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송호섭)는 22일 평택시(시장 정장선)와 자원순환사회연대 (대표 박준우), 평택시 소재 미듬영농조합법인(대표 전대경)과 함께 4자간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스타벅스 커피박(커피찌꺼기)이 퇴비가 되어 지역 농가에 뿌려지고, 이 퇴비를 양분으로 잘 자란 우리 농산물이 다시 스타벅스 상품으로 태어난다. 이를 통해 지역농가, 환경, 기업, 고객 모두 이익이 된다.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기업과 지역간의 상생 협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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