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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KB국민은행 ,‘KB청소년센터... ’환경 개선 및 지원 확대

    KB국민은행 ,‘KB청소년센터... ’환경 개선 및 지원 확대

    지속가능경영
    2025-04-07 22:17:08 이정윤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전국 60개 청소년 복지시설의 리모델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KB청소년센터’는 KB국민은행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KB Dream Wave 2030’의 일환이며, 청소년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후화된 유휴공간을 학습공간으로 개선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7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전국 220개의 지역아동센터에 리모델링을 지원해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지역아동센터에 한정됐던 지원 대상을 청소년 복지시설까지 확대해 보다 다양한 청소년 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KB청소년센터’ 사업은 내부시설 리모델링뿐만 아니라, 청소년의 안전을 위한 소방감지기 및 방염 벽지를 설치하고 스마트 학습 공간도 제공한다. 또한 진로탐색 및 직업 체험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학습활동비도 함께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아동・청소년 복지시설은 오는 25일까지 ‘부스러기사랑나눔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KB국민은행은 학습, 진로, 인프라 지원 등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기업 활동 전반에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를 적용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지속 실천하고 있다.
  • 김혜영 시의원,  서울달’ 요금 개편 환영… 시민 요구 반영 및 저출생 극복 노력 결실

    김혜영 시의원, 서울달’ 요금 개편 환영… 시민 요구 반영 및 저출생 극복 노력 결실

    사회이슈
    2025-04-07 21:54:51 이정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사진)은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지난 3월 25일에 발표한 야간관광 명소 ‘서울달’의 요금 체   계 개편 및 운영 개선 방안에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특히 이번 개편에는 김 의원이 지난 3월 시의회 관광체육국 업무보고에서 강력히 촉구했던 영유아(어린이) 요금 인하 및 다자녀 가구 할인 방안이 포함되어 주목된다.김혜영 의원은 지난 3월 4일, 서울시 관광체육국 업무보고에서 “영유아 대상 서울달 탑승료(기존 2만원)가 과도하게 비싸다는 시민 민원이 다수 접수되었다”고 지적하며, “출산율 제고가 시급한 시기에 만 6세 미만 영유아에 대한 파격적인 요금 할인 또는 소인 범위 조정, 그리고 다둥이행복카드 소지자 할인 혜택 도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서울시의 전향적인 검토를 주문한 바 있다.이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지난 25일, 김 의원과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오는 4월부터 시행될 서울달 운영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먼저 더 많은 어린이와 다자녀 가족이 서울달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존 소인(3∼18세, 2만원) 요금을 어린이(3∼12세, 1만5천원)와 청소년(13∼18세, 2만원) 요금으로 세분화했다. 아울러 다둥이행복카드 소지 가족 대상의 경우에는 30% 할인을 신규 도입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서울시는 외국인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서울달 온라인 사전 예약을 도입하고, 예약 가능 시간 및 정원을 확대하며 성수기 주말 운영 시간도 연장한다는 계획을 밝혔다.김혜영 의원은 “저출생 극복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서울시가 귀 기울여 신속하게 개선 방안을 마련한 것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과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는 이번 요금 개편은 서울달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로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이어 김 의원은 “이번 요금 개편과 운영 개선을 통해 더 많은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서울달’에서 아름다운 서울의 야경을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식약처, 2024년 수입식품 해외제조업소 현지실사 결과, 46곳 적발‧조치

    식약처, 2024년 수입식품 해외제조업소 현지실사 결과, 46곳 적발‧조치

    경제이슈
    2025-04-07 21:49:32 이정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지난해 우리나라로 식품 등을 수출하는 해외제조업소 382곳을 대상으로 현지실사를 실시한 결과, 위생관리가 미흡한 46곳을 적발해 수입중단 등 조치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해외 위해우려 식품의 국내 유입을 사전 차단하고 생산단계부터 수입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해외제조업소를 출입·검사하는 현지실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현지실사는 통관·유통 단계 부적합 이력, 국내외 위해정보 등을 분석해 위해 우려가 높은 식품을 생산하는 해외제조업소 382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그 결과 주요 적발된 내용은 ▲작업장 조도 관리 ▲화장실·탈의실 위생관리 ▲작업장 밀폐관리 ▲작업장 바닥·벽·천장 위생관리 등 미흡으로, 식약처는 적발된 46곳 중 ‘부적합’ 판정된 27곳은 수입중단 및 국내 유통 제품 수거·검사 강화 조치했으며, ‘개선필요’로 판정된 19곳에 대해서는 개선명령과 함께 해당 제조업소에서 생산·수입되는 모든 제품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했다. ▲적발 현황  이외에 작년 현지실사를 거부한 해외제조업소 8곳에 대해서는 수입중단 조치하였다.식약처 관계자는 "올해부터 현지실사 대상 선정에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위해도가 높은 해외제조업소를 선별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수입식품의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해 국민이 해외 현지 생산단계부터 안전성이 확보된 수입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김현정, “최대 실적 거둔 은행, 고용 통한 사회적 책임 다해야”

    김현정, “최대 실적 거둔 은행, 고용 통한 사회적 책임 다해야”

    정책이슈
    2025-04-07 21:32:19 이정윤
    김현정 의원(사진)이 6일(일), 은행권의 사회적 책임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김현정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4대 금융지주(신한·우리·하나·국민)의 순이익은 총 16조 4,205억 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입 정기 채용 인원은 오히려 줄어드는 추세다. 신한은행은 전년 대비 35명 감소, 우리은행은 118명 감소, 하나은행은 57명 감소했으며, 당초 채용 계획보다도 적은 인원만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농협은행은 상반기 채용 일정을 앞당기면서 전년 대비 채용 인원이 증가했으나, 이례적인 일회성 증가에 불과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인터넷전문은행의 상황은 더 심각하다. 카카오뱅크는 최근 5년간 신입직원 정기 채용이 전무했으며, 토스뱅크는 지난해와 올해 각각 1명만 채용했다. 케이뱅크 역시 두 자릿수 채용에 그쳤고, 올해는 8명으로 축소됐다. 대신 이들 인터넷은행은 경력직 위주의 채용으로 인력을 충원하고 있어, 청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기회가 돌아가지 않고 있다. 김현정 의원은 "최근 청년 고용 환경이 빠르게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그냥 쉬는 청년’도 50만 명을 넘어섰다“며 “은행은 국민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곳인만큼, 고용을 통한 사회적 기여와 책임을 다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 '일회용컵 보증금제’ 피해업체 1곳 구제 완료...나머지 2곳도 완료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나서야

    '일회용컵 보증금제’ 피해업체 1곳 구제 완료...나머지 2곳도 완료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나서야

    정책이슈
    2025-04-07 21:28:36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환경부의 일회용컵 보증금제 시행 철회로 손해를 입은 라벨지 피해업체 3곳 중 한 곳이 지난 2일 손해배상금을 입금받으며 피해를 구제받았다. 윤석열 정부는 일회용품 규제 정책의 일환으로 일회용컵 보증금 제도 시행을 예고했다가 전격 철회한 바 있었다. 정부의 변덕으로 인하여 특수 라벨지 생산과 유통을 맡은 업체는 손해를 입었다. 국회는 2020년 '자원재활용법'을 개정하며 2022년 6월부터 일회용컵 보증금제 전국 실시를 예고했다. 환경부는 책임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맡았고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이하 COSMO)는 실행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맡았다.이후 COSMO는 21년 10월에 조폐공사와 협약 맺어서 보증금제 납부와 회수를 위한특수 라벨지 생산을 위탁했고, 조폐공사은 2022년 4월 정부 입찰을 통해 라벨지 20억 장 생산을 (주)세롬(14억 장)와 무궁화 엔앨비(6억 장)에, 배송을 오아시스물류에 맡겼다.  각 기업들은 2022년 6월 납기일을 맞추기 위해 대출을 받아 설비에 투자하고 신규 직원을 채용했다.  그러나 정부는 2022년 6월로 예정됐던 일회용컵 보증금제 전국시행을 2022년 12월로 미뤘고, 다시 2022년 11월에는 이를 다시 1년 유예하며 제주와 세종에만 시범실시한다고 밝혔다. 다시 2023년 12월로 예정된 전국시행일이 가까워오자 2023년 11월에 일회용품 보증금제 전국 시행 철회를 선언했다.이에 따라 라벨지는 사용처를 잃게 되어 조폐공사는 계약금액의 4%에 해당하는 물품만 발주를 넣었고, 라벨지 생산을 위해서 투자를 한 업체만 피해를 입게 되었다. 정부 정책을 믿고 입찰을 통해 일감을 받았으며 생산과 배송 준비를 마친 라벨지피해업체가 막대한 손해를 입게 된 것이다. 이에 ㈜세롬·㈜무궁화엘앤비·오아시스물류㈜(이하 라벨지 피해기업)는 2024년 2월에 각각 조폐공사를 상대로 총 75억 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통상 대법원 확정판결까지 받아야 종료되는 정부 상대 소송 특성상 라벨지 피해업체는 시급히 자금 회수가 되지 않는다면 도산 위험이 높아진다며 조기 배상을 호소했다.민주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을지로위)는 라벨지피해업체 구제를 위해서 이용우(환노위)의원과 황명선(기재위) 의원을 책임의원으로 지정했다. 이용우 의원과 황명선 의원은 환경부와 COSMO, 조폐공사를 상대로 문제해결을 위한 중재에 나섰다.이 의원과 황 의원은 국회의원 44명의 탄원서를 모아 재판부에 제출했고, 라벨지 피해업체와 조폐공사 간의 소송에 COSMO가 보조참가인으로 참여하도록 하여 신속한 재판 진행을 유도했으며, 신속한 구제를 위해 법원의 조정 절차에 응하도록 조폐공사와 COSMO를 설득했다. 그 첫번째 성과로 무궁화 앤엘비가 7억원의 조정금액을 2일에 배상받으며 피해구제를 완료했다. 정책에 적극 협조했지만, 정부의 변심으로 인하여 도산 위기에 놓인 업체를 국회의 적극적인 중재를 통하여 신속한 구제를 이끌어낸 사례인 것이다. 또 다른 피해업체 두 곳도 구제절차가 진행 중이다. 오아시스물류는 3천만원 조정결정 금액을 받았다. 각 당사자 간에 조정결정금액에 대한 이견은 없으나, 조폐공사와 COSMO 간의 책임분담비율 산정을 재판부에 요청하기 위해 이의제기된 상태이다.피해금액이 가장 큰 (주)세롬은 광주지법에서 조정센터에 회부한 상황이다.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용우 의원은 “폐기물 감축이라는 중대한 국가 사업이며, 국회에서 통과시킨 법률에 근거한 사업을 손바닥 뒤집듯이 축소하고 폐기한 윤석열 정부의 치명적 과오”라며, “환경부와 관계기관들 또한 이번 일에 대해 뼈저리게 반성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황명선 의원은 “정부의 잘못으로 벌어진 일에 대해 정부 측 기관들은 책임을 회피하고 그 피해를 고스란히 죄 없는 중소기업에 전가한 황당한 사건”이라며, “환경부, COSMO, 조폐공사는 조정에 적극적으로 나서 세롬과 오아시스물류에 대해서도 조속한 시일 내 합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 천안시산림조합, 중부권 최대규모…우량 묘목 1,000여 종 30만 그루 준비 개장

    천안시산림조합, 중부권 최대규모…우량 묘목 1,000여 종 30만 그루 준비 개장

    사회이슈
    2025-04-07 21:18:26 이정윤
    ▲김덕환 천안시산림조합장이 나무시장을 찾은 손님에게 직접 나무를 고르는 방법과 나무의 수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천안시산림조합(조합장 김덕환)은 봄철 나무시장 성수기를 맞아 1,000여 종 30만 그루 이상을 준비하여 안전한 고품질 우량 묘목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고자 개장했다고 밝혔다. ​ 3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 천안시민을 위한 365일 천안시산림조합 나무시장은 철저한 생산이력 관리로 고품질 우량 묘목을 공급하고 있어 가격은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하다. 전문 산림경영지도원을 상시 배치해 묘목 고르는 요령과 식재, 병해충방제 관리방법, 및 주택조경과 산업단지 조경, 아파트 조경관리 등 상담·방문 지도를 병행하여 운영하고 있다. 천안시산림조합 나무시장에서 판매되는 묘목은 △목련·수국·작약·회양목·영산홍 등 조경수 300여 종 △호두·매실·대추·감·자두·복숭아 등 유실수 100여 종 △소나무·참나무·잣나무·자작나무 등 산림수종 50여 종 △옻나무·칼슘나무·블랙초크베리·산수유 등 약용수 50여 종 △철쭉·개나리·사철·맥문동 등 관목 및 초화류 500여 종 등. 모두 1,000여 종의 유량 품종을 30만 그루 이상 준비했다.  특히, 조경 자재류 1,000여 종, 생활 철물류 50여 종, 비료류 30여 종, 임산물, 캠핑용품, 산약초, 홍삼, 화목난로, 펠릿, 유럽산 고급화분, 조경 정원자재 등 나무를 가꾸는 데 필요한 온갖 자재와 임산물에 관계되는 것을 준비하여 판매하고 있다. ​ 이 밖에도 분재류, 잔디와 디딤돌 등도 시중 가격보다 약 10~20% 저렴한 값에 구입할 수 있다. 김덕환 조합장은 “최근, 울산·경북·경남 등에서 발생한 산불은 중대본의 발표에 의하면 서울의 80% 삼켰다”며 “산림의 소중함과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 다는 마음으로 올해 특별하게 나무에 대한 관심을 갖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산주조합원이 직접 가꾼 나무와 우량 품종의 나무를 엄선하여 봄철나무 시장을 준비했다”라며 “많은 고객들이 천안시산림조합을 찾아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천안시산림조합은 2011년 산림청 공모에 당청, 2013년 임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조합원과 시민들에게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임산물종합유통센터를 개장하여 나무시장, 수묘, 비료, 조경자재를 종합적 취급 및 전시 판매하고 있다.         
  • 서울교통공사,  임직원 모금액 6,344만 원, 공사 추가 조성액 4천만 원 등 피해복구 지원 동참

    서울교통공사, 임직원 모금액 6,344만 원, 공사 추가 조성액 4천만 원 등 피해복구 지원 동참

    사회이슈
    2025-04-07 13:01:51 이정윤
    서울교통공사(사장 백호)는 대형 산불이 발생한 피해지역(경상북도 안동시, 경상남도 산청군, 울산광역시 울주군 등) 복구 등을 위하여 재난구호금 103백여만 원을 조성하여 긴급 지원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은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공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진행했다.  공사는 재난 피해지역 지원을 위해 긴급 재난구호금 1억 344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하였다. 공사 임직원 7,703명이 참여한 성금 모금액 6,344만 원과 공사에서 추가로 조성한 4천만 원 등 총액 1억 344만 원이다.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국가적으로 연이어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발생한 많은 인명 및 재산 손실에 깊은 안타까움을 느낀다.”라며, “공사는 임직원들이 모은 재난구호금이 피해지역의 실질적인 힘이 되어 지역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길 바란다.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하나금융그룹,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하나금융

    하나금융그룹,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하나금융

    사회이슈
    2025-04-07 11:21:51 이정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5일 명동상인협의회와 함께 지역사회 소상공인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최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진행한 이번 봉사활동은 그룹 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소상공인 맞춤형 행복상자 만들기’와 ‘거리 환경정비 줍깅’ 으로 진행됐다. 임직원과 가족들은 그룹 명동사옥 대강당에서 소상공인 사업장에 꼭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된 맞춤형 행복상자를 만들어 명동 인근의 가게 100여 곳에 직접 전달했다. 행복상자 는 명동상인협의회 소상공인 사업장 필수품들인 ▲종량제봉투 ▲고무장갑 ▲손세정제 ▲주방세제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깨끗한 거리 상권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그룹 임직원과 가족들 100여 명이 참여하여 ‘줍깅’도 함께 실시했다. 명동일대 소상공인 사업장 근처 각종 쓰레기를 줍고 분리수거를 하며 거리 환경정비를 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자녀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해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 아세아시멘트·한라시멘트... 대한적십자사에 산불피해 성금 1억 원 기탁

    아세아시멘트·한라시멘트... 대한적십자사에 산불피해 성금 1억 원 기탁

    사회이슈
    2025-04-07 11:09:18 이정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아세아시멘트와 한라시멘트가 산불피해 성금 1억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고 7일(월)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경남, 울산 등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 사업과 긴급 생필품 지원, 임시 주거 공간 제공 등 지역 구호 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아세아시멘트·한라시멘트 관계자는 “이번 역대급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경남 지역 복구 사업에 조그마한 보탬이라도 되기를 바란다”면서, “한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이재민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은평구,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참여업체 모집

    은평구,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참여업체 모집

    정책이슈
    2025-04-07 11:05:32 이정윤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오는 17일까지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공모사업인 이번 사업은 열악한 제조 현장의 물품과 설비 개선뿐만 아니라 안전관리 컨설팅 및 교육 등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은평구에 사업장을 둔 5대 도시제조업인 의류봉제, 기계금속, 인쇄, 주얼리, 수제화 소공인이다. 또한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이면서 사전 현장 확인 및 사후관리 3년간에 동의하고, 국세 및 지방세 체납이 없는 업체다. 신청할 수 있는 품목은 ▲위해요소 제거(소화기, 화재감지기 등) 10개 ▲근로환경 개선(공기청정기, 냉난방기 등) 16개 ▲작업능률 향상(바큠다이, 작업대 등) 9개 등 총 35개이다. 지원 여부는 실태조사 및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구는 현장 실태조사와 서울시 보조금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중으로 선정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는 준공 확인 후 업체당 최대 900만 원, 실소요액의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부담은 10%다. 참여 희망 업체는 오는 17일까지 신청 서류를 갖춰 은평구청 일자리경제과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통해 생산성과 효율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구 도시제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강북구, 공공분야 1회용품 사용 줄이기 ... 환경캠페인추진

    강북구, 공공분야 1회용품 사용 줄이기 ... 환경캠페인추진

    정책이슈
    2025-04-07 11:02:17 이정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촉진을 위해 ‘2025년도 공공분야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적극적인 실천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공공기관이 1회용품 사용을 모범적으로 줄여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순환 사회로의 전환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강북구는 지역사회에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우선 구청 청사 내에서 1회용품 반입을 전면 금지하고, 현재 청사 1층에 설치되어 있는 다회용컵 무인회수기 사용을 적극 권장할 예정이다. 또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1회용품 안쓰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구청에서 진행되는 각종 회의 시 다회용기 사용을 의무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산하기관을 포함한 전 부서를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 실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내용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공공기관이 주최하는 실내·외 모든 행사에 대해서는 1회용품 사용을 금지하고, 친환경적 행사 운영을 의무화함으로써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모두가 환경 보호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라며, “작은 변화가 모여 더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환경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서초구의회 , 우면산 무장애숲길·장마 대비 수방 시설 점검

    서초구의회 , 우면산 무장애숲길·장마 대비 수방 시설 점검

    사회이슈
    2025-04-07 10:53:37 이정윤
    서초구의회 재정건설위원회(위원장 안종숙)는 제340회 임시회 기간 중, 우면산 무장애숲길과 양재근린공원 지하 빗물저류조 및 양재빗물펌프장을 잇따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3월 31일, 위원들은 정식 개방을 앞두고 있는 우면산 무장애숲길 2단계 구간을 찾았다. 무장애숲길은 어르신, 장애인, 유모차 이용자 등 보행 약자 누구나 안전하게 숲을 누릴 수 있도록 목재 데크와 완만한 경사로 조성된 산책로다. 위원들은 휠체어를 직접 이용해 경사도, 노면 상태, 휴게시설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일부 구간의 경사나 진입로의 접근성 개선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실사용자의 입장에서 불편 요소가 없는지를 꼼꼼히 살폈다. 우면산 무장애숲길은 현재 서초약수터에서 국립국악원까지 1단계 구간이 개통된 상태이며, 2단계 구간은 곧 개방을 앞두고 있다. 서초구는 2026년까지 총 4단계에 걸쳐 약 8.7km에 달하는 무장애숲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향후 구간에서도 이용자 편의를 우선 고려한 설계와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1일에는 양재근린공원 지하에 위치한 빗물저류조와 인근의 양재빗물펌프장을 찾아, 다가오는 장마철을 대비한 수방 대책을 점검했다. 양재근린공원 빗물저류조는 집중호우 시 도심 침수를 막기 위해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역할을, 양재빗물펌프장은 수위 상승 시 빗물을 강제로 배수해 저지대 침수를 방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서초구는 2011년 우면산 산사태와 2022년 기록적인 폭우로 강남역과 양재천 일대가 침수되는 등 반복적인 수해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이번 방문을 통해 두 시설의 운영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비상 대응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현장 브리핑에 참석한 위원들은 관계자로부터 수방 시설 운영 방안과 장마철 대비 계획을 청취한 뒤, 시설 내외를 둘러보며 점검 사항을 공유했다. 안종숙 위원장은 "서류에만 의존한 의정활동으로는 구민의 눈높이를 따라갈 수 없다"며 "직접 현장을 보고 체험하는 과정이야말로 의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이어 "무장애숲길과 같은 보행 약자를 위한 인프라, 그리고 침수 예방을 위한 수방 시설은 모두 구민 삶의 질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현장에서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인도 도시에 표범 출몰? “사람과 공존 中...안전 위해 보호해야”

    인도 도시에 표범 출몰? “사람과 공존 中...안전 위해 보호해야”

    생태·환경
    2025-04-07 10:48:30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최근 내셔널지오그래픽을 통해 인도 도시에 표범이 출몰하는 이유에 대한 이슈를 조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표범의 주된 먹잇감은 뜻밖의 동물이다. 뭄바이의 혼잡한 거리는 표범의 먹잇감으로 가득하다고 한다. 뭄바이에서는 거리 곳곳에 잔뜩 쌓인 쓰레기가 있고, 많은 개들이 수천 톤의 쓰레기 속에서 먹이를 찾는다.그리고 이런 동물들은 표범의 먹잇감이 되고 있다. 표범들은 개를 사냥하기 위해 쓰레기가 있는 곳까지 출몰한다고. 유기견 10만 마리는 뭄바이 거리를 배회하고 있다. 개들은 차를 피해 다니며 쓰레기를 먹고산다. 빈민가의 화장실 문제처럼 유기견도 표범과 인간이 충돌하는 주된 이유 중 하나라고 내셔널지오그래픽은 말한다. 특히 2009년 실시된 조사에 따르면 뭄바이에 서식하는 표범 절반이 개를 잡아먹는다고 한다. 이에 최근 뭄바이 공원 주변의 청결을 유지하려는 시도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지만, 사람이 있는 곳에는 강아지가 있을 수밖에 없고, 유기견이 있는 한 표범은 계속 도시를 찾을 것이다. 이에 스티브는 카메라 트랩으로 이 사실을 증명하기 위한 시도를 했고, 그의 카메라에 표범이 포착됐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사진 한 장으로 사람과 표범이 어떻게 공존하는지 보여주고 도시에 포식자가 사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도 보여줬다. 우리를 위협할 수도 있는 동물을 보호해야 한다는 현실이 담겼다는 의미다.이러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서식지가 파괴되고 줄어들기 때문에 민가로 내려오는 것 아닐까요” “인도에 들개들이 정말 많아요” “자연과 동물 그리고 인간의 공존, 정말 복합적인 문제죠” “표범이 도시에 출몰한다니 정말 무섭네요” “표범 또한 도시가 개발되면 점점 더 살 곳을 잃겠죠?”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사진=픽사베이
  • 대한민국정부 “산불예방, 각별한 관심과 협조 必”

    대한민국정부 “산불예방, 각별한 관심과 협조 必”

    위기의지구
    2025-04-07 10:48:24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일명 ‘괴물 산불’이라고 불리는 경북 산불로 인해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대한민국정부는 산불예방에 대해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대한민국정부에 따르면 최근 10년 동안 발생한 산불의 71%는 입산자 실화, 쓰레기 소각 등 개인의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일어났다. 산불 예방을 위해 국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산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산림 내에서 라이터 등을 소지하거나 흡연하는 것을 금지해야 한다. 또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등을 불법소각하지 않는다 출입 제한된 구간 역시 출입하지 않는다. 아울러 허용된 구간에서만 취사와 야영이 가능하고 산불 경보가 있을 시에는 입산을 자제해야 한다. 산불을 발견했을 때는 즉시 신고하고 재난문자를 상시 확인해야 하며, 만일 산림 내에 있을 때 산불을 발견하면 불과 반대 방향으로 하산하고, 마른 수건으로 호흡기를 막고, 대피가 어려울 땐 주변 낙엽을 제거해야 하라고 전했다.한편 최근 산불 사건으로 인해 다양한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가장 먼저 헬기를 재정비하고, 보완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있다. 이뿐만 아니라 소나무 등과 같은 침엽수는 산불에 더 취약한 것으로 알려졌다.송진 등에는 발화성 물질이 있고, 사계절 내내 잎이 있기 때문에 더욱 불에 잘 탈 수밖에 없다고 한다. 소나무는 빠르게 자라는 생명력을 지니고 있고, 목재 활용도도 뛰어나기 때문에 장점이 있지만 산불이 발생한다면 더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도 내포하고 있다.이에 일부 전문가들은 침엽수 위주의 산을 형성하는 대신 침엽수와 활엽수 등을 적절하게 활용해서 산 가꾸기를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또한 숲이 건조해지지 않게 관리하고 조성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이뿐만 아니라 현재 산불이 발생하면 산림청 소관으로 진화 작업이 진행되지만 불을 잘 다룰 수 있는 소방청 등과 지휘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특히 진화 작업이 용이할 수 있도록, 소방대원들의 안전 등을 위한 소방 장비 등도 중요한 부분이다. 이렇듯 산불 예방도 중요하지만, 산불이 일어났을 때 보다 신속하고 빠른 대처 역시 중요한 상황이다.사진=픽사베이
  • KB국민은행,‘ 25 제1차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참가 기업 모집

    KB국민은행,‘ 25 제1차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참가 기업 모집

    사회이슈
    2025-04-07 10:48:14 이정윤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오는 18일까지 ‘2025 제1차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의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2011년부터 개최된 KB굿잡 취업박람회는 총 누적 방문자수가 122만 명에 이르는 단일 규모 국내 최대의 취업박람회이다. 작년까지 총 26회를 운영하는 동안 5천 8백여 구인기업이 참가했으며, 10만 여 건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했다.이를 바탕으로 4만 1천 여 취업준비생에게 일자리를 연결하며 ‘민간 주도의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5월 26일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KB금융그룹 추천 우수기업, 대기업 협력사, 코스닥 상장사 등 기존보다 더 많은 우량기업이 참가해 우수 인재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일자리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또한, KB국민은행은 박람회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인건비 및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실질적인 혜택도 지원한다.채용 정규직원 1인당 1백만 원(기업당 연간 최대 1천만 원)의 채용지원금과 함께 신규대출 신청 시 최대 1.3%p의 금리 우대를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KB굿잡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참가기업 인사담당자를 위해 KB굿잡 유관기관과 연계된 특화 인재 매칭 서비스를 무상 지원하는 등 중소·중견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구직활동을 쉬고 있는 청년이 50만명을 넘어서는 등 최근 고용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침체되어 있다”며, “이번 ‘2025 제1차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 가 구인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 채용시장의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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