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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영등포구, 소상공인에 48억 원 특별환경보증금 지원

    영등포구, 소상공인에 48억 원 특별환경보증금 지원

    사회일반
    2021-03-18 08:01:17 최성애
    ▲ 소상공인 특별환경보증금 업무협약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17일 상공인의 날을 맞아 서울신용보증재단을 비롯해 2개 금융기관(우리은행, 하나은행)과 함께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별환경보증 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전 10시, 구청 본관 3층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을 비롯해 서울신용보증재단(이하 보증재단) 한종관 이사장, 우리은행 김혜숙 강서영업본부장, 하나은행 이현숙 서부지역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는 올해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먼저 은행과 협력하여 48억 원 규모의 특별환경보증 지원에 나서게 됐다. 협약 내용은 구와 2개 은행이 보증재단으로 출연(구 2억 원, 은행 각 1억 원)함으로써 담보력이 부족한 영등포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증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보증 한도는 출연금액의 12배인 48억 원이 된다. 소상공인이 보증재단으로 특별신용보증을 신청하면 구는 보증재단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보증서를 추천‧발행해주고, 소상공인은 발행한 보증서를 가지고 우리은행 또는 하나은행에서 평균 5천만 원, 최대 2억 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특별환경보증 지원에 따라 소상공인들은 약 2% 내외의 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된다. 상환기간은 ▲1년 거치 2·3·4년 균등분할상환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2년 만기 일시상환 중 업체의 희망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화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코로나19 위기로 경영악화가 지속되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은행과 협력을 통해 자금난을 해소하여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상 안정과 사업 재기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보건환경연구원, 급식 식재료·유통식품... 1,900건 ‘방사성물질 정밀검사’ 실시

    보건환경연구원, 급식 식재료·유통식품... 1,900건 ‘방사성물질 정밀검사’ 실시

    경제일반
    2021-03-18 07:30:37 안상석
    최근 일본 후쿠시마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하면서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오염 우려가 다시 커진 가운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급식시설 식재료 1,440건, 유통 농수산물과 가공식품 460건 등 식품 1,900건에 대한 방사성물질 정밀검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급식시설 식재료’ 검사 품목은 ▲고등어, 새우, 오징어 등 수산물, ▲상추, 오이, 버섯 등 채소류 ▲사과, 배, 감귤 등 과일류 등이 모두 포함된다. 조사는 도, 교육청, 학교급식지원센터가 공급업체에서 식재료를 수거한 후 사전 모니터링하는 형식으로 진행한다.‘유통 농수산물·가공식품 검사’는 도매시장과 중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마켓 등에서 판매되는 백미, 사과, 오징어, 명태, 김치 등 올해 ‘식품안전관리지침’ 기준 농·수산물, 가공식품 종류별 다소비 품목과 일본·러시아·중국 등 수입 수산물, 그 외 사회적 이슈 대상 식품을 대상으로 한다.조사 항목은 인공방사능 오염 지표인 요오드(131I), 세슘(134Cs, 137Cs) 등 3항목이다. 5대의 고순도게르마늄 감마핵종분석기(HPGe) 장비를 통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검사를 실시한다.연구원은 검사 결과를 연구원 누리집(www.gg.go.kr/gg_health)에 품목명, 원산지, 수거지역, 검출농도 등과 함께 공개하고 있다.오조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급식시설 식재료 사전 검사를 통해 방사성 물질이 포함된 식재료의 급식 유입을 차단하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시 오염 우려가 되는 수산물 검사를 강화하는 등 도민 먹거리 불안감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도내 급식시설 공급 식재료 1,273건과 유통식품 732건 등 총 2,005건에 대한 방사성물질 정밀검사를 실시했다. 수산물이 1,141건으로 절반 이상이었으며, 농산물 465건, 가공식품 399건이었다.검사 결과 급식시설 식재료에서는 방사성 물질이 단 1건도 검출되지 않았으며, 유통 가공식품 4건에서 세슘(137Cs)이 기준치 이내로 미량 검출됐다 4건 모두 수입산으로 블루베리잼 3건, 메이플시럽 1건이었다. 
  • 동대문구, 패션봉제업체 작업환경개선 지원

    동대문구, 패션봉제업체 작업환경개선 지원

    사회일반
    2021-03-17 19:59:40 이동규
    ▲ 동대문구 내 마스크 봉제업체에 방문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역 중심산업인 패션봉제업체의 열악한 작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1년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할 봉제업체를 모집한다.패션봉제업은 동대문구 제조업 중 57.5%를 차지하는 대표산업으로, 구는 봉제업체의 노후한 작업환경을 개선해 생산성과 신규 일자리를 늘리고 산업 경쟁력 향상도 꾀하고 있다.구는 최대 35개 업체를 선정해 봉제 시설과 장비 개선 비용을 업체당 최대 9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작업 현장의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한 소화기‧화재감지기‧누전차단기‧배선함설치 등 안전필수설비를 우선 지원한다.또 환풍기, 공기청정기, 자동재단 테이블, 작업대 등 근로환경 개선과 작업능률 향상을 위한 설비도 지원 가능하다. 지역 내 사업자 등록 업체 중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소상공인 의류봉제업체가 지원 대상이며 ▲분진, 조도, 소음, 전기안전 등 평균기준 이하 업체 ▲지하 또는 반지하 작업장으로 환기가 어려워 곰팡이 등 유해물질에 상시 노출되는 업체 ▲현 사업장에서 업력이 오래된 업체 순으로 우선 선발한다.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내달 7일까지 임대차계약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견적서 등을 구비해 동대문구청 지하 2층 소상공인지원반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구는 현장 실태조사와 서울시 보조금심의위원회를 통해 5월 말 최종 지원업체를 선정한다.한편 동대문구는 2019년 54개 업체(약 3억 원), 2020년 25개 업체(약 2억2천만 원) 등 지난 2년간 79개 의류봉제업체의 작업환경 개선 비용을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 6월 개관을 목표로 스마트 공정화 시스템을 구축한 공용재단실도 조성해 봉제 품질을 향상할 계획이다.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낡고 열악한 작업환경을 개선해 의류봉제업체 작업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하길 바라며, 작업능률도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구를 대표하는 의류봉제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국토안전관리원, 금정터널 안전등급 B로 지정

    국토안전관리원, 금정터널 안전등급 B로 지정

    경제일반
    2021-03-17 18:09:40 안상석
    ▲ 사진-금정터널 현장조사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금정터널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안전등급이 B등급(양호)으로 지정됐다고 17일 밝혔다. ‘B등급’은 “보조부재에 경미한 결함이 발생하였으나 시설물 기능 발휘에는 지장이 없고 내구성 증진을 위해 일부 보수가 필요한 상태”를 의미한다. 금정터널은 경부고속철도 울산~부산 구간에 위치한 철도터널로 연장이 약 23km에 달하는 장대터널이다.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시설물안전법)에 따른 1종 시설물로 국토안전관리원의 정밀안전진단 전담시설물로 고시돼 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약 1년에 걸쳐 터널의 본선 라이닝, 갱문, 사갱, 환기구 등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수행하고 안전등급을 결정했다. 2009년에 준공된 금정터널은 이번이 준공 후 첫 정밀안전진단이었으며, 2018년부터 새롭게 법으로 규정된 성능평가도 함께 실시됐다. 성능평가는 시설물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하여 안전성능, 내구성능, 사용성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행위를 말한다. 성능평가는 정밀안전진단과 달리 시설물의 사용자인 국민의 편의를 고려할 수 있는 관리체계로 수요, 용량, 미래 예측을 고려하게 된다. 금정터널은 이 성능평가 결과를 반영한 종합성능등급 또한 B등급(양호)으로 지정되었다. 박영수 원장은 “그 간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밀안전진단과 성능평가 수행에 만전을 기해 국민안전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울우유협동조합, ‘소용량 아이스크림 100㎖’ 4종 시판

    서울우유협동조합, ‘소용량 아이스크림 100㎖’ 4종 시판

    경제일반
    2021-03-17 16:59:53 이정윤
    ▲  서울우유협동조합, ‘소용량 아이스크림 100㎖’ 4종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CJ프레시웨이(대표 정성필)와 협업하여 프리미엄 ‘소용량 아이스크림 100㎖’ 4종을 시판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난해 8월, 474㎖ 용량의 ‘홈타임 아이스크림’ 4종을 출시한데 이어 이번 ‘소용량 아이스크림 100㎖’ 출시를 통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신제품 ‘소용량 아이스크림 100㎖’는 흰우유, 초콜릿우유, 커피우유, 살롱밀크티 4가지 맛으로 구성된 제품으로 기존 협업과 동일하게 브랜드관리 및 제조는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유통/판매는 CJ프레시웨이가 담당해 양사간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100% 국산 원유를 사용하여 진한 우유의 풍미와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으며, 100㎖ 소용량 타입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즐길 수 있다. 패키지 또한, 서울우유의 트레이드 마크인 우유 방울 무늬 패키지 디자인을 활용하여 친숙함은 물론 옛 향수를 자극하는 레트로 감성까지 동시에 담아냈다. 이승엽 디저트개발팀장은 "지난해 ‘홈타입 아이스크림’ 474㎖ 출시를 통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며, “100㎖ 소용량 타입의 다채로운 4가지 맛으로 구성된 이번 신제품은 국산 원유로 따뜻한 봄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으로 소비자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더불어 CJ프레시웨이 문기철 신유통사업부 부장은 “지난해 성공적으로 출시한 ‘홈타입 아이스크림’과 마찬가지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소용량 아이스크림’에 기대하는 바가 크다”며, “향후에는 아이스크림뿐만 아니라 CJ프레시웨이만의 유통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상품군들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신제품 ‘소용량 아이스크림 100㎖’ 4종의 권장소비자가격은 3,800원으로 전국 CU, GS25,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 판매를 시작으로 이후 온라인 채널 및 홈쇼핑 등 판매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 서울시의회 ...  선출직 포함 서울시 공직자 등 부동산투기 전수조사 촉구

    서울시의회 ... 선출직 포함 서울시 공직자 등 부동산투기 전수조사 촉구

    정치일반
    2021-03-17 16:44:25 최성애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조상호 대표의원, 서대문 4)은 1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경기도 광명·시흥 새도시 사전 투기 의혹에 대해 거듭 몸을 낮추며 “부동산 적폐청산”을 약속하고 나섰다. ,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땅투기사태에 대한 성역 없는 수사 및 처벌을 위해 중앙당과 정치권에 특검을 제안하였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서도 이를 전격 수용하면서, 초당적인 협조를 구한 바 있다. 이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은 선출직 공직자로서 광역‧기초의원, 구청장과 서울시 고위공직자, SH공사 업무 관여자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전수조사하고 잘못이 있을 경우 합당한 처벌을 받도록 해야 한다고 밝힌다. 아울러, 부동산 투기를 발본색원하는 데 책임있는 관계기관은 좌고우면 하지 말고 즉시 조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기관을 확정하고 조사에 돌입하기를 촉구한다. 이미, 여야가 국회에서 LH 땅투기 특검을 비롯하여 국회의원 전수조사에 합의한 마당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선출직을 포함한 서울시 공직자와 SH를 포함한 주택건축, 도시계획 등 부동산 관련 업무자 등에 대하여 공직과 공공기관의 공공성을 회복하는 데 함께 나서지 않을 수 없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도 지난주에 서울시청과 SH 서울주택토지공사를 철저히 전수조사하고, 범죄 혐의가 확인되면 단호하게 대처하여 서울에 부동산 투기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조상호 대표의원은 “이번 LH 직원투기 사건은 우리 사회 깊게 뿌리 잡은 부동산 적폐의 한 단면으로 발본색원하여 일벌백계하고 이번을 부동산 적폐청산의 기회로 삼아 부동산에 대한 인식의 대전환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KB국민은행, 1천억원 규모 녹색환경채권 발행

    KB국민은행, 1천억원 규모 녹색환경채권 발행

    경제일반
    2021-03-17 16:33:28 안상석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17일 1천억원 규모의 원화 녹색환경채권을 발행했다고 밝혔다.채권의 발행 만기는 1년이며, 발행 금리는 0.89% 고정금리다. 구체적인 자금 사용내역과 환경개선 기여도는 향후 투자자 안내문을 통해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한편 KB국민은행은 딜로이트 안진을 통해 국제 가이드라인 및 환경부 제정 녹색채권 가이드라인을 충족하는 인증을 받았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 “ESG를 선도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친환경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녹색채권을 비롯한 ESG채권을 지속적으로 발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용혜인, 토지불로소득 실태·해결방안 환경토론회 열어

    용혜인, 토지불로소득 실태·해결방안 환경토론회 열어

    정치일반
    2021-03-17 16:28:27 안상석
    LH 직원 부동산 투기의 여파가 정부 부동산 정책 전반의 불신으로 번지고 있다.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은 문제의 본질이 토지 불로소득이라고 보고 ‘토지 불로소득 끊어야 나라가 산다 : 토지 불로소득 실태보고 및 해결방안 토론회’를 22일 오전 10시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토론회는 먼저 남기업 토지+자유연구소 소장이 ‘대한민국 토지 불로소득 실태보고’를 발표한다. 남 소장은 용혜인 의원실이 전국 시도 광역자치단체에 요청해 받은 부동산 취득세 자료를 활용하여 2007~2019년 사이 전국 부동산 소득과 부동산 불로소득의 실태를 추산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보고는 전국 토지 불로소득 실태에 관한 가장 최신 보고다.   이어 용혜인 의원이 ‘토지 불로소득 해결방안, 기본소득 토지세법’을 발표한다. 용 의원의 법안(토지세 및 토지배당에 관한 법률안)은 토지를 사회 공동자산으로 규정, 토지 불로소득을 환수해 국민에게 동등한 토지배당을 지급하는 내용이다. 용 의원은 토론회를 거쳐 곧 기본소득 토지세 법안을 발의한다는 계획이다. 신지혜 기본소득당 대표는 ‘서울시 토지 불로소득 실태와 대안’을 발표한다. 신 대표는 서울의 부동산 불로소득이 지역총생산 대비 1/4에 이르며, 전국의 부동산 불로소득 평균과 비교해도 유의하게 높다는 점을 밝힌다. 신 대표는 서울 부동산 불로소득의 대안으로 ‘서울형 기본소득’ 정책을 제시하려고 한다. 토론자로는 금민 정치경제연구소 대안 소장, 유영성 경기연구원 기본소득연구단장이 참여한다. 용혜인 의원은 “LH 사건의 본질은 토지 불로소득의 블랙홀이 나라를 삼킨 것”이라며 “토론회를 통해 토지 불로소득의 기대를 꺾고 사회 정의를 세우는 대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유튜브 '기본소득당 용혜인'을 검색해 시청할 수 있다. 
  • 김수흥 의원 “백복인 KT&G 사장 재연임 추진, 파렴치한 처사”

    김수흥 의원 “백복인 KT&G 사장 재연임 추진, 파렴치한 처사”

    정치일반
    2021-03-17 10:19:42 안상석
    김수흥 의원(전북 익산갑)은 16일 KT&G 백복인 사장의 재연임을 두고 “대한민국 국민과 장점마을 주민을 무시하는 파렴치한 처사”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달 KT&G 사장추천위는 현 백복인 사장을 단수로 사장 후보로 추천했으며, 오는 19일 주주총회를 열어 백 사장의 재연임 안을 통과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김수흥 의원은 “KT&G가 제공한 담배찌꺼기로 약 20여 명이 사망하고, 현재 20여 명이 암치료 중인 상황인데도 KT&G와 백복인 사장은 주민들에게 단 한마디 사과조차 하지 않은 상태”라면서“장점마을 피해주민들과 익산시민들은 참담한 심정을 토로하고 있다”고 전했다. 백복인 사장은 지난해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글로벌 쪽에 있어서 잘 모른다”, “TSNA(발암물질)를 처음 들어봤다”, “검찰과 감사원 조사에서 문제가 없는 것으로 조치를 받았다” 등의 발언을 쏟아내며 참사로 시름에 빠진 주민들을 우롱했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KT&G 백 사장의 철저한 무대응에 국회 차원에서도 사과 요구가 터져나왔다. 김 의원에 따르면 지난 8일 더불어민주당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윤후덕 위원장과 우원식 의원은 장점마을을 방문해 KT&G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피해보상을 요구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윤후덕 위원장은 “KT&G는 장점마을 주민에 대해 우선적으로 사과해야 하며. 주민들에게 직접적 피해보상 문제에 대해서도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백복인 사장이 2020년 12월 기준 대통령 연봉의 5배인 11억 73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에 대해 공공기관 기관장 평균연봉에 비해 과다한 보수를 받았다고 볼 소지가 있다며 지적했다. KT&G가 아무리 민영화된 기업이라 하더라도 ‘국민건강과 직결된 담배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라는 점과 공기업이었던 전력을 고려할 때 이런 과다한 보수는 국민 정서상 납득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장점마을 주민들이 죽어갈 때 KT&G는 경영진 배불리기에만 급급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며 “백복인 사장을 재연임시킨다면 국민적 저항에 직면할 것이며, 정부 또한 백복인 사장으로 하여금 장점마을 주민들에게 직접 사과하고 피해를 보상하도록 하는 것만이 나라다운 나라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 성장현 용산구청장, 건설공사장 안전환경점검

    성장현 용산구청장, 건설공사장 안전환경점검

    경제일반
    2021-03-17 07:40:34 최성애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입니다. ▲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16일 효창6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효창동 3-250번지 일대) 현장을 찾아 공사 관계자들에게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효창6구역에서는 지하3층, 지상14층, 연면적 5만4908㎡ 규모 아파트 7개 동 건설이 이뤄지고 있다. 384세대가 입주한다. 공사기간은 2019년 11월 19일부터 2022년 2월 18일까지며 현 공정율은 47%다. 골조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날 점검은 해빙기 안전대책의 하나로 진행됐다. 구는 지난달부터 지역 내 공동주택, 안전취약시설, 제3종시설물, 급경사지, 공가, 굴토공사장, 공영주차장, 어린이 놀이시설 등에 대한 해빙기 일제 점검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건설공사장은 담당 공무원 뿐아니라 외부 전문가(안전관리자문단), 현장소장 등이 함께 합동점검을 한다. 재개발 구역은 각 조합(추진위)을 통해 자체 순찰반을 운영토록 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축대, 옹벽, 경사지 안전성 및 주변도로 함몰 징후 여부 ▲흙막이 주변 지반 균열 상태 ▲건축물 지반침하, 균열, 누수 여부 ▲낙석발생 우려 여부 ▲비상연락체계 구축 및 안전관리책임자 지정여부 ▲화재예방 등 안전수칙 준수여부 등이다. 위험이 확인되면 구 시설의 경우 즉각 시정 조치하고 민간 시설은 소유주 또는 관리자에게 보수보강을 요청한다. 안전조치가 소홀한 공사현장은 주의, 시정요구 후 시정이 이뤄지지 않으면 관련법에 따라 제재 조치할 예정이다. 중대한 위험이 있을 경우 정밀안전진단 및 긴급안전조치(사용제한, 사용금지, 철거, 위험구역 설정, 대피명령 등)도 시행할 수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해빙기에는 기온의 급격한 변화로 땅이 얼었다 녹는 일이 반복되면서 지반이나 시설물 구조가 약해진다”며 “이달 중에 전반적인 안전점검을 마치고 피해 발생을 예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 초등교실에 미세먼지·바이러스 잡는 다기능 공기정화장치 환경시범 설치

    초등교실에 미세먼지·바이러스 잡는 다기능 공기정화장치 환경시범 설치

    사회일반
    2021-03-17 07:30:48 안상석
    경기도는 수원시 서호초등학교 등 도내 초등학교 5곳에 미세먼지와 바이러스를 동시에 줄여주는 ‘다기능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하고 성능 검증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지난 2019년 ‘학교보건법’ 개정으로 교실마다 공기청정기가 설치됐지만, 감염병 전파 등으로 인해 몇몇 학교에서는 제대로 가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었다. 또한 기존 공기청정기는 미세먼지 제거 기능만 있어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도 환기를 위해 별도로 창문을 열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이 장치는 미세먼지 제거는 물론 바이러스·박테리아 등 공기 중 각종 감염원까지 줄일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동시에 창문을 열지 않고도 환기가 가능한 ‘청정환기’ 기능과 실내 설정온도 변화를 최소화하는 ‘열교환장치’도 가지고 있어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미세먼지 필터는 큰 먼지를 제거하는 프리필터와 초미세먼지를 제거하는 헤파필터(HAPA-filter), 부유세균을 거르는 항균필터로 구성돼 있다. 공인인증기관(Fiti시험연구원)에서 실시한 필터 제품 성능 시험에서는 미세먼지를 98.6% 이상 제거할 정도로 효율성이 높았다. 이와 함께 바이러스 및 박테리아를 줄이는 UV-LED 장치도 모듈 시험을 통해 공기 중 감염원을 90% 이상 제거하는 성능을 보였다.이 밖에 장치 내부에 설치된 특수 모터는 공기정화장치가 강력한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50dB 이하의 저소음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해 학생들이 공부하는 데 소음으로 인한 지장을 주지 않는다. 이와 함께 안전성을 고려한 단순한 디자인으로 창문형, 스탠드형을 교실 상황에 맞춰 설치할 수 있다.도는 성능 검증이 마무리 되는대로 그 결과에 따라 도교육청과 협력해 학교 보급 확대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포천 태봉초등학교 교사 A씨는 “경기도에서 설치한 공기정화장치 덕분에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 창문을 열지 않고도 청정한 공기로 환기 할 수 있어 좋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도록 다른 학교에도 설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성남 경기도 환경국장은 “다기능 공기정화장치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모든 학교에 보급이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박완수 의원,부정청약 등 부동산 관련법 위반 공무원... 3년간 47명 적발

    박완수 의원,부정청약 등 부동산 관련법 위반 공무원... 3년간 47명 적발

    사회일반
    2021-03-16 22:41:13 안상석
     최근 LH 임직원과 관련한 투기 정황들이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최근 3년간 부정 청약·불법 전매 등 부동산 관련 위법행위로 경찰에 적발된 공무원이 5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47명을 위법 행위별로 구분하면 주택법 위반이 37명으로 가장 많고 '부동산 실권리자 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위반 6명, 공공주택특별법 위반 2명, 부동산등기특별조치법·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 위반이 각각 1명으로 나타났다. 해당 공무원들은 부정 청약, 청약통장 매매, 불법 전매, 위장 전입 등의 위법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박완수 의원은 "일부 공무원의 부동산 관련 범죄는 공직사회 전체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국민에 큰 실망을 안겨드릴 수 있다"며 "정부는 확고한 의지를 갖고 공직자들의 비위에 단호히 대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공무원의 부동산 범죄를 엄중히 다뤄 공직사회 기강을 바로 세우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 개나리와 닮은 만리화 평년보다 빨라...기후변화

    개나리와 닮은 만리화 평년보다 빨라...기후변화

    사회일반
    2021-03-16 22:32:54 안상석
    ▲  국립세종수목원 희귀‧특산식물전시원에 핀 만리화의 모습국립세종수목원 (원장 이유미)은 희귀‧특산식물전시원에서 희귀·특산식물 만리화(Forsythia ovata Nakai)가 평년보다 20여일 빨리 개화했다고 최근 밝혔다 만리화는 개나리속의 낙엽관목으로 꽃은 4월에 잎보다 먼저 피고 옆으로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뭉친 수술 사이에 암술이 숨어있는 개나리와 달리 키 큰 암술 양 옆에 2개의 수술이 자리잡고 있다. 만리화는 주변 공원, 도로변에 흔히 식재하는 개나리와 달리 산림청에서 지정‧관리하는 희귀식물이고 강원도 설악산, 영양군 일월산 일대에 분포하는 특산식물이다. 국립세종수목원은 학술자료에는 만리화가 4월에 개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올해의 경우에는 지난 3월 9일 개화했다고 설명했다.  강신구 온대중부식물보전부장은 “올겨울이 평년 대비 2.7도 상승하면서 만리화 개화 시기가 앞당겨진 것으로 분석됐다”며 “앞으로도 희귀특산식물전시원에 식재된 희귀특산식물 20여 종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국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세종수목원은 희귀‧특산식물의 개화, 생육상태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홈페이지(http://www.sjna.or.kr)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 식약처,  위생환경 위반 및 원료 함량 속인 식품제조·가공업체 적발

    식약처, 위생환경 위반 및 원료 함량 속인 식품제조·가공업체 적발

    사회일반
    2021-03-16 22:30:09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소스류의 특정 원재료를 적게 넣고 많이 넣은 것처럼 함량을 거짓 표시한 식품제조·가공업체가 적발됐다. 식약처는 부산 강서구 소재 A 식품제조가공업체를 적발하고 「식품위생법」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행정처분 및 수사의뢰했다고 16일 밝혔다. A 업체는 라임주스 함량 54%를 70% 함유로 표시하는 등 28개 제품을 거짓으로 표시하여 519톤, 약 55억 상당을 판매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는 해당 업체가 지난 5일 유통기한 경과 원료를 사용해 소스류를 제조·판매하다 식약처로부터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를 받은데 이어, 식약처 조사 결과 드러난 추가 위반 혐의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식약처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식품제조·가공 시설에서 라벤더향 등 11종의 공업용 향료를 제조해 향료사 2곳에 판매 했으며, 품목제조보고 변경 미보고(87개), 원료수불관계 서류 거짓 작성,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등 총 7가지 위반 사실이 확인됐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품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를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해양환경공단, 소형어선 선저폐수 무상 수거…깨끗한 해양환경 조성

    해양환경공단, 소형어선 선저폐수 무상 수거…깨끗한 해양환경 조성

    ECO
    2021-03-16 22:29:48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공단은 코로나19 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 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10톤 미만 소형어선의 선저폐수 무상수거 방문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선저폐수는 적합한 배출 기준과 방법에 한해서만 해양 배출이 허용되며, 기름오염방지설비가 없는 100 톤 미만 어선은 오염물질 수거처리 업자를 통해 육상에서 배출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5 년 이하의 징 역이나 5 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공단은 기름오염방지설비 등이 없어 선저 폐수를 적법하게 처리하기 어려운 소형어선을 위해 2015 년부터 어촌계에 선저폐수 저장 용기 설치를 지원하고 2017 년부터는 한시적으로 3~4 주간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를 실시해 왔다 .   특히 작년에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무 상 방문수거 서비스를 5개월로 연장하여 진행 하였으며, 올해는 9월 30일까지 6개월 이상 진행하여 어민들의 부담이 더욱 줄 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선저폐수 무상수거 방문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해당 어선의 위치가 해양환경공단이 운영 중인 오염물질저장시설과 왕복 90km 이내에 있어야 한다. 오염물질저장시설은 전국에 13 개가 있으며 , 어선이 있는 곳과 가장 가까운 해양환경공단 사업소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통상 1 톤의 선저폐수를 처리할 때 유창청소업체를 이용하면 약 15 만 원 , 해양환경공단을 통하면 2 만 5 천 원의 비용이 소요되는데 이번 무상수거 방문서비스를 통해 해당 비용이 크게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 산부와 해양환경공단은 지난해 총 1,378 척 ( 저장용기 1,255 척 + 방문서비스 123 척 ) 의 선 저폐수를 무상으로 처리하여 지원한 바 있다 . 한편, 10톤 미만 어선을 소유한 어업인은 수협 급유소 10개소와 여수 신덕 어촌계 등 64 개 어촌계에 설치된 선저폐수 저장용기에 무상으로 선저 폐 수를 직접 배출해도 된다 .   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공단은 저장용 기에 배출된 선저폐수를 연중 무상으로 수거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삼척시 궁촌항어촌계 등 10 개 어촌계에 선저폐수 저장용기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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