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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숙자 시의원, 조례 개정으로  병역명문가 선정 범위 성평등하게 확대

    이숙자 시의원, 조례 개정으로 병역명문가 선정 범위 성평등하게 확대

    정책이슈
    2025-08-18 16:06:31 이정윤
    서울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장(사진)은 병역명문가 선정 범위를 성평등하게 확대하고, 예우대상자의 정의를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병역명문가 예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병역명문가의 정의를 법률 기준에 맞춰 정비해, 3대째 남성이 없는 경우에도 군 의무복무를 마친 여성이 있는 가문을 병역명문가로 선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병역 기여에 대한 여성의 역할을 제도적으로 인정한 변화로, 병역명문가 예우의 형평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 기존 조례에서는 ‘병역명문가증’ 발급을 별도의 예우대상 요건으로 두어 운영상 혼선을 초래했다. 개정안은 이 발급 요건을 삭제하고, 선정 사실만으로 예우대상 자격을 인정하도록 했다.  이숙자 의원은 “이번 개정은 병역 기여에 대한 여성의 역할을 제도적으로 인정한 의미 있는 변화”라며 “을지연습 기간을 맞아 안보와 보훈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고, 성별에 관계없이 국가에 헌신한 모든 분들이 합당한 존경과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옥재은 시의원, 서울시의회 대시민 홍보 총괄

    옥재은 시의원, 서울시의회 대시민 홍보 총괄

    정책이슈
    2025-08-18 16:03:12 이정윤
    ▲3기 홍보물 편집위원회 1차 회의 단체사진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홍보물 편집위원회」가 위원 구성을 마치고 새롭게 출범했다고 밝혔다.이번 제3기 첫 홍보물 편집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옥재은 의원(중구2, 국민의힘)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의정 소식지 <서울의회> 및 영상홍보물 심의 등 안건을 처리했다. 부위원장에는 이용균 의원(강북3, 더불어민주당)과 이근미 작가가 선출됐다. 향후 1년간 서울시의회 홍보물에 대한 편집과 심의를 책임질 편집위원으로는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 오금란 의원(노원2, 더불어민주당), 이민석 의원(마포1, 국민의힘), 정지웅 의원(서대문1, 국민의힘) 이 위촉됐다. 외부 전문가로는 강민혜 디피알 대표, 임희준 와이낫미디어 부대표, 정수연 연합뉴스 기자가 위촉됐다.「서울특별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에 관한 기본방향과 원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서울시의회가 제작하는 홍보영상물을 심의·의결한다.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 광고, 디자인, 출판 분야 외부전문가 4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74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3년간 서울시의회와 시민의 대표적인 소통창구 역할을 해왔다. 옥재은 편집위원장은 “지난 제2기 홍보물 편집위원장에 이어 위원장직을 연임하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이번 편집위원회는 서울시의회를 대표하는 의원들과 전문 지식을 갖춘 외부 위원들로 구성됐다. 앞으로 111명 의원들의 의정활동과 의회 소식을 시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편집위원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허훈 서울시의원,‘생태계교란 생물 관리’  조례 제정...생태계교란 생물 체계적으로 환경관리

    허훈 서울시의원,‘생태계교란 생물 관리’ 조례 제정...생태계교란 생물 체계적으로 환경관리

    생태·환경
    2025-08-18 15:59:00 이정윤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사진)은 11일, 서울시 전역에서 발견·확산되고 있는 생태계교란 생물에 대한 체계 적인 관리와 대응 체계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서울특별시 생태계교란 생물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인왕산, 백사실 계곡, 성내천 등 서울시 생태경관보전지역을 포함한 일부 하천과 산을 중심으로 붉은귀거북, 베스,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등 환경부가 지정한 생태계교란 생물이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다.  환경부 지정 생태계교란 생물은 총 40종이며, 이 가운데 23년 9월 기준, 서울시에서는 식물 8종(가시박, 단풍잎돼지풀, 가시상추, 도깨비가지, 돼지풀, 미국쑥부쟁이, 서양등골나물, 환삼덩굴)과 동물 9종(배스, 블루길, 붉은귀거북, 리버쿠터, 중국줄무늬목거북, 플로리다붉은배거북, 꽃매미, 등검은말벌, 미국선녀벌레) 총 17종의 생태계교란 생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생태계교란 생물은 국제교역, 반려동물 방사, 기후변화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국내에 유입되며, 정착 후에는 빠른 속도로 확산해 토착 생태계를 위협하고 생물다양성을 훼손한다.서울은 인구가 가장 밀집된 지역으로 물류량이 많아 외래종 유입 가능성이 높고, 잘 가꾸어진 도심 내 하천·공원·산지 등 서식 환경이 다양해 정착이 쉽고 확산 속도도 빠른 특성이 있다.  현재 환경부를 중심으로 한 국가 차원의 생태계교란 생물의 지정·관리 제도가 운영되고 있으나,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관리 체계는 미흡한 실정이다. 특히 그동안 서울시는 관련 조례가 없어 제도적 기반과 체계적인 관리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으며, 이제는 신속한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한 맞춤형 대응 체계 구축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번에 제정되는 「서울특별시 생태계교란 생물 관리에 관한 조례안」에는 ▲생태계교란 생물 관리 추진계획 수립·시행 ▲관리 활동 지원 사업 근거 마련 ▲지원 사업의 신청·보고·지도 및 감독·지원금 환수 규정 ▲홍보 및 시민참여 활성화 ▲자치구·관련 기관 등과의 협력 근거 등의 내용이 담겼다.이를 통해 사전 예방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서의 대응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생태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허 의원은 “생태계교란 생물은 초기 유입 단계에서 차단하지 못하면 토착 생태계가 돌이킬 수 없이 훼손되고, 복원에는 막대한 예산과 시간이 소요된다”며, “서울시는 인구 밀집 지역이며 교통·물류 거점 지역이라는 특성상 외래종 유입 가능성이 높아, 지자체의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생태계교란 생물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참여 활성화와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서울시의 생태환경을 지켜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 현대백화점, H.Point 고객과 함께 수해 이웃돕기 4천7백여만원 기탁

    현대백화점, H.Point 고객과 함께 수해 이웃돕기 4천7백여만원 기탁

    사회이슈
    2025-08-18 13:42:47 이정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는 현대백화점(대표 정지영)이 수해 이웃을 돕기 위해 총 4천7백여만원 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현대백화점그룹의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H.Point’ 고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현대백화점의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마련됐다. 고객과 임직원 총 6,441명이 뜻을 모아 따뜻한 나눔에 동참하며, 기업과 고객이 함께한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현대백화점그룹은 별도로 3억원의 수해 복구 기금을 조성해 희망브리지에 전달했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기부를 포함해 수해, 산불, 지진 등 각종 재난 때마다 꾸준히 나눔을 이어왔다. 지금까지 H.Point 고객들과 함께 기부한 성금은 총 2억1천6백여만원에 달한다. 현대백화점 양명성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수해로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고객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H.Point는 재난 등 위기 상황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연대와 지원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현대백화점과 고객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희망브리지는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함께 설립한 국내 자연 재난 피해 구호금을 전달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다.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와 성금 모금·배분, 지역공동체 회복,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는 19만 점이 넘는 구호물품을 지원했으며, 세탁차량과 심신회복차량 운영 등 이재민을 위한 다양한 구호활동을 펼쳤다
  • 농어촌공사,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확산 위한 ‘특별 안전점검’ 실시한다!

    농어촌공사,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확산 위한 ‘특별 안전점검’ 실시한다!

    정책이슈
    2025-08-18 11:45:04 이정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8월 18일부터 29일까지 2주에 걸쳐 공사가 관리하는 전국 700여 개 모든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 안전점검’은 정부가 추진하는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정부의 산재 예방 활동을 현장 밀착형으로 대폭 강화하는 내용으로, 전국 고위험사업장별 전담 감독관 지정, 12대 핵심 안전수칙 선정, 불시 점검을 통한 적발·시정조치 등이 주요 특징임   )’를 공사 전 사업 현장에 확산하기 위한 조치다. 공사는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의 5대 중대재해를 비롯한 12대 핵심 안전 수칙에 지반 침하 상태 등 집중호우 관련 점검 항목을 추가해 현장 안전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전수 점검은 사업 현장을 담당하는 전국 지사와 사업단이 주관하며, 본사는 산업재해 이력이 있는 현장을 중심으로 불시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선제적 점검과 예방 조치를 통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만들기에 힘쓴다는 방침이다.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아무리 좋은 목적의 사업이라 하더라도, 사람의 생명과 안전이 담보되지 않으면 그 정당성을 잃게 된다”라며, “‘사람 중심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중대재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창문 너머 바다, 오션뷰 국립자연휴양림

    창문 너머 바다, 오션뷰 국립자연휴양림

    정책이슈
    2025-08-18 11:34:40 이정윤
    ▲신시도노을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18일 바다에 인접하거나 해변과 도보 거리 내에 위치해 여름철 이용하기 좋은 국립자연휴양림 4곳을 추천했다.  이번에 소개된 국립자연휴양림들은 오션뷰 객실, 해변 산책로, 일몰 명소 등 바다 감상을 극대화할 수 있는 지리적 특성을 가지며, 숲속 힐링과 해양 피서의 두 가지 매력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전북 부안의 변산자연휴양림은 전 객실 오션뷰이며 특히, 일부 객실은 넓은 전창을 통해 서해 바다를 방 안에서 조망할 수 있어 이용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북 군산의 신시도자연휴양림은 아름다운 서해 일몰 명소이며, 해안 산책로가 인접해 차분한 여름 휴양지로 알맞다.  전남 진도의 진도자연휴양림은 탁 트인 남해 바다와 점점이 흩어진 섬들이 만드는 자연 비경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인천 중구의 무의도자연휴양림은 수도권에서 차로 1~2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고, 하나개해수욕장이 도보 거리 내에 있어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바다와 맞닿은 국립자연휴양림은 숲의 치유력과 해변의 여유로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복합 휴양 공간”이라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하나은행, 서울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소상공인 안심통장 2000억원 규모 지원 실시

    하나은행, 서울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소상공인 안심통장 2000억원 규모 지원 실시

    정책이슈
    2025-08-18 11:21:28 이정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서울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업하여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서울시 소재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를 위해 ‘서울시 소상공인 안심통장 대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금액은 총 2천억원 규모로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발급받은 자 ▲대표자 NICE 신용평점 600점 이상에 해당하는 손님이다. 사업자당 대출한도는 최대 1천만원이며, 1년 단위로 최대 5년까지 기한 연장이 가능하다. 특히, 갑작스런 자금수요에 대비할 수 있도록 통장대출(마이너스 대출) 형태로 지원하며, 한도약정수수료 및 약정한도미사용수수료가 없어 자금 사용이 불규칙하거나 유동성 확보가 필요한 개인사업자의 부담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하나은행은 소상공인 사업자의 실질적인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최초 대출 약정시 발생하는 보증료의 50%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서울시 소상공인 안심통장’ 신규 약정 손님 대상으로 사전 응모 신청을 한 손님에게 1만 명 한정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보증서 신청은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 모바일 앱을 통해 5부제 방식으로 신청 가능하다.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8월 28일 (1,6), 29일 (2.7), 9월 1일 (3,8), 2일 (4,9), 3일 (5,0)에 해당하는 손님이 대상이며, 9월 4일 부터는 제한없이 신청 가능하다. 보증서 신청부터 심사, 약정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화 하여 손님의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서울시 소재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 손님을 대상으로 자금난 해소 및 비상금 자금 확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로 더 많은 개인사업자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해양환경공단, 2025년 을지연습 실시...‘실전 같은 모의연습’

    해양환경공단, 2025년 을지연습 실시...‘실전 같은 모의연습’

    정책이슈
    2025-08-18 11:10:29 이정윤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2025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정부에서 주관하는 비상대비 훈련으로 공단은 올해 국가위기관리와 총력전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데 목표를 두고 국가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보다 강화된 훈련으로 실시한다.이에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전시 직제편성훈련, 사옥 방호훈련, 소산 및 이동 훈련 등 실제훈련을 통해 실전에 가까운 모의연습이 되도록 하고, 이사장 주재의 전시 주요현안과제 토의와 사후강평 등 내실 있는 연습을 진행할 계획이다.강용석 이사장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전 임직원의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고 공단의 핵심기능이 전시에도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해줌, 제주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이행능력시험 두차례 연속 '합격'

    해줌, 제주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이행능력시험 두차례 연속 '합격'

    정책이슈
    2025-08-18 11:05:42 이정윤
     에너지 IT 기업 해줌(대표 권오현)이 전력거래소가 주관하는 25-2차 제주 재생에너지 급전가능 입찰제도 이행능력시험에서 평균 오차율 2.36%로 통과하며 우수한 입찰제도 운영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18일 밝혔다. 제주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이행능력시험은 재생에너지 발전의 간헐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되며, 전력중개사업자의 △실시간 관제, △발전량 모니터링, △출력제어 대응 능력을 평가한다.  해줌은 이번 시험에서 지난 2월 진행된 25-1차 시험에서 기록했던 평균 오차율인 2.6%보다 0.24%p 더 낮춘 2.36%를 기록했다. 2025년부터 강화된 예측 허용 오차율 기준인 8%를 훨씬 밑도는 수치로, 해줌이 보유한 제어 기술이 정밀하고 매우 안정적임을 증명한다. 이러한 성과는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자원을 운영하며 축적한 방대한 데이터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신 관제 인프라 구축 ▲실시간 발전소 통신 기술 ▲정밀한 발전소 제어 노하우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온 결과다. 특히, 해줌의 독자적인 자동 출력제어 시스템은 재생에너지의 간헐성과 변동성이 심해지는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며 안정적인 전력망 운영에 기여하고 있다. 해줌은 이러한 기술력이 집약된 가상발전소(VPP) 운영 플랫폼 '해줌V'를 통해 발전소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해줌V'는 24시간 발전소 관제, 자동 입찰, 그리고 신속한 출력 제어 대응을 지원하여 계통 안정성에 기여하는 동시에 발전 사업자들의 편의성과 수익 안정성을 높인다. 해줌 권오현 대표는 "25-1, 2차 이행능력시험을 연속으로 통과하며 해줌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육지까지 확대될 입찰제도 시장에서 해줌은 키 플레이어로서 입지를 굳힐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술을 고도화하고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디지털 환경미술전 ‘제1회 세로 안 숲이 있는 작은 미술관’ ... 시민들 문화향유 기회 제공 및 행사 종료

    디지털 환경미술전 ‘제1회 세로 안 숲이 있는 작은 미술관’ ... 시민들 문화향유 기회 제공 및 행사 종료

    사회이슈
    2025-08-18 11:01:37 정진욱 기자
    디지털 환경미술공모전 시민들 문화향유를 위해 사당카페 오쎄(OSEE)에서 무료 개방 데일리환경은 지난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개최한 디지털 접근성 제고를 위한 환경미술공모전 ‘제1회, 세로 안 숲이 있는 작은 미술관’을 지난 12일에 종료했다. 이번 디지털 환경미술공모전은 사당카페 오쎄(OSEE)에서 시민들에게 무료 개방되어, 최근 사회 이슈로 떠오른 지구온난화, 폐플라스틱, 멸종위기 야생동물 등 인류 공동체가 직면한 기후위기 문제 등에 대해 시민들이 함께 위기 인식을 공유하고, 디지털 전환 제고와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종이 사용을 가급적 줄임으로 종이 생산을 위해 벌목되는 나무와 숲을 지켜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Co2)를 저감하자는 취지로 진행이 됐다. 디지털 환경미술전은 5월 디지털 회화 부문과 융복합 미술 부문을 전국 공모를 하여, 6월 예선과 본선 심사를 끝내고, 지난 7월부터 8월 12일까지 용산에 위치한 데일리환경 본사와 사당 카페 오쎄에서 기간을 나눠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디지털 환경미술공모전 시민들 문화향유를 위해 사당카페 오쎄(OSEE)에서 무료 개방  본 행사는 데일리환경 주최, 지구다움문화복지회, 지구발전소, 루루, (사)한국환경복지협회 주관, 베트남 HTV국영방송국 BEST IN KOREA가 후원으로 함께 했다. 이번 행사의 취지는 일상생활 속에서 불필요한 종이 사용을 줄임으로, 종이생산을 위해 벌목되는 나무와 숲을 지켜 종이 제조생산 과정에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를 저감함으로 지구온난화 등 인류 공동체가 새롭게 직면한 기후위기라는 사회문제에 대한 시민들 인식 공유와 탄소중립 실천을 통한 해결에 노력하자는 취지이다.전국민이 A4 종이 1장을 덜 사용하면 종이 생산을 위해 벌목되는 소나무 4800그루를 지킬 수 있다. 이때 종이 생산을 위해 약 292톤의 이산화탄소(CO₂)가 배출되는데 이를 디지털로 전환하면 약 8kg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함으로 총 284톤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할 수 있다. 디지털 환경미술공모전 제1회 대회 수상자들(디지털 회화 부문, 융복합 미술 부문)
  • 용산구, 지능형 CCTV 확충으로 안전한 공원 조성

    용산구, 지능형 CCTV 확충으로 안전한 공원 조성

    정책이슈
    2025-08-18 07:47:59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범죄 예방과 생활 치안 강화를 위해 오는 9월까지 시 공원에 지능형 CCTV를 확대 설치한다. 최근 이상동기 범죄 등 불특정 다수를 겨냥한 사건이 잇따르며 일상 속 불안감이 커진 가운데, 공원 내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시간 영상 분석으로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서다. 지능형 CCTV는 인공지능(AI) 기술로 이상 행동을 실시간 감지해 관제센터에 즉시 전파한다. 불꽃, 화재, 쓰러짐, 흡연 등 다양한 위험 징후를 파악할 수 있어 범죄 예방은 물론 재난 대응에도 큰 효과가 기대된다. 설치 대상지는 효창공원과 응봉공원 두 곳이다. 현재 두 공원에는 총 124대의 CCTV가 운영 중이며, 이 가운데 26대를 지능형으로 교체한다. 아울러 신규로 설치하는 13대 중 10대를 지능형으로 도입해, 사업 완료 시 두 공원의 전체 지능형 CCTV 수는 36대 증가한 83대가 된다. 구는 특히 놀이터 주변, 계단 진출입로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에 CCTV를 집중 배치하고 하부에는 비상벨을 함께 설치해, 보다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지능형 CCTV 확대는 단순한 장비 확충을 넘어 선제적 범죄 예방 체계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사업들로 안전한 도시 용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지난해에는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CPTED)을 적용해 그림자조명과 바닥 안내표지를 설치하는 등 안전 환경을 강화했으며, 올해는 버들개문화공원 등 근린·주제 공원 5곳과 어린이·소공원 38곳의 노후 시설물을 보수·정비해 구민 이용 편의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 영등포구 도림1구역 45층 2500세대로 대변신

    영등포구 도림1구역 45층 2500세대로 대변신

    정책이슈
    2025-08-18 07:29:13 이정윤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 정비사업 조감도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도림동 고추말 어린이공원(도림동 26-21번지) 일대가 최고 45층 2,500세대의 대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하는 ‘도림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 사업’이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은 기반 시설이 부족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을 정비구역으로 지정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주택을 공급함으로써 도시 균형발전과 주민 삶의 질을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도림1구역은 지형이 경사지고 골목길 폭이 좁아 차량 통행이 불편하고, 건축 후 30년~50년이 경과한 저층 노후주택이 많아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재기되어 왔다. 구는 지난 2021년 도림1구역을 공공재개발 대상으로 서울시에 추천했고, 2022년 해당 구역이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후 지난해부터 시-구-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참여하는 합동 사전기획 자문회의를 세차례 거쳐 정비계획안을 마련했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축구장 15개 크기(106,985㎡)에 달하는 사업 부지에는 최고 45층 2500세대의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용도지역이 일반주거지역 제2종에서 제3종으로 종상향 되면서 299.9%의 용적률이 적용, 고층 설계가 가능해졌다.  구는 지난 7월 23일 정비계획안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으며, 현재 주민 공람이 마무리 단계다. 올해 안으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완료해 정비구역 지정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도림1구역은 영등포역과 가까운 역세권 입지에 있으며, 향후 신안산선 개통으로 도림사거리역이 신설되는 등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또한 영등포공원, 대형 백화점, 초등학교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재개발이 완료되면 ‘명품 주거단지’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영등포 전 지역에 여의도 스카이라인을 닮은 고층 주거단지가 들어서고 있다.” 라며 “이번 재개발은 도림동이 대변신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농협유통, 2025년 가을 원황 품종 햇 배 첫 판매

    농협유통, 2025년 가을 원황 품종 햇 배 첫 판매

    정책이슈
    2025-08-18 07:25:50 이정윤
    8월 18일 서울 서초구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올해 처음 출하된 원황 품종 햇 배를 판매한다.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은 8월 18일 올해 처음 출하된 햇 배(품종:원황)를 선보였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에서 선보인 햇 배 원황 품종은 조생종으로써 과실의 껍질은 선명한 황갈색이고 당도는 12~13브릭스 정도며 과육이 부드럽고 씹는 맛이 좋다. 또한 새콤달콤한 맛을 가지고 있어 고기를 먹은 후 느끼함을 없애고 입안을 상쾌하게 해준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창동·청주점 등을 시작으로 햇 배(원황)를 판매할 계획이며, 양재점에서 8월 20일까지 햇 배(3kg/박스)를 14,980원에 판매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환절기 건강관리를 위해 배를 생강이나 도라지와 함께 달여 드시면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라며 "맛있는 햇배 드시고 건강도 챙기시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환경부·농식품부 공동 주최, 축산환경 혁신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환경부·농식품부 공동 주최, 축산환경 혁신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정책이슈
    2025-08-18 07:22:33 이정윤
    환경부(장관 김성환)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025년 축산환경 혁신 우수사례’를 8월 18일부터 9월 12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및 공동자원화시설의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친환경 기술을 도입하거나 저비용 고효율 운영 방식 등을 통해 혁신적으로 현장의 환경 또는 시설 운영이 개선된 사례를 찾아내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공모전은 지난해 환경부가 단독으로 진행했으나 올해부터 농식품부와 공동 주최로 열린다. 지난해에는 축산환경 교육의 효과성 및 인식 개선에 대한 사례를 공모했으며 올해 공모전은 가축분뇨 처리시설 현장의 환경 개선 혁신 사례를 집중 발굴하기 위해 △공공처리시설 분야 △공동자원화시설 분야로 대상을 특화했다. 이번 공모전에 제출된 분야별 혁신 우수사례는 △혁신성 및 기술 도입 노력, △내용의 타당성 및 신뢰성, △개선 효과 및 성과, △현장 적용성 및 구체성 등 평가기준에 따라 서면평가를 거쳐 분야별로 3점씩 총 6점이 선정된다. 선정된 혁신 우수사례는 9월 30일 대면평가를 통해 대상·최우수상·우수상이 선정되며 분야별 대상 각 1점은 환경부 장관상(공공처리시설 분야)·농식품부 장관상(공동자원화시설 분야) 및 상금 200만 원, 최우수상은 축산환경관리원장상과 상금 100만 원, 우수상은 자원순환농업협회장상과 상금 50만 원 등 총 7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공모 대상은 환경 문제 해결 또는 시설 운영 개선의 구체적인 사례를 제안서 형태로 제출해야 하며, 올해 9월 12일까지 축산환경관리원 전자우편을 통해 공모전에 응모할 수 있다. 환경부와 농식품부는 각각 공공처리시설과 공동자원화시설을 정책 지원하여 환경 보전 및 오염 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양 부처 간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관련 처리시설도 자발적인 축산환경 개선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사례는 향후 가축분뇨 처리시설의 모범 운영 사례에 대한 교육 및 홍보 자료로 활용된다. 조희송 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은 “축산환경 개선은 단순히 규제나 기술 지원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로, 현장의 자발적 실천과 성과 공유가 핵심”이라며, “이번 공모전은 현장의 문제 해결 및 시설 운영 개선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자율적인 환경 개선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안용덕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관은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축산환경 개선은 필수불가결하므로, 부처 간 협력을 통해 축산업을 환경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시키고자 한다”라며, “이번 공모전이 자발적인 축산환경 개선을 유도할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폐기물의 종착지에서 에너지의 출발지로! 수도권매립지의 변신

    폐기물의 종착지에서 에너지의 출발지로! 수도권매립지의 변신

    사회이슈
    2025-08-18 07:17:37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환경부에서 최근 인천광역시 수도권매립지를 소개했다. 수도권매립지에서는 버려지는 폐자원을 활용해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버려지는 매립지 가스를 포집해 발전소를 가동하고, 공공 음식폐기물을 탈리액을 활용해 바이오 에너지를 만든다.매립이 종료된 축구장 215개 규모의 제2매립장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새로운 공간으로 변신을 꿈꾸고 있다고 한다. 지역과 주민이 재생에너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하 준비를 하고 있는 것. 매립지는 폐기물의 종착지가 아닌 재생에너지의 출발지인 셈이다.환경부 측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거점이자 순환경제의 새로운 출발지가 될 수도권매립지,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달라”고 말했다.수도권매립지의 재생에너지 전환은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닌 지역 사회와 환경을 동시에 고려한 새로운 발전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매립지 가스를 이용한 발전은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 바이오에너지 생산은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담을 줄여줄 수 있다. 이는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풀 수 있는 중요한 시도로 볼 수 있다.또한 이러한 재생에너지 사업은 지역 주민과의 상새를 목표로 하고 있다. 매립지 주변에 조성되는 에너지 생산 시설은 지역 사회에 전력을 공급하고, 일부는 주민 편의시설이나 지역발전 기금으로 환원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단순히 폐기물을 처리하는 공간이 아닌, 지역과 미래 세대를 위한 에너지 자원 창출의 장으로 기능하게 되는 것이다.환경 전문가들은 이 같은 시도에 대해 순환경제의 선도 모델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한다. 자원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뿐만 아니라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에너지 자립도 제고 등 사회 및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크다. 특히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가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상황에서 수도권매립지는 상징적인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가 모인다.앞으로 수도권매립지가 보여줄 변화는 단순히 한 지역의 사례에 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여러 지역의 매립지와 폐기물 처리 시설에도 적용 가능한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으며, 나아가 해외에서도 한국의 친환경 정책을 주목하게 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폐기물의 끝이자 재생에너지의 시작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 속에서 수도권매립지는 지속 가능한 미래로 가는 길목을 열어가고 있다.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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