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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학교폭력 중 “얼굴도 못생겼으면서...” 외모비하 가장 많아

    ECO
    2017-12-10 23:29:12 안상석
    ‘돼지 같은 ○○’, ‘얼굴도 못생겼으면서’ 등 외모 비하 발언 등의 언어폭력 학교폭력의 35.4%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10일 서울시교육청이 발표한 ‘2017년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교폭력 피해 유형 중 ▲언어폭력이 35.4%로 가장 많았고, 이어 ▲집단따돌림 및 괴롭힘(16.9%) ▲스토킹(11.2%) ▲신체폭행(11.2%) ▲사이버 혹은 휴대전화를 통한 괴롭힘(10.7%) ▲금품갈취(6.3%) ▲강제추행 및 성폭력(5.0%) 순이다.앞서 시교육청은 지난 9월부터 약 한 달 간 관내 초등학교 4학년~고등학교 2학년 62만 9831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설문조사 참여시점까지의 학교폭력 관련 경험 및 인식을 조사했다. 이번 조사에는 대상 학생의 92.8%인 58만 4749명이 참여했다.설문조사 참여한 전체 학생 중 ‘학교폭력 피해를 경험했다’고 응답한 학생은 1.2%(6912명)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같았다. 학급별로는 초등학교 2.1%(4249명), 중학교 0.9%(1880명), 고등학교 0.5%(752명)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각각 0.1%포인트 증가했다.가해자 유형은 ‘동학교 동학급’·‘동학교 타학급’이 각각 56.4%, 26.0%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학교폭력 피해 발생 장소는 ‘학교 밖’(25.6%)보다 ‘학교 안’(68.5%)에서 주로 발생했다. 피해 장소별로 살펴보면, ▲교실 안(32.6%)이 가장 많았고, 이어 ▲복도(13.4%) ▲급식실·매점 등(9.2%) 등 순이었다.피해 시간은 ▲쉬는 시간(34.5%) ▲점심 시간(16.7%) ▲하교 이후(14.4%) ▲수업 시간(10.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학교폭력 가해응답률은 0.4%로 지난해 같은기간과 동일했고, 목격응답률 3.2%로 0.3%포인트 감소했다. ‘학교폭력 가해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 비율은 ▲초등학교 0.8% ▲중학교 0.3% ▲고등학교 0.1%로 각각 나타났다.또 ‘학교폭력 목격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 비율은 ▲초등학교 4.9% ▲중학교 2.7% ▲고등학교 1.7%로 초등학교의 목격응답률이 같은 기간 대비 가장 큰 폭으로 감소(0.6%포인트) 했다.학교폭력 피해 사실을 주위에 알리거나 신고한 응답은 79.7%로 지난대 같은기간 대비 7%포인트 증가했고, 신고 대상은 ▲가족(41.2%) ▲학교(19.7%) ▲친구나 선배(12.5%) 순으로 나타났다.학교폭력 목격 후 ‘알리거나 도와줬다’는 응답은 75.8%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7%포인트 증가했고, ‘모르는 척했다’는 방관 응답은 2.6%포인트 감소했다.시교육청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분석해 후속조치를 실시하고 예방대책을 수립할 방침이다.아울러 CCTV 설치를 확대하고, 학교폭력 사안처리지원단, 학교폭력 전담변호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입장이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급·유형별 맞춤형 대책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제도를 개선해 학교폭력 없는 학교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빙판길 조심하세요” 급제동거리 최대 7배 증가

    “빙판길 조심하세요” 급제동거리 최대 7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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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0 23:22:17 안상석
    겨울철 빙판길 급제동거리가 최대 7배까지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10일 교통안전공단이 지난 7일 경북 상주에 위치한 공동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빙판길 교통사고 위험성 실험’을 실시한 결과, 빙판길에서 제동거리가 마른 노면에서보다 최대 7배까지 늘어났다. 빙판 도로에서 시속 30km 이상 달리는 경우, 차체를 운전자 의도대로 제어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다.공단은 우선 마른 도로와 빙판길에서 버스·화물차·승용차를 몰고 시속 50km로 달리다가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제공거리 차이를 비교했다. 버스의 제동거리는 마른 노면에서 17.2m였지만, 빙판길에서 132.3m까지 늘어났다. 수치로 따지면 7.7배에 해당한다.화물차는 마른 노면에서 14.8m, 빙판길에서 110m를 간 뒤에야 멈췄다. 약 7.4배 차이가 났다. 승용차의 경우에도 마른 도로에서는 11m를 기록했지만, 빙판길에서는 48.3m를 기록해 4.4배 더 긴 제동거리가 책정됐다.
  • aT사장 여인홍,신선농산물 전용관 K-Fresh Zone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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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0 23:20:12 안상석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여인홍)는 12월 8일(금) 싱가포르 최대 유통 체인점 NTUC 페어프라이스에서 딸기와 포도, 버섯 등 30여 품목의 한국산 신선농산물을 판매하는 「K-Fresh Zone」을 오픈했다고 밝혔다.이번 싱가포르는 식품의 90% 이상을 수입하는 절대 수입국이며 1인당 GDP는 우리의 2배 수준으로 충분한 구매력을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신선농산물을 공략할 수 있는 최적의 시장이지만, 한국산 신선농산물은 딸기, 배 등 일부 품목만 현지에서 유통되고 있는 실정이다.신선농산물은 짧은 유통기간 때문에 신상품 수입에 대한 리스크가 높은 특성을 가지고 있어 그동안 우리 유망 신선농산물은 초도 수출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농식품부와 aT는 이러한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싱가포르 최대 유통매장인 NTUC 매장 내에 한국 신선농산물 30개 품목을 신규 수출하고 판매·홍보 망을 열기 위한 K-Fresh Zone을 설치하였다.한국산 신선농산물 전용관인 K-Fresh Zone에서는 기존에 수출되던 계절과일인 포도, 멜론, 단감, 감귤, 사과, 딸기, 배뿐만 아니라 파프리카, 호박, 배추 등 싱가포르 시장에서 유망한 각종 채소류를 신규 수출·판매하여 현지 히트 농산물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정기적인 시식행사를 통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한국 신선농산물을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SNS와 버스 광고 등 온·오프라인 홍보활동 병행을 통해 한국산 신선농산물의 인지도와 이미지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백진석 aT 식품수출이사는 “올해 NTUC 페어프라이스 매장 3곳에 K-Fresh Zone을 여는 것을 시작으로, 2018년에는 중·상류층을 타깃으로 하는 유통업체 ‘콜드스토리지’에 설치하는 등 매장을 10여 곳까지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번 K-Fresh Zone 운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한국 신선농산물을 동남아 시장 히트상품으로 성장시켜 우리 농산물 생산농가 소득 제고를 위한 기반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 '스타그램 코인' 기술 세미나 개최…"한계 뛰어넘는 결제 환경 만들 것"

    ECO
    2017-12-09 20:08:54 안상석
    한국은 세계에서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세계 비트코인 21%가 한국에서 거래되고 있다.가상 화폐에 대한 투자는 일반 성인뿐만 아니라 고등학생까지 뛰어들고 있다. 지하철에서도 핸드폰으로 가상화폐를 사고 파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다. 이런 수요 광풍으로 한국에서는 비트코인이 국제 시세보다 23% 더 비싸게 팔리고 있는 달갑지 않는 소식도 들려온다.지금 국내에서도 수백 개의 업체가 가상화폐를 런칭을 준비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8일 강남 YMCA 더 파티움에서 엔터테인먼트와 블록체인이 융합된 혁신적인 기술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준비중인 스타그램 재팬 주최로 스타그램 코인 기술 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세미나에는 가수 조정민, 설하윤, 더원 등이 참석했으며 약 500여명의 국내 투자자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스타그램 코인을 개발하고 있는 '스타그램 재팬'의 오오가와 유미 대표는 "스타그램 코인은 스타들이 시장에서 공식적이고 투명한 투자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세계적인 제휴 업체들과 블럭체인의 PG시스템이 연계돼 국경과 물리적인 한계를 뛰어넘는 결제 환경을 만들겠다"고 발표했다.이어 스타그램 코인의 개발자인 김민수씨는 스타그램 코인이 한국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 암호화폐의 생태계를 흔들어 놓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설명했다.김민수개발자은 “현재 암호화 화폐 시장은 단기 투자로 때돈을 벌려는 투기성향이 짙어지고 있어 많은 문제점들이 노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김민수씨는 "스타그램 코인으로 한국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환경을 건강한 암호화 화폐 비즈니스의 장을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조상호 위원장, 서울시 산하 기관장들 만성 적자에도 억대 연봉잔치

    조상호 위원장, 서울시 산하 기관장들 만성 적자에도 억대 연봉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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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8 16:55:20 안상석
    ▲ 산화기관장 현안조 위원장은 또, “기관의 규모나 성격, 개인의 경력 차이 등을 고려하더라도 현재와 같은 기관장들의 연봉격차는 쉽게 수긍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말하고, “지난해 서울시의회가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서울연구원장의 과도한 연봉지급 문제 개선과 각 투자·출연기관장 연봉에 대한 합리적인 산정기준 마련을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한 치의 개선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강도높게 비판했다.또한,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 경기침체와 전국 최고 수준의 청년 실업률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만성적인 적자로 지탄을 받고 있는 서울시 투자·출연기관장들의 억대 연봉잔치가 과연 시민의 눈에 어떻게 비춰질지 참담할 따름”이라고 평가하고, 서울시와 서울시 투자·출연기관의 강도 높은 혁신과 개혁을 주문했다.
  • 충남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셧다운 후 기관지염 호전 비율 53.4%

    충남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셧다운 후 기관지염 호전 비율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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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8 14:25:46 이정윤
  • 시민단체와 학계, 국회 등 관련인사 한 자리 모여 ‘산업 미세먼지 정책토론회’ 개최

    시민단체와 학계, 국회 등 관련인사 한 자리 모여 ‘산업 미세먼지 정책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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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8 13:55:24 이정윤
  • 피우는 방식의 흡입제류 청소년 대상 판매 금지된다

    피우는 방식의 흡입제류 청소년 대상 판매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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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8 13:24:02 이정윤
  • 농식품부·aT, 농식품 미래 혁신리더 138명 배출

    농식품부·aT, 농식품 미래 혁신리더 138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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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8 11:15:24 강완협
  • “수소에너지는 환경폐해 극복 이끌 새로운 에너지 대안”

    “수소에너지는 환경폐해 극복 이끌 새로운 에너지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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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8 09:13:41 강완협
  • 강감창 의원, 서울시차원의 지원책 마련 및 최상의 성과 도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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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7 20:51:28 안상석
    강감창 시의원(송파, 자유한국당)은 40년간 이어져온 석촌시장의 노점상을 송파구청이 정비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함으로써 빚어진 갈등에 대해 "지금은 물리적 충돌 없이 대타협을 이루어야할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했다.이런 가운데 6일, 강의원의 건의로 송파구 석촌고분을 방문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석촌시장 상인들과의 거리 미팅을 통해 “서울시가 약자를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석촌시장 노점상을 최대한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 차원의 특별교부금 등 노점상보호대책을 약속했다.하지만 자리를 함께한 송파구 부구청장은 즉답을 회피하며 협상결렬 시 강제철거 강행입장의 변화가 없음을 피력하는 등, 양측 의견의 엇박자로 또 다른 갈등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이다.이날 석촌고분 거리미팅은 애초에 강의원의 제안으로 성사될 뻔 했던 박시장의 석촌시장 방문계획이 급작스럽게 취소됨에 따라 상인들이 박시장이 방문한 석촌고분으로 직접 찾아와서 이루어졌다. 박시장의 석촌시장 방문 계획이 취소된 배경은 송파구청이 철거를 강행할 방침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강감창 의원은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석촌시장을 방문해 주실 것을 건의해 어렵게 성사된 방문인 만큼, 박시장이 석촌시장의 민심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쳐 아쉽다. 그러나 거리에서라도 노점상인대표와 상인들에게 존치를 희망하며 서울시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명쾌한 답변을 해줘 지역주민의 대표로서 박시장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김경복 노점상인 대표는 "박원순 시장이 석촌시장을 직접 찾아와 서민의 아픔을 달래줄 것으로 기대했는데 아쉽다. 우리는 갈 곳이 없다. 40년간 이어온 생계의 터전인 석촌시장을 끝까지 지켜낼 것"이라고 밝혔다.현재 송파구의 입장은 당초 전면철거에서 일부 존치 방침으로 선회했다. 노점상인들과 이견을 보이고 있는 것은 3~4개 조항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송파구가 ▲50여개의 점포 존치, ▲학교담장 제외 근린공원 측 재배치, ▲재산기준으로 선별 등을 제시했으나 상인들은 △80여개 존치, △학교담장 포함 기존 상권을 유지한 재배치, △재산기준 대상자 선정 반대 등을 요구하며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강감창 의원은 “이제 양측의 입장이 상당 부분 접점을 찾은 상황”이라고 설명하며 “앞으로 전향적인 자세로 대화에 임하고 최상의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중재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송파구청에서 밝힌 향후 추진 일정은 이번 달 내로 노점철거, 내년 1월 설계 및 기초공사, 2월 도로공사 시행 및 도로공사 완료 후 새 노점 설치의 순으로 계획되어, 그 과정이 민주적으로 원만히 진행될 것인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KOEM, 충청남도 업무협약 체결

    KOEM, 충청남도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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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7 20:34:47 최성애
    해양환경관리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김남규)은 12월 7일(목) 충청남도 홍성에 위치한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지속가능한 해양생태환경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서해안의 해양생태환경 발전을 위해 추진된 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김남규 이사장 직무대행과 안희정 충남도지사를 비롯하여 해양경찰청,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태안해안국립공원, 한국어촌어항협회 등 5개 기관이 함께 협약을 맺었다.이번 업무협약은 기관 간 사업연계, 신규사업 발굴 등을 위해 ▲해양환경 보전 및 복원사업에 관한 사항 ▲해양환경 조사·연구·기술개발에 관한 사항 ▲해양환경 인식개선·안전관리 교육·훈련에 관한 사항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등 해양재난에 관한 공동대응 ▲기타 해양환경 보전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 다방면으로 협력할 것을 합의했다.
  • 환경부, 농식품부와 AI·가축분뇨 등 환경분야 현안 공동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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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7 19:21:29 강완협
    환경부가 농림축산식품부와 AI(조류인플루엔자), 가축분뇨 등 환경분야 주요 정책현안에 대해 공동대응하기로 했다. 환경부는 7일 농식품부와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양 부처 장관 주재로 ‘환경부-농식품부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책협의회는 AI, 위해 외래생물, 가축분뇨·매몰지 등 농업·농촌 및 환경 분야 주요 정책현안에 대해 양 부처의 상호 이해를 높이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양 부처는 서로의 정책수단을 연계해 다양한 협력과제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우선 ▲AI 선제적 대응을 위한 협력 강화 ▲위해 외래생물 국내 유입 및 확산 차단 ▲가축 매몰지 환경관리 ▲가축분뇨 처리제도 합리화 등 공동의 정책현안에 대해 국가적 차원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또 ▲농촌환경 개선을 위한 축사 환경관리 강화 ▲생물산업 진흥을 위한 나고야의정서 대응 협력 ▲지속가능한 농업용수 관리 등 양 부처의 정책현안에 대해서도 공동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농림·축산분야의 업무 현장은 결국 토양․수질 등 환경과 직결되기 때문에 양 부처간 긴밀한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양 부처의 체계적인 융합행정은 국가 전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의 한 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영록 농식품부 장관은 “농업인과 국민이 원하는 농정혁신을 위해서는 현장뿐 아니라 관계부처와의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며, “농업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환경 분야 관계자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 앞으로도 양 부처가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자”고 말했다. 양 부처는 협력과제 이행을 위해 장관급 정책협의회와 함께 협력과제별로 국장급 실무협의회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또 협의회 등을 통해 중요 정책의 경우 양 부처 공동으로 발표하거나 공동행사, 공동현장 방문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 원료 업계 대상 나고야의정서 대응 방안 논의

    ECO
    2017-12-07 19:11:19 강완협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이 생물자원 원료 중개업계를 대상으로 나고야의정서 절차 이행 및 향후 대응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쉐라톤 팔래스 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생물자원 원료 중개업계 나고야의정서 인식제고’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올해 8월 17일부터 나고야의정서 국내 이행 법률인 ‘유전자원 접근·이용 및 이익 공유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생물자원의 수출입에 관여하는 원료 중개업계를 위한 지원이 필요한 데 따른 것. 특히, 생물자원 원료 중개업체는 일차적으로 해외 유전자원에 접근하는 주체로 국내 바이오기업에게 원료를 제공하고 있어 나고야의정서에 대한 인식제고가 중요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행사는 생물자원 원료 중개업계를 대상으로 나고야의정서 관련 국내외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나고야의정서 대응지원을 위해 마련됐다.세미나에서는 화장품, 제약, 식품, 소재 분야 등 국내 200여 생물자원 원료 중개업체가 참여해 해외 유전자원을 이용할 때에 지켜야 할 기본적인 이행 절차 및 준비사항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국립생물자원관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생물자원 원료 중개업계에 유전자원 접근 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나고야의정서 절차 이행 및 향후 대응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또 이날 오전에는 같은 호텔 아이리스홀에서 ‘생물자원 산학연 협의체’ 운영위원회도 개최된다.‘생물자원 산학연 협의체’는 유용 생물자원 연구 성과의 실수요자인 산업계, 학계 및 연구소와의 소통을 위해 2014년에 발족해 현재 화장품, 제약, 건강기능식품 분야 등 30여 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이번에 개최되는 운영위원회에서는 산·학·연 협의체 참여 기업의 연구현황 소개와 함께 국립생물자원관 연구사업 결과인 산돌배나무의 효능 및 이용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공동연구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민간공동위원장인 길영식 콜마파마 소장은 “생물자원 산학연 협의체는 유용생물자원의 산업화를 위해서 지속적인 공동연구 및 과제 발굴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백운석 국립생물자원관장은 “해외 생물자원의 수입 시 중개 역할을 하는 생물자원 원료 중개업계가 나고야의정서에 대해 이해하고 유전자원의 접근 절차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관, 산학연이 협력하여 나고야의정서에 대처해 나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 파주 운정·행복도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시범사업 공모

    파주 운정·행복도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시범사업 공모

    ECO
    2017-12-07 18:56:04 강완협
    행복도시는 4-1생활권 H1·H2 구역은 대지면적 2만2427㎡인 주상복합용지(주거·상업비율 9대 1)로 전용면적 60㎡ 이하, 60~85㎡ 아파트 536가구를 건설할 수 있다. 상업부분에는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오피스텔 포함) 등을 지을 수 있다. 사업지가 위치한 4-1생활권은 국책연구단지가 집중돼 있다. 인근 4-2생활권은 대학 부지 및 도시첨단산업단지(세종테크밸리)가 위치해 배후 수요가 풍부하다.행복도시는 KTX 오송역 및 경부·호남·대전∼당진·천안∼논산·서울∼세종(예정) 고속도로 등을 이용해 전국 주요 도시에서 2시간 내 접근이 가능하도록 광역 교통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지 인근에 간선급행버스(BRT) 정류장이 있어 20분 내에 도시 전역 접근이 가능하다.국토부는 무주택자, 청년, 신혼부부 등의 지원을 위해 입주자 지원자격 등을 대폭 강화한 공모 지침을 마련해 반영했다. 우선 기존에는 초기 임대료의 제한이 없었지만 입주자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변 임대시세의 95% 이하로 제한했다. 만 19~39세 청년층에게 공급되는 청년 민간임대 주택은 주변 임대시세의 80% 이하로 공급하도록 했다. 임대료에 제한을 두는 만큼 입주자격도 강화된다. 기존에는 입주자격에 제한이 없었지만 이번 공모부터는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한다. 또 전체 가구 수의 33% 이상을 청년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하고, 만 19~39세 청년층 및 혼인기간 7년 이내의 신혼부부 등 주거지원계층에게 특별공급으로 공급해야 한다. 파주 운정지구는 오피스텔을 포함한 전체 가구수의 35%(315가구)이상, 행복도시는 33%(177가구)이상이다. 오피스텔, 세대 구분형 공동주택을 활용한 소형 주택과 셰어하우스 등을 활용해 청년층이 선호하는 소형주택도 공급해야 한다. 평가항목에 ‘임대료의 적정성’ 및 ‘청년주택 공급계획’ 항목을 추가하고, 건축 사업비에 대한 평가 배점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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