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조종사를 꿈꾸는 사회적 배려 계층을 대상으로 울진비행훈련원 훈련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하늘장학생’을 13일부터 내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하늘장학생 제도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국토부가 운영 중인 울진비행훈련원의 조종사 훈련과정을 지원해 사업용 조종사 자격 취득 및 항공사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다.
최종 선발된 ‘하늘장학생’에게는 사업용조종사 과정 및 교관 교육과정까지의 교육비, 기숙사비(식비포함), 교재비 등을 포함한 1인당 약 8000만원 상당의 교육비 전액이 지원된다.

선발된 하늘장학생은 교육 과정을 통해 사업용조종사 및 교관자격을 취득, 비행교관으로 근무하며 추가 비행경력을 쌓은 후 향후 항공사 부기장으로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지난 2013년 첫 모집을 실시한 하늘장학생을 통해 총 6명을 선발·지원했고 현재 1명은 교관 채용예정, 3명은 교육 중, 나머지 2명은 수료 후 교관으로 근무하며 항공사 부기장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하늘장학생 선발을 통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했던 청년들이 다시 조종사의 꿈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항공사 및 훈련기관 등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하늘장학생’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늘장학생 참여 신청은 주관사업기관인 한국항공협회의 항공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해 접수하면 된다.














![[지구촌 환경 핫이슈 TOP 5] 태양광의 약점이던 ‘밤’, 배터리가 해결하기 시작했다](/data/dlt/image/2026/09/04/dlt202609040002.230x172.0.jpg)
![[이광희의 문화 칼럼] 유술(柔術)이란 명칭은 언제부터 시작됐나](/data/dlt/image/2026/09/03/dlt202609030021.230x172.0.jpg)
![[지구촌 환경 핫이슈 TOP 5] 우주에서 잡아낸 메탄 범인 … ‘보이지 않는 온실가스’의 시대가 끝난다](/data/dlt/image/2026/09/03/dlt202609030002.230x172.0.jpg)
![[지구촌 환경 핫이슈 TOP 5] 하늘에서 탄소를 빨아들이는 공장 … ‘50만톤 실험’의 명암](/data/dlt/image/2026/09/02/dlt202609020002.230x172.0.jpg)
![[지구촌 환경 핫이슈 TOP 5] 탄소가 새로운 ‘관세’가 됐다 … EU 국경에서 청구되는 제품의 숨은 배출량](/data/dlt/image/2026/09/01/dlt202609010005.230x172.0.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