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임대리츠의 임대 수익률이 주택도시기금의 2배 이상으로 너무 과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원욱(더불어민주당, 경기 화성을)이 LH로부터 제출받은 ‘공공임대리츠별 기금 출자액 및 수익률’ 자료에 따르면 기금 평균 5.03%, LH 평균 11.20%의 수익률을 올리고 있어 공공임대리츠 수익률이 주택도시기금 평균 수익률의 2배 이상을 기록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이 의원은 “공공임대리츠 임대료 하향조정을 통해 공공성을 되찾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이 출자승인 된 16개 공공임대리츠에서 공급하는 59개 사업장의 임대조건율(주변시세 대비 임대료율)을 전수조사 한 결과 12개 사업장 임대조건률이 95%를 넘었다. 주변보다 비싼 곳도 4곳이나 있어 공공임대리츠의 서민주거안정 기여도가 높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의원은 “서민주거안정을 위해 도입한 공공임대리츠가 기금과 LH 수익만 담보하고 서민주거안정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며 “공공임대리츠 수익률을 면밀히 검토해 임대료 인하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지구촌 환경 핫이슈 TOP 5] 태양광의 약점이던 ‘밤’, 배터리가 해결하기 시작했다](/data/dlt/image/2026/09/04/dlt202609040002.230x172.0.jpg)
![[이광희의 문화 칼럼] 유술(柔術)이란 명칭은 언제부터 시작됐나](/data/dlt/image/2026/09/03/dlt202609030021.230x172.0.jpg)
![[지구촌 환경 핫이슈 TOP 5] 우주에서 잡아낸 메탄 범인 … ‘보이지 않는 온실가스’의 시대가 끝난다](/data/dlt/image/2026/09/03/dlt202609030002.230x172.0.jpg)
![[지구촌 환경 핫이슈 TOP 5] 하늘에서 탄소를 빨아들이는 공장 … ‘50만톤 실험’의 명암](/data/dlt/image/2026/09/02/dlt202609020002.230x172.0.jpg)
![[지구촌 환경 핫이슈 TOP 5] 탄소가 새로운 ‘관세’가 됐다 … EU 국경에서 청구되는 제품의 숨은 배출량](/data/dlt/image/2026/09/01/dlt202609010005.230x172.0.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