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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식약처,잔류농약 기준 초과 검출  수입 ‘당근’ 회수 조치

    식약처,잔류농약 기준 초과 검출 수입 ‘당근’ 회수 조치

    정책이슈
    2025-08-10 22:33:30 이정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수입식품등 수입·판매업체인 ‘주식회사 월드에이스(인천시 부평구 소재)’가 수입해 판매한 중국산 ‘당근’에서 잔류농약(클로티아니딘: 당근, 배추 등 농산물에 사용되는 살충제  )이 기준치(0.05 mg/kg 이하) 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 회수 대상 제품의 정보는 아래와 같다. ▲회수 대상 제품 식약처 관계자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환경부, 인도네시아 녹색산업 수주지원단 파견

    환경부, 인도네시아 녹색산업 수주지원단 파견

    정책이슈
    2025-08-10 21:30:57 이정윤
    환경부(장관 김성환)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녹색산업 수주지원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견은 인도네시아에서 국내기업이 진행 중인 수주 사업의 애로 사항을 해결하고, 향후 해외 진출이 유망한 물 산업을 중심으로 발주처와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수주지원단은 △인도네시아 정부 기관(공공사업부, 환경부, 에너지광물자원부 등)과의 정부 간 환경협력회의, △한국-인도네시아 물 산업 협력 세미나, △국내 물 기업과 인도네시아 발주처 간 1:1 수출·수주 상담회 등을 통해 상·하수도, 수력발전, 탄소 감축 등 분야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첫째 날(8월 12일)에 열리는 ‘한국-인도네시아 물 산업 협력 세미나’에서는 인도네시아의 물 산업 정책 방향, 물 분야 디지털 전환 현황, 지역별 무수수량  (상수도 공급 과정에서 생산된 수돗물 중 요금으로 수익화 되지 못한 수량 ) 발생 문제 및 대응 방안 등을 공유한다.이어서 국내 12개 기업이 유수율 제고, 관망 관리, 해수 담수화, 수처리 플랜트 등에 대한 신기술·신제품을 소개한다. 세미나 이후에는 발주처와 1:1 만남을 통해 현지 발주처와 국내기업간 심층적인 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둘째 날(8월 13일)에는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 및 환경부와의 정부 간 협력회의를 통해 한국중부발전이 추진하고 있는 시보르빠(Siborpa) 수력발전사업(114MW)과 LX인터네셔널이 추진하고 있는 하상(Hasang) 수력발전사업(41MW) 등 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탄소배출권 인정 문제를 논의한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올해 3월 민간기업(외국 기업 포함)에 대해 배출권을 인정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으나, 아직 현지 관련 제도의 미비 등으로 인해 실제로는 인정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환경부는 이번 협의를 통해 민간기업에 대한 탄소배출권 인정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인도네시아 정부(에너지광물자원부, 환경부)에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향후 외국기업을 포함한 민간기업이 실시한 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탄소배출권이 인정되면 국내기업의 인도네시아 재생에너지 시장 진출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은해 환경부 국제협력관은 “인도네시아와의 그린 파트너십은 국내기업의 해외 수주 기회를 넓히고, 경제적·환경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할 것”이라며 “현장의 애로를 면밀히 점검하여 실질적인 계약과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해양환경공단, 실무자 대상 인공지능 활용 방제훈련 교육 개설

    해양환경공단, 실무자 대상 인공지능 활용 방제훈련 교육 개설

    정책이슈
    2025-08-10 21:29:52 이정윤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7일부터 8일까지 해양환경교육원(부산시 영도구 소재)에서 12개 지사 방제 담당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방제훈련 교육 과정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방제 실무에 적용해 해양재난 사고를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설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방제훈련 시나리오 작성 방법론 ▲작성된 시나리오 실증을 위한 재난 매뉴얼 및 기존 훈련시나리오 교육 ▲주요 방제훈련 시나리오 예시 교육 ▲교육생별 방제훈련 시나리오 작성 및 피드백 순으로 진행됐다.김욱 해양방제본부장은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재난 매뉴얼과 실제 시나리오를 활용한 더욱 현실적인 훈련이 가능해졌다”며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해양재난 대비와 대응으로 국민에게 더욱 안전한 해양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구자근 의원, “친환경 자동차법 개정안”발의

    구자근 의원, “친환경 자동차법 개정안”발의

    정책이슈
    2025-08-10 21:05:20 이정윤
    [데일리환경= 안상석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구자근 의원(사진)은 8일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 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전했다. 지난 2022년 발생한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해 국내 대표 메신저 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 사용이 제한되어 국민 일상에 불편을 초래한 바 있다. 특히 당시 화재로 인해 기업이 제공하는 예약, 상담, 결제 서비스와 같이 국민의 삶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부분이 많아 피해가 더 확산되었다. 이처럼 데이터센터는 국민의 일상은 물론, 국가안보, 공공질서 유지 등, 국민 생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시설로서 ‘중요통신 시설’로 지정되어 재난 예방 및 안정적인 운영이 필수적으로 요구되어 진다. 그러나 현행법에 따르면 주차 면수가 50대 이상인 시설인 경우 주차 면수 5% 이상을 친환경차 전용구역으로 설치하고 충전시설을 갖출 의무를 부여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작년 발생한 아파트 단지 지하주차장 내 전기차 화재와 같이 초기 화재진압이 어려운 전기차의 경우 데이터센터 내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광범위한 영향을 초래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이번 개정안 통해 데이터센터의 지하주차장은 친환경차 충전시설 및 전용주차구역 설치 예외 시설로 지정하여 국가 중요통신시설 및 정보통신서비스 안정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자근 의원은 “지난 사고를 통해 데이터센터 화재가 국민 일상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국민 모두가 체감했을 것”이라며, “국가안보와 국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 안호영 의원,  고용노동부 장관과 함께 전북 완주·전주 노동 현장 방문

    안호영 의원, 고용노동부 장관과 함께 전북 완주·전주 노동 현장 방문

    정책이슈
    2025-08-10 21:01:27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지난 8월 8일 금요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안호영 의원(사진)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함 께 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외국인 고용 농가를 시작으로 전주시에 위치한 전북대병원, 전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노동부 전주지청까지 직접 현장을 찾아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안 위원장은 “노동 현장은 정책의 출발점이자 해법의 최전선”이라며, “노동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환경노동위원장으로서의 책무”임을 강조했다. 또한 “전북 지역은 농업과 의료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노동 환경 개선이 시급한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권익 보호와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완주의 한 외국인 고용 농가를 방문한 안 위원장과 김 장관은 농업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주거 환경과 숙소 운영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한국어와 모국어가 함께 표기된 명찰을 조끼에 부착해주며 ‘외국인 노동자 이름 부르기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 위원장은 “외국인 노동자의 이름을 기억하고 부르는 것은 존중과 배려의 시작”이라며 “노동권과 건강권 보장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더욱 촘촘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는 단순한 노동 정책을 넘어, 노동자가 존중받는 세상이 건강한 사회의 초석임을 다시 한 번 천명한 것이다.이후 안 위원장은 전북대병원을 찾아 병원 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노조 대표들과도 간담회를 가졌다. 경영진과의 면담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심화된 병원 재정난, 의료 인력 수급 불균형, 간호사 및 의료진 이직률 문제, 업무 과중과 응급환자 대응 어려움, 4.5일제 근무 도입 가능성과 재정 지원 필요성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안 위원장은 “의료진들의 근무 환경 개선은 국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요소”라며 “노사 상생과 정부의 재정 지원, 제도 개선을 위해 국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노조 간담회에서는 휴식권 침해, 과중한 업무, 정신적 스트레스 등 현장의 문제점이 공유됐으며, 총액인건비 제도 개선, 노동이사제, 미화직종 처우개선 등 다양한 전북 내 현안에 대해 노조 측으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안 위원장은 “노동자의 건강과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다짐하며, 현장의 고충을 경청하고 실질적인 해결책 마련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안 위원장과 김 장관은 전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방문해 층별 업무 현황을 보고받고, 민원인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후 노동부 전주지청을 찾아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단속의 어려움과 입법 미비에 따른 단속 혼란 등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안 위원장은 “환경노동위원장과 노동부 장관이 함께 협력하여 여러분의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약속하며, 특히 “‘특공대’라 불리는 근로감독관들의 전문성 강화를 비롯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북의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노동자의 권익과 안전을 지키는 데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과 법률 개선을 적극 추진해 노동존중 사회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 서울교통공사, 에너지 절약 캠페인 실시...“부채 받아가세요”

    서울교통공사, 에너지 절약 캠페인 실시...“부채 받아가세요”

    지속가능경영
    2025-08-09 07:56:14 이정윤
    ▲가정에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실천 방법 서울교통공사는 전기 사용량이 급증하는 여름철을 맞아, 8일 공덕역에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공단과 합동으로 대시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울교통공사와 한국전력 서울본부,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는 8일 오후 2시부터 공덕역 대합실에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벌이며 지하철 이용 시민에게 부채 2000개를 배부했다. 부채에는 “여름철 냉방은 26도” 문구와 주택용 전기요금 절약을 통한 에너지캐시백 제도에 대한 안내가 담겨있다. ▲ 8일 공덕역에서 열린 3사 합동 전국민 여름철 에너지 절약 캠페인 또한, “지구를 살리는 에센스, 당신의 에너지 센스”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에너지 절감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역사 및 열차의 행선안내게시기에 송출한다. 송출 기간은 8월 11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기술본부장은 “폭염·폭우로 대변되는 이상기후로 전세계적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전력 수급 등 에너지 문제에 더욱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하철 이용 고객들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고, 나아가 건전한 에너지 소비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이랜드복지재단, ‘아침애만나’ 통해 18만 끼니 나눔

    이랜드복지재단, ‘아침애만나’ 통해 18만 끼니 나눔

    지속가능경영
    2025-08-09 07:17:19 이정윤
    ▲ 서울역 무료급식소 아침애만나 외경 이랜드복지재단(대표 정영일)이 서울역 인근에서 운영 중인 민간 나눔 무료급식소 ‘아침애만나’를 통해 8월 8일 기준, 총 18만 끼니를 제공했다고 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이나룸사업은 하루 600여 명이 이곳에서 식사를 이어가고 있으며, 개소 1년 1개월 만에 이룬 이 숫자는 단순한 통계를 넘어 시민의 자발적 연대가 만든 기록이다. ‘아침애만나’는 쪽방촌 주민, 거리 노숙인,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이른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전국에서도 드문 급식소다. 다수의 무료급식소가 점심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과 달리, 하루의 첫 끼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에서 운영 철학이 더욱 돋보인다. '아침애만나'는 기부와 자원봉사만으로 이뤄지는 민간 주도형 모델이다. 공공 예산에 의존하지 않고, 시민 후원과 교회 공동체 봉사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자원봉사는 주로 인천·경기권 마가공동체 교회들과 지역 주민들로 구성돼 있으며, 1만 명이 넘는 누적 봉사자와 100여 명의 후원자, 40여 개 단체가 힘을 보탰다. 매일 새벽 자원봉사자들은 식자재를 손질하고, 정갈한 조리 과정을 거쳐 아침 식사를 준비한다. 광주 도시아낙네의 김치 후원, 이랜드킴스클럽과 팜앤푸드의 신선식품 제공, 아워홈의 특별식 셰프데이, 할렐루야교회의 짜장면 봉사 등 각기 다른 단체들의 참여로 운영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이랜드복지재단 관계자는 “‘아침애만나’는 이른 아침, 가장 필요한 시간에 전하는 한 끼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공간”이라며, “18만 끼니는 수치가 아니라 연대의 온기를 보여주는 기록”이라고 밝혔다. 식사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삶의 재시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필그림교회 중심의 우쿨렐레 수업, 알코올 중독·법률 상담, 하늘소망교회의 주거·의료·취업 상담 연계 등은 이용자들이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 최근에는 우쿨렐레 수업 수료자들의 공연이 진행돼 현장에 감동을 더했다. ‘아침애만나’는 이랜드복지재단이 운영 중인 긴급 위기 지원 프로그램 ‘SOS 위고(SOS WE GO)’의 현장형 모델이기도 하다. SOS 위고는 생계·의료·주거 등 복합적 위기에 처한 이웃에게 빠르고 실질적인 민간 개입을 실현하는 이랜드만의 복지 플랫폼이다. 이랜드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아침애만나’를 기점으로, 민간 주도의 긴급복지 거점을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수해 이웃 돕기 성금 기부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수해 이웃 돕기 성금 기부

    사회이슈
    2025-08-08 15:29:16 이정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의료법인 우리아이들의료재단(이사장 정성관)이 수해 이웃 지원을 위해 성금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닷새간 진행된 모금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산하의 우리아이들병원과 성북우리아이들병원 임직원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했고, 여기에 재단의 기부금이 더해져 전달됐다.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정성관 이사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바란다”며 “작게나마 이웃들의 회복과 재건에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전했다. 이어 “재단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리아이들의료재단은 2017년부터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아동·청소년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수해 이웃돕기 모금도 그 연장선에서, 재난 현장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회복을 돕는 뜻깊은 실천으로 이어졌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갑작스러운 재난 앞에 마음을 모아주신 우리아이들병원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정성은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에 소중히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함께 설립한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이다. 이번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19만 점이 넘는 구호물품을 지원했으며, 세탁차량과 심신회복차량 운영 등 이재민을 위한 다양한 현장 구호활동을 펼쳤다.
  • 도심에 너구리 출몰? ‘만지면 절대 안 돼요’

    도심에 너구리 출몰? ‘만지면 절대 안 돼요’

    국내이슈
    2025-08-08 15:25:59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해외 소식을 보면 야생 동물들이 도심에 출몰한다는 이야기를 쉽게 접할 수 있다. 하지만 이제 다른 나라의 이야기가 아닐 수 있다. 최근 야생 너구리가 국내 도심에 출몰하면서 그 원인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국립생물자원관은 귀여운 외모라고 해서 너구리를 만졌다가는 큰일 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도심에 출몰하는 너구리가 늘어나고 있고 관련 사고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유가 뭘까? 대부분 추측할 수 있듯 먹을 것이 부족해 도심으로 내려오는 것이라고 한다. 광견병을 비롯해 각종 질병을 야기하는 야생 동물들. 도시에서 야생동물로 인한 갈등이 빈번해지는 만큼 과학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국립생물자원관 기후환경생물연구과 홍윤지 연구사는 너구리가 잡식성이며 자연환경 적응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먹이를 구하기 쉬운 도시에서도 적응하기 쉬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즉, 먹이를 구하기 쉽고 천적도 없는 도시는 너구리에게 있어 낙원인 셈이다.또한 홍 연구사는 너구리의 자연 서식지로 숲이나 호수 등이 있는데 도시화로 인해 그곳들이 없어지고 있다고 했다. 이에 자연스럽게 너구리들이 도시에 출몰하게 되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너구리와 사람이 공존할 수는 없는 걸까? 이 둘의 관계에는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까? 전문가는 광견병과 같은 감염병, 로드킬, 물림 사고 등이 있다고 했다. 특히 광견병 등의 바이러스에 걸리면 몸을 흔들고 물을 거부하며 충격적인 모습을 보인다고 국립생물자원관은 말했다.인간과 맞닿으면 치명적인 야생 너구리 접촉을 피하기 위해 국립생물자원관에서는 과학적 접근을 시도했다. 바로 너구리 생태 현황 지도다. 너구리 생태 현황 지도는 너구리의 종합적인 정보가 담긴 지도다. 너구리의 지역별 분포 정보, 핵심 서식지, 이동 경로, 유전적 특징 등 너구리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기존 너구리 특성을 연구할 때 기존에는 서울, 경기, 강원을 유전적으로 한 그룹이라고 생각했다고. 하지만 인천과 서울 위주로 샘플을 분석했을 때 두 지역에서도 서로 다른 유전자가 나타났다. 좁은 지역에서는 흔치 않은 일이라고 이에 연구가 시작됐고 너구리 생태 현황 지도가 탄생한 것이다.사람들로 인해 너구리는 갈 곳을 잃었지만, 너구리와 공존하기 위해 밤낮으로 연구에 몰두한 이들의 노고에 너구리 생태 현황 지도가 탄생한 셈이다. 홍 연구사는 “이 지도로 로드킬 방지, 감염병 예방 등 너구리 관련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어 “궁극적으로 인간과 야생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사진=픽사베이
  • 바디프랜드, 곽도연·김철환 신임 공동 대표이사 선임

    바디프랜드, 곽도연·김철환 신임 공동 대표이사 선임

    경제이슈
    2025-08-08 15:25:53 이정윤
     사진설명=곽도연(좌), 김철환(우) 신임 공동 대표이사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7일, 지성규·김흥석 공동 대표이사가 일신 상 사유로 사임한 데 따른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곽도연·김철환 신임 공동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곽도연 대표(50)는 롯데칠성음료㈜에서 해외사업과 영업 분야의 경력을 쌓은 후 2013년 바디프랜드에 합류했다. 12년 재직 기간 동안 경영관리본부장, 해외사업본부장, 생산본부장 등 요직을 두루 역임하며 바디프랜드의 고속 성장기에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2024년부터는 영업총괄본부장을 맡아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실적 안정화를 위해 리더십을 발휘한 인물이다. 김철환 대표(43)는 2023년부터 대표이사 직속 경영지원실 실장으로서 경영관리 전반을 총괄해왔다. 바디프랜드에 입사한 이후 13년 간 재무전략본부, 감사실 등 경영관리 핵심부서를 거치며 회사의 내실을 다진 젊은 인재로 평가 받고 있다.  신임 곽도연·김철환 대표는 바디프랜드에 10년 이상 재직하면서 헬스케어 가전업계 전문성과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풍부하게 쌓은 젊은 리더들이다. 앞으로 공동 대표 체제 아래, 곽도연 대표는 영업과 연구개발(R&D)을 전담하고 김철환 대표가 경영관리 부문에 집중할 예정으로, 조직의 안정적 운영과 함께 실질적인 성과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 강북구, 어르신 대상 건강기능식품 허위·과대광고 피해 막는다

    강북구, 어르신 대상 건강기능식품 허위·과대광고 피해 막는다

    정책이슈
    2025-08-08 06:53:18 이정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 8월 5일부터 6일까지 관내 경로당 52개소를 대상으로, 고령층을 겨냥한 허위·과대광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건강기능식품을 질병치료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하거나, 만병통치약처럼 포장하는 이른바 ‘떴다방’ 형태의 불법 판매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구는 시니어감시원 5명을 활용해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에게 허위·과대광고에 속지 않도록 어르신들에게 신고 요령을 교육하고 관련 안내문도 배포했다. 또한 현장에서 확인된 허위광고 사례나 경품 제공 등을 통한 사행심 조장 행위에 대한 정보도 함께 수집해 향후 행정 지도와 단속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앞서 구는 지난 5월 경로당 103개소를 순회하며 홍보활동을 벌였으며, 오는 11월 경로당 51개소를 추가로 방문할 예정이다.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식품 구매 판단력을 높이고, 지역 내 식품안전 수준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식품 관련 상술과 허위 광고가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감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동대문구, 새샘근린공원 ‘힐링라운지’ 개장…     ICT 기반 휴식공간 제공

    동대문구, 새샘근린공원 ‘힐링라운지’ 개장… ICT 기반 휴식공간 제공

    정책이슈
    2025-08-08 06:52:30 이정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답십리동 새샘근린공원에 스마트쉼터(힐리라운지)를 새롭게 개장했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지난 7월 30일부터 새샘근린공원 내 ‘힐링라운지’를 개방했다. 약 30㎡ 규모(W12,500 × D5,300 × H3,100)의 스마트 파고라 형태로 조성된 이 쉼터는 소파, 티테이블, 책선반, 냉난방기, 자동 혈압계, 충전 테이블, 아동·청소년 도서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CCTV와 통합관제센터 연계, 온도 자동제어 시스템, 모바일 기기 충전 인프라 등 ICT 기술을 접목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쉼터 내부는 24시간 구 통합관제센터와 실시간 연동돼 이상행동 감지 시 경고 방송 송출 및 경찰 출동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운영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야간에도 관제 시스템을 통해 안전한 이용이 가능하다. 해당 쉼터에는 냉난방기와 환기 시스템이 설치돼, 기온 변화에 따라 자동으로 온도를 조절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유지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스마트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공원 조성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간 브랜딩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대문구는 구 최초로 설치된 용두근린공원 내 스마트쉼터의 명칭을 기존 ‘스마트쉼터’에서 ‘용두숲마루’로 변경했다. 기존 명칭이 도로변 박스형 쉼터와 유사해 공원만의 특색이 반영되지 못한다는 의견에 따라, 자연친화적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는 이름으로 새롭게 명명한 것이다. ‘용두숲마루’는 공원 숲속에서 편안히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하며, 주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곳은 1층 실내에 안마의자, 자동 혈압계, 미세먼지 측정기, 냉난방기 등을 갖추고 있으며, 2층 실외 공간에는 바 테이블과 의자가 마련돼 있어 다양한 휴식 활동이 가능하다.
  • 강북구, 폭염 대비 도로 살수작업 확대 실시

    강북구, 폭염 대비 도로 살수작업 확대 실시

    사회이슈
    2025-08-08 06:47:19 이정윤
    ▲강북구가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주요 간선도로에 살수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폭염으로 인한 구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도시 열섬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주요 간선도로를 대상으로 고압 살수차를 활용한 도로 물청소 작업을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살수작업은 기상청의 폭염특보 발령 등 이상고온 시기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보다 작업 횟수를 늘리고 민간 고압 살수차량을 추가 투입하는 등 폭염에 적극 대응하고자 추진된다. 구는 총 12개 노선, 73km 구간의 주요 간선도로를 대상으로, 오전 5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5~6회 이상 살수작업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기존 고압 살수차 4대에 민간용역 차량 4대를 추가 투입해 총 8대의 살수차를 운행하고 있다. 살수작업은 폭염특보가 발령되거나 필요 시 공휴일을 포함해 최대 20일간 진행되며, 우천 시에는 작업을 중단한다. 특히 기온이 가장 높이 오르는 10시부터 16시 사이에는 살수작업을 집중적으로 강화해 체감온도를 낮추고, 보행자의 안전 확보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조치가 무더위 속에서 조금이나마 구민 여러분께 시원함을 드리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폭염과 같은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 CJ제일제당 습김치,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CJ제일제당 습김치,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사회이슈
    2025-08-07 21:42:57 이정윤
    CJ제일제당은 ‘습김치’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독일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브랜드와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습김치’는 매운맛의 차원이 다른 화끈한 실비김치로,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과 MZ세대 속성에 철저히 맞춰 기획한 제품이다. 일반적인 식품 디자인에서 볼 수 없는 한글 중심의 과감하고 혁신적인 브랜드 디자인, 제품 속성을 위트 있고 강렬하게 표현한 창의적인 네이밍, 심플하고 직관적인 패키지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습김치’는 올해 4월 출시 직후부터 매울 때 내는 소리인 ‘습’ 키워드가 확산하며 SNS 채널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 큰 관심과 화제에 올랐다. 이는 매출 상승으로 이어져 7월 말 기준 총 7만5,000여 개가 판매됐고, 인기에 힘입어 이달 초에는 ‘습 파김치’도 선보였다.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독창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혁신적 디자인 완성도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 고유의 매운맛에 대한 독창적인 디자인 크리에이티브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CJ제일제당의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의 가치, 스토리를 알리는 데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환경부 장관, ㈜영풍 석포제련소 현장 방문, 철저한 환경안전관리 당부

    환경부 장관, ㈜영풍 석포제련소 현장 방문, 철저한 환경안전관리 당부

    정책이슈
    2025-08-07 21:37:44 이정윤
     환경부(장관 김성환)는 8월 7일 오전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낙동강 수계 최상류인 경북 봉화군 석포면에 위치한 ㈜영풍 석포제련소를 방문하여 아연 생산의 주요 공정과 환경오염 처리시설 등을 살펴보고, 현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석포제련소는 우리나라 환경법 체계가 제대로 갖추어지기 전인 1970년대에 인근 광산으로부터 원료인 아연정광 조달의 용이성 등을 감안하여 현재 위치에 설립되어 운영중이다. 그간 석포제련소내 아연제련 공정에서 오염물질이 발생하여 낙동강 수질, 토양오염, 산림피해 등 다수의 환경문제가 발생하였다. 이에, 환경부는 2022년 12월 「환경오염시설의 통합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통합환경 허가 시 납,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등 9개 대기오염물질에 대해서는 기존 「대기환경보전법」 보다 배출허용기준을 1.4~2배 강하게 설정하였다. 또한, 폐수분야는 폐수무방류시스템을 운영하는 조건으로 허가하는 등 총 103건의 허가조건을 부여하여 엄격하게 사후 환경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최근 석포제련소는 봉화군에서 2021년 처분한 ‘공장내부 오염토양 정화명령’에 대하여 이행기한인 2025년 6월 30일까지 완료하지 못해 봉화군으로부터 「토양환경보전법」에 따라 고발 조치 및 오염토양 정화 재명령을 받은 상황이다. 환경부도 오염토양 정화명령 미이행건에 대하여「환경오염시설의 통합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허가조건 위반으로 조업정지 10일 처분을 진행(행정절차법에 따라 행정처분(조업정지 10일)에 대한 사업장 사전 의견조회중(7.28~8.12))하고 있다.김성환 환경부 장관은 “석포제련소는 낙동강 최상류에 입지하여 수질오염 우려, 하류 주민의 불안감이 있는 만큼 철저한 환경안전 관리를 당부하겠다.”라면서, “또한, 근본적인 문제해결 방안으로 제기되는 사업장 이전은 이해관계자 의견을 수렴하여 종합적으로 검토할 사안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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