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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조명래 환경부 장관, G20 환경장관 회의 참가

    조명래 환경부 장관, G20 환경장관 회의 참가

    ECO
    2019-06-14 18:18:50 이정윤
  • 환경경영 실천 우수 대상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선정

    환경경영 실천 우수 대상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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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3 19:14:09 이정윤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환경부는 13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2019년 환경정보공개 시상식'을 개최하고,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등 환경정보 공개 실적이 우수한 기업·기관 7곳과 유공자 2명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2017년도 환경정보를 공개한 1,539곳의 기업·기관을 평가하여 에너지절약과 녹색생활실천 등 전사적으로 환경경영 실천 노력이 우수한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라이온코리아㈜, 아산시시설관리공단, 포항공과대학교, 김포시시설관리공단, 충남대학교병원은 우수상으로, 부산정관에너지㈜는 중소기업특별상으로 각각 선정했다. 개인 업무 유공자에는 배장효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전문기술원, 엄성일 롯데정보통신 부장이 선정됐으며, 이들은 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11년부터 매년 3월에 1,500여 개 기업·기관의 환경정보를 환경정보공개시스템에 공개하고 있다. 공개하는 환경정보는 용수·에너지 사용량, 대기·수질 오염물질 배출량, 폐기물 발생량 등이다. 기업·기관이 전년도의 환경정보를 이듬해 6월 말까지 환경정보공개시스템에 등록하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신뢰도 등 검증과정을 거쳐 다음 연도 3월에 공개한다. 공개되는 환경정보는 기업 간 참고(벤치마크) 자료, 거대정보(빅데이터) 분석기관 및 이에스지(ESG) 평가기관의 환경분야 기초자료 등으로 다양하게 쓰인다. 이율범 환경부 환경산업경제과장은 "환경정보 공개제도를 통해 사회 전 분야에 걸쳐 환경경영이 정착하고 기업의 환경경영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국민들이 손쉽게 환경 정보를 살펴볼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라고 밝혔다.
  • 서울식물원-국립백두대간수목원, 식물유전자원 보전ㆍ연구 협약 체결

    서울식물원-국립백두대간수목원, 식물유전자원 보전ㆍ연구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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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2 20:39:53 이정윤
    서울식물원 서울식물원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식물유전자원의 체계적인 연구와 보전, 식물 전시와 교육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한반도 기후변화 대응과 백두대간 산림 생태계 보전?연구를 위해 '18년 5월 개원했으며, 서울식물원과는 작년 11월부터 국내 자생종 및 희귀?멸종위기식물 보전에 관한 공동 연구를 논의해 왔다. 아시아 최대 수목원으로도 알려진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31개의 전시원과 2,764종의 희귀?특산식물, 고산식물 등 풍부한 식물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기후변화로 생존을 위협받는 식물 종자를 영구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아시아 최대의 종자 저장시설 '시드볼트'를 보유하고 있다. 연중 항온, 항습(영하 20℃, 상대습도 40% 이하)이 유지되는 시드볼트에는 세계 국가 및 기관이 위탁한 종자를 무상으로 영구 저장 중이며, 최대 200만 점 이상의 종자를 보존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①식물자원 보전 및 종자 저장을 위한 교류 ②식물자원 종자 수집과 증식 ?종자?표본을 포함한 식물정보 교류 ?식물자원 공동연구와 인력 양성 ?식물 전시?교육 관련 프로그램 공동 개발 ?수목?식물원 시설 관리 기술 교류 등이다. 협약 체결 이후 서울식물원은 보유 중인 특산?멸종위기식물인 단양쑥부쟁이를 포함한 식물종자 50종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시드볼트에 기탁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서울식물원 대표 수집속과 관련하여 유전자원 수집 및 공동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식물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식물유전자원 보전과 연구뿐 아니라 식물 전시?교육 분야 또한 활발히 교류하여 시민에게 생물종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교육하는데도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 농식품부,  ‘테마별 농촌여행코스 기획 공모전’ 개최

    농식품부, ‘테마별 농촌여행코스 기획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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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2 20:28:41 이정윤
  • 서울지하철 전 역사?전동차 미세먼지 관리한다

    서울지하철 전 역사?전동차 미세먼지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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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2 18:44:48 이정윤
    고성능 공기청정기 설치 사진(강남역)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 내 공기질 개선을 본격화한다. 서울교통공사는 서울지하철 1호선~8호선의 전동차 내 미세먼지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는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277개 전 역사와 전동차에 설치된 총 840개의 미세먼지 측정기 로 미세먼지 추이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원인을 분석하고, 환기 가동시간을 조정하거나 습식 청소를 실시하는 등 미세먼지 농도를 관리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측정기를 통해 얻은 정보는 공사가 추진하는 3개 분야(역사?전동차?터널) 미세먼지 개선 대책 사업에 대한 전?후 효과를 분석하는 자료로 활용된다. 이를 기반으로 집중해야 할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등 선택과 집중을 통한 예산 낭비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 이 정보를 가공해 실시간 공기질 예측 프로그램도 개발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미세먼지 농도를 예측하고 환기 설비와 연동해 미세먼지 농도를 제어할 수 있다. 또한 올해부터 전 역사에 초미세먼지(PM-2.5)까지 걸러낼 수 있는 고성능 공기청정기 설치를 본격화한다. 2020년까지 277개 전 역사에 총 4,432개(역사당 8~16개) 설치 완료가 목표다. 공기청정기 설치로 초미세먼지가 20% 이상 감소할 것으로 공사는 기대하고 있다. 공사는 현재 2호선 강남역에 고성능 공기청정기 16대(1역 기준)를 시범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실제 가동해보니 미세먼지는 평균 24.3%, 초미세먼지는 24.4% 저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뿐 아니라 공사는 매주 토요일 대청소를 통해 역사 내 승강장 노반 바닥, 벽면, 표지판 등에 있는 보이지 않는 먼지를 비눗물로 말끔히 제거한다.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지하철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자주 이용하고 접하는 체감도 높은 공간인 만큼 시민들이 지하철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공기질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영그룹 제주부영호텔&리조트, 친환경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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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2 09:52:46 데일리환경
    호텔들은 고객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부영그룹 제주부영호텔&리조트도 이런 트렌드에 발맞춰 친환경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필(必)환경’ 시대, 호캉스도 하고 환경보호도 할 수 있어 그야말로 일석이조다.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2박 이상 투숙하는 ‘호캉스’ 고객에게 그린카드(Green Card)를 제공한다. 그린카드 사용법은 객실 정비를 요청하지 않을 경우, 침구 위에 카드를 올려놓으면 된다. 그린카드 이용 시 알뜰한 혜택이 주어진다. 호텔의 경우. 침구 미정비 요청 횟수 당 식음이용권(1만원)을 제공한다. 리조트의 경우에는 레지던스, 프리미엄, 임페리얼 타입은 식음이용권 1만원권을, 프리미엄 스위트 타입 이상은 식음이용권 2만원권을 증정한다. 제주부영호텔&리조트가 그린카드 정책을 시행하는 것은 세탁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고, 쓰레기를 가능한 줄이는 ‘에코(eco)여행’에 포커스를 맞추기 위해서다. 제주부영호텔&리조트 관계자는 “그린카드 정책이 환경보호 취지에 맞게 고객들이 적극 이용해 준다면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도, ‘미세먼지신호등’과 ‘대기오염안내전광판’ 확대 설치

    경기도, ‘미세먼지신호등’과 ‘대기오염안내전광판’ 확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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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2 07:11:51 안상석
    올 연말까지 도민들의 이동이 많은 도내 도심지역 곳곳에 미세먼지 신호등 107대와 대기오염전광판 31대가 설치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도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미세먼지 정보를 전달하고자 1회 추경을 통해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사업’과 ‘대기오염 안내전광판 설치지원사업’ 사업 관련예산을 추가로 확보, 사업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연말까지 도내에 설치되는 ‘미세먼지 신호등’은 당초 20대에서 107대로 87대 증가했으며, ‘대기오염 안내전광판’도 12대에서 31대로 19대 늘었다. 이를 위해 도는 이번 제1차 추경을 통해 당초 2억 원이었던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사업’ 예산을 10억7,000만 원으로 늘리는 한편, 20억 원이었던 ‘대기오염 안내전광판 설치지원사업’ 예산을 56억4,000만 원으로 대폭 확대 편성했다.
  • 한국-에콰도르, 수산물 위생안전 업무협약 개정

    한국-에콰도르, 수산물 위생안전 업무협약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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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1 17:31:36 이정윤
    한?에콰도르 수출입 수산물 현황(자료제공: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이하 수품원)은 현지시간 12일(수) 에콰도르에서 에콰도르 생산무역투자수산부 품질안전국과 양국 간 수산물 위생 협력 강화를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5월 이낙연 국무총리의 에콰도르 순방 시 에콰도르 부통령이 수산물 위생 협력을 요청한 것에 대한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회의에는 우리 측의 우동식 수품원장과 에콰도르측의 카탈리나(Catalina Cardenas Velez) 생산무역투자수산부 품질안전국장을 비롯한 양국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양국 수산물 위생당국은 이번 회의에서 ‘한-에콰도르 수산물 위생안전에 관한 업무협약(2012. 11. 체결)’을 일부 개정하여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속적으로 수입이 증가하고 있는 에콰도르산 수산물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에 따라, 수품원은 매년 에콰도르 현지 수산물 위생점검을 실시하여 수산물 생산?가공단계에서의 위생문제가 사전에 차단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회의에서는 업무협약 개정 외에도 에콰도르에서 수입되는 냉동새우의 질병이 우리나라로 유입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파견검역 방안 및 에콰도르 공무원의 기술연수 등 공적개발원조사업도 논의할 계획이다. 우동식 수품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에콰도르와의 수산물 위생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에콰도르에서 수입되는 수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도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수도권대기환경청, 대기오염 저감 전문가 양성

    수도권대기환경청, 대기오염 저감 전문가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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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1 17:00:59 이정윤
    맞춤형 실험·실습교육 사진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산업현장의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저감을 위한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2019 대기환경 맞춤형 실험·실습교육' 2차 참가신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기환경 맞춤형 실험·실습교육'은 대기환경기사 국가자격증을 준비하는 전국의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연간 3회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대기환경 맞춤형 실험·실습교육'은 대기환경기사 실기시험 응시자의 부담을 덜어주어 국가자격증 취득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데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까지 총 92명이 교육을 이수했으며, 이들 중 84%인 77명이 대기환경기사에 합격했다. 같은 기간 전국 대기환경기사 합격률인 76%보다 약 8%p 높은 수치이며, 교육 참가자 만족도 또한 98.3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교육 과정은 대기환경기사 작업형 실기시험 출제 항목인 △황산화물 중화적정 △황산화물 침전적정 △암모니아 측정 △염화수소 측정의 실험방법 등 이론과 실습이며, 개인별 연습기회도 제공된다. 참가자의 자격증 취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일간에 걸쳐 수도권대기환경청 직원과 참가자 간 1대1 맞춤형 개인지도를 함께 한다. 또한,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추가 실습을 희망하는 참가자에 한해 교육 종료 후 1주일간 실험실을 개방하여 실험 기회를 추가로 준다. 윤용희 수도권대기환경청 기획과장은 "이번 교육이 대기환경분야에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수도권대기환경청은 다양한 환경교육 과정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평택항에 쌓인 필리핀 불법 수출폐기물 처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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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1 16:50:40 이정윤
    필리핀으로 불법 수출됐다가 논란이 돼 우리나라로 다시 돌아왔던 불법 수출폐기물 4,666,톤의 처리가 완료됐다. 환경부와 경기도, 평택시는 평택항 동부두 컨테이너 터미널에 쌓여 있던 필리핀 불법 수출폐기물 4,666톤(컨테이너 195대 분량)의 처리를 완료했다. 평택항에는 2018년 9월에서 11월까지 G사 및 J사가 필리핀으로 불법 수출했다가 평택항으로 돌아온 3,394톤을 포함해 수출이 보류된 1,272톤 등 총 4,666톤의 폐기물이 보관되어 있었다. 평택시는 G사 및 J사에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폐기물 처리를 명령하여 그 중 1,400여 톤은 J사가 직접 처리하고, G사가 처리하지 않은 3,200여 톤은 지난 4월 24일부터 환경부와 경기도, 평택시가 함께 평택 인근의 소각업체 4곳으로 옮겨 소각 처리했다. 폐기물 3,200여 톤의 소각처리 비용으로 약 9억 원이 소요되었으며, 평택시는 G사를 상대로 비용 구상 절차를 진행 중이다. 또한, G사에 폐기물 위탁처리를 맡긴 배출업체 등의 위법 행위가 추가로 밝혀질 경우, 이들에게도 처리비용 징수 등 민·형사상 책임을 지게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환경부는 G사가 2018년 7월 필리핀 민다나오로 불법 수출하여, 지금 현지 수입업체 부지에 있는 5,100여 톤의 폐기물 처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대표단을 6월 12일경 파견하는 방안을 필리핀 당국과 협의 중이다. 2018년 12월 1차 대표단 파견 당시 필리핀 내에서도 동 폐기물의 재활용 가능 여부에 대한 이견이 있어, 그 동안 환경부는 필리핀 정부 내 이견 조율 결과와 필리핀 세관을 통과하여 사유지에 있는 폐기물을 항구까지 반출하는 문제 등에 대해 필리핀 당국과 외교 통로(채널)를 통해 지속 협의해 왔었다. 이채은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장은 "필리핀 현지에 불법 수출된 한국 폐기물도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책임감을 갖고 필리핀 당국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처리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 아시아 최대 규모 환경영화제 '서울환경영화제' 성황리 폐막

    아시아 최대 규모 환경영화제 '서울환경영화제' 성황리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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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1 16:08:34 이정윤
  • 해양환경공단, 중소기업과 공동연구개발 방제장비 특허등록

    해양환경공단, 중소기업과 공동연구개발 방제장비 특허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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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0 23:04:13 데일리환경
    공동연구개발 방제장비_[전기구동 자항식 유회수기(KOSED-65)]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박승기)은 중소기업(성동마린(주))과 공동연구개발한 ‘전기구동 자항식 유회수기(KOSED-65)’에 대해 특허등록을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유회수기는 해양에 기름유출사고 발생 시, 대량의 기름을 기계적으로 회수하는 장비다. 그간 공단은 중소기업 성동마린과 지속적으로 협업하여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기름을 회수할 수 있는 장비개발에 힘써왔다. 이번에 개발한 유회수기는 기존의 유압구동방식에서 탈피하여 전면 전기구동방식을 채택한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엔진, 유압라인 등 유압계통을 모두 제거, 무게와 부피를 획기적으로 줄여 유사 유회수기 대비 4분의 1 수준으로 경량화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경량화 성공과 더불어 듀얼펌프를 적용, 회수용량은 유사 유회수기 대비 약 1.3배(65㎘/h) 더 높은 것으로 측정됐다. 또한, 무선리모콘을 활용, 누구나 어디서든지 손쉽게 조작이 가능하도록 제작하였으며, 엔진구동에 따른 매연 및 소음이 발생하지 않아 보다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방제작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고성능 장비개발을 시작으로 보다 친환경적이고 고효율의 방제장비 보급이 확대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공단은 방제장비 고도화를 위해 중소기업과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개발을 이어나갈 것”이라 밝혔다. 한편 본 전기구동 자항식 유회수기(KOSED-65)는 그 기술을 인정받아 2018년 국제경기보트쇼 ‘올해의 제품상’ 수상 및 ‘2019년 해양수산부 신기술’인증을 받은바 있다.
  • 대형마트 비닐봉투 규제 6개월…혼선은 여전해

    대형마트 비닐봉투 규제 6개월…혼선은 여전해

    ECO
    2019-06-10 14:26:37 이정윤
    (이미지출처:Eco-Business) 지난 4월 1일부터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이하 자원재활용법)’에 따라 전국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에서 1회명 비닐봉투 사용이 전면 금지된 가운데, ‘속비닐’의 허용 범위에 대한 혼선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지난 1월부터 3월 말까지 유예 기간을 거쳐 대형마트 내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금지하고,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다. 자원재활용법에 따라 대형마트 및 165㎡ 이상 슈퍼마케셍서는 일회용 비닐봉투를 사용할 수 없다. 다만 흙이 묻은 채소를 비롯해 두부, 생선, 정육 등 수분을 포함한 제품, 포장하지 않은 과일 등은 비닐 속포장이 허용된다. 이를 위반하다 적발되면 위반 횟수에 따라 최고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비닐봉투 규제 후 현재까지 장바구니 사용량이 5배 이상 증가했으며, 장바구니 매출 또한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비닐봉투 판매량은 2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3개월의 계도기간에도 불구하고 현장의 혼선은 여전히 정리가 되지 않았다는 지적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제품 종류와 포장 상태가 워낙 다양하다보니 현장에서는 마트 측과 소비자 측 모두 혼선을 빚어 실랑이를 벌이는 경우가 다수 발생한다는 것이다. 심지어 이러한 애매한 규정 탓에 마트마다 속비닐의 허용 여부도 달랐다. 또한 이같은 규정을 소비자에게 일일이 설명하기도 어려운 데다 매장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이 이를 규정에 맞게 사용하는지 감시하는 것도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비판이다. 업계에서는 속비닐 사용이 가능한 품목과 그렇지 않은 품목에 대해 정부가 계도기간을 늘린다던지 대대적인 홍보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환경보호는 당연한 것이지만 과태료 등 책임과 부담을 모두 기업에 미루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한편, 환경부는 지난해 5월 2030년까지 플라스틱 폐기물 양을 50% 줄이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재활용 폐기물 관리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자원재활용법 시행규칙’을 마련했다.
  • 미세먼지 해법 모색을 위한 논의 본격 착수

    ECO
    2019-06-10 10:25:39 데일리환경
    오는 6월 10일, 대통령 직속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위원장 반기문, 이하 '국가기후환경회의')는 국가기후환경회의 대회의실에서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한다. 금번 회의는 지난 4월 29일 국가기후환경회의 출범식 개최 후에 6인의 정당 추천 위원* 위촉으로 총 44명의 위원 구성이 완료된 후 첫 번째로 개최되는 회의로서 ((더불어 민주당) 강병원 의원, 김종민 의원,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 (민주평화당) 조배숙 의원, (정의당) 이정미 의원) 국가기후환경회의 추진현황, 주요 활동계획 등 안건 보고와 함께, 제1차 국민대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국민제안 및 의견, 향후 미세먼지 대응 정책 제언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우선, 출범 이후 한 달여간 진행된 국가기후환경회의 업무 추진현황과 ’19년도 주요 활동계획을 보고받을 예정이다. 국가기후환경회의는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의제를 발굴하고 숙의과정을 통해 대안을 마련하고자 국민정책참여단을 구성하고 출범식(6.1)을 개최하였으며, 미세먼지 해법 등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기 위해 제1차 국민대토론회(6.9)를 개최하였다. 아울러, 국민정책참여단 숙의과정을 지원하고, 국민제안의 타당성을 분석하기 위한 5개 분야별 ‘전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5.21~24)를 개최하는 한편,정부·지자체·산업계 등과 정책실행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행가능성 검토와 조율을 위해 ‘분야별 협의체’ 구성을 완료하였다. 또한, 제1차 국민대토론회를 통해 사회 각계 국민들로부터 제안된 미세먼지 관련 의제를 위원들과 검토하고 논의한다. 검토된 의제는 하반기 중 국민정책참여단 숙의과정과 전문위원회의 심층적 검토·분석 등을 통해 정책 대안으로 구체화될 예정이다.구체화된 정책 대안은 9월말까지 정부에 제안될 계획이며, 정부는 이를 정책으로 입안하고 실행하게 된다.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은 “국가기후환경회의는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미세먼지 문제 해법 도출을 위해 국민과의 소통과 대화에 역점을 두어야” 하며,“사회 각계를 대표하여 위촉된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들이 국민들의 지혜를 모아 다양한 갈등과 제약사항을 해소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역할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 경기도 특사경, 여름철 식품 제조업체 대상 불법행위 집중수사

    ECO
    2019-06-09 22:48:26 안상석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이 여름철을 맞아 12일부터 18일까지 냉면 등 여름철 다소비식품 제조?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집중수사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사는 여름철에 즐겨 먹는 냉면, 콩국수, 냉모밀, 묵밥 등과 관련된 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수사사항은 ▲무허가 제조·판매 ▲원산지 거짓표시 ▲유통기한 경과 재료 사용 ▲냉장?냉동 보관기준 미준수 ▲비위생적인 제조?가공?조리 환경 등이다. 특사경은 불법행위 적발 시 압류조치는 물론 불량원료 공급업체까지 추적 수사해 여름철 부정?불량식품 유통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여름철 즐겨찾는 냉면 등 다소비 식품의 판매량이 급증하며 원산지 둔갑 등으로 부당이득을 보려는 부정?불량식품업체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위반행위가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하고 공급업체에 대한 추적 수사로 불량 유통을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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