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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포스코에너지, 광양LNG터미널에 20만㎘ 규모 6탱크 착공

    포스코에너지, 광양LNG터미널에 20만㎘ 규모 6탱크 착공

    경제일반
    2021-01-14 16:31:10 박한별
    ▲포스코에너지 광양LNG터미널 전경 [제공=포스코에너지]  포스코에너지가 액화천연가스(LNG) 수요와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광양LNG터미널 설비 확장에 나선다. 포스코에너지는 14일 전남 광양시 LNG터미널에서 6탱크 증설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증설하는 6탱크는 20만㎘ 용량으로 약 1천437억을 투자해 2024년 5월 준공될 예정이다. 6탱크가 준공되면 광양LNG터미널의 저장 용량은 현재 운영 중인 1∼5탱크 73만㎘에서 93만㎘로 확대된다. 6탱크는 5탱크 건설 때처럼 포스코그룹사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한 협업을 통해 건설된다. 포스코가 세계 최초 독자 기술로 개발한 LNG 탱크 내조 소재용 고망간강과 고강도 강재(STP550)를 적용한다. 여기에 포스코건설의 육상용 LNG 탱크설계기술을 비롯해 포스코와 공동 개발한 시공기술을 반영할 예정이다. 포스코에너지 관계자는 "6탱크 건설은 광양 제1터미널을 완성하는 증설 공사로 가스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에너지는 2019년 포스코그룹 에너지사업 재편에 따라 광양LNG터미널을 이관받은 후 임대 사업과 함께 연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해양환경공단, 2020년 전국 32개소 해역 침적쓰레기 3,191톤 수거

    해양환경공단, 2020년 전국 32개소 해역 침적쓰레기 3,191톤 수거

    ECO
    2021-01-14 16:30:25 이동규
    ▲ 해양폐기물 정화사업 [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은 2020년 전국 32개소에서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을 실시하여 해양 침적쓰레기 3,191톤을 수거했다고 14일 밝혔다.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은 전국 주요 항만을 중심으로 바다 속에 침적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여 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선박의 안전 운항을 확보하는 사업으로, 공단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다.공단은 2020년 한 해 동안 통영 인평항, 여수시 가막만 등 전국 주요 항만·해역 32개소에서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을 실시했다.특히, 해양 침적쓰레기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독도 및 울릉도 국가어항 3개소(저동항, 남양항, 현포항) 주변해역의 침적쓰레기를 수거하였으며, 인천 영종도 주변해역의 불법어구 수거와 함께 먼 바다에서 어업인이 조업 중 인양한 폐어구 등 약 432톤의 침적쓰레기를 인계받아 처리비를 지원했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올해도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을 통해 전국 주요 항만·해역의 해양환경을 지속 개선해 나갈 계획이며,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을 조성하는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한강유역환경청, 폐기물을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순환자원 인정제도 빠르게 정착

    한강유역환경청, 폐기물을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순환자원 인정제도 빠르게 정착

    ECO
    2021-01-14 16:26:15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한강유역환경청(청장 정경윤)은 2020년 12월까지 재활용폐기물을 배출하거나, 폐지.고철 등을 수집하는 재활용업체 41개소에 대해 순환자원 인정업체로 지정했다.순환자원 인정제도는 매립.소각되는 폐기물의 환경문제 해결하고, 발생 폐기물을 최대한 재활용하기 위해 2018.1월부터 도입되었으며, 순환자원으로 인정되면 더 이상 폐기물이 아니므로 폐기물관리법에 따른 배출.운반.보관.처리.사용 등 규제를 받지 않고, 산업활동에 사용되는 대체원료로 자유롭게 유통.판매할 수 있다.순환자원으로 인정받기 위해 신청 가능한 자는 폐지, 고철, 폐합성수지 등 원료로 사용이 가능한 폐기물을 취급하는 고물상, 사업장폐기물 배출자 및 재활용업자 등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현재까지 순환자원 인정업체는 2019년부터 14개소(현재 1곳 폐업)가 인정받기 시작하여 2020년까지 41개소로 증가했다. 최근 순환자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순환자원으로 인정을 받으려는 업체들이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파악된다.그간 순환자원 인정사례를 보면, 폐지 33개소, 고철 3개소, 폐합성수지 3개소, 식물성잔재물 1, 폐유리 1개소 순이며, 압축폐지를 생산하는 고물상이 가장 많은 순환자원 인정업체로 지정됐다.순환자원으로 인정받은 고물상의 경우, 연간 1,372천톤의 폐지를 재활용함으써 코로나19로 인해 쏟아지는 폐지 매립.소각량 감소에 기여한 것으로 판단된다.이성철 한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과장은 “순환자원 대상범위를 더욱 확대하여 정부혁신 방침에 따른 재활용산업이 한층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으며, 국민들도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절약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순환자원을 인정받은 업체명, 폐기물종류, 사용용도, 연락처 등 자세한 정보는 순환자원정보센터 홈페이지(http://re.or.kr)에서 검색.확인할 수 있다.  
  • 김성주 의원, 불법 사무장병원 근절 위해 법 개정

    김성주 의원, 불법 사무장병원 근절 위해 법 개정

    정치일반
    2021-01-14 16:17:17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김성주 의원(사진)은 14일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3건을 대표발의 했다. 사무장병원은 의사면허가 없는 사무장 등이 의료인이나 비영리법인의 명의를 대여해 개설한 병원이다. 표면적으로는 의료인이 운영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의료인 자격이 없는 자가 의사를 고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이는 의료법에 의해 엄격히 금지된 행위다.이같은 불법 사무장병원은 과도한 영리추구로 인해, 각종 불법 의료행위 및 과잉 진료를 일삼아 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건강보험재정에 누수를 일으킨다.김성주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료법 개정안은 불법 사무장병원의 근절을 위한 통제방안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개정안은 사무장병원을 개설·운영한 자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환수처분을 받았음에도 고의적으로 환수금을 납부하지 않았을 경우, 의료법인 임원으로 취임할 수 없도록 하여 또 다른 사무장병원의 개설을 사전에 예방하고, 징수금의 환수율을 높이고자 했다.또한 허가취소·업무정지 등의 처분을 면탈하고자 의료기관을 양도·양수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양수인에게 처분이 승계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의료법인의 설립허가 기준 운영 방식의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 개정안은 시도지사로 하여금 지역의 의료수요와 필요한 종별 등을 고려하여 지역 실정에 맞는 허가 기준을 지자체 규칙으로 제정할 수 있도록 하여, 의료법인 제도가 지역의 부족한 의료기관 확충을 위해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김성주 의원은 “불법 사무장병원으로 인한 부작용과 피해가 고스란히 국민 몫이 되는 일을 더 이상 반복해서는 안 된다”며 “사무장병원 개설을 사전에 차단해 의료행위를 통한 불법 영리활동을 막고, 국민의 건강과 건강보험재정을 지키고자 한다”며 입법 취지를 밝혔다. 
  • 한국환경공단 인사

    문화일반
    2021-01-14 16:13:44 안상석
    임용△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 물산업전략처장  이치우■ 전보(부서장)△홍보실장  안병용△경영지원처장 전용종△환경인증검사처장 박헌규△토양지하수처장 김태래△물환경관리처장정회신△수도통합운영센터장 이승현△자원재활용처장 홍성곤△폐자원사업처장 박광규△환경시설처장 정운섭△환경에너지시설처장 구현덕△생활환경안전처장 김상원△환경기술연구소장 이제원                                         2021.1.18.자 
  • 충남 천안, 충북 음성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총 2건 확진

    ECO
    2021-01-14 16:01:53 안상석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장관, 이하 ‘중수본’)는 1월 14일, ①충남 천안 산란계 농장, ②충북 음성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가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수본은 다음과 같은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한다. ① 발생농장 반경 3km 내 사육 가금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 ② 반경 10km 내 가금농장에 대한 30일간 이동 제한 및 일제 검사 ③ 충남 천안, 충북 음성 소재 모든 가금농장에 대한 7일간 이동 제한 중수본 관계자는 “농장주의 기본 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으로, 생석회 도포, 농장 마당 청소·소독, 장화 갈아신기, 축사 내부 소독을 매일 철저히 실천해달라”고 당부하였다. 
  • 서울에너지공사, 올림픽대로 폐도로 ...잠실철교 남단 94kW규모 태양광발전소 준공

    서울에너지공사, 올림픽대로 폐도로 ...잠실철교 남단 94kW규모 태양광발전소 준공

    경제일반
    2021-01-14 15:52:41 안상석
    ▲ 정훈택 햇빛사업부 부장과 올림픽도로 폐도로를 활용한 태양광발전소를 준공, 현판식 후 기념촬영[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서울에너지공사(사장 김중식)가 올림픽대로 폐도로에 태양광발전소를 건설, 새옷을 입혔다. 공사는 송파구 신천동 잠실철교 남단에 위치한 올림픽대로 폐도로에 94k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준공, 상업운전 개시를 알리는 현판식을 14일 개최하였다.  올림픽대로 태양광발전소 현판식은 최근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하여 조복현 신재생에너지본부장 등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하였다. 이번에 준공한 올림픽대로 태양광발전소는 약 33가구가 일년 이상상용할수 있는 전력량으로 연간 12만kWh의 전력을 생산하는 설비다. ​​ 특히 이는 도로 인프라를 활용한 태양광사업의 연장선으로 일반차량이 통행하지 않는 올림픽대로 폐도로를 활용하여 서울시 내 유휴부지를 적극 활용했다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에 앞서 공사는 도로시설물을 활용한 강변북로 태양광발전소 4개소를 성공적으로 준공한 바 있다. 조복현 신재생에너지본부 본부장은 현판식에서 “공사는 도시만이 갖추고 있는 도로 인프라를 활용하여 태양광을 보급함으로써 도심형 태양광 모델을 제시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조복현 서울에너지공사 신재생에너지본부 본부장(좌)과 최지안 햇빛사업부 사원, 정훈택 햇빛사업부 부장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하여 임직원만 참여한 가운데 현판식을 개최하였다.한편, 최근 정부가 ‘탄소중립 2050’ 비전을 발표하면서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발전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공사는 서울시의 ‘2022 태양의 도시, 서울’ 정책 실현을 위하여 선제적인 유휴부지 태양광발전사업을 실시해 왔으며 향후 더욱 확대 보급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 이랜드올리브스튜디오 코코몽, 케이팝 아이돌과컬래버레이션 콘텐츠

    이랜드올리브스튜디오 코코몽, 케이팝 아이돌과컬래버레이션 콘텐츠

    경제일반
    2021-01-14 15:49:14 이동규
    ▲   코코몽X이달의소녀 협업  이랜드그룹의 캐릭터 사업을 담당하는 올리브스튜디오가 1020을 타깃으로 케이팝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선보인다. 올리브스튜디오의 대표 캐릭터 중 하나인 코코몽이 최근 ‘이달의 소녀’, ‘베리베리’와의 유튜버 컬래버레이션 영상을 선보였다. 코코몽이 아이돌에 도전한다는 내용을 담은 영상은 최근 가장 트렌디한 예능 형식을 사용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팬들도 영상에 댓글을 달며 화제가 되고 있다. 코코몽은 지난해 SF9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엠넷 ‘쇼미더머니’에 래퍼로 오디션에 참가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했다. 캐릭터가 가질 수 있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팬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활동들을 진행하면서 특히 1020 세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랜드 올리브스튜디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코코몽의 도전들이 즐거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꾸준히 새로운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다”면서 “팬들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여 앞으로도 코코몽의 세계관을 확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코코몽의 새로운 영상 콘텐츠는 유튜브 ‘코코몽 TV’와 ‘코코몽 매운맛’을 통해 볼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다채로운 코코몽의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 국토안전환경관리원 ‘건설사고리포트’배포

    국토안전환경관리원 ‘건설사고리포트’배포

    경제일반
    2021-01-14 15:43:19 안상석
    ▲ GS건설 안전교육장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작년 상반기에 발생한 건설사고를 분석하여 사고예방 및 실효성 있는 정책마련 등에 활용하도록 ‘건설사고리포트’를 작성해 배포했다고 13일 밝혔다. 건설사고리포트는 사고 동향 및 위험요인 등 건설사고와 관련한 주요 요인별 통계 분석정보로, 국토안전관리원이 건설안전 확보에 활용하도록 매년 2차례 제공하고 있다. 건설사고정보는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을 통하여 관리되고 있다. 시공자, 감리자 등 건설공사 참여자는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건설사고 발생시 CSI에 접속하여 사고 발생 사실을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하며, 이를 위반하면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돼 있다. 신고를 받은 발주청 및 인·허가기관은 건설사고 경위 확인 및 향후 조치계획 등을 마련하여 국토부장관에게 통보해야 한다. ’20년 상반기에 신고된 건설사고는 모두 2,281건(부상 2,163건, 사망 101건 등)으로 집계됐다.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142명(내국인 125명, 외국인 17명), 부상자는 2,206명(내국인 1,983명, 외국인 223명)으로 각각 나타났다.   발주청 등이 제출한 사고조사 결과에 따르면 공공 분야 공사(45.6%) 보다는 민간공사(54.4%)에서 사고가 더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별 사고발생 비율은 건축공사(71.1%)가 토목공사(23.3%) 보다 높게 나타났고, 건설현장 소재지별로는 경기도(25.9%)에서 사고가 가장 많았고 서울(14.3%)과 경남(6.9%)이 그 뒤를 이었다. ▲ sk건설 신규교육및 안전정기교육인적 피해가 발생한 건설사고는 넘어짐(24.5%)에 의한 경우가 가장 많았으며, 사망사고는 떨어짐(47%)으로 인한 경우가 가장 많았다. 공종별로는 가설공사(27%)와 철근콘크리트공사(27%)에서 인적 피해가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분석 결과 건설사고는 분야별로는 건축공사, 사고 유형별로는 떨어짐, 공종별로는 가설공사 및 철근콘크리트공사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건설사고 줄이기를 위한 정책 등은 이들 분야에 초점이 맞춰져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2020년 상반기 건설사고리포트는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www.csi.go.kr) 자료실(건설사고)에서 열람과 내려받기가 가능하다. 박영수 원장은 “건설안전 정책 마련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축적되는 건설사고 정보를 더욱 정밀하게 분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상기후 빈번했던 2020년… 최장 장마에 가장 따뜻한 1월

    이상기후 빈번했던 2020년… 최장 장마에 가장 따뜻한 1월

    ECO
    2021-01-14 10:35:32 김동식
    ▲지난해 겨울철 전 지구 기압계 모식도 [제공=기상청]  지난해는 '역대 가장 따뜻한 1월'과 '역대 가장 긴 장마철'이라는 기록이 나오는 등 국내에서 이상기후가 빈번하게 나타났다. 기상청은 14일 발표한 '2020년 기후분석 결과'에서 지난해 1월과 겨울철(2019년 12월∼2020년 2월)은 전국 기상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1973년 이래 기온이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 평균기온은 2.8도, 최고기온은 7.7도, 최저기온은 영하 1.1도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반면에 한파일수는 0일로 가장 적었다. 지난 겨울철 평균기온은 3.1도, 최고기온은 8.3도, 최저기온은 영하 1.4도로 같은 기간 대비 가장 높았고, 한파일수는 하위 1위인 0.4일에 그쳤다. 이에 대해 기상청은 "시베리아 지역으로 따뜻한 남서풍이 자주 유입되는 고온 현상이 나타나면서 차고 건조한 시베리아 고기압이 발달하지 못해 우리나라로 부는 찬 북서풍이 약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또 "겨울에 발달하는 극소용돌이가 평년보다 강해 제트기류가 극 가까이에 형성되면서 북극의 찬 공기를 가두는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아열대 서태평양의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높아 우리나라로 따뜻한 남풍 기류가 들어온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작년 봄철은 3월 기온이 상위 2위를 기록할 만큼 기온이 높았으나 4월은 쌀쌀했던 날이 많아 기온 순위가 44위까지 떨어졌고 5월에 다시 소폭 상승(14위)하는 등 기온의 변동 폭이 컸다.' 여름철의 시작인 6월에는 이른 폭염이 한 달간 이어지면서 평균기온과 폭염일수가 역대 1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7월은 선선했던 날이 많아 6월(22.8도) 평균기온이 7월(22.7도)보다 높은 현상이 기상 관측 이래 처음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연평균 기온은 13.2도로 역대 다섯번째로 높았고, 최근 6년 중 2017년과 2018년을 제외하고는 모두 상위 5위 안에 들어갔다. 장마철은 중부와 제주가 각각 54일, 49일로 역대 가장 길었다. 또 남북으로 폭이 좁은 강한 강수대가 자주 형성돼 집중호우가 잦았다. 장마철 전국 강수량은 693.4㎜로 2위를 기록했고, 연 누적 강수량은 1천591.2㎜로 여섯 번째로 많았다. 태풍은 총 23개가 발생했으며 이 중 4개가 8∼9월 초까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줬다. 특히 고수온역을 통과하면서 강한 강도로 접근한 8∼10호 태풍은 큰 피해를 남겼다. 기상청 관계자는 "2020년은 긴 장마철과 집중호우, 많은 태풍 등 기후변화가 이상기상으로 빈번히 나타난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 해였다"며 "기후위기 시대에 맞는 날씨 예측과 기후서비스 기술개발, 사전정보 제공을 서둘러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친환경차 기준 현실화…초소형전기차 신설·주행거리 상향

    친환경차 기준 현실화…초소형전기차 신설·주행거리 상향

    ECO
    2021-01-14 09:27:42 김동식
    ▲전기차 고속충전 장면. [제공=현대차] 친환경차 분류 기준이 현실에 맞게 정비된다. 현재 생산되지 않는 저속전기자동차 대신 초소형전기자동차 항목이 신설되고, 1회 충전 주행거리와 최고속도 기준은 최신 기술 수준에 부합하도록 상향된다. 1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이 지난 12일 개정·고시됐다. 이번 개정안은 친환경차 기준을 자동차관리법 체계와 일치하도록 정비하는 한편 기술적 세부 사항을 최근 기술 수준을 반영해 현실화했다. 우선 전기차 종류에서 업체들이 생산·판매하지 않는 저속전기자동차가 빠지고 초소형전기자동차(승용차·화물차)가 추가됐다. 초소형전기자동차의 복합 1회 충전 주행거리는 55㎞ 이상이어야 하며, 최고속도는 60㎞/h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고속전기자동차의 1회 충전 주행거리와 최고속도 기준이 높아졌다. 기존에는 1회 충전 주행거리가 차종에 상관없이 57㎞ 이상으로 동일했으나 승용차 150㎞ 이상, 경·소형 화물차 70㎞ 이상, 중·대형 화물차 100㎞ 이상, 경·소형 승합자동차 70㎞ 이상으로 세분화 및 상향됐다. 최고속도 역시 기존의 60㎞/h 이상에서 승용차 100㎞/h 이상, 화물차 80㎞/h 이상, 승합차 100㎞/h 이상으로 각각 변경됐다. 전기버스의 1회 충전 주행거리 기준은 50㎞ 이상에서 100㎞ 이상으로 늘어났다. 에너지소비효율 기준도 정비됐다. 하이브리드차의 경우 기존에는 배기량으로만 구분했지만, 앞으로는 자동차관리법 체계와 동일하게 배기량과 차체 크기를 함께 고려하도록 바뀐다. 이에 따라 경형·소형·중형·대형으로 나눠 각기 다른 에너지소비효율 기준을 적용받는다. 전기차의 에너지소비효율 기준은 '초소형자동차 5.0㎞/kWh 이상' 항목이 신설됐으며 경·소형 승용차 5.0㎞/kWh 이상, 중·대형 승용차 3.7㎞/kWh 이상이 각각 적용된다. 기존에는 차체 크기와 관계없이 승용차를 통틀어 3.5㎞/kWh 이상이 기준이었다. 아울러 개정안은 친환경차 등재 신청서 서식을 만들고 신청 절차 및 주체를 명확히 해 친환경차 등재 업무와 관련한 절차를 간소화했다. 한국에너지공단이 신청 차량의 에너지소비효율 기준과 기술적 세부 사항 등을 만족하는지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검증해 그 결과를 산업부 장관에게 보고하게 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기존에는 내연기관과 비슷한 에너지소비효율 등급이어도 친환경차로 인정돼 혜택을 받는 경우가 있었지만, 앞으로는 정말 친환경적인 차에만 혜택이 가도록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개정된 규정은 즉시 시행된다. 다만 변경된 기술적 세부 사항 요건과 에너지소비효율 기준은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 한화디펜스, '전기배' 사업 위해 덴마크 에너지기업과 업무협약

    한화디펜스, '전기배' 사업 위해 덴마크 에너지기업과 업무협약

    경제일반
    2021-01-14 09:25:02 박한별
    ▲친환경 선박사업 업무협약 [제공=한화디스펜스]  한화디펜스는 전기로 가는 '친환경 전기추진선박'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덴마크 에너지솔루션 기업 '댄포스'(Danfoss)와 전략적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한화디펜스의 선박 에너지저장장치(ESS) 기술과 댄포스의 주파수변환장치 기술을 활용해 전기추진·하이브리드 선박용 전기추진 시스템을 공동으로 개발해 국내 관공선 등 친환경 선박에 보급할 계획이다. 한화디펜스가 공급하는 선박용 ESS는 잠수함용 리튬전지체계 기술을 선박 운용환경에 맞게 개발한 제품으로, 차세대 선박 에너지원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앞서 해군 잠수함용 대용량 ESS 장치를 개발한 한화디펜스는 전투함과 대형상선, 연근해 선박 등 선종별 맞춤형 ESS 시스템도 함께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정부는 선박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2030년까지 관공선 388척, 민간선박 140척 등 528척을 친환경 선박으로 전환하는 '2030 그린십(Green Ship)-K 추진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한화디펜스 관계자는 "주파수변환장치를 포함해 선박 전기추진화 관련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보유한 댄포스코리아와 협력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정부의 '그린뉴딜' 및 '그린십-K' 정책에 부응해 친환경 선박 개발과 보급 확대를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유저 알기를 우습게…” 넷마블, ‘페그오’ 캠페인 중단 논란

    “유저 알기를 우습게…” 넷마블, ‘페그오’ 캠페인 중단 논란

    사회일반
    2021-01-13 23:42:54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모바일 게임 '페이트/그랜드 오더(페그오)'의 2021년 스타트 대시 캠페인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유저들이 넷마블 본사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페그오’는 일본의 애니메이션 IP를 활용해 개발된 게임으로, 국내에서는 넷마블이 정식 서비스 하고 있다. 이번 2021 시작된 캠페인은 새해 첫 날부터 시작해 총 14일간 로그인만 하면 게임 내 유료재화인 성정석 최대 192개를 포함해 경험치 카드, 황금 사과 등 캐릭터 육성에 필요한 재화를 푸짐하게 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그러나 해당 이벤트를 손꼽아 기다렸던 유저들은 황당한 일을 겪었다.넷마블 측이 이벤트 진행 중 '내부 사정'이라는 이유로 돌연 이벤트를 중단한 것이다. 한국을 제외한 나라에서 서비스하는 ‘페그오’는 해당 기간에 유입된 신규 유저들만을 위해 이벤트가 진행됐으나, 한국에서는 모든 유저들을 이벤트 대상으로 포함켜 ‘보상 특혜’ 논란이 돼 중단된 것으로 보인다. 이후 넷마블은 일방적으로 이벤트를 중단시킨 지 3일이나 지나서야 “신년부터 불필요한 혼란과 논란이 될 수 있는 이슈가 발생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사전에 정확한 준비와 고지를 진행하지 않고, 캠페인 의도와 다르게 ‘잘못’ 진행되도록 해 유저들에게 오해를 드렸다”는 사과문을 게시했다. 명확한 설명이나 대책도 없이 3일 만에 사과문을 게재한 넷마블에 분노한 유저들은 넷마블 본사 앞에서 ‘트럭 시위’를 벌였다. 또한 구글 플레이 및 앱스토어에서 ‘페그오’에 대한 평점을 최하로 주기도 했다.논란이 계속 되자 페그오 박영재 본부장은 직접 “캠페인 중지 후 스타트 대시 캠페인이 서비스 오픈 시점부터 잘못된 코드로 들어간 원인을 파악하는 과정에서 많은 시간을 소비했다”며, “마스터분들의 상항을 고려하지 않은 첫 의사 결정과 빠른 소통보다는 원인에 대한 규명을 우선시했던 잘못된 마인드가 현재의 악화된 상황을 만들어낸 근본 원인"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본부장으로서 이번 발생한 모든 의사결정과 소통 이슈에 책임이 있는 바 이번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책임지고 대응을 하겠으며, 이후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총괄 본부장에서 물러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 파주 LG디스플레이 공장 독성 화학물질 유출 사고 발생

    파주 LG디스플레이 공장 독성 화학물질 유출 사고 발생

    사회일반
    2021-01-13 23:39:37 이동규
    ▲ (사진: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파주 LG디스플레이 공장에서 화학물질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13일 오후 2시20분께 파주 월롱면 LG디스플레이 8공장에서 화학물질이 유출돼 6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2명은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가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4명은 중상 1명, 경상 3명으로 분류됐다. 유출된 화학물질은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Tetra Methyl Ammonium Hydrooxide·TMAH)으로 추정되며, 이는 암모니아 냄새가 나는 독성이 매우 강한 무색 액체로 부식성과 가연성이 있는 물질이다.근로자들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돼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2대와 인력 38명을 투입해 사고현장을 수습했으며, LG디스플레이측이 약 25분 만인 오후 2시 45분께 가스 누출 차단을 완료했다. 정확한 사고 경위는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 LG디스플레이 측이 합동으로 조사하고 있다.한편, 해당 공장은 지난 2015년에도 질소 가스가 누출돼 2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당하는 등 인명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 한돈자조금 한돈몰, ‘한돈 설 선물세트 캠페인’ 진행

    한돈자조금 한돈몰, ‘한돈 설 선물세트 캠페인’ 진행

    ECO
    2021-01-13 15:42:11 이동규
    ▲  2021 한돈 설 선물세트 캠페인 포스터‘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오는 2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온라인 공식 쇼핑몰 ‘한돈몰’을 통해 ‘2021년 한돈 설 선물세트 캠페인’을 진행한다.‘한돈 설 선물세트 캠페인’은 국내산 돼지고기 한돈의 이미지를 높이고, 건강한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해마다 진행하고 있는 행사다. 올해는 ‘한돈으로 전하는 마음’을 컨셉으로 코로나19의 확산과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과 불안감을 겪는 모든 이들에게 밥상 위의 국가대표, 건강 밥상 면역푸드인 우리 돼지 한돈이 건강함과 따뜻한 마음을 담아 멀리 떨어진 우리 가족, 이웃,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그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선물세트를 기획했다.총 37개의 한돈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삼겹살, 목살 등 신선육 뿐만 아니라, 햄, 소시지 등 가공육 세트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특히 1만원대 부터 10만원 대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된 한돈 선물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구매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진행한다.1월 15일까지 ‘얼리버드 15% 할인 이벤트’를 통해 선물세트 전 상품을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캠페인 기간 동안 무료배송 및 예약배송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신규가입자 전원에게 5천원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신규 가입쿠폰과 중복 사용이 가능한 캔햄 세트 전용 10,000원 할인쿠폰도 추가로 제공해 더욱 저렴하게 선물세트를 구매할 수 있다. 한돈 선물세트 100만원 이상 대량 구매 시에는 15%의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얼리버드 15% 할인과는 중복 되지 않는다. 이 밖에도 한돈몰에서는 설 선물세트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LG 디오스 광파 오븐(1등/1명), 보토 전기그릴 쿠커(2등/5명), 캔햄선물세트(3등/15명), 한돈몰 1만원 쿠폰(4등/50명)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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