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 1홀에서 공공기관‧협회‧목재산업체‧사회적기업 등 21개 기관이 참여하는 ‘2017년 산림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림일자리 박람회’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열린 지난 8월 ‘2017년 농림식품 일자리박람회’, 11월 ‘산림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새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과 관련, 다양한 산림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 목재산업분야의 최대 행사인 ‘목재산업박람회’와 연계해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경력단절 여성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산림복지전문업과 귀산촌 지원‧창업관련 상담부스를 운영한다. 면접·이미지 컨설팅, 증명사진 무료촬영과 지문으로 보는 적성검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한창술 산림청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청년층에서부터 중장년층의 취업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박람회 등 국민들이 참여하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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