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목욕탕 있는 5층 이상 복합 상가 안전점검

이정윤 기자 발행일 2020-02-12 20:51:20 댓글 0
소방시설 작동 점검, 피난통로 장애물 설치 여부 등 위반사항 적발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시가 목욕탕이 있는 5층 이상 복합 상가 18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251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시는 이번 안전점검에서 소방시설 작동 점검, 비상 대피로 확보, 방화문 작동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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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결과 일부 건물의 경우 소유자와 관리주체가 달라 소방 설비 등에 대한 일괄적인 관리가 잘 안 되고 있거나, 상가 점포의 영업 편의를 위해 방화문을 상시 개방하고, 적치물 등으로 피난 통로가 확보되지 않는 등 총 251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적발된 사항은 소관부서와 기관을 통해 시정조치 등을 하여 즉시 보완하도록 하고, 조치결과를 제출하게 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감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복합 상가는 소유자와 관리주체가 다른 곳이 많다 보니 전문적인 안전관리와 일원화된 사고 대응 매뉴얼이 필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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