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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한전, 변전소 환경친화 주민 시설로 개선 추진

    한전, 변전소 환경친화 주민 시설로 개선 추진

    ECO
    2017-12-07 14:31:27 강완협
    한국전력이 변전소를 편의시설과 산책로 등을 갖춰 지역주민을 위한 친환경 주민 시설로 개선을 추진한다. 한전은 변전소 외관과 명칭을 보다 환경적이고 주민 친화적인 시설로 개선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7일 밝혔다. 한전이 추진 중인 신모델 변전소는 지하 2층, 지상 1층 규모로, 기존 변전 시설 외 공원, 산책로와 운동시설 등 편의시설을 갖춰 지역 주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한전은 기존 사용돼 온 변전소 명칭도 보다 친근하게 변경할 예정이다. 한전 관계자는 “변전소 명칭 변경을 지난 8월 직원 공모를 실시하고, 사내외 전문가 심사를 통해 확정했다”며 “이에 따라 신모델 변전소는 에너지 파크(Energy Park), 기존 형태의 변전소는 에너지 센터(Energy Center)로 변경한다”고 말했다.
  • 두루미 세계 최대 월동지역 철원서 국제 심포지엄 개최

    두루미 세계 최대 월동지역 철원서 국제 심포지엄 개최

    ECO
    2017-12-07 14:01:59 강완협
    ▲ 두루미 이동경로.특히 우리나라와 인접한 중국의 두만강 하류 습지 보전활동과 북한 안변 지역의 두루미 서식현황이 소개된다.또 두루미를 생태관광과 연계해 성공한 일본 쿠시로와 이즈미시의 성공 사례도 발표된다. 이번 심포지엄이 열리는 철원은 넓은 평야와 한탄강 등이 어우러진 우수한 서식 환경을 갖춘 세계 최대의 두루미 월동지역이다.원주지방환경청은 철원군, 한국생태관광협회,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2015년부터 ‘철원 두루미 서식지 보전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이 프로젝트는 관련 기관들이 철원 주민들과 힘을 모아 수확이 끝난 약 30만㎡ 규모의 논에 물을 가둬 두고 두루미에게 우렁이 등의 먹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같은 보전 사업에 힘입어 전 세계 야생 두루미의 30%에 해당하는 800여 마리가 철원평야 일대에서 겨울을 나고 있다.두루미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에 해당하는 겨울 철새로 암컷과 수컷 모두 머리꼭대기에 붉은색 피부가 드러난 것이 특징이다. 전 세계 야생 개체 수가 약 6500마리로 알려진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재두루미도 4000여 마리가 철원 일대에서 겨울을 나거나 중간 기착지로 이용하고 있다.박미자 원주지방환경청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두루미의 이동 경로에 속한 국가 간의 협력이 더욱 강화되고, 두루미 서식처로 매우 중요한 철원 평야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내년도 한강수계관리기금 5450억원 최종 확정

    ECO
    2017-12-07 13:45:18 강완협
    수도권의 맑은 물 공급을 위해 투자되는 한강수계관리기금 내년도 운용예산이 5450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환경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한강수계관리위원회는 지난 6일 국회 본회의에서 내년도 한강수계관리기금 운용예산이 5450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7일 밝혔다. 한강수계관리기금의 주요재원은 하류지역 주민들이 납부한 물이용부담금으로 한강수계 상·하류지역이 고통과 비용을 분담한다는 상생·협력정신에 입각해 1999년부터 설치·운용되고 있다.내년도 한강수계관리금 예산의 특징을 보면 상수원 수질개선에 역점을 두고 환경 기반시설 구축 및 노후 시설 개량을 위해 한강 상류지역의 환경기초시설 설치·운영 사업에 2018억원을 투자한다. 팔당호, 한강 수중 내 방치쓰레기 수거·처리 등 상수원 안전관리를 위한 상수원관리지역관리사업에 145억원, 수질 오염원 제거 등 사전 예방적 수질관리 정책인 토지 등의 매수 및 수변녹지조성관리사업에 1122억원을 투자한다.또 상류지역의 경제기반을 환경친화적인 산업으로 유도하기 위한 친환경 청정사업에 173억원, 상수원관리지역 지정으로 행위 규제를 받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및 소득수준 향상을 위한 관리청별 주민지원사업에 714억원을 투자한다. 특히, 관리청별주민지원사업 예산이 700억원을 넘긴 것은 지난 2009년 이후 9년 만이다. 나정균 한강유역환경청장(한강수계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은 “내년도에도 한강수계 상수원관리에 기여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해 한강수계관리기금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도로표지판 알기 쉽게 바뀐다

    도로표지판 알기 쉽게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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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7 13:08:48 강완협
  • 환경산업기술원, NTIS 데이터 품질평가 우수상 수상

    환경산업기술원, NTIS 데이터 품질평가 우수상 수상

    ECO
    2017-12-07 11:23:56 강완협
    ▲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17 NTIS 성과보고회’에서 데이터 품질평가 우수기관 관계자 및 NTIS 정보활용 경진대회 수상자들이 모여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NTIS 데이터 품질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올해는 17개 기관 중 환경산업기술원을 비롯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농립식품기술기획평가원 등 총 4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환경산업기술원은 NTIS와 연계해 환경기술 관련 수요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데이터를 우수하게 관리한 점을 인정받았다.특히 데이터 품질 정량평가에서는 1위를 차지했으며 종합평가에서 2위를 달성했다. 2015년 종합 4위, 2016년 3위에 이어 올해 2위로 지속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송준호 환경산업기술원 국가환경정보센터장은 “환경기술 연구개발과제의 NTIS 데이터 연계 관리를 강화해 수요자 맞춤형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LH, 공공주택 층간소음 저감 로드맵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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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7 10:54:04 강완협
    LH가 올해부터 오는 2020년까지 ▲층간소음 성능기반 제도 구축 ▲층간소음 저감 기술개발 ▲층간소음 저감성능 1등급 주택건설 등 층간소음없는 아파트를 건설하기 위한 로드맵을 수립해 단계적을 추진한다. LH는 갈수록 심화되는 공동주택 층간소음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한 아파트 건설을 위해 ‘층간소음 저감기술 레벨 업(Level-Up)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LH는 층간소음 저감성능 향상을 위해 2013년부터 법적기준 보다 한단계 강화된 자체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하지만 층간소음으로 인한 이웃간 갈등이 심화되고 입주민들의 요구 수준도 높아지면서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대책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 로드맵에 따라 단기적으로는 자재등급 상향, 완충재 제조업체 직접 하도급 및 시공기준 등을 개선해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향상시키다. 중장기적으로는 LH가 세종시에 건립중인 주택성능연구개발센터(2018년 하반기 개관 예정)를 활용해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최적의 구조형식 검증 및 평면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LH는 성공적인 로드맵 실행을 위한 첫걸음으로 7일 LH경기지역본부에서 ‘제1회 층간소음 저감기술 공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국토부, 건설업계, 유관기관 연구원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한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층간소음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기술 공유와 의견교환이 이루어졌으며, LH는 앞으로 컨퍼런스를 정례화할 계획이다.LH는 층간소음으로 인한 입주민간 분쟁을 해소하기 위한 순회상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층간소음 관련 생활수칙, 화해절차, 계도문구 등을 담은 안내문 게시 및 관리사무소 직원 교육 등 층간소음 분쟁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입주민들 스스로 층간소음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층간소음 경보시스템도 개발중이다. 박상우 LH 사장은 “정부에서 발표한 주거복지로드맵에 따라 매년 공공주택 공급이 확대돼 LH 아파트에 거주하는 입주민은 계속 늘어날 것”이라며, “LH가 층간소음 없는 아파트 건축을 선도하여 공동주택 입주민 주거의 질을 향상시키고 국민행복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 롯데칠성, '칸타타' 및 '레쓰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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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7 10:42:52 안상석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영구)가 겨울 감성 담아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칸타타’ 및 ‘레쓰비’ 겨울 패키지를 출시했다.이 제품은 대표 캔커피 칸타타, 레쓰비 브랜드에 신선함을 불어넣고 소비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내년 2월까지 한정 판매되는 겨울 패키지는 ‘겨울 녹이는 온장 캔커피에 담긴 따스한 마음, 커피 한 잔으로 나누는 행복한 겨울! 겨울 감성 입은 한정판 칸타타와 레쓰비를 지금 만나보세요!’라는 콘셉트와 함께 감성적인 겨울 정서를 담아 칸타타 5종(275ml 3종, 390ml 2종)과 레쓰비 9종(175ml 2종, 200ml 2종, 240ml 4종, 275ml 1종)으로 선보였다.칸타타 겨울 패키지는 겨울을 상징하는 눈사람을 통해 따뜻하고 친근한 감성을 표현하기 위해 소녀가 눈사람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함께 춤을 추고, 겨울 밤하늘을 바라보는 등 즐겁게 지내는 모습을 감성적인 파스텔 색조의 이미지로 담아냈다.레쓰비 겨울 패키지는 겨울의 첫눈과 따뜻한 연말을 기다리는 설레는 마음이 느껴질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트리와 별, 산타 양말, 지팡이 등 장식 이미지와 눈을 맞으며 활짝 웃고 있는 눈사람 이미지를 아기자기하게 담았다.롯데칠성음료는 이번 겨울 패키지가 이전의 ‘레쓰비 크리스마스 패키지’(2016년)와 구스타프 클림트(2016년), 빈센트 반 고흐(2017년)의 명화를 담은 ‘칸타타 스페셜 패키지’에 이어 색다른 느낌으로 소비자에게 어필하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칸타타와 레쓰비가 준비한 겨울 패키지와 함께 특별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추운 날일수록 온장고에 담긴 따뜻한 칸타타, 레쓰비를 즐기면 감미롭게 입안을 감싸는 커피 본연의 그윽한 향과 부드러운 바디감을 더 풍성하게 느낄 수 있다.”라고 말했다.
  • 한전, 英 신규 원전사업 참여 파란불

    ECO
    2017-12-07 10:24:30 강완협
    한국전력이 영국의 신규 원전사업 참여에 청신호가 켜졌다. 한전은 7일 영국 무어사이드 원전사업자인 NuGen의 일본 도시바 지분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NuGen은 일본 도시바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영국은 NuGen을 통해 잉글랜드 북서부 무어사이드 지역에 약 3GW 규모의 신규원전을 2030년경 완료를 목표로 추진중이다. 이번 도시바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원전 수주가 최종 확정된 것이 아니라 영국 원전사업 참여를 위한 배타적 협상이 시작된 것을 의미한다는 것이 한전의 설명이다. 한전은 중국 정부의 지원과 자본을 앞세워 뒤늦게 뛰어는 둥국 광동핵전공사(CGN)와 경합을 벌여 왔다. 한전은 그동안 영국 무어사이드 원전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법률·재정·회계·기술 분야 해외 유수의 자문사와 함께 실사를 수행하고 사업 리스크를 검토하는 등 NuGen 지분인수를 위한 제반업무를 수행해 왔다. 최근 NuGen의 주주인 도시바는 지분매각을 추진해 왔으며, 이에 지난 10월 19일 조환익 한전 사장은 영국 기업에너지산업전략부(BEIS) 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뉴젠 인수 및 영국 원전사업 참여 의지를 전달한 바 있다. 한전과 도시바는 앞으로 수개월간 지분인수를 위한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러한 도시바측과의 협상이 원만하게 완료되고 우리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및 NuGen 소유주 변경에 대한 영국정부의 승인 절차가 이뤄지면 최종적으로 도시바로부터 NuGen 지분을 인수할 수 있다. 한전은 모든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내년 상반기에 NuGen 지분인수 계약을 체결하고 영국 신규 원전사업에 본격 참여할 예정이다.
  • 내년 5월부터 국유림 대부료 일시 납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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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7 09:19:42 강완협
    내년부터 20만 원 이하의 소액 국유림 대부료는 일시에 납부할 수 있다. 또 관련 신고사항은 7일 이내에 처리되는 신고수리 간주제도도 도입된다. 산림청은 지난 10월 31일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의 일부를 개정·공포하고 내년 5월부터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국유림 대부료는 국유림 대부·사용 대가로 납부하는 요금으로 그동안 금액의 크기와 상관없이 매년 납부해야했다. 특히, 지난 해 납부된 국유림 대부료 중 20만 원 이하의 소액이 76%를 차지했다. 이에 산림청은 국민 편의를 위해 연간 대부료가 20만 원 이하의 소액인 경우 일시에 통합해 납부할 수 있도록 법률을 개정했다.민원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신고수리 간주제도도 도입된다.산림청은 신고를 받은 날부터 7일 이내에 신고수리 여부를 신고인에게 통지해야 한다. 통지하지 않을 경우 그 기간이 끝난 날의 다음 날에 신고를 수리한 것으로 간주한다. 이번 개정안 시행으로 국민들의 불편 해소는 물론, 불필요한 행정력을 줄여 예산 절감 효과까지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박영환 산림청 국유림경영과장은 “국민들의 편의를 고려해 국유림 분야 규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국민 공동의 자산인 국유림을 잘 가꾸는데 힘쓰는 한편 국민들이 국유림을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aT 여인홍사장, 하반기 수출정보사업 결과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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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6 22:36:48 최성애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여인홍 )는지난 2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17년 하반기 수출정보사업 결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공시를 통해 밝혔다.이번 농식품 수출업체, 생산자단체, 유관기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식품부 김민욱 수출진흥과장의 『농식품 수출확대 정책방향』에 대한 발표와 오동환 aT 오사카지사장의 『일본 가정간편식 시장현황과 진출전략』 등이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내년도 수출지원사업은 수출과 농가소득 연계강화라는 큰 틀 안에서 업계 수요를 반영한 수출바우처 제도 신규도입, 新남방정책에 따른 아세안시장 진출확대 등 지속가능한 수출을 위한 정책변화와 그에 따른 국가차원의 홍보가 뒤따를 예정이다.또한, 농식품 수출 1위인 일본시장은 3가지(건강, 내츄얼, 간편) 소비 핵심키워드를 중심으로 1인 가구, 맞벌이가구 확대에 따라 가정용 반찬, 도시락 등을 판매하는 슈퍼마켓 내 간편조리식품과 반찬판매 코너가 확산되고 있다는 발표가 큰 호응을 얻었다.한편, 우리농식품 수출시장 진출여건 등을 조사한 『농식품 수출시장 진출가이드 8개국 심층조사』 결과발표에서는 건강기능성, 영유아, 프리미엄 식품시장이 세계적인 식품트렌드로 시장확산 추세인 점을 소개하고, 이와 함께 ‘현지 식품트렌드를 소개하는 인기품목’들을 전시하여 현장감을 높였다.백진석 aT 식품수출이사는 “불확실성의 시대일수록 면밀한 환경 분석을 통한 기회요인 창출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내기업이 글로벌 식품시장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하여 전략적으로 해외 진출할 수 있는 기회로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aT여인홍 사장은 “내년에도 수출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시의성 있는 현장정보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파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 aT 여인홍 사장, 호랑이 잡으러 호랑이굴에

    ECO
    2017-12-06 22:10:37 안상석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는 한국산 새송이버섯의 프랑스 시장확대를 위해 국가별 맞춤형 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30일(목) 도매시장 헝지스에서 업계종사자 대상 홍보행사를 실시했다고 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버섯 도매상, 유통상, 호텔․레스토랑․케이터링(HoReCa) 납품업자, 셰프 등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프랑스 현지 셰프가 새송이 버섯을 활용한 요리를 시연, 시식회가 진행되었고, 동시에 전시 및 우수성 홍보, 수출 상담회도 실시되었다.세계 최대의 신선 농산물 도매시장으로 손꼽히는 헝지스에서 실제 거래가 이루어지는 새벽에 새송이버섯 광고물을 부착한 푸드트럭과 세그웨이(1인용 전기스쿠터)가 신선 채소 전용관 6곳을 순회하며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프랑스어 홍보물과 웹사이트 (koreanmushroom.com)도 신설하여 업체 관계자 및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국 버섯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234헥타르의 규모를 자랑하고 공항과 고속도로, 철도 등 최적의 물류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는 헝지스 도매시장은 연 650만명이 방문하는 프랑스 식품의 공급기지로, 유럽은 물론 세계에서 최대로 손꼽힌다. 한편 11월말과 12월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현지 식품업계의 마케팅이 가장 활발한 시기이기도 하여 이번 행사는 최적의 장소에서 최적의 시기에 ‘호랑이를 잡기 위해 호랑이 굴에 들어갔다’고 할 수 있다.aT 파리지사는 이번 행사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파리를 중심으로 고급식품점(Epicerie fine) 입점 추진, 한국산 버섯의 프리미엄화 마케팅, 팽이버섯이나 만가닥버섯 등 품목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한국산 새송이버섯은 최고의 품질과 신선도, 사계절 공급안정성 등 우수한 상품성을 가지고 있어 유럽으로 꾸준하게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 주요 수출 농산물이다. 파리지사는 세계 미식의 수도인 파리를 중심으로 소비시장을 확대하여 공급과 소비가 균형 잡힌 수출활성화 및 시장다변화를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김민호 aT 파리지사장은 “유럽의 농식품 산업이 발달해있지만 버섯산업만큼은 한국산이 세계최고임을 자부할 수 있다.”라며, “이번 새송이버섯 업계관계자 대상 홍보행사를 계기로 현지 판로개척 및 소비시장 창출을 통한 한국산 농식품의 수출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이를 통해 간접적으로는 국내 버섯의 수급안정 및 농가 소득 확대에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 aT, 전통주 우수성·가치 국내외 ‘홍보도우미’ 허브 역할 ‘톡톡’

    aT, 전통주 우수성·가치 국내외 ‘홍보도우미’ 허브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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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6 18:34:54 강완협
  • 환실련, "초미세먼지 증가, 유기성하수슬러지 과다 사용 원인적 기여"

    환실련, "초미세먼지 증가, 유기성하수슬러지 과다 사용 원인적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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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6 17:42:37 이정윤
  • 유찬종 시의원, ‘광장시장 원스톱 안전 환경캠페인’ 참석

    유찬종 시의원, ‘광장시장 원스톱 안전 환경캠페인’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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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6 14:04:03 안상석
  • 국립환경과학원, 가축분뇨 양분수지 산정 모델 개발 특허

    ECO
    2017-12-06 13:52:33 강완협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국내 가축분뇨 퇴비·액비, 정화처리 등의 처리 현황을 고려한 양분수지 산정법 및 모델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양분수지(Nutrient Budget)란 일정 범위의 농경지에서 발생한 양분(질소·인)의 유입량과 유출량의 차이를 계량화 한 것이다.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2014년도 국가별 통계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농경지 면적당 질소 초과량이 1ha당 245kg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어, 국내 지역 양분 관리에 적합한 양분수지 산정법 개발이 중요하다. 이번 양분수지 산정법 및 모델 개발은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수행 중인 ‘가축분뇨실태조사를 위한 양분수지 산정법 및 모델 개발’ 연구사업의 하나로 지난 5일 특허 등록을 마쳤다. 이번에 개발된 양분수지 산정 모델은 엑셀 등 다양한 양식의 자료 입력과 확인이 가능하며, 관리의 효율성이 높아진 게 특징이다. 또 국내 가축분뇨 처리 현황을 고려한 축종별 퇴비화 중량감소율 적용 방법으로 계산할 수 있다.자료입력, 자료확인, 산정식, 계수선정, 계산, 출력 등 총 6개 단계로 구성되며, 자료입력 단계에서 공공기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자료들을 양식에 따라 입력이 가능하다. 특히, OECD 양분수지 산정법은 암모니아 배출계수를 이용해 질소 대기 배출량을 산정했으나 이번 모델을 이용하면 퇴비·액비화 시 가축분뇨의 중량감소 방법을 이용해 질소 대기 배출량을 산정할 수 있다.국립환경과학원은 양분수지 모델 결과의 지역적 비교 분석을 위해 지리정보시스템(GIS) 모듈을 개발할 계획이다.이번 양분수지 산정법 및 모델은 ‘가축분뇨 실태조사’ 사업에 활용되며 2021년 도입 예정인 지역 양분관리제의 기술 기반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김용석 국립환경과학원 유역총량연구과장은 “이번 특허 등록을 통해 국립환경과학원이 지역 양분관리제의 기술적 기반이 되는 양분수지 산정 시스템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적재산권 창출 등 연구 분야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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