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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가을 수확철, 전기농산물건조기 화재 위험 높아

    가을 수확철, 전기농산물건조기 화재 위험 높아

    ECO
    2015-10-14 22:56:43 안상석
    가을 수확철을 맞아 고추, 버섯, 약초 등 농산물을 건조하기 위해 많은 농가에서 전기식농산물건조기를 사용하고 있는 가운데 상당수 건조기가 안전 관련 기준에 맞지 않거나 설치상태가 미흡해 화재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14일 한국소비자원이 최근 4년간(2011년~2014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농산물건조기 관련 위해사례 107건을 분석한 결과, 94.4%(101건)가 화재사고로 나타났다. 월별로 보면, 10월이 46.7%(50건)로 가장 많았으며, 9월 14.0%(15건), 11월 13.1%(14건)로 가을 수확철에 피해가 집중됐다.소비자원에 따르면 일반 농가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전기식농산물건조기는 전기용품안전관리법에 따른 안전인증 대상 전기용품이며, 농업기계화촉진법에 따른 검정대상 농기계로 감전이나 전기화재를 방지하기 위해 안전 관련 부품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다.한국소비자원이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공동으로 5개 기초자치단체 50개 농가에서 사용하고 있는 전기식농산물건조기 50대를 조사한 결과, 10대는 안전인증 표시를 하지 않았으며, 이 중 2대는 안전인증을 받지 않은 불법 제품으로 확인됐다.검정대상 40대(검정 시행일인 2012.11.24. 이후 제조된 건조기) 중 6대는 검정 당시와 달리 사업자가 건조상자 수를 1개에서 최대 3개까지 임의 증설하여 건조용량을 초과함에 따라 송풍모터 등의 과부하를 유발할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1대는 누전차단기, 33대는 접지장치가 설치되어 있지 않았다.특히 소비자원은 전기용품을 습기가 많은 곳에 설치할 경우 전기부품의 열화로 인한 합선, 누전 등이 발생할 우려가 높고, 소비전력보다 낮은 용량의 전원선을 사용할 경우 전기 저항 증가로 인한 발열로 화재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소비자원에 따르면 조사대상 50개 농가의 설치환경을 조사한 결과, 습기가 많고 통풍이 원활하지 않은 비닐하우스에 설치한 농가가 5곳, 건조기와 벽사이 공간이 좁아 건조기에서 배출되는 수분이 정체될 우려가 있는 농가가 22곳, 건조기의 소비전력보다 낮은 용량의 전원선을 사용하는 농가가 14곳으로 상당수 건조기의 설치상태가 화재 등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한국소비자원은 농산물건조기를 사용하고자 하는 농가는 화재예방을 위해 자격이 있는 업체에 설치를 맡기고, 건조기의 용도와 용량에 맞게 적정량을 건조하며, 기기가 습기와 먼지 등에 노출되지 않도록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한편,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국가기술표준원은 농산물건조기 사용자의 안전확보를 위하여 사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익산시의회, 익산시장 향해 ‘식수 사태’ 사과 요구

    ECO
    2015-10-14 12:59:35 안홍준
    전북 익산시의회는 14일 박경철 익산시장을 향해 극심한 가뭄을 이유로 농·공업용수를 시민에게 식수로 공급한 것과 관련한 공개 사과를 촉구했다.익산시의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가뭄을 핑계로 시민의 안전을 위협한 섣부른 행정에 비난의 목소리가 크다”면서 공개 사과 등을 요구했다.시의회는 또 “시민의 건강과 생명에 직결된 식수를 시험 삼아 사용했다는 익산시의 조치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며 “시민들은 아무것도 모른 채 8일간 금강 물을 마셔 실험 대상이 됐다”고 지적했다.또한 “시장이 이 문제를 미리 보고받지 못했다면 업무태만”이라면서 “또한 공무원이 시장에게 보고 없이 시민들에게 금강물을 공급했다는 것도 납득하기 힘들다”고 꼬집었다.한편 앞서 익산시는 6급수 수준의 물을 식수로 공급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파만파로 확산된 바 있다.지역 언론과 익산시, 익산시의회에 따르면 시는 지난 9월 18일부터 25일까지 휴일을 제외한 총 6일간 10만톤의 금강 물을 식수로 공급했다. 전북녹색연합이 확인한 결과 익산시가 수돗물로 사용한 금강호의 8월 수질은 화학적산소요구량(COD) 기준 6급수(15.2ppm)로 최악의 수질로 확인됐다.또한 익산시가 공급하기 이틀 전인 14일 군산시가 측정한 금강호 수질은 COD 8.4ppm을 나타내 등급으로 ‘4급’이었다. 이는 식수로는 부적합한 상황이었으나 익산시는 이를 식수원으로 사용했다.식수나 생활용수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COD가 1급부터 3급에 해당돼야 하지만 시는 공업용수나 농업용수로 사용하는 4급의 물을 이용했다.시는 가뭄으로 인해 자체 상수원인 대아수계(대아·경천·동상 저수지)의 저수율이 30%를 밑돌자 금강 하류의 나포취수원에서 물을 끌어와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또한 10%의 금강 물을 맑은 물 90%와 섞어 신흥정수장에서 정수 처리, 식수 적합판정을 받아 시내 일부지역에 공급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해 익산시 측은 “가뭄으로 인한 단수에 대비하기 위해 금강 물을 혼용하는 시험을 해봤다. 금강 물을 혼용해 식수를 공급한 것은 사실이지만 먹는물 적합 판정을 받아 공급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 국립환경과학원, 겨울철새 이동 대비 AI 예찰 활동 강화

    ECO
    2015-10-14 12:54:44 안홍준
    국립환경과학원은 14일 겨울철새의 이동에 대비,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가능성을 살피는 예찰활동을 강화키로 했다고 밝혔다.예찰활동 강화 기간은 겨울철새가 본격적으로 남하하는 이달 중순부터 북상하는 내년 4월까지로 대상 지역은 시화호, 천수만 등 전국의 주요 철새도래지 30곳이다.특히, 예찰 지역에는 과거 고병원성 AI가 검출된 청미천, 섬강, 미호천, 풍서천, 곡교천, 주남저수지, 하도리 등 7곳도 포함된다.과학원은 야생조류 분변 검사를 월별 약 300점에서 1천500점으로 확대하고 포획시료 약 1천 개체를 분석할 방침이다.또한 과학원 내에 위기대응팀을 상시 운영하는 등 고병원성 AI의 발생에 대비해 신속 대응 체계를 마련한다.한편, 지난해 12월 우리나라를 찾은 겨울 철새는 약 130만 마리로 추정된다. 이 중에선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저어새·두루미 등 7종과 2급인 큰기러기·큰고니 등 22종도 포함됐다.AI는 지난해 19개국 201건에서 올해(7월15일 기준)는 30개국 1천483건이 발생했다.
  • 식약처, 모기기피제 재평가한다

    ECO
    2015-10-13 16:00:09 안홍준
    한 여름에 모기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모기기피제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현재 유통되고 있는 모기기피제(의약외품)에 대한 재평가에 나선다.재평가는 이미 허가받은 의약품 또는 의약외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최신 과학기술 수준에서 다시 평가하는 제도다.즉, 최근 모기기피제에 대해 제기된 안전·유효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소비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최신 과학기술 수준에서 다시 평가하는 것이다.이번 재평가 대상은 디에틸톨루아미드, 리나룰, 메토플루트린, 시트로넬라오일, 이카리딘, 정향유, 파라멘탄-3,8-디올, 회향유 등 8개 성분을 함유한 모기, 진드기 등 기피제다.대상 품목, 자료 제출 범위와 기한 등의 내용은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고할 예정이다.한편 앞서 지난 8월 한국소비자원은 국내 허가된 2백여 개 모기기피제 가운데 일부에서 문제가 있다고 밝혔고 식약처는 안전하다고 반박한 바 있다.
  • 환경부, 폭스바겐 ‘유로5’ 인증기준 차량 466대 회수 조치

    ECO
    2015-10-13 15:55:08 안홍준
    환경부는 폴크스바겐 그룹의 국내법인 폭스바겐코리아가 배기가스 조작 의혹이 있는 ‘유로5’ 인증기준 차량 466대를 회수했다고 13일 밝혔다.환경부는 이날 “국내에서 아직 판매하지 않은 상태로 남은 유로5 차량이 466대로 확인돼 이에 대한 판매 중단을 요청했고 폭스바겐코리아가 이를 수용해 대리점과 창고에 보관된 차량을 모두 회수했다”고 전했다.환경부에 따르면 폭스바겐코리아 측은 최근 환경부에 보낸 공문을 통해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있는 유로5 차량이 466대라면서 이들 차량을 한국 국민을 대상으로 판매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했다.또한 이미 판매돼 운행 중인 11만2천여대에 대해선 독일 본사에서 리콜 방법을 찾는대로 리콜할 계획이라는 방침을 재차 밝혔다.한편, 환경부는 폴크스바겐 측이 리콜과 관련 ‘연비를 떨어뜨리지 않고 배출가스를 저감시키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밝힌 데 대해 “기술적으로 가능은 하지만 쉽지는 않을 것”이라는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문제가 된 유로5 차량의 경우 배출가스 저감장치로 질소산화물 저감장치(LNT)를 채택했는데 이 장비의 가격은 40만원 정도이며 배기량 2천CC급 차량에 적용됐다.반면, 선택적 촉매 환원장치(SCR)을 채택한 차량의 경우 미국의 배출가스 검사에서 기준치를 통과했는데 이 장비는 200만원 정도이며 배기량 3천CC급 차량에 주로 적용됐다는 게 환경부 설명이다.또 SCR의 경우 LNT보다 장비가 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소형차에는 장착하기가 쉽지 않다는 한계도 있다.
  • 송도국제도시 악취,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 등 영향

    ECO
    2015-10-13 15:48:02 안홍준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의 악취 원인이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인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인 새누리당 민현주 의원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열흘간 한국환경공단 악취관리센터와 연수구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송도 일대를 조사한 결과, 송도사업소(음식물처리시설), 생활폐기물집하시설, 송도·승기하수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 4곳이 복합악취 배출 허용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이에 관계기관은 후속조치로 생활폐기물집하시설에 대해 내년까지 악취를 줄이는 장비·시설을 설치키로 했다.또한 승기하수처리장의 경우 악취 밀폐시설의 추가 설치를 위해 국고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민 의원은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 내년도 예산에서 국고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송도 주민이 더 이상 악취로 힘들어하지 않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송도국제도시에서는 지난 8∼9월 시궁창 냄새, 음식물 썩는 냄새 등이 심해 생활에 큰 불편을 겪는다는 다수의 민원이 관할 연수구에 접수된 바 있다.
  • 환경운동연합, 국립공원보전 특별위원회 구성

    ECO
    2015-10-13 15:44:59 안홍준
    환경운동연합이 13일 국립공원보전 특별위원회를 구성, 설악산 케이블카 추진 사업 저지에 나섰다.환경운동연합은 이날 53개 지역환경단체와 연대, 환경운동연합 국립공원보전 특별위원회를 꾸렸다.특위는 장재연 대표를 위원장으로 하고 부위원장에는 엄태원 환경연합 자연생태위원장을 특위위원으로는 박기성(대학산학연맹 케이블카 비상대책위 부위원장), 정규원(임학 박사) 등으로 구성됐다.환경연합은 “경제성이 있더라도 개발을 금지하겠다고 국가가 지정한 지역이 국립공원”이라면서 “개발로부터 지켜야 할 최후의 보루인 국립공원마저 무너졌다는 사실은 국가 자존심에도 상처를 내는 일”이라고 지적했다.환경연합은 이어 “설악산국립공원 오색케이블카 사업은 천연기념물 등 멸종위기종에 대한 부실 조사, 거짓으로 일관한 경제성 분석, 점검되지 못한 안전성 등 어느 하나 논란이 되지 않았던 것이 없었다”고 강조했다.한편, 국립공원보전 특별위원회는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 승인 이후 전국 국립공원 등에서 논의되고 있는 개발안 실행을 저지할 방침이다.특별위원회는 이를 위해 케이블카 현안 및 무분별한 산악개발입법 저지, 보전지역 확대,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등 대안마련 활동을 해 나갈 예정이다.
  • 환경부, 메르스 격리의료폐기물 처리 최종 완료?

    환경부, 메르스 격리의료폐기물 처리 최종 완료?

    ECO
    2015-10-13 09:33:02 최성애
  • 현대건설, 세계 인명사전에 4명 동시 등재

    현대건설, 세계 인명사전에 4명 동시 등재

    ECO
    2015-10-13 09:28:28 안상석
  • aT, “제12회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개최

    aT, “제12회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개최

    ECO
    2015-10-12 23:16:29 안상석
  • aT, 청년 해외인턴십 확대로 환경 일자리 해소에 박차

    aT, 청년 해외인턴십 확대로 환경 일자리 해소에 박차

    ECO
    2015-10-12 23:12:34 안상석
  • 동티모르서 우리 건설업체 직원들, 현지인 습격 받아

    ECO
    2015-10-12 16:47:21 안홍준
    지난 5일 동티모르에서 농수로 공사를 진행하던 우리 건설업체 직원들이 현지인들의 습격을 받아 한국인 직원 2명을 포함한 4명이 부상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12일 외교부와 주요 언론 보도에 따르면 동티모르 라리슬라 지역의 우리 기업 수로사업 공사현장을 수십 명의 현지인이 습격하는 일이 발생, 당시 작업장에 있었던 우리 기업 관계자 2명이 부상당했다. 라리슬라 지역은 동티모르 수도 딜리에서 280㎞ 정도 떨어진 산간 마을이다.당시 현지인들은 돌을 던지는 등 폭행을 했으며, 사건 발생 뒤 현지 경찰이 출동해 주민들을 제압했으며 공격에 가담한 용의자 12명을 구속했다. 이들은 현지 경찰의 체포되 조사를 받고 있으며 아직까지는 정확한 범행 동기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부상자 2명은 현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다행히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주민 공격 사태 이후 현지 건설 현장의 모든 작업은 중단됐으며, 직원들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상태다.한편, 우리 외교 당국은 동티모르 정부에 이번 폭행사건과 관련해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또한 재발방지책을 요구했다.
  • 식약처, 떡볶이·순대 등 위생상태 올 연말까지 특별점검 실시

    식약처, 떡볶이·순대 등 위생상태 올 연말까지 특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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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12 16:41:01 안홍준
  • 환경부, 메르스 의료폐기물 처리 완료

    ECO
    2015-10-12 16:25:18 안홍준
    환경부는 12일 메르스 환자가 쓴 거즈와 붕대 등 의료페기물에 대한 처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정부는 지난 5월20일 첫 환자 발생 이후 메르스 폐기물을 배출 당일 운반·소각처리하는 메르스 특별대책을 지난 6월4일부터 시행한 바 있다.마지막 메르스 환자의 격리의료폐기물이 소각된 이달 3일까지 총 257톤을 배출 당일 소각처리했다.메르스 환자가 가장 많았던 6월과 7월에는 총 254톤의 메르스 격리의료폐기물이 발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격리의료폐기물의 약 3배에 달하는 수준이다.자가격리자에게는 생활폐기물을 보관하고 소독할 수 있도록 소독키트 총 8542세트와 의료폐기물 전용봉투 11만8306개를 무상으로 보급했다.한편, 환경부는 신종 감염병 확산에 대비할 수 있도록 메르스 폐기물 안전관리 특별대책 추진과 처리과정을 담은 ‘메르스 폐기물 안전관리 백서’를 다음 달 발간할 예정이다.또한 당일 수집·운반 및 처리에 따른 의료폐기물처리업체의 영업 손실에 대해 예산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후속조치에도 착수한다.
  • GS건설, 싱가포르 응텡퐁 종합병원 준공

    GS건설, 싱가포르 응텡퐁 종합병원 준공

    ECO
    2015-10-12 16:18:56 박신안
    GS건설은 지난 10일 리센룽(Lee Hsien Loong) 싱가포르 총리를 비롯한 정부 주요 인사 및 응텡퐁 종합병원 관계자들과 시공사인 GS건설 임병용 사장을 비롯한 프로젝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에서 준공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지난 2012년 5월 GS건설이 약 6천억원에 단독으로 수주하며, 당시 GS건설의 해외 건축 프로젝트 중 최대 규모로 주목 받았던 싱가포르 응텡퐁 종합병원 프로젝트는 연면적 237,190㎡, 총 1,100 병상 규모로 지하2층 ~ 지상 최고 16층 규모의 병원 건물 3개동으로 구성돼 있다. 싱가포르에서 가장 많은 1,500 병상 이상을 가지고 있는 싱가포르 종합병원과 탄톡셍 병원이 오랜 기간의 증축으로 이루어진 것을 감안하면, 1,100병상을 갖춘 응텡퐁 병원은 단일공사로는 싱가포르 최대 병원 프로젝트다.이 프로젝트는 병원건축의 국제 표준 적용을 바탕으로 최신 병원설계와 의료기술 트렌드, 그리고 독특한 외관을 갖춘 랜드마크적인 건물 가치까지 반영한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병원으로 평가 받고 있다.응텡퐁 종합병원은 주변도로를 따라 병원 한 바퀴를 걸어 보면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입면에서 눈을 떼지 못할 정도로 독특한 외관을 갖추고 있는데, 미국 HOK사에서 기본 디자인을 완성하고 호주의 Studio 505에서 입면 디자인을 진행했다.응텡퐁 종합병원은 유선형(Streamlined) 및 선풍기 팬(Fan Shape) 모양의 독특한 평면 설계로 기존 병원과는 완전히 차별화된 실 배치와 공간 계획을 선보이고 있다.각 환자 침대마다 배치된 창문 밖 외부로 돌출된 조경 공간(Planter Box)이 제공돼 환자들이 푸른 녹지를 조망할 수 있도록 했으며, 비정형 건물 곳곳에 조경 화단을 배치해 환자들의 자연치유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이러한 설계 요소들 덕분에 비정형 곡선으로 형성된 건물외관은 골조 공사뿐만 아니라 커튼 월 외관 공사를 진행하는 데에도 어려움이 많았다.특히, 각 병실 창문 밖에 돌출된 조경공간 (Planter Box)은 양방향곡선으로 이루어져 있어 설계사가 요구하는 형상을 맞추기 위해 GS건설은 도면 검토 및 강제 거푸집 제작 시 3D 모델링 기법인 BIM을 사용해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또한 커튼월 패널 설치 전에 정확한 골조현황을 파악해 시공하기 위해 3D 레이져 스케닝 기법도 활용해 첨단 기술을 총 동원한 정밀 시공으로 완성했다.응텡퐁 종합 병원은 설계에서부터 시공까지 싱가포르 건설부에서 관리하는 친환경 인증제도인 그린마크 (GreenMark) 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어워드(Platinum Award)도 획득해 GS건설의 시공 능력은 이미 싱가포르 내에서 최고 클래스로 인정받고 있다.응텡퐁 프로젝트를 총괄한 박광호 GS건설 상무는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종합병원 프로젝트의 시공을 맡은 만큼 최적의 품질로 보답하기 위해 GS건설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총동원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며, “앞으로도 싱가포르 정부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사업 파트너로써 더욱 신뢰를 쌓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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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금융은 3명이 뛰는데…우리금융은 ‘임종룡 1인 체제’
    금융

    KB금융은 3명이 뛰는데…우리금융은 ‘임종룡 1인 체제’

    KB는 내부·외부 인재 경쟁, 우리는 후계자 부재 우려
    이정윤 2026-08-28 13:42:07
  • 월급 한 푼 안 쓰고 12년 모으면 서울 아파트 살 수 있을까 ?
    국회/정당

    월급 한 푼 안 쓰고 12년 모으면 서울 아파트 살 수 있을까 ?

    주택전문가 “현재 집값·소득을 고정한 계산…주택가격 상승률이 소득 증가율 웃돌면 기간 더 길어져”
    이정윤 2026-08-28 12:19:00
  • 황철규 문수위원장 추천… NH농협은행 홍현주 서울시교육청지점장, 서울시의장 표창 수상
    행정

    황철규 문수위원장 추천… NH농협은행 홍현주 서울시교육청지점장, 서울시의장 표창 수상

    취약계층 및 미래세대 위한 지속적 사회공헌·교육재정 안정 운용 공로 인정
    이정윤 2026-08-28 11:51:11
  • 코카-콜라, 신흥시장과 손잡고 ‘그랜드 에피’…지역상권 협업이 만든 2년 연속 최고상
    사회

    코카-콜라, 신흥시장과 손잡고 ‘그랜드 에피’…지역상권 협업이 만든 2년 연속 최고상

    ‘코카-콜라 X 신흥시장’ 프로젝트로 2026 에피 어워드 코리아 최고상
    이정윤 2026-08-28 11:45:02
  • 이촌동 강촌아파트 리모델링 본궤도…한강변 ‘새 얼굴’ 되나
    금융

    이촌동 강촌아파트 리모델링 본궤도…한강변 ‘새 얼굴’ 되나

    조합 설립 5년 만에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세대수 증가형 수평증축 추진
    이정윤 2026-08-28 11: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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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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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기획

  • 코카-콜라, 신흥시장과 손잡고 ‘그랜드 에피’…지역상권 협업이 만든 2년 연속 최고상
    사회

    코카-콜라, 신흥시장과 손잡고 ‘그랜드 에피’…지역상권 협업이 만든 2년 연속 최고상

    ‘코카-콜라 X 신흥시장’ 프로젝트로 2026 에피 어워드 코리아 최고상
    이정윤 2026-08-28 11:45:02
  •  "자체 복구 지원 대책 조속 이행"… 전사적 총력 대응 주문
    사회

    "자체 복구 지원 대책 조속 이행"… 전사적 총력 대응 주문

    수산 시설 침수 피해 현장 찾아 어업인 애로사항 직접 청취
    이정윤 2026-08-28 11:00:55
  •  동물이 주인인 '초록 다리'부터 처방전이 된 자연까지 ... 캐나다의 파격 생태 보존학
    세계 일반

    동물이 주인인 '초록 다리'부터 처방전이 된 자연까지 ... 캐나다의 파격 생태 보존학

    정이든 청년기자 2026-08-28 09:47:36
  •  "1.5°C 일시 초과 불가피" … UN, 2026 세계 환경의 날서 '비상 행동' 경고
    환경

    "1.5°C 일시 초과 불가피" … UN, 2026 세계 환경의 날서 '비상 행동' 경고

    안영준 2026-08-28 09:47:31
  • 커피 한 잔에 따라오는 종이띠 … 컵홀더를 줄이면 나무 수백만 그루를 살릴 수 있다
    환경

    커피 한 잔에 따라오는 종이띠 … 컵홀더를 줄이면 나무 수백만 그루를 살릴 수 있다

    - 컵홀더 한 장 2.5∼4g … 전 국민 하루 2장 사용 가정하면 연간 최대 14만9,000톤 - 생산단계 탄소 약 4만6,000∼7만3,000톤 감축 가능 - 원료 기준 나무 약 160만∼250만 그루, 탄소흡수량 기준 성목 수백만 그루 규모
    정진욱 2026-08-28 09:47:26
  •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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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지구

  • 월급 한 푼 안 쓰고 12년 모으면 서울 아파트 살 수 있을까 ?
    국회/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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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전문가 “현재 집값·소득을 고정한 계산…주택가격 상승률이 소득 증가율 웃돌면 기간 더 길어져”
    이정윤 2026-08-28 12:19:00
  • 황철규 문수위원장 추천… NH농협은행 홍현주 서울시교육청지점장, 서울시의장 표창 수상
    행정

    황철규 문수위원장 추천… NH농협은행 홍현주 서울시교육청지점장, 서울시의장 표창 수상

    취약계층 및 미래세대 위한 지속적 사회공헌·교육재정 안정 운용 공로 인정
    이정윤 2026-08-28 11:51:11
  • 40년 넘은 서울 정수장 ‘한계’…6,077억 투입, 아리수 공급망 현대화 나선다
    행정

    40년 넘은 서울 정수장 ‘한계’…6,077억 투입, 아리수 공급망 현대화 나선다

    수질 전문가 “시설 증설뿐 아니라 원수 변화·신종 오염물질 대응 능력까지 높여야”
    이정윤 2026-08-27 17:30:45
  •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격…청년 할인 39세까지 확대
    행정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격…청년 할인 39세까지 확대

    교통전문가 “할인 확대 긍정적…복잡해진 교통카드 체계 시민이 쉽게 이해하도록 해야”
    이정윤 2026-08-27 17:29:30
  •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사실상 만장일치 부결…이제 ‘학생 인권 vs 교권’ 대립 넘어야
    행정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사실상 만장일치 부결…이제 ‘학생 인권 vs 교권’ 대립 넘어야

    교육전문가 “조례 존치가 끝이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작동할 기준 마련해야”
    이정윤 2026-08-27 13:59:36

Daily +

  • 복날 지나야 가격은 내려간다…늦더위 민어가 다시 보이는 이유
    문화/생활

    복날 지나야 가격은 내려간다…늦더위 민어가 다시 보이는 이유

    “제철이라는 말보다 어획시기·크기·선도 함께 살펴야”
    이정윤 2026-08-26 14:35:39
  •  콘크리트로 봉인된 신도시 속 마을들의 지구촌 기후 위기 극복 대응책
    환경

    콘크리트로 봉인된 신도시 속 마을들의 지구촌 기후 위기 극복 대응책

    - 흙과 녹지는 탄소 흡수보다 ‘열·빗물·생태계 회복’ 효과가 더 커 - 무조건 흙길 아닌 투수포장·빗물정원·나무 그늘을 연결한 전환 필요
    정진욱 2026-08-26 13:23:16
  •  DMZ에서 만난 변화의 신호 … 중국 게임 인플루언서들과 함께한 다국적 투어
    여행/레저

    DMZ에서 만난 변화의 신호 … 중국 게임 인플루언서들과 함께한 다국적 투어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8-24 14:44:05
  •  세계 최고수준의 주거 문화는 한국에 있다
    문화/생활

    세계 최고수준의 주거 문화는 한국에 있다

    이광희 칼럼니스트 2026-08-24 14:43:50
  • 9월 가볼만한 이웃나라 환경 박람회 ... 중국 청두 "IE expo Chengdu (아시아 친환경 자원순환 페스티벌)"
    환경

    9월 가볼만한 이웃나라 환경 박람회 ... 중국 청두 "IE expo Chengdu (아시아 친환경 자원순환 페스티벌)"

    안영준 2026-08-20 10:00:42

ESG

  • 컴투스홀딩스 ‘론 셰프’, 게임스컴 2026 출격…글로벌 이용자 시험대 오른다
    게임/리뷰

    컴투스홀딩스 ‘론 셰프’, 게임스컴 2026 출격…글로벌 이용자 시험대 오른다

    게임업계 “전시회 참가 자체보다 이용자 반응·스팀 관심도를 실제 성과로 연결해야”
    이정윤 2026-08-25 16:49:33
  • 넷마블 ‘블소 레볼루션’, 용권사로 승부수…장비 격차 없는 PvP도 꺼냈다
    게임/리뷰

    넷마블 ‘블소 레볼루션’, 용권사로 승부수…장비 격차 없는 PvP도 꺼냈다

    “신규 콘텐츠보다 이용자 정착·밸런스 관리가 장기 흥행 관건”
    이정윤 2026-08-25 16:42:49
  • 방준혁, 넷마블 지분 13.4% 추가 인수…3740억원 투입 ‘책임경영’ 강화
    IT/과학

    방준혁, 넷마블 지분 13.4% 추가 인수…3740억원 투입 ‘책임경영’ 강화

    텐센트 계열사 보유 지분 직접 인수…방 의장 지분 24.93%→38.34% 확대
    이정윤 2026-08-21 19:11:24
  •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 예고…‘플레이가 곧 성장’ 실험 이어간다
    게임/리뷰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 예고…‘플레이가 곧 성장’ 실험 이어간다

    개발자 라이브서 거래소 중심 이용자 경제 성과 공개
    이정윤 2026-08-21 16:23:47
  •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출시 D-7…캐릭터명 선점 열기, 흥행으로 이어질까
    게임/리뷰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출시 D-7…캐릭터명 선점 열기, 흥행으로 이어질까

    19일 오후 8시 개발자 라이브…26일 낮 12시 정식 서비스
    이정윤 2026-08-19 14: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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