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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 기후에너지환경부, 태안 석탄화력발전소 1호기 발전종료,  탈탄소 녹색 에너지 전환 본격화

    기후에너지환경부, 태안 석탄화력발전소 1호기 발전종료, 탈탄소 녹색 에너지 전환 본격화

    친환경가이드
    2026-01-01 13:58:08 이정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2월 31일 오전 김성환 장관이 서부발전 태안석탄화력발전소 1호기 발전종료 행사에 참석하여, 에너지 전환의 시작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번 정부 들어 처음으로 석탄발전이 종료되는 사례로, 석탄발전 페지에 따른 에너지전환의 시작을 알린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태안화력 1호기는 500MW급 표준 석탄화력으로, 1995년 6월 준공 후 누적 발전량 약 11만 8,000GWh(전 국민이 1년 동안 사용하는 전력양의 약 21%)의 전기를 30년 동안 생산하여 국가 산업과 국민 생활에 이바지해왔다.  태안화력 1호기는 12월 31일 11시 30분경 김성환 장관 및 주요 참석자(성일종 의원, 충남도지사, 서부발전 사장 등)가 현장 제어실에서 발전 정지 조작 수행을 끝으로 공식적으로 발전이 종료된다. 정부는 석탄화력발전 폐지에 따른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기존 노동자의 고용안정 문제를 중요한 과제로 인식하고 태안화력 1호기 발전 종료에 따른 인력을 차질 없이 재배치하여 일자리 상실 없는 전환이 이행되도록 관리하는 한편, 유휴 기반시설을 활용한 대체 산업 발굴을 통해 동일 지역 내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태안·보령·하동 등 발전소 단지별로 기존 석탄화력발전소의 유휴 설비·부지 등 기존 기반시설을 적극 활용한다. 이를 통해 폐지지역 경제 활성화 및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체 산업을 찾아내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태안의 경우 해상풍력 송전망 연계, 해상풍력 운영·정비(O&M) 부두설치, 유휴부지를 활용한 주민참여형 태양광 등 다양한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지역 내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신규 고용 창출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내년에 신규 지정을 추진 예정인 정의로운 전환 특구에 폐지지역 우선 지정을 검토하고 이와 연계해 기업 유치 및 투자 촉진 보조금 등 추가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전력수급대책 역대 최대인 111.5GW의 공급능력을 확보해 17GW 수준의 예비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태안화력 1호기 폐지에 따른 전력수급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하고 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축사에서 “이번 태안화력 1호기의 발전 종료는 기후위기의 대응과 탄소 중립이라는 새로운 시대의 출발선에 섰다는 선언이며, 1호기가 남긴 역사는 이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전환의 미래로 이어지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함께 에너지안보, 지역경제, 일자리 모두가 함께 지켜지는 균형 있는 에너지 전환이 이뤄지도록 정부 정책 지원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또한 정부는 사고예방을 위해 강력한 안전강화 대책을 병행하고 있으며, 양대 노총과 함께 고용안정 협의체(민주노총, ’25.8~12), 정의로운 전환 협의체(한국노총, ’25.8~’26.2)등을 통해 노동자 고용안정과 안전강화를 위한 협의를 지속하고 있다. 정부는 이번 태안화력 1호기 발전 종료를 계기로 지자체·노동계·발전사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에너지 전환 과정 전반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보완할 예정이다. 
  • 컴투스,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표창’ 수상… 환경 보호 및 상생 실천 공로

    컴투스,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표창’ 수상… 환경 보호 및 상생 실천 공로

    친환경가이드
    2025-12-31 12:04:29 이정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환경 보호와 자원 선순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인정받아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컴투스가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와의 협력을 기반으로자원 순환 실천과 환경 인식 개선 활동에 참여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수여됐다.컴투스는 지난 8월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 및 재활용 업체와‘그린리턴 사업’ 확대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자원 선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왔다. 고품질 재활용품을 분리·세척해배출하면 회수 보상을 지급하는 ‘그린리턴 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자원 순환율제고와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또한, 해당 사업을 통해 적립한 회수 보상 포인트에 한국환경공단수도권서부환경본부 사회봉사단의 운영 기금을 더해 공동으로 기부금을조성하고, 이를 자립준비청년후원회에 전달하며 환경 보호 성과를 사회적 가치로확장했다.게임 기업의 역량을 활용한 교육용 콘텐츠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환경 인식개선에도 나섰다. 업무 협약을 기반으로 지난 10월에는 환경 교육용 게임 콘텐츠2종을 직접 개발·제공해, 어린이들이 생활 속 분리배출과 재활용 과정을 쉽고재미있게 체험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한편, 컴투스는 ‘그린리턴 사업’ 외에도 다양한 환경 보전 노력과 함께 지역어르신을 위한 치매 예방 교구 제작, 지역사회 김장 봉사 등 여러 분야에서의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또한, 송병준 의장이 추진한 ‘ESG 플러스 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가치 실현에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최근 한국ESG기준원(KCGS)평가에서 2년 연속 종합 ‘A’ 등급, 서스틴베스트 평가 최고 등급인 ‘AA’를획득하는 등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사진자료]▲ 컴투스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표창’ 수상
  • 서울교통공사,‘제3회 한국공공ESG경영대상’2년 연속 대상 수상

    서울교통공사,‘제3회 한국공공ESG경영대상’2년 연속 대상 수상

    친환경가이드
    2025-12-31 07:24:46 이정윤
    ▲3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한영희 서울교통공사 기획본부장이(사장 직무대행)이 ‘제3회 한국공공ESG경영대상에서 지방공기업 도시철도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3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3회 한국공공ESG경영대상’에서 지방공기업 도시철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작년에 이은 2회 연속 수상으로, 친환경 교통 혁신과 사회적 책임경영에 앞장선 공사의 ESG 경영 역량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받았다.한국공공ESG연구원이 주최하고 이소영 국회의원실이 주관하는 ‘제 3회 한국공공ESG경영대상’은 공공부문의 ESG 경영수준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K-ESG 평가 결과 우수기관을 발굴·시상하는 행사다. 산업통상부의 K-ESG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의 지배구조, 정부정책 이행, 경영평가, 외부 지표 등 총 66개 항목을 엄격히 심사해 선정한다.  안전과 윤리경영을 핵심 가치로 ESG 경영을 추진한 공사는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중 유일하게 ‘A’를 획득하며 대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환경 영역 평가에서 전년 대비 22.3%의 성과 개선을 달성했다.또한 정보공시 영역뿐만 아니라 노동‧다양성 및 양성평등‧인권경영‧지역사회‧윤리경영 등의 이행 수준에서 우수함을 입증했다. ESG 경영은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핵심 축으로 기업과 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단기적 성과를 넘어 장기적 기업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함께 고려하는 경영 기준이다. ESG 경영의 목적은 환경보호‧이해관계자와의 상생 및 사회적 책임 이행‧투명하고 윤리적인 의사결정 구조 확립 등 기업과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있다. 공사는 ‘경영진의 적극적인 ESG경영 참여’, ‘ESG 파트너십’과 ‘ESG 경영위원회’ 활성화를 통해 단순한 지표 관리를 넘어 조직 전반에 ESG 가치를 내재화했다. 또한 올해 12월에는 글로벌 표준 GRI 기준, 유엔 SDGs를 목표로, 안전(Safe) 부문을 강화한 두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한편, 공사는 25년 한 해 동안 ‘美 LACP 비전 어워즈’ 3관왕, ‘제1회 대한민국 공기업 경영 대상’ ESG 경영 우수상 수상, ‘2025 ESG 자원순환 어워즈’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수상 등을 이어나가며 높은 수준의 ESG 경영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한영희 서울교통공사 기획본부장(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수상은 공사의 임직원들이 안전과 윤리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지속가능한 서울 지하철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다.”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의 가치가 조직과 업무 전반에 뿌리 깊게 정착해 시민이 더욱 체감할 수 있도록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이어 소음도 신고 및 등급표시제… 운행승용차 교체용 타이어에도 적용

    타이어 소음도 신고 및 등급표시제… 운행승용차 교체용 타이어에도 적용

    친환경가이드
    2025-12-30 12:07:01 이정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도로 소음으로 인한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해 2020년부터 제작차에 대해 시행 중인 ‘타이어 소음도 신고 및 등급표시제’를 2026년 1월 1일부터 운행자동차(승용차)에 장착하는 교체용 타이어에도 시행한다고 밝혔다. ‘타이어 소음 신고 및 등급표시제’는 타이어 제작·수입사가 타이어가 정해진 소음허용기준에 적합한지를 신고하고, 그 소음도의 등급을 의무적으로 표시하도록 하는 제도로 시행 시기는 자동차의 종류 등에 따라 차등을 두고 있으며, 운행차에 장착되는 교체용 타이어는 승용차부터 시행한다. ▲타이어 소음도 신고 및 등급표시제 시행 시기 이번 시행에 따라 내년(2026년) 1월 1일 이후 소비자들은 승용차의 교체용 타이어를 구매할 때 소음 성능을 확인하고 등급에 따라 보다 저소음 타이어를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타이어 소음은 AA, A 2개 등급으로 나뉘며 AA 등급은 소음허용기준보다 소음이 3dB 이상 적게 발생한다. 그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관련 업계를 상대로 타이어 신고 및 등급표시를 독려하는 등 제도 확대 시행에 대비하여 선제적 관리를 추진해왔다. ▲승용자동차용 타이어 ▲승합자동차용 및 화물자동차용 타이어 ▲타이어 소음도 등급표시 방법 다만, 업계에서는 과거에 제작되어 현재 시중에 유통 중인 교체용 타이어의 경우 모든 타이어의 재고 확인을 통해 소음도 신고와 표시를 하는 데 시간적·경제적 어려움이 크다며 계도기간 부여 등 합리적인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업계 의견 등을 고려하여 2026년 이전 제작·수입되어 유통 중인 운행 승용차용 타이어에 1년의 계도기간을 부여하기로 했다. 다만,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제조‧수입사 별로 시중에 유통된 타이어의 소음도 신고 및 표시 부착 등에 대한 이행계획서를 제출받고, 정기적인 조사를 통해 제도 이행 여부를 관리·감독할 계획이다. 김진식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기환경국장은 “타이어 마찰소음은 도로소음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저소음 타이어는 도로 소음을 줄일 수 있는 효과적 수단”이라면서, “높은 등급의 저소음 타이어는 도로 소음 감소와 승차감 개선에 더 효과적이다”라고 밝혔다. 
  • 행정안전부. 기후에너지환경부,폐현수막... 버려지는 폐기물에서 자원으로

    행정안전부. 기후에너지환경부,폐현수막... 버려지는 폐기물에서 자원으로

    친환경가이드
    2025-12-30 07:23:20 이정윤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은「2025년 폐현수막 자원순환 문화조성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방정부와 민관 협업 기관 6곳을 선정하여 발표했다.  본 경진대회는「옥외광고물법」(‘24.1.12.) 개정 이후 정당현수막 철거·정비 물량이 증가하고, 각종 대규모 정치·사회 일정으로 현수막 발생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폐현수막의 체계적 수거와 재활용, 발생 억제를 통한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4년부터 시작되었다.올해 경진대회는 공공부문 7개 지방정부와 민관 협업부문 10개 팀이 참여했으며, 환경·자원순환 및 옥외광고 분야 전문가 6인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평가를 실시했다.평가는 ▲현수막 발생 억제 정책 추진 여부, ▲수거·관리체계 구축 수준, ▲재활용 실적 및 방식, ▲민관 협력 및 확산 가능성, ▲사회·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평가 결과, 공공부문에서는 ▲서울특별시(최우수), ▲경북 예천군(우수), ▲부산 동래구(우수)가 우수 단체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다.서울특별시는 폐현수막 전용 수거함과 공용집하장을 설치해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자치구를 대상으로 한 처리 매뉴얼 배포와 담당자 교육을 통해 행정 관리의 표준화를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5년 지방정부 및 민관협업 폐현수막 재활용 등 주요 사례 예천군은 전문인력을 활용한 폐현수막 재활용 작업장을 운영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자원순환을 연계하는 정책을 추진했고,부산 동래구는 불법현수막 수거 보상제와 지정게시대 관리시스템을 통해 현수막 관리의 실효성을 높였다.민관 협업부문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과 현대아울렛가든파이브점(최우수), ▲충북 청주시와 SK케미칼‧㈜카카오‧(주)세진플러스(우수), ▲경북 구미시와 ㈜에코썸코리아‧구미자활센터(우수)팀이 선정되어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한다.최우수로 선정된 건보공단과 현대아울렛 팀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협력해 폐현수막을 수거·업사이클링하고, 이를 사회복지시설 등에 환원하는 구조를 마련해 민관 협업의 모범 모델로 평가됐다. ‘청주시’팀은 폐현수막을 수거 후 가구·놀이기구 등으로 재활용하여 사회복지시설(노인복지관, 보육시설 등)에 환원했으며, ‘구미시’팀은 현수막을 수거하여 우산, 마대, 장바구니 등을 제작·배포하고 환경교육을 추진했다.행정안전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경진대회를 계기로 폐현수막 재활용 정책을 전국으로 확산하고, 지방정부‧공공기관‧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박중근 균형발전지원국장 직무대리는 “현수막은 도시 미관과 생활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인 만큼, 사용을 줄이고 발생한 현수막은 책임 있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를 전국 지방정부와 공유해 현수막 관리의 표준모델로 확산하고, 전자게시대 확대와 민관 협업을 통해 현수막 발생 억제와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김고응 기후에너지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적절한 수거 체계와 재활용 기술이 더해지면 폐기물도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거듭날 수 있다”라며,“앞으로 폐현수막이 소중한 자원으로 순환될 수 있도록 재활용 기술을 고도화하고 수거체계를 정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수도권 직매립금지 시행 대비 현장 준비상황 환경점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수도권 직매립금지 시행 대비 현장 준비상황 환경점검

    친환경가이드
    2025-12-29 11:09:03 이정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2월 29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생활폐기물 보관시설을 김성환 장관이 방문하여 내년(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제도 이행준비 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내년도에 연간 약 9만 톤의 생활폐기물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공공소각시설을 활용하여 약 6만 톤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하고 나머지 약 3만 톤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해 2029년까지 소각시설을 추가로 확충할 계획이다. 시설 확충 전까지는 민간위탁 등 단기 대안을 준비 중이며, 계약 절차가 지연되더라도 생활폐기물이 시민 생활공간에 적체되지 않도록 임시 보관시설을 준비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수도권 3개 시도 내 66개 기초지자체별(서울 25개, 인천 10개, 경기 31개)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제도이행 준비상황을 점검한 결과, 33개 기초지자체는 기존 공공소각시설 활용 등을 통해 제도 이행이 가능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 중 14개 기초지자체는 12월 말 기준으로 연내 수도권매립지에 생활폐기물을 반입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어, 시행일보다 앞서 이미 직매립금지 제도를 이행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나머지 33개 기초지자체는 공공소각시설 용량이 부족하여 평시 민간위탁 처리가 필요한 상황으로, 이 중 이미 계약을 완료했거나 연내 완료 예정인 곳은 25개이다.  8개 기초지자체는 행정절차 지연 등으로 1월 중 계약을 완료할 것으로 파악되며, 기존에 체결한 민간위탁 계약 추가 활용, 임시 보관장소 활용 등을 통해 생활폐기물이 원활히 처리될 수 있도록 단기대책이 추진될 계획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제도시행은 1995년 종량제봉투 도입과 유사한 수준으로 자원순환 정책 대전환의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제도시행 초기 쓰레기 수거지연 등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 지자체에서는 현재 상황을 재난 발생 수준으로 인식하고 현장 상황에 맞는 이중 삼중의 대안을 마련해달라”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 장관은 “정부는 일회용품 감축, 분리배출 개선 등 생활폐기물 감량정책 강화와 함께 각 지자체가 필요한 공공 소각·재활용 시설을 신속히 갖추도록 재정지원 확대 및 사업기간 단축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학교 방문형 환경교육 찾아가는 ZEB스쿨 환경운영 성료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학교 방문형 환경교육 찾아가는 ZEB스쿨 환경운영 성료

    친환경가이드
    2025-12-29 10:57:43 이정윤
     서울에너지드림센터(센터장 이용성)는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서울특별시 관내 초등학교 12개교 60학급(2,494명)을 대상으로 학교 방문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ZEB스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상암동 ‘평화의 공원’에 위치한 국내 최초 에너지자립형 친환경 공공시설로, 서울 도심 속에서 환경·에너지·기후변화 관련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제로에너지건축물(ZEB) 확산 및 아동·청소년을 비롯한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한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번 「찾아가는 ZEB스쿨」은 2025년도에 신규 편성된 교육과정으로,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지난 8월, 서울특별시교육청 협조를 통한 홍보 및 모집을 진행한 후, 소정의 절차를 거쳐 총 12개교, 60학급을 선정하여 총 2,494명의 학생에게 학급당 2차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했다.교육과정은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담은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연계형 환경교육으로, 녹색건축기술과 생활 속 실천을 연결한 2차시 교육 프로그램이다. 구체적으로, △1차시 「지구를 지키는 ZEB BUILDERS」는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의 핵심 기술과 원리를 다루고 있고, △2차시 「ZEB 디자인 클래스」에서는 1차시 학습내용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미래형 제로에너지건축물(ZEB)을 설계해 보고, 탄소중립 실현의 중요한 과제인 녹색건축과 에너지전환을 담은 지속가능한 삶을 학습한다. 교육과정 완료 후 실시한 학생 대상 사전·사후 인식조사와 교사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 유의미한 변화 및 높은 만족도의 긍정적인 성과가 확인됐다. 학생 대상 환경태도 및 행동 설문 분석 결과, 환경 태도와 환경 행동 사전·사후 평균 점수가 각각 상승하며, 교육 참여가 환경 인식 제고와 실천 행동 변화에 유의미한 변화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교사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교육 운영, 교육내용, 운영강사 등 조사항목 전반에서 평균 4.9점(5점 만점)을 기록했다. 교육과정에 참여한 교사들은 “학생들이 제로에너지건축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 “이론과 체험이 균형 잡힌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운영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이용성 센터장은 “「찾아가는 ZEB스쿨」은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담은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연계형 환경교육으로, 녹색건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를 살아갈 다음세대가 지구생태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으로서 의미가 있다”고 전하며,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앞으로도 서울특별시교육청 생태전환교육의 비전과 방향에 부합한 교육과정을 협력・지원・확대하여, 미래세대의 기후소양・역량 및 생태시민성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고 밝혔다. 
  •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테크 5개 분야 창업 초기기업(스타트업) 간담회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테크 5개 분야 창업 초기기업(스타트업)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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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9 07:34:19 이정윤
    ▲기후테크의 유형 및 세부분류(탄녹위)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2월 29일 오전 서울역 스마트워크센터(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오일영 기후에너지정책실장 주재로 기후테크 5대 분야의 창업 초기기업(스타트업) 10여 개 사와 함께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과 ‘녹색 대전환(GX)’ 가속화의 핵심 수단인 기후테크 산업 육성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참석기업은 (클린테크) 그리드위즈, 식스티헤르츠, 이온어스, 니어스랩 (카본테크) 플러그링크 (에코테크) 에코넥트, 올수 (푸드테크) 이퀄테이블 (지오테크) 오후두시랩, 컨트롤에프등이다. 기후테크는 기후(Climate)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다. 유엔 기후변화협약에 따르면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는 혁신 기술을 의미하며,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이를 △클린테크, △카본테크, △에코테크, △푸드테크, △지오테크의 5개 분야로 나누어 개념화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0월 발족한 범부처 기후테크 전담반(TF) 회의를 통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 중인 ‘기후테크산업 육성방향’의 핵심 정책과제를 주요 기후테크 창업 초기기업과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효적인 방안으로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주요 기후테크 창업 초기기업들로부터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듣고 효과적인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도‧규제 재설계 등 정책 개선사항에 반영할 계획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추가적으로 보완하여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10대 핵심 분야 선정 및 제도 설계, 금융지원 및 인력양성 방안 등을 종합하여 ‘기후테크 산업 육성 방향’을 조속한 시일 내에 마련할 계획이다.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의 핵심 수단인 기후테크 산업의 경우 재생에너지 확대와 유연성 자원 참여 증가 등 미래 성장성이 높으나 상대적으로 폐쇄적 산업구조와 오랜 투자회수 기간으로 시장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우리부는 관계부처와 함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기반으로 기후테크 기반의 혁신 기업들이 우리나라의 탄소 감축과 경제 성장을 동시에 견인할 수 있도록 미래형 시스템을 설계하겠다”라고 밝혔다.
  • 기후에너지환경부,  유입주의 생물 152종 신규 지정… 생태계 피해 사전 예방 강화

    기후에너지환경부, 유입주의 생물 152종 신규 지정… 생태계 피해 사전 예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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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9 07:28:52 이정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외래생물의 생태계 정착과 확산으로 인한 생태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유입주의 생물 152종을 추가 지정하는 내용의 ‘유입주의 생물 지정 고시’ 개정안이 12월 30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유입주의 생물은 아직 국내에 유입된 적은 없지만, 국내에 유입될 경우 생태계에 위해를 미칠 우려가 있어 사전에 관리가 필요한 생물을 말한다.  이번 조치는 생태계 위해(우려) 생물이 국내에 유입되기 전에 예방적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신규로 지정된 152종을 수입하려는 경우에는 사전에 관할 유역(지방)환경청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불법 수입 시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거나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번 개정으로 유입주의 생물은 총 853종에서 1,005종으로 확대되었다. 새롭게 지정된 종은 어류 5종, 곤충 47종, 식물 100종으로 구성되었으며, △국제적으로 생태계 위해성이 확인된 종, △사회적·생태적 피해를 일으킨 사례가 있는 종, △서식지 환경이 국내 환경과 유사하여 정착 가능성이 높은 종을 위주로 선별되었다. 유입주의 생물 152종에 대한 형태·생태적 특성, 위해성 및 피해사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유입주의 생물 152종 자료집’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이채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유입주의 생물 지정 확대는 생태계 교란을 사전에 차단하는 핵심 수단”이라며, “생태계 보전을 위해 유입주의 생물 수입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라고 밝혔다.
  • 기후에너지환경부, 클린․카본‧에코․푸드‧지오테크 등 기후테크 5개 분야 창업 초기기업(스타트업) 간담회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 클린․카본‧에코․푸드‧지오테크 등 기후테크 5개 분야 창업 초기기업(스타트업)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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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8 23:09:05 이정윤
    ▲기후테크의 유형 및 세부분류(탄녹위)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2월 29일 오전 서울역 스마트워크센터(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오일영 기후에너지정책실장 주재로 기후테크 5대 분야의 창업 초기기업(스타트업) 10여 개 사와 함께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과 ‘녹색 대전환(GX)’ 가속화의 핵심 수단인 기후테크 산업 육성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기후테크는 기후(Climate)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다. 유엔 기후변화협약에 따르면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는 혁신 기술을 의미하며,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이를 △클린테크, △카본테크, △에코테크, △푸드테크, △지오테크의 5개 분야로 나누어 개념화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0월 발족한 범부처 기후테크 전담반(TF) 회의를 통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 중인 ‘기후테크산업 육성방향’의 핵심 정책과제를 주요 기후테크 창업 초기기업과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효적인 방안으로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주요 기후테크 창업 초기기업들로부터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듣고 효과적인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도‧규제 재설계 등 정책 개선사항에 반영할 계획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추가적으로 보완하여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10대 핵심 분야 선정 및 제도 설계, 금융지원 및 인력양성 방안 등을 종합하여 ‘기후테크 산업 육성 방향’을 조속한 시일 내에 마련할 계획이다.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의 핵심 수단인 기후테크 산업의 경우 재생에너지 확대와 유연성 자원 참여 증가 등 미래 성장성이 높으나 상대적으로 폐쇄적 산업구조와 오랜 투자회수 기간으로 시장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우리부는 관계부처와 함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기반으로 기후테크 기반의 혁신 기업들이 우리나라의 탄소 감축과 경제 성장을 동시에 견인할 수 있도록 미래형 시스템을 설계하겠다”라고 밝혔다.
  • 기후에너지환경부,국내외 대규모 산불과 화산, 정지궤도 환경위성

    기후에너지환경부,국내외 대규모 산불과 화산, 정지궤도 환경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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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8 20:42:01 이정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연재)은 정지궤도 환경위성 천리안위성 2B호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관측한 국내 및 국외 대규모 산불과 화산 분화 사례를 정리한 ‘특이현상 종합분석보고서’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산불 연기 RGB 영상위색조합(FCC) 기법을 적용한 RGB 영상에서도 산불 연기 포착(주황색) 이번 보고서는 정지궤도 환경위성을 통해 올해 국내 및 국외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 (국내) 영남권 동시다발적 산불(2025년) 등 2건, (국외) 러시아 산불(2025년) 등 2건 )중 에어로졸 정보와 휘발성 유기화합물(에어로졸(자외선 에어로졸 지수(UV Aerosol Index), 에어로졸 광학두께(AOD)), 포름알데히드(HCHO), 글리옥살(CHOCHO) 등) 등 대기오염물질의 분포와 확산 상황을 시간대별로 담았다. 또한 국외의 화산분화( (아시아) 일본 사쿠라지마 화산(2023년) 등 3건, (기타) 에티오피아 하일리 구비 화산(2025년) 등 3건 ) 활동 중, 올해 11월 말 에티오피아 하일리 구비 화산 폭발 등을 대표 사례로 선정해 방출된 다량의 화산가스(이산화황)가 인도와 중국을 지나 정지궤도 환경위성 관측 영역인 아시아 일본까지의 장거리 이동한 특성과 시간변화를 포착하여 함께 수록했다. 기존의 저궤도 환경위성은 전 지구를 대상으로 하루 한 번의 관측 정보만을 제공하지만, 정지궤도 환경위성은 아시아 및 한반도 지역을 하루 최대 10번 관측하고 있다.  따라서 두 위성을 함께 활용하면 대기오염물질의 장거리 이동 범위와 시간대별 확산 과정을 상호 보완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대규모 대기오염 현상 등에 대한 이해도를 더욱 높일 수 있다. 한편 환경위성센터에서는 위성을 통한 재난 현상의 감시 차원을 넘어 화산 폭발에 따른 대기오염물질의 영향을 파악하는 데 위성이 적극적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위성 분석기술을 개발 중이다. 성지원 국립환경과학원 대기환경연구부장은 “정지궤도 환경위성은 화산이나 대형 산불과 같이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대규모 재난에서 더욱 유용하다”라며, “앞으로도 대기오염과 재난 상황 감시를 위해 환경위성을 적극 활용해 국민의 안전과 환경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기후에너지환경부, 2026 에코스타트업(특화창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기후에너지환경부, 2026 에코스타트업(특화창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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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8 18:59:23 이정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탄소중립을 이끌 유망 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에코스타트업(특화창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12월 29일부터 한 달여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에코스타트업 지원사업’은 녹색산업분야 혁신적인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개선부터 수익창출 유형 확보, 마케팅, 기술이전, 실증까지 사업화 전과정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창업자금과 교육, 조언(멘토링) 등 기업 성장을 위한 지원도 제공된다. ▲ ▲녹색산업분야 창업기업 2026년도 ‘에코스타트업 지원사업’은 예년과 달리 일반창업과 특화창업으로 구분해 선발될 예정이다. 특화창업 분야는 요건을 충족하는 업력 7년이내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선발된 기업에게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지식재산처, 대통령직속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서울경제진흥원이 협력해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2026년도 특화창업 분야는 총 40개 과제 내외로 선발될 예정이며, △기후테크 지식재산(IP) 창업기업, △탄소중립(넷제로) 챌린지 X 선정기업, △대중소기업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기후테크 지식재산(IP) 창업기업 지원모집대상은 등록된 특허 또는 실용신안을 1건 이상 보유하고, 협약기간내에 특허 기술이전 예정인 업력 7년 이내의 창업기업이다. 총 20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기업에는 최대 2억 원의 창업자금과 지식재산처의 공공 특허기술 활용 기후테크 성장 지원 사업(지식재산 사업화 컨설팅, 최대 5,800만 원 상당) 등의 프로그램을 동시 지원받을 수 있다. 탄소중립(넷제로) 챌린지 X 선정기업 지원 대통령직속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에서 주관하는 ‘탄소중립(넷제로) 챌린지 X 티어(Tier) 1’에 선정된 이력이 있는 업력 7년 이내의 창업기업을 선발한다. 총 10개 기업을 선발하며, 선발된 기업에는 최대 1억 원의 창업자금과 창업에 필요한 교육, 1대1 전문가 조언 등이 지원된다.  대중소기업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 지원 모집대상은 수요기업·기관에서 제안한 과제 (HD현대삼호(폐전선 재활용, 조선소 비산먼지 관리), LG전자(폐가전 리사이클링, 재활용 플라스틱 간이물성 측정), SKT(자연환경 복원), S-OIL(에너지 절감 기술, 탄소배출권 감축사업), 한국오라클(인공지능 기반 대기·수질 모니터링 및 에너지 효율개선), 한국전력공사(유기성폐기물 활용기술, 풍력발전량 예측), 호반그룹(지능형 물관리 시스템, 건설폐기물 재활용)        )를 해결할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업력 7년 이내의 창업기업이다. 총 10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기업에는 최대 1억원의 창업자금과 수요기업과의 과제해결을 위한 협력기회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식재산처, 서울경제진흥원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집 접수 마감은 2026년 1월 30일 오후 6시까지며, 에코스퀘어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서영태 기후에너지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기후테크와 같은 혁신기술은 탈탄소 전환의 핵심이자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우수한 기술기반의 기후·에너지·환경 창업기업이 시장에 안착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대상 : 녹색산업분야 창업기업  
  • 기후에너지환경부,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제4차 계획기간 배출권 할당 완료

    기후에너지환경부,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제4차 계획기간 배출권 할당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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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8 18:37:04 이정윤
    ▲4차 계획기간 부문별 할당량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제4차 계획기간(2026~2030)에 참여하는 772개 할당대상 업체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배출권 23억 6,299만톤을 12월 29일자로 할당한다고 밝혔다.  기업별 4차 계획기간 배출권 수량은 지난 11월 11일 국무회의 의결을 통해 확정된 ‘제4차 계획기간 국가 배출권 할당계획’에서 정해진 배출허용총량 및 할당 기준에 따라 산정됐으며, 할당결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쳤다. 기업들은 향후 5년간의 사전할당량(배출허용총량 중 예비분을 제외한 수량 ) 중 연도별로 무상할당 배출권(KAU26~30)을 배분받는다. 유상할당( ▴(발전부문) ‘2615%→‘2720%→‘2830%→‘2940%→‘3050%, ▴(발전外 부문) 15% ) 배출권은 정부가 보유하면서 4차 계획기간 동안 경매의 형식으로 공급한다.4차 계획기간은 ‘제4차 배출권거래제 기본계획(’24.12)’에서 정한대로 발전 및 발전 외(外) 2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발전 부문은 전력을 생산, 판매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며, 59개 기업에게 7억 9,575만톤이 할당됐다.  발전 외 부문은 산업·수송·건물 등 발전에 속하지 않는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713개 기업에게 15억 6,724만톤이 할당됐다. 또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기 할당계획과 함께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변경된 ‘제3차 계획기간 국가 배출권 할당계획’에 따라 3차 계획기간(2021~2025) 전환(발전) 부문에 과잉할당(에너지통계가 정정됨에 따라 재산정된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통계(‘16~’22)를 반영 )된 배출권 2,395만톤(과잉할당량 2,520만톤 중 정부 보유 예비분 삭감량(125만톤) 제외 )을 대상 기업으로부터 회수한다. 다만, 3기 잔여기간, 배출권 시장 영향 등을 고려하여 기업들이 사전에 제출한 납부계획에 따라 4기까지 분할납부를 허용할 계획이다.  이번에 결정된 기업별 배출권 할당량 및 회수량은 ‘국가 온실가스 종합관리시스템(NGMS, ngms.gir.go.kr)’을 통해 해당 기업에 통보되며, 할당량에 이의가 있는 기업은 내년(2026년) 1월 말까지 이 시스템을 통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 “배출권거래제 4차 계획기간은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 여부가 판가름 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배출권거래제가 온실가스 감축의 핵심수단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기업들과 정기적으로 소통하며 제도를 이끌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컴투스.한국환경공단...  ‘그린리턴 사업’ 기부금 전달식 진행

    컴투스.한국환경공단... ‘그린리턴 사업’ 기부금 전달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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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6 12:42:31 이정윤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와 함께 ‘그린리턴 사업’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그린리턴 사업’은 깨끗이 분리세척해 배출된 고품질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그에 따른 회수 보상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컴투스는 지난 8월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 및 재활용 업체와 관련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이후, 해당 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자원 순환율 제고와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 동참해 왔다. 이번 전달식은 컴투스가 ‘그린리턴 사업’을 통해 실천한 환경 보호 성과를 이웃과 나누며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자원 순환 활동을 통해 적립한 회수 보상 포인트에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 사회봉사단의 운영 기금을 더해 공동으로 기부금을 조성했다. 해당 기부금은 사단법인 자립준비청년후원회로 전달돼, 보호 시설 등에서 벗어나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청년들의 생활 안정과 자립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에 쓰일 예정이다. 컴투스 김진우 실장,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 윤완우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환경 보호 활동을 펼치고 사회 전반의 긍정적인 변화를 확대하는 데 힘을 보태기로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 서울교통공사 자원순환 어워즈서 환경부 장관상 수상...9톤 폐가전 수거하고 온실가스 45톤 감축

    서울교통공사 자원순환 어워즈서 환경부 장관상 수상...9톤 폐가전 수거하고 온실가스 45톤 감축

    친환경가이드
    2025-12-25 07:41:02 이정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는 24일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5 ESG자원순환 어워즈’에서 폐전기·전자제품 재활용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ESG 자원순환 어워즈는 E-순환거버넌스가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해 자원순환 프로그램 성과 공유하고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우수사례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된 행사이다. 공사는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 조직 내 자원순환 절차의 표준화 ▲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 실적 ▲ 시민 참여를 이끌어 낸 홍보 성과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사는 지난 4월 E-순환거버넌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E-순환거버넌스의 자원순환 프로그램인 ‘ESG나눔 모두 비움’과 연계하여 사내 불용 전자제품 배출 관리 체계를 표준화했다. 이를 통해 조직 전반에 자원순환 활동이 시스템적으로 정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점이 주효했다. 실질적인 감축 성과도 돋보였다. 공사는 임직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을 적극 전개하여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약 19톤의 폐가전을 무상 수거했다. 이 중 18톤이 순환자원으로 재생산되었으며, 이를 통해 약 45tCO2-eq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두었다. 또한, 대시민 홍보 분야에서의 활약도 인정받았다. 공사는 한국환경공단 등과 협력해 전 역사 게시판 등 보유 매체를 활용, 폐가전 수거 모바일 앱 ‘모두비움’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그 결과 앱 가입자 수가 약 60% 증가하는 등 시민들이 자원순환에 쉽게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나윤범 서울교통공사 안전관리본부장은 “이번 장관상 수상은 임직원과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이행과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실현을 위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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