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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회용품 금지, 범위 점점 확대될 것으로 예상...어떻게 달라지나? 

    일회용품 금지, 범위 점점 확대될 것으로 예상...어떻게 달라지나? 

    친환경가이드
    2022-09-21 21:57:00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환경오염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로 꼽힐 정도로 플라스틱은 세계 곳곳에서 많이 배출되고 있다. 특히 ESG 경영 시대에 접어들었고,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정부 역시 이전보다 환경에 대한 부분을 확장, 사회 전반적으로 다양한 변화들이 일고 있다. 그중 가장 큰 변화로는 일회용품이 가장 많이 배출되는 곳 중 하나인 카페 등에서 일회용기를 사용하지 않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특히 오는 11월 말부터는 각 매장 등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컵뿐만이 아니라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빨대와 종이컵 등의 사용을 금지한다.하지만 아예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오는 12월부터는 300원을 추가로 부담하는 보증금 제도가 도입, 일정 보증금을 내면 일회용 컵을 사용할 수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이라고 긍정적인 의견이 있는 반면 또 다른 일각에서는 실용성과 경제적인 측면을 고려해서 차차 보완할 부분을 보완해나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도 있다.한편 최근 누구나 아침, 점심, 저녁 등 시시각각 커피 음료를 마시고 있다. 이제는 우리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일상 깊숙한 곳에 들어와 있다. 그만큼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길 곳곳에서도 너무나 쉽게 카페를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일상 만큼 우리나라의 커피 소비량은 엄청난 것으로 알려졌다.성인 1명으로 봤을 때 매년 약 350여 잔의 커피를 마시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세계 평균보다 2.7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 조사돼 더욱 놀라움을 자아낸다. 앞서 언급한 만큼 카페의 규모 역시 확장되고 있다. 2021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카페 체인점 수는 무려 7만여 개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리고 이에 따라 발생하는 일부 우려의 시선도 존재했다. 보통 카페에서 일회용 컵, 빨대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었고 코로나19 등으로 개인 위생이 중요시 됨에 따라 매장 등에서도 일회용기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화됐다. 하지만 정부는 환경 오염이 심각해지는 만큼 지난 6월부터 카페 내부에서 일회용 컵 사용하는 것을 전면 제한했다.일각에서는 불편함과 위생 등의 문제로 좋지 않은 시각을 보낸 바 있지만, 또 다른 일각에서는 개인 텀블러나 컵 등을 사용하자는 목소리도 높아졌다. 특히 플라스틱 쓰레기로 환경오염이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환경을 지키는 행보를 정부가 직접 나서서 이끌고 가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진 바 있다.그만큼 이번 플라스틱 사용 규제에 관한 부분은 계속해서 지켜봐야 할 부분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앞으로 지속적으로 일회용품 사용의 범위가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11월 24일부터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비롯해 일회용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 음료를 저을 수 있는 막대 사용도 금지된다. 여기에 일회용 봉투와 쇼핑백 사용도 금지된다.모든 매장에서 적용되는 것은 아니고 매장 면적이 33제곱미터가 넘는 경우에 해당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비닐이 아닌 순수 종이로 만들어진 것은 괜찮은 것으로 알려졌다. 더 나아가 실내외에 존재하는 각종 체육 시설에서는 일회용품으로 만들어진 응원용품 사용 또한 금지된다.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하던 행위를 못하게 되는 것에는 불편함과 그 문제점들이 따르겠지만, 환경을 위해서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방향으로 보완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관광 도시의 부작용은 ‘쓰레기 대란’... 관광객에게 세금 부과한다면?

    관광 도시의 부작용은 ‘쓰레기 대란’... 관광객에게 세금 부과한다면?

    친환경가이드
    2022-09-19 06:41:39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아름다운 명소로 알려진 여러 관광지. 하지만 국내외에 유명한 관광 도시 등을 다녀보면 생각보다 쾌적하지 않은 곳이 존재한다. 관광객들이 늘어나는 만큼 철저한 관리가 이뤄져야 하지만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는 곳이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관광객들의 태도이지만, 지켜지지 않는 곳도 존재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이 가운데 일부 도시에서는 관광객에게 일정의 비용을 부과하자는 입도세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끈다. 인당 징수액을 약 8천 원에서 1만 원 정도로 책정한다면 연간 수입이 수천억 정도 되기 때문에 상당한 재원이 될 수 있다는 시각이다.그렇다면 왜 갑자기 관광객들에게 세금을 부과하자고 의논되는 것일까? 단순히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세금을 내야 한다면 일부 관광객들의 반발이 예상되기도 하는 부분이다. 특히 일부 도시는 매년 꾸준하게 관광객들이 늘 정도로 이례적인 관광객 수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그만큼 관광객이 과도하게 몰리면서 각종 부작용도 증가하고 있다.주차 문제를 비롯해 쓰레기 문제까지. ‘환경 파괴’의 문제가 가장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일부 관광지에서는 많은 관광객 수만큼 여러 폐기물이 발생 되지만, 쓰레기는 세금으로 처리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쓰레기 배출 금액을 원인자부담금 형태로 도입하자는 것이다.만일 이러한 형태의 환경보전기여금이 추진될 경우에는 숙박시설, 렌터카, 전세버스 등을 이용할 때 일정 금액이 추가로 부과되는 것이다. 쉽게 설명하면 일종의 환경 부담인 것이다. 주민들이나 아름다운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세금을 걷는 것에 찬성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현실은 그렇지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실제로 일부 관광지에서 이러한 내용을 추진했다가 반대 여론에 부딪혀 빈번히 실패한 바 있다. 이번에도 만일 강력하게 추진된다면 논란이 일어나게 될 것이고, 모두가 win-win할 수 있도록 합의를 끌어내는 것이 관건일 것으로 생각된다.해외 유명 관광지 등에서는 이런 문제를 어떻게 대처하고 있을까? 해외 여러 관광 도시들은 환경 문제를 비롯해 오버투어리즘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서 다양한 관광세를 부여하고 있다. 독일 베를린은 침대세, 프랑스는 숙박세, 일본은 출국세, 미국 샌프란시스코 등 20여개 주는 호텔숙박세를 부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형평성이 맞춰지려면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 “쓰레기 처리 비용을 생각한다면 나쁘지 않은 방법 같습니다” “관광객이 많으면 좋은 점도 있지만, 부작용도 있군요” “어떻게 방향성이 진행될지 궁금하네요” “해외 관광지는 환경 세금을 부과하는 곳이 있군요” “불법투기에 대한 벌금을 높이는 것도 좋은 방법 아닐까요?” 등 다양한 의견을 내고 있다.
  • 한강에서 일어난 해프닝?... 한강 물 차오르는 놀라운 이유!

    한강에서 일어난 해프닝?... 한강 물 차오르는 놀라운 이유!

    건강·생활
    2022-09-19 06:41:15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평일과 주말 상관없이 서울 시민이 산책을 위해 찾는 곳 하면 바로 한강을 떠올릴 것이다. 한강을 바라볼 수 있고 산책이나 운동, 휴식 등을 취할 수 있어 많은 이가 이곳을 찾는다. 하지만 최근 한강에서 일어난 해프닝이 일어나 눈길을 끈다.최근 YTN뉴스 측은 한강 공원에서 갑자기 물이 불어나며 일부 시민들이 급히 대피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휴식을 즐기고 있던 시민들에게 갑자기 위기 상황이 불어 닥친 것이다. 그렇다면 왜 이런 사고가 발생한 것일까?한강의 물이 갑자기 불어난 이유는 만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 등에 따르면 일부 한강 공원 야외무대 주위로 급작스럽게 물이 밀려들고 차오르기 시작한다. 시민들이 걷던 공간은 단숨에 물이 찼고 일부는 야외무대에 갇힌 것으로 알려졌다.최근 이례적인 폭우 등이 내려 침수 피해가 있던 가운데 비와는 상관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가 오지는 않았다면 갑작스럽게 물이 찬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만조다. 인천 앞바다의 만조 시간과 겹치면서 해수면이 상승했고 한강 수위도 높아진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이 한강 공원은 지대가 낮기 때문에 만조 시간에 접어들면 물이 차오르고 시간이 지나면 물이 빠지고 있다. 다행인 것은 인명 피해가 일어나지 않았다는 점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안내 방송, 사전 고지 등과 같은 안전 조치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물이 차오르면 지체하지 말고 바로 피해야 할 것 같아요” “만조 때 한강 물이 차오르는 건 처음 알게 된 사실이네요!” “만조 시간에 안내원이 있거나 안내 음성이 나온다면 좋겠네요” 등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한편 만조뿐만 아니라 최근 이례적으로 폭우가 쏟아질 때 마다 한강 물이 차올랐다는 뉴스를 자주 볼 수 있을 것이다. 한강이 위치한 곳에 침수되는 곳이 늘고 안전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특히 전문가 등에 따르면 폭우가 내리거나 수면이 상승하게 되면 하천, 한강 가까이 다가가는 것을 비롯해 운전하는 것은 다시 한 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수량에 따라 한강 수위가 계속해서 변하기 때문이다. 만일 운전을 해야 한다면 철저하게 날씨 체크 및 교통 통제 정보를 확인하면서 이용하는 것이 좋다.
  • 침수 대비 행동요령은? ... 호우 및 태풍에 철저한 예방 필요 

    침수 대비 행동요령은? ... 호우 및 태풍에 철저한 예방 필요 

    친환경가이드
    2022-09-13 19:09:57 이동규
    [데일리환경= 이동규 기자] 호우, 태풍으로 인한 피해 소식이 늘고 있다. 단시간에 차오르는 물길을 예방하거나 피하지 못함에 따라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이에 행정안부 측은 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해 지하공간이 침수할 것을 대비해 바닥에 물이 조금이라도 차오른다면 즉시 대피하라는 내요이 담긴 국민행동요령을 공개했다.지난 6일, 엄청난 위력을 가진 태풍 힌남노로 지하공간 등에서 큰 인명피해가 발생,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8월에도 수도권 집중호우로 인해 비슷한 사고가 일어나며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행정안전부 측은 침수 대비 행동요령을 신설, 기존 행동요령을 대폭 보완했다. 신설된 요령은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까? 보다 적극적으로 태풍이나 침수 상황에 대비,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는 행동이나 예방법 등이 담겨있다.먼저 반지하나 주택, 지하주차장 등 지하공간을 이용하게 되는 이용자의 경우라면 바닥에 물이 조금이라도 차오르거나 하수구에서 물이 역류하면 즉각적으로 대피해야 한다.또한 지하주차장에서는 물이 들어오기 시작한다면 차량을 밖으로 이동시키려고 하는 행동으 하지 않아야 한다. 차량을 이동하는 것은 물론 차량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주차장으로 진입하는 것 역시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 즉, 주택관리자 역시 주민들이 차량을 밖으로 옮기는 것을 금지해야 한다고 권고했다.그뿐만 아니라 아파트 등의 공동주택 역시 태풍이나 집중호우로 인한 대비 및 예방을 철저하게 해야 한다. 차수판과 모래주머니, 양수기 등을 비치하고 집중호우가 예보될 경우에는 즉각적으로 설치할 수 있어야 한다는 내용도 새롭게 추가됐다.이와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이런 매뉴얼을 철저하게 만들고 교육해야 합니다. 널리 알리는 것도 해야 하겠지요” “점점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 기후 현상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환경을 보호하는 게 중요한 문제입니다” “더 이상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길 바랍니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비쳤다.한편 큰 장마철에 도로를 달릴 때도 사고가 빈번히 발생, 이를 예방해야 한다. 폭우가 내릴 때는 차를 타지 않는 게 가장 안전하다. 하지만 불가피하게 운전해야 할 상황이라면 우선 주변에 있는 다른 차 등을 살펴보고 수위를 파악해야 한다. 만일 바퀴가 반 이상 물에 잠긴다면 다른 길을 찾는 것이 위험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다. 하지만 갑자기 차에 물이 차오른다면 멈추지 말고 천천히 계속 움직여서 빠져나가는 게 좋다. 그뿐만 아니라 빗길 교통사고는 집중호우가 잦은 7, 8월 경에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빗길에서 운전할 때는 서행하거나 안전거리 확보가 가장 중요할 것이다. 더불어 빗길 운전을 해야한다면 운전을 하기 전, 타이어나 와이퍼 등을 철저하게 점검하고 자동차를 운행할 때는 전조등을 켜서 다른 운전자에게 내 차의 위치를 알려주는 것 또한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전해진다.
  • 다가오는 환절기-겨울철, 환기 어려운 시기 집에 밴 반려동물 냄새 제거 위해서는…

    다가오는 환절기-겨울철, 환기 어려운 시기 집에 밴 반려동물 냄새 제거 위해서는…

    친환경가이드
    2022-08-31 19:56:49 이동규
    [데일리환경= 이동규 기자] 미세먼지부터 코로나19까지, 거리두기 기간이 길어지면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났다. 특히 미세먼지가 심한 환절기 등에는 환기조차 어려워 불편을 겪은 이들도 많을 것이다. 더불어 반려동물까지 키우고 있다면 상태는 훨씬 좋지 않을 터. 환기 또한 어려울 경우에는 집안에 냄새는 물론 반려동물 냄새까지 배기 때문에 공기청정기 등을 이용하는 이들도 있었을 것이다.그렇다면 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서 유독 특유의 냄새가 날까? 이는 바로 동물의 털을 비롯해 비듬, 침, 배설물 등에서 번식하는 미생물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환기를 자주 하지 않으면 더더욱 집안에서 불쾌한 냄새가 날 수 있다.집안에 밴 반려동물 냄새는 어떻게 제거하는 것이 좋을까? 만일 반려동물을 키울 때 피부, 구강 질환이 있으면 냄새가 심해질 수 있고 배설물을 곧바로 치우지 않거나 동물이 바닥에 배번을 했을 경우 바로바로 닦지 않아도 냄새가 스며들기 때문에 냄새가 퍼질 수 있다.냄새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 MBC뉴스 측은 스마트 리빙 코너를 통해 다가오는 겨울철을 위한 반려동물 냄새 제거 팁을 공유했다.반려동물이 자주 접촉하는 쿠션이나 반려동물의 집 등에 베이킹소다를 뿌린 후 진공청소기로 청소하는 것도 효율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일 반려동물이 화장실 바닥에 배변을 하는 경우라면 매일 화장실 바닥을 청소해주는 것은 필수다. 이 때 냄새가 심하다면 욕실 바닥에 식초나 락스 등을 뿌려 소독하면 더욱 효과가 좋다.침구류 역시 최소 한 달에 두 번 세탁하고 동물이 배변한 뒤에는 항문을 깨끗하게 닦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부지런한 것이 답이네요”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은 모르지만, 안 키우는 사람은 집에 방문하면 냄새가 나더라고요” “사람과 같네요, 잘 씻고 닦고 청소하면 되네요” “환기도 자주합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물론 ‘환기’가 쾌적한 환경의 기본이 되지만 추운 겨울철이나 미세먼지가 심한 경우, 또 꽃가루 등이 날리는 환절기에는 마냥 오랜 시간 환기하기에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 이에 집안에 머무는 냄새는 더욱 심해지는 것이다. 이러한 일을 피하기 위해서는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와 같은 말과 같이 부지런히 청소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 인터넷에 퍼진 새집증후군 예방법... 오해와 진실은?

    인터넷에 퍼진 새집증후군 예방법... 오해와 진실은?

    친환경가이드
    2022-08-31 19:56:15 김정희
    [데일리환경=  김정희 기자]신축 아파트, 건물 등에 입주하는 것을 선호하는 이들이 있다. 하지만 신축 건물이나 새로 인테리어 공사를 한 건물의 경우에는 내부 마감재에서 나오는 발암물질 등으로 인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게 될 수 있다. 발암물질의 종류로는 벤젠, 돌루엔,  폼알데히드 등이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이러한 문제들이 불거지면서 신축 건물에 입주할 경우 각별히 더 신경을 쓰는 경우가 있다.이에 현재 인터넷에는 새집 증후군에 대한 정보 및 예방법이 넘쳐나고 있다. 그렇다면 여러가지 방법 중에서 가장 효과가 있는 새집 증후군 예방법은 어떤 것일까? 이러한 혼란을 줄이기 위해 YTN사이언스 측은 발암물질이 발생되는 새집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전하며 정보를 공유,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인터넷에는 갖가지 민간요법이 떠돌고 그 방법도 제각각이기 때문에 새집 증후군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그중 한 가지 퍼진 예로 소주를 수건이나 걸레에 묻혀서 마감재 등을 닦으면 새집의 유해물질과 냄새를 없앨 수 있다는 정보가 있다. 이는 맞을까? YTN사이언스 측은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방법이지만, 새집 증후군을 예방할 수는 없다고 전했다.이는 마스킹 효과로 마스킹 효과는 어떤 자극이 다른 자극으로 인해 방해 또는 억제되는 효과를 말한다. 소주로 화학물질을 제거할 수는 없고, 순간적인 마스킹 효과인 것이다. 그렇다면 양파와 감자껍질이 새집 증후군에 도움이 될까? 전문가는 이 역시 순간적으로 후각을 마비시키기 때문에 좋아지는 느낌이 들지만, 감자나 양파의 물기 탓에 오히려 곰팡이의 원인이 된다고 전했다.특히 효과가 좋기로 소문난 편백나무의 피톤치드 역시 새집 증후군의 좋지 않은 성분을 제거하는 효과는 없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그렇다면 새집 증후군 예방법은 없는 것일까? 전문가 등에 따르면 '베이크 아웃’을 사용해 새집 증후군에서 탈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베이크 아웃은 쉽게 구워서 밖으로 배출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올바른 베이크 아웃 순서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는 외부로 통하는 문을 모두 닫고 유해물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현관의 문은 틈새를 테이프로 막아줘야 한다. 현관은 온도가 쉽게 올라가지 않기 때문이다.이어 집안의 가구의 모든 문을 개방하는 것이다. 세 번째는 난방 온도를 35도 이상 5시간 이상 유지해야 한다. 다음은 시간이 지난 후 모든 문을 개방해 환기하는 것이다. 이때 주의할 점은 난방 온도는 그대로 유지해야 하는 것이다.이에 따르면 베이크 아웃을 한 후 유해 물질이 대폭 제거된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원리는 무엇일까? 바로 온도에 있다. 베이크 아웃은 집안의 온도가 올라가며 바닥, 벽면이 피부의 모공처럼 확장하며 유해 물질을 방출한다. 이밖에도 새집 공기 정화에 탁월한 숯을 곳곳에 놓거나 포름알데히드 제거가 있는 백고니아, 산소공급을 해주는 선인장, 음이온을 방출하는 로즈마리, 일산화탄소를 제거하는 아펠란드라 등의 식물을 놓는 것도 도움이 된다.만약 새집증후군이 심각하다면 전문 업체를 통한 전문적인 케어 또한 새집 증후군을 예방하고 피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
  • 휴가철, 내 '즐거움'만 챙기지 말고 지구의 '안전'을 책임지자!

    휴가철, 내 '즐거움'만 챙기지 말고 지구의 '안전'을 책임지자!

    건강·생활
    2022-08-30 20:38:51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휴가철을 맞아 산과 바다로 떠나는 여행객들이 늘고 있다. 최근 트렌드에 따라 캠핑족 역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힐링’과 다른 그림자가 존재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멈췄던 여행 후 일부 환경이 회복되는 듯 했지만, 다시 오염에 관한 문제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최근 일부 바닷가 등에서는 시민들이 쓰레기를 줍는 ‘줍깅’이 유행처럼 퍼지고 있다. 버리는 사람 따로 있고 치우는 사람 따로 있다는 의미인 것이다. 특히 쓰레기를 수거하다 보면 별별 쓰레기들이 다 나오는 것으로 알려져있다.옷가지는 물론 플라스틱 쓰레기, 유리병 등 출처를 알 수 없는 쓰레기들이 마구잡이로 발견되는 것이다. 이에 일부 주민들은 “휴가철만 되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며 환경 오염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기도 했다.피서객들은 피서지에서 쓰레기를 발생시켰을 경우에는 쓰레기 봉투를 따로 챙겨 정확하게 쓰레기를 처리하는 것이 좋다. 관리하는 이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밤새 버려진 쓰레기를 매일매일 치우는 것은 한계가 있을 것이다.특히 자연과 함께 존재하는 곳에 음식물이나 유리병, 플라스틱 등 각종 생활 쓰레기들이 버려진다면 바닷물 등에 휩쓸려 더욱 큰 오염을 유발, 땅속에 묻히는 것 또한 우려스러운 부분이다.그뿐만 아니라 피서지에서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입장도 나오고 있다. 가져온 쓰레기는 되가져 가라는 경고문구가 붙어있다고 해도 잘 지켜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이 24시간 감시할 수 없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시민 의식이 필요한 것이다.악취 뿐만 아니라 환경을 심각하게 훼손 시키고 있는 비양심적인 행위. 당연한 것을 지키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철저한 법규제 역시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출입금지구역은 못 들어가게 철저하게 제한해야 합니다” “해변이나 계곡 등에서 음식물 먹는 사람들도 금지해야 하지 않을까요” “별별 쓰레기를 다 버리는 사람들, 양심은 챙깁시다” “환경을 생각한다면 각자 만든 쓰레기는 각자 처리합시다” “환경 오염은 심각한 상황입니다, 내 즐거움도 좋지만 지구의 즐거움도 생각해주세요" 등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한편 최근에는 환경 오염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이전보다는 나아졌다고 하지만, 여전히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쓰레기는 존재한다. 피서지와 도심에서 자신의 ‘힐링’을 빌미로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는 것이 과연 어떤 의미가 있는지 생각해봐야 할 부분이다.
  •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중...시민과 근로자가 안전할 권리 누릴 수 있는 이 법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중...시민과 근로자가 안전할 권리 누릴 수 있는 이 법은?

    친환경가이드
    2022-08-23 21:15:00 이동규
     [ 데일리환경 = 이동규 기자 ] 2022년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이란 사업 또는 사업장, 공중이용시설 및 교통수단을 운영하거나 인체에 해로운 원료나 제조물을 취급하면서 안전 및 보건 조치의무를 위반, 인명피해를 발생하게 한 사업주, 경영책임자, 공무원 및 법인의 처벌 등을 규정한 법이다.중요하지만, 많은 사람이 아직 알지 못하고 어려워하는 중대재해처벌법이다. 보통 법과 먼 삶을 살고 있지만, 근로자를 비롯한 시민이 모두 안전할 권리를 누릴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우리 모두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할 것이다.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제정안은 사망자가 발생할 경우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10억 원 이하의 벌금을 물을 수 있다. 부상자나 질병자가 발생할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즉, 기업이 안전, 보건 조치를 하지 않아 그 피해를 일반 시민이 당할 경우 사업주나 경영책임자 등은 물론 기업이나 법인 자체에도 형사책임을 물을 수 있는 것이다.중대재해처벌법의 경우에는 원료, 제조물의 범위를 정하고 있지 않아 모든 원료, 제조물을 그 대상으로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원료, 제조물의 속성상 인체에 유해한 속성을 가지고 있는 유해화학물질, 살생물제품, 화약, 방사성 물질 등이 포함된다. 더불어 인체에 유해성이 없고 인체에 무해하다고 하더라도 설계상 결함, 제조상 결함, 관리상의 결함으로 인해 유해 및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승강기, 자동차, 전기용품, 생활용품 등도 적용 범위에 포함된다.특히 사업주나 경영 책임자가 실질적으로 지배, 운영, 관리하는 사업 또는 사업장에서 생산, 제조, 판매, 유통 중인 원료나 제조물에 대한 모든 영업과정이 중대재해처벌법의 적용 범위에 포함된다.안전, 보건 관계 법령은 생산, 제조, 판매, 유통 중인 원료나 제조물이 사람의 생명이나 신체에 미칠 수 있는 유해 및 위험 요인을 예방하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데 관련된 규정을 담고 있는 법령을 의미한다. 네티즌들은 “법이 무서워서 신고하지 않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법도 마련되면 좋을 것 같네요” “언제 어디서나 안전이 1순위라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진정한 선진국이 되길 바랍니다” “안전을 모두가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사고를 많이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내고 있다.한편 산업현장에서 중대 재해가 발생하면 경영 책임자까지 처벌하도록 한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지 반 년이 지나고 있는 상황. 올해 상반기, 특히 건설 현장에서의 사망 사고가 지난해보다 현저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여전히 사고는 이어지고 있다. 이에 더욱 철저한 안전 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이 높아지고 있다.
  • 음식물쓰레기, 잘 버리면 득 잘못 버리면 독 “뼈나 양파껍질은 일반쓰레기로 버려야 하는 이유는?”

    음식물쓰레기, 잘 버리면 득 잘못 버리면 독 “뼈나 양파껍질은 일반쓰레기로 버려야 하는 이유는?”

    친환경가이드
    2022-08-22 18:57:17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하루를 살아가면서 우리는 수많은 쓰레기를 만들고 있다. 그중에서도 하루에 한 번 이상은 꼭 배출되는 것이 음식물 쓰레기일 것이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음식을 먹기 때문이다. 그만큼 매일 갖가지 식재료를 이용하고, 식당이나 배달 음식을 시켜먹는다고 해도 음식물 쓰레기가 나올 수밖에 없다.특히 음식물 쓰레기는 음식물을 버리는 전용 쓰레기 봉투에 담아 버리지만, 음식물도 재활용처럼 분리배출이 필요하다. 대부분 우리가 사용하고 먹고 발생하는 식자재 등은 음식물 쓰레기 봉투에 버리면 된다고 알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셈이다.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해 어렵게 생각하는 이들도 있지만, 예외적인 몇 가지 경우만 잘 숙지하고 있다면 올바른 방법으로 음식물을 배출하고 환경을 지킬 수 있다.먼저 조개껍데기 같은 어패류의 껍데기는 일반쓰레기로 분류해서 버려야 한다. 과일 껍질은 음식물 쓰레기로 구분된다. 하지만  파인애플, 수박 껍질처럼 딱딱한 껍데기와 쓰레기는 일반쓰레기로 버려야 한다. 육류와 생선 뼈 역시 일반쓰레기다. 단 수박 껍질을 얇게 썰어 버린다면 음식물 쓰레기로 버려도 된다.달걀 같은 알껍질, 마늘, 양파 껍질, 채소 뿌리 등과 같이 수분이 없거나 맛이 강한 음식들은 동물들이 잘 먹지 못한다. 이에 일회용 티백 역시 모두 일반 쓰레기로 버려야 한다. 돼지 비계, 내장과 같이 지방산이 많은 부위나 복어알 등 독성이 많은 부위가 쓰레기로 버려질 경우에는 동물들의 사료용으로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 쓰레기로 버려야 한다.집에서도 자주 마시는 커피나 한약재 차의 찌꺼기들도 음식물 쓰레기로 분리해서 버리는 경우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사료화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은 잘 말린 뒤 일반쓰레기로 버려야 한다. 이처럼 우리가 매일 먹고 버리게 되는 음식물 쓰레기는 잘만 활용된다면 환경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가정에서 지킬 수 있는 사소한 행동이 엄청난 효과를 줄 수 있는 셈이다. 특히 음식물 쓰레기를 잘 배출하는 것도 좋지만, 필요한 만큼의 식재료를 이용해 음식물 쓰레기를 발생시키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도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한편 우리가 버리는 음식물 쓰레기는 크게 사료화, 퇴비화, 바이오 에너지 등 세 가지 방식으로 재활용된다. 여러 차례 살균과 건조, 이물질 제거 과정을 거친 후 가축의 사료나 거름, 에너지 자원 등으로 활용된다. 그중에서도 ‘사료화’는 음식물 쓰레기 구분의 핵심이 된다. ‘우리가 버리는 음식물이 동물의 사료로 가고 가능할까?’라는 질문을 생각하면 조금 더 쉽게 음식물 쓰레기 배출을 할 수 있다. 즉, 동물들의 저작 활동이 가능할 정도로 딱딱하지 않고 향이나 맛이 강하지 않고 수분 함량이 어느 정도 되어 있는 음식물이 사료화에 적합하다. 세 가지 조건 모두 해당돼야 음식물 쓰레기로 분류해야 한다.이처럼 음식에서 나온 쓰레기라고 해서 지금까지 모두 음식물 쓰레기로 배출했다면 지금부터 당장 올바른 방법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해야 한다.
  • 폭우로 인한 침수차 발생...꼼꼼하게 침수차 구별하는 방법 공개!

    폭우로 인한 침수차 발생...꼼꼼하게 침수차 구별하는 방법 공개!

    건강·생활
    2022-08-17 21:50:49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이례적인 폭우로 인한 피해가 막심하다. 특히 언론매체, TV, SNS를 비롯해 주변에서 침수 피해를 입은 차를 목격할 수 있었다. 이번 폭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입은 차량은 무로려 1만 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침수차가 다량 발생할 때 가장 우려스러운 부분은 바로 중고차에 관한 부분이다. 침수차가 다량 발생한 후 혹시 중고차를 구입하게 될 경우 침수차를 사게 될 지도 모르는 걱정이 있는 것이다.이에 SBS 측은 아무리 청소해도 그 흔적이 남을 수밖에 없는 침수차 구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침수 흔적을 가장 손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은 바로 자동차 내부에 있는 안전벨트다. 안전벨트는 새것으로 교체하지 않으면 자국을 없애기 쉽지 않다. 만일 침수를 숨기기 위해 안전벨트를 교체했다고 해도 안전벨트에 적혀있는 제작 년도와 차량의 연식을 비교해보면 구분할 수 있다.두 번째는 차량의 측면에 위치한 쇠붙이 부품들을 체크하는 것이다. 차의 문을 열어보면 드라이버, 구둣주걱으로 쉽게 열 수 있는 플라스틱 부품들이 존재한다. 이런 내부 철재 부품들은 부식 방지 재질을 쓰게 될 경우에는 단가가 올라가기 때문에 부식 방지 재질을 사용하지 않는다. 즉, 이런 부품들은 물이 닿기만 하면 100% 부식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체크하는 것도 방법이다. 특히 차가 침수될 경우에는 물이 아래쪽에서부터 차오르기 때문에 차의 아래쪽을 열어보면 진흙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트렁크 안쪽 바닥을 보면 침수시 이물질이 남고 부식이 되게 된다. 트렁크 바닥면에 있는 스페어타이어를 들어낸 후 확인해보면 청소를 한다고 하더라도 모래, 이물질 등이 남아있을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끝으로 창문을 닫은 뒤 히터와 에어컨 등을 세게 튼 뒤 곰팡이 냄새가 나는지 체크하는 것도 침수차를 체크해볼 수 있는 방법이 된다. 또한 목 받침을 뽑아보거나 매트 아래 바닥재 등 단순하게 눈으로 보는 것 보다 손이 쉽게 닫지 않는 구석구석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좋다.이밖에도 바퀴 주변이나 연료 주입고, 램프 실내등 등 녹슨 흔적이나 습기가 차 있는지 또 창문을 내려본 후 유리 틈 사이를 조명으로 꼼꼼하게 비춰보고 차 문의 고무 패킹 등을 빼낸 뒤 틈새 오염 여부 등을 체크해보는 것도 중요한 방법이다.네티즌들은 “소비자가 확인해가면서 사야할 문제일까요?” “법적으로 침수차는 100% 폐차해야 합니다” “침수차를 속여서 팔지 않도록 강력한 법이 필요합니다” “소비자가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직한 판매가 먼저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침수 피해를 입지 않는 자동차가 개발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등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더불어 침수 차량의 피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보험개발원의 ‘자동차 이력 정보 서비스’ 즉, ‘카 히스토리’를 조회하면 침수차 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 하지만 자동차 보험 등으로 보상을 받은 침수차만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 휴가철 해파리 전쟁, 물놀이하다 해파리에 쏘였다면?

    휴가철 해파리 전쟁, 물놀이하다 해파리에 쏘였다면?

    건강·생활
    2022-08-16 19:28:45 김정희
    무더운 여름이면 피서객들이 바다로 발걸음을 옮긴다. 그리고 이 시기마다 끊이지 않는 소식이 전해진다. 바로 해파리 전쟁이다. 연일 피서객들이 부산 해수욕장을 찾는 가운데 독성 해파리가 등장, 피해를 막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하루에만 수십만 명이 찾는 부산의 해수욕장. 이상기후 현상으로 기온이 점점 높아지면서 휴양지는 우리에게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좋은 휴식처가 된다. 하지만 최근 해파리가 지속적으로 출몰, 신고가 연이어 접수되자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해파리를 수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이 해수욕장의 경우에는 해파리 차단 망이 설치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잘게 부숴진 해파리들이 연안으로 떠밀려와 사람들에게 위험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인근에 위치한 바닷물 속에는 노무라입깃해파리가 돌아다녀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노무라입깃 해파리는 최대 2미터 크기에, 무게도 150kg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해파리는 물놀이를 즐기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어민들의 조업까지 망치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강독성 해파리가 해변까지 떠밀려오면서 피서객들이 바닷속에서 피서를 즐기지 못하고 물 밖으로 대피하게 되는 소동도 일어나고 있다. 해파리 사고 역시 한두 명이 아니라 수백 명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무엇보다 지난 2020년과 2021년만 해도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한 거리두기로 인해 바다를 찾는 사람이 적었지만, 올해는 코로나 규제가 어느 정도 풀리면서 피서객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몰려들고 있는 상황. 자연스럽게 해파리 쏘임 환자들 역시 늘어나고 있어 구급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특히 해운대에서만 벌써 약 300여 마리가 넘는 해파리가 수거됐다. 사고가 지속해서 발생하자 어민들까지 직접 나서서 해파리와의 전쟁을 펼치고 있다. 실제로 부산의 해파리 쏘임 환자는 지난 2021년에는 168명, 2022년에는 241명으로 눈에 띄게 증가했다.그렇다면 독성을 가진 해파리들이 왜 매년 여름만 되면 바닷가에 나타나는 것일까? 이 역시 이상기후 현상과 관련이 있다. 전문가 등에 따르면 기온이 올라가면서 고수온 탓에 해파리 출몰이 더욱 잦아지는 것으로 보고 있다.이에 네티즌들은 “얼마 전 바닷가에 다녀왔는데 해파리를 많이 본 적은 처음입니다” “해파리가 무겁기 때문에 수거하는 것도 어려움이 따르겠네요” “해파리에 쏘인다면 철저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현상.. 원인은 결국 인간인 것 같네요” “환경을 보호합시다” 등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특히 해파리가 보인다면 절대 만지지 않고 피하는 것이 좋다. 해파리 사체에 스치는 것만으로도 독침이 박힐 수 있으니 해변을 걸을 때는 신발을 신는 것이 좋다. 만일 해파리에 쏘였다면 젓가락이나 장갑을 이용해 촉수를 들어 올려 떼어낸 후 바닷물로 10분 이상 상처 부위를 충분히 세척 한 후 플라스틱 카드나 조개껍데기 등으로 독침이 박힌 방향과 반대로 독침을 긁어서 제거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알려져있다.더불어 해파리 쏘임 사고를 당했다면 물 밖으로 재빠르게 나와 빠르게 생리식염수로 씻어내야 한다. 하지만 해파리의 다양한 종류에 따라서 오히려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바닷물 등으로 먼저 세척을 하고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 안전한 플라스틱과 그렇지 않은 플라스틱? ... 소재에 따라 다른 플라스틱 세계

    안전한 플라스틱과 그렇지 않은 플라스틱? ... 소재에 따라 다른 플라스틱 세계

    친환경가이드
    2022-07-30 23:55:57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 우리 일상에 깊숙하게 들어온 생활용품이 있다. 바로 플라스틱이다. 무작정 쓰기엔 편리하지만, 어딘가 마음에 걸리고 사용하지 않으려고 하면 막상 불편한 각종 플라스틱 제품들. 하지만 모든 플라스틱이 환경호르몬에 노출되는 것은 아니라고 알려져 눈길을 끈다.YTN사이언스 측은 환경호르몬의 위험으로 인해 플라스틱을 무작정 외면하기 보다는 안전하게 정확하게 플라스틱의 종류를 알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언급했다. 즉, 플라스틱을 무조건적으로 피하는 것 보단 올바르게 알고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 셈이다. 플라스틱은 보통 한 재질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즉, 성분과 재질 등이 다르기 때문에 재질에 따라 환경호르몬이 나오는 것이 있고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는 것이 있다.시중에 유통되는 플라스틱으로는 크게 PP(폴리프로필렌), PET(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 PC(폴리카보네이트), PVC(폴리염화 비닐) 등을 들 수 있다. 그렇다면 이중에서 환경호르몬의 노출에서 안전한 착한 플라스틱은 무엇일까?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측은 유독성에 따라 플라스틱의 순위를 내 눈길을 끈다.이에 따르면 가장 안전한 플라스틱은 PP(폴리프로필렌)인 것으로 알려졌다. PP(폴리프로필렌)는 플라스틱 중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플라스틱의 하나로 가장 가벼운 소재다. 다양한 색깔은 낼 수 있는 것은 물론 특유의 반투명 효과도 낼 수 있어 편리함 뿐만 아니라 활용도가 높다. 이는 주로 조명기구, 식품 용기, 장난감, 돗자리, 가구, 보온병 등으로 쓰인다. PP(폴리프로필렌)는 그린피스가 미래의 자원으로 칭송했다고 알려질 정도로 인체에 안전한 플라스틱인 것으로 전해졌다.PP(폴리프로필렌) 다음으로 안전한 PET(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는 흔히 말하는 페트병을 말한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고, 외출 시에 적어도 하루에 한 번씩은 쓰게 될 정도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이 성분은 가볍고 기체가 통과하는 수치가 낮아서 탄산음료를 저장하는 데 유리하기 때문에 PET(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는 시중에 유통되는 플리스틱 음료수병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그리고 생활용품, 장난감, 케이스, 포장재 등에 사용된다. 과거 생활에 주로 쓰이는 PET병 생수에는 한 때 환경호르몬이 검출됐다는 소식도 전해졌지만, 전문가 등에 따르면 단정 짓기는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이제부터 위험한 플라스틱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위험한 플라스틱은 무엇일까? 바로 PC(폴리카보네이트)와 PVC(폴리염화 비닐)다. 주로 공업용으로 쓰이는 이 두 가지 플라스틱은 부드러운 성분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점이 위험한 성분이 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 눈길을 끈다.이 성분은 처음부터 부드럽게 나온 것이 아니라 편리하게 사용하기 위해 부드럽게 해주는 가소제를 사용해 부드럽게 만든 것이다. 가소제가 바로 환경호르몬의 주범이다. 특히 PVC(폴리염화 비닐)에 포함된 산업용 물질 프탈레이트가 위험하다.프탈레이트는 동물 실험에서 생식 독성, 발생 독성, 신경계, 면역계 등에 이상을 가져다주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생식계 이상의 경우에는 남성의 고환에 장애를 가져다줄 수 있고 정자 수를 감소시킬 수 있다. 오랜 시간 노출될 경우에는 신체를 손상시키기도 하다. 특히 세계 각국에서는 어린이 제품에 프탈레이트를 사용하는 것을 금지, 국내에서도 지난 2006년부터 완구와 어린이용 제품에 PVC 사용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플라스틱을 대체해야 소재가 나와야 한다는 의견이 높아지고 있다.현재 플라스틱은 우리 일상에 많은 편리함을 가져다주지만, 소재 특성상 환경 오염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고, 인체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이에 플라스틱을 대체하거나 안전한 플라스틱이 나와야 한다는 의견이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 제품을 넘어 성인이 사용하는 제품, 식품 등에도 안전하지 않은 플라스틱 사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유해화학물질 안전사용을 위한 분류표시제도... 화학물질 사용할 때 확인해야 할 것

    유해화학물질 안전사용을 위한 분류표시제도... 화학물질 사용할 때 확인해야 할 것

    친환경가이드
    2022-07-11 20:58:29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유해화학물질 안전사용을 위한 분류표시제도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우리가 생활하게 되면서 각 분야에서 사용할 수밖에 없는 물질들이 있다. 바로 의약품, 세제, 페인트, 염료, 향료, 살균제 등이다. 이러한 화학물질은 유해성이 존재하지만, 우리 생활에는 없어서는 안 되는 꼭 필요한 물질이 되었다.이에 환경부 측은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과 화학물질관리법으로 운영하고 있다. 즉, 이러한 부분들을 통해 화학물질을 평가하고 유해성을 관리함으로써 국민의 건강과 환경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부분들은 어떻게 관리되고 우리의 안전이 지켜지고 있는 것일까? 먼저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를 통한 유해화학물질을 지정해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해화학물질에는 유독물질을 비롯해 허가물질, 제한물질, 금지물질, 사고대비물질이 존재한다. 이러한 화학물질 등에는 반드시 종류 등의 분류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 것이다.더불어 국립환경과학원 측에서는 화학물질의 분류 및 표시 등에 관한 규정을 운영하고 있다. 즉, 화학물질의 종류에 따른 유해성의 분류기준과 표시방법 그리고 유해화학물질의 표시사항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매우 필수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그렇다면 유해화학물질을 관리하기 위한 표시사항과 부착방법 분류표시 제도는 어떻게 될까? 먼저 라벨확인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야 하고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집이나 작업실 등에서 화학물질을 사용하거나 보관할 일이 있을 것이다. 이럴 때에는 반드시 라벨확인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왜 라벨확인을 하는 것이 중요할까? 무심코 한 행동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앞서 언급한 화학물질분류 표시란 화학물질의 물리적 위험성, 건강 및 환경 유해성에 따라 화학물질을 분류하고 분류된 구분에 따라 위험이나 유해성에 대해 간단한 그림이나 문자로 표시하는 제도다. 개인적으로 화학물질을 사용해야 할 경우에는 우리는 이런 단순한 표시만 보고도 화학물질을 관리할 수 있으며 사고 조치 예방을 할 수 있다.폭발하는 폭탄은 폭발성 물질, 불꽃 모양은 인화성 물질, 원 위의 불꽃은 산화성 물질, 가스 실린더 모양은 고압가스를 의미한다. 인체유해성을 나타내는 그림 문자에는 부식성, 심한 눈 손상을 나타내는 그림, 인체에 유입되면 치명적이거나 유독한 영향을 나타내는 해골과 X자형 뼈 모양 그림, 인체유해성이 있는 물질을 의미하는 감탄 부호 그림이 있다. 수생생물과 수생생태계에 유해한 영향을 일으키는 물질을 의미하는 환경유해성 그림문자가 있다.신호어에는 위험과 경고 두 가지가 있다. 화학물질의 위험을 강조하고 상대적 심각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위험이 경고보다 심각한 유해성을 나타낸다. 유해 위험 문구는 그림 문자만으로 표현할 수 없는 화학 물질의 유해성과 심각성을 자세히 알려주기 위해 유해성 등급에 해당되는 문구를 작성해야 한다. 유해 위험 문구는 모두 표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의미가 중복되는 문구는 생략 가능하며 유사한 문구는 조합하여 사용할 수 있다.예방조치 문구는 화학물질의 무작용을 최소화 하거나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설명하는 문구이다. 예방조치 문구에는 예방 대응, 저장, 폐기 조치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예방조치 문구에서도 작성할 때 모두 표시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중복되거나 유사한 문구인 경우 생략하거나 조합하여 표시할 수 있다. 이런 유해화학물질의 유해성 위험성을 나타낸 라벨은 어디 표시해야 할까? 유해화학물질을 보관, 저장, 진열 장소, 운송 차량 화학 물질 용기 및 포장 모두에 표시해야 한다. 이처럼 화학물질 사용 시에는 정확한 정보를 표시하고, 경고 표시를 반드시 확인해 우리 모두의 안전을 지켜야 한다.
  • 강풍 피해 예방은? “창문 X자로 붙이는 것보다 더 효과적인 방법”

    강풍 피해 예방은? “창문 X자로 붙이는 것보다 더 효과적인 방법”

    친환경가이드
    2022-07-07 21:31:57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언제부턴가 계절과 관계없이 엄청난 위력을 동반한 강풍이 이어지고 있다. 강풍으로 간판이나 지붕, 가로수, 전신주 등이 파손되고 여기에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까지 입히고 있다. 때문에 강풍에 따른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강풍은 매우 강한 바람으로 일정 속도 이상으로 발생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유발하는 재해를 뜻한다. 최근 이례적으로 계절과 상관없이 강풍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이유는 바로 지구 온난화 현상과 관계가 있다. 원래라면 찬 공기가 북극에 머물러있어야 하지만 우리나라로 내려오면서 따뜻한 남풍과 충돌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충돌한 공기와 남풍은 저기압으로 발달, 강풍이 발생하게 되는 원리를 가지고 있다.그렇다면 강풍 주의보는 언제 발령될까? 강풍 주의보는 풍속 14m/s 이상 예상될 때, 강풍 경보는 풍속 21m/s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만일 풍속 10m/s 이상이라면 비가 올 때 우산을 쓰고 있기 어려운 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다. 초속 15m/s 이상에서는 단단하게 고정되지 않은 간판이나 지붕 등이 바람에 날아갈 수 있는 정도다. 초속 20m/s 이상 되면 몸에 힘을 주고 굽히지 않으면 평소와 같이 걷는 것이 어려울 정도로 바람이 세게 분다.특히 꾸준하게 강풍이 주는 사고 피해는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길에 세워진 전신주가 강풍에 넘어가면서 전깃줄이 끊기게 되고 자연스럽게 정전까지 일어나는 것이다. 이런 피해 뿐만 아니라 바람을 견디지 못한 간판과 바람에 날아간 물건 등에 지나가는 행인이 맞으며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는 사고까지 발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공사 현장에서도 역시 대형 크레인이 단숨에 꺾이거나 넘어지면서 사고가 발생,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생기고 있다. 이러한 피해는 모두 사전에 철저하게 예방했다면 일어날 가능성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는 사고들이다.때문에 무방비 상태로는 피해를 고스란히 입을 수 있기 때문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철저한 대비가 중요하다. 강풍이 오기 전 예방수칙은 다음과 같다. 먼저 강풍 예보가 발효된다면 안전을 위해 가급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여기에 라디오나 TV, 휴대폰 등을 통해 수시로 기상정보를 꼼꼼하게 체크해야 한다.또한 강풍으로 인해 유리창에 테이프나 신문지를 X자로 붙이는 것도 널리 알려진 방법이지만,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다. 창문 유리가 파손되는 것을 막기 위해 테이프로 유리창과 창문틀 사이에 틈이 없도록 고정하는 것이 좋다. 더불어 창문 밖 난간이나 마당, 집 앞에 있는 강풍에 날아갈 가능성이 있는 물건들은 실내로 안전하게 옮기는 것이 좋다. 간판 등과 같은 옥외 시설물의 경우에도 강풍으로 쓰러진다면 큰 피해를 유발할 수 있으니 미리 점검한 뒤 단단하게 고정하는 것이 좋다. 만일 고정할 수 없다면, 실내로 옮기는 것이 좋다. 특히 주변에 간판이 흔들리거나 쓰러진 나무 등과 같이 위험할 요소가 있다면 시, 군, 구청이나 119에 신고해야 한다.  여기에 강풍이 발생한다면 노약자나 어린이는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실내라고 해도 강풍 등에 깨질 위험이 있는 유리창 근처에는 가지 않아야 한다. 외부에서 하는 작업 등을 해야 한다면 지붕 위나 바깥 작업은 금지해야 한다. 특히 실외에 있는 경우에 강풍이 불기 시작한다면 되도록 나무나 전신주 등의 밑은 피하고 안전한 건물 안으로 이동해야 한다. 시내 밀집 지역 등은 주행을 자제하고 전신주나 가로수 옆에 자동차를 주차하지 않아야 한다. 만일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 경우라면 반대편에서 오는 차량을 주의하고 속도를 줄여 휴게소로 피하는 것이 좋다.
  • “열대야 나타나지 않는 곳”... 텐트 들고 강원도로 몰리는 피서객

    “열대야 나타나지 않는 곳”... 텐트 들고 강원도로 몰리는 피서객

    건강·생활
    2022-07-06 19:06:31 김정희
    [데일리환경= 김정희 기자] 과거만 해도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이면 시민들이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은 곳을 찾아 나름의 피서를 즐기며 더위를 해결했다. 하지만 기후 온난화로 인해 매년 더위가 심각해지자 여름철이 되면 실내에서 에어컨 등과 함께 더위 식히기에 나서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하지만 최근 일각에서는 강원도를 주목하고 있다. 강원도 고지대에 위치한 피서 명소에는 열대야가 없기 때문이다. 이에 밤낮을 가리지 않고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즘, 무더운 열기를 식히기 위해 피서객들이 이곳으로 몰리고 있다고 해 눈길을 끌고 있다.해발 830m에 위치한 강원도의 한 고지대 피서 명소에는 캠핑과 텐트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더욱 주목할만한 점은 이곳은 정식 캠핑장이 아님에도 캠핑족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그 이유는 바로 ‘날씨’ 탓이다.이곳의 7월 평균 기온은 19.6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밖에 길을 나서기만 해도 숨을 쉬기도 힘들 정도로 더운 각 지역과는 큰 비교가 되는 부분이다. 특히 이곳의 기온은 기상관측 이래 열대야가 단 한 번도 나타난 적 없다고 알려져 더욱 놀라움을 자아낸다.현재 서울의 기온은 30도를 웃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반해 강원도 고지대 피서 명소는 엄청난 기온 차를 보이는 것이다. 언제부턴가 에어컨과 선풍기가 없으면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질 정도로 기온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고지대를 찾은 일부 피서객들은 과거의 어느 날처럼 시원한 옷을 입고 자연 속에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나고 있는 것이다.특히 이곳을 찾은 시민들은 휴가지로 강원도 고지대를 택한 것에 큰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기가 느껴질 정도로 추운 날씨다” “여름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시원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이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 역시 “참 감사한 곳이네요” “예전에는 선풍기를 틀지 않고도 잠을 잤는데 이젠 그럴 수가 없네요” “캠핑하더라도 환경은 반드시 보호하길!” “열대야가 없는 곳이라니.. 천국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이처럼 지속해서 폭염과 열대야가 우리를 괴롭힐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더위를 피해 시원한 곳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단, 캠핑 등을 즐길 시에는 안전 수칙은 물론 쓰레기 무단 투기, 화기 사용 금지 등의 준수 사항을 지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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