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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역 비상…정부, 일제 단속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역 비상…정부, 일제 단속

    ECO
    2019-05-24 22:39:22 이정윤
    (이미지출처:농림축산식품부) 치사율 100%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베트남·중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관계부처 합동으로 바이러스 매개체인 불법축산물 근절에 나섰다. 식약처와 농식품부, 검역본부 등 관계부처가 모인 정부 합동 일제 단속은 모두 59개 반 177명으로 편성됐으며, 외국인 등록자 현황이 1만명 이상인 시군 등 외국인 밀집지역 149곳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불법 축산물이 확인될 경우 해당 축산물에 대해서 압류·폐기하고 해당 판매업자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처벌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는 항만 보따리상에 대한 특별단속과 함께 수입금지 축산물의 인터넷상 유통·판매 여부 또한 집중 단속한다. 위반사항 적발 시 금번 개정된 과태료 부과기준에 따라 엄격하게 처벌할 계획이다. 단속반은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의 차이나타운 거리에 나가 식당들이 납품받은 소시지의 원산지를 확인하는 등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22일 청와대 앞에는 농장주와 수의사, 식당 주인들이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을 강화해달라고 요구하는 피켓 시위도 있었다. 한편, 24일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 앞에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시민들에게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수칙을 알리며,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에 대한 국민협조를 구하고 한돈농가를 응원해 달라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대한한돈협회는 아프리카돼지열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축산관련업체에 방역지침을 제작해 배포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용산구,   승강기 사고환경대응 합동훈련

    용산구, 승강기 사고환경대응 합동훈련

    ECO
    2019-05-24 14:17:35 데일리환경
    지난해 국내 승강기 갇힘 사고 등으로 인한 119 출동은 2만 7000여 건에 달했다. 2014년 1만 5000여 건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민관이 함께하는 사고 대응 훈련이 필요한 이유다.
  • 이영실 서울시의원, ‘공공 생리대 지원 정책’ UN공공행정상 수상

    이영실 서울시의원, ‘공공 생리대 지원 정책’ UN공공행정상 수상

    ECO
    2019-05-23 20:54:05 데일리환경
  • 김제리 시의원,‘시민건강을 위한 미세먼지 대응 정책 토론회’ 마쳐

    김제리 시의원,‘시민건강을 위한 미세먼지 대응 정책 토론회’ 마쳐

    ECO
    2019-05-23 20:27:33 안상석
    미세먼지 대책 소위원회 김제리 위원장(더불어민주당·용산1)의 주최로 지난 21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시민건강을 위한 미세먼지 대응 정책 토론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김제리 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서울시 김원이 정무부시장, 김태수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서울시의원 20여명과 관계 기관, 학계, 환경단체 등 150여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제와 토론, 공개 질의와 답변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먼저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대기정책과 권민 과장은 ‘시민건강을 위한 미세먼지 저감대책’ 이라는 주제로 현재 서울시에서 강력 추진하고 있는 생활권 오염원 관리정책, 실내공기질 관리 기준 강화 및 어린이집, 지하철의 실내공기질 관리방향에 대해 발표하였고, ‘미세먼지 재난’ 총력대응을 위한 컨트롤 타워로서의 서울시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 김철민 의원 “국군 장병,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필요” 미세먼지 관련 법안 발의

    김철민 의원 “국군 장병,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필요” 미세먼지 관련 법안 발의

    ECO
    2019-05-23 17:36:28 성혜미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안산 상록을)이 23일 미세먼지로부터 국군 장병들을 보호하기 위한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이하 군인복무기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김철민 의원실 제공 김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안산 상록을)이 23일 미세먼지로부터 국군 장병들을 보호하기 위한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이하 군인복무기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로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현행법에 병영생활관 등 다수 군인이 함께 사용하는 시설 실내공기질 유지·관리에 대한 의무조항이 없는 상황이다. 개정안은 미세먼지가 일정 농도 이상일 경우 군인들에게 마스크 등 개인보호장구을 지급하고, 병영생활관을 비롯한 시설에 실내공기질 관리 의무조항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철민 의원은 “국가 수호를 위해 힘쓰고 있는 국군 장병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철민 의원은 어르신과 건설근로자들의 미세먼지 대책을 주요 내용으로 한「노인복지법」, 「건설근로자법」, 「산업안전보건법」개정안을 각각 대표 발의한 바 있다.
  • 해양환경공단, 제 12회 부산항 축제 참가

    해양환경공단, 제 12회 부산항 축제 참가

    ECO
    2019-05-23 15:43:24 데일리환경
    해양환경공단(이사장 박승기) 소속기관인 해양환경교육원(이하, 교육원)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 간 진행되는 부산항 축제를 맞아 교육원을 전면 개방한다. 이번 행사에서 교육원은 부산항 축제의 주요행사인 ‘부산항 스탬프 투어’에 참가하여 축제를 즐기러 온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항 스탬프 투어’는 부산 동삼 혁신도시에 입주한 7개 해양 수산 관련기관을 코스에 따라 방문해 각 기관만의 특색 있는 전시·체험 투어를 모두 완료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녀와 함께 부산항 축제를 즐길 수 있어 부산항 축제의 인기 프로그램이다. 교육원에서는 해양보호생물 착시인형 만들기, 해양환경 애니메이션 상영, 해양생물 지키기 VR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방문객을 대상으로 슬러쉬, 야광팔찌 등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2018년도 부산항 축제에 참여한 관람객들 조찬연 해양환경교육원장은 “부산의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부산항 축제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재미를 더하고, 많은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 한빛 원자력발전기 1호 올해 들어 3번 사고…불안감↑

    한빛 원자력발전기 1호 올해 들어 3번 사고…불안감↑

    ECO
    2019-05-23 14:43:49 성혜미
    원전안전운영정보시스템(OPIS)에 따르면 한빛 1호기 사고·고장은 5월 열출력 급증 사고 직전인 지난 3월 9일과 1월3일에 각각 한 차례씩 더 발생했다. ⓒ무료 이미지 사이트 픽사베이 올해 1월, 3월에 이어 또 다시 전남 영광의 한빛 원자력발전기 1호기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근 주민들의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 23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운영하는 원전안전운영정보시스템(OPIS)에 의하면 한빛 1호기의 사고·고장은 지난 1월 3일, 3월 9일, 5월 10일 발생했다. 1월 사고는 스위치기어건물 공기 공급팬 벨트 손상으로 불이 나면서 생긴 전기 결함이다. 3월 사고는 격납건물 내 증기발생기와 원자로 냉각재펌프 사이에 설치된 배관 보온재에서 생긴 기계 결함이다. 가장 최근 발생한 사고는 제어능력 시험 도중 원자로 열출력에 이상이 생겨 발생했다. 당시 열출력은 사업자의 운영기술 지침서 제한치인 5%를 초과해 18%까지 치솟아 폭발 가능성까지 논란이 됐다. 지난 1986년 8월 25일 가동된 한빛 1호기(950MW급)는 30년이 지난 노후 원전으로 오는 2025년 수명이 종료된다. 최신안전설비를 갖춘 원전이 아니어서 사고 발생 시 위험성이 크다. 한수원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원전 운영지침 사항을 제대로 파악하고 거기에 따라 적기에 조치를 취하지 못했다는 점에 대해 반성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원전 사고는 한빛 1호기 외에도 월성3호기(1월21일), 한빛2호기(1월24일), 고리4호기(2월20일), 한울6호기(3월8일) 등 7차례나 발생했다. 이 중 한빛 2호기의 경우 운전원이 증기발생기를 잘못 조작해 발생한 인재 사고다. 광주·전남지역 시민단체는 “현재 집계된 사고는 사고·고장 등급이 비교적 높은 건으로 등급이 낮은 비공식 사고까지 합하면 사례는 더욱 많아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들은 동시에 “한수원은 한빛원전 부실 공사·운영 조사를 위해 민관합동조사단이 구성·운영되고 있는 상황에서 화재사고와 운영의 실패, 보수의 실패, 운전원의 실패 등 총체적인 관리 능력에 실패를 계속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 해양환경공단, 국가해양생태계종합조사 춘계조사 실시

    ECO
    2019-05-22 17:19:56 안상석
    해양환경공단(이사장 박승기)은 ‘2019년 국가해양생태계종합조사 춘계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국가해양생태계종합조사(이하 종합조사)는 우리나라 해양생태계의 현황과 변화에 대한 과학적 자료를 확보하고, 이를 토대로 해양생태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해양수산부로부터 위탁받아 해양환경공단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춘계조사는 서해와 남해 서부해역, 주요 하구역, 아열대화 우려해역 등 총 471개소*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해양환경 전문 조사선박인 아라미 1호, 2호, 3호를 활용하여 수행하고 있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우리나라 연안의 해양생태계 현황의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건강한 해양생태계의 복원과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가해양생태종합조사 사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바다생태 정보나라’ 누리집에 찾아볼 수 있다.
  • SK이노베이션, “배터리?소재 사업에서 협력사와 함께 세계적 경쟁력

    SK이노베이션, “배터리?소재 사업에서 협력사와 함께 세계적 경쟁력

    ECO
    2019-05-22 10:27:55 안상석
    SK이노베이션이 전 세계로 크게 확대되고 있는 배터리 및 분리막 생산거점 확보 현장에 협력사와 함께 진출하기로 했다.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김준)은 미국, 중국, 유럽 등으로 확장 중인 배터리, 소재사업 건설현장에 국내 중소 플랜트 전문 협력사들과 함께 진출하는 ‘협력사 상생 협력’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동시에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교육 제공, 간담회 개최 등 다양한 방법으로 협력사를 지원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 산림청, 자연휴양림 30주년 기념 '국내 최대 숲문화 축제'

    산림청, 자연휴양림 30주년 기념 '국내 최대 숲문화 축제'

    ECO
    2019-05-22 10:02:26 안상석
    국립자연휴양림 30주년을 기념해 아이들과 함께 숲의 소중함을 깨닫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치유할 수 있는 국내 최대 숲문화 축제 '휴문화 한마당, 숲교육 어울림 행사'가 오는 24일부터 3일간 서울 양재 시민의 숲 일원에서 펼쳐진다. '쉬어가는 숲'은 한국의 숲문화를 개척한 30년간의 휴양림 역사가 생생하게 담긴 '국립자연휴양림 홍보관'과 '산림 교육(치유) 홍보관'이 운영된다. 또, 숲을 다룬 영화를 상영하는 '포레스트 시네마'와 ‘숲 속 음악회', '숲 체험부스' 등 다양한 문화컨텐츠와 체험을 즐기며 정부의 산림정책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어울리는 숲'에서는 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들과 숲 사랑 작품 공모전도 진행된다. '뛰어노는 숲'은 인공 암벽 등반과, 응급처치체험, 나만의 한지나무시계 만들기, 숲놀이터 등 숲속 자연 놀이터와 자연물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 섹션이다. 특히 '숲 밧줄 놀이'는 액션영화 주인공처럼 숲과 밧줄을 활용한 U라인, V라인과 짜릿한 '짚라인'을 모두 즐길 수 있어, 이번 축제의 핫플레이스로 예상된다. 이밖에도 숲문화축제의 일환으로 '제13회 전국 산림교육전문가 숲교육 경연대회'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오는 24일부터 3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양재 시민의 숲에서 진행된다. 액티비티 체험 사전접수와 숲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행사 홈페이지(letsgoforest.promo.kr)나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휴어울림페스티벌2019’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한편, 산림청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숲교육 어울림 행사'와 '휴문화 한마당' 행사를 매년 개최해, 산림전문 정보를 공유하며 다양한 주제와 콘텐츠로 숲의 가치와 산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게 하고, 숲과 더불어 힐링하는 휴양림 문화를 대중화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이번 축제는 국립자연휴양림 30주년을 기념해, 국민들에게 그동안 숨은 숲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가족과 사랑하는 연인, 친구와 함께 축제에 참여해 숲이 주는 다양한 혜택을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 6월부터 고농도 미세먼지 발령 시 5등급차량 운행 제한 … 과태료 10만원

    6월부터 고농도 미세먼지 발령 시 5등급차량 운행 제한 … 과태료 10만원

    ECO
    2019-05-22 07:07:32 안상석
    도, ‘경기도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른 자동차 운행제한에 관한 조례’ 시행 이에 5등급 경유차를 보유한 도민들의 ‘차량 저공해 조치’ 신청이 잇따르면서 5만6,000대분에 해당하는 올해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조치 사업’ 본예산 1,087억 원이 조기 소진됐다고 도는 설명했다. 이에 도는 올해 정부 추가경정 예산을 통해 총 18만대분인 4,012억 원의 예산을 확보, 노후 경유차의 조기 퇴출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현재 등록돼 있는 5등급 차량에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조치가 하루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우선 저공해 화 예산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미세먼지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5등급 차량을 조속히 퇴출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독도 해양미생물에서 항암효과 지닌 신물질 발견

    독도 해양미생물에서 항암효과 지닌 신물질 발견

    ECO
    2019-05-21 21:13:27 이정윤
    독도 신물질 분리과정 및 구조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독도 주변해역 퇴적토에 사는 해양미생물에서 항암효과가 있는 3종의 신물질을 발견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신희재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2006년부터 추진된 ‘독도 지속가능 이용 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독도리피드(Dokdolipids A-C)’로 명명한 신물질은 대장암, 위암, 폐암 등 6종의 암에 대해 항암활성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도리피드’는 람노리피드(Rhamnolipids) 계열의 생물계면활성제(Biosurfactant)이다. 계면활성제는 샴푸· 치약· 화장품 등에 활용되는 화학물질로, 최근 합성계면활성제의 위험이 부각되어 최근 생물이 생산하며 부작용이 없는 천연계면활성제가 부각되고 있다. 생물계면활성제는 석유의 부산물에서 얻어지는 일반적인 계면활성제와는 달리 친환경적이며, 화장품, 식품, 가정용품 및 의약품 등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이번에 발견한 신물질인 ‘독도리피드’의 활용가능성과 상용화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적인 권위의 해양의약분야 학술지인 ‘마린 드럭스(Marine Drugs)’에 게재되었으며, 국내특허 및 국제특허(PCT) 출원도 완료되었다. 박찬홍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장은 “독도에는 1만 2천여 종의 다양한 해양미생물이 존재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독도의 해양미생물로부터 질병 치료효과가 있는 신물질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깨끗한 해양환경 만들기…해수부-해양경찰, 캠페인 실시

    깨끗한 해양환경 만들기…해수부-해양경찰, 캠페인 실시

    ECO
    2019-05-21 21:05:12 이정윤
  • 금강유역환경청, 한화토탈 유증기 유출 사고 '화학사고' 판단

    ECO
    2019-05-21 21:00:20 이정윤
    환경부 소속 금강유역환경청(이하 금강청)은 한화토탈 유증기 유출 사고를 화학사고로 판단하고, 관계기관과 합동조사를 실시하여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규정에 따라 처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강청은 한화토탈에 대해 업무상 과실로 인한 화학사고 발생 여부와 '화학물질관리법' 제43조제2항에 따른 화학사고 즉시신고 미이행 여부를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또한 정확한 사고원인과 사고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22일 충남 서산시 대산읍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에서 고용노동부, 한국환경공단, 서산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합동조사반 회의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조사대상과 조시시기, 일정 등을 협의하여, 빠르면 5월 23일부터 한화토탈 유증기 유출 사고 현장을 조사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주민들의 우려가 큰 상황임을 고려하여 지역주민들의 건강상, 재산상의 피해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서산시의 추천을 받아 시민단체, 주민 등을 조사에 참여시키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서산시 대산읍 한화토탈 내 사고 탱크는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직원들이 상주하여 감시 및 관리 중에 있다. 사고 당시 탱크 온도가 100℃ 이상까지 상승했었으나, 소화약제 주입 등으로 반응이 억제되어 5월 21일 기준으로 38.7℃까지 내려간 상황이어서 추가 반응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금강청은 사고물질의 안정적 처리를 위해 탱크 온도가 30℃이하로 내려갈 때까지 자연냉각한 후, 사업장에서 조속히 사고 현장의 잔해를 수거하고 소각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21일 오전까지 주민·근로자 건강검진 숫자는 총 703건으로 집계되었으며, 입원 환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금강청은 서산시로 하여금 주민건강 및 재산상 피해여부에 대해 지속적으로 파악해 줄 것을 요청했다.
  • 멸종위기 반달가슴곰 인공수정으로 새끼 3마리 출산

    멸종위기 반달가슴곰 인공수정으로 새끼 3마리 출산

    ECO
    2019-05-21 20:48:12 이정윤
    바위굴 속 야생 출산 새끼(어미개체 KF-58) 국립공원공단에 따르면 지난 1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반달가슴곰 새끼 3마리가 태어났다. 이번에 태어난 새끼 반달가슴곰 3마리는 지난해 2월 인공수정으로 반달가슴곰 새끼 2마리를 출산한데 이어 또다시 인공수정으로 태어났다. 국립공원공단은 지리산 반달가슴곰 개체군의 유전적 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해 2015년부터 인공수정 연구를 진행했으며, 올해 태어난 새끼들은 지난해 6월과 7월에 전남 구례군 종복원기술원 증식장에 있는 5마리의 암컷 곰을 대상으로 인공수정을 시행한 결과다. 인공수정 이후, 올해 1월 어미 2마리(KF-49, CF-37)가 각각 새끼 1마리(암컷)와 2마리(수컷 1, 암컷 1)를 출산했다. 국립공원공단은 그간 쌓아온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2년 연속 인공수정에 성공하여 앞으로 반달가슴곰의 유전적 다양성을 증진할 수 있는 단초를 마련했다. 한편, 지리산 야생에서는 3마리 어미곰(RF-05, KF-58, KF-34)이 각각 새끼 1마리(수컷), 2마리(수컷), 1마리(성별 미확인)등 총 4마리를 낳은 것이 올해 4월 확인되었다. 이로서 현재까지 지리산 및 수도산 일대에 살고 있는 야생 반달가슴곰의 총 개체 수는 올해 태어난 개체 4마리를 더하고 올해 자연사로 보이는 2마리를 빼면 64마리로 추정된다. 죽은 2마리는 모두 수컷곰(RM-69 2살, KM-64, 2살)이며, 국립공원공단 연구진이 올해 4월 중순과 5월 중순경 지리산 일대에서 이들 곰의 폐사체를 확인했다. 죽은 수컷곰 1마리(RM-69)는 러시아에서 들여와 지난해 11월 지리산에 방사한 개체이며, 나머지 수컷곰 1마리(KM-64)는 지난해 2월 암컷(RF-04)이 인공수정을 통해 낳은 개체로 그해 10월에 방사했다. 연구진이 죽은 수컷곰 2마리의 발견 장소 주변과 활동 지역을 조사한 결과, 올무 등 불법행위로 인한 폐사 흔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들 곰이 동면에서 깨어난 후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자연사한 것으로 추정했다. 강재구 국립공원공단 종복원기술원장은 "이번 인공수정으로 출생한 새끼 곰들은 야생 적응훈련을 거친 후 올해 가을께 방사 예정"이라며, "인공수정을 통한 개체 보충으로 유전적으로 다양한 야생개체군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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