야생조류 분변 및 폐사체 예찰을 강화하고 농림축산검역본부 및 해당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H5형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사실을 12월 1일 통보하여 방역 조치할 수 있도록 했다. 정원화 국립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장은 “올해 시화호에서는 처음으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이며, 고병원성 확인에는 1~2일 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전했다.
  • 연천군 민통선 내 포획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연천군 민통선 내 포획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ECO
    2019-11-30 21:55:59 안상석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11월 30일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덕산리 민통선 내에서 포획한 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양성으로 검출된 멧돼지는 11월 27일 오후 10시 30분 경 연천군 남방한계선에서 약 0.9㎞ 떨어진 농경지에서 민·관·군 합동포획팀에 의해 총기로 포획됐다. 연천군은 11월 28일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현장소독과 폐사체 매몰을 조치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11월 30일 멧돼지 혈액 시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연천군에서 9번째로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으며, 전국적으로는 33건으로 늘어났다. 박찬용 환경부 아프리카돼지열병 종합상황실 총괄대응팀장은 “이번 포획 지점은 연천읍 2차 울타리에서 약 7.4㎞ 떨어졌다”라며, “신속히 울타리를 추가 설치하고, 울타리가 완료될 때까지 포획 지점 인근에서 총기포획을 유보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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