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그룹
  데일리환경
    • HOME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사회적책임투자
    • Gallery
    • PHOTO
    • 지면보기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사회적책임투자
  • Gallery
  • PHOTO
0000년 00월 00일 모바일버전 전체기사

전체기사

  • 이랜드몰, ‘수퍼반값’ 초특가 온라인 행사 진행

    이랜드몰, ‘수퍼반값’ 초특가 온라인 행사 진행

    경제일반
    2020-02-25 23:29:47 이동규
    이랜드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이랜드몰이 오는 26일 단 하루 동안 인기 브랜드 및 상품을 초특가에 제공하는 ‘수퍼반값’ 행사를 진행한다.이랜드몰의 ‘수퍼반값’ 행사는 시간대별 초특가 선착순 득템상품과 반값쿠폰, 하루 종일 진행되는 극한 특가 상품까지 다양한 이벤트와 가격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풍성하게 선보인다.우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랜드몰 ‘수퍼반값’은 두 시간마다 선착순 고객에 한해 인기상품을 초특가에 아래와 같이 제공한다.▲오전 9시 휴스톰 듀얼스핀 무선 물걸레청소기 4만9000원 ▲오전 11시 BHC 맛초킹(한마리)+음료 세트 4900원 ▲오후 1시 투썸플레이스 카페라떼 (R) 1000원 ▲오후 3시 크리스피크림도넛 어소티드 하프더즌 2000원 ▲오후 5시 프라다 여성 퀼팅 로고 반지갑 9만9000원오전 9시부터 줄줄이 계획되어 있는 반값쿠폰 행사도 아래와 같이 진행하며, 시간대별 선착순 한정으로 쿠폰을 제공한다.▲오전 9시 오뚜기/롯데 외 식품 브랜드(선착순 300명) ▲오전 11시 유솔/인디고키즈 외 이랜드 아동복 브랜드(선착순 500명) ▲오후 1시 로엠(선착순 500명) ▲오후 3시 프라다/구찌 외 해외명품 브랜드(선착순 500명) ▲오후 5시 슈펜(선착순 500명)추가로 아래와 같이 인기상품을 최대 92% 할인해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는 500여 종의 ‘극한특가’ 상품은 하루 종일 이랜드몰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뉴발란스 맨투맨/운동화/긴팔티셔츠 1만9000원/2만9000원 균일가전 ▲허닭 도시락/볶음밥 2900원 골라담기 ▲해외명품 구찌/생로랑/에트로 외 20년 SS시즌 신상품 한정수량 특가 ▲생로랑/명품향수/오휘/설화수 외 고급 화장품 할인전 ▲로이드 시계 최대 50% 할인전이랜드몰 관계자는 “단 하루 동안 고객 분들이 반할 수 있는 치명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계속 더 다양한 상품들과 파격적인 가격 프로모션으로 즐거움을 드리는 기획전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 멧돼지 폐사체 6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누적 263건

    멧돼지 폐사체 6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누적 263건

    ECO
    2020-02-25 23:22:46 안상석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2월 24일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풍산리,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석장리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6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2월 25일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월 25일 폐사체 6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이로써 연천군 80건, 화천군 95건, 철원군 22건, 파주시 66건, 전체 263건의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다. 폐사체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 채취 후 현장 소독과 함께 매몰하였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에 확진된 폐사체는 모두 광역울타리 안에서 발견되었으며, 최근 감염개체가 발견된 지점과 근접한 거리로, 추가 감염 개체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철저히 수색하고 있다 
  • 코로나19, 항공업계 직격탄…노선 축소 등 안간힘

    코로나19, 항공업계 직격탄…노선 축소 등 안간힘

    경제일반
    2020-02-25 21:38:18 이동민
    ▲ 사진=이스타항공 코로나19 사태로 항공업계가 임금 반납과 노선 축소 등의 자구책을 강구하고 있다. 항공업계가 25일 알린 바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이날 지급할 예정이었던 임직원의 2월 급여를 40%만 지급하기로 했다.최종구 이스타항공 대표는 사내 게시판에 "최소한의 회사 운영을 유지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며 "연말정산 정산금을 포함한 나머지 급여는 추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회사는 최근 고객 환불 급증과 이로 인한 매출 급감으로 인해 자금운용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미지급된 급여는 이른 시일내 지급될 수 있도록 최우선으로 할 것이며 아울러 회사 정상화를 위한 모든 조치를 해나갈 것"이라며 임직원의 협조를 당부했다. 에어서울은 '일시 휴업'을 검토중이다. 에어서울은 이날 조규영 대표 이하 모든 임원이 일괄 사직서를 내는 등 전사적으로 특단의 대책을 실행한다고 밝혔다. 에어서울은 이달부터 대표 30%, 임원 20%, 부서장 10%의 임금을 자진 반납하고 3월에는 대표와 임원, 부서장 모두 급여를 100% 반납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전 직원 대상으로 3월 이후 1개월 이상 무급휴직을 실시하기로 했다.다만 에어서울은 1월 말 중국 노선만 운항을 중단했으나 3월부터는 일본, 동남아 노선으로 운휴 노선을 확대하기로 했다.에어서울 관계자는 "코로나19의 국내 확진자 수가 급증함에 따라 예약 취소 등으로 기존 수요가 70% 이상 줄고 신규 유입도 없어 당분간 항공 수요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판단해 내린 결정"이라며 "상황이 진정되고 수요가 회복되면 4월 중에는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4월 말까지 중국 노선의 감축 운영을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김포∼베이징 노선의 운항을 3월29일부터 4월25일까지 중단하고 인천∼우한, 인천∼장자제 등 총 21개 노선도 4월25일까지 운항을 중단한다.김포∼상하이, 인천∼상하이, 인천∼칭다오 등 8개 노선도 4월25일까지 감편 운항한다. 다만 인천∼베이징은 다음달 29일부터 주 4회 운항을 추가해 주 11회 운항한다. 대한항공은 또한 25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하루 2번 왕복하던 대구∼제주 노선의 운항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대구∼인천 내항기도 같은 기간 중단된다. 아시아나항공과 제주항공 등도 대구∼제주 노선을 잠정 중단한 상태고 티웨이항공은 대구∼제주 노선을 하루 5번 왕복에서 3번 왕복으로 감편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항공편 감소로 대구와 제주 시민이 불편을 겪고 있어 이를 일부 해소하기 위해 최소한의 항공편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 "코로나19 경제 충격, 사스·메르스 때보다 장기화 전망"

    "코로나19 경제 충격, 사스·메르스 때보다 장기화 전망"

    경제일반
    2020-02-25 21:00:23 김동식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가 중소기업 등 국내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장기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중소기업연구원은 25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중소기업 영향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중기연구원 정유탁 책임연구원은은 "과거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나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등에 따른 질병 확산 영향은 비교적 단기에 그쳤다"면서 "하지만 코로나19는 중국의 경제여건 악화, 한국과 중국 간 경제적 연계성 등을 고려할 때 과거보다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진단했다. 정 연구원은 "중소기업 수출 중 중국 비중이 지난해 22.9%로 가장 높다는 점을 고려할 때 코로나19에 따른 중국 성장 위축은 중소기업에 특히 악영향을 미친다"라면서 "중소기업의 중국 수출품은 반제품, 부품, 자본재 비중이 높기 때문에 중국 생산활동 부진은 한국 중소기업 수출 위험으로 이어진다"라고 설명했다.또한 "중국 내 조업 중단으로 국내 기업의 부품 조달 차질도 우려된다"면서 "중소기업과 대기업간 하청 협력 관계를 고려하면 중국발 부품 공급 차질은 대기업에 대한 2차 파급효과까지 유발한다"고 덧붙였다.서비스업 관련해서는 외국인 관광객 감소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볼 것으로 봤고 장기적으로 수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도소매업, 숙박·음식점을 중심으로 중소 서비스업에 피해가 집중되고, 사태 장기화 시 중소 수출과 제조업으로 영향이 확대될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불안 심리 확산으로 경제주체들의 체감경기 악화될 경우, 경기 부진이 심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정 연구원은 "2003년 사스 당시 외국인 관광객은 11.1%, 2015년 메르스 땐 6.8% 감소했으나 코로나19에 따른 타격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하고 "코로나19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거시적·미시적 정책조합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 해줌, 경기도 화성에 한국형 FIT로 100kW급 태양광 발전소 준공

    해줌, 경기도 화성에 한국형 FIT로 100kW급 태양광 발전소 준공

    경제일반
    2020-02-25 20:28:50 최성애
    ▲ 해줌, 경기도 화성 한국형 FIT 100kW 급 태양광 발전소 설치 전경해줌(대표 권오현)이 경기 화성에 한국형 FIT(발전차액지원) 제도를 활용한 100kW급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발전소는 농지 위에 설치되었으며 발전 설비 용량은 99.75kWp로 연간 약 127MWh 전력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는 약 490가구 이상이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으로 366그루의 어린 소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환경적 효과를 가져올 예정이다.  해당 발전소 사업주는 농업인이며 설치한 발전 설비 용량이 100kW 미만이기 때문에 한국형 FIT 제도 대상자다. 한국형 FIT로 계약이 될 경우 안정적이고 고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이 제도는 농축산인이면 100kW 미만까지, 일반 사업주라면 30kW까지 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책정 가격은 2019년 기준 184,393원/(SMP+1REC)이다.  한국형 FIT 제도와 신재생에너지 금융 제도로 태양광 발전사업을 진행할 시 경험이 많은 업체 선정이 중요하다. 사업의 예산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필요한 서류를 정확한 시기에 준비해 제출해야 한다. 이 과정은 사업주 혼자 챙기기에 까다롭고 복잡하기 때문에 경험이 많고 꼼꼼하게 대관 업무를 지원하는 업체를 선정해야 한다.  시공을 맡은 해줌은 한국형 FIT가 본격적으로 시행된 2018년도부터 꾸준히 대관업무를 진행하며 성공적으로 발전소를 준공해왔다. 준공 후에도 주기적인 전수검사와 원격 검침을 통해 태양광 설비를 관리하며 문제가 발생했을 시 본사 직영의 A/S 전담팀을 통해 처리하고 있다.   이처럼 해줌은 시공부터 관리까지 원스톱 발전사업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해줌은 태양광 발전설비 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2019년 솔라어워즈에서 EPC부문에서 고객만족대상을 수상했다.   해줌 권오현 대표는 “최근 REC 가격에 대한 이슈가 있는 만큼 한국형 FIT와 농촌 태양광 제도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얻고자 하는 예비 발전사업주로부터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며 “해줌은 발전소 시공의 처음부터 끝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보다 퀄리티 높은 시공을 통해 기대했던 수익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중대본, 코로나 사태로 1회용품 사용

    사회일반
    2020-02-25 20:21:57 최성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으로 격상에 따라 1회용품 규제 제외를 적용한다고 25일 밝혔다.중대본은 브리핑을 통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르면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 이상인 경우 식품접객업소의 1회용품 규제가 일시 제외될 수 있다”며 “지난 1월 27일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우선 공항, KTX·기차역 등 국내외 출입이 빈번한 곳의 식품접객업부터 지자체장이 판단해 1회용품을 한시적으로 허용하도록 했다”고 말했다.중대본은 “2월 23일 ‘심각’ 단계로 격상되고, 지역사회 감염 초기 단계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 따라 1회용품 사용규제 제외대상을 모든 지역으로 확대하고, 지자체별로 각각의 실정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용토록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 2월 1주차→112건3주차 340건…김학용 “특단 대책 필요”

    2월 1주차→112건3주차 340건…김학용 “특단 대책 필요”

    사회일반
    2020-02-25 20:20:14 안상석
    ▲ 김학용환노위원장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면서 피해 기업 역시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학용 위원장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코로나19 대응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현황’에 따르면, 코로나19와 관련해 고용부에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한 사업장은 지난 21일 기준으로 709개 사업장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자료에 따르면 2월 1주차 112건이던 신청 현황은 2주차엔 257건으로 두 배 이상 급증했으며, 3주차엔 340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고용유지지원금이란 일시적 경영난으로 고용조정이 불가피하게 된 사업주가 휴업, 휴직 등 고용유지 조치를 하는 경우 고용노동부가 인건비 일부를 지원해 주는 제도이다. 당초 고용유지지원금은 재고량 50% 증가, 생산량·매출액 15% 감소 등 일정요건 충족 시에만 지급이 가능했지만, 이번 ‘코로나19’ 사태의 심각성을 감안해 코로나19에 따른 피해로 휴업·휴직 등을 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요건을 따지지 않고 지원금을 주겠다고 지난 10일 정부가 밝히면서, 고용유지지원금 신청이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18일부터 ‘코로나19’가 대구·경북 지역에서 본격 확산한 터라, 코로나19로 인한 휴업·휴직 사업장은 전국적으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른 고용유지지원금도 급증세를 탈 것으로 보인다.한편, 코로나19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기본용품인 마스크와 손세정제가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상황에서 동 사업장의 특별연장근로 신청도 2월 24일 기준 총 19건이 신청돼 이중 16건이 인가되었고, 현재 3건에 대해서는 심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별연장근로 인가의 경우, 사전인가가 원칙이나 이번 코로나19 사태의 급박성을 감안하여 6건에 대해서는 사후승인이 이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김 위원장은 “이미 심각단계로 국가적 재난이 된 코로나19 로 인해 사업장의 휴업, 휴직이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하고 “늑장 방역으로 감염병 확산 사태를 키운 정부가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고, 경제심리 위축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코로나19 사태 직격탄 맞은 영세상인 자금 지원... ‘언발에 오줌 누기

    코로나19 사태 직격탄 맞은 영세상인 자금 지원... ‘언발에 오줌 누기

    사회일반
    2020-02-25 14:53:17 안상석
    ▲ 서울중구청장서울 중구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자금난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특별융자를 긴급 지원했지만 오히려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터무니없이 적은 지원 금액 때문이다. 중구청는 지역 내 명동, 동대문, 남대문 등 중국인을 상대로 영업을 하는 소규모 영세상인만 5만2천 점포에 달하고 이들 모두 ‘코로나19’로 직격타를 입은 상태다. 이에 따라 중구는 중소기업육성기금을 특별히 긴급 편성해 지난 17일부터 신청을 받았다. 문제는 신청 시작 단 하루 만에 자금이 고갈됐다. 첫날에만 무려 180명이 자금 신청을 해서다. 총 지원규모는 50억 원으로 중구기금 30억 원 외에 3000만 원 이하 소액 대출을 원하는 소규모 영세 사업자를 위한 우리은행협력자금 20억 원이 더해졌다.50억원 중 얼마라도 챙긴 쪽은 제법 규모가 있는 중소기업들이라고 전해진다. 정작 지원이 필요한 영세상인들은 단 한 푼도 챙기지 못했다. 이들은 담보도 없고 신용도마저 떨어지기 때문이다. 게다가 지원금도 오는 4월 15일이나 돼야 지급되는 것으로 알려져, 현장자금지원대책이 매우 부족하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남대문시장에서 중국인을 상대로 기념품가게를 운영하는 A씨는 “정보를 제때 챙기지 못해 늦게 중구청 접수창구를 찾았더니 이미 자금이 동이 났더라”며 중구청에서 돌아오는 대답은 “‘서울시에 신청하라’는 말 뿐이었다”고 전했다.또 다른 상인 B씨는 “서양호 중구청장이 코로나19 사태로 영세상인이 입는 피해를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지만 그 역시 말 뿐이다”라고 토로했다. 
  • 빛공해 검사기관 지정 도입…법령 개정안 입법예고

    빛공해 검사기관 지정 도입…법령 개정안 입법예고

    ECO
    2020-02-25 12:13:41 안상석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빛공해 검사기관 제도 도입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법(이하 빛공해방지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2월 27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 이번 개정안은 ‘빛공해방지법’이 지난해 11월 26일 개정(법률 제16610호, 2020. 5. 27 시행)됨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을 하위법령에 반영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내용 ‘빛공해방지법’ 상의 빛방사허용기준에 대한 준수여부를 전문적으로 검사하는 ‘빛공해 검사기관’의 제도 도입을 위해 필요한 지정요건·절차 및 검사기관의 준수사항 등 세부기준을 마련했다. 이번 개정으로 지자체의 빛공해 단속 인력이 부족한 경우, 빛공해 검사기관에 검사를 의뢰할 수 있도록 하여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지자체에서 빛공해 민원이 접수되는 경우 자체 역량에 따라 빛방사허용기준 준수여부를 검사했으나, 단속 대상 조명기구와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이 늘어나면서 검사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빛방사허용기준에 따른 조도·휘도 등을 전문적으로 측정·검사할 수 있는 장비와 기술인력을 갖춘 전문기관으로 하여금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 상의 빛공해 공정시험기준에 따라 검사하도록 함으로써 검사 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하도록 했다. 아울러 건강한 빛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빛방사허용기준 초과 시 지자체의 개선명령 및 조명시설 사용중지 또는 사용제한 등 행정조치의 이행력을 확보하고자 과태료 기준을 강화했다. 과태료 부과처분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법률에서 정한 과태료 상한액에 비해 지나치게 낮은 과태료 부과금액을 상향 조정했다. 빛방사허용기준을 초과한 경우의 1차 위반시 과태료 최소금액 5만 원을 30만 원으로 상향(3차 위반금액인 100만 원의 5%→30% 수준) 등 조정했다. 검사기관이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거나 보고 또는 자료제출을 이행하지 않는 경우, 관계 공무원의 출입·검사를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 또는 방해하거나 기피한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권한의 위임·위탁에 관한 법 개정사항을 반영하여 빛공해 검사기관의 지정 및 관리 권한을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에 위임하고, 조명환경관리구역의 지정·관리에 필요한 기술적 지원 업무를 산하기관인 한국환경공단에 위탁하는 등의 내용을 담았다. 환경부는 이번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의 상세내용을 환경부 누리집(www.me.go.kr)에 2월 27일 공개하고, 입법예고 기간 동안 이해관계자, 국민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반영할 예정이다. 하미나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은 “이번 ‘빛공해방지법’ 하위법령 개정은 늘어나는 빛공해 측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의 검사 역량을 강화하고, 빛공해 검사에 필요한 장비 개발 및 기술인력 양성 등 관련 산업 발전에 도움을 주는 것”이라며, “빛공해 방지를 통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 강북구, 코로나19 현장대응체계 강화

    강북구, 코로나19 현장대응체계 강화

    사회일반
    2020-02-25 12:03:39 안상석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지난 20일 감염증이 지역사회로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코로나19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현장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우선 구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내 자가격리 전담반을 신설키로 했다. 자가격리자 관리전담제를 확대 시행해 감염증 관리를 강화하자는 취지다. 기존 의료방역반의 격리대상자 1:1 모니터링 업무를 재난안전부서로 이관해 방역반이 현장 활동에 집중케 했다. 전담반은 밀착감시 이외에 무단이탈자 관리와 함께 격리자를 위한 의약품 수령과 생필품 전달도 담당한다. 그들은 접촉일로부터 14일 동안 활동이 자유롭지 못하므로 그에 따른 물품을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위기가구 발생 시에는 생계비 지원도 가능하다. 격리자 전담공무원도 기존 보건소 직원에서 전 부서로 확대된다. 시작일은 대책본부 회의에서 결정한다. 또한 구는 지난 22일 관내 신천지 추정 부속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결과, 폐쇄조치 됐음을 확인하고 주변 시설 방역을 강화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추정시설은 인수봉로 318 세화빌딩 2층과 덕릉로 75 석우빌딩 2층에 위치해 있다. 감염병 취약시설에 대한 촘촘한 방역조치도 계속된다. 구는 새마을지도자강북구협의회와 합동으로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현재까지 어린이집, 숙박업소, 버스정류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비롯해 전통시장, 어린이공원 등 1,331개소를 살균 소독했다. 한편 관내 복지관, 경로당 등을 비롯해 강북웰빙스포츠센터, 문화정보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보훈회관 등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도 계속해서 잠정 임시휴관 중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지역사회에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비상방역체계 재정비, 의심환자 조기발견 등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총력 대응하겠다”면서, “주민들도 일상생활에 막연한 불안감은 갖지 말고 활동하되 마스크 착용과 손 세정 등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 서울시의회, 코로나19에 따른 혈액수급난 해소를 위한  진행

    서울시의회, 코로나19에 따른 혈액수급난 해소를 위한 진행

    정치일반
    2020-02-25 12:00:14 안상석
    서울시의회는 2월 24일(월) 오전 9시부터 17시까지 시의회 본관 건물 앞에서 대한적십자회 헌혈버스를 이용해 긴급 헌혈 행사를 진행하였다. 코로나19에 따른 혈액수급난 해소를 위해, 이광성의원, 오현정의원, 이태성의원, 박순규의원, 신정호의원, 채유미의원, 권수정의원 등 서울시의원 7명과 시의회사무처 직원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이다.2월은 겨울방학 등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혈액 보유량이 감소하는 시기인데, 여기에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단체 헌혈 취소 및 개인 헌혈 감소에 따라 혈액수급이 큰 폭으로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상황이 지속될 경우, 의료 현장에서 진료 차질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서울시의회는 긴급 헌혈에 동참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서울시의회와 대한적십자회는 채혈 시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등으로 개인위생을 강화하고 채혈 버스 소독 작업에도 만전을 기함으로써 참여자 모두가 안심하고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은 “국가적인 혈액 수급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서울시의원들과 사무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긴급 헌혈에 참여하게 됐다.”라고 밝히고 “코로나19 등 국내외 상황이 어려운 때일수록 서울시의회가 변함없이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불안을 덜고 지역사회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신의원은 “의료 현장에서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이 없도록 보다 많은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 환경부 국장급인사

    문화일반
    2020-02-25 11:57:38 안상석
    인 사 발 령 □ 국장급 전보자연보전정책관박 연 재前 원주지방환경청장낙동강유역환경청장이 호 중前 자연보전정책관2020. 2. 26.일자 
  • 마포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은 김포거주 시민…코로나19 확진 판정

    마포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은 김포거주 시민…코로나19 확진 판정

    ECO
    2020-02-25 11:51:51 안상석
    ▲ 마포구 소독중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마포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김포시 거주시민이 코로나19 확진자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24일 김포시에 거주하는 36세 남성은 서울 소재 사무실로 공항철도를 타고 출근 중 발열 및 오한 증상이 있어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하차후 택시로 마포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다. 이후 마포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는 검체를 채취해 검사 의뢰를 했고, 24일(월) 21:20경 코로나19 확진 판정 결과를 통보받았다. 이에 따라 마포구는 즉시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방역을 강화했다.마포구 선별진료소 방문 후 김포시 자택에서 자가 격리 중이었던 확진자는 25일(화) 00:20경부터 경기의료원 이천병원에 입원했다. 현재 질병관리본부에서 자세한 동선 등을 역학조사하고 있다. 마포구는 질병관리본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추가 접촉자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등 코로나 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확산에 경제 먹구름…'금리 인하론' 고개

    코로나19 확산에 경제 먹구름…'금리 인하론' 고개

    경제일반
    2020-02-25 09:29:52 김동식
     금융계 전문가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확산세가 향후 6∼7일이 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3.80포인트(3.87%) 폭락한 2,079.04로 마감했다. 또 이날 VKOSPI는 전 거래일보다 3.85포인트(19.44%) 오른 23.65를 기록했다.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처럼 코스피가 급락한 것에 대해 주식 매도는 실익이 없다며 향후 경기부양책에 주목할 것을 권고했다. 한투 박소연 연구원은 "중국 후베이성의 경우 확진자 증가율이 두 자릿수로 급증하기 시작한 뒤 2주가 지나며 증가율이 안정되기 시작했다"고 진단했다.  박 연구원은 또한 "대구·경북 지역의 경우 지난 17일부터 폭발적으로 확진자가 증가하기 시작했는데 방역이 효과적으로 이뤄진다면 이르면 3월 첫 주부터 확진자 증가세가 둔화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시장 참여자들은 이미 글로벌 전반의 생산 차질과 소비급감을 상정하고 움직이고 있다"며 "지수가 바닥을 다지기 위해서는 한국 이외 지역에서도 통화 완화와 경기 부양 움직임이 확인돼야 한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이달 말 금융당국의 금리 조치 등을 비롯한 정부의 대책이 경기 부양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는 과거 고점 수준으로 올라 이제부터는 매도 실익이 없는 구간"이라며 오는 "27일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하 여부와 28일 정부의 경기대책 패키지 발표가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 '코로나 쇼크', 다우지수 1,031p 폭락

    '코로나 쇼크', 다우지수 1,031p 폭락

    경제일반
    2020-02-25 08:50:01 이동민
     한국과 이탈리아 등에서의 신종 코로나라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인한 팬더믹(대유행) 우려로 인해 미국 다우지수가 1,000포인트이상 폭락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는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31.61포인트(3.56%) 폭락한 27,960.80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018년 2월 8일(-1,033포인트) 이후로 2년만의 최대 낙폭으로, 이로 인해 다우지수는 올해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작년말 종가(28,538.44)보다 하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 역시 111.86포인트(3.35%) 하락한 3,225.89에, 나스닥 지수도 355.31포인트(3.71%) 떨어진 9,221.28에 장을 종료했다. 영국의 런던 FTSE 100은 전 거래일보다 3.34% 내린 7,156.83으로 마감했고,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는 3.94% 내린 5,791.87로 마감했다. 외신들은 이처럼 세계 증시가 폭락한 이유로 한국과 이탈리아에서의 코로나19 창궐을 이유로 들었다. NBC방송은 "한국이 위기 경보를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하고 이탈리아에서 환자가 크게 늘면서 뉴욕증시의 월요일 매도세로 이어졌다"고 보도했고, 로이터통신은 "팬더믹 공포가 월스트리트를 지배했다"고 전했다. 글로벌 경제 위축 전망은 유가하락과 안전자산인 금값 상승으로 이어졌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한 51.4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 수치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3.7%(1.95달러) 폭락한 것으로 지난달 8일 이후 최대 낙폭이다.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도 오후 3시30분 현재 3.78%(2.21달러) 내린 56.29달러에 거래됐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값은 온스당 1.7%(27.80달러) 오른 1,676.60달러에 거래됐다. 이 금값 변동은 2013년 2월 이후로 7년만에 높은 수치다. 
1091 1092 1093 1094 1095 1096 1097 1098 1099 1100

많이 본 뉴스

  • 이슈

    2,236명이라던‘무적자’아동 ...미혼부가 출생신고한 아동 포함

    안상석 2023-06-30 12:43:04
  • 사회일반

    국토부, LH 주거취약계층 대상 신규사업 중단

    안상석 2023-06-27 06:55:56
  • Earth

    2025년 백두산 폭발? ... 기상청 공식 입장 확인해보니...

    김정희 2023-05-02 18:20:24
  • 사회일반

    현대제철, ‘H CORE’ 리론칭,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브랜드로 재도약

    안상석 2023-06-30 17:00:35
  • Guide

    방치되는 홈트 용품 처리 방법?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분리 배출해야…정확한 가이드라인 必

    이동규 2022-02-15 21:10:59
  • 수협중앙회
  • 교원그룹
  • 국민은행
  • 하이트진로

최신기사

  • 용산구, 숙명여대 축제 맞아 대학가 민·관·경 합동 순찰 실시
    정책이슈

    용산구, 숙명여대 축제 맞아 대학가 민·관·경 합동 순찰 실시

    청파동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조성사업 현장 등 확인
    이정윤 2025-09-19 07:38:03
  • 이랜드리테일 NC강서점, ‘반려식물 분양소’ 팝업스토어 오픈
    사회이슈

    이랜드리테일 NC강서점, ‘반려식물 분양소’ 팝업스토어 오픈

    “400종 식물 전시 · 체험 · 포토존까지··· 도심 속 힐링 정원으로 초대”
    이정윤 2025-09-19 07:35:34
  • 달리면서 쓰레기 주워요…환경부, 기업과 함께 플로깅 공동 활동 펼쳐
    지속가능경영

    달리면서 쓰레기 주워요…환경부, 기업과 함께 플로깅 공동 활동 펼쳐

    국민과 기업이 함께하는 거리 청소로 환경 보전 및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
    이정윤 2025-09-19 07:31:42
  • 환경부, 전 국민 참여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대국민 공개토론회 7차례 실시
    정책이슈

    환경부, 전 국민 참여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대국민 공개토론회 7차례 실시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수립 위한 대국민 공개 논의
    이정윤 2025-09-19 07:28:43
  • 과천시민공원에서 말馬 만나요... 한국마사회‘도심승마축제’ 개최
    정책이슈

    과천시민공원에서 말馬 만나요... 한국마사회‘도심승마축제’ 개최

    9월 19·20일, 과천시민과 함께하는 과천공연예술축제와 연계하여 지역상생 및 승마접근성 향상 추진
    이정윤 2025-09-19 07:24:33
  • 농협중앙회
  • cj올리브네트웍스

데일리기획

  •  지구공동체를 위한 친환경 K-향수의 진화 ... 라잔(RAZAN) 니치향수, 라잔정 대표를 만나다
    데일리기획

    지구공동체를 위한 친환경 K-향수의 진화 ... 라잔(RAZAN) 니치향수, 라잔정 대표를 만나다

    김민채 청년인턴 2025-09-11 13:14:23
  •  바디플라워는 녹색 산업이 된다 ... 감정-식물조형 언어의 지속가능 확장
    데일리기획

    바디플라워는 녹색 산업이 된다 ... 감정-식물조형 언어의 지속가능 확장

    - 감정이 자라면 패션이 되고, 패션이 산업이 된다. - 감정과 식물이 결합된 조형언어는 곧 지속가능한 녹색 경제의 씨앗.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8-27 15:26:21
  •  쓰레기,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데일리기획

    쓰레기,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지구와 나를 위한 ‘줄이기 챌린지’
    김정희 2025-08-14 22:46:51
  •  내가 입는 감정, 바디플라워는 패션이 된다
    데일리기획

    내가 입는 감정, 바디플라워는 패션이 된다

    - 우리는 감정을 '입고', '느끼고', '나누는' 시대에 살고 있다 - 조혜영 디자이너의 ESG 감정생태 칼럼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7-16 11:20:17
  •  무더위를 피하는 여름의 피크 ‘휴가’…환경도 함께 지켜요!
    데일리기획

    무더위를 피하는 여름의 피크 ‘휴가’…환경도 함께 지켜요!

    안영준 2025-07-02 13:56:48

데일리지구

  • 땅속에 도토리 저장하는 다람쥐, 도대체 어떻게 찾는 것일까?
    생태·환경

    땅속에 도토리 저장하는 다람쥐, 도대체 어떻게 찾는 것일까?

    김정희 2025-09-18 07:09:08
  • 바다로 돌아간 13마리 바다거북, 방류가 남긴 의미
    생태·환경

    바다로 돌아간 13마리 바다거북, 방류가 남긴 의미

    김정희 2025-09-15 05:40:07
  • 붉게 물든 달…개기월식이 그린 하늘의 풍경
    생태·환경

    붉게 물든 달…개기월식이 그린 하늘의 풍경

    김정희 2025-09-08 12:14:48
  • 환경부 ,제17회 자원순환의 날..."대통령상 현대로템(주)"
    생태·환경

    환경부 ,제17회 자원순환의 날..."대통령상 현대로템(주)"

    ‘탈플라스틱, 지구를 위한 약속’ 주제로 9월 5일 김제실내체육관에서 개최
    이정윤 2025-09-04 22:26:57
  • 위성곤 의원 , 기후환경에너지부 신설 등 탄소중립 거버넌스 전면 개편 추진
    대기·기후

    위성곤 의원 , 기후환경에너지부 신설 등 탄소중립 거버넌스 전면 개편 추진

    2030 년 ~2045 년 단계별 감축목표 명문화 , “ 국민 참여와 미래세대 책임 강화 ”
    이정윤 2025-08-29 16:35:23

Daily +

  • 서울시 25개 자치구 청사 중 11곳, 여전히 ‘1회용품 반입금지’ 조례조차 없어...가장 낮은 수치로는 중구, 은평구, 관악구 순으로
    친환경가이드

    서울시 25개 자치구 청사 중 11곳, 여전히 ‘1회용품 반입금지’ 조례조차 없어...가장 낮은 수치로는 중구, 은평구, 관악구 순으로

    서울환경연합 “시민에게만 1회용품 줄이기 요구 말고, 지자체 먼저 모범 보여야”
    이정윤 2025-09-09 23:07:44
  • 이용균 시의원, 생활폐기물 속 ‘이차전지 폭발 위험’ 대응 본격화... 안전한 배터리 폐기 시스템 구축
    친환경가이드

    이용균 시의원, 생활폐기물 속 ‘이차전지 폭발 위험’ 대응 본격화... 안전한 배터리 폐기 시스템 구축

    24 행정사무감사 지적 후 1년 만에 제도적 기반 마련..."시민 안전과 자원순환 동시 확보
    이정윤 2025-09-08 22:42:43
  • 박춘선 시의원, 쓰레기 줍고 건강 지키는 시민 실천운동, 민관 협력으로 확산
    친환경가이드

    박춘선 시의원, 쓰레기 줍고 건강 지키는 시민 실천운동, 민관 협력으로 확산

    임시회 제4차 본회의 통과민관 협력과 거버넌스 구축으로 생활 속 환경운동 제도적 기반 마련
    이정윤 2025-09-08 22:17:58
  • 이영실 시의원, ‘생태계서비스’ 개념 조례 첫 도입... 체계적 관리 시대 열어
    친환경가이드

    이영실 시의원, ‘생태계서비스’ 개념 조례 첫 도입... 체계적 관리 시대 열어

    자연환경보전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생태계서비스 개념 명문화
    이정윤 2025-09-04 20:38:37
  • 한국환경공단 푸루가 나섰다! 일상생활 속에서 물 아끼는 방법 공유!
    친환경가이드

    한국환경공단 푸루가 나섰다! 일상생활 속에서 물 아끼는 방법 공유!

    안영준 2025-09-03 16:29:11

ESG

  • 달리면서 쓰레기 주워요…환경부, 기업과 함께 플로깅 공동 활동 펼쳐
    지속가능경영

    달리면서 쓰레기 주워요…환경부, 기업과 함께 플로깅 공동 활동 펼쳐

    국민과 기업이 함께하는 거리 청소로 환경 보전 및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
    이정윤 2025-09-19 07:31:42
  • 폐타이벡 재활용한 신소재 판넬 ‘지구넬’로 그린MICE솔루션 제시
    지속가능경영

    폐타이벡 재활용한 신소재 판넬 ‘지구넬’로 그린MICE솔루션 제시

    폐기물 줄이고 탄소 저감 기여…테이블, 명패, 간판 등 다양한 업사이클 굿즈로 변신
    이정윤 2025-09-19 06:52:40
  • 위시빌더, 대한민국 ESG 친환경 대전서 차세대 수처리 혁신기술 공개
    지속가능경영

    위시빌더, 대한민국 ESG 친환경 대전서 차세대 수처리 혁신기술 공개

    깨끗한 물 공급뿐 아니라 장애인 고용과 사회적 포용까지 실현하며, ESG의 진정한 가치 확장
    이정윤 2025-09-16 13:18:58
  • 용산구, 사회적경제기업 ‘ESG 역량 강화 아카데미’ 개최
    지속가능경영

    용산구, 사회적경제기업 ‘ESG 역량 강화 아카데미’ 개최

    9월 11일 용산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1차 아카데미 열려
    이정윤 2025-09-15 13:48:33
  • 볼보트럭코리아,  ‘제17회 자원순환의 날’서 볼보 FH 일렉트릭 청소차량 선보여
    지속가능경영

    볼보트럭코리아, ‘제17회 자원순환의 날’서 볼보 FH 일렉트릭 청소차량 선보여

    환경부 주최로 ‘탈플라스틱·지구를 위한 약속’ 주제로 환경보호 및 자원순환 중요성 함께 공유
    이정윤 2025-09-10 12:09:35
  데일리환경
  • 매체소개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데일리환경
  •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31길 17 (원효로3가)
  • 대표전화 : 02-6012-1103
  •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김정희
  • 발행인 : (주) 미디어안
  • 편집인 : 안상석
  • 등록번호 : 서울 아 03371
  • 등록일 : 2009-06-05
  • 제보메일 : dailyt@naver.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데일리환경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데일리환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