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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기사
  • 제 5 회 세계 청소년 지구환경 포럼,글로벌 청소년들의 뜨거운 환경사랑

    ECO
    2016-01-29 10:54:29 최성애
    환경재단은 지난 1 월 26 일부터 28 일까지 3 일간,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주제로 ‘2016세계청소년 지구환경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삼성엔지니어링 꿈나무푸른교실과 환경재단 어린이환경센터가 주최하고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이주관하며 환경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서울대학교 및 삼성엔지니어링 본사에서 진행됐다.2012 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5 회째를 맞는 세계청소년지구환경포럼은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에너지”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전문가 강연 및 모의 UN 회의, 문화행사 등 다양한 세션으로 구성됐다.국내외 어린이∙청소년 400 여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는 특히 케냐와 브라질, 아일랜드, 사우디아라비아등 전세계 12 개국의 어린이∙청소년들이 참석, 글로벌 포럼으로서의 위상을 과시했다.행사 첫날에는 환경에 관한 각 주제로 강연이 펼쳐졌다. 윤순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부원장과 이명주명지대학교 교수가 연사로 나서 각각“지속가능한 에너지의 개념과 현황”과 “한국의제로에너지주택단지”에 대해서 강연했다. 또, 해외 사례에 대한 강연에는 제라드 사바틸 주한 EU 대사와 토마스 레만 주한덴마크 대사가 나섰다. 특히, 비정상회담으로 유명해진 줄리안 퀸타르트가 미래의그린리더들을 위한 메시지를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둘째날과 셋째날은 모의 UN 프로그램인 ‘Global Youth Eco-Leadership Summit’이 진행됐다. 38 명으로구성된 모의 UN 의 어린이 대표들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기업과 학계, NGO 등 각자의 역할을 맡아 각이해집단을 대변하여 환경에 대한 열띤 토론의 장을 열었다.인도네시아에서 온 패트리샤 페이 고야디(Taman Rama School 10 학년)은 “포럼에 참가하고 강연을들으며 환경과학자가 되고 싶다는 꿈을 더욱 확고히 했다”며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과 토론하며지속가능한 에너지에 대한 필요성을 더욱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환경재단의 최열 대표는 “환경문제는 국경이 없기에 세계인이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하는 전지구적인문제”리며 “어린이와 청소년이 직접 환경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앞으로 더욱알차게 프로그램을 구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aT, 설 차례상 구입비용 오름세”

    “aT, 설 차례상 구입비용 오름세”

    포토
    2016-01-28 21:36:17 안홍준
  • 신동빈 회장, 호텔롯데 코스피 예심 통과 내막

    신동빈 회장, 호텔롯데 코스피 예심 통과 내막

    경제일반
    2016-01-28 21:24:05 안상석
  • 툭하면 사고 저가항공사, 원인은 ‘안전불감증’

    툭하면 사고 저가항공사, 원인은 ‘안전불감증’

    ECO
    2016-01-28 21:18:01 안상석
    ▲ 진에이항공당시 국토부 조사 결과, 이 여객기는 출입문 경첩 노후화로 문이 완전히 닫히지 않은 채 이륙했고, 1만 피트(약 3048m) 상공에서 굉음과 함께 기내 압력장치 이상이 발생한 것이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163명의 승객중 일부는 기압 변화로 머리와 귀 등의 통증을 호소하기도 했다.또 지난해 12월 말에는 제주항공 여객기에서 여압장치 이상으로 고도를 급격히 낮춰 운행하고 승객들이 공포에 떨어야 했던 사고가 발생했다. 제주항공에 따르면 김포를 출발해 제주로 가던 항공기 7C 101편의 여압장치 고장이 이륙 후 약 48분 만에 파악됐다.당시 여객기는 군산 상공을 날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조종사는 여압장치가 고장나자 1만8000피트에서 8000피트로 급강하해 운항했다. 여객기는 20여분 뒤 제주공항에 도착했지만 급격한 압력변화로 승객들은 심한 고막 고통과 호흡곤란을 일으킨 것으로 전해진다. 또 산소마스크까지 작동되면서 승객들은 공포에 떨어야 했다.당시 국토부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현장 조사를 벌인 결과 비행기의 기내 압력 조절 장치는 이상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국토부와 사고조사위원회는 조종사 과실에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조사를 벌였고, 실제 국토부가 최근 발생한 제주항공 여압장치, 진에어 출입문 이상 등 항공기 비정상운항에 대한 조사를 벌인 결과 비행절차 위반 등 기본적인 안전절차 미준수가 원인이라고 밝힌 것이다.국토부 조사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조종사는 기내 공기압 조절 스위치(엔진 블리드)를 이륙 전·후 3차례 확인토록 되어 있으나 이를 작동시키지 않은 채 이륙했고, 항공기(B737) 여압시스템(계기 비정상표출)에 대한 이해도 부족했다.진에어 정비사는 운항 전 센서 결함이 있는 출입문의 닫힘 상태를 면밀히 확인해야 하나 현장 입회하지 않았고, 객실 승무원의 문제보고에 대한 조종사의 비상절차 대응도 부적절했다고 국토부는 밝혔다.이에 국토교통부는 안전장애를 유발한 해당 조종사와 정비사에 대해 자격정지 30일 처분하고, 소속 항공사에 대해서도 연대책임을 물어 위반 건별로 운항정지 7일(또는 과징금 6억원) 등 행정 처분했다.특히 과감한 안전투자 확대와 기본적인 안전의식 제고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국토부는 전했다.한편, 지난 주말 유례없는 폭설·강풍으로 인해 제주공항에서 대규모 지연·결항이 발생, 저비용항공사의 운항재개 과정에서 승객들이 공항에서 장기 대기하는 불편·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이에 국토부와 저가항공사들은 승객안내 시스템과 관련 매뉴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국토부는 저비용항공사의 승객안내 시스템, 관련 매뉴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빠른 시일내 개선되도록 하는 한편, 향후에도 항공교통이용자 보호협의회를 구성, ‘항공교통이용자 보호기준’ 제정 등 이용객 불편과 피해 해소를 위한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저비용 항공사들도 이번 사태와 관련 재발방지를 약속했다.제주항공은 홈페이지 공지문을 통해 “제주 기점 노선에 34편의 정규편과 17편의 임시편을 편성했지만 승객의 불편을 덜어 드리는 데 분명히 한계가 있었을 것”이라고 밝힌 뒤 “이번 재난 상황에서 개선해야 할 부분들에 대해 많은 경험을 했다"며 "이른 시일 내에 불편의 원인과 개선점을 찾겠다”고 전했다.에어부산도 “사내 비상대책반을 구성, 3차에 걸친 대책회의를 한 결과 최대한 많은 임시편(총 24편)은 물론 본사 및 부산공항 직원을 제주공항에 급파했다”며 “미흡했던 점들에 대해 이해를 부탁드리며 부족한 부분은 개선하겠다”고 말했다.티웨이항공 또한 “비정상 운항이 발생한 23일부터 비생대책반을 가동해 전사적 대응에 노력했고, 운항 재개 후 최대한의 항공편(총 30편)을 투입해 승객을 수송했다”며 “앞으로 승객의 안전한 수송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직장인 절반, ‘우물 안 개구리 형’ 인간관계

    직장인 절반, ‘우물 안 개구리 형’ 인간관계

    ECO
    2016-01-28 21:14:26 최성애
    ▲ 친한 직장 동료와 사적으로 연락하는가(사진제공: 알바천국)먼저 직급에 따라서는 관리자급만이 직장생활을 통해 ‘인맥이 더 넓어졌다’(25%)고 가장 높게 응답, 사회적 연륜만큼이나 인적 네트워크 역시 확대되는 모습이었다. 또한 높은 직급일수록 회사 밖 보다 회사 내 사람들과 더 친밀한 관계를 맺어나가는 경향을 나타냈다.‘기존관계보다 직장동료와 더 친하게 지낸다’는 의견에 △관리자급(11.9%)이 가장 높게 응답, 이어 △과장급(10.3%), △대리급(9.1%), △사원급(8.3%) 순으로 직급이 낮아짐에 따라 응답률 역시 감소했다.성별에 따라서는 여자직장인(42%)은 남자직장인(26.3%) 대비 ‘특별한 변화가 없다’는 의견이 절대적인 반면, 남자직장인(22.5%)은 여자직장인(15%) 보다 회사생활을 통해 ‘인맥이 더 넓어졌다’고 높게 응답, 남성들이 여성보다 새로운 관계 맺기에 더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직장인의 내향적 관계 형성 경향은 직장동료와의 사적인 연락 정도를 통해서도 확인됐다.잡서치가 실제 친한 직장동료와 사적으로도 연락을 하는지 물어본 결과 ‘가끔 하는 편이다’(46.6%)라고 가장 높게 응답, 상황에 따라 가볍게 연락을 주고받는 경우가 많았다. 다음으로 ‘연락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36.8%로 사내관계에 일정한 선을 긋고자 하는 직장인 역시 상당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주한다’는 의견은 11.9%로 가장 낮았다.특히 젊은 직장인일수록 직장동료와 심플한 관계를 선호, 얇은 관계를 형성해 나가는 모습이었다.사원급(38.8%)의 경우 친한 직장동료라도 사적으로는 ‘연락하지 않는다’고 가장 높게 응답, 관리자급(27.9%)과 큰 응답차를 보였다. 반면 관리자급은 ‘자주 연락한다’(19.1%)는 답변이 다른 직급 대비 가장 높았다.친한 직장동료와 사적으로는 연락하지 않는 이유로는 ‘밖에서까지 직장관계를 끌어들이고 싶지 않아서’가 45.7%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위 ‘직장 내에서만 친한 형식적인 관계가 대부분이라서’(34.6%), △3위 ‘사적으로는 성격, 기호, 취향이 달라서’(13.9%), △4위 ‘다른 지인들과 연락하기 바빠서’(5.8%)순으로 이어졌다.이중 ‘직장 내에서만 친한 형식적인 관계가 대부분 이라서’는 이유에 대해 사원급(35.9%)이 가장 높게 응답, 젊은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직장 내에서 얇은 관계를 맺어나가는 경향이 강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성별에 따라서는 여자직장인(34.6%)이 남자직장인(28.1%)보다 직장동료와의 형식적인 관계로 사적으로는 연락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더 높았다.
  • 한전, SKT와 손잡고 친환경 에너지산업 선도

    한전, SKT와 손잡고 친환경 에너지산업 선도

    ECO
    2016-01-28 21:12:00 안홍준
  • 한국 신재생에너지 “독일·일본·미국에 비해 뒤쳐져”

    한국 신재생에너지 “독일·일본·미국에 비해 뒤쳐져”

    ECO
    2016-01-28 21:09:47 최성애
  •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서명, 50만 명 돌파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서명, 50만 명 돌파

    ECO
    2016-01-28 21:06:55 안상석
    범국민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경제관련 입법촉구 서명운동에 참여한 인원이 열흘만에 50만명을 넘어섰다.28일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본부는 금일 오전 9시 기준 온라인 서명자수가 25만3000명, 오프라인 서명자수가 28만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오프라인 서명의 경우 전국 71개 상공회의소와 서울 25개 구상공회를 통한 서명자가 4만여명, 전경련·무역협회·중기중앙회·경총·은행연합회·중견련 등 경제단체와 업종별 협회가 진행하는 서명운동에서 4만여명, 그 외 전국에서 팩스와 우편, 직접 방문 등으로 보내온 서명 인원이 2만여명, 시민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벌이고 있는 서명운동에서 18만여명이 동참한 것으로 집계됐다.서명운동본부 측은 “아직 집계되지 않은 곳이 많아 실제 오프라인 서명자 수는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되며, 기업과 업종별 협회, 시민단체의 동참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 서명운동이 범국민적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 SKT-페이스북, 5G 인프라 혁신 이끈다

    SKT-페이스북, 5G 인프라 혁신 이끈다

    경제일반
    2016-01-28 21:04:43 안상석
  • SK, 차세대 친환경 ‘新에너지 사업’ 키운다

    SK, 차세대 친환경 ‘新에너지 사업’ 키운다

    ECO
    2016-01-28 20:57:43 안상석
  • 한국환경공단 , 올해 8000억 규모 환경시설공사 발주

    ECO
    2016-01-28 17:51:56 안홍준
    한국환경공단은 7935억원 규모의 환경시설공사 발주계획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올해 시설공사 발주건수는 총 93건인데 이는 지난해보다 23건(33%) 늘은 것으로 금액 역시 1658억원(26%)이 증가했다.환경시설공사의 세부내역을 살펴보면, 총 93건의 공사 가운데 3건은 일괄입찰(턴키방식)이며, 나머지 90건은 일반경쟁 방식으로 진행한다.일괄입찰은 건설업체가 설계와 시공을 일괄해 책임지는 공사방식이다. 턴키공사는 ▲파주LCD 일반산업단지 4단계 폐수종말처리시설 설치사업 ▲강화군 하수도시설 확충사업 ▲인천검단 폐수종말처리시설 증설사업 등 3건으로 공사금액은 총 1186억원이다.환경공단은 업체간 담합, 사업비 증가, 대형 건설사 편중 등 턴키입찰제도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턴키발주를 최소화했다.불가피한 턴키발주에 대해서는 입찰담합 징후진단 사전체크리스트를 도입하고, 담합 징후가 보이면 공정위에 조사를 의뢰해 부조리 차단에 나선다.발주계획을 시설별로 살펴보면 하·폐수처리시설 46건, 폐기물처리시설 22건, 비점오염저감시설 5건, 기타 환경시설(에너지자립화 시설 등) 20건 등으로 그 중 약 절반인 49%가 하·폐수처리시설에 집중돼 있다.이중 최대 규모의 공사는 총 공사비 786억원 규모의 ‘파주 LCD 일반산업단지 4단계 폐수종말처리시설 설치사업’으로 4월에 발주한다.턴키공사를 제외한 100억원 이상 공사는 ▲춘천시 침수예방사업(417억원) ▲창원시 침수예방사업(365억원) 등으로 지난해 19건 대비 47% 늘어난 28건이다.환경공단은 전체 환경시설공사 가운데 총 75건(81%), 6838억원을 상반기 내에 발주할 방침이다.
  • 보령 대천항·서천 비인항, 기반시설 확충…‘안전 항만’ 목표

    ECO
    2016-01-28 17:51:18 안홍준
    충청남도가 보령 대천항과 서천 비인항에 대한 기반시설 및 재해예방 시설 확충을 위해 올해 9개 사업에 214억 원을 투입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투입 예산은 지난해 145억 원보다 69억 원(47.6%) 늘어난 것이다. 도는 대천·비인항을 안전하고 깨끗한 명품 항만으로 만들어 나아간다는 방침이다.충남도에 따르면 항만시설물 내구연한 증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항만유지보수 사업 예산은 지난해 10억 원의 10배에 가까운 99억 원을 투입하게 된다.사업 및 예산을 세부적으로 보면, 충남 서해 중부 해상 치안 유지를 위한 대천항 해경부두 건설에 114억 원,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항만시설물 구축을 위한 대천항 물양장 내진 보강공사에는 25억 원을 투자한다.비인항 수심 확보를 위한 준설공사에는 15억 원을, 항만 이용자 편의 도모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천·비인항 항만시설물 보수·보강에는 32억 원을 들인다.또한 보령항 1·2부두 기능강화 보수·보강 사업에 21억 원을 투입, 보령화력발전소에 대한 원활한 연료 수송을 돕는다.이와 함께 용역 사업으로는 대천항 연안여객선 터미널 여객부두함선 부잔교 유지관리 2000만 원, 항만 건설에 따른 사후 환경영향 조사 1억 8300만 원, 보령항 1·2부두 정밀점검 및 정밀안전진단 4억 4800만 원 등을 투자키로 했다.한편, 충남도는 “올해 서해안 지역경제 거점항인 대천·비인항에 대한 기반시설 확충 및 유지보수 사업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안전하고 깨끗한 명품 항만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도, 대게 자원 보호 나선다

    ECO
    2016-01-28 17:50:39 안홍준
    설 명절을 맞아 대게 수요에 비해 어획량 감소 등으로 체장미달 대게(9cm미만) 및 암컷 대게 포획·유통 행위가 극성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북도가 특별기동단속반을 운영키로 했다.28일 경북도에 따르면 특별기동단속반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운영된다.특히, 지난해 경상북도 특별기동단속반은 전국 생산량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경제적 파급효과가 매우 큰 동해안 지역 특산물인 대게 자원보호를 위해 체장 미달 대게 및 암컷 대게 포획행위, 범칙어획물 유통행위 등 대게사범 36명을 검거한 바 있다.한편 경상북도에서는 대게자원 보호를 위해 민간 감시선을 운영하고 대게 어장 정비사업에 매년 7억 3천여만원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무분별한 남획방지를 위해 어초를 이용한 산란장 조성 및 치게 성육장을 보호하고 서식환경의 개선을 위해 지난해부터 2019년까지 국비·지방비 266억원을 투자하는 동해 대게자원 회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강북구 ,청소년 친환경순찰단운영

    강북구 ,청소년 친환경순찰단운영

    ECO
    2016-01-28 15:58:41 최성애
  • GS건설 상도 파크자이 현장, 규정 어겨 미산먼지 상당수 노출

    GS건설 상도 파크자이 현장, 규정 어겨 미산먼지 상당수 노출

    사회일반
    2016-01-28 15:49:44 안상석
    ▲ 미산먼지가 동작환경오염을 발생시키고있다하지만 정작 건설 현장에선 규정을 어겨 공사장 주변은 미산먼지가 상당수 노출되어 있는 등 자연친화적인 모습과는 거리가 먼 모습을 드러내고 있어 자연친화적인 아파트와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이처럼 GS건설이 규정을 지키지 않고 시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음에도 불구, 관리감독의 책임이 있는 서울 동작구청은 전혀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 때문에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라는 비판이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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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서우 작가, 카페 오쎄·어뮤즈프레임과 협업으로 출간 기념 전시 & 북토크 <Spectrum of Us> 성료
    데일리기획

    장서우 작가, 카페 오쎄·어뮤즈프레임과 협업으로 출간 기념 전시 & 북토크 성료

    - 장서우 작가의 책과 음악, 미디어아트·설치 미술과 만나 독자들에게 풍성한 영감 선사
    정진욱 기자 2025-11-24 16:55:34
  •  지구공동체를 위한 친환경 K-향수의 진화 ... 라잔(RAZAN) 니치향수, 라잔정 대표를 만나다
    데일리기획

    지구공동체를 위한 친환경 K-향수의 진화 ... 라잔(RAZAN) 니치향수, 라잔정 대표를 만나다

    김민채 청년인턴 2025-09-11 13:14:23
  •  바디플라워는 녹색 산업이 된다 ... 감정-식물조형 언어의 지속가능 확장
    데일리기획

    바디플라워는 녹색 산업이 된다 ... 감정-식물조형 언어의 지속가능 확장

    - 감정이 자라면 패션이 되고, 패션이 산업이 된다. - 감정과 식물이 결합된 조형언어는 곧 지속가능한 녹색 경제의 씨앗.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8-27 15:26:21
  •  쓰레기,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데일리기획

    쓰레기,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지구와 나를 위한 ‘줄이기 챌린지’
    김정희 2025-08-14 22: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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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에너지환경부, ‘겨울철 에너지절약 캠페인 출범식’ 개최
    친환경가이드

    기후에너지환경부, ‘겨울철 에너지절약 캠페인 출범식’ 개최

    겨울철 ‘난방온도 20℃’ 지켜주세요
    이정윤 2025-12-02 07:31:36
  • 기후에너지환경부, 12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열목어’ 선정
    생태·환경

    기후에너지환경부, 12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열목어’ 선정

    서식처 훼손으로 우리나라에서 생존 위협
    이정윤 2025-12-01 21:00:06
  •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담수식물 검정말에서 멜라닌 합성 촉진 효과
    생태·환경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담수식물 검정말에서 멜라닌 합성 촉진 효과

    담수식물(검정말)을 활용한 ‘피부 착색 촉진 및 백반증 개선용 조성물’ 특허 출원
    이정윤 2025-12-01 20:41:33
  • 러브버그, 친환경 방제제 실험 성공? 내년 야외 검증 돌입
    생태·환경

    러브버그, 친환경 방제제 실험 성공? 내년 야외 검증 돌입

    안영준 2025-11-26 20:23:01
  • 전세계에서 한국에만 사는 ‘좀수수치’, 보호 필요성 커져 
    생태·환경

    전세계에서 한국에만 사는 ‘좀수수치’, 보호 필요성 커져 

    안영준 2025-11-23 08: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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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준병 의원, ‘2025년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 의원’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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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준병 의원, ‘2025년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 의원’선정

    산불 대응 강화·목재펠릿 안전관리·해양보전·탄소중립 로드맵 등 정책 대안 제시 높이 평가
    이정윤 2025-12-14 08: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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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이노 E&S, 국내 최대 민간주도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

    전남 신안 앞바다에 96MW 규모 해상풍력단지 준공… 연간 약 3억 kWh 전력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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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C 등 4개사,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11개 부문 1위 수상

    - KCC 수성∙유성 도료 11년 연속 1위 비롯해 천장재, 그라스울, 창호 등 5개 부문 다년 간 1위 수상
    이정윤 2025-12-11 11:20:21
  • 서울물재생시설공단, '2025 한국의경영대상' ESG 경영 최우수상…2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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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DC현대산업개발... 지역사회공헌인증 3년 연속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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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C현대산업개발... 지역사회공헌인증 3년 연속 획득

    서울시 민관협력 및 사회공헌 활성화 공로로 전년 대비 상향된 최고 등급 S등급 획득
    이정윤 2025-12-10 1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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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이노 E&S, 국내 최대 민간주도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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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공사 ESG 경영 성과 공유하고 미래 전략 논의
    이정윤 2025-11-29 07:49:46
  • HDC현대산업개발, 아산시 어르신 생활 지원을 위한 쌀 1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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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회 상생과 연말 나눔 확산을 위해 사회공헌활동 지속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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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 앞두고 인천 선녀바위해수욕장에서 지역 상생·생태 보전을 위한 ESG 실천활동 전개
    이정윤 2025-11-25 10:45:51
  • 농어촌공사, ‘내부통제 경영대상’서 ‘조직운영관리상’, ‘평가자상’ 수상…‘윤리경영’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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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어촌공사, ‘내부통제 경영대상’서 ‘조직운영관리상’, ‘평가자상’ 수상…‘윤리경영’ 돋보여

    내부통제 기반 경영·감사 활동 대외적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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