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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 은평구, 여름철 대발생 ‘러브버그’ 친환경 방제 총력

    은평구, 여름철 대발생 ‘러브버그’ 친환경 방제 총력

    친환경가이드
    2025-07-01 07:20:38 이정윤
    ▲ 은평구, 여름철 대발생 ‘러브버그’ 친환경 방제 총력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대량 발생하고 있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비화학적 친환경 방제를 집중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러브버그는 인체에 해를 끼치지는 않지만, 특유의 외형과 대량 출몰로 인해 불쾌감을 유발하는 곤충이다. 보통 6월 중순부터 7월 초까지 약 한 달간 집중적으로 발생한 뒤 자연 소멸하는 특성을 보인다. 이에 따라 은평구는 러브버그의 주요 서식지인 야산 인근 주거지 경계 지역을 중심으로 매일 순회 살수(물 뿌리기) 방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주거지 내 유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한 환경부와 서울대학교가 주관하는 ‘2025년 대발생 곤충 개체수 조절 시범사업’에 참여해 백련산에는 광원 포집기 9대, 북한산에는 향기 유인제 포집기 12대를 설치했다. 은평구는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고 물 분사 및 포집기 설치 등 생태계에 영향을 주지 않는 방식으로 방제를 추진하는 한편, 주민 자율 방제를 위한 정보 제공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야간 조명 최소화 ▲방충망 점검 ▲물 분사 요령 등 실천 방법을 담은 포스터를 제작·배포하고, 안내 동영상 송출 및 주요 지점 현수막 설치를 통해 주민 인식을 높이고 있다. 한편, ‘러브버그’는 1934년 중국에서 처음 보고됐으며, 국내에서는 2018년 인천에서 최초로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각에서 제기하는 ‘편백숲 조성에 따른 러브버그 확산’ 주장에 대해서는 과학적 근거가 전혀 없으며, 기후변화 등 환경적 요인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은평구는 국내 전문 연구기관들과 협력해 러브버그의 서식 특성과 원인에 관한 연구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향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제 대책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친환경 방제 활동은 주민 생활 불편을 줄이는 동시에 생태계 보전이라는 공익적 가치도 함께 실현하는 중요한 조치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로 인한 해충 피해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집순이·집돌이’들의 환경 보호! 내 방에서 환경을 지킬 수 있다면?

    ‘집순이·집돌이’들의 환경 보호! 내 방에서 환경을 지킬 수 있다면?

    친환경가이드
    2025-06-28 07:04:59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최근 환경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다양한 캠페인이 이어지고 있다. ‘줍깅’부터 다양한 환경 관련 행사까지. 하지만 외출보다 ‘집콕’을 선호하는 이들에게는 그림의 떡일 뿐이다. 소위 ‘집순이’, ‘집돌이’들은 외출을 꺼려하기 때문이다.그럼에도 이들 중에서도 환경을 각별하게 생각하는 이들이 있다. 그렇다면 ‘집’에서 환경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물론 방 안에서도 지구를 위한, 환경을 지키기 위한 실천 방법은 무궁무진하다.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로, 나만의 공간을 ‘지구 친화 구역’으로 만드는 이들 또한 늘고 있다고 한다. 가장 대표적인 실천 방법은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조명 교체다. 기존 형광등이나 백열등 대신 LED 전구로 바꾸면 전기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이뿐만 아니라 사용하지 않을 때는 멀티탭 전원과 전자제품 전원 등은 사용하지 않을 때 반드시 꺼두는 습관도 필수다. 작은 전력이라도 장시간 쌓이면 에너지 낭비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또한 방 안 인테리어를 바꾸고 싶을 땐 중고 가구 리폼이나 업사이클링 소품을 활용하는 것이 친환경적이다. 예를 들어 낡은 커튼이나 천을 새로 덧대 쿠션 커버로 쓰는 식이다.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다양한 방법으로도 손쉽게 분위기 전환을 할 수 있다. 또 중고 거래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겨울철 필수 아이템인 전기매트 역시 고효율 인증 제품을 선택하면 난방비 절감과 에너지 절약을 동시에 이룰 수 있다. 여름철엔 차광 커튼이나 자연 바람 유도형 창문 구조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다.이처럼 내 방, 내 집 안에서도 충분히 지구를 위한 선택은 가능하다. 환경을 지키는 삶, 생각보다 멀리 있지 않다. 오늘도 ‘무해한 하루’를 방 안에서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사진=픽사베이
  • 반도건설, 자체 위험성평가 대회 및 간담회 개최...상생·안전경영환경 실천

    반도건설, 자체 위험성평가 대회 및 간담회 개최...상생·안전경영환경 실천

    친환경가이드
    2025-06-13 10:38:37 이정윤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가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교육 중이다. 전사적인 ESG경영을 바탕으로 중대재해 ZERO 7년 연속 달성에 도전하고 있는 반도건설이 기업 안팎으로 상생과 안전경영 실천을 위한 자체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선발대회 및 협력사 안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21년 ESG경영을 기업 경영의 핵심 가치로 삼은 반도건설은 올해로 7년째 중대재해 ZERO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협력사와의 다양한 방식의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하고 내외부의 안전경영 강화를 지속하며 전체적인 ESG경영 고도화까지 이뤄내고 있다는 평가다.  반도건설은 지난 올해 3월 반도건설에서 시공 중인 전국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자체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진행했다. 전사적인 위험성평가 수준향상과 효율적인 재해예방을 위해 실시한 이번 경연대회는 5월까지 각 현장의 우수사례를 서면으로 접수한 뒤 대표와 임원, 각 현장 소장과 공종별 담당자를 심사자로 배정하여 엄격하고 투명하게 1차 심사를 진행했다서면 접수에서 선발된 현장 중 본선심사를 걸쳐 최종 최우수 현장 1개소, 우수 현장 2개소 총 3개소를 선발했다. 이번 자체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선발대회에서 입선한 우수 사례 현장은 자체 포상을 지급하는 한편 고용노동부 주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출품 예정이다. 반도건설은 협력사와의 안전 강화도 지속 중이다.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는 혹서기를 앞두고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해 온열질환 예방 교육 및 협력업체 간담회를 실시했다. 여름철이 되면 무더운 날씨로 인해 현장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이정렬 시공부문 대표는 이에 대비하여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 근로자의 건강 보호 및 안전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예측 가능한 리스크에 대해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협력사 현장소장들과의 간담회를 열어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공유 및 현장 안전 관리 시스템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반도건설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는 “혹서기가 찾아오면 현장 근로자 근로여건 보장을 위해 건강과 안전사고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반도건설 임직원은 물론이고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는 협력사까지 함께 하는 상생·안전경영 실천을 앞으로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이기헌 의원 “국가유산청,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공사일시 중지 명령”확인

    이기헌 의원 “국가유산청,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공사일시 중지 명령”확인

    친환경가이드
    2025-06-12 10:53:32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설악산 오색삭도(케이블카) 설치사업을 추진 중인 양양군이 조건부 허가사항 이행계획서를 국가유산청에 제출하지 않고 희귀식물 이식 공사를 강행하다 제재를 받았다.  1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기헌 의원(사진)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설악산 오색삭도 설치사업 현상변경 조건부 허가사항 이행 관련 보고」에 따르면, 국가유산청은 지난 9일 양양군의 무단 공사 강행 사실을 확인하고 유선으로 공사 중단을 통보했으며, 11일에는 공문으로 ‘공사 등 행위 중지’ 명령을 내렸다.  앞서 국가유산청(당시 문화재청)은 2023년 5월, 설악산 오색삭도 설치사업에 대해 ▲무장애 탐방로 구간의 식생 훼손 최소화 ▲희귀식물의 현지 외 보전 방안 강구 ▲암석 보호 및 지주 안정성 확보 등을 조건으로 현상변경을 허가한 바 있다.  그러나 양양군은 허가 절차상 공사에 앞서 선행해야 할 착수신고서 및 조건부 허가사항 이행계획을 국가유산청에 제출하지 않고 지난 6월9일 희귀식물 이식 공사를 시작했다. 뒤늦게 이 사실을 확인한 국가유산청은 양양군에 공사 중단 명령을 내린 것이다.  자연유산 현상변경 허가 절차를 규정한 「자연유산 현상변경 등 허가 절차에 관한 규정」 제16조에 따르면, 국가유산청장은 허가사항의 이행 실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하며, 점검 결과 허가 없이 사업을 시행하거나 허가 조건을 위반한 경우 해당 행위자를 고발하고, 원상회복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다.  국가유산청은 이기헌 의원실에 “희귀식물 보전 방안은 물론 조건부 허가사항 전반에 대해 전문가 자문을 거쳐 철저히 검토할 예정”이라며 “조만간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이행상황 점검 등 사후관리도 엄정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기헌 의원은 “천연보호구역이자 국립공원인 설악산의 자연유산 가치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행정 절차조차 무시하고 공사를 강행한 양양군의 행태는 매우 무책임한 처사”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가유산청의 공사 중지 명령은 당연한 조치”라며, “향후 조건부 허가사항 이행계획서에 대한 전문가 검토와 현장 점검 등 사후관리 절차가 철저히 이행되는지 국회에서도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국가유산청의 명령으로 오색삭도 공사의 핵심 선행 절차인 희귀식물 이식 공사가 중단되면서, 지주 설치 등 후속 공사를 포함한 전체 사업이 장기간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끝)
  • 위성곤 의원,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 백서 출간

    위성곤 의원,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 백서 출간

    친환경가이드
    2025-06-12 10:48:40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더불어민주당 탄소중립위원회 위성곤 위원장은 12일(목), 탄소중립위원회 및 제21대 대선 진짜 대한민국 선대위 후보 직속 기후위기대응위원회(위원장 위성곤)의 활동과 정책 제안, 현장의 목소리 등을 집약한 백서를 제작·공개하고, 이를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수립을 총괄할 국정기획위원회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백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중심으로 위원회가 수행한 현장 간담회, 정책 협약식, 정책전달식 등의 성과를 종합한 결과물로 시민사회와 산업계, 청년세대, 지역사회 등 다양한 주체들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해 진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천적 정책 과제를 담아냈다. 특히, 백서에는 기후위기대응위원회가 산하 기후환경정책자문단을 통해 마련한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국정과제 제안서가 함께 포함되어 있어 새 정부의 기후정책 수립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이 백서를 통해 단순한 제안을 넘어 차기 정부의 국정과제 수립에 실질적으로 참고·반영될 수 있도록 국정기획위원회에 공식 전달하고, 이후 후속 협의와 제도화를 통해 정책의 구체화를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위성곤 위원장은 “말이 아닌 실천으로, 선언이 아닌 실행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해야 한다.”며, “이번 백서는 현장에서 듣고, 논의하고, 제안한 실질적 결과물로서 새 정부가 이를 바탕으로 기후정책의 전환점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향후 백서 내용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입법과 정책 방안을 모색하고 구체화함으로써 이재명 정부와 함께 진짜 탄소중립 시대를 열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기후위기대응위원회 활동과 정책을 망라한 백서는 더불어민주당 탄소중립위원장 위성곤 블로그를 통해 확인 및 다운로드할 수 있다.    
  • 대구교통공사, E-순환거버넌스, (사)자원순환사회연대...순환자원 회수 협약체결

    대구교통공사, E-순환거버넌스, (사)자원순환사회연대...순환자원 회수 협약체결

    친환경가이드
    2025-06-10 09:51:21 이정윤
    (사)자원순환사회연대(이사장 김미화)는 6월 5일 세계환경의날을 맞아 대구교통공사,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순환자원 회수 모델-[E-Waste Zero,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구교통공사 2고객센터는 2호선 29개 역사에서 발생하는 폐전자제품을 ‘ESG나눔 모두비움’ 프로그램 통해 배출, 자원순환사회연대는 모델구축, 교육·홍보, E-순환거버넌스는 무상 수거 및 재활용하는 것이다. 폐전자제품에는 금, 은, 구리, 희소 금속 등 자원이 포함되어 올바른 분리배출은 자원순환 촉진과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다. 이는 기후위기 대응과 함께 국가 자원 활용 측면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폐전자제품 1kg 재활용 시 약 2.82kgCO₂eq의 온실가스 저감 효과)3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전체 대구교통공사 및 이용객 대상 폐전자제품 수거 캠페인,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 ESG 성과 공유 등 자원순환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사)자원순환사회연대 김미화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 민간, 시민사회가 폐전자제품 올바른 분리배출로 순환자원 확대와 기후위기 대응에 실질적인 역할을 만드는 기반”이라며 “자원순환 ESG 실천을 보여줄 수 있는 이 모델이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으로 널리 확산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선도를 위해  민관 협의체 협력 방안 모색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선도를 위해 민관 협의체 협력 방안 모색

    친환경가이드
    2025-06-09 23:34:14 이정윤
    환경부(장관 김완섭)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기업 및 시민사회와 함께 6월 10일 오후 피스앤파크컨벤션(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생활화학제품 안전약속 민관 협력 이행협의체(생활화학제품 제조·수입·유통사 68곳, 시민단체 4곳, 정부기관 2곳이 함께하는 제품 자율 안전관리 상설기구   ) ‘2025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의 날은 국민과의 제품 안전약속 이행과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한 토론의 마당이자 참여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다지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행협의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더 안전한 사회를 위한 2025 우리의 도전, △기업·제품 소개를 통한 함께 만드는 안전약속 운동(캠페인), △소비자 신뢰 향상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 등 소비자 안전약속 실천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지자체(서울시, 군산시) 관계자가 참석하여 △함께 하는 아름다운 도전이란 주제로 화학제품 안전관리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박연재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민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은 안전한 화학제품 시장 조성의 필요조건”이라며, “앞으로 이행협의체 활동 다각화 등을 통해 화학제품 안전관리 실천 노력을 널리 알리고, 많은 기업과 소비자 동참을 이끌겠다”라고 밝혔다. 
  • 강북구, 공예 플리마켓  운영...재활용환경사업

    강북구, 공예 플리마켓 운영...재활용환경사업

    친환경가이드
    2025-06-05 07:01:55 이정윤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는 6월 6일(금)부터 11월 29일(토)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4호선 미아사거리역 와이스퀘어 앞(도봉로 52)에서 주말공예장터 「공강: 공예하는 강북인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공예인과 상공인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업 사업으로, 공예인의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고 주민들에게는 생활 속에서 공예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공예산업의 저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플리마켓은 매주 금‧토요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열리며, 가죽·라탄·도자기·주얼리·제스모나이트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작품이 전시‧판매된다. 단, 운영 기간 중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9월 19일과 20일, 그리고 우천 시에는 플리마켓이 운영되지 않는다. 구는 방문객들이 매번 색다른 공예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참여 공방과 전시 품목을 월별로 구성하는 한편, 현장 안전요원 배치와 운영본부 설치 등을 통해 질서 유지 및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 종료 후에는 참여 공예인 간담회 및 방문객 설문조사를 통해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개선 사항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플리마켓은 지역 공예인의 활동 기반을 넓히고, 주민들의 일상에 감성을 더해주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강북구만의 공예문화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북구는 지역 기반 공예문화산업을 육성하고자, 공예인에 대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월 개최된 ‘공예 예술인 첫 네트워킹 데이’를 시작으로 지역 공예인 간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권역별 공예마켓과 공예문화축제를 통해 공예인의 역량 강화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에도 맞춤형 컨설팅과 유관기관 연계 사업 등을 통해 공예인의 경쟁력 제고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사진설명]1~2. 지난해 강북구청 광장에서 개최된 공예문화축제에 선보인 공예품들
  • 방향제→탈취제 사용에 관한 진실 “올바르게 사용해야”

    방향제→탈취제 사용에 관한 진실 “올바르게 사용해야”

    건강·생활
    2025-06-04 07:15:05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최근 방향제 등을 사용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인테리어 필수 소품처럼 여겨지기도 하는 방향제 등은 선물로도 많이 주고받는 추세다. 하지만 방향제 등에서 나는 향기는 대부분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화학물질이라고 할 수 있다.특히 세탁할 때 사용하는 세탁 제품을 비롯해 세정 제품, 탈취 제품 등 주변을 조금만 둘러보면 일상에서 많이 사용하는 제품들의 대부분 화학물질로 만들어져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런 제품들은 믿고 사용해도 되는 것일까? 환경부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이러한 질문을 던지고 답을 구했다.일부는 이러한 우려 탓에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은 천연 제품을 사용하기도 한다. 특히 이런 제품은 하루에도 수십 번 만지고 들이마시기 때문에 장시간, 장기간 노출되는 것에 우려가 있을 수밖에 없다. 과거만 해도 걱정 없이 사용하긴 했지만, 일부 사건 등으로 인해 제품 속 보이지 않는 성분이 인체에 해로울 수도 있다는 공포감이 생겼다. 하지만 과거에도 화학물질 자체에 대한 유해성 관리는 있었다. 다만 그 물질이 어떤 제품에 어떻게 사용되고 화학물질이 사람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노출될 수 있는지에 관한 것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이후 여러 제도적 보완이 이어졌고 이전보다 더욱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관련된 법률 등이 시행됐고, 생활 속 화학 제품에 대한 사전 예방적 관리 체계가 도입됐다.현재는 가정이나 사무실과 같은 공간에서 자주 사용하는 화학 제품 중에서 인체 혹은 환경에 해로울 수 있는 제품에 관한 안전, 표시 기준을 정하고 유통과 판매가 가능하도록 관리되고 있다고 환경부는 밝혔다.이에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제품 뒷면이나 앞면에 안전기준 확인 마크가 있지만, 여기서 주의해야 할 부분이 있다. 안전 마크가 있다고 해서 화학 제품을 무분별하게 사용해도 된다는 의미가 아니기 때문이다.먼저 몇 가지 사례를 예로 들면 방향제는 휘발성 화학물질이 공기 중으로 퍼지고 인센스 스틱은 타면서 유해 물질이 방출되기 때문에 밀폐된 공간에서 사용한다면 환기를 자주 해줘야 한다. 섬유탈취제, 섬유 향수는 사람이나 동물에게 직접적으로 뿌리지 않아야 하고, 락스 등을 이용할 때는 다른 세정제 등과 섞어서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즉 화학 제품의 안전성도 중요하지만, 제품을 사용 설명서를 읽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한편, 화학 제품이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 궁금한 분들은 환경부가 운영하는 초록누리 사이트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사진=픽사베이
  • 2025 세계 환경의 날 행사 제주에서 열린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2025 세계 환경의 날 행사 제주에서 열린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친환경가이드
    2025-05-25 19:35:55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오는 6월 2일부터 6월 5일까지 2025 세계 환경의 날 행사가 제주도에서 진행된다. 이 가운데 환경부 측은 누구나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또 해야만 하는 의미 있는 메시지와 함께 행사 내용을 알려 흥미를 돋웠다.먼저 환경부는 ‘플라스틱 오염을 줄이려면?’이라는 질문을 던졌다. 누구나 자주 마시는 커피 포장을 텀블러에 하면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 한 번 사용하고 버려지는 일회용기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일부 카페 등에서는 비용 절감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이어 ‘플로깅’에 주목했다. 길에서 또 바다에서 또 산에서 아니면 집 근처에서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것만으로도 환경과 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것. 수년간 ‘플로깅’이 문화로 자리 잡으며 많은 이들이 실천하고 있다.또 집에서든 밖에서든 늘 입고 있는 ‘옷’으로도 지구를 보호할 수 있다. 최근 업사이클링, 재생 소재 등이 주목받고 있다. 재생 플라스틱 원단 등을 용한 옷, 가방, 신발, 아이템이 실제로 많이 출시되고 있고 이를 사용한다면 환경 보호에 한 걸음 더 걸어갈 수 있는 셈이다.추운 날씨가 풀리면서 다양한 사람들이 피크닉을 떠나고 있다. 피크닉할 때 편리성을 위해 자주 사용하는 것이 일회용품이다. 컵부터 그릇, 수저, 포크, 나이프 등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한다면 쓰레기를 배출시키지 않고 건강한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뿐만 아니라 쓰레기 분리배출은 철저히 하는 것도 중요하다. 일상생활을 살아가면서 플라스틱 등을 100%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그렇다면 사용 후 확실하게 분리 배출하며 소중한 자원으로 다시 활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이처럼 환경을 보호하는 것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 안에서 충분히 실천할 수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선택 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으로 바뀌어 나가야 한다. 그리고 누구나 환경을 위한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시스템 역시 자리잡혀야 한다.사진=픽사베이
  • ‘파도는 막지만 사고는 막지 못한다’, 테트라포드(방파제) 절대 올라가지 마세요

    ‘파도는 막지만 사고는 막지 못한다’, 테트라포드(방파제) 절대 올라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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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3 09:36:30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해양수산부가 방파제 추락사고 예방 수칙을 공개했다.바닷가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콘크리트 구조물이 있다. 테트라포드로 파도의 에너지를 흡수하고 파도를 막아주는 보호 시설이지만, 표면이 둥글고 물과 있기 때문에 미끄럽기 때문에 추락 위험이 많다고 한다.특히 테트라포드 사이는 매우 깊고 복잡하기 때문에 추락사고가 발생하면 크게 부상을 입거나 사망할 수 있는 위험성도 있다. 겉에 보이는 구조물이 전부가 아니라 불안정한 구조로 구조 또한 어렵기 때문에 안전 관리 및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해양수산부 측은 테트라포드에서 낚시를 하면 안 된다고 경고했다. 뿐만 아니라 사진 촬영 등도 절대 해서는 안 된다. 더 나아가 음주 후에 출입하는 것 또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위다.항만 내 안전사고 현황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추락사고는 총 116건으로, 방파제 테트라포드에서 일어난 사고는 102건이다. 만일 사고가 발생했거나 사고를 목격했다면 소방서나 해양경찰청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일부 전문가들은 “테트라포드는 파도를 막기 위한 구조물이다. 사람이 다니도록 설계된 것이 아니”라며 “접근 금지 구역을 지키고 안내 표지판을 준수하는 것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첫 걸음”이라고 강조했다.끝으로 해양수산부 측은 “테트라포드 구역은 출입이 엄격히 금지돼 있다. 안전 수칙을 지켜 테트라포드 추락사고를 예방합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러한 소식에 네티즌들은 “좋은 정보네요” “무섭네요” “사고가 일어나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발생하는 것을 대비해서 효율적인 구조 방법이나 구조물 같은 것이 나오면 좋겠네요” “안전 표지판을 잘 봅시다” “안전이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더 나아가 테트라포드에 관한 안전 교육과 경각심을 높이는 공공 캠페인도 꾸준히 이어져야 한다. 테트라포드는 우리 해안을 지키는 든든한 존재이지만, 동시에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두가 인식하고 행동으로 실천할 때 비로소 안전한 해양 환경이 완성된다.사진=픽사베이
  • 정준호 시의원, '세계 벌의 날’ 맞아  꿀벌 보호 조례의 적극적 시행 및 정책 강조

    정준호 시의원, '세계 벌의 날’ 맞아 꿀벌 보호 조례의 적극적 시행 및 정책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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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1 11:59:26 이정윤
    서울시의회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4)이 세계 벌의 날을 맞이해 생태계 파수꾼인 꿀벌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서울시의 꿀벌 보호 정책과 사업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최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년 5월 20일은 ‘세계 벌의 날(World Bee Day)’로 2017년 국제연합(UN)이 생태계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지정한 기념일이다. '세계 벌의 날' 지정과 더불어 세계 여러 나라와 기업들이 다양한 꿀벌 보호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정준호 의원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으로 급감하고 있는 꿀벌 개체 수를 보호하고, 도시양봉산업의 안정적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서울시 꿀벌 보호 및 양봉산업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조례 시행(2024.07.15.) 이후에는 꿀벌 ESG 포럼을 개최해 기후변화와 살충제 사용, 밀원식물의 감소 등으로 사라져가는 꿀벌 서식지 보호를 위한 민관협력 필요성을 강조해왔다.서울시는 해당 조례에 근거해 다양한 꿀벌 보호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는 △양봉 기술지원 △생태교육 프로그램 운영 △도시공원 내 밀원식물 식재 △꿀벌 정원 조성 △한강 야생벌 살리기 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정준호 의원은 서울시가 조례 제정에 따라 꿀벌 생태계 회복과 양봉산업 지원을 더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매우 긍정적인 발전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의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특히, 서울시가 올해 현대엔지니어링과 협력해 북서울꿈의숲에 꿀벌 정원을 조성하고 있는 것에 대해 “민간 기업이 꿀벌 보호에 동참한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향후 유사한 민관협력 모델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애 대해 정 시의원은 “꿀벌의 멸종은 생태계 파괴와 식량 위기로 이어진다.”고 언급하며, 서울시가 꿀벌 보호 정책 및 사업의 지속적 확대를 통해 생태계 회복에 앞장서야 한다고 밝혔다.
  • 환경부.국립생물자원관... 2025 생물사랑 어린이 축제 ‘우리가 그린 어린이날’ 행사 개최

    환경부.국립생물자원관... 2025 생물사랑 어린이 축제 ‘우리가 그린 어린이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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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2 09:52:35 이정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어린이날과 생물다양성의 달을 맞아 5월 3일 관내(인천 서구 소재)에서 ‘2025 생물 사랑 어린이 축제 우리가 그린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국립생물자원관 생생채움 및 야외정원 등 내외부 행사장에서 열리며, 어린이들에게 생물자원과 생물다양성의 소중함을 알리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자원순환에 대한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폐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한 열쇠고리(키링) 만들기와 다회용기(텀블러) 만들기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전시실과 야외정원 등 6개 시설을 둘러보고 인증하는 도장찍기(스템프) 여행(생생탐험미션)은 종이를 사용하지 않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형식으로 진행한다. 공연 및 부대행사로는 생생채움 대강당에서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미래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영화 ‘월·이(E)’가 5월 3일 오전에 상영되고, 이날 오후에는 생물다양성과 환경보호를 주제로 이야기를 꾸민 ‘마술공연’, ‘샌드아트’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생물관련 퀴즈를 풀어보는 ‘생생퀴즈왕’ 대회 및 ‘인형탈과 대결’, ‘미디어 아트월 인증샷 이벤트’ 등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지는 부대행사에 참여하면 ‘자원관 캐릭터 상품’, ‘자생식물 씨앗키트’ 등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이 밖에도 야외공간에 마련된 한국환경보전원 ‘푸름이 이동환경교실’ 차량에서 △멸종위기 동물지킴이, △쓰레기지만 괜찮아, △옷장 속 환경 구조대 등 생물과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환경교육도 체험할 수 있다.국립생물자원관은 2007년 개관한 환경부 소속 생물다양성 연구기관으로 최대 1,100만여 점의 표본을 보관할 수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표본 수장고를 갖추고 있다. 제주도 곶자왈 숲을 재현한 온실 공간, 기획전 ‘흔적, 야생동물의 서식 기록’ 등 6개 전시실을 갖춘 생생채움과 야외정원에서는 온 가족이 자연을 가까이 마주하며, 편안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2025 생물 사랑 어린이 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생물자원관 누리집(nibr.or.kr) 및 사회관계망서비스(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  “환경시설은 지하로, 주민 편의는 두 배로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 “환경시설은 지하로, 주민 편의는 두 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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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30 16:33:47 이정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4월 24일, 부천시 대장동 북부수자원생태공원 내 하수처리장 현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점검에는 경기도 신도시기획과, 부천시 도시개발과·하수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 등이 함께 참석해, 시설의 운영 상황과 향후 개선 계획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박상현 의원은 "현재 계획대로 단순 복개만 진행하는 것은 향후 대장 신도시 입주민들의 주거환경과 재산권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시설은 지하화하고, 상부는 주민을 위한 공원 및 편의시설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박 의원은 특히 "쓰레기 소각장은 지하화가 결정됐는데, 하수처리장은 비용 문제만을 이유로 지상에 유지하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향후 30년간 주민 피해를 방치하는 결정을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박 의원은 "대장 3기 신도시 입주민들은 주변 혐오시설로 인해 이미 불이익을 감수하고 있다"며, "국가와 지자체, LH는 국비 지원 확보와 민간 투자 유치 등 다양한 재원 조달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번 현장 점검에는 부천시의회 손준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원종1·2동·오정동·신흥동)도 함께 참석하여, "대장신도시는 부천시 미래의 중요한 거점 지역이 될 것인 만큼, 하수처리장 등 주요 기반시설의 설치 방식이 향후 도시 이미지와 주거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부천시 또한 경기도 및 LH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편익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상현 의원은 "혐오시설이 존재하는 지역이라면, 그로 인한 피해를 상쇄할 수 있는 추가적인 편의시설 설치와 환경 개선 조치가 반드시 따라야 한다"며, "이를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밝혔다.
  • 반도건설, 협력사와 신기술공법 개발 맞손...제2회 반도기술공모전 시상식 개최

    반도건설, 협력사와 신기술공법 개발 맞손...제2회 반도기술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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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30 16:17:15 이정윤
    ▲반도건설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가운데)와 시상 협력사 및 임직원 기념사진 ESG경영을 기업 경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는 반도건설이 지난 해 12월 개최한 제2회 반도기술공모전 수상 기업과 함께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 진행한 반도기술공모전은 반도건설이 지난 2023년 우수한 기술력을 가졌음에도 기술 개발 자본 및 여건 마련이 어려운 중소기업과의 상생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시작됐다. 본 공모전 참여 대상은 시공 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중소기업으로 이번 공모전에서는 스마트건설, 스마트안전, 건설시공/공정/품질 부문에 총 10개사가 참여했다. 참여한 10개사의 공모 내용은 창의성·경제성·실용성·지속성·노력도를 평가 기준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심사 진행했다. 심사에는 반도건설 시공부문의 주요 공정 담당 부서장과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가 참여했으며 이미 시중에 출시된 기술을 비롯해 실효성이 부족한 기술을 제외하고 최종 최우수상 1개사, 우수상 2개사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은 스마트건설 부문에 공모한 광림센서텍의 ‘스마트 수위 지시 조절계’에 돌아갔으며, 우수상은 마찬가지로 스마트건설 부문의 라스트마일과 한광정보통신의 공모작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광림센서텍의 ‘스마트 수위 지시 조절계’ 기술은 종래의 수위조절장치가 갖는 한계점을 개선한 신기술이다. 시중의 수위조절장치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액체의 높이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사용되고 있다. 다만 종래의 기술은 수위 측정 센서의 오작동이나 파손 시 급수 상태가 유지되며 침수 피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스마트 수위 지시 조절계’는 이런 한계점을 개선하여 이상 상태 경고 및 급수를 차단한다. 이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여한 광림센서텍의 ‘스마트 수위 지시 조절계’는 향후 기술 개발을 지속하여 반도건설과의 공동 특허 출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술 개발이 완료되면 반도건설의 시공 현장 중 시범 적용 현장을 선정하여 해당 기술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순차적으로 시공 현장에 추가 적용될 계획이다. 한편 본 공모전의 최종 수상 기업은 최우수상은 1,000만원, 우수상은 각각 5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됐으며, 공식 협력사 등록 입찰의 기회도 제공됐다. 반도건설의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는 “반도건설은 ESG경영의 일환으로 본 공모전을 통해 중소기업과의 공동기술개발을 진행하여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며 “더 나아가 개발한 시공 기술을 현장에 반영하여 더 나은 주거 공간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반도건설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가운데)와 시상 협력사 및 임직원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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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민오 2026-08-09 17: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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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시승기

    폭염에 달궈진 도로, 타이어도 위험하다…여름철 '공기압' 점검 필수

    뜨거운 노면에 장거리·고속주행까지…공기압 부족하면 타이어 변형·발열 커져 "여름엔 공기압 낮춰야 한다?" 잘못된 상식도 주의…차량 제조사 지정 적정 공기압을 냉간 상태에서 점검해야
    정민오 2026-08-09 17:06:29
  • '지구와 함께, 시민과 함께' … '2026 소래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환경

    '지구와 함께, 시민과 함께' … '2026 소래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 시민 손으로 그리는 소래 국가도시공원 미래 설계 - 온라인 강의부터 생태탐방·정책 제안까지
    안영준 2026-08-07 08:54:07

ESG

  • 넷마블문화재단, ‘2026 게임소통학교’ 성료… 단순 소통 넘어 ‘미래 진로’ 교육으로 진화
    게임/리뷰

    넷마블문화재단, ‘2026 게임소통학교’ 성료… 단순 소통 넘어 ‘미래 진로’ 교육으로 진화

    전문가 "가족 내 건강한 게임문화 구축이 디지털 역량과 미래 전공 진출의 핵심 마중물"
    이정윤 2026-08-10 20:12:02
  •  과학기술 복지로 여는 대한민국, AI와 로봇으로 만드는 무장애 도시의 표준
    인권/복지

    과학기술 복지로 여는 대한민국, AI와 로봇으로 만드는 무장애 도시의 표준

    “지형적 한계를 넘는 로봇과 AI 기술의 결합, 이수영이 그리는 대한민국은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과학기술 복지’의 나라입니다.”
    이수영 칼럼니스트 2026-08-10 11:04:33
  •  AI 대전환 시대, 장애인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AI가 필요하다
    인권/복지

    AI 대전환 시대, 장애인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AI가 필요하다

    - 비장애인 이용자 중심으로 설계된 AI서비스도 모두에게 공정하다고 할 수 있을까
    이수영 칼럼니스트 2026-08-07 20:59:32
  •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26일 출격…또 하나의 MMORPG, 이용자 선택 받을까
    게임/리뷰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26일 출격…또 하나의 MMORPG, 이용자 선택 받을까

    AI 모드·경제 특화 클래스 등 차별화…“결국 운영 신뢰가 관건”
    이정윤 2026-08-07 20:58:55
  • 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애쉬 크림존 합류…신규 캐릭터로 여름 공략
    IT/과학

    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애쉬 크림존 합류…신규 캐릭터로 여름 공략

    이정윤 2026-08-07 09: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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